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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Trouble) 이후 북아일랜드의 교육적 노력 - 통일교육에 주는 함의 -

Northern Ireland's Educational Efforts After the Trouble: Implications of Education for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오기성 ( Oh Gi-sung )
  •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 : 초등도덕교육 73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55-84(30pages)
초등도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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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분쟁 후 사회에서 교육의 역할
Ⅲ. 분쟁 후 북아일랜드의 교육적 노력
Ⅳ. 통일교육에의 의미와 시사점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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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는 이른바 분쟁(Troubles)으로 불리우는 정치적 폭력을 경험한 사회이며, 그 유산은 사회의 각 부문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어 왔다. 그러나 북아일랜드 사회의 구성원들, 특히 시민사회에서는 자라나는 세대들이 보다 긍정적으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화해를 도모할 수 있는 학교 체계를 모색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결과는 통합학교의 설립과 확대로 나타났다. 아울러 상호이해와 화해를 지향해 온 북아일랜드 교육은 최근 공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북아일랜드 사례가 우리의 통일교육에 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를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첫째, 분쟁이후 사회에서 교육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둘째, 북아일랜드의 평화프로세스의 일환으로서 통합교육과 공유교육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며, 셋째, 이러한 북아일랜드의 교육적 노력이 우리의 통일교육에 주는 함의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Northern Ireland is a society that has experienced political violence, so-called "Troubles", and its heritage has continued to influence each sector of society. However, members of Northern Ireland society, particularly civil society, sought to find a school system in which growing generations could recognize more positively at diversity and promote reconciliation. The result was the establishment and expansion of integrated schools. In addition, Northern Ireland education, which has been aimed at mutual understanding and reconciliation, has recently been promoting shared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plications of this Northern Ireland case for our unification education. To this end, this study first looked at the role of education in post-conflict society. Secondly, the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of integrated and shared education were considered as part of the Northern Ireland peace process. Finally, I wanted to look at the implications of these educational efforts in Northern Ireland for our unificati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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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3110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21
  • :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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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권0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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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덕과 교육에서 한자 활용 방안 및 의의 연구 - 2015 개정 교육과정 4학년 교과서를 중심으로 -

저자 : 김아영 ( Kim¸ A-young ) , 민재원 ( Min¸ Jae-w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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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윤리교육은 도덕 교과 설정의 중요한 배경과 근거로 제시되어왔다. 그러나 전통윤리교육이 도덕과 교육과정 구성의 내용과 원리로 활용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비판적 논의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 및 지도서를 중심으로 현행 도덕과 교육과정에서 전통윤리교육적 내용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를 분석하고, 도덕교육의 내용으로서 한자를 활용하여 전통윤리교육과의 연계성을 강화할 것을 주장하고자 한다. 한자 활용을 통해 도덕교육은 전통윤리교육과의 연계성을 강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범교과 학습 주제로서 제시되는 한자 교육과의 융합교육의 가능성을 시사하게 된다. 또한 한자 교수·학습 자료에 담긴 서사를 도덕교육의 소재로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서사를 통한 도덕교육이 구현될 수 있을 것이다.


Traditional ethics education has been suggested as an important background and basis for the establishment of moral education. However, it is necessary to discuss critically whether traditional ethics education is being used as the content and principles of morality curriculum composition.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use of traditional ethics education in the current moral curriculum, focusing on textbooks and guidance for fourth graders i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and to strengthen the link with traditional ethics education by utilizing Chinese characters. Through the use of Chinese characters, moral education not only strengthens the link with traditional ethics education, but also suggests the possibility of convergence education with Chinese character education, which is presented as Cross-curricular Themes. In addition, moral education through various narratives can be implemented by using the narratives contained in Chinese character teaching-learning materials as materials for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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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덕적 자아 정체성의 동기화론에 관한 비판적 고찰 - 블라시(A. Blasi)의 관점을 중심으로 -

저자 : 김태훈 ( Kim¸ Tae-ho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5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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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도덕적 판단이 행동을 추동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있어 블라시를 중심으로 한 도덕적 자아 정체성 동기화론이 지닌 강점과 한계를 검토한 후, 도덕적 자아 정체성이 지닌 제한적인 수준을 넘어 개인의 도덕적 행동을 추동하는 동기의 원천을 더욱 포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
도덕적 자아 정체성의 확장적 대안으로 자아와 도덕성이 모두 같은 근본적인 의식의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전인적 기제로서 자기체계를 제시하고, 그의 개념, 형성 과정, 기능을 논의한다. 자기체계는 개인의 도덕적 판단과 행동 간의 관계를 도덕적 자아 정체성 외에 다차원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원천으로 기능한다.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oint out the strengths and limitations of the motivational theory of moral self-identity centered on A. Blasi in understanding the process by which moral judgment drives moral behavior and explore its alternatives that can explain the source of the individual's moral behavior more broadly beyond the restrictive level of moral self-identity.
As an expansive model of moral self-identity, the self-system is presented as a holistic mechanism that considers that both self and morality stem from the same fundamental structure of consciousness, and its concept, formation process, and functions are discussed. The self-system has a holistic character that encompasses one's own perspective on oneself, one's relationships, culture, and society. In addition, the self-system provides a framework to understand and expla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 individual's moral judgments and actions in a multidimensional manner other than the moral self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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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위한 도덕교육 방안 연구 - 조해리 창(Johari Window)과 사티어 모델(Satir Model)을 중심으로-

저자 : 권재은 ( Kwon¸ Jae-e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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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은 타인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고 협력을 통해 삶의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우리는 의사소통을 하면서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과거 경험의 영향을 받는데, 의사소통 상황에 따라 개인 경험에 대한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메시지 해석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자기 개방은 타인과의 공통 기반을 형성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상대방의 관점에서 의사소통 상황과 내용을 조망할 수 있게 한다. 본 연구는 의사소통과 개인 경험의 특징을 살펴본 후, 개인 경험에 대한 자기 개방의 필요성을 고찰하여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위한 도덕교육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Communication enables continuous interaction with others and enables cooperation to solve many problems in life. When we communicate, we are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influenced by our past experiences. However, depending on the communication situation, if information about personal experiences is not shared, errors in message interpretation or difficultie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may appear. Self-exposure helps to form a common ground with others, enhance understanding of each other, and view the communication situation and content from the other person's point of view. After exploring the characteristics of communication and personal experience, this study proposes a moral education method for communication skills based on self-exposure to personal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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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네트워크 텍스트 분석을 이용한 통일교육 관련 교육 담론 분석 - 2015-2020년을 중심으로 -

저자 : 최혜정 ( Choi¸ Hye Jeong )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11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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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의 통일교육, 민주시민교육, 평화교육 관련 교육 담론들의 연구 추이와 핵심어, 핵심어 사이의 구조를 네트워크 텍스트 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도출된 각 교육 담론 간의 변화 양상과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통일교육, 민주시민교육, 평화교육 관련 연구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나 통일교육과 평화교육은 민주시민교육과 비교해 정부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둘째, 통일교육과 평화교육 사이의 연구는 활발한 반면, 통일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다룬 연구, 평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다룬 연구, 통일교육, 민주시민교육, 평화교육을 함께 다루는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따라서 통일교육과 평화교육에서 민주주의, 시민, 시민성 등 민주시민교육과 관련된 교육 담론이 더 활성화 될 필요가 있다. 셋째, '시민'이 통일교육, 민주시민교육, 평화교육 담론을 연결하는 핵심어로 작동할 수 있다. 넷째, 각 교육 담론에서 도덕교육과 연관된 '가치', '도덕', '도덕과' 등의 핵심어가 비교적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통일교육, 민주시민교육, 평화교육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 진행이 필요하다.


The structure between the key words of educational discourse are related to different parts of schooling, namely unification education, democratic education, civic education, and peace education from 2015 to 2020, using network text analysis. The findings derived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research on unification education, democratic civic education, and peace education is increasing, but unification education and peace education are more influenced by government policies than democratic civic education. Secondly, while research on unification and peace education is active, research on unification and democratic civic education isn't. Moreover research on peace and democratic civic education, as well as research on unification, democratic civic, and peace education are relatively insufficient. So educational discourse related to democratic civic education, such as the ideas of democracy, citizen and citizenship, needs to be more active in unification and peace education. Additionally, 'citizen' can work as a key word linking unification, democratic civic, and peace education discourse. Lastly, in each educational discourse, key words such as 'value', 'moral' and 'moral curriculum' related to moral education had a relatively large influence. Therefore further research must be conducted on are the 'core values' that penetrate unification education, democratic civic education and peac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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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생활과 윤리』교과서의 기후변화 교육 내용 분석

저자 : 장유정 ( Chang¸ Yu-j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3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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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환경과 생태계,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기후변화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생활과 윤리 과목에서 내실 있는 기후변화 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과서의 기후변화 관련 교육 내용을 분석하였다.
『생활과 윤리』 교과서는 기후변화의 의미와 특성, 영향, 대응 등 기후변화 교육의 내용요소를 모두 서술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자료를 통해 토론, 의견 정당화를 촉진하며 기후변화의 특성, 대응 방안을 스스로 추론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기후정의와 같은 내용요소는 타교과 교육과 차별되는 내용으로 기후변화 교육에서 도덕과 교육의 역할을 분명히 밝혀주고 있었다. 반면, 개인적·지역사회적 차원 등 다양한 차원에서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내용은 다소 부족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텍스트의 서술뿐만 아니라 표, 다이어그램. 사진 등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압축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As the impacts of climate change on the environment, ecosystem and human life grow, the importance of climate change education is being highlighted.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the contents of climate change-related education in textbooks to lay the foundation for substantial climate change education in 'life and ethics' subjects.
'Life and ethics' textbooks described every content of climate change education, such as the meaning, characteristics, impacts and responses of climate change. In addition, various datum were presented to infer the characteristics of climate change and countermeasures through activities such as discussion and justification of opinions. In particular, it dealt with the issue of climate justice. It provided an education that distinguished from other curriculum education. However, it was insufficient to find ways to act at the individual and local level and provide objective informations on the causes of climate change. Thus, this study is proposed a method to provide informations compressively using not only the descriptions of the text but also various datum such as tables, diagrams, and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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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소학」의 도덕교육이론과 교학상장의 의미

저자 : 권윤정 ( Kwon¸ Yoon-ju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16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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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소학」에 나타난 도덕교육이론을 밝히고, 그것에 비추어 교학상장의 의미를 살펴보는 데에 있다. 이렇게 할 때, 교학상장의 보다 넓고 깊은 의미가 드러난다는 것이 본 논문의 입장이다. 「소학」에 나타난 도덕이론이자 도덕교육이론은 다음의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도덕성의 근원에 대한 이미지이고 다른 하나는 도덕성의 단계론에 관한 설명이다. 「소학」은 天命을 도덕성의 근원으로 설정한다. 주희가 보기에, 천명은 곧 理요 性이다. 이는 성리학의 관점을 표현한 것이고, 그의 체계에서 도덕이론과 도덕교육이론은 통합되어 있다. 또한 「소학」에는 도덕성의 단계론이 제시되어 있다. 성리학의 도덕적 이상은 선비에서부터 현인, 군자, 성인에 이르는 단계를 설정한다. 성리학이 추구하는 이상적 인간으로서의 聖人은, 현실에서는 실현불가능한 그런 경지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오직 현실의 스승을 부단히 따르려는 노력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점을 염두에 둔다면, 교학상장은 스승과 제자가 동일한 공부, 즉 동일한 수행에 정진함을 의미한다. 스승과 제자는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 서로가 서로를 북돋우는 동일한 활동을 함으로써 이상적 인간상을 향해 정진하게 된다.


I would uncover the theory of moral education of Xiao-xue(『小學』) and ruminate on the meaning of Jiao-Xue-Xiang-Zhang(敎學相長, Teaching-and-Learning-Raise-Up-Each-Other) to make come out some deeper and wider implication of the wise phrase in this study. The moral educational theories are two in the book. One is a image of the basis of morality, and the other is a stage theory of our morality. Zhu-Xi(朱熹), the author of the book, thought in his New-Confucianism that Tian-Ming(天命, Heaven's Order) is the root of our morality and it is a logical assumption as a standard before expression. It is not seen, not clear, and not concrete. That means we cannot help beginning our moral life from things we can experience. Otherwise, you can find out the stage theory of morality in the book. There are some stages of morality from a scholar, via a wise man, to a holy man in Zhu-Xi's moral world. That means we should follow up not ideal teacher but real one for our moral growth. From this point of view, Jiao-Hsueh-Xiang- Zhang, the old proverb means that teacher and student study same thing and do same exercise on the same way. Teachers grow up through teaching and students are approaching to their teachers with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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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간관에 기반한 도덕교육 비교 연구 - 주자와 루소를 중심으로 -

저자 : 한지윤 ( Han¸ Ji Yo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7-19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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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주자와 루소의 인간관에 기반으로 한 도덕교육을 비교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주자와 루소는 모두 인간의 양면성과 가변성을 인정하면서 교육가능성에 대해 논한다. 그리고 주자와 루소는 악한 경향성을 개선하기 위한 도덕교육과 선성을 회복하기 위한 도덕교육을 전부 중시한다. 한편 주자의 본연지성과 루소의 자연성은 다른 의미이고, 각자 기질 개념이나 개선해야 할 대상 또한 상이하게 논한다. 주자의 본연지성은 마음에 두고 있는 인의예지를 가리키고, 루소의 자연성은 사회적 편견이 없는 순수한 상태를 가리킨다. 주자는 성(性)에 의거한 기(氣)를 기질지성으로 보나, 루소는 기질을 자연성을 구현하는 기제로 보지 않는다. 그리고 후천적으로 형성한 기질 뿐만 아니라 타고난 기질까지도 변화 대상으로 보는 주자와 후천적인 악습만을 교정 대상으로 보는 루소는 견해 차이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mparatively analyze moral education based on the anthropology of Zhuxi and Rousseau. Both Zhuxi and Rousseau discuss the educational possibility, acknowledging the dual-sided quality and probability of human beings. And Zhuxi and Rousseau value moral education to change evil tendencies and moral education to restore good nature. Meanwhile, Zhuxi's "the human nature of originality" and Rousseau's "human nature" have different meanings, and each has a different concept of temperament and the object of correction are discussed differently. Zhuxi's "the human nature of originality" refers to the benevolence; justice; courtesy; and wisdom he has in his heart. Rousseau's "human nature" refers to the pure state of being free from prejudice acquired by society. Zhuxi sees “the material force” based on “nature” as “a temperament”, but Rousseau does not see “temperament” as a mechanism that embodies “human nature”. And Zhuxi sees not only the acquired temperament but also the “innate temperament” as the object of correction. This is different from Rousseau's view that only acquired “bad habits” are the object of cor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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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합리적 열정에 대한 탐색 - 스피노자의 관점 -

저자 : 박준식 ( Park¸ Jun-si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9-21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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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피터즈가 도덕적 동기로 지칭한 '합리적 열정'의 성격을 스피노자의 정서에 관한 이론에 비추어 밝히는 데에 있다. 스피노자는, 피터즈가 이성적 사고에 붙박혀 있는 것으로 보았으나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있는 합리적 열정이 어떻게 그러한 방식으로 존재하는지를 보여준다. 스피노자에 의하면, 인간은 인식의 발달로 그에 부합하는 정서를 느끼게 되는데, 합리적 열정은 스피노자가 말한 2종의 이성적 인식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능동적 정서 이외에 다른 것일 수 없다. 합리적 열정을 포함하여 모든 정서는 신적인 역량인 코나투스를 원천으로 하며, 그러한 정서를 존재 방식으로 하는 인간은 본래의 자신에게로 되돌아가려 한다. 인간의 자기에게로의 복귀는 신적 인식으로 성취되며, 합리적 열정은 인간을 그러한 인식으로 이끄는 내적 힘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e nature of 'rational passion', which Peters referred to as a moral motive, in the light of Spinoza's theory of affect. Peters considers rational passion as embedded in rational thinking, but does not explain the reason. According to Spinoza, the inseparable relationship between cognition and affect arises from the fact that they have the same origin. cognition and emotion arise through ideas of the affections of the body, and the initial recognition through it is inadequate and involves passion, which is a passive affect. Both passions and rational passions come from conatus. A Human being whose essence is conatus, which is a divine potentia, is trying to return to himself as a mode of God. Human being's return to Self can be accomplished by divine thought, and rational passion is the power that makes it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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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감사의 조절변인에 관한 고찰

