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문화예술융합연구> “방” 문화의 형성 및 발전에 대한 여가학적 해석: 여가제약과 여가제약협상 이론을 중심으로

KCI후보

“방” 문화의 형성 및 발전에 대한 여가학적 해석: 여가제약과 여가제약협상 이론을 중심으로

Interpretation of the Leisure Study Perspective on the Formation and Development of "Room" Culture: Focusing on the Theory of Leisure Constraints and Leisure Constraints Negotiation

황선환 ( Sunhwan Hwang ) , 김태환 ( Taehwan Kim )
  • :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 : 문화예술융합연구 2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47-55(9pages)
문화예술융합연구

DOI

10.47415/IRAC.2.1.3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소고
Ⅲ. 여가제약과 여가제약협상으로의 접근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방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 살거나 일을 하기 위하여 벽 따위로 막아 만든 칸”으로 주거 및 작업을 위한 공간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활용 목적과 활용하는 대상에 따라 주거공간을 사랑방, 안방 등으로 분리한 전통 가옥의 구성형태가 방의 사전적 의미가 충실히 반영된 대표적 예시 중 하나이다. 그러나 조선후기의 풍류방(風流房)과 기방(妓房)에서 현대의 VR(Virtual Reality)방까지, 우리나라에는 여가소비를 위한 장소로서의 다양한 ‘방 문화’가 존재해왔다. 본 연구는 1990년대 초부터 노래방을 시작으로 급속하게 확산 및 발전된 방 문화 현상에 대하여 여가학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의미를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향후 방 문화가 이상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현대 사회인들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은 다양한 방들이 여가선용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The dictionary meaning of the room is "compartment made by blocking walls to live or work," which implies the concept of space (or place) for housing and work. It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examples that entirely reflects the dictionary meaning of the traditional house, which divides the residential space into a love room and a master bedroom, depending on the purpose and object of utilization. However, there have been various "Room cultures" in Korea as a place for leisure consumption, ranging from rooms of taste for the arts and Gibang in the late Joseon Dynasty to modern virtual reality rooms. In a leisure study persp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terpret and explore the meaning of the rapidly spread and developed Room culture phenomenon starting with Singing room in the early 1990s. Furthermore, we would like to suggest a way to contribute to the good use of leisure through a review of the ideal direction of room culture.

UCI(KEPA)

I410-ECN-0102-2022-000-000671996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기타(예체능)
  • : KCI후보
  • :
  • : 연3회
  • : 2733-789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20-2022
  • : 28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3권2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후보

1예술과 세계시민적 관점의 형성 : 한나 아렌트의 『칸트 정치철학 강의』를 중심으로

저자 : 김선욱 ( Kim Seon-wook )

발행기관 :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간행물 : 문화예술융합연구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9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은 예술함이 글로벌 공동체를 염두에 둔 세계시민적 관점의 형성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술적 인간은 다양성을 가진 서로 다른 모습의 개개인에 대한 존중을 포함한다. 이들이 형성하는 공동체는 결코 하나로 수렴되지 않지만 분열되지도 않는다. 예술이 상정하는 세계는 서로 다른 주체들이 함께 살아가려 노력하면서 형성하는 세계이다. 다름을 인정하며 이루는 복합 공동체이다. 이처럼 예술함이 만들어내는 세계는 민주주의를 통해 형성하려는 세계와 닮아있다. 또한 예술함에 깃든 미적 판단은 인간사를 반성할 수 있는 관점과 연결된다. 칸트에 따르면 이것은 세계시민의 관점이다. 아렌트는 칸트의 세계시민이 실제로는 세계관찰자이다. 한나 아렌트가 예술적 판단을 인간적 삶의 근본 조건으로 해석한 정치 판단론과 연결한다. 이 논문은 한나 아렌트의 『칸트 정치철학 강의』에 대한 하나의 해석이다.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show that doing art makes possible the formation of the perspective of global citizenship. The idea of aesthetic person implies the respect of diversity of individuals living in the world. The world of aesthetic person is not one integrated into one and single world nor divided into un-communicable parts. Instead, it is a complex community where its members try to live together with distinct subjectivity. It is also the world which can be achieved through democracy. The aesthetic judgment implies the perspective thinking human affairs reflectively. This perspective is what I, Kant view as the one of global citizenship. Hannah Arendt connects this idea to her political judgment and argues that it is the one of the world on-looker. This article is an interpretation of Arendt's theory of political judgment in her Kant's Lectures on Political Philosophy.

