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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학교 다문화교육과정 구축 연구: 다문화 역량을 중심으로

Competence-Based School Multicultural Education Curriculum Design in the Non-Contact Era

Luo Yang , Seo Eunsook
  • : 한국윤리학회
  • : 윤리연구 133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215-237(23pages)
윤리연구

DOI


목차

Ⅰ. Introduction
Ⅱ. Literature Review
Ⅲ. Multicultural Competence in the Non-Contact Era
Ⅳ. Multicultural Education Curriculum Framework
Ⅴ. Conclusion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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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increasing diversity in the Non-Contact era, new demands for eliminating discrimination, promoting multicultural harmonious coexistence, and educational and social equality have been demonstrated. As the COVID-19 pandemic is deepening racial, ethnic, and social conflicts across the world, raising multicultural awareness and enhancing diversity tolerance are urgent issues of multicultural education. The Non-Contact requirements during the pandemic have also forced changes in the education sector. This study set out to design the multicultural education curriculum framework based on multicultural competence of knowledge, awareness, and multicultural interactive skills for schools in the Non-Contact era as well as teaching-learning methods and assessment approaches to promote equal participation in the education of all students and social justice in Korea.

UCI(KEPA)

I410-ECN-0102-2022-100-000672178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5-0511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3-2022
  • :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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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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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의 물음에 관한 도덕 교육적 함의 연구

저자 : 김태훈 ( Kim Tae Ho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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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일차적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의 도덕성을 함양하는 데 헌신하는 도덕 교육자들이 참고할 만한 도덕 교육적 담론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우선 이 물음이 교육학적 차원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동안 도덕 철학 분야에서 이 물음과 관련하여 제시되었던 답변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후, 학생들의 도덕성 함양에 관심을 가진 교사들이 도덕교육의 실제적 수준에서 제시할 수 있는 답변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여기에서는 도덕성을 인간의 본성에서 비롯하는 이타심과 이기심이 주어진 상황에서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지점을 추구하고, 열망하며, 그에 따라 행동하고자 하는 심리적 성향이나 능력으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실제적인 도덕 교육적 차원에서 고려할 수 있는 답변으로 도덕성의 세 요소, 곧 이성, 정서, 행동의 면을 각각 포괄하는 세 가지 대답을 제시하였다.


This thesis is significant in providing a moral education discourse that can be referenced by moral educators who are primarily committed to cultivating students' morality in schools. Therefore, in this thesis, first of all, we review what this question has in terms of pedagogical significance, and then divide the answers that have been suggested in relation to this question in the field of moral philosophy into two types and discuss them critically. It was attempted to find answers that interested teachers could present at the practical level of moral education.
This question leads us to reflect on the essence of morality along with the ultimate question of how we should live. Here, morality is defined as a psychological disposition to know, aspire to, and act according to the optimal point where altruism and selfishness originating from human nature are in harmony in a given situation. And as an intrinsic answer that can be considered in the practical moral education dimension, three answers were presented that encompass the three elements of morality, namely, reason, emotion, and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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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디어 리터러시 측정 도구 개발