저자 : 최윤정 ( Choe¸ Yun Jeong ) , 추병완 ( Chu¸ Beong Wa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1-24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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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청소년의 발달 과정에서 어떤 경로를 통해 감사가 발달하는지, 도덕적 정서로서의 감사 발달의 촉진 요인과 저해 요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교육적 개입을 통해 감사의 경험과 표현을 촉진할 수 있는지에 관한 연구 결과는 아직 매우 미진한 편이다. 이 논문에서는 감사의 조절변인, 즉 감사의 촉진 요인과 억제 요인을 규명하고, 그것이 도덕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분석하였다. 안전한 애착, 생활 사건과 시간 관점, 정서 지능, 이득 평가 훈련은 감사의 발달을 촉진한다. 나르시시즘, 냉소와 신뢰 부족, 물질주의와 질투, 부채감은 감사의 발달을 억제한다. 감사의 촉진 요인과 억제 요인은 우리가 감사의 도덕적 가치, 감사를 가르치는 이유, 감사 성향을 발달시키는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하는 데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The results of research on how gratitude develops in the course of development of children and adolescents, what factors facilitate and inhibit the development of gratitude as a moral emotion, and what educational interventions can facilitate the experience and expression of gratitude are still very poor. In this paper, we identified the moderating variables of gratitude, i.e., the factors that facilitate and inhibit gratitude, and analyzed the implications of it for moral education. Secure attachment, life events and time perspective, emotional intelligence and benefit appraisal training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gratitude. Narcissism, cynicism and lack of trust, materialism and jealousy, and indebtedness inhibit the development of gratitude. Facilitating and inhibiting factors of gratitude provide many implications for us to explore the moral value of gratitude, the reasons why we should teach gratitude in moral education, and the methods of teaching & learning to develop the dispositions of gratitude in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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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쟁과 대량학살 이후 르완다의 평화를 위한 교육

저자 : 오기성 ( Oh¸ Ki-su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1-27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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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한편으로 분쟁과 대량학살 이후 르완다에서 제도적 개혁을 통한 정의의 실현 노력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 평화와 화해, 치유와 용서를 지향하는 교육적 노력을 살펴보고자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첫째, 르완다에서 이루어진 분쟁과 대량학살 과정과 이 과정에서 교육의 붕괴와 왜곡 현실을 살펴보고, 둘째, 분쟁과 대량학살 이후 이루어진 교육의 실태와 특징을 고찰하며, 셋째, 르완다 정부의 개혁 실천과 평화 지향의 교육 노력을 살펴보고, 끝으로 이러한 노력이 르완다의 평화 형성에 주는 의미와 함께 르완다 사례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교육에의 활용 가능성 차원에서 그 의미를 간략하게나마 도출해보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efforts to realize justice through institutional reform in Rwanda after conflict and genocide, and also to examine educational efforts aimed at peace and reconciliation, healing and forgiveness. For this purpose, first, this study will examine the conflict and genocide process in Rwanda and the reality of the collapse and distortion of education in this process. Second, this paper examines the actual conditions and characteristics of education after conflict and genocide in Rwanda. Third,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the reform practice of the Rwanda government and the educational effort toward peace. Finally, this paper intends to briefly deduce the meaning of these efforts for peace formation in Rwanda and the possibility of application of the Rwanda case to peace and unification educ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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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등 도덕과 미래형 교육과정 개정 방향 탐색 - 인공지능 윤리 교육을 중심으로 -

저자 : 김하민 ( Kim Ham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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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공지능 윤리가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에 어떻게 반영되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도덕과 인공지능 윤리 교육 관련 선행 연구와 교육부의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지침, 인공지능 교육 연구 등을 종합하여 교육과정의 설계 방안을 제안하였다. 먼저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의 목표에서 도덕적 성찰의 범주를 인간 및 자연, 초월과의 관계로 한정하고 있으므로 인공물을 포함한 형태로 수정해야 한다. 다음 성취기준 및 내용 체계는 최소한의 내용 요소를 추가하고, 학교급 간 계열성을 고려하여 사용자 윤리 위주로 접근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에서 인공지능을 비롯한 에듀테크 활용 내용을 반영하되 현실성 있는 수준에서 관련 내용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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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등 도덕과의 전통 관련 내용 분석 - 2015 개정 교육과정 및 교과서를 중심으로 -

