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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중등교육연구> 청소년의 부모애착, 학업적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의 종단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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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부모애착, 학업적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의 종단적 관계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among Parental Attachment, Academic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in Adolescents

김아름 ( A-rum Kim ) , 전현정 ( Hyeon Jeong Jeon ) , 정혜원 ( Hyewon Chung )
  •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 : 중등교육연구 69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173-208(36pages)
중등교육연구

DOI


목차

Ⅰ. 서 론
Ⅱ. 선행연구검토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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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장기적 관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시기의 학년과 학교급의 변화에 따른 청소년의 부모애착, 학업적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의 변화 양상과 종단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교육종단연구(Gyeonggi Education Panel Study: GEPS)의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료인 4∼8차년도 데이터를 다변량 분할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해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부모애착은 중학교 시기에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다가 고등학교 시기에 유의하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두 시기 모두 유의하게 하락하였고 진로성숙도는 중학교 시기에 유의하게 감소하다가 고등학교 시기에 다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학교 1학년 시점의 부모와의 애착이 잘 형성되어 있을수록 같은 시기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가 높아지며,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아질수록 진로성숙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중학교 시기와 고등학교 시기에는 부모와의 애착 형성 정도가 높아질수록 청소년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가 증가하며,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증가할수록 진로성숙도가 급격하게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중학교 1학년 시기의 청소년의 부모애착은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진로성숙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애착의 중학교 시기 또는 고등학교 시기의 변화율이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중학교 시기 또는 고등학교 시기의 변화율을 매개하여 진로성숙도 중학교 시기 또는 고등학교 시기의 변화율에 미치는 정적인 종단적 매개효과가 있음을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이와 같은 주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청소년의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적 방안 및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among parental attachment, academic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in adolescents focusing on self-efficacy as a longitudinal mediator. To do this, multivariate piecewise latent growth modeling was applied to the 4th wave(7th grade) to 8th wave(11th grade) of data taken from Gyeonggi Education Panel Study(GEPS). The findings of the current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dolescents' parental attachment did not show a significant change in middle school, but gradually increased in high school. In addition, academic self-efficacy gradually decreased in middle and high school periods, and career maturity gradually decreased in middle school and then rose in high school. Second, the better the attachment to the parents in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was, the higher the academic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of the same period, and the academic self-efficacy significantly predicted career maturity. Additionally, in the middle and high school period, the academic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of adolescents significantly increased as the degree of attachment to parents significantly increased. Also, as the academic self-efficacy significantly increased, career maturity significantly increased. Third, parental attachment of adolescents in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had a positive effect on career maturity through a sense of academic self-efficacy. In particular,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rate of change in parental attachment has a longitudinal mediating effect on the rate of change in career maturity by mediating the rate of change in academic self-efficacy. Based on the findings of the current study,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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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520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3-2021
  • :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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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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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차성(intersectionality)'의 렌즈로 본 여학생의 계층별 학업무기력 차이

저자 : 이수민 ( Su-min Lee ) , 김경식 ( Kyung-sik Kim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63-29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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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성(intersectionality)'의 개념은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교차된 '흑인 여성'의 경험을 설명하기 위해 창안되었다. 교차적 사고는 인종과 성별뿐만 아니라 계층, 장애, 연령, 성 정체성 등 다양한 억압적 요소가 여성과 교차되어 나타나는 여성 간 차이를 드러낸다. 여성이자 청소년으로서의 억압적 지위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여학생 역시 계층, 인종·민족, 장애, 성 정체성 등에 따라 다양한 차이를 지닌 집단들의 총합일 것이다. 그 중 본 연구는 특히 계층에 따른 여학생 간의 차이를 실증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따라서 여학생 집단을 어머니 학력이 대졸 이상, 2~3년제 대학 졸업 이하인 2개의 집단으로 나누고, 계층별 여학생 집단에 따라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학업무기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구조적 관계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2018 아동·청소년 패널조사 1차년도의 중1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다중집단분석에서 자아존중감에서 학업무기력으로 가는 경로와 우울에서 학업무기력으로 가는 경로에서 어머니 학력이 2∼3년제 대학 졸업 이하인 여학생 집단과 어머니 학력이 대졸 이상이 여학생 집단 간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남녀 간의 차이에 주로 집중해왔던 연구 경향에 대해 청소년 문제의 연구에 있어서 여성 간에 존재하는 차이에 대한 고려도 함께 이루어져야함을 시사한다.


The concept of 'intersectionality' was created to explain the experience of 'black female' who suffered from descrimination of race and sex. An intersectional approach offers very useful perspectives which reveal difference between women. Viewing a lense of 'intersectionality', female students was divided in 2 groups based on their mothers' education. This study use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to identify simultaneously the parenting style, self-esteem, depression, academic helplessness. We found indirect effects of parenting style on academic helplessness via self-esteem and depression. The differences in path coefficients between two groups of school girls was also discovered. These results suggest that differences between female students be considered as well as the differences between male students and female students in youth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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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잠재전이분석을 적용한 중학생의 학업 무기력 잠재집단 분류와 전이 영향요인 분석

저자 : 하아영 ( A Yeong Ha ) , 조한익 ( Han-ik Cho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9-33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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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잠재전이분석을 적용하여 중학생의 학업 무기력 잠재집단을 분류하고 잠재집단 전이의 영향요인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의 중1 패널자료 2,590명으로 남학생 1,405명, 여학생 1,185명이다. 연구결과,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시기 학업 무기력 잠재집단은 4개의 집단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나 무기력 하집단, 무기력 평균집단, 무기력 상집단, 동기결여 무기력 상집단으로 명명하였다. 중학교 1학년 무기력 하집단은 중학교 2학년 무기력 평균집단으로(46.5%), 1학년 무기력 평균집단은 2학년 무기력 평균집단으로(49.4%), 1학년 무기력 상집단은 2학년 무기력 평균집단으로(49.9%), 1학년 동기결여 무기력 상집단은 2학년 무기력 평균집단으로(49.0%) 전이되었다. 1학년 무기력 평균집단, 무기력 상집단 및 동기결여 무기력 상집단이 2학년 무기력 하집단에 비해 무기력 평균집단과 상집단에 전이되는 데 있어서 학업성취도, 그릿, 학교생활만족도, 긍정적 양육태도와 부정적 양육태도가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시기의 학업 무기력 잠재집단을 분류하고 잠재집단 전이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및 환경적 변인들을 살펴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본다.


This study aims to classify the latent group of learned helplessness of middle school students by applying the latent transition analysis and verifying the factors affecting the transition of the latent group.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590 middle school panel data from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1,405 male and 1,185 female students. Researchers classified the latent groups of learned helplessness in the first and second year of middle school into four groups: low helplessness group, average helplessness group, high helplessness group, and low motivation-high helplessness group. The low helplessness group in the 1st year of middle school was more likely to transfer to the average helplessness group (46.5%), the average helplessness group was more likely to transfer to the helpless average group (49.4%). The high helplessness group was more likely to transfer to the average helplessness group (49.9%), low motivation-high helplessness group was more likely to transfer to the average helplessness group (49.0%) in the second year of middle school.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xamines the individual and environmental variables that affect the transition of the latent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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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잠재전이분석을 활용한 청소년 스마트폰 이용행태의 변화유형 분석

저자 : 장유나 ( Yoona Jang ) , 손수경 ( Sookyung Son ) , 홍세희 ( Sehee Hong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1-35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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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의 스마트폰 이용행태 잠재계층을 분류하고, 각 시기의 계층별 특성과 성별, 자아존중감, 부모와의 관계, 교우관계, 특성화고 여부(고등학생의 경우)의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으로의 계층 간 전이가 일어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교육종단연구(SELS 2010) 6차년도와 9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고, 잠재전이분석(Latent Transition Analysis)을 적용하였다.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학생의 잠재계층은 '과사용 집단', '평균사용 집단', '고사용 저불안 집단', '저사용 집단', '정보검색 빈번 집단'의 5개 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고등학생의 잠재계층도 5개로 분류되었으나, 중학생의 잠재계층에서 '고사용 저불안 집단'은 사라지고, '취침 전 사용 집단'이 새로운 패턴으로 나타났다. 전이확률 결과에서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시기에 중복된 4개 잠재계층에서 절반이 넘는 중학생(잠재계층 유지 비율 각 34.1%, 23.2%, 53.7%, 43.4%)이 잠재계층을 유지하지 못하고 다른 계층으로 전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잠재계층이 유사하게 나타났으나 그 구성원에서는 변화가 큰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 이용행태의 잠재계층을 파악하고, 전이 양상을 파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대책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ed to classify the latent classes of smartphone usage behaviors of third graders of middle - and high-schools, to identify characteristics of each class, and to estimate transion patterns between the third graders of middle- and high-schools. For the aims of the study, data from the 6th and 9th years of the Seoul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SELS 2010) were utilized, and Latent Transition Analysis was applied. According to the analysis, latent classes of middle school students were classified into five groups: 'over usage group', 'average usage group', 'high usage & low anxiety group', 'low usage group', 'information search group'. And, latent classes of high school students were also classified into five groups: 'over usage group', 'average usage group', 'pre-sleep usage group', 'low usage group', 'information search group' Based on the results, it was demonstrated that the 'high usage & low anxiety group' disappeared from the latent classes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that the 'pre-sleep usage group' emerged as a new pattern in high school students. The transition probability results showed that more than half of middle school students did not to maintain their latent classes and transfer to other classes. Generally, the latent classes of middle- and high-schools were similar. However, members of latent classes changed across middle- and high-school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identifies the latent class of smartphone usage behaviors, identifies the transition patterns, and further suggests the needs for appropriate measures to prevent problems of excessive smartphone u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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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홈스쿨링의 정당성 논의: 부모의 자녀교육권을 중심으로

저자 : 김상현 ( Sanghyun Kim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61-38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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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사회의 여러 영역에 걸쳐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었다는 것이다. 교육에서도 예외 없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수업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교가 아닌 가정에서 교육이 이루어지는 홈스쿨링을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은 위기의 상황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학계, 정치계에서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사회적 요청이 있었던 홈스쿨링의 합법화에 대하여 제고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홈스쿨링은 교육받을 권리와 관련되어 있으며, 특히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부모의 교육권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부모의 자녀교육권을 중심으로 홈스쿨링의 정당성, 의무교육제도하에서 우리나라의 홈스쿨링은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그리고 다른 어느 때 보다도 왜 지금 홈스쿨링이 합법화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교육의 위기상황에서 홈스쿨링이 그 대안적 교육의 형태 중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제의하고자 한다.


The coronavirus-19 situation has brought a big change to our society. The most noticeable change among them is the spread of non-face-to-face culture across many areas of society. Without exception in education, classes have continued at home non face-to-face due to the spread of coronavirus, and students are experiencing homeschooling where education is conducted at home, not at school. This is a crisis situation, but it is expected to serve as an important opportunity to reconsider the legalization of homeschooling, which has been continuously mentioned and requested by civic groups, academia, and political circles as well as the educational scene. Homeschooling is associated with the right to education, especially with parents' right to educate in order to realize a student's right to education. Thus, the study will discuss the legitimacy of homeschooling by focusing on parents' rights to educate children and how our homeschooling has developed under the compulsory education system. And finally the study will discuss why homeschooling should be legalized more than it has been before. In doing so, I suggest that homeschooling can be one of the alternative forms of education in the current crisis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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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문상담교사의 교육실습 지도경험에 관한 합의적 질적연구

