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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정서·행동장애연구> 청소년 암 생존자의 미술치료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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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암 생존자의 미술치료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연구

Narrative Inquiry into the Art Therapy Experience of a Cancer Survivor

이순영 ( Lee Sun Young ) , 김갑숙 ( Kim Gab Sook )
  •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93-121(29pages)
정서·행동장애연구

DOI

10.33770/JEBD.37.2.5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암 생존자의 미술치료 경험이야기
Ⅳ. 암 생존자의 미술치료 경험의 의미
Ⅴ. 함의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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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암 생존자가 미술치료과정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그 경험의 의미는 무엇인지 탐구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악성림프종 생존자 1명이며,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주 1∼2회씩, 회기당 50분에서 1시간 30분간 총 17회기에 걸쳐 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연구자료는 회기 축어록, 그림, 연구자 저널, 어머니 인터뷰 자료 등이 활용되었다. 자료 분석은 Clandinin과 Connelly(2000/2007)가 제안한 내러티브 연구절차에 따라 연구참여자의 삶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경험이야기를 기술하였으며, 삶의 경험의 의미를 도출하였다. 연구참여자의 미술치료 경험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혼재된 피터팬의 슬픔’, ‘상처를 야기한 사회적 통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현실과의 관계 속으로’, ‘내면의 심지에 불을 밝힘’으로 드러났다. 연구참여자의 경험의 의미는 첫째, 연구참여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한 퇴행 및 심리사회적 적응의 어려움에 놓여있었다. 둘째, 연구참여자는 재발에 대한 불안과 죽음에 대한 공포로 힘든 삶을 살아내었다. 셋째, 연구참여자는 창조적인 미술치료를 통해 능동적인 주체로 변화하게 되었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what cancer survivor experience in the process of art therapy and what the meaning and value of the experience are. The participant was a malignant lymphoma survivor. A total of 17 sessions of art therapy were performed for 50 minutes to 1 hour and 30 minutes per session, 1 or 2 times a week from November, 2017 to October, 2018. The research data consisted of the verbatim transcripts of each session, pictures, the researcher's journals, and the data of the interviews with the mother of participant. Data analysis was based on the narrative inquiry methodology proposed by Clandinin and Connelly(2000/2007). After the narrative coding of the research data was conducted according to the narrative inquire procedures, the experience stories of participant were described by reconstructing their life stories and the meanings of life experiences were also derived. The stories of the art therapy experiences of participant were described as the 'Peter Pan's mixed feelings of sadness', 'social perceptions that caused suffering', 'at the boundary between life and death', and 'into the relationship with reality.' In this study, three meanings of the experience of the participant was derived. First, the participant was faced with the difficult of regression and psycho-social adjustment due to changes in her environment. Second, She was lived a difficult life with anxiety of recurrence and fear of death. Third, She was transformed into active subjects through creative art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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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4415
  • : 2733-9106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5-2021
  • :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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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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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애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된 상담지원 관련 국내연구 동향 분석

