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논총> 현대 중국어의 유머 인터넷 유행어 연구

KCI등재

현대 중국어의 유머 인터넷 유행어 연구

A Study of Humorous Internet Buzzwords

김정훈 ( Jeong-hoon Kim )
  •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 인문논총 55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157-171(15pages)
인문논총

DOI

10.33638/JHS.55.7


목차

Ⅰ. 머리말
Ⅱ. 음성적 특징에 의한 유머 인터넷 유행어
Ⅲ. 문자적 특징에 의한 유머 인터넷 유행어
Ⅳ. 의미적 특징에 의한 유머 인터넷 유행어
Ⅴ. 맺음말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중국어의 인터넷 유행어는 현대 중국어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언어성분으로 그 위상과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 유행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해학성, 즉 유머(humor)를 가지고 있는 것인데 인터넷 및 온라인 언어공간이 이런 유머 언어가 자유롭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온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어의 유머 인터넷 유행어는 중국어 인터넷 유행어와 중국어 유머 연구에서 아주 중요한 연구 가치가 있다.
본고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수집한 인터넷 유행어 중에서 구체적인 사용 상황에 따라 해학적 기능이 가능한 유행어를 선별한 뒤, 유행어 구성방식의 관점에서 음성(語音), 문자(文字), 의미(意味)적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유머의 발생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인을 찾았다. 이를 바탕으로 유머 인터넷 유행어의 언어사용 전략과 언어사용 기법에 대해 분석하는 한편, 언어 환경과 화자의 언어사용 의향성, 정보 공유와 담화 재료의 선택 등이 유머의 매개 변수가 될 수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유머 인터넷 유행어의 사용 및 개인과 국가 차원에서 발생하는 인터넷 유행어의 관련 문제에 대해 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As the most active language component, network catchwords play an important role in Chinese. One of the biggest characteristics of the Internet context is banter, which is manifested in the extensive use of humorous language. The Internet itself is also an important hotbed for the generation of humorous language. Therefore, humorous network catchwords are of great value both in the study of network catchwords and in the study of humorous language.
This paper takes humor network catchwords as the research object, collects the main network catchwords from 2008 to 2018, selects the catchwords that can form humor according to their specific use, and divides them into three categories according to the standard of sound, form and meaning from the perspective of catchwords, and analyzes the humor generation methods and influencing factors of various catchwords, In this way, we find some general factors that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generation of humor effect of most catchwords, including the main tone of Internet banter, the user's pragmatic intention, the signal of abnormal speech use, the shared information between the two sides of the dialogue, the contrast between the discourse and reality, the interaction between the two sides of the dialogue, the interaction between the two sides of the dialogue and the reality The funny features of speech materials and the use of typical cases.

UCI(KEPA)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 :
  • : 연3회
  • : 2005-6222
  • : 2713-7511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9-2021
  • : 594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55권0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객체지향의 철학: 초객체와 네트워크 그리고 공생

저자 : 박일준 ( Iljoon Park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기후변화와 팬더믹은 근대 이래 견고했던 인간중심주의의 해체가 단지 인식론적 행위가 아니라 정치적 행위여야 함을 이제 경고하고 있다. 인간은 이 행성에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물존재들과 더불어 공-산(sympoietic)적 삶을 구성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팬더믹은 이제 우리보다 그 존재들의 관점으로 생명과 삶을 조망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본고는 그러한 관점의 전환을 객체의 철학이라 이름하고, 티모시 모턴의 초객체, 부르노 라투르의 행위자-네트워크, 그리고 그레이엄 하만의 공생이라는 개념들을 통해 객체의 실재를 탐문해 보고자 한다.


The Covid-19 pandemic and the climate change have been warning that the deconstruction of anthropocentrism has to be not only an epistemological turn but also our political act. These crises let us know that humans are not alone on the planet but entangled with other beings in their sympoietic lives. This pandemic is pointing to a necessity to see life and living through the perspective of things. This article calls such a turn to things philosophy of object, exploring hyperobject in Timothy Morton, actor-network in Bruno Latour, and symbiosis in Graham Harman. It is to know what object means for this age.