KCI후보

2댄스스포츠의 비윤리적 문제 유형 및 원인 분석

저자 : 이은혜 ( Lee Eun-hye ) , 김진희 ( Kim Jin-hee )

발행기관 :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간행물 : 문화예술융합연구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2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댄스스포츠에서 나타나는 비윤리적 문제 유형을 조사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데 있다. 5명의 댄스스포츠 관계자를 섭외하여 심층 인터뷰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내용분석하였다. 댄스스포츠에서 나타나는 비윤리적인 문제 유형은 승부조작, 개인 레슨, 금품수수로 나타났으며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상급학교 진학, 개인의 경제 활동 유지 때문이다. 댄스스포츠 선수는 경기 당일 심판위원 명단을 통해 그날의 챔피언을 선발할 수 있을 정도로 승부조작에 가담하는 심판위원을 구분 지을 수 있는 상황에 도래한 점에서 댄스스포츠에서 발생하는 승부조작은 오랫동안 지속해 왔다. 댄스스포츠의 공정한 경기판정 확보를 위해 심판위원의 자질 함양을 위한 심판양성 교육이 필요하다. 더불어 댄스스포츠 선수, 지도자, 심판과 행정가를 위한 윤리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연수를 제공해야 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erception, type and acceptance of gender minorities recognized in dance sport athletes, and to provide the foundation for perception in gender minorities. Methods: Nine dance sport athletes were selected, interviews and content analysis were conducted. Result: First, Dance sport athletes have a neutral perception for sexual minorities. Second, the types of sexual minorities that appear in dance sport are gay and lesbian. Elite groups include gay and social club groups include lesbian. Third, Dance sport athletes have positive and negative views on sexual minorities. Conclusion: Dance sport athletes have open and progressive personality, but in terms of sex, conservative tendency was more noticeable among athletes.

KCI후보

3COVID-19 팬데믹 이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현황 및 인식 연구

저자 : 홍애령 ( Hong Ae-ryung )

발행기관 :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간행물 : 문화예술융합연구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47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COVID-19 팬데믹 이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국내외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구성원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현황과 인식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으로 관련 선행연구 분석과 국내외 취약계층 대상 문화예술교육의 사례를 조사하고,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유목적적 표집(Purposive Selection)과 층화표집(Stratified Sampling)을 통해 만 5~6세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1~3학년, 4~6학년 재학생을 둔 가정 10개 가구를 선정하여 심층면담과 FGI, 전문가 회의를 거쳐 팬데믹 상황에서의 문화예술교육 경험을 파악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사회적 처방과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으로서 취약계층을 위한 정부 부처와 지역자치단체, 교사와 예술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강조된다. 둘째, 팬데믹 이후 국내 취약계층 아동은 온라인 교육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취약성, 디지털 환경에서의 교육-돌봄공백, 디지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의 접근성 부족을 경험하고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omestic and foreign status of arts and culture education for vulnerable children after the COVID-19 pandemic, and to examine the current status and perception of arts and culture education through children and family members of vulnerable groups in Korea. As a research method, related prior research analysis and examples of arts and culture education for the vulnerable were investigated. Ten households were selected with preschool children aged 5 to 6 years old and students in 1st to 3rd grades and 4th to 6th grades of elementary school through purposive selection and stratified sampling centered o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Seoul, Gyeonggi, and Incheon). Through in-depth interviews, FGI, and expert meetings, the experience of arts and culture education in pandemic situation was identified.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the cooperation of government ministries, local governments, teachers and artists, schools and local communities for the vulnerable is emphasized as arts and culture education for social prescriptions and social problems. Second, after the pandemic, vulnerable children in Korea were experiencing vulnerability in digital literacy for online education, educational-care gaps in digital environments, and lack of access to digital arts and culture education contents.

KCI후보

4선수를 위한 무용동작치료 프로그램에 관한 고찰

저자 : 신정택 ( Shin Jung-taek )