저자 : 김나경 ( Kim¸ Na Kyung ) , 최지혜 ( Choi¸ Jee Hae ) , 박지연 ( Park¸ Jiye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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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된 상담지원 관련 국내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상담지원의 실제 및 후속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발표된 국내 논문 37편을 선정하여 연구 동향과 상담지원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2012년에 가장 많은 수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주 양육자, 특히 어머니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았다. 장애학생의 학교급과 장애유형은 각각 초등학교, 발달장애가 가장 많았다. 연구방법으로는 비교집단 사전·사후검사 설계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둘째, 상담지원 구성을 분석한 결과 상담유형으로는 집단상담이, 상담방식으로는 미술치료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이론적 배경이 제시되지 않은 논문이 가장 많았으나 제시된 논문 중에서는 인지행동치료 이론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셋째, 상담지원 방법 분석 결과 상담자 배경 정보, 상담 장소가 명시되지 않은 연구가 많았고, 단기상담으로 진행된 연구가 가장 많았다. 넷째, 상담지원의 성과를 알아보기 위해 장애학생 가족의 부정적 정서를 측정한 논문이 가장 많았다. 본 연구가 시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아버지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구, 특정 상담유형과 방식에 국한되지 않은 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 또한 상담지원 방법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밝히고, 상담지원의 성과로 장애학생 가족의 긍정적 정서변인을 살펴보는 후속연구가 증대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trends in counseling support research conducted in Korea for family member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practices and future research in counseling support. Thirty seven studies published from 2010 to 2020 were selected and analyzed.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largest number of studies has been published in 2012 and the most main participants were mothers. In terms of disability type and age of the participants' children,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elementary students were the most. The majority of studies used 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design. Second, the most frequently used counseling types and media were group counseling and art therapy each. Most studies did not declare their theoretical backgrounds, but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theory accounted for the majority among the studies that presented a theoretical background. Third, a number of studies did not provide details regarding qualifications of counselors and counseling places. In terms of length, short-term counseling was the most frequently applied. Fourth, most studies focused on the amelioration of families' negative emotions as an outcome of counseling. This study implied that more studies should be conducted in regards to counseling for fathers and grandparents and that counseling types and media should be diversified. Also, future studies should provide detailed information on counseling methods and pay attention to positive emotion as an outcome of counseling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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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료 상담병 양성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기술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전윤미 ( Jeoun Yoon Mi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4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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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료 상담병 양성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과 문제해결 능력 및 의사소통 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대인관계 기술과 상담교육으로 구성되었고, 1회당 90분으로 진행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총 52명으로 실험집단 37명, 통제집단 15명이다. 참여자는 실험집단과 통제집단(교육)으로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살펴보고자 ANOVA, Paired t-test, Cohen's d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실험집단은 통제집단보다 문제해결 능력과 부정적인 문제해결 능력의 향상됨을 나타냈다. 실험집단의 참여자들은 비판적 사고능력의 향상도 나타냈다. 본 연구는 건강한 군 생활의 형성과 군 생활 스트레스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developing a group counseling program for peer counselors and effectiveness of problem solving skill, communication skill. The program were consisted of interpersonal relation and counseling education. program were consisted of 90 minutes of each session and total of 4 session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52 soldiers(37 soldiers were experimental group, 15 soldiers were control group). Participa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group or the control group(education). ANOVA, Paired t-test, Cohen's d is used to test the effectiveness of group counseling program. The result of study showed that participants in the experimental group exhibited more increase in problem-solving skills and negative Problem solving. In particular, in experimental group is showed improvement of critical thinking. It suggests can contribute to the formation of a healthy military lifestyle and prevention of military life stress. This paper ends with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current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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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입양가족에 대한 국내 연구동향

저자 : 임은주 ( Lim¸ Eun Ju ) , 이근매 ( Lee¸ Geun Ma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6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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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입양가족에 대한 효과적인 심리지원을 위한 향후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입양특례법이 개정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에 발표된 석사·박사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 총 51편의 연구를 발표연도별, 연구대상별, 연구방법별, 연구내용별로 동향을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에 의한 통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입양가족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을 통해 매년 꾸준히 발표되고 있었으며 사회복지관련 전공학과와 사회복지관련 학술지에서의 발표가 주를 이루고 있었다. 둘째, 입양가족을 대상으로 한 연구 중 입양아동보다 입양가족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입양가족에 대한 연구방법 동향에서는 질적 연구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입양가족에 대한 연구내용 동향에서는 양육과 적응을 주제로 한 경험연구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고 구체적인 연구주제로는 적응, 현황 및 정책, 대인관계, 문제행동 등의 순으로 연구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측정도구로는 객관적 측정 검사가 많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입양가족에 대한 국내 연구동향을 살펴본 결과 입양가족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심리지원을 위해 입양아동 및 입양부모의 심리적인 특성을 심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연구와 중재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In order to suggest the direction of future research for effective psychological support for adoptive families, this study published a total of 51 research papers from master's and doctoral degrees and academic journals published in Korea from 2011 to 2020, when the adoption special law was revised, by year of publication, trends were analyzed by research subject, research method, and research content.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tatistics by frequency and percentage,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research on adoptive families has been consistently published every year through dissertations and journal papers, and publications in social welfare-related majors and social welfare-related academic journals have been the mainstays. Second, it was found that among the studies on adoptive families, more studies were conducted on adoptive families than on adoptive children. Third, in the research method trend on adoptive families, qualitative research was most actively conducted. Fourth, in the research content trend on adoptive families, empirical research on the subject of child rearing and adaptation was most actively conducted, and as a specific research topic, research was conducted in the order of adaptation, current status and policy,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problematic behavior. It was found that the objective measurement test was widely used as a measurement tool. As a result of examining domestic research trends on adoptive familie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research and intervention program that can deeply examine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adoptive children and adoptive parents for continuous and effective psychological support of adoptive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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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상담수련생의 자각증진 프로그램 참여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이광희 ( Lee¸ Kwang Hee ) , 김용수 ( Kim¸ Yong Su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9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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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자각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담수련생의 경험 내용과 구조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매월 1회 6시간씩, 총 10회기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참여자 중 6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경험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였다. 면접한 내용은 Giorgi(1970/2004)의 현상학에 의한 연구 및 분석 방법에 근거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참여 경험으로 '자각 전의 모습', '자각 경험', '상위인지 자각', '인간관의 변화', '심신의 안정', '개인의 성장'이라는 6가지 구성요소들이 도출되었다. 둘째, '자각 경험'은 '자각 전의 모습'을 제외한 다른 구성요소들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상위인지 자각'과 '인간관의 변화',은 상호작용 하면서 '심신의 안정'과 '개인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개인의 성장'은 다른 구성요소들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각 경험'과 '자각 전의 모습'에 순환적으로 연결이 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끝으로 본 연구 결과와 논의를 토대로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In this study, I aimed to explore the content and structure of counselling trainees' experience in participating in awareness-based cognitive therapy in depth. To do so, I conducted a total of 10 interviews, held once every month for 6 hours and interviewed 6 of the program participants on their experience in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The interviews were analyzed based on Giorgi(1970/2004)'s research and analysis method on phenomenon. First, 6 components were extracted from the participants' experience of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as the result of the study: 'the state of the participant before gaining awareness', 'the experience of being aware', 'metacognitive awareness', 'change of perspective on humanity', 'calmness of body and mind', and 'personal growth'. Second, 'the experience of being aware' affected all the other components except 'the state of the participant before gaining awareness'. 'Metacognitive awareness' and 'change of perspective on humanity' affected 'calmness of body and mind' and 'personal growth' in interaction with each other. And 'personal growth' was affected by other components, and it was found that 'the experience of being aware' and 'the state of the participant before gaining awareness' are connected in a cycle. In the conclusion, I have suggested a future research topic based on the results and discussions of thi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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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년기 여성의 위기감이 심리사회성숙성에 미치는 영향연구

