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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충남 지역 후설 모음의 특징에 대하여

Characteristics of the Back Vowel System in the Chungnam Region in the Twentieth Century

유소연 ( Yu Soyeon )
  • : 한국방언학회
  • : 방언학 33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41-67(27pages)
방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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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음운현상의 실현과 모음체계의 특징
3. 음운현상의 실현과 후설모음체계의 특징
4. 결론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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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방언자료집-충청남도편≫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20세기 충남 지역의 모음체계가 갖는 특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단모음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음운현상의 실현경향을 파악해, 음운현상에 관여하는 모음들의 관계를 추정해 보았다. 먼저 고모음화 현상의 실현경향을 통해, 후설모음 /어/와 /으/, /오/와 /우/의 음성적 거리가 상이함을 추정해 보았으며, 이를 연기 지역의 언어자료와 예산 지역의 언어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 모음이 갖는 관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ㅣ’ 모음 역행 동화 현상과 원순모음화 현상의 실현경향을 연기 지역과 예산 지역의 비교를 통해 확인해 보았는데, 이를 통해 모음 /우/가 상이한 실현을 보였을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Sourcebook of Korean Dialects: Chungcheongnam- do Edition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Back vowel system in the Chungnam region in the twentieth century. For this purpose, this study focused on the realization of the phonological phenomena that show the vowel system to predict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relevant vowels. Based on the realizations of vowel raising, this study hypothesized that the phonological distance between the back vowels /eo/ and /eu/, and /o/ and /u/ differed and found evidence from the linguistic data from the Yeongi region and the Yesan region. In order to confirm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vowels, this study compared the umlaut and cases of vowel rounding in the Yeongi and Yesan regions, which confirmed that the realization of the vowel /u/ may have differed in the two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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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KCI등재
  • :
  • : 반년간
  • : 1738-8686
  • : 2733-9718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5-2021
  •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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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권0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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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변조선어 젊은층 화자의 용언 악센트에 대한 연구

저자 : 고쿠분쓰바사 ( Tsubasa Kokubun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4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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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연변조선어의 용언 어간 및 활용형의 악센트가 젊은 층 화자에서는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고찰한다. 조사는 연길시 출신 20대 화자 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고에서 새롭게 확인된 것은 아래와 같다. ①L1 타입에서는 Ramsey(1991)의 [Class1]과 [Class7]가 유추적 평준화로 인하여 [Class1] 쪽으로 통합하였다. ②1음절 어간 용언의 L2 타입은 화자에 의한 변동형이 많으며, <-(으)니>가 결합하면 어간에 악센트 핵이 놓이는 경우가 많이 나타난다. ③LH 타입 2음절 /ㄹ/ 어간 용언에 <-(아/어)도>, <-(았/었)다>가 결합할 때 어미초 음절에 핵이 이동한 예가 나타났다. 이는 1음절 /ㄹ/ 어간의 대부분이 H2 타입인 것에 기인하는 유추적 확대라고 볼 수 있다. ④<-(ㄴ/는)매>가 용언 어간에 결합할 때, 음조형에서 한번 H 피치가 나타나면 악센트 핵이 삭제되며 활용형 말음절까지 H 피치가 연속한다. 이것은 문법화 이전의 음조형이 결합형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⑤2음절 이상 어간에서 변동형이 많으며, 尾高型으로 이끌려서 통합해 가고 있다.


This study analizes the realization of Yanbian Korean accent of verb stems and verb complexes pronounced by yonng speakers. To gather data for this study, auther resarched to three students who are 20's and from Yanji, China.
The findings as below ①In L1 type, we can find that Class7 of Ramsey (1991) is being merged with Class1 because of analogical leveling. ② Verbs of L2 type have accent fluctuation. Also, the accent kernel is put at the stem when <-니> is bound. ③Disyllabic /ㄹ/ stems in LH type, examples in which accent kernel is put at the first syllable of the particle are found when <-(아/어)도> or <-(았/었)다> is bound. It is because of analogical extension caused by the fact that most of monosyllabic /ㄹ/ stems are H2 type. ④ When <-(ㄴ/는)매> is bound to stems, H pitch continues to last syllable of the verb complex if once H pitch is appeared. It is because of remaining of pitch shape which is before gramaticalization has done as bounded forms. ⑤A lot of accent fluctuations are found in polysyllable stems, and they are being attracted to final-high ac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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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세기 충남 지역 후설 모음의 특징에 대하여