저자 : 추병완 ( Chu Beong Wan ) , 최효식 ( Choi Hyo Sik ) , 최윤정 ( Choe Yun Jeong ) , 정나나 ( Cheong Na Na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5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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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사회가 도래하면서 교육적 맥락에서 그 어느 때보다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이 필수적인 교수 요소가 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예비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타당하게 측정하는 척도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기존에 활용된 측정 도구들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고안되어 예비 교사가 처한 상황 및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 데다가 해외 도구를 그대로 번안하여 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측정학적 타당도와 신뢰도를 갖춘 예비 교사용 미디어 리터러시 측정 도구 개발을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구성요인들에 대한 이론적 고찰 및 경험적 분석을 거쳐 예비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구성 요소를 제시하고 타당성과 신뢰성을 갖춘 척도를 개발하였다. 이 연구에서 개발한 예비 교사용 미디어 리터러시 측정 도구는 예비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수준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자기 계발에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With the advent of the media society, cultivation of media literacy for students has become an essential teaching element more than ever in the educational context. Focusing on this point,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developing a scale that appropriately measures media literacy of pre-service teachers. The previously used scales for media literacy were designed for the general public and did not reflect the situation and environment of pr-service teachers, and they could not consider cultural specificity by simple translating foreign scles. Therefore, this study focused on developing a scale of media literacy with measurative validity and reliability for pre-service teachers. To this end, through theoretical consideration and empirical analysis of the components of media literacy, the components of media literacy of pre-service teachers were presented and a scale with validity and reliability was developed. The media literacy scale for pre-service teachers developed in this study will serve for clea understanding the level of pre-service teachers' media literacy and provide practical aids for education and self-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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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2 교육과정에서의 인성교육 방향

저자 : 김국현 ( Kim Kuk Hye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7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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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인성교육 방향을 민주적 인성, 생태적 인성, 초연결 인성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앞으로 학교 인성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교육과정 설계는 학생들의 가치, 인성 발달에 대한 증거에 기초해야 한다. 인성교육의 효과적 실행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공감적으로 만날 공간 조성, HR 등 정기적 인성교육 시간 확보, 도덕과와 다른 교과들에서 이루어지는 인성교육이 상보성을 보장하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교원양성대학과 교사자격연수 과정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강화, 학생들의 인성 조사 결과를 행복이나 학습으로 연결하는 교사 연수 마련, 생태 전환을 위한 학교 자연환경, 공간, 시설 정비, 학생 요구에 적합한 인성교육 학습자료 개발, 증강현실이나 메타버스 등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성교육 플랫폼 지원 활성화, 그리고 마을공동체와 연계해 학생들의 도덕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현장학습과 봉사학습 지원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


This paper discusses the direction of personality education in the 2022 revised curriculum, focusing on democratic personality, ecological personality, and hyperconnected personality. In order for school character education to be effective in the future, curriculum design should be based on the evidence of students' values and character development. For the effective implementation of character education, create a space for students to meet sympathetically, secure time for regular character education such as HR, organize and operate a school curriculum that guarantees complementarity between the moral education and other subjects, and collaborate with the Teacher Training College Strengthening the character education program of the teacher qualification training course, preparing teacher training that connects students' personality survey results to happiness or learning, maintaining the school's natural environment, space, and facilities for ecological transformation, developing and enhancing character education learning materials suitable for student needs It is necessary to activate support for personality education platforms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ies such as reality and metaverse, and to activate support for field trips and service learning based on students' moral identity in connection with village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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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 청소년의 도덕 정체성과 정치적 성향 및 시민참여의 관계에 대한 연구

저자 : 하진봉 ( Ha Jin B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9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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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청소년의 도덕 정체성과 정치적 성향 및 시민참여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분석하여 바람직한 시민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중·고등학생 85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정치적 성향에 따라 도덕 정체성, 특히 도덕 정체성의 내용에 있어 유의한 관계가 나타났다. 즉, 진보적인 성향을 지닌 학생에 비해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학생이 내집단 및 권위와 관련된 가치를 더 많이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덕 정체성은 시민 참여 중 비정치적 시민참여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만 정치적 시민참여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도덕 정체성의 내용에 따라 정치적 성향이 구분될 수 있다는 점, 도덕 정체성이 비정치적 시민참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바탕으로 도덕적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시민교육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moral identity and political orientation and civic involvement of Korean adolescents. Ultimately, this study suggests that we have to seek desirable civic education. The research findings show that : (1) moral identity content varies across political orientations, (2) moral identity significantly influences non-political civic involvement. On that basis, this study suggests that it is a meaningful attempt to seek civic education method based on moral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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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싱어의 동물 해방론의 윤리적 쟁점

저자 : 류지한 ( Lyou Ji Ha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2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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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는 이익 평등 고려의 원리를 동물에게까지 일관되게 적용함으로써 육식, 공장식 축산, 동물 실험 등을 종차별주의로 고발하고, 그런 관행으로부터 동물 해방을 촉구한다. 그리고 그러한 동물 해방의 실천 방안의 하나로서 윤리적 채식주의를 옹호한다. 싱어의 동물 윤리는 유정성 기준, 복지 중심 동물 윤리, 완전 채식주의에 대해서 비판받아왔다. 도덕적 지위의 기준으로서 유정성은 인간중심주의로부터는 넓다고 비판받고, 생명중심주의로부터는 좁다고 비판받는다. 그러나 유정성 기준은 인간 아닌 동물들을 도덕적 고려의 범위에 포함하는 장점이 있고, 모든 생명을 도덕적으로 고려하는 데 따르는 복잡함과 갈등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싱어의 동물 복지론은 동물 권리론으로부터 동물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지 못한다고 비판받고, 완전 채식주의는 부분 채식주의보다 종차별주의적 관행을 개혁하는 데 덜 효과적이라고 비판받는다. 이론적인 논란에도 불구하고 싱어의 동물 윤리는 동물에 관한 비윤리적 관행을 개혁하는 윤리적 실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By consistently applying the principle of equal consideration of interests to animals, Singer denounces meat-eating, factory farming, and animal experiments as speciesism and calls for the liberation of animals from such practices. And he advocates ethical veganism as one of the practical measures for animal liberation. Singer's animal ethics have been criticized for sentience criterion, welfare-centered animal ethics, and veganism. As a criterion of moral status, sentience has been criticized as broad from anthropocentrism and as narrow from biocentrism. However, on the one hand, the sentience criterion has the advantage of both including non-human animals in moral considerations and on the other hand, avoiding the complexities and conflicts involved with considering all forms of life. Singer's animal welfare theory also has been criticized for failing to respect and protect animal rights from animal rights theory, and veganism has been criticized as being less effective at reforming speciesist practices than demi-vegetarianism. Despite theoretical controversies, Singer's animal ethics has profoundly impacted ethical movements that reform unethical practices regarding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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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이스(R. Joyce)의 도덕 허구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