저자 : 정윤주 ( Jung¸ Yoon Ju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1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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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과 사회에서 중요하게 작용되는 중년기 여성 위기감이 심리사회성숙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인천과 경기도,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중년기 여성 40~60세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최종적으로 507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AMOS 22.0와 SPSS 22.0을 활용하여 위계적 회귀분석, 상관분석,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중년기 위기감 인식은 평균 값이 2.79(SD=0.51)으로 나타났으며, 심리사회성숙성 인식은 전체 평균이 3.32(SD=0.45)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년기 여성의 위기감과 심리사회성숙성과의 상관관계는 부(-)적인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중년기 위기감이 높을수록 심리사회성숙성에 대한 인식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셋째, 중년기위기감 하위요인 중, 생의 불만족도, 자녀관계 불만족도, 활력상실감, 결혼 불만족도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론은, 중년기 여성은 심리사회 성숙성을 통해서 자신의 삶의 과정에 나타날 수 있는 위기감에 대한 대처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인생 주기 발달과정에서도 중년기에 자기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중년기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성숙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적용과 성과로 이어지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있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influence of middle-aged women's crisis that plays an important role in individuals and society on their psychosocial maturity. To verify this,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middle-aged women aged 40 to 60 living in Incheon, Gyeonggi, and Seoul, and finally 507 copies were used for the analysis. Hierarchical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on the collected data were conducted using SPSS 22.0 and AMOS 22.0.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average value of mid-life crisis was 2.79 (SD=0.51), and the average value of psychosocial maturity was 3.32 (SD=0.45). Second, the mid-life crisis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psychosocial maturity, which means that the higher mid-life crisis, the lower the level of recognition on psychosocial maturity relatively. Third, the middle-aged women's crisis had a significantly negative(-) influence on dissatisfaction about life, dissatisfaction about relationship with their children, loss of vitality, and dissatisfaction about their marital life among the sub factors of mid-life crisis. This study concludes that middle-aged women could develop their ability to cope with a sense of crisis that may occur in their lives through psychosocial maturity, and that they could cultivate self-control capability in the middle years of their lives during the development of life cycle. It has a significance in that it laid the groundwork for specific applications and achievements needed for improvement in middle-aged women's quality of life and mat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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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예비특수교사용 장애학생 인권인식 척도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저자 : 이춘영 ( Lee¸ Chun Young ) , 이재욱 ( Lee¸ Jae Wook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14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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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특수교사의 장애학생 인권인식에 관한 기초연구로서 장애학생 인권인식의 개념과 이를 구성하는 요소를 탐구하여 예비특수교사들의 장애학생 인권인식을 진단할 수 있는 측정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UN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을 기초로 장애학생 인권인식에 관한 선행연구를 검토하여 6개 하위 영역 36개 문항의 척도를 구성한 다음 예비조사와 본 조사에서 전체 312명의 예비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이와 같이 수집한 자료가 인권인식을 측정하는데 적합한 지를 검증하기 위해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타당도를 분석하고, 내적일관성 신뢰도계수를 산출하여 척도의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발달보호권, 생존권, 비차별권, 참여표현권, 최선의 이익 5개 영역 20개 문항으로 인권인식 척도를 구성하였다. 이 척도를 통해 인권인식을 분석한 결과 예비특수교사들의 인권인식은 매우 높은 수준이었고, 통합교육에서 장애친구와의 친밀도가 장애학생 인권인식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연구 결과들은 4대 기본권을 기초로 5개 영역의 장애학생 인권인식 척도가 유용할 수 있음을 밝혔으며, 최근의 특수교육 추세 및 통합교육의 유효성에 기인한 혜택의 관점에서 논의되었다.


This study This study is a basic study on the human rights awareness of students with disability by prospective disabled student teachers, and it is aimed to develop a measurement scale that can diagnose the human rights awarenes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by exploring the concept of and components of the human rights awarenes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Based on the four basic rights of the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a scale of 36 items in 6 sub-areas was constructed by reviewing previous studies on the recognition of the human righ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for a total of 312 prospective disabled student teachers in the preliminary survey and the main survey. In order to verify whether the collected data are suitable for measuring human rights awareness, a factor analysis are conducted to analyze validity, and calculate an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coefficient to verify the reliability of the scale. Through these analysis process, the scale of human right awareness for 20 items in 5 areas of rights on developmental protection, survival, non-discrimination, participatory expression, and best interest were constructed.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human rights awareness through this scale, the human rights awareness of prospective disabled student teachers was very high, and the influence of intimacy with friends with integrated education on human rights awareness of disabled students was relatively important. This study suggested that integrated education should be further strengthened. In additi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the results of using the scale developed in this study can be used to construct an integrated education policy and curriculum.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ed that the human rights awareness scale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5 areas based on the 4 basic rights could be useful, and it was discussed in terms of the recent trends in special education and the benefits resulting from the effectiveness of integrate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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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서행동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의 행복감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조미솔 ( Jo Mi Sol ) , 강지영 ( Kang Ji 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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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서행동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가 언제 행복감을 느끼며 그 행복감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거주형 치료재활시설의 종사자들은 대상자인 아동·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치료적 매개체이기에 이들의 행복감은 치료적 효과성에 매우 중요하다. 참여자의 경험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적용하였으며, 2020년 10월 13일부터 12월 24일까지 6명의 종사자들 대상으로 총 7회기의 면접을 통해 질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를 통해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의 행복감은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느끼는 행복감, 동료와 함께 하면서 느껴지는 행복감, 내 안에서 느껴지는 행복감, 주어진 환경 자체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들은 행복감의 의미로 만족 즐거움 보람, 사람 관계, 조건이 아닌 상태의 행복감을 향유하고 있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들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기관관리직과 담당부처 및 담당자의 인식개선, 동료 간 소통할 수 있는 지지체계 마련, 업무난이도에 따른 성공경험에 대한 기회 제공, 정기적 장기휴가 제공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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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맨드 토포그래피 사정을 통한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이 자폐성장애 학생의 자해행동과 맨드에 미치는 효과

저자 : 민종선 ( Min Jong Sun ) , 김우리 ( Kim Woori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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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맨드 토포그래피(mand topography) 사정을 통한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이 자폐성장애 학생의 자해행동과 맨드 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은 자해행동을 빈번하게 나타내는 중학교 3학년 자폐성장애 학생 한 명이다. 먼저, 자해행동의 기능을 파악하기 위하여 기능분석을 실시하였다. 기능분석은 유형물, 관심 얻기, 과제 회피, 놀이의 4가지 조건으로 구성하여 실시하였다. 기능분석 결과, 유형물을 얻기 위해 자해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맨드 토포그래피 사정을 실시하여 학생에게 숙련도가 높은 맨드 토포그래피(제스처)와 숙련도가 낮은 맨드 토포그래피(마이크로스위치)를 선정하였다. 이후, 교대중재 설계법을 적용하여, 제스처를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에 통합한 중재와 마이크로스위치를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에 통합한 중재를 교대로 제공하고, 자해행동 발생과 맨드 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자폐성장애 학생은 숙련도가 높은 맨드 토포그래피인 제스처를 사용하여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을 실시하였을 때 자해행동이 감소하고 맨드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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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 및 방임, 정서조절, 학교생활적응, 진로준비행동 간 구조분석