저자 : 유소연 ( Yu Soyeon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6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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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방언자료집-충청남도편≫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20세기 충남 지역의 모음체계가 갖는 특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단모음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음운현상의 실현경향을 파악해, 음운현상에 관여하는 모음들의 관계를 추정해 보았다. 먼저 고모음화 현상의 실현경향을 통해, 후설모음 /어/와 /으/, /오/와 /우/의 음성적 거리가 상이함을 추정해 보았으며, 이를 연기 지역의 언어자료와 예산 지역의 언어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 모음이 갖는 관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ㅣ' 모음 역행 동화 현상과 원순모음화 현상의 실현경향을 연기 지역과 예산 지역의 비교를 통해 확인해 보았는데, 이를 통해 모음 /우/가 상이한 실현을 보였을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Sourcebook of Korean Dialects: Chungcheongnam- do Edition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Back vowel system in the Chungnam region in the twentieth century. For this purpose, this study focused on the realization of the phonological phenomena that show the vowel system to predict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relevant vowels. Based on the realizations of vowel raising, this study hypothesized that the phonological distance between the back vowels /eo/ and /eu/, and /o/ and /u/ differed and found evidence from the linguistic data from the Yeongi region and the Yesan region. In order to confirm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vowels, this study compared the umlaut and cases of vowel rounding in the Yeongi and Yesan regions, which confirmed that the realization of the vowel /u/ may have differed in the two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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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이지대 방언의 변이 양상 고찰 -서남방언과 동남방언의 접경지를 중심으로-

저자 : 위평량 ( Wi Pyeong-ryang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9-9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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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서남방언과 동남방언의 접경지에 분포하는 변이형들을 접촉과 변이의 정도를 따라서 3가지 형태로 분류하여 정리하여 보았다. 1) 단어, 음절 단위의 차용과 변이(병렬, 혼효), 2) 음소 단위의 차용과 변이(자음, 모음 차용), 3) 제3유형으로의 변이 가능성을 살펴볼 것이다. 이 중 제3유형의 변이형들은 방언의 접촉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아래아(ㆍ) 변화의 방향', '자음의 충돌과 변화' 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러한 결과가 접촉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이의 모습으로 타당성을 가질 수 있다면 다른 방언 접경지의 수많은 변이형들을 재조명해 볼 수 있을 것이며, 다양한 환경에서 나타나는 국어의 음운변화 과정도 예측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I tried to find(prove) that any variation, which takes place when one dialect comes in contact with the other, does not take forms randomly but to any extent with direction and rules in Wi Pyeong-ryang(2005).
And so I will confirm again that any variation keeps the head of the base of the former word and permits the tail of the other word depending upon the extent(degree) of each other's influence through the distribution of 'galkwi'('fork') word forms.
However, the causes of any variation are so varied and difficult to predict that any variation is varied and complex. It is difficult to conclude whether this aspect is the result of the contact of two dialects or the area's particular aspects of the language of the area in question.
This work will investigate(study) a lot of variations of the border lines of Jeallado and Gyongsangdo. These areas show the difference of west-southern dialect and east-southern dialect.
The types of variation of these areas are 1) borrowing and variation of a word or a syllable 2) borrowing and variation of a phoneme (consonant, vowel borrowing) 3) the possibility of variation to the third type.
I don't jump to a conclusion that the new types, which are assumed to be the variations of the third type, resulted from the contact of the dialects. I will analyze these types based on the viewpoint of contact dialects. I will consider the possibility that we will predict the process of Korean phonologic changes if these changes are from the process of contact. Though this viewpoint is farfetched, I give(show) you(the readers) the chance of scrutinizing the reality of the variation of the contact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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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해5도 지역어와 방언구획