저자 : 정환희 ( Jeong Hwanhui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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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자는 도덕과 교육과정이 서구 교육학의 용어와 논리에 점철되어 있음에 문제의식을 느끼면서, 한국적 내지는 전통적 내용이 도덕교육에서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연구자는 2015 개정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및 교과서에 반영된 전통 관련 내용을 분석·종합·평가하였다. 먼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몇몇 전통철학적 진술이 모호함을 지적하였고, 도덕교과서에서 전통 관련 내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음을 관찰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기초로 하여, 본 연구자는 초등 도덕과에서 전통 관련 내용을 진작시킬 수 있는 몇몇의 제언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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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쟁(Trouble) 이후 북아일랜드의 교육적 노력 - 통일교육에 주는 함의 -

저자 : 오기성 ( Oh Gi-su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8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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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는 이른바 분쟁(Troubles)으로 불리우는 정치적 폭력을 경험한 사회이며, 그 유산은 사회의 각 부문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어 왔다. 그러나 북아일랜드 사회의 구성원들, 특히 시민사회에서는 자라나는 세대들이 보다 긍정적으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화해를 도모할 수 있는 학교 체계를 모색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결과는 통합학교의 설립과 확대로 나타났다. 아울러 상호이해와 화해를 지향해 온 북아일랜드 교육은 최근 공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북아일랜드 사례가 우리의 통일교육에 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를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첫째, 분쟁이후 사회에서 교육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둘째, 북아일랜드의 평화프로세스의 일환으로서 통합교육과 공유교육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며, 셋째, 이러한 북아일랜드의 교육적 노력이 우리의 통일교육에 주는 함의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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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고와 표현'의 도덕교육적 함의

저자 : 신동의 ( Sin Dong-eui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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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도덕교육에 있어서 '사고와 표현'의 함의와 그 중요성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다. 도덕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좋은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인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도덕과 교육'을 중재하는 작업은 주로 언어, 즉 '말하기와 쓰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맥락에서, '사고와 표현'은 도덕교육에 있어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왜냐하면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인성 또는 도덕성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사람이 새로운 시대정신을 요구하는 교육의 패러다임에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대안과 관련해서, 논자는 사랑의 윤리적 담론에 대해 숙고할 것을 제안한다. 특히, 창조의 차원에서 '사고와 표현'을 한다는 것은 기존의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 생각하기, 글쓰기, 그리고 말하기의 새로운 영역에로 넘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탈영토성은 새로운 의미의 생성과 가치의 창조를 위해 기존의 관습, 그리고 의미와 가치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말의 힘'을 통해 인성과 지혜를 갖춘 시민교육과 더불어 공동체 사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에토스의 수사학이 강조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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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공지능에 의해 창출된 부의 재분배에 관한 고찰 - 인공지능윤리교육에 주는 시사 -

저자 : 한찬희 ( Han Chan-hee ) , 박성진 ( Park Sung-jin ) , 이재호 ( Lee Jae-ho ) , 한정윤 ( Han Jeongy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3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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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의 밀접한 관련을 염두에 두고, 인공지능에 의해 창출된 부의 공정한 분배방식을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적'과 '우선성'의 원칙을 중심으로 검토한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생산한 이윤은 공적을 인정하는 '합리성'과 최소 수혜자를 고려하는 '도덕성'을 둘 다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분배되어야 한다. 이에, 빅데이터 시대의 인공지능윤리교육은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같은 사적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분배정의의 관점에서 그 과제와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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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인관계 갈등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도덕교육 방안 연구 - 프레임과 비합리적 신념을 중심으로 -