KCI등재

2의료인의 윤리적 태도에 관한 방법론 고찰

저자 : 이향연 ( Hyang-yeon Lee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48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의료인에게 요구되는 윤리적 태도의 중요성은 날로 복잡해지는 의료현장에서 대단히 중요한 사안 중 하나이다. 의료인에게 요구되는 일차적 목표는 환자의 질병 치료와 질병 예방을 통한 건강 증진이다. 이러한 목표는 의료인이 근본적으로 윤리적 태도를 지닐 수밖에 없음을 뜻한다. 여기서 우리는 환자와 의료인의 관계가 어떻게 정립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즉 의료 행위 그 자체는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윤리적 성찰이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의료인에게 필요한 윤리적 태도로 '사랑'과 '초연한 관심'을 꼽을 수 있다. 의료인의 의료 행위는 기술적이고 객관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부분까지도 포함할 수밖에 없다. 감성적인 영역을 바탕으로 하면서 이러한 의학 영역에서 필요한 인간의 본성은 결국 '사랑'이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사랑'을 철학적으로 분석한 몇몇의 학자들을 살펴보고 이를 의료 영역에서 의료인의 윤리적 태도로 삼기에 정당한가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사랑'이라는 윤리적 태도가 의료인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할 수 있는 문제적 요소를 지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자는 '초연한 관심'이라는 윤리적 태도를 철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The importance of the ethical attitude required of medical Practitioner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issues in the increasingly complex medical field. The primary goal required of medical Practitioner is to improve the health of patients through disease treatment and disease prevention. This goal implies that healthcare workers are essentially ethical. Here we are compelled to think about how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atient and the healthcare provider should be established. In other words, medical practice itself is directly related to the dignity of human life, so it can be said that ethical reflection is essential.
I can select “love” and “Detached Concern” as the ethical attitudes that medical professionals need. The medical practice of a medical practitioner is bound to include not only the technical and objective parts, but also the emotional parts. Based on the emotional domain, the human nature needed in this medical field is, after all, “love”. In this paper, we will look at some scholars who have philosophical analysis of “love” and consider whether it is justifiable to make it the ethical attitude of medical professionals in the medical field. Finally, the ethical attitude of “love” has a problematic element that can hinder the correct judgment of medical Practitioner. To solve this, I philosophically analyze the ethical attitude of “Detached Concern” and try to secure its legitimacy.

KCI등재

3니체의 문체와 예술적 창조 정신 연구

저자 : 이정아 ( Yi Jeong-a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2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언어는 인간 삶의 중요한 요소이자 철학의 중요한 연구 분야 중 하나이다. 많은 철학자들이 언어의 본질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니체는 '보편적이지 않은' 언어 사용을 통해 자신의 비판적 사유를 전달했다. 그는 논리적 글쓰기 대신 아포리즘적 글쓰기를 주로 사용했다. 이는 그의 비판과 창조 정신을 표현하기 위한 매우 의도적인 것이었다.
니체는 형이상학이 언어가 지닌 임의적인 한계성을 망각한 채 진리를 확정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였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인식과정을 바로잡기 위해 인간의 유동적이고 감각적인 힘의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창조적인 글쓰기를 기획했다. 그 바탕이 되는 은유는 예술적 창조의 힘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니체의 새로운 문체는 비판과 창조 정신의 표현임과 동시에, 자신의 철학 전체를 관통하는 예술지향론과도 일치하는 철학적 핵심의 표현이다.


Language is an important element of human life and an important area of study of philosophy. Many philosophers were interested in the nature of language. Nietzsche was a philosopher who conveyed his critical reasons through the use of 'particular' language. He mainly used aphorisme writing, not logical writing. I saw that Nietzsche's aphorisme writing was not an inevitable result of chance or morbidity, but a project to express his criticism and creative spirit.
Nietzsche pointed out that language was used as a tool to establish the truth, oblivious to the arbitrary and arbitrary limitations of language before. To correct this perception process, Nietzsche planned flexible and creative writing that could express the will of human fluid and sensory forces. The metaphor underlying the project goes beyond mere rhetoric and claims to have the power of artistic creation.
After all, Nietzsche's new style is an expression of criticism and creative spirit, as well as a philosophical core consistent with the art-oriented theory that penetrates his entire philosophy.