저자 : 한성우 ( Han Sungwoo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2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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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서해5도 지역어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이 지역어의 특성을 밝히고 이를 인접 방언과 비교하여 이 지역어가 어느 방언에 속하는가를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이 지역을 둘러싼 언어외적 환경과 그에 따라 나타난 언어 변화를 바탕으로 이 지역어의 방언 귀속에 관련된 문제점을 제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이 지역어의 음운 및 어휘에 나타나는 특징들을 분석하고 인접 방언과 비교하였다. 음운 면에서는 이 지역어가 속한 중부방언의 공통적 특성을 보이고 있으나 황해도 방언과의 유사성이 많이 나타난다. 어휘 면에서는 황해도 방언과의 관련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역어는 황해도 방언의 일부이지만 현재의 언어 상황을 감안하면 이 지역어를 황해도 방언의 일부로 귀속시키기는 어렵다. 이 지역어의 이러한 상황은 전통적인 방언조사 및 방언구획 방법론에 문제를 제기하는 동시에 새로운 방향의 사회언어학적 조사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this local language based on the research of the local language of the five northwestern border islands in the West Sea, and to determine which dialect this local language belongs to by comparing it with the adjacent dialects. It also aims to raise issues related to the attribution of the local language to the dialect based on the non-linguistic environment surrounding the region and the language changes that have appeared accordingly. To achieve this, the characteristics of the phonology and vocabulary of this local language were analyzed and compared with neighboring dialects. In terms of phonology, it shows the common characteristics of the Central Dialect to which this local language belongs, but there are many similarities with the Hwanghae-do dialect. In terms of vocabulary, the relevance of the Hwanghae-do dialect is apparent. According to the results of a survey of elderly population, this local language is part of the Hwanghae-do dialect, but considering the current language situation, it is difficult to attribute this local language as part of the Hwanghae-do dialect. This situation in the local language raises problems with the traditional dialect research and dialect division methodology, while also suggesting the necessity and possibility of a new direction of sociolinguistic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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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새로 발굴한 방언 (20)

저자 : 박경래 ( Park Kyeongrae ) , 이기갑 ( Lee Gigap ) , 김정대 ( Kang Youngbong ) , 강영봉 ( Kim Jeongdae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6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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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은 방언 어휘를 새로 발굴해서 소개하는 스무번째 연재물이다. '새로 발굴한 방언(20)'에 소개한 어휘들은 각 지역의 장년층 이상의 토박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이다.
여기에 새로 소개하는 방언 어휘는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 경상도 지역에서 수집한 열한 개다. 이 글에 소개하는 충청도 방언은 지금은 거의 사라진 전통 혼례식과 관련된 어휘 두 개이고, 전라도 방언은 역사적인 변천을 거친 가축을 직업적으로 잡는 사람, 표준어의 의미와 용법과 다른 동사 두 개 등 세 개다. 그리고 제주도 방언은 소와 관련된 어휘 세 개가 소개되었고 경상도 방언은 건물과 관련된 어휘 두 개와 벼농사와 관련된 어휘 하나 등 세 개다.
이 글에 새로 소개된 방언 어휘들은 표준어와 형태는 같지만 의미나 용법에 차이를 보이는 것도 있고, 특정 지역에 한정되어 쓰이는 어휘도 있다. 용법이나 의미는 같지만 형태만 다른 것들도 있고 어원(語源)이나 어휘 체계에 차이가 있는 예들도 있고, 사회문화적인 차이로 방언 간에 차이를 보이는 어휘들도 있다. 따라서 “새로 발굴한 방언”에서 소개하는 방언형과 표준어를 고식적으로 대응시키는 일은 삼가야 된다.
또한 여기에 소개하는 어휘들은 사용지역으로 표시된 관련 지역 외에서도 형태나 의미와 용법에서 차이를 달리하여 쓰일 수도 있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troduce and investigate the new dialect words that are used in a regional dialect in Korea. Eleven dialect words are introduced in this paper. This eleven dialect words are all the important linguistic material from the lexical and cultural point of view. This dialect materials were recorded from native speaker's dialogue or dictation. This dialects include two new words in Chungcheong-do and three new words in Jeolla-do, Jeju-do and Kyeongsang-do dialect respectively. Chungcheong-do dialect words were written by Park Kyeongrae(Semyung University). All two words are related with a traditional wedding. Jeolla-do dialect words were written by Lee Gigap(Mokpo National University). Three words are related with a butcher and two verb. Jeju-do dialect words were written by Kang Youngbong(Jeju National University). Three words are related with a cow all.
We set out the standard word corresponds to dialect, a part of speech, a definition of the dialect word, a diversity forms of the each dialect word, related area, illustrative sentences and explanation to each dialect word. We can find through this work that the new dialect words makes significant contribution to study of the dialect. And the new dialect words enrich our vocabu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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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염상섭 문학어와 표준어 의식 연구 -한글맞춤법통일안(1933) 이전과 이후 ≪三代≫ 개작을 중심으로-

저자 : 이용규 ( Lee Yongkyu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8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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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섭은 서울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문인이다. 그의 문학어도 역시 서울 방언으로 파악되어 왔다. 그런데 서울 방언은 다른 방언들에 비해 표준어와 차이점이 부각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동일한 것, 혹은 유사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래서인지 염상섭의 문학어나 그의 표준어-방언 의식에 대한 평가도 양극단의 것이 모두 확인된다. 그러나 서울 방언과 표준어는 엄연히 다른 것으로, 본고에서는 염상섭의 문학어와 그의 작품에 반영된 표준어-방언 의식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한글맞춤법통일안(1933)을 전후로 하여서 연재본과 단행본이 나오는 염상섭의 ≪三代≫를 대상으로 어떠한 개작이 이루어졌는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1931년 신문 연재본에서는 서울 방언의 특징을 다수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이 시기에 염상섭의 문학어를 서울 방언으로 파악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었다. 그런데 1947년 단행본을 살펴본 결과 개작의 양상이 회화와 지문에서 다르게 나타났다. 먼저 회화에서는 기존의 연재본에 나타났던 서울 방언이 그대로 반영되거나 서울 방언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개작되었다. 반면 지문에서는 서울 방언의 특징을 제거하고 표준어로 적으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본고에서는 동일한 지면에서 회화와 지문의 개작이 다르게 나타나는 점을 강조하여 염상섭이 표준어와 서울 방언을 다르게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을 주장하였다. 또한 염상섭의 문학어는 서울 방언을 반영하고 있고, 작가 스스로는 표준어 의식을 가지고 있던 작가라는 점을 확인하였다.


Yeom Sang-seop is known as a Seoul-born writer. His literary language has also been recognized as a Seoul dialect. However, the Seoul dialect has been naturally identified as the same or similar rather than the difference in standard language compared to other dialects. Perhaps that's why Yeom Sang-seop's evaluation of literature or his standard language and dialect consciousness can be confirmed as both extremes. However, Seoul dialect and standard language should be regarded as different, and so we found Yeom Sang-seop's literary language and the standard language-language consciousness reflected in his work.
We looked at what kind of adaptation would have been made for Yeom Sang-seop's ≪Three Generations≫ with serial version and book editions. As a result, a series of 1931 newspapers showed many features of the Seoul dialect. In this regard, it was easy to understand Yeom Sang-seop's literary language in Seoul dialect at this time. However, after looking at the 1947 book, the changes were different from dialogues and stage directions. First of all, the dialogues reflected the Seoul dialect that appeared in the existing serial version or were adapted to emphasize the Seoul dialect. On the other hand, stage directions showed efforts to remove the characteristics of the Seoul dialect and write it in standard language. Emphasizing that dialogues and stage directions on the same page were different, Yeom Sang-seop recognized standard language and Seoul dialect differently. It was confirmed that Yeom Sang-seop's literary language reflected Seoul dialect and that he himself was a writer who pursued standard language id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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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서평> 말모이 편찬 위원회(2020), ≪말모이, 내가 사랑한 우리말 그리고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저자 : 안미애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7-19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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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변조선어 젊은층 화자의 용언 악센트에 대한 연구