발행기관 :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간행물 : 문화예술융합연구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60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동작치료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선수의 심리기술 및 수행 향상을 위한 무용동작 치료 프로그램 내용 및 적용에 관한 효율적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무용동작치료 프로그램, 마음챙김, 예술치료 관련 선행연구를 고찰하여 선수들의 심리개입 프로그램에 무용동작 치료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안을 탐색하였다. 무용동작치료 프로그램의 효과, 무용동작치료와 마음챙김과의 관련성, 심리기술훈련과 긍정심리 개입의 세부 프로그램으로의 가능성이 탐색되었다. 통합예술치료의 한 형태로 무용동작치료의 발전 방안도 제안되었으며, 스포츠 외에 노인, 다문화 가족, 아동, 재활, 정신 질환 등의 치료부분의 적용 가능성도 제안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pose an effective method for the contents and application of dance movement therapy program to improve the psychological skills and performance of athletes through the review of previous studies on dance movement therapy. This study explored ways to utilize the dance movement therapy program in the psychological intervention program of athletes by examining previous studies related to dance movement therapy program, mindfulness, and art therapy. The effect of dance movement therapy program, the relationship between dance movement therapy and mindfulness, and the possibility of a detailed program of psychological skill training and positive psychological intervention were explored. As a form of integrated art therapy, a development plan for dance and movement therapy was also proposed, and the possibility of applying the treatment to the elderly, multicultural families, children, rehabilitation, and mental illness in addition to sports was also proposed.

KCI후보

5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 현장에 맞춘 무용교과의 설계 및 선택수요 확산의 방안

저자 : 김지안 ( Kim Jian )

발행기관 :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간행물 : 문화예술융합연구 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72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과 편제의 재구조화에 대비한 학교 무용교육의 미래를 고민하고, 선택과목으로써의 수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개정에서 무용교과는 '전문교과'에서 '보통교과' 내 '선택과목(진로 및 융합)'으로 교과군이 변경되었고, 이에 2025 고교학점제에서 선택수요를 확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 중 진로선택 교과는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한 과목으로 유지될 것이고,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는 융합선택인 '무용과 매체'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기존 교과의 재구조화이다. 그러므로 전문교과였던 '무용과 매체' 교과가 학생들의 융합역량을 함양하는 교과 취지로 재구조화되어야 한다. 향후 무용교과의 선택수요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재 시점에서는 크게 두 가지 사항이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첫째, 무용 교과서의 집필 방향과 내용이다. 둘째, 학교와 현장 교사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무용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보다 포괄적이고 다양한 영역을 반영하여 삶과의 연계, 문제해결능력, 디지털리터러시의 함양 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잘 담지하고, 보편적이고 친숙한 융합선택 교과 활동으로 소개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기존 전문교과의 내용과 성격을 재편하고 이를 학교현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It is the time to think about the future of school dance education in preparation for the restructuring of the curriculum in line with the 2022 revised curriculum and to have practical discussions to expand demand as an optional subject. In this revision, the subject group of the dance subject was changed from 'specialized subject' to 'optional subject (career and convergence)' within the 'general subject', and therefore, the focus should be placed on securing the demand for selection in the 2025 high school credit system-based curriculum. Among them, the career choice course will be maintained as a course for students majoring in dance, and it is expected that 'dance and media', a convergence option, will be applied to general high school students. The core of the 2022 revised curriculum is the restructuring of existing subjects. Therefore, the 'dance and media' subject, which was a specialized subject, must be restructured with the purpose of cultivating students' convergence capabilities. In order to increase the demand for elective dance subjects in the future, at this point in time, two major issues can be said to be the key. First, the direction and contents of dance textbooks. Second, it is to form a consensus between schools and field teachers. Reflecting the more comprehensive and diverse areas that can be experienced through dance, the direction of the 2022 revised curriculum, such as connection with life, problem-solving ability, and cultivation of digital literacy, should be well contained and should be introduced as a universal and familiar convergence optional curriculum. In this respect, it is necessary to reorganize the contents and characteristics of the existing specialized subj ects and actively promote them to the school s ite.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KCI후보

1정책과 문화예술의 관계: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를 중심으로

저자 : 임도빈 ( Tobin Im )

발행기관 :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간행물 : 문화예술융합연구 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5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비대면'이라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요구하고 있고, 그로 인해 가장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된 분야 중 하나가 문화예술 분야다. '대면'과 '접촉'을 온전히 제외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유한 특성으로 가진 문화예술 분야에 위기를 노정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정책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를 시간적 측면에서 조명하고, 문화예술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떠한 위기상황에 직면했는지를 검토한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이후에 펼쳐질 근미래에 문화예술계와 정책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제언한다. 구체적으로, 문화예술의 기능을 재구조화, 플랫폼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공유,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일반대중의 참여 및 연결성 강화, 교육과의 연계, 그리고 문화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 입증의 필요성 등 5가지 측면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KCI후보

2지속가능한 생활문화콘텐츠로서 농어촌퍼실리테이터의 의미와 역할 탐색

저자 : 도연희 ( Yeonhee Do ) , 김진희 ( Jinhee Kim )