KCI등재

4장애인 고용과 주관적 삶의 질의 관계

저자 : 류승아 ( Seungah Ryu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5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장애인의 고용과 주관적 삶의 질 관계를 장애인고용패널의 종단 자료를 사용하여 그 선후 관계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동일 시점에서 미취업이었던 장애인을 대상으로 1년 후 취업여부에 따라 '미취업유지' 집단과 '취업전환' 집단으로 나누었다. 동일한 미취업 상황에서 삶의 질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취업전환' 집단이 '미취업유지' 집단보다 가족의 취업지지, 차별경험,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간, 장애수용, 행복, 전반적 만족도에서 더 나은 삶의 질을 보여주었다. 또한, '취업전환' 집단은 '미취업유지' 집단과 비교하여 가족의 취업지지,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 행복 및 일상생활 만족도에서 고용으로 인한 유의미한 상승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장애인 고용을 위해 주관적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하며, 동시에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미취업 장애인을 고용 현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whether subjective quality of life of people with disabilities affects employment, and whether employment affects the quality of life using longitudinal data from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PSED). for the study, groups with disabilities who were unemployed at the same time were divided according to whether they were employed one year later. As a result, under the same unemployment situation, most of the variables of subjective quality of life between the two groups were different, and the change according to employment status showed family's employment support, self-efficacy, self-esteem, happiness, and satisfaction with daily life. These results indicate the need for a variety of policies that could bring people with disabilities out to job site, while building up polices to increase subjective quality of life for hiring people with disabilities.

KCI등재

5쉼터 이용 경험이 있는 학대피해 여성노인에 대한 생애사 연구: 독립거주를 택한 경우를 중심으로

저자 : 서수정 ( Soo-jeong Seo ) , 양영자 ( Yeung Ja Yang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29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쉼터 이용 경험이 있는 학대피해 여성노인의 삶을 독립거주를 택한 경우를 중심으로, 생애사적 맥락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이에, 해당 여성노인들 2인의 생애사에 대한 자료를 Rosenthal의 내러티브-생애사 인터뷰 방법에 따라 수집하였고, 자료분석도 동일한 방법에 따라 하였다. 그 결과, 이 여성노인들은 모두 전 생애에 걸쳐 '차별'과 '학대'를 당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정투쟁의 삶을 살아온 공통점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인정투쟁의 방식이 한 여성노인의 생애사에서는 '일'이 되고 있고, 다른 한 여성노인의 생애사에서는 '공부'가 되고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이에, 이러한 연구결과에 의거하여 노인학대와 관련한 사회복지실천에 시사하는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lives of women in the independent housing who had experiences with the shelters for the abused elderly. For this purpose, the data on the lives of the two abused elderly women were collected and analyzed with the Rosenthal's biographical interviews analysis method. The result shows that the two elderly women have lived in the struggle for recognition, although they have been 'discriminated' and 'abused' throughout their lives. However, one woman have lived in the struggle for recognition with 'work', but the other woman in the struggle for recognition with 'study'. Based on these results, some implications for the social welfare practice with the abused elderly were discussed.

KCI등재

6일본 노인교육이 한국에 주는 시사점 - 발전과정을 중심으로 -

저자 : 신미식 ( Mee-shik Shin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5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한국에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가 대거 노인세대로 진입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노인의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금까지의 복지 위주의 노인교육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앞으로 한국에서 노인이 사회구성원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위해서는 노인교육이 복지뿐만 아니라 교육으로도 접근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전제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그렇게 해 온 일본의 노인교육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이로부터 한국은 어떠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지를 탐색하였다. 일본의 경험으로부터 교육으로서 노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은 노인교육의 정치적 독립성 확보 및 유지, 교육재원의 다양화, 법적, 행정적, 제도적 장치 마련, 사회변화를 반영하는 교육내용, 민주적인 운영방식 및 교육방식, 전문 인력 양성 등이 필요함을 시사 받았다.


In Japan, elder education has been carried out not only in the sphere of welfare but also in the sphere of education. Elder education in the sphere of welfare focuses on education that promote welfare, health, and hobby for elders while elder education in the sphere of education focuses on education needed for elders to play vital roles as important members in the society. Unlike Japan, elder education in Korea has been mainly carried out in the sphere of welfare. However, since Korea has been rapidly aged like Japan, and in particular, baby boomers begin to enter into the older generation group, there is a need to change elder education fundamentally so that baby boomers could have educational opportunities to play various roles as important social members. In this paper, on the premise that elder education in Korea should be carried out in the sphere of education, the author examines elder education that has been implemented in the sphere of education in Japan. In concrete, the author explores how elder education has evolved from social education and lifelong education respectively, why it is currently faced with difficulties, and what kind of efforts are made to overcome them. And based on this examination, the author attempts to draw some suggestions that Korean elder education might adopt to promote elder education in the sphere of education.

