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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시문화산업의 현황과 과제

A Study on the Current Status and Challenges for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in Korea

이정화 ( Lee JungWha )
  •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 : 전시디자인연구 35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6월
  • : 74-82(9pages)
전시디자인연구

DOI

10.34144/EDS.35.7


목차

1. 서론
2. 전시문화산업의 개념과 특성
3. 전시문화산업 관련법과 제도
4.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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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문화산업은 문화콘텐츠를 생산하는 문화산업으로서 제조업이나 건설과 같은 2차산업에서 IT기술, 서비스업고 같은 3차산업, VR과 같은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종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적 특성을 매우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한편, 전시문화산업은 오히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적합한 지원 법제의 부재로 전시문화산업의 현장은 매우 혼란스럽다.
본 연구는 전시문화산업의 본질과 제 특성을 파악하고, 관련 법제의 현황을 살핌으로써 그 한계와 과제를 찾아내어 21세기 산업동력으로서 전시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향방을 제시하고자함에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전시문화산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기획·설계 업무의 창의노동으로서의 가치 인정, 전시문화산업 특성을 고려한 특수분류 체계 제정과 전시문화산업 지원을 위한 법과 제도 마련, 전시문화산업의 창작료에 대한 보상체계 등이 마련될 때 전시문화산업은 진일보 할 것으로 기대한다.
The exhibition industry is a cultural industry that produces cultural content, and and it shows the convergence characteristics of various industries very clearly covering from secondary industries such as manufacturing and construction to fourth industries such as IT technology, VR and so on. On the other hand, however,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in Korea is rather confusing due to its characteristics due to the lack of suitable support legisl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limitations and challenges of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in Korea by identifying the nature and challenges of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and examining the current status of related legislation and presenting a direction for the development of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in Korea as an industrial engine in the 21st century.
In conclusion,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is expected to advance when changes in perception of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recognition of its value as creative labor, enactment of a special classification system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preparation of laws and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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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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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2093-11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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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4-2021
  •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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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권0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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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물관 상설전시 공간큐레이팅 사례 연구 - '차경'개념으로 접근한 국립민속박물관 상설1전시관 개편을 중심으로 -

저자 : 최미옥 ( Choi Cindy Miok ) , 강진영 ( Kang Jin Young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5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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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갖는 사회·문화적 역할과 정체성이 변화해오면서 주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전시'의 변화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하다. 그리고 이에 따라 박물관 전시 공간에서도 새로운 주제 해석과 경험방식에 대한 고민이 요구된다. 공간큐레이팅은 전시디자인에서 보다 확장되고 더 미분화된 콘텐츠의 공간화 작업으로 박물관의 '공간적 전환'이란 관점에서 유의미한 작업방식이라 하겠다. 본 연구는 '차경' 개념으로 접근한 박물관 상설전시의 공간큐레이팅 사례 연구로, 디자인 컨셉 도출과 적용의 일련의 과정을 고찰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전통건축의 '차경'이 어떻게 해석되고 동시대 박물관의 전시 공간에 적용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는 전시의 지속적 변화와 발전을 위한 모색 과정으로써 의의를 가지며, 미학적, 현상학적 관점을 아우르는 박물관 전시 방법론에 유의미한 담론이 될 것이다.


As the social and cultural roles and identities of museums have changed, the change in "exhibition," which can be said to be a major function, is all too natural. As a result, new topic interpretation and experience methods are also required in the museum's exhibition space. Space curating is a meaningful way of working in terms of 'spatial transformation' of museums by working on spatialization of expanded and more undifferentiated contents in exhibition design. This study is a space curating case study of permanent museum exhibitions approached with the concept of 'next diameter', which considers a series of processes in the derivation and application of design concepts. Through this, we looked at how the "Cha-Kyoung(Borrowing view)" of traditional architecture was interpreted and applied to the exhibition space of contemporary museums. This is significant as a process of seeking continuous change and development of the exhibition, and will be a significant discourse on the museum's exhibition design methodology encompassing aesthetic and phenomenological per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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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복합화 시설로서의 박물관내 도서 공간 활용 특성 연구

저자 : 최준혁 ( Choi Jun-hyuc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37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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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는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박물관에서도 이러한 박물관 기능과 도서관 기능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시설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박물관의 복합화 경향에서 도서 공간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박물관내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에 관하여 살펴보고 도서 공간을 활용한 국내 박물관내 도서관 활용 사례를 통하여 박물관 복합화의 경향과 박물관 도서관의 공간 구성 특징에 관한 기초적 단초를 마련함을 궁극적인 연구 목적으로 설정한다.


In recent years, interest in libraries has increase and at the same time facilities in which such museum functions and library functions are combined are appearing in museums.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the functions and roles of libraries in museums to secure access to library spaces, and examines the trend of museum complexation and use cases of museum libraries through the use of library spaces in domestic museums using books. It is set as the ultimate research purpose to prepare a basic basis for the characteristics of spatial com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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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현대뮤지엄의 건축가별 건축형태 특성 분석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상준 ( Park Sang-jun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0-52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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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술의 발전에 따라 컴퓨터를 활용한 많은 디자인도구들이 개발되고, 이를 활용한 디자인 방법과 표현의 방법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 결과 예측불가능하거나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를 추구하는 건축이 늘어나게 되었으며, 이러한 형태는 자유 곡선을 반영한 유기적 형태, 불규칙적이고 다각형적인 비기하학적인 형태, 강력한 방향성과 역동성을 가지는 사선의 형태 등 예측불가능을 추구하는 건축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 중 뮤지엄은 문화공공건축으로서 도시환경을 만들어내는 랜드마크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뮤지엄이라는 건축물은 그 형태만으로 시각적 조형미를 추구 하게 된다. 이러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선행연구에 있어서는 전시공간이라는 뮤지엄의 용도적 특성으로 인해 공간 그리고 전시(연출)에 관련한 연구로 제한적인 경향을 보인다. 본 연구는 다양한 형태를 추구하는 현대건축 중에서 뮤지엄 형태를 분석하는 것이다. 분석의 대상으로 선행연구에서 언급되는 건축가의 뮤지엄을 대상으로 하여 건축형태를 분석 하였다. 분석의 방법으로는 첫째, 시각적으로 우선시되는 건축형태를 형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둘째, 이를 바탕으로 하여 정형과 비정형을 하위의 여러 유형으로 재정의 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분석된 형태를 기본으로 하여 건축가별(Zaha Hadid, Daniel Libeskind, Frank O.Gehry외 다수) 뮤지엄의 건축형태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건축가별 작품 유형의 분석을 통하여, 현대건축에서 나타나는 뮤지엄의 건축 형태적 경향을 파악 할 수 있으며, 동시에 형태 생성을 위한 Concept Design 단계에서 뮤지엄의 건축 형태를 우선 제시 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가능할 것이라 기대한다.


As digital technology made progress, various design tools utilizing computer were developed and this brought significant changes to design and expression techniques utilizing such tools. As a result, the number of buildings that pursuit unpredictable, complicated or diverse structures has increased, and such buildings include buildings that pursuit non-formal structures such as organic structures reflecting free curves, irregular, polygonal and non-geometrical structures, and diagonal structures demonstrