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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정서·행동장애연구> 청소년 암 생존자의 미술치료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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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암 생존자의 미술치료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연구

Narrative Inquiry into the Art Therapy Experience of a Cancer Survivor

이순영 ( Lee Sun Young ) , 김갑숙 ( Kim Gab Sook )
  •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93-121(29pages)
정서·행동장애연구

DOI

10.33770/JEBD.37.2.5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암 생존자의 미술치료 경험이야기
Ⅳ. 암 생존자의 미술치료 경험의 의미
Ⅴ. 함의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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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암 생존자가 미술치료과정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그 경험의 의미는 무엇인지 탐구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악성림프종 생존자 1명이며,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주 1∼2회씩, 회기당 50분에서 1시간 30분간 총 17회기에 걸쳐 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연구자료는 회기 축어록, 그림, 연구자 저널, 어머니 인터뷰 자료 등이 활용되었다. 자료 분석은 Clandinin과 Connelly(2000/2007)가 제안한 내러티브 연구절차에 따라 연구참여자의 삶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경험이야기를 기술하였으며, 삶의 경험의 의미를 도출하였다. 연구참여자의 미술치료 경험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혼재된 피터팬의 슬픔’, ‘상처를 야기한 사회적 통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현실과의 관계 속으로’, ‘내면의 심지에 불을 밝힘’으로 드러났다. 연구참여자의 경험의 의미는 첫째, 연구참여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한 퇴행 및 심리사회적 적응의 어려움에 놓여있었다. 둘째, 연구참여자는 재발에 대한 불안과 죽음에 대한 공포로 힘든 삶을 살아내었다. 셋째, 연구참여자는 창조적인 미술치료를 통해 능동적인 주체로 변화하게 되었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what cancer survivor experience in the process of art therapy and what the meaning and value of the experience are. The participant was a malignant lymphoma survivor. A total of 17 sessions of art therapy were performed for 50 minutes to 1 hour and 30 minutes per session, 1 or 2 times a week from November, 2017 to October, 2018. The research data consisted of the verbatim transcripts of each session, pictures, the researcher's journals, and the data of the interviews with the mother of participant. Data analysis was based on the narrative inquiry methodology proposed by Clandinin and Connelly(2000/2007). After the narrative coding of the research data was conducted according to the narrative inquire procedures, the experience stories of participant were described by reconstructing their life stories and the meanings of life experiences were also derived. The stories of the art therapy experiences of participant were described as the 'Peter Pan's mixed feelings of sadness', 'social perceptions that caused suffering', 'at the boundary between life and death', and 'into the relationship with reality.' In this study, three meanings of the experience of the participant was derived. First, the participant was faced with the difficult of regression and psycho-social adjustment due to changes in her environment. Second, She was lived a difficult life with anxiety of recurrence and fear of death. Third, She was transformed into active subjects through creative art therapy.

UCI(KEPA)

I410-ECN-0102-2022-300-000665728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4415
  • : 2733-9106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5-2022
  • :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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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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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특수교육 e-교과서 사용 실태와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

저자 : 한경임 ( Han Kyung Im ) , 정예설 ( Jeong Ye Seol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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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e-교과서의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디지털교과서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디지털교과서 개발 방향에 대한 특수교사의 요구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연구 참여자는 경남, 부산, 울산, 전남 지역의 초·중등 특수교사 14명이었으며, 반구조화 면담에 의한 포커스 그룹 면담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특수교육 e-교과서는 교육 현장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으며, 활용도가 낮았다. 교사들은 교과서 재구성 및 학습 자료 재가공이 가능하도록 e-교과서의 개선을 요구하였다. 둘째, 교사들은 블렌디드 러닝 수업, 실감형 자료를 이용한 활동 중심 수업이 가능한 특수교육 디지털교과서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셋째,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위한 고려 사항으로 보편적학습설계 기반의 교육과정 재구성이 원활한 형식과 아카이브 체제 구축, 그리고 디지털교과서 사용을 위한 물리적 교육 환경 조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특수교육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use special education teachers' perception on the special education e-textbook usages status, and digital textbook's development.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14 special education teachers from the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s in Gyeongnam, Busan, Ulsan, and Jeonnam. The study conducted a focus group interview through the semi-structured interview. As a result of this study, first, e-textbooks for special education were difficult to use in the educational field, and their utilization was low. Teachers demanded the improvement of e-textbooks to enable the textbook reconstruction and remaking of learning materials. Second, teachers argued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xtbooks for the special education that enable blended learning and activity-oriented classes using realistic materials. Third, for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xtbooks, the considerations were curriculum reorganization based on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the archive system, and physical educational environment for using them.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provide lots of information on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xtbooks for speci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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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활 훈련프로그램이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미경 ( Kim Mi Kyo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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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활 훈련 프로그램이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청소년 중 전남의 특수학교 중·고등학교 재학생 52명 중 4명(여 1명, 남 3명)을 표집하였다. 대상선별에 따른 주요 조건은 경증 청소년으로서 자기의 욕구를 표현하는 정도의 구어사용이 가능한 경우로 한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연구방법은 사전·사후검사에 따른 A-B-C 설계였고, 총 40회의 프로그램 중 매 8회기마다 검사가 실시되어 총 5회가 이루어졌다. 결과의 처리는 A-B-C 설계에 따라 사전·사후검사를 통한 비교분석이 이루어졌으며, 사전·사후검사의 평균차에 대한 유의도는 t 검증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얻은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실시한 생활 훈련 프로그램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청소년들의 대인관계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이었다. 둘째, 본 연구에서 실시한 소비생활 훈련 프로그램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청소년들의 의사소통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이었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effects of life training program on the social development of adolescents with an autistic spectrum disorder.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four students out of 52 (1 female and 3 males) enrolled in special middle and high schools in Jeollanam-do. The subjects were adolescents with a mild autistic spectrum disorder and capable of expressing their desires verbally. This study used an A-B-C design based on the pretest and posttest design. Subjects were tested every 8 sessions (5 times) among the 40 sessions of the program. The results were compared using the rater mean score of pretest and posttest according to the A-B-C design. Th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pretest mean and posttest mean was determined using a t-test.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from the results of this study: First, the consumer life training program conducted in this study was effective in developing the interpersonal skills of adolescents with an autistic spectrum disorder. Second, the consumer life training program conducted in this study was effective in developing the communication skills of adolescents with an autistic spectrum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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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인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지원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컨설팅 경험 분석