KCI등재

7현대 중국어의 유머 인터넷 유행어 연구

저자 : 김정훈 ( Jeong-hoon Kim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7-171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중국어의 인터넷 유행어는 현대 중국어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언어성분으로 그 위상과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 유행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해학성, 즉 유머(humor)를 가지고 있는 것인데 인터넷 및 온라인 언어공간이 이런 유머 언어가 자유롭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온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어의 유머 인터넷 유행어는 중국어 인터넷 유행어와 중국어 유머 연구에서 아주 중요한 연구 가치가 있다.
본고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수집한 인터넷 유행어 중에서 구체적인 사용 상황에 따라 해학적 기능이 가능한 유행어를 선별한 뒤, 유행어 구성방식의 관점에서 음성(語音), 문자(文字), 의미(意味)적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유머의 발생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인을 찾았다. 이를 바탕으로 유머 인터넷 유행어의 언어사용 전략과 언어사용 기법에 대해 분석하는 한편, 언어 환경과 화자의 언어사용 의향성, 정보 공유와 담화 재료의 선택 등이 유머의 매개 변수가 될 수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유머 인터넷 유행어의 사용 및 개인과 국가 차원에서 발생하는 인터넷 유행어의 관련 문제에 대해 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As the most active language component, network catchwords play an important role in Chinese. One of the biggest characteristics of the Internet context is banter, which is manifested in the extensive use of humorous language. The Internet itself is also an important hotbed for the generation of humorous language. Therefore, humorous network catchwords are of great value both in the study of network catchwords and in the study of humorous language.
This paper takes humor network catchwords as the research object, collects the main network catchwords from 2008 to 2018, selects the catchwords that can form humor according to their specific use, and divides them into three categories according to the standard of sound, form and meaning from the perspective of catchwords, and analyzes the humor generation methods and influencing factors of various catchwords, In this way, we find some general factors that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generation of humor effect of most catchwords, including the main tone of Internet banter, the user's pragmatic intention, the signal of abnormal speech use, the shared information between the two sides of the dialogue, the contrast between the discourse and reality, the interaction between the two sides of the dialogue, the interaction between the two sides of the dialogue and the reality The funny features of speech materials and the use of typical cases.

KCI등재

8교사의 소명의식, 대인관계 스트레스 및 직무만족의 관계: 소명실행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이수란 ( Suran Lee ) , 박상아 ( Sangah Park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201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교사의 소명의식이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 때 대인관계 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나타나는지 검증하였다. 또한, 소명의식이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통해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소명실행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나타나는지 살펴보았다. 중등교사 35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소명의식은 직무만족을 정적으로 예측했고 이는 낮은 대인관계 스트레스에 의해 부분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관계는 소명실행 수준에 따라 조절되었다. 소명실행 수준이 높을 때는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약화된 반면 소명실행 수준이 낮을 때는 낮은 대인관계 스트레스의 간접효과가 강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함의점, 제한점 및 추후 연구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low interpersonal stress as a mechanism by which calling affects job satisfaction. Specifically,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 of interpersonal str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alling and job satisfaction. Also, this study investigated the moderating effect of living a call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personal stress and job satisfaction. Data were collected from 359 secondary school teachers via an online survey. The results showed that calling positively predicts job satisfaction, which was partially mediated by low interpersonal stress. Also, when the level of living a calling was high, the negative effect of interpersonal stress on job satisfaction was weakened, confirming the moderating effect of living a calling. Besides, the mediating effect of interpersonal stress between calling and job satisfaction was moderated by living a calling, suggesting that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was significant. Based on these results,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KCI등재