저자 : 김춘경 ( Kim Choon Kyung ) , 조민규 ( Cho Min Kyu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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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 및 방임경험, 정서조절, 학교생활적응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밝혀, 변인들 간 관계구조를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00 교육청에 거주하는 13∼19세 청소년 302명을 대상으로 학대 및 방임경험, 정서조절, 학교생활 적응, 진로준비행동 도구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 SPSS 18.O과 AMOS 18.0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유의확률 .05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방임경험과 정서조절은 진로준비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경험과 학교생활적응은 진로준비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방임경험과 정서조절은 학교생활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경험은 학교생활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경험과 방임경험은 정서조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현장에서 진로준비행동 향상을 위한 개입방법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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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판 정서·행동장애 체계적 선별(K-SSBD) 표준화 연구 -신뢰도와 타당도를 중심으로-

저자 : 진흥신 ( Jin Heung Shi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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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판 정서 행동장애 체계적 선별(K-SSBD)절차를 표준화하는 연구다. 연구 문제는 K- SSBD의 신뢰도와 타당도 및 K-SSBD의 자료를 통한 성별 학년별 차이를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인구사회학적 측면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인구비율에 근거하여 1,290명의 초등학생을 표집하였다. K-SSDB 1 2관문의 신뢰도는 Spearman 순위상관계수, Pearson 상관계수, Cronbach's α로 분석하였고, 1 2관문의 타당도 분석은 Pearson 상관계수, Varimax회전을 통한 탐색적 요인분석, 일원분산분석(ANOVA) 및 사후비교분석(Scheffe), T점수 비교에 의하였다. 1관문(교사추천) 및 2관문 척도(위기사건척도, 문제행동총빈도척도)들의 신뢰도는 높았다. 2관문 척도들의 문항-총점상관도 높았으며, 요인분석 결과 2요인(교사, 또래)으로 선행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2관문 척도들과 3관문 직접관찰의 상관조사 결과 주요코드에서 유의한 상관을 보였으며 변별타당도도 확보되었다. 성별 및 학년별 차이 비교 결과, 2관문 척도들과 3관문 수업참여시간, 부정적 행동 총합에서 유의한 성별 차이가 있었고, 학년별 비교에서는 부적응행동척도와 부정적 행동 총합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한국판 SSBD의 신뢰도와 타당도 및 규준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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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 암 생존자의 미술치료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연구

저자 : 이순영 ( Lee Sun Young ) , 김갑숙 ( Kim Gab Sook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2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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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암 생존자가 미술치료과정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그 경험의 의미는 무엇인지 탐구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악성림프종 생존자 1명이며,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주 1∼2회씩, 회기당 50분에서 1시간 30분간 총 17회기에 걸쳐 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연구자료는 회기 축어록, 그림, 연구자 저널, 어머니 인터뷰 자료 등이 활용되었다. 자료 분석은 Clandinin과 Connelly(2000/2007)가 제안한 내러티브 연구절차에 따라 연구참여자의 삶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경험이야기를 기술하였으며, 삶의 경험의 의미를 도출하였다. 연구참여자의 미술치료 경험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혼재된 피터팬의 슬픔', '상처를 야기한 사회적 통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현실과의 관계 속으로', '내면의 심지에 불을 밝힘'으로 드러났다. 연구참여자의 경험의 의미는 첫째, 연구참여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한 퇴행 및 심리사회적 적응의 어려움에 놓여있었다. 둘째, 연구참여자는 재발에 대한 불안과 죽음에 대한 공포로 힘든 삶을 살아내었다. 셋째, 연구참여자는 창조적인 미술치료를 통해 능동적인 주체로 변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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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핵심감정이 정서조절곤란에 미치는 영향: 자아강도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저자 : 정소희 ( Jeong So Hee ) , 장정주 ( Chang Jung Joo ) , 박나예 ( Park Na Y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4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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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핵심감정이 정서조절곤란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강도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 핵심감정, 정서조절곤란 및 자아강도 변인들이 서로 어떤 관계성을 가지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340명을 대상으로 초기부적응도식 단축형 질문지(YSQ-S), 정서조절곤란 척도(DERS), MMPI의 자아강도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각 변인간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과 매개효과 검증 방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핵심감정은 정서조절곤란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자아강도와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고, 자아강도와 정서조절곤란은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핵심감정과 정서조절곤란의 관계에서 자아강도는 부분 매개효과를 보였다. 셋째, 초기부적응도식(YSQ-S)의 하위영역 중 단절 및 거절 도식이 정서조절곤란의 가장 많은 부분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시사점과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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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회성 결함의 근원적 인지메커니즘 탐구