저자 : 강성리 ( Kang Seong Ri ) , 윤주연 ( Yun Ju Ye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7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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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적 행동지원 컨설팅에 참여한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 사회복지사의 PBS 컨설팅 참여 경험과 그 의미가 무엇인지 탐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PBS 컨설팅에 참여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3명이다. 컨설팅 과정은 PBS의 절차에 따라 기관모집 및 대상자 선정, PBS 팀 구성, 종사자 교육, 기능평가, PBS 계획 수립, 기초선 측정, 중재 실행, 유지 측정 등의 단계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PBS 컨설팅에 참여한 사회복지사의 경험을 알아보기 위하여 면담지침서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3회의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최종 수집된 자료는 신층 면담 자료와 PBS 지원계획서, 연구자 노트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trauss와 Corbin(1990/1996)의 연속적 비교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총 50개의 개념, 17개의 하위범주, 6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PBS 컨설팅에 참여한 사회복지사의 경험은 '컨설팅 이전의 도전적 행동 사례와 행동지원 방법에 대한 경험', '긍정적 행동지원 실행 과정에 따른 참여 경험', '컨설팅 실행의 결과 및 다면적 변화', '컨설팅 실행에 영향을 끼치는 중재적 조건',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긍정적 행동지원 실행을 위한 지원 요구', '도전적 행동과 긍정적 행동지원의 의미 숙고하기'의 내용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PBS 컨설팅 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인 발달장애인 위한 기관 내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xperience and meaning of participating in PBS consulting by social workers at the Day Care Center for the Disabled who participated in positive behavior support consulting.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three social welfare workers working at the Day Care Center for the Disabled. The consulting process was conducted in the stages of institutional recruitment, target selection, PBS team formation, employee training, function evaluation, PBS planning, basic line measurement, arbitration execution, and maintenance measurement according to the PBS procedure. The research method consisted of interview guidelines, and based on this, a total of thre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The collected data are in-depth interview data, PBS support plan, and researcher's note. Data analysis was analyzed according to the continuous comparison method of Strauss and Corbin (1990/1996). As a result of the analysis, 50 concepts, 17 subcategories, and 6 upper categories were derived. As a result of the study, social workers' experiences in PBS consulting were 'Experience of challenging behavior cases and behavior support methods prior to consulting', 'Participation experience following the implementation process of positive behavior support', 'Results and multifaceted changes in consulting practice', 'interventional conditions affecting consulting practice', 'Demanding support for the implementation of positive behavioral support for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Contemplating the meaning of challenging behavior and positive behavioral support'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to understand in-depth the PBS consulting experiences of social workers supporting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to prepare measures to support the capabilities of field practitioners in institutions for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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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핵심감정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 정서인식명확성, 자기개념명확성의 매개효과