저자 : 이선 ( Lee Se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7-15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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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는 폐지론과 보존론을 비판하고 허구론을 대안으로 주장한다. 나는 허구론의 가능성과 한계를 검토하고 보완점을 제시하려고 한다. (1) 조이스는 허구론이 도덕 신념의 편익을 일정 부분 확보하고 인식론적 비용을 줄이는 데 적합한 모델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주장에는 여러 난점이 있다. (2) 허구론은 가장된 도덕 신념의 규범성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도덕 신념을 가장하기 위해서 비판적 사고를 강조하고, 도덕 신념의 편익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상적 사고를 강조하는 이중적 요구를 한다. (3) 허구론이 비판적 사고를 강조하더라도 도덕적 습관의 영향으로 인해 도덕의 규범성이 훼손될 우려는 적지만, 일상적 사고를 강조하게 되면 가장된 도덕 신념이 도덕 신념으로 귀결될 우려가 있다. (4) 맥락에 따라 도덕 신념의 비용과 편익이 달라지지만 대체로 도덕 신념의 편익이 비용을 능가한다는 조이스의 주장은 경험적인 주장으로 그 진위가 불확실하다. (5) 가장된 도덕 신념이 도덕 신념으로 귀결되면 맥락에 따라 도덕 신념의 비용이 커질 때 도덕 신념의 비용을 조절하기 어려워진다. (6) 가장된 도덕 신념이 도덕 신념으로 귀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데, 그 결과 허구론은 자기감시를 지속하게 된다. (7) 허구론은 우리가 비판적 사고로 들어갈 권한을 가진다고 주장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자기 감시 비용을 줄이기 어렵다. (8) 폐지론적 허구론은 맥락에 따른 비용을 고려하여 도덕 신념의 가장 자체 마저도 멈춰야 할 때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도덕의 규범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 (9) 일상적 사고에서 도덕 신념의 비용이 커질 때만 일상적 사고에서 비판적 사고로의 전환이 일어나는 것으로 이해함으로써 비판적 사고가 작동할 때 발생하는 자기감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Joyce criticizes abolitionism and conservationism and argues that fictionalism is an alternative. I will review the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of fictionalism and present complementary points. (1) Joyce argues that fictionalism is a suitable model for securing some of the benefits of moral beliefs and reducing epistemological costs, but there are several problems with this argument. (2) In the process of defending the normativity of make-believed moral beliefs, fictionalism emphasizes critical thinking to make-believe moral beliefs and emphasizes ordinary thinking to secure the benefits of moral beliefs. (3) Even if fictionalism emphasizes critical thinking, there is little concern that moral normativity will be undermined by the influence of moral habits, but if ordinary thinking is emphasized, make-believed moral beliefs may result in moral beliefs. (4) The cost and benefits of moral beliefs vary depending on the context, but Joyce's argument that the benefits of moral beliefs generally outweigh costs is an empirical argument and its authenticity is uncertain. (5) When make-believed moral beliefs result in moral beliefs, it becomes difficult to control the cost of moral beliefs when the cost of moral beliefs increases depending on the context. (6) In order to prevent make-believed moral beliefs from leading to moral beliefs,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critical thinking, and as a result, fictionalism continues to self-surveillance. (7) Fictionalism argues that we have the authority to enter critical thinking, but that makes it difficult to reduce the cost of self-surveillance. (8) abolitionistic fictionalism admits that there are times when even the most of moral beliefs must stop considering the cost of context, but there is a high risk that the normativity of morality will be undermined. (9) By understanding the transition from ordinary thinking to critical thinking only when the cost of morality increases, the cost incurred when critical thinking operates can be redu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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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 Study on University Multicultural Education Plan Based on Metaverse by Course Example

저자 : Luo Yang , Seo Eun Sook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17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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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advancement of digital technology of the web 3.0 era, the boundaries of the metaverse continue to extend and influence the education sector. Due to the increased demand for online education during the pandemic, more educators turn to the metaverse for course delivery, and multicultural education is no exception. Therefore, the metaverse-based multicultural education course for college students that enhances multicultural inclusiveness, develops the ability to create content, improves digital literacy, and promotes educational equity has been developed and implemented. By reviewing and analyzing relevant literature and the course implementation process, this study aims to present a case of a metaverse-based multicultural education course and provide suggestions and inspirations for multicultural education courses in the web 3.0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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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e justification of political independence as a just cause of war in reductive individualism

저자 : Kim Sang Su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9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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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정치적 독립은 전쟁의 정당한 명분으로 받아들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정치적 독립이 군사적 공격의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있는지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많은 철학자들은 전쟁과 자기방어원리에 대한 다양한 직관적인 도덕적 판단을 체계화하려고 노력했고, 환원적 개인주의라는 방법론적 입장을 수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입장에 따르면, 정치적 독립이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도덕적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져왔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이 글에서 나의 목표는 정치적 독립이 환원적 개인주의에 근거해서도 전쟁의 정당한 명분이 될 수 있음을 보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전쟁의 정당한 명분에 대해 설명을 할 것이다. 이어서 환원적 개인주의가 전쟁의 정당한 명분으로서 정치적 독립과 상충한다고 생각하는 근거들을 제시할 것이다. 내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나는 환원적 개인주의, 정치적 공동체, 정치적 독립에 대한 나의 재구성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설명을 하겠다. 이후 환원적 개인주의자들도 정치적 독립을 전쟁의 정당한 명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정당한 살인에 대한 (부분적) 설명 이론으로서 내가 구성한 원리 (V*)를 보이겠다.