저자 : 고쿠분쓰바사 ( Tsubasa Kokubun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4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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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연변조선어의 용언 어간 및 활용형의 악센트가 젊은 층 화자에서는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고찰한다. 조사는 연길시 출신 20대 화자 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고에서 새롭게 확인된 것은 아래와 같다. ①L1 타입에서는 Ramsey(1991)의 [Class1]과 [Class7]가 유추적 평준화로 인하여 [Class1] 쪽으로 통합하였다. ②1음절 어간 용언의 L2 타입은 화자에 의한 변동형이 많으며, <-(으)니>가 결합하면 어간에 악센트 핵이 놓이는 경우가 많이 나타난다. ③LH 타입 2음절 /ㄹ/ 어간 용언에 <-(아/어)도>, <-(았/었)다>가 결합할 때 어미초 음절에 핵이 이동한 예가 나타났다. 이는 1음절 /ㄹ/ 어간의 대부분이 H2 타입인 것에 기인하는 유추적 확대라고 볼 수 있다. ④<-(ㄴ/는)매>가 용언 어간에 결합할 때, 음조형에서 한번 H 피치가 나타나면 악센트 핵이 삭제되며 활용형 말음절까지 H 피치가 연속한다. 이것은 문법화 이전의 음조형이 결합형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⑤2음절 이상 어간에서 변동형이 많으며, 尾高型으로 이끌려서 통합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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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세기 충남 지역 후설 모음의 특징에 대하여

저자 : 유소연 ( Yu Soyeon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6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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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방언자료집-충청남도편≫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20세기 충남 지역의 모음체계가 갖는 특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단모음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음운현상의 실현경향을 파악해, 음운현상에 관여하는 모음들의 관계를 추정해 보았다. 먼저 고모음화 현상의 실현경향을 통해, 후설모음 /어/와 /으/, /오/와 /우/의 음성적 거리가 상이함을 추정해 보았으며, 이를 연기 지역의 언어자료와 예산 지역의 언어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 모음이 갖는 관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ㅣ' 모음 역행 동화 현상과 원순모음화 현상의 실현경향을 연기 지역과 예산 지역의 비교를 통해 확인해 보았는데, 이를 통해 모음 /우/가 상이한 실현을 보였을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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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이지대 방언의 변이 양상 고찰 -서남방언과 동남방언의 접경지를 중심으로-

저자 : 위평량 ( Wi Pyeong-ryang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9-9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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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서남방언과 동남방언의 접경지에 분포하는 변이형들을 접촉과 변이의 정도를 따라서 3가지 형태로 분류하여 정리하여 보았다. 1) 단어, 음절 단위의 차용과 변이(병렬, 혼효), 2) 음소 단위의 차용과 변이(자음, 모음 차용), 3) 제3유형으로의 변이 가능성을 살펴볼 것이다. 이 중 제3유형의 변이형들은 방언의 접촉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아래아(ㆍ) 변화의 방향', '자음의 충돌과 변화' 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러한 결과가 접촉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이의 모습으로 타당성을 가질 수 있다면 다른 방언 접경지의 수많은 변이형들을 재조명해 볼 수 있을 것이며, 다양한 환경에서 나타나는 국어의 음운변화 과정도 예측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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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해5도 지역어와 방언구획

저자 : 한성우 ( Han Sungwoo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2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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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서해5도 지역어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이 지역어의 특성을 밝히고 이를 인접 방언과 비교하여 이 지역어가 어느 방언에 속하는가를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이 지역을 둘러싼 언어외적 환경과 그에 따라 나타난 언어 변화를 바탕으로 이 지역어의 방언 귀속에 관련된 문제점을 제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이 지역어의 음운 및 어휘에 나타나는 특징들을 분석하고 인접 방언과 비교하였다. 음운 면에서는 이 지역어가 속한 중부방언의 공통적 특성을 보이고 있으나 황해도 방언과의 유사성이 많이 나타난다. 어휘 면에서는 황해도 방언과의 관련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역어는 황해도 방언의 일부이지만 현재의 언어 상황을 감안하면 이 지역어를 황해도 방언의 일부로 귀속시키기는 어렵다. 이 지역어의 이러한 상황은 전통적인 방언조사 및 방언구획 방법론에 문제를 제기하는 동시에 새로운 방향의 사회언어학적 조사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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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새로 발굴한 방언 (20)