저자 : 차미애 ( Cha Mi Ae ) , 송유정 ( Song Yoo Jung ) , 권성혜 ( Kwon Sung Hea ) , 장정주 ( Chang Jung Joo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0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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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핵심감정이 대인관계문제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성인 385명을 대상으로 초기부적응도식 척도, 정서인식명확성 척도, 자기개념명확성 척도, 대인관계문제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핵심감정은 대인관계문제와 정적 상관을, 정서인식명확성, 자기개념명확성과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은 서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대인관계문제와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은 핵심감정과 대인관계문제와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핵심감정이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을 이중매개하여 대인관계문제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핵심감정을 많이 느낄수록 자신의 정서를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우며, 자기개념에 대한 명확성이 낮아져서 대인관계문제를 겪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clear feeling and interpersonal problem. For these, 385 adults in Daegu and Gyeongbuk were surveyed about Young Schema Questionnaire Short Form, Emotional Clarity Scale, and Self-Concept Clarity Scale, Interpersonal Problem Scal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nuclear feeling were in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interpersonal problem, and in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Moreover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were in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interpersonal problem, and in significant positive related to each other. Second, partial mediating effect of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were foun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clear feeling and interpersonal problem. Third, nuclear feeling had a positive effect on interpersonal problem through mediating emotional clarity and self-concept clarity. This suggests that the higher the level of nuclear feeling, the more difficult it is to clearly understand one's emotions, and this lowers the clarity of the self-concept, which suggests that there are many problems that can be experienced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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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자화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저자 : 유주현 ( Yoo Ju Hyun ) , 이근매 ( Lee Keun Ma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2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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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국내 모자화 그림 검사에 대한 동향을 분석하여 연구의 흐름을 파악하고 추후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2년 모자화가 국내 소개된 이후부터 2021년까지 게재된 국내 학위논문 17편과 학술지 논문 20편, 총 37편의 논문을 선별하여 발표유형 및 연구년도, 연구대상, 연구주제, 연구 방법에 따른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연구유형 및 연도는 학술지 논문이 가장 많았고, 2013년∼2015년에 가장 많은 수의 연구가 발표되어 2021년까지 모자화에 대한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져 오고 있다. 둘째, 연구대상은 성인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400명 이상 500명 미만의 수가 가장 많이 발표되었으며, 성별은 남녀 통합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셋째, 연구주제는 애착을 주제로 한 연구가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의사소통 및 관계 변인이 많았다. 넷째, 연구방법은 분석지표에서 그림분석지표는 11개 이상 20개 미만, PDI지표에서는 없음이 15편으로 가장 많았고, 연구설계에서 반응특성 연구가 가장 높았다. 객관적 검사도구는 성인애착 척도를 사용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고, 그 다음으로 대인관계 척도를 많이 사용했다. 채점자간 신뢰도 분석 방법은 Pearson 상관계수가 가장 많았으며, 채점자 수는 3명이 가장 높았다. 통계 방법은 교차분석을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모자화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후속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rend mother-and-child drawings in Korea to understand and the flow of research and to present basic data for future research. To this end, a total of 37 papers, including 17 domestic dissertations and 20 academic journal papers published from the introduction of mother-and-child drawings in Korea in 2012 to 2021, were selected to analyze trends according to publication type, research year, research subject, research topic, and research method.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academic journal papers were the most common in the research type and year, and the largest number of studies were published from 2013 to 2015, and continuous research on Mother and Child Drawings until 2021. Second, the proportion of adults was the highest in the study subjects, and the number of more than 400 and less than 500 was the most announced, and gender was the most common in male and female integration. Third, as for the research topic, the study on attachment was the highest, followed by communication and relationship variables. Fourth, as for the research method, the most common method was 11 or more and less than 20 in the figure analysis index, and 15 were not in the PDI index, and the response characteristic study was the highest in the study design. As an objective test tool, many studies used the Adult Attachment Scale, followed by the Interpersonal Scale. The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was the most common method to analyze the degree of agreement between the scorers, and the number of scorers was the highest in 3 people. The statistical method was found to be the most frequently used cross-analysis. It is expected that these research results will be helpful for follow-up studies for the continuous development of mother-and-child drawing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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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로나19 시대의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가 아동의 문제행동과 부모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유고운 ( Yu Go U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5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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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가 아동의 문제행동과 부모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K도 S시, Y시, K시 지역 온라인 육아카페를 통해 지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아버지와 자녀, 3쌍을 대상으로 하였다.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2021년 1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주 1회, 110분, 총 10회기 동안 실시하였다.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부모 교육, 비디오 슈퍼비젼, 피드백과 가정에서 아버지와 아동이 함께 한 아버지-자녀 미술치료로 이뤄졌다. 측정도구로 아동의 문제행동은 빈도 관찰법을 사용하여 기초선, 중재, 유지의 ABA 단일설계방법을 사용하였고, 부모양육태도는 부모양육태도 검사지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미술치료 과정을 캠코더로 촬영한 뒤 이를 연구자와 관찰자가 아버지의 양육태도 즉, 반영하기, 칭찬하기, 행동묘사를 부모-자녀 상호작용 코딩시스템(DPICS)에 따라 관찰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아동의 문제행동(반말하기, 발로 차기, 물건 던지기)의 효과적인 감소와 더불어 부모양육태도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따라서 비대면 부-자녀 미술치료는 아동의 문제행동 개선과 부모양육태도에서의 긍정적인 변화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non-face-to-face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on child's problematic behavior and parenting attitude. Targets considered are 3 pairs of father and children who applied through online childcare cafe in regions of K province, S city, Y city, and K city and are under social distancing measures. Non-face-to-face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took place in online platform (Zoom) from January 18, 2021 to May 9, with 110 minutes per session and a total of 10 sessions. It consisted of parent training for the father,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video supervision, and feedback. For measurement of child's problematic behavior, frequency observation method with baseline, arbitration, and maintenance was used to use ABA single case design. For parenting attitude, a video recording of the father and child present together for art therapy was used in addition to a survey sheet. A pair of researcher and observer observed and measured the father's parenting attitude, that is, reflecting, complimenting, and action description, based on Dyadic Parent-Child Coding System (DPIC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show that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lead to effective decrease in child's problematic behavior (impolite speech, kicking, throwing) and a positive change in parenting attitude. Therefore, non-faceto- face father and child art therapy can be said to be effective for a positive change in the improvement of child's problematic behavior and parenting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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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19 위험인식이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에 미치는 영향: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의 다중매개 효과