저자 : 송광한 ( Song Kwang Ha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6-161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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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근원적 인지메커니즘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의 인지적 근본 원인과 그 발생 메커니즘을 탐구하였다. 탐구 결과에 의하면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은 근원적으로 두뇌 인지공간의 과도한 성장에서 비롯되며, 층층이 위계적 인지메커니즘을 통해 그 원인이 나타난다. 감각과예민과 지나치게 강한 기억형성이 인지적 근본원인이 되어, 2차적으로 물질적 자극에 과도한 주의가 이끌리고 상대적으로 정신과 마음 등의 비물질적 자극으로의 주의 끌림이 차단되는 한편, 물질 자극에 대한 기억이 지나치게 강하게 형성되고 과도한 주의가 두뇌 인지공간으로 이끌려 실제 외부 세계로 향하는 주의집중에서 결핍을 초래한다. 이런 2차적 원인 및 증상들은 3차적으로 비물질 자극인 상대방의 눈빛과 얼굴표정 등의 사회적 자극에 대한 주의 결핍을 초래한다. 이는 다시 내면세계에 대한 무지로 이어지고, 최종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으로 나타난다. 본 논문은 논의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의 본질을 인지근원을 통해 재해석하고, 다양한 인지적 원인론을 근원적인 인지메커니즘을 통해 일관성 있게 정리하고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의 치료의 한계성과 가능성을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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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여자 대학생의 이미지 기반 SNS 이용과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사회지향성의 조절효과

저자 : 장유진 ( Jang Yu Jin ) , 장현아 ( Chang Hyun A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7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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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자 대학생의 이미지 기반 SNS 이용과 이상섭식행동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미지 기반 SNS 이용과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사회지향성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미지 기반 SNS(인스타그램)를 이용하는 여자 대학생 223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섭식태도검사-26, SNS 몰입 척도, SNS 자기체시 척도, 성격 양식 질문지(PSI-Ⅱ)척도를 사용하여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미지 기반 SNS의 이용은 이상섭식행동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미지 기반 SNS와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사회지향성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게 확인되었다. 즉, 여자대학생의 사회지향성 수준이 높을수록 이미지 기반 SNS 이용이 이상섭식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의 시사점, 한계점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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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생지지가 중등교사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영환 ( Kim Young Hwa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9-20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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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학생지지와 자기효능감이 이직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 학생지지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고 자기효능감이 이직의도에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보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서울, 경기, 부산지역 중등학교 교사이다. 총3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불성실한 응답 1명을 제외하고 최종 352명을 분석단위로 확정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0.0과 AMOS 16.0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학생지지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구조방정식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지지는 이직의도를 저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이직의도를 저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생지지가 자기효능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생지지는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직의도를 저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학생지지, 자기효능감은 이직의도를 직접적으로 감소시킨다. 또한 학생지지는 자기효능감을 촉진시키고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도 이직 의도를 감소시킨다. 이 연구는 기존의 연구가 많이 부족하였음에도 중등교사의 이직의도를 저감하고자 사회적지지 중 교사에 대한 학생의 지지 및 자기효능감을 이용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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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 요인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김영미 ( Kim Yeong Mi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1-2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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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육교사의 행복감과 관련된 요인들의 상관관계 효과크기를 확인하고,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조절요인들이 어떠한 효과크기 차이를 보이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분석 자료는 2000년 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국내에서 발행된 석·박사학위 논문 및 학술지 논문이며 이중 보육교사의 행복감과 관련된 요인들이 제시된 94편의 연구를 CMA Version2를 활용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요인의 전체효과크기는 큰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 요인군 별 효과크기를 살펴본 결과, 개인심리요인군, 직무보호요인군, 조직보호요인군, 직무위험요인군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 직무위험요인군의 하위요인은 직무소진, 이직의도, 직무스트레스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보육교사의 행복감 증진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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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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