저자 : 박경래 ( Park Kyeongrae ) , 이기갑 ( Lee Gigap ) , 김정대 ( Kang Youngbong ) , 강영봉 ( Kim Jeongdae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6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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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은 방언 어휘를 새로 발굴해서 소개하는 스무번째 연재물이다. '새로 발굴한 방언(20)'에 소개한 어휘들은 각 지역의 장년층 이상의 토박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이다.
여기에 새로 소개하는 방언 어휘는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 경상도 지역에서 수집한 열한 개다. 이 글에 소개하는 충청도 방언은 지금은 거의 사라진 전통 혼례식과 관련된 어휘 두 개이고, 전라도 방언은 역사적인 변천을 거친 가축을 직업적으로 잡는 사람, 표준어의 의미와 용법과 다른 동사 두 개 등 세 개다. 그리고 제주도 방언은 소와 관련된 어휘 세 개가 소개되었고 경상도 방언은 건물과 관련된 어휘 두 개와 벼농사와 관련된 어휘 하나 등 세 개다.
이 글에 새로 소개된 방언 어휘들은 표준어와 형태는 같지만 의미나 용법에 차이를 보이는 것도 있고, 특정 지역에 한정되어 쓰이는 어휘도 있다. 용법이나 의미는 같지만 형태만 다른 것들도 있고 어원(語源)이나 어휘 체계에 차이가 있는 예들도 있고, 사회문화적인 차이로 방언 간에 차이를 보이는 어휘들도 있다. 따라서 “새로 발굴한 방언”에서 소개하는 방언형과 표준어를 고식적으로 대응시키는 일은 삼가야 된다.
또한 여기에 소개하는 어휘들은 사용지역으로 표시된 관련 지역 외에서도 형태나 의미와 용법에서 차이를 달리하여 쓰일 수도 있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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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염상섭 문학어와 표준어 의식 연구 -한글맞춤법통일안(1933) 이전과 이후 ≪三代≫ 개작을 중심으로-

저자 : 이용규 ( Lee Yongkyu )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1-18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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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섭은 서울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문인이다. 그의 문학어도 역시 서울 방언으로 파악되어 왔다. 그런데 서울 방언은 다른 방언들에 비해 표준어와 차이점이 부각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동일한 것, 혹은 유사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래서인지 염상섭의 문학어나 그의 표준어-방언 의식에 대한 평가도 양극단의 것이 모두 확인된다. 그러나 서울 방언과 표준어는 엄연히 다른 것으로, 본고에서는 염상섭의 문학어와 그의 작품에 반영된 표준어-방언 의식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한글맞춤법통일안(1933)을 전후로 하여서 연재본과 단행본이 나오는 염상섭의 ≪三代≫를 대상으로 어떠한 개작이 이루어졌는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1931년 신문 연재본에서는 서울 방언의 특징을 다수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이 시기에 염상섭의 문학어를 서울 방언으로 파악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었다. 그런데 1947년 단행본을 살펴본 결과 개작의 양상이 회화와 지문에서 다르게 나타났다. 먼저 회화에서는 기존의 연재본에 나타났던 서울 방언이 그대로 반영되거나 서울 방언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개작되었다. 반면 지문에서는 서울 방언의 특징을 제거하고 표준어로 적으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본고에서는 동일한 지면에서 회화와 지문의 개작이 다르게 나타나는 점을 강조하여 염상섭이 표준어와 서울 방언을 다르게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을 주장하였다. 또한 염상섭의 문학어는 서울 방언을 반영하고 있고, 작가 스스로는 표준어 의식을 가지고 있던 작가라는 점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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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서평> 말모이 편찬 위원회(2020), ≪말모이, 내가 사랑한 우리말 그리고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

저자 : 안미애

발행기관 : 한국방언학회 간행물 : 방언학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7-19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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