저자 : 여종일 ( Yuh Jong Il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7-17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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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세계적 대유행인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인식과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과의 연관성을 살펴보며, 이러한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이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질문지 조사를 실시하였고, 상관 및 회귀분석, 부트 스트래핑 검증 등을 통하여 17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코로나19 위험인식,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외로움은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과 정적 상관을 보였고, 코로나19 위험인식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및 외로움과 정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코로나19 위험인식과 영유아 어머니의 걱정증상 간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은 완전매개변수로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영유아를 둔 어머니가 코로나 상황에서 경험하는 정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외로움과 같은 심리적 특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러한 심리적 기제를 고려한 개입 및 상담 프로그램이 코로나19과 같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영유아 어머니에게 발생하는 걱정증상을 경감시키는데 유용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risk perception on the COVID-19 pandemic and worry among mothers with young children as well 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roles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in the association. For this purpose, mothers of one hundred and seventy-four infants and preschoolers who were attending childcare centers in Seoul, Korea responded to a survey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correlation, regression, and bootstrapping methods. The primar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OVID-19 risk perception,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were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associated with worry. COVID-19 risk perception was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associated with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Second, the results showed that COVID-19 risk perception had significant effects on worry, and the link could be fully mediated by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even when adjusting for age and marital status. Th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including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loneliness in understanding emotion of mothers with young children in the pandemic. Furthermore, the results suggest the benefits of intervention and counseling programs utilizing the psychological mechanism to alleviate worry among mothers with young children during unexpected circumstances such as the COVID-19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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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애학생 학부모 상담 지원 방안 탐색

저자 : 황순영 ( Hwang Soon Young ) , 차세진 ( Cha Se Jin ) , 강승희 ( Kang Seung Hee ) , 김정은 ( Kim Jung Eun ) , 정은영 ( Jung E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9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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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학생 발달과 적응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학부모 상담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2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델파이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패널은 장애학생 학부모 22명, 경력 10년 이상의 특수교사 8명, 장학사 등의 관계자 4명 등 총 32명이다. 델파이 조사지는 주요상담자, 상담횟수, 상담형태, 상담방법, 상담내용, 상담자 역량, 상담지원체계 등의 영역에 대한 40개 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응답은 5점 척도를 적용하였다.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평균, 표준편차, 왜도, 내용 타당도 비율, 합의도, 수렴도 등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처리하였다. 결과를 평균값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상담자는 '학교 이외의 상담전문기관'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상담 횟수는 규정하기 보다 '필요시 수시'하는 것을 선호하였다. 상담형태 및 방법으로는 '1:1'로 '개인상담'하는 것에 의견이 수렴되었다. 주요하게 다룰 상담내용으로는 '문제행동 ', 상담자의 역량은 '교육관련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전문성'이 가장 높았다. 상담지원체계에 대해 '온라인 전문가 상담'과 '외부전문가 정기 상담 기회 제공'이 두드러졌다. 결과에 따른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학생 학부모 주요 상담자로서의 특수교사 역량 강화. 둘째, 전문가 컨설테이션 활용과 관련 정보 제공 인프라 구축. 셋째, 장애학생 학부모 상담의 운영 체계 정립 등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o effectively provide parent counseling services that promote the development and adaption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For this purpose, the research team conducted a two-round Delphi study. The panel of expert participants includes 22 paren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8 special education teachers with more than 10 years of experience, and 4 other related professionals (e.g., superintendents). The initial Delphi survey was comprised of 40 predebriefing statements relating to the implementation of parent counseling in seven areas, such as main providers, frequency of sessions, formats, approaches, topics, proficiency, and counseling support systems. Expert panelists used the five-point Likert scale to indicate agreement with each statement. Each statement was analyzed quantitatively by mean rank with standard deviation, skewness, content validity ratio, degree of agreement, and degree of convergence. The research results were as follows: Considering the mean score of each statement, panel participants agreed that parents should be provided counseling by a specialized counselor outside of the school system, at any time the parents need it. They agreed that the one-on-one counseling format would be the most effective. The panelists identified the necessity of parent counseling services for children's challenging behaviors as the primary topic of concern. The panelists agreed that the most important competency in counselors is the ability to answer parents' education-related questions.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abroader system to support local parent counseling, the panelists agreed that national and local public education agencies should facilitate online expert consultation groups, and provide parent counseling sessions on a regular basis.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research, the authors discuss strengthening the proficiency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in providing parent counseling, using outside consultants to support parents and creating an online infrastructure (e.g. information resource center) for parents, and establishing a parent counseling system in local school districts for paren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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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서행동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의 행복감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조미솔 ( Jo Mi Sol ) , 강지영 ( Kang Ji You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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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서행동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가 언제 행복감을 느끼며 그 행복감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거주형 치료재활시설의 종사자들은 대상자인 아동·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치료적 매개체이기에 이들의 행복감은 치료적 효과성에 매우 중요하다. 참여자의 경험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적용하였으며, 2020년 10월 13일부터 12월 24일까지 6명의 종사자들 대상으로 총 7회기의 면접을 통해 질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를 통해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의 행복감은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느끼는 행복감, 동료와 함께 하면서 느껴지는 행복감, 내 안에서 느껴지는 행복감, 주어진 환경 자체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들은 행복감의 의미로 만족 즐거움 보람, 사람 관계, 조건이 아닌 상태의 행복감을 향유하고 있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거주형 치료재활시설 종사자들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기관관리직과 담당부처 및 담당자의 인식개선, 동료 간 소통할 수 있는 지지체계 마련, 업무난이도에 따른 성공경험에 대한 기회 제공, 정기적 장기휴가 제공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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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맨드 토포그래피 사정을 통한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이 자폐성장애 학생의 자해행동과 맨드에 미치는 효과