Even if history shows ample cases of war or political violence that have been fought in the name of political independence, whether political independence can serve as a just cause for military attack has recently come into question. Many philosophers have tried to systematize various intuitive moral judgments on war and self-defense, and have come to embrace a methodological position called reductive individualism. According to this position, it looks to be questionable whether political independence can morally justify the infliction of potentially lethal harm. My aim in this paper is to show that political independence can be a just cause for war even on reductive individualist grounds. To that end, I will first explain the notion of just cause. Subsequently, I will provide what I take it to be the reasons for thinking that reductive individualism conflicts with political independence as a just cause for war. To substantiate my claim, I will give precise accounts of reductive individualism, political community, and political independence. Then, I will try to set the stage for my argument that even reductive individualists can embrace political independence as a just cause. To substantiate my claim, I will construct my own principle (V*) as a (partially) explanatory theory for justified k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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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덕 교과 교수ㆍ학습에서 행동 윤리학의 적용 방안

저자 : 추병완 ( Chu Beong Wa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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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윤리학은 사람들이 도덕적 영역에서 결정을 내리는 방식과 이유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본질상 규정적ㆍ처방적인 접근법이 아니라 기술적ㆍ서술적인 접근법에 근거한 행동 윤리학은 우리가 도덕적 결정을 내리는 방식과 이유를 이해하려고 행동 심리학, 인지과학 그리고 관련된 사회과학에 의존하는 학제적인 분야다. 행동 윤리학은 인간의 제한된 윤리성 개념에 근거하면서, 선한 사람이 비도덕적 행동에 쉽게 관여하는 현상을 이해하는 데 그리고 그것을 교정하는 데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다. 행동 윤리학 연구는 사람들이 왜 자신의 도덕적 기준에 어긋나는 그릇되고 비도덕적인 행위에 관여하게 되는지를 설명해 줌으로써 도덕 심리학에서 합리주의 모델의 약점을 잘 보완해줄 수 있는 잠재력이 풍부하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행동 윤리학의 연구 결과를 도덕 교과의 교수ㆍ학습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도덕 교사가 도덕적 점화를 활용하기, 도덕적 직관에 귀를 기울이기, 점진주의 편향을 예방하기, 이기적 편향을 극복하게 하기, 도덕적 자아를 활성화하기, 도덕적 풍토를 조성하기와 같은 방식을 행동 윤리학의 지침을 잘 활용한다면, 우리는 학생들의 도덕적 행동을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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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OVID-19 접촉자 추적 시스템의 윤리적 도전과 AI 윤리교육의 과제

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5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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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발발 후 몇 주 내에 이루어진 제약은 전례 없는 속도로 AI 솔루션의 채택을 가속화했다. COVID-19 확산에 대한 정책 대응에서 AI 디지털 사회는 데이터 수집, 접촉자 분류 및 인구 관리 등에 첨단 기술을 지원했다. 그러나 이는 일반 시민들에게 디지털 위험으로 작동하기도 했다. QR코드로 대표되는 팬데믹 인구 통제는 AI 판옵티콘을 현실화하며 AI 윤리 문제를 부각시키는 계기로 작용했다. 팬데믹 환경에서 AI 기술이 전염병 확산 방지라는 긍정적 측면뿐만 아니라 개인 및 사회 차원에서 어떠한 윤리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AI 활용 팬데믹 대응 조치의 윤리적 문제들은 AI 윤리교육에서 실제적인 교육 소재로서 적합한 교육 콘텐츠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스마트 시티가 잠재적인 디지털 이점을 어떻게 남용하고 있는가. 감시 및 추적 시스템이 제기하는 윤리적 문제는 무엇인가. 팬데믹 상황에서 이동의 자유 제한과 격리 및 고립 조치로 인한 자유 통제가 정당한지 등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제를 다루었다. 첫째, COVID-19 팬데믹 환경에서 AI 기술 지원 상황과 이에 의해 발생한 문제들을 살펴보았다. 둘째, COVID-19 접촉자 추적 시스템이 갖는 윤리적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셋째, AI 추적 기술의 윤리 문제 해결을 위한 윤리원칙과 해결과제를 검토하였다. 넷째, 팬데믹 시대 AI 윤리교육에서 다룰 필요가 있는 핵심 논의 주제들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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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편화가능성에 기초한 공리주의 논증에서 공평성의 문제 ―헤어와 매키의 보편화 단계 논쟁을 중심으로―