9'저층창작'에서 중국 시의 성과와 의미 - 정샤오총(郑小琼)을 중심으로

저자 : 백정숙 ( Baek-jeong-suk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3-232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저층창작(低層寫作)'의 출현과 성장은 21세기 중국 시단의 가장 중요한 변화로 손꼽힌다. 90년대 이후 먼저 '농민공 시(農民工詩歌)', '따공 시(打工詩歌)'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이 새로운 창작 경향은 주류 시단은 물론 중국 사회 전반에서 큰 관심을 받았으며, 2000년대 이후 '저층창작'이 중국문단의 주요 담론을 형성하면서 '저층창작'의 한 부분으로서 다시금 비평가와 연구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제까지 '저층창작'은 공업화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하나의 문학현상으로 인식되었지만, 이미 10년 이상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면서 몇몇 작가는 '농민공 시'나 '따공시'의 제한적 주제 범주에서 벗어나 시인으로서 확고한 지위와 명성을 얻으면서 현재까지도 활발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애초에 문학작품으로서의 수준이나 향후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층창작'을 향한 중국 사회 전반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어떤 사회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가. 실제 '저층창작'에서 중국 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일까. 본 논문은 중국 시단에서 '저층창작' 담론의 중앙에 서 있는 정샤오총(鄭小琼)의 작품을 통해 중국 당대 시 창작에 있어 '저층창작'의 변화와 성과,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The emergence and development of 'the Subaltern Writing' is the most important change of Chinese poetry in the 21st century. Since the 1990s, there have been 'Poems of migrant workers'. The mainstream poetry circle and the whole Chinese society are paying attention to this new creative trend. Since the 2000s, 'the Subaltern Writing', 'the lower class literature' has become the main discussion of Chinese literature. Therefore, 'the Subaltern Writing' has once again attracted the attention of critics and researchers. So far, 'the Subaltern Writing' has been regarded as 'a literary phenomenon in the industrial age'. But 'the Subaltern Writing' has experienced more than ten years of change and development. So far, many writers have shown active creative activities, won a solid status and reputation as poets, and broken the limited theme scope of 'migrant workers' poetry'. As for 'the Subaltern Writing', there have been many controversies about its 'poetic art level' and 'future sustainability'. However, in the whole Chinese society, the attention to 'the Subaltern Writing' is still expanding. What kind of social consensus is this based on? Has Chinese poetry made significant achievements in 'the Subaltern Writing'? In order to explore these views, this paper will explore the achievements and possibilities of 'the Subaltern Writing' through Zheng Xiaoqiong's poetry.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1객체지향의 철학: 초객체와 네트워크 그리고 공생

저자 : 박일준 ( Iljoon Park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기후변화와 팬더믹은 근대 이래 견고했던 인간중심주의의 해체가 단지 인식론적 행위가 아니라 정치적 행위여야 함을 이제 경고하고 있다. 인간은 이 행성에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물존재들과 더불어 공-산(sympoietic)적 삶을 구성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팬더믹은 이제 우리보다 그 존재들의 관점으로 생명과 삶을 조망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본고는 그러한 관점의 전환을 객체의 철학이라 이름하고, 티모시 모턴의 초객체, 부르노 라투르의 행위자-네트워크, 그리고 그레이엄 하만의 공생이라는 개념들을 통해 객체의 실재를 탐문해 보고자 한다.

KCI등재

2의료인의 윤리적 태도에 관한 방법론 고찰

저자 : 이향연 ( Hyang-yeon Lee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48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의료인에게 요구되는 윤리적 태도의 중요성은 날로 복잡해지는 의료현장에서 대단히 중요한 사안 중 하나이다. 의료인에게 요구되는 일차적 목표는 환자의 질병 치료와 질병 예방을 통한 건강 증진이다. 이러한 목표는 의료인이 근본적으로 윤리적 태도를 지닐 수밖에 없음을 뜻한다. 여기서 우리는 환자와 의료인의 관계가 어떻게 정립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즉 의료 행위 그 자체는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윤리적 성찰이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의료인에게 필요한 윤리적 태도로 '사랑'과 '초연한 관심'을 꼽을 수 있다. 의료인의 의료 행위는 기술적이고 객관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부분까지도 포함할 수밖에 없다. 감성적인 영역을 바탕으로 하면서 이러한 의학 영역에서 필요한 인간의 본성은 결국 '사랑'이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사랑'을 철학적으로 분석한 몇몇의 학자들을 살펴보고 이를 의료 영역에서 의료인의 윤리적 태도로 삼기에 정당한가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사랑'이라는 윤리적 태도가 의료인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할 수 있는 문제적 요소를 지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자는 '초연한 관심'이라는 윤리적 태도를 철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KCI등재