저자 : 민종선 ( Min Jong Sun ) , 김우리 ( Kim Woori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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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맨드 토포그래피(mand topography) 사정을 통한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이 자폐성장애 학생의 자해행동과 맨드 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은 자해행동을 빈번하게 나타내는 중학교 3학년 자폐성장애 학생 한 명이다. 먼저, 자해행동의 기능을 파악하기 위하여 기능분석을 실시하였다. 기능분석은 유형물, 관심 얻기, 과제 회피, 놀이의 4가지 조건으로 구성하여 실시하였다. 기능분석 결과, 유형물을 얻기 위해 자해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맨드 토포그래피 사정을 실시하여 학생에게 숙련도가 높은 맨드 토포그래피(제스처)와 숙련도가 낮은 맨드 토포그래피(마이크로스위치)를 선정하였다. 이후, 교대중재 설계법을 적용하여, 제스처를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에 통합한 중재와 마이크로스위치를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에 통합한 중재를 교대로 제공하고, 자해행동 발생과 맨드 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자폐성장애 학생은 숙련도가 높은 맨드 토포그래피인 제스처를 사용하여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을 실시하였을 때 자해행동이 감소하고 맨드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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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 및 방임, 정서조절, 학교생활적응, 진로준비행동 간 구조분석

저자 : 김춘경 ( Kim Choon Kyung ) , 조민규 ( Cho Min Kyu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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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 및 방임경험, 정서조절, 학교생활적응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밝혀, 변인들 간 관계구조를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00 교육청에 거주하는 13∼19세 청소년 302명을 대상으로 학대 및 방임경험, 정서조절, 학교생활 적응, 진로준비행동 도구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 SPSS 18.O과 AMOS 18.0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유의확률 .05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방임경험과 정서조절은 진로준비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경험과 학교생활적응은 진로준비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방임경험과 정서조절은 학교생활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경험은 학교생활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한 학대경험과 방임경험은 정서조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현장에서 진로준비행동 향상을 위한 개입방법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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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판 정서·행동장애 체계적 선별(K-SSBD) 표준화 연구 -신뢰도와 타당도를 중심으로-