저자 : 류지한 ( Lyou Jiha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8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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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는 도덕적 개념의 논리인 보편화가능성이 공평성의 요구를 함의하며, 이를 통해 공리주의에 도달한다고 주장한다. 매키는 보편화의 3단계론을 통하여 헤어의 논증을 비판한다. 그는 도덕적 개념이 함의하는 보편화가능성은 결코 3단계 보편화, 즉 공평성의 요구를 함의하지 않기 때문에 보편화가능성에 기초한 추리 도덕 체계는 공리주의를 산출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헤어는 보편화가능성은 한 종류밖에 없으며, 이로부터 공평성으로의 발전이 있을 뿐이라고 반박한다. 그러나 공평성으로의 이행은 보편화가능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객관적인 도덕적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부가적 전제가 보완되어야만 가능하다. 헤어는 비기술주의를 활용하여 객관적인 도덕적 진리의 부재 논증 및 보편화가능성에 기초한 공리주의 논증을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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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흄의 자살론에 대한 윤리적 고찰

저자 : 변영진 ( Byun Young-ji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7-10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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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근본적으로 인정할 수 없는 행위일 것이다. 그럼에도 사안에 따라 분명 용인할 수 있는 특정 자살행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다. 필자는 이에 윤리학적 관점에서 타당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지 묻고자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흄의 “자살에 관하여” 사상을 본고의 주제로 삼는다. 특히 그의 이전 저작들에 나타난 윤리사상을 통해 “자살에 관하여”에서 자살의 허용가능성을 논의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자살의 도덕적 허용가능성을 두 가지 개념, 즉 자유와 필연의 양립 그리고 덕 윤리에 기초한 도덕 감정을 통해 탐구할 것이다. 필자는 우선 자살이 자유롭고 동시에 필연적인 행위인 경우, 행위당사자에게 그 도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두 조건(자유와 필연)을 만족한다고 해서 도덕적이라 평가할 수는 없다. 흄의 사상에서 자살의 도덕성은 궁극적으로 시인의 도덕 감정을 통해 결정된다. 특히 자살행위에 대한 시인의 도덕 감정은 당사자의 분별력에 의해 이뤄졌을 때 가능하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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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흄의 두 수준 덕론과 평가에 관한 연구