저자 : 반승관 ( Seungkwan Ban ) , 임유하 ( Yooha Lim ) , 신주연 ( Jooyeon Shin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89-41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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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문상담교사 교육실습 지도교사들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여 교육실습과정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중·고등학교에서 교육실습 지도경험이 2회 이상인 전문상담교사 8명을 심층면담 하고, 수집된 면담자료를 합의적질적연구(CQR)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교육실습 준비과정, 교육실습 운영과정(대인관계), 교육실습 운영과정(실무지도), 교육실습 평가, 교육실습 발전방향의 5개 영역과 13개의 범주, 41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첫 번째 영역에서는 교육실습 준비시작 단계와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이 도출되었다. 두 번째 영역은 실습생에 대한 학교구성원들의 인식, 지도교사와 실습생의 협력적 경험 및 관계에서 어려움 범주가 나타났다. 세 번째 영역에는 상담지도방법, 실무지도과정에서 어려움과 지도과정의 의문점이 도출되었다. 네 번째 영역은 다양한 평가방법 사용, 실습평가과정에서 어려움과 평가의 한계 범주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교육실습의 제도적 보완 요구와 교원양성기관의 요구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전문상담교사가 교육실습지도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상황들을 심층적으로 탐색할 수 있었으며, 전문상담교사 교육실습 지도 역량 향상과 실습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 및 후속 연구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training experience of student teaching by professional counseling teachers in depth to investigate the overall student teaching process and ways of improvement. A detailed interview was conducted on 8 professional counseling teachers that have more than 2 training experiences on student teaching at middle and high schools. The collected interview data was analyzed using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method. 5 upper categories of student teaching preparation process, student teaching operation process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student teaching on practical training, student training evaluation, and development direction of student teaching. Additionally, 13 categories and 41 subcategoreis were drawn out In the first category, preparation stage of student training and its challenges were discussed. In the second category, school members' perception on student teacher and the difficulties in the collaboration and relationship between the teacher and the student teacher were revealed. In the third category, doubts on training process and difficulties in counseling guidance and practical training were explored. In the fourth category, limitations on use of various evaluation methods and difficulties in student teaching evaluation process were discussed. Lastly, needs for systemic complement and establishment of teacher training center were derived. This research allowed exploration of various challenges and situations professional counseling teachers experience during student teaching training and allowed preparation of basic resources to improve student teaching training capabilities and conditions. This research also provided its limitation and future study sugg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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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의 부모애착, 학업적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의 종단적 관계

저자 : 김아름 ( A-rum Kim ) , 전현정 ( Hyeon Jeong Jeon ) , 정혜원 ( Hyewon Chung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20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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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장기적 관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시기의 학년과 학교급의 변화에 따른 청소년의 부모애착, 학업적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의 변화 양상과 종단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교육종단연구(Gyeonggi Education Panel Study: GEPS)의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료인 4∼8차년도 데이터를 다변량 분할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해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부모애착은 중학교 시기에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다가 고등학교 시기에 유의하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두 시기 모두 유의하게 하락하였고 진로성숙도는 중학교 시기에 유의하게 감소하다가 고등학교 시기에 다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학교 1학년 시점의 부모와의 애착이 잘 형성되어 있을수록 같은 시기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가 높아지며,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아질수록 진로성숙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중학교 시기와 고등학교 시기에는 부모와의 애착 형성 정도가 높아질수록 청소년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가 증가하며,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증가할수록 진로성숙도가 급격하게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중학교 1학년 시기의 청소년의 부모애착은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진로성숙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애착의 중학교 시기 또는 고등학교 시기의 변화율이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중학교 시기 또는 고등학교 시기의 변화율을 매개하여 진로성숙도 중학교 시기 또는 고등학교 시기의 변화율에 미치는 정적인 종단적 매개효과가 있음을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이와 같은 주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청소년의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적 방안 및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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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 청소년의 우울, 공격성, 사이버비행 및 현실비행 간 관계

저자 : 하문선 ( Ha Moonsun ) , 김은선 ( Kim Eunsun ) , 한은지 ( Han Eunji ) , 안수연 ( Ahn Suyeon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9-24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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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 청소년의 우울, 공격성, 현실비행 및 사이버비행 간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 중1패널 데이터의 2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한 후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는 우울과 공격성, 사이버비행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우울은 공격성과 현실비행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격성은 사이버비행에 정적인 영향을, 사이버비행은 현실비행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사이버비행의 관계에서 우울과 공격성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유의하였고,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현실비행의 관계에서 우울과 공격성, 사이버비행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 다집단 동등성 검증 결과, 전체 경로에 대한 남녀의 성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부정적 양육태도가 우울에 미치는 경로에 대한 동일화 제약에서는 남녀 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우울, 공격성, 현실비행 및 사이버비행 간 구조적 관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교육과 상담 장면에서 교육적·치료적으로 활용될 경험적 근거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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