저자 : 진흥신 ( Jin Heung Shi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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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판 정서 행동장애 체계적 선별(K-SSBD)절차를 표준화하는 연구다. 연구 문제는 K- SSBD의 신뢰도와 타당도 및 K-SSBD의 자료를 통한 성별 학년별 차이를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인구사회학적 측면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인구비율에 근거하여 1,290명의 초등학생을 표집하였다. K-SSDB 1 2관문의 신뢰도는 Spearman 순위상관계수, Pearson 상관계수, Cronbach's α로 분석하였고, 1 2관문의 타당도 분석은 Pearson 상관계수, Varimax회전을 통한 탐색적 요인분석, 일원분산분석(ANOVA) 및 사후비교분석(Scheffe), T점수 비교에 의하였다. 1관문(교사추천) 및 2관문 척도(위기사건척도, 문제행동총빈도척도)들의 신뢰도는 높았다. 2관문 척도들의 문항-총점상관도 높았으며, 요인분석 결과 2요인(교사, 또래)으로 선행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2관문 척도들과 3관문 직접관찰의 상관조사 결과 주요코드에서 유의한 상관을 보였으며 변별타당도도 확보되었다. 성별 및 학년별 차이 비교 결과, 2관문 척도들과 3관문 수업참여시간, 부정적 행동 총합에서 유의한 성별 차이가 있었고, 학년별 비교에서는 부적응행동척도와 부정적 행동 총합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한국판 SSBD의 신뢰도와 타당도 및 규준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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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 암 생존자의 미술치료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연구

저자 : 이순영 ( Lee Sun Young ) , 김갑숙 ( Kim Gab Sook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2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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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암 생존자가 미술치료과정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그 경험의 의미는 무엇인지 탐구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악성림프종 생존자 1명이며,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주 1∼2회씩, 회기당 50분에서 1시간 30분간 총 17회기에 걸쳐 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연구자료는 회기 축어록, 그림, 연구자 저널, 어머니 인터뷰 자료 등이 활용되었다. 자료 분석은 Clandinin과 Connelly(2000/2007)가 제안한 내러티브 연구절차에 따라 연구참여자의 삶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경험이야기를 기술하였으며, 삶의 경험의 의미를 도출하였다. 연구참여자의 미술치료 경험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혼재된 피터팬의 슬픔', '상처를 야기한 사회적 통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현실과의 관계 속으로', '내면의 심지에 불을 밝힘'으로 드러났다. 연구참여자의 경험의 의미는 첫째, 연구참여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한 퇴행 및 심리사회적 적응의 어려움에 놓여있었다. 둘째, 연구참여자는 재발에 대한 불안과 죽음에 대한 공포로 힘든 삶을 살아내었다. 셋째, 연구참여자는 창조적인 미술치료를 통해 능동적인 주체로 변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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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핵심감정이 정서조절곤란에 미치는 영향: 자아강도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저자 : 정소희 ( Jeong So Hee ) , 장정주 ( Chang Jung Joo ) , 박나예 ( Park Na Y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4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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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핵심감정이 정서조절곤란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강도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 핵심감정, 정서조절곤란 및 자아강도 변인들이 서로 어떤 관계성을 가지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340명을 대상으로 초기부적응도식 단축형 질문지(YSQ-S), 정서조절곤란 척도(DERS), MMPI의 자아강도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각 변인간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과 매개효과 검증 방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핵심감정은 정서조절곤란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자아강도와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고, 자아강도와 정서조절곤란은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핵심감정과 정서조절곤란의 관계에서 자아강도는 부분 매개효과를 보였다. 셋째, 초기부적응도식(YSQ-S)의 하위영역 중 단절 및 거절 도식이 정서조절곤란의 가장 많은 부분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시사점과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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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회성 결함의 근원적 인지메커니즘 탐구