3니체의 문체와 예술적 창조 정신 연구

저자 : 이정아 ( Yi Jeong-a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2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언어는 인간 삶의 중요한 요소이자 철학의 중요한 연구 분야 중 하나이다. 많은 철학자들이 언어의 본질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니체는 '보편적이지 않은' 언어 사용을 통해 자신의 비판적 사유를 전달했다. 그는 논리적 글쓰기 대신 아포리즘적 글쓰기를 주로 사용했다. 이는 그의 비판과 창조 정신을 표현하기 위한 매우 의도적인 것이었다.
니체는 형이상학이 언어가 지닌 임의적인 한계성을 망각한 채 진리를 확정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였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인식과정을 바로잡기 위해 인간의 유동적이고 감각적인 힘의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창조적인 글쓰기를 기획했다. 그 바탕이 되는 은유는 예술적 창조의 힘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니체의 새로운 문체는 비판과 창조 정신의 표현임과 동시에, 자신의 철학 전체를 관통하는 예술지향론과도 일치하는 철학적 핵심의 표현이다.

KCI등재

4장애인 고용과 주관적 삶의 질의 관계

저자 : 류승아 ( Seungah Ryu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5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장애인의 고용과 주관적 삶의 질 관계를 장애인고용패널의 종단 자료를 사용하여 그 선후 관계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동일 시점에서 미취업이었던 장애인을 대상으로 1년 후 취업여부에 따라 '미취업유지' 집단과 '취업전환' 집단으로 나누었다. 동일한 미취업 상황에서 삶의 질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취업전환' 집단이 '미취업유지' 집단보다 가족의 취업지지, 차별경험,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간, 장애수용, 행복, 전반적 만족도에서 더 나은 삶의 질을 보여주었다. 또한, '취업전환' 집단은 '미취업유지' 집단과 비교하여 가족의 취업지지,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 행복 및 일상생활 만족도에서 고용으로 인한 유의미한 상승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장애인 고용을 위해 주관적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하며, 동시에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미취업 장애인을 고용 현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KCI등재

5쉼터 이용 경험이 있는 학대피해 여성노인에 대한 생애사 연구: 독립거주를 택한 경우를 중심으로

저자 : 서수정 ( Soo-jeong Seo ) , 양영자 ( Yeung Ja Yang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29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쉼터 이용 경험이 있는 학대피해 여성노인의 삶을 독립거주를 택한 경우를 중심으로, 생애사적 맥락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이에, 해당 여성노인들 2인의 생애사에 대한 자료를 Rosenthal의 내러티브-생애사 인터뷰 방법에 따라 수집하였고, 자료분석도 동일한 방법에 따라 하였다. 그 결과, 이 여성노인들은 모두 전 생애에 걸쳐 '차별'과 '학대'를 당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정투쟁의 삶을 살아온 공통점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인정투쟁의 방식이 한 여성노인의 생애사에서는 '일'이 되고 있고, 다른 한 여성노인의 생애사에서는 '공부'가 되고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이에, 이러한 연구결과에 의거하여 노인학대와 관련한 사회복지실천에 시사하는 함의를 논의하였다.

KCI등재

6일본 노인교육이 한국에 주는 시사점 - 발전과정을 중심으로 -

저자 : 신미식 ( Mee-shik Shin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5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한국에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가 대거 노인세대로 진입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노인의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금까지의 복지 위주의 노인교육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앞으로 한국에서 노인이 사회구성원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위해서는 노인교육이 복지뿐만 아니라 교육으로도 접근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전제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그렇게 해 온 일본의 노인교육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이로부터 한국은 어떠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지를 탐색하였다. 일본의 경험으로부터 교육으로서 노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은 노인교육의 정치적 독립성 확보 및 유지, 교육재원의 다양화, 법적, 행정적, 제도적 장치 마련, 사회변화를 반영하는 교육내용, 민주적인 운영방식 및 교육방식, 전문 인력 양성 등이 필요함을 시사 받았다.