발행기관 :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간행물 : 문화예술융합연구 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46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만들기 활동으로 농촌현장포럼을 실행하면서 주민주도의 마을 만들기가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농촌현장포럼의 퍼실리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농어촌퍼실리테이터의 의미와 역할이 무엇인지 밝히는 데 있다. 경북에서 농어촌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3명을 참여자로 인터뷰와 참여관찰을 자료로 수집하였으며, 내용 및 분류분석 하였다. 농어촌퍼실리테이터의 의미는 농촌마을의 길을 만들어 가는 사람, 생활의 일부처럼 느끼는 사람, 지속적 역량교육이 필요한 사람으로 나타났다. 농어촌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은 마을코디네이터, 중재자, 촉매자의 역할로 나타났다. 이는 마을주민들과 농어촌퍼실리테이터가 하나의 수레바퀴로 상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농촌마을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인적자원을 동력원으로 실천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지속가능한 생활문화콘텐츠로서 농어촌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은 중요하며, 이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행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을 제안하였다.

KCI후보

3“방” 문화의 형성 및 발전에 대한 여가학적 해석: 여가제약과 여가제약협상 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황선환 ( Sunhwan Hwang ) , 김태환 ( Taehwan Kim )

발행기관 :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간행물 : 문화예술융합연구 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55 (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방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 살거나 일을 하기 위하여 벽 따위로 막아 만든 칸”으로 주거 및 작업을 위한 공간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활용 목적과 활용하는 대상에 따라 주거공간을 사랑방, 안방 등으로 분리한 전통 가옥의 구성형태가 방의 사전적 의미가 충실히 반영된 대표적 예시 중 하나이다. 그러나 조선후기의 풍류방(風流房)과 기방(妓房)에서 현대의 VR(Virtual Reality)방까지, 우리나라에는 여가소비를 위한 장소로서의 다양한 '방 문화'가 존재해왔다. 본 연구는 1990년대 초부터 노래방을 시작으로 급속하게 확산 및 발전된 방 문화 현상에 대하여 여가학적 관점으로 해석하고, 의미를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향후 방 문화가 이상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현대 사회인들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은 다양한 방들이 여가선용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KCI후보

4남성 푸앵트 워크의 담론적 전환 고찰

저자 : 정옥희 ( Okhee Jeong )

발행기관 :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간행물 : 문화예술융합연구 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68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푸앵트 워크가 여성성과 결합된 역사적 과정을 살피고 남성 푸앵트 워크를 둘러싼 담론 변화를 분석한다. 푸앵트 워크는 여성성의 상징이 되면서 발레의 젠더 이분법을 강화했다. 남성 푸앵트 워크는 젠더경계적인 인물에 대한 희화화의 목적으로 드물게 사용되었으나 1990년대 이후엔 교육적 도구, 젠더/섹슈얼리티의 탐색, 예술적 표현 확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푸앵트 워크 담론의 변화는 젠더/섹슈얼리티 이슈를 확장하며 흥미로운 예술사회적 실험을 가능케 한다.

KCI후보

5무용 평가를 위한 프랙탈 이론의 적용가능성 연구

저자 : 이희화 ( Heehwa Lee ) , 이진영 ( Jinyung Lee ) , 김지응 ( Jieung Kim )

발행기관 :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간행물 : 문화예술융합연구 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9-78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무용경영대회나 대학 입시시험 등과 같은 상대평가가 필요한 상황에서 무용 평가의 과학적 근거 기반의 척도와 객관적인 근거 기준을 확보하며, 무용 창의성 평가를 위한 근거를 확인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무용의 객관적인 평가와 창의성에 대한 평가의 척도로 수학적 모델인 프랙탈 이론을 활용 할 수 있으며, 연구 방법으로는 무용 전문가의 스탠다드 수행능력 데이터와 수행자들의 실기능력을 촬영한 영상 등을 동작분석 프로그램인 다트피쉬 프로그램의 스트로모션을 활용하여 2차 원적인 복합 이미지를 구현하고, 이러한 데이터에 대한 프랙탈 지수를 측정 할 수 있다.
프랙탈 지수는 관련 데이터의 일치도에 대한 검증으로서 지수 1에 가까울수록 무용 전문가의 수행 능력과 수행자의 수행능력이 비슷함을 시사할 수 있다. 창의적 평가 과정에서는 두 무용수의 수행능력에 대한 2차원적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잡한 동작의 프랙탈 지수의 차이를 비교하여 보다 창의적인 무용수행능력을 갖춘 무용수를 비교하며 이에 대한 객관성을 갖춘 기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1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