저자 : 권재은 ( Kwon Jae E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5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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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인관계 갈등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갈등의 인지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프레임과 비합리적 신념에 대해 분석한다. 프레임과 비합리적 신념은 사건을 해석하는 데 있어 영향을 미치고 때로 오해와 갈등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여 상호 소통과 이해를 어렵게 할 수 있다.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프레임과 비합리적 신념을 탐색하고 성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엘리스의 논박과 ABCDE 모형을 토대로 대인관계 갈등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도덕교육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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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회적 경제를 통한 다문화 시민성 탐색

저자 : 박수정 ( Lee Gyeong-won ) , 이경원 ( Park Su-j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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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의 한계와 신자유주의적 시장경제의 논리에 따라 열등한 노동력으로 간주될 수 밖에 없었던 이주민이 사회적 경제라는 포용적 다문화주의적 관점으로 다문화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음을 탐구한다. 일상적인 삶의 논리에도 시장의 원리가 침투하게 된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과연 이주민들이 일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선행연구의 사례를 통해 이주민들에게 일이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게 하는 경제활동 외에도 개인의 성취나 자아실현을 뜻함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사회적 유대를 만들어내는 시도로서 사회적 경제가 갖는 역할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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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애덤 스미스의 공감 개념과 통합의 윤리

저자 : 김명식 ( Kim Myung-si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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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미스의 윤리학을 개괄하고, 그의 윤리학이 갖고 있는 통합적 측면을 조명한다. 이를 위해 먼저 이른바 애덤 스미스 문제를 다룰 것이다. 애덤 스미스 문제는 스미스가 윤리학에서는 이타적 측면을 강조한 반면 경제학에서는 이기적 측면을 강조해 상호모순 되는 주장을 했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것은 아담 스미스의 핵심개념인 공감 개념에 대한 오해라고 보고, 공감 개념을 분석할 것이다. 그 다음 스미스가 공감 개념에 기초해 통합의 윤리를 지향한다는 점을 밝힐 것이다. 여기에는 전통적인 윤리학의 주요이론인 이기주의, 공리주의, 의무론, 덕윤리가 망라된다. 이를 통해 스미스는 복잡한 현실을 어느 하나의 원리로 환원시키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분석하는 유연하고 매우 종합적인 사상가라는 점을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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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등학생 인성교육을 위한 교육용 AI의 도덕교육 적용 가능성 탐색 - 실용성과 윤리적 고려 사항 -

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7-247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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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챗봇(Chatbot) 등의 AI 기술 발전은 기존 교육현장의 제약을 극복하게 한다. 인간 교사의 보조 도구를 넘어 인간 교사의 한계를 극복한 AI 교사의 등장 또한 예견된다. 한편, AIEd 시대 교육현장에서 인간의 고유성 및 존엄성이 중요하게 거론되며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AI 기술 발전이 인간 교사를 대신하는 역할로의 발전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현실에서 AI 교사라는 도전이 갖는 윤리적 문제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AI 기반 인성교육의 가능성과 한계를 탐구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AI 기술의 인성교육에의 적용 가능성을 가늠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첫째, 교육에서 AI 활용의 현황을 확인했다. 둘째, AI 시대 인성교육의 필요성, 인성교육의 핵심 교육요소, AIEd 인성교육 적용 사례를 살펴보았다. 셋째, AIEd의 윤리적 고려 사항을 추출하였다. 넷째, 초등학교 도덕교육현장에서 AIEd 인성교육 적용을 위한 방안의 가능성과 한계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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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주의 초등학교 민주시민교육

저자 : 한은영 ( Han Eun Young ) , 추병완 ( Chu Beong Wa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49-27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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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공민과 시민성'이라는 독립 교과를 통해 민주시민 교육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국가 중 하나다. 초등학교에서 '공민과 시민성'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배워야 할 필수 교과다. '공민과 시민성' 교육과정은 정의적 영역(가치, 태도, 성향)에 의해 영향을 받는 인지적 영역(앎, 이해, 추론)과 행동적 영역(관여, 기술, 행동)을 포함한다. '공민과 시민성'을 조직화하는 두 가지 요소(strands)는 바로 지식과 이해, 기술이다. 이 논문은 최근 30년 동안 호주의 초등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의 중핵 교과인 '공민과 시민성'이 2015년에 독립 교과로 설정되기까지의 역사적 전개 과정, 초등학교 '공민과 시민성' 교육과정의 개요와 주요 특징에 대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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