KCI등재

7현대 중국어의 유머 인터넷 유행어 연구

저자 : 김정훈 ( Jeong-hoon Kim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7-171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중국어의 인터넷 유행어는 현대 중국어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언어성분으로 그 위상과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 유행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해학성, 즉 유머(humor)를 가지고 있는 것인데 인터넷 및 온라인 언어공간이 이런 유머 언어가 자유롭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온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어의 유머 인터넷 유행어는 중국어 인터넷 유행어와 중국어 유머 연구에서 아주 중요한 연구 가치가 있다.
본고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수집한 인터넷 유행어 중에서 구체적인 사용 상황에 따라 해학적 기능이 가능한 유행어를 선별한 뒤, 유행어 구성방식의 관점에서 음성(語音), 문자(文字), 의미(意味)적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유머의 발생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인을 찾았다. 이를 바탕으로 유머 인터넷 유행어의 언어사용 전략과 언어사용 기법에 대해 분석하는 한편, 언어 환경과 화자의 언어사용 의향성, 정보 공유와 담화 재료의 선택 등이 유머의 매개 변수가 될 수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유머 인터넷 유행어의 사용 및 개인과 국가 차원에서 발생하는 인터넷 유행어의 관련 문제에 대해 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KCI등재

8교사의 소명의식, 대인관계 스트레스 및 직무만족의 관계: 소명실행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이수란 ( Suran Lee ) , 박상아 ( Sangah Park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201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교사의 소명의식이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 때 대인관계 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나타나는지 검증하였다. 또한, 소명의식이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통해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소명실행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나타나는지 살펴보았다. 중등교사 35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소명의식은 직무만족을 정적으로 예측했고 이는 낮은 대인관계 스트레스에 의해 부분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관계는 소명실행 수준에 따라 조절되었다. 소명실행 수준이 높을 때는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약화된 반면 소명실행 수준이 낮을 때는 낮은 대인관계 스트레스의 간접효과가 강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함의점, 제한점 및 추후 연구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KCI등재

9'저층창작'에서 중국 시의 성과와 의미 - 정샤오총(郑小琼)을 중심으로

저자 : 백정숙 ( Baek-jeong-suk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논총 5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3-232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저층창작(低層寫作)'의 출현과 성장은 21세기 중국 시단의 가장 중요한 변화로 손꼽힌다. 90년대 이후 먼저 '농민공 시(農民工詩歌)', '따공 시(打工詩歌)'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이 새로운 창작 경향은 주류 시단은 물론 중국 사회 전반에서 큰 관심을 받았으며, 2000년대 이후 '저층창작'이 중국문단의 주요 담론을 형성하면서 '저층창작'의 한 부분으로서 다시금 비평가와 연구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제까지 '저층창작'은 공업화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하나의 문학현상으로 인식되었지만, 이미 10년 이상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면서 몇몇 작가는 '농민공 시'나 '따공시'의 제한적 주제 범주에서 벗어나 시인으로서 확고한 지위와 명성을 얻으면서 현재까지도 활발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애초에 문학작품으로서의 수준이나 향후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층창작'을 향한 중국 사회 전반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어떤 사회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가. 실제 '저층창작'에서 중국 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일까. 본 논문은 중국 시단에서 '저층창작' 담론의 중앙에 서 있는 정샤오총(鄭小琼)의 작품을 통해 중국 당대 시 창작에 있어 '저층창작'의 변화와 성과,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1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KCI등재

감성연구
23권 0호

KCI등재

윤리연구
134권 0호

KCI등재

시대와 철학
32권 3호

KCI등재

인문학연구
124권 0호

문학/사학/철학
66권 0호

KCI등재

인문과학연구
33권 0호

인문학술
6권 0호

통합인문학연구
13권 2호

KCI등재

한국학연구
62권 0호

KCI등재

인문논총
78권 3호

KCI등재

인문과학
82권 0호

다문화사회와 교육연구
8권 0호

KCI등재

인문과학연구
33권 0호

KCI등재

인문학연구
62권 0호

KCI등재

철학논집
66권 0호

KCI등재

人文科學硏究
44권 0호

KCI등재

신학과 사회
35권 3호

KCI등재

문학치료연구
60권 0호

KCI등재

인문학연구
48권 0호

KCI등재

인문과학
122권 0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