저자 : 송광한 ( Song Kwang Ha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6-161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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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근원적 인지메커니즘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의 인지적 근본 원인과 그 발생 메커니즘을 탐구하였다. 탐구 결과에 의하면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은 근원적으로 두뇌 인지공간의 과도한 성장에서 비롯되며, 층층이 위계적 인지메커니즘을 통해 그 원인이 나타난다. 감각과예민과 지나치게 강한 기억형성이 인지적 근본원인이 되어, 2차적으로 물질적 자극에 과도한 주의가 이끌리고 상대적으로 정신과 마음 등의 비물질적 자극으로의 주의 끌림이 차단되는 한편, 물질 자극에 대한 기억이 지나치게 강하게 형성되고 과도한 주의가 두뇌 인지공간으로 이끌려 실제 외부 세계로 향하는 주의집중에서 결핍을 초래한다. 이런 2차적 원인 및 증상들은 3차적으로 비물질 자극인 상대방의 눈빛과 얼굴표정 등의 사회적 자극에 대한 주의 결핍을 초래한다. 이는 다시 내면세계에 대한 무지로 이어지고, 최종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으로 나타난다. 본 논문은 논의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의 본질을 인지근원을 통해 재해석하고, 다양한 인지적 원인론을 근원적인 인지메커니즘을 통해 일관성 있게 정리하고 사회적 상호작용 결함의 치료의 한계성과 가능성을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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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여자 대학생의 이미지 기반 SNS 이용과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사회지향성의 조절효과

저자 : 장유진 ( Jang Yu Jin ) , 장현아 ( Chang Hyun A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7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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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자 대학생의 이미지 기반 SNS 이용과 이상섭식행동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미지 기반 SNS 이용과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사회지향성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미지 기반 SNS(인스타그램)를 이용하는 여자 대학생 223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섭식태도검사-26, SNS 몰입 척도, SNS 자기체시 척도, 성격 양식 질문지(PSI-Ⅱ)척도를 사용하여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미지 기반 SNS의 이용은 이상섭식행동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미지 기반 SNS와 이상섭식행동의 관계에서 사회지향성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게 확인되었다. 즉, 여자대학생의 사회지향성 수준이 높을수록 이미지 기반 SNS 이용이 이상섭식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의 시사점, 한계점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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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생지지가 중등교사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영환 ( Kim Young Hwa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9-20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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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학생지지와 자기효능감이 이직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 학생지지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고 자기효능감이 이직의도에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보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서울, 경기, 부산지역 중등학교 교사이다. 총3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불성실한 응답 1명을 제외하고 최종 352명을 분석단위로 확정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0.0과 AMOS 16.0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학생지지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구조방정식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지지는 이직의도를 저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이직의도를 저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생지지가 자기효능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생지지는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직의도를 저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학생지지, 자기효능감은 이직의도를 직접적으로 감소시킨다. 또한 학생지지는 자기효능감을 촉진시키고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도 이직 의도를 감소시킨다. 이 연구는 기존의 연구가 많이 부족하였음에도 중등교사의 이직의도를 저감하고자 사회적지지 중 교사에 대한 학생의 지지 및 자기효능감을 이용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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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 요인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김영미 ( Kim Yeong Mi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1-2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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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육교사의 행복감과 관련된 요인들의 상관관계 효과크기를 확인하고,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조절요인들이 어떠한 효과크기 차이를 보이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분석 자료는 2000년 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국내에서 발행된 석·박사학위 논문 및 학술지 논문이며 이중 보육교사의 행복감과 관련된 요인들이 제시된 94편의 연구를 CMA Version2를 활용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요인의 전체효과크기는 큰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 요인군 별 효과크기를 살펴본 결과, 개인심리요인군, 직무보호요인군, 조직보호요인군, 직무위험요인군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보육교사의 행복감 관련 직무위험요인군의 하위요인은 직무소진, 이직의도, 직무스트레스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보육교사의 행복감 증진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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