저자 : 권오영 ( Kwon Oh-you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3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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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윤리는 행위보다는 행위자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의무 윤리가 지니는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에 큰 공헌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동일한 이유로 옳은 행위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규범 윤리로 타당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흄의 덕론 역시 도덕적 평가에서 행위자의 내적 상태인 성품 및 동기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이러한 비판에 직면한다. 본고에서 필자는 흄의 도덕적 평가의 대상과 두 수준 덕론의 분류 기준이 모두 동기라는 것을 고려할 때, 평가 역시 두 수준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드러낼 것이다. 이를 통해, 흄의 두 수준 덕론이 유덕한 행위자의 평가 기준뿐만 아니라 옳은 행위의 기준을 가지고 있음을 밝힐 것이다.
흄의 덕론의 가장 큰 특징은 덕을 자연적 덕과 인위적 덕으로 구분하여 제시한다는 점이다. 흄은 두 덕의 분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았지만, 오데이의 동기 해석으로 두 덕을 구분할 때, 두 덕은 규칙적이고 정합적으로 분류된다. 또한 흄의 도덕적 평가에 따르면, 평가의 대상 역시 동기이다. 따라서 흄의 도덕론에서 동기는 덕의 분류 기준이자 평가의 대상이다. 동기가 구성되는 과정을 통한 동기의 의미 파악은 흄의 덕론에서 도덕적 평가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하다. 자연적 덕의 동기는 인간 본성에 심어진 성향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호감을 주거나 쾌락을 산출하는 유덕한 인간성을 발현하도록 한다. 이러한 자연적 덕의 동기는 큰 틀에서 개인 간의 도덕 감성을 일치시켜 '일반적 관점'을 형성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반면에, 인위적 덕의 동기는 묵계이며, 묵계의 본질은 공동 이익이라는 일반적 감각이다. 묵계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인류 복리를 산출하는 행위 체계를 확립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공적 공리에 의해 검증된다. 묵계가 검증되면, 사회적 규칙이 확립된다. 인위적 덕의 형성 과정을 볼 때, 최소한 인위적 덕은 공리주의적인 '옳은 행위'의 기준을 갖게 된다. 이러한 두 수준 덕론의 평가 체계는 인위적 덕의 평가에서, 옳은 행위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덕 윤리가 당면한 옳음의 기준에 대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며, 행위자에 초점을 두는 자연적 덕을 기반으로 일반적 관점을 형성한다는 점에 있어서 덕 윤리로 남아있을 수 있다.

KCI등재

6흠, 죄의 의미와 고백의 윤리성 고찰

저자 : 김대군 ( Kim Dae Gu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3-14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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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고백의 윤리적 의의를 탐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고백은 사회나 남의 잘못을 비판하기보다는 우선 자신의 허물을 인식하고 드러 내는데 특징이 있다. 오늘날 윤리 문제들이 대두될 때마다 사회구조, 제도, 정책이나 타인에게서 원인을 찾아 밝히는 일은 많지만 자신을 반성하고 스스로 허물을 고백하는 경우는 드물다.
본 논문은 고백의 윤리성을 살펴보기 위해서 우선 흠과 죄의 의미를 탐색했다. 사람에게 흠이 있다는 것은 인간다움에서 뭔가 빠진 것을 말한다. 죄는 실존의 내면에 있는 것으로써 신의 뜻을 저버리고 맞서는 것이다. 리쾨르에 의하면 흠, 죄는 악의 상징으로서 고백에 의해 정화되고 순수를 회복하게 된다. 고백의 말은 자신의 의식 안에서 잘못이라고 여겨졌던 죄의식을 밖으로 이끌어 내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고백이 갖는 윤리적 의의를 자신의 허물을 인식해서 자율적으로 흠, 죄를 씻는다는 데서 찾고 있다. 고백의 윤리교육에서 위상은 벌과 달리 자율적이며 남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반성하고, 자신을 설명하는 말이 아니라 비탄의 말로써 정서를 순화한다는 데서 찾아볼 수 있다. 흠과 죄의 의미를 고찰하고 고백의 윤리성을 탐색하면서 사례는 2021년 한국사회의 학창시절 폭력 내러티브와 고백을 활용했다.
윤리교육은 학생들이 살아가면서 흠과 죄를 남기지 않도록 예방하고 있고, 윤리상담은 내담자들이 지난날의 윤리적 허물로 인한 불편함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흠, 죄와 고백에 대해 탐구하는 것은 특히 윤리교육과 윤리상담 영역에서 학문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KCI등재

7인공지능이 생명의료 영역에 제기하는 윤리 문제

저자 : 추정완 ( Choo Jung Wa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9-17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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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의료 영역에로의 도입과 관련한 윤리 문제를 검토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2장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위해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 정의와 관련한 내용을 검토하고, 인공지능에 대한 인간의 초창기 상상의 단계부터 기술의 전문화 과정과 최근 신경망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의 접근방식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았다. 이어진 3장에서는 생명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도입이 제기하는 윤리적 문제를 5가지 영역(의료진의 대체 가능성, 인공지능에 대한 신뢰 가능성, 의학적 발전과 인공지능의 관계,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과 정의의 과제)으로 설정하여, 그 답을 검토해 보고자 하였다.

KCI등재

8코로나19로 변화된 노년의 삶과 죽음

저자 : 한규량 ( Han Kyu Rya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1-19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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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의 장기화에 따른 노인의 삶과 죽음에 대한 변화양상을 조명해 보았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노인의 불안과 코로나19 확산이후 그동안 보편적으로 행해져온 상례(장례)의 소실과정을 반 게넵(Van Gennep)의 통과의례가 갖는 분리-과도-재통합의 상징적 의례구조 이론으로 해석하였다. 일반적인 상중(喪中)의 의례 과정은 망자의 시신과 육신을 떠난 영혼을 취급하는 의례이다. 망자의 임종을 통한 분리, 상주가 행하는 상례 절차의 과도적 과정, 마지막 탈상을 통해 상주의 지위에서 다시 일상적인 사회로의 복귀가 이루어진다. 임종을 맞아 치르는 애도과정, 상중 통과의례의 과도적 기간,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하는 과정은 인간의 존엄성이 유지된 좋은 죽음을 맞이하게 하는 통과의례인 것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노년기 노인의 정서적 고독과의 사투, 의료적 방역에 밀려 시신을 밀봉한 후 화장당해야만 하는 망자의 애도되지 않은 죽음, 이를 막아내지 못해 통탄하는 유가족에 대한 심리적 방역의 필요성을 논하고자 하였다. 출생이 모든 사람에게 정상적이고 보편적인 과정이듯 죽음 역시 그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한 채 죽음의 질을 유지해야 함을 피력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일지라도 노년기 마지막 삶의 과정에서 망자가 편안하고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는 한편 유가족들에 대한 심리적 방역 필요성, 그리고 '인간 존엄성 회복'이라는 생명윤리의식 확립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KCI등재

9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문화 시티즌십의 내용

저자 : 변종헌 ( Byeon Jong He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3-21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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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총체적 위기 국면은 다문화 사회의 중층적 갈등 구조와 연계되면서 새로운 차별과 배제의 계기를 제공하거나 이를 강화할 수 있다. 인종적, 민족적, 문화적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는 우리 사회 또한 이른바 혐오담론의 확산과 전이 과정을 통해 다문화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기존의 갈등 구조를 드러내거나 이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다문화 시민교육은 차별과 편견, 배제와 혐오의 태도를 극복할 수 있는 다문화 시티즌십에 대한 관심과 교육적 노력에 보다 천착할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위기가 수반하고 있는 혐오담론의 극복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문화 사회에 요구되는 다문화 시티즌십의 내용을 연민 그리고 통합과 연대의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

KCI등재

10비대면 시대 학교 다문화교육과정 구축 연구: 다문화 역량을 중심으로

저자 : Luo Yang , Seo Eunsook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5-23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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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increasing diversity in the Non-Contact era, new demands for eliminating discrimination, promoting multicultural harmonious coexistence, and educational and social equality have been demonstrated. As the COVID-19 pandemic is deepening racial, ethnic, and social conflicts across the world, raising multicultural awareness and enhancing diversity tolerance are urgent issues of multicultural education. The Non-Contact requirements during the pandemic have also forced changes in the education sector. This study set out to design the multicultural education curriculum framework based on multicultural competence of knowledge, awareness, and multicultural interactive skills for schools in the Non-Contact era as well as teaching-learning methods and assessment approaches to promote equal participation in the education of all students and social justic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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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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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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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인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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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 인문과학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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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철학
33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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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25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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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연구
136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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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연구
126권 0호

문학/사학/철학
68권 0호

지역문화연구
20권 0호

지역문화연구
9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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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文科學硏究
45권 0호

한국불교사연구
20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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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연구
50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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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총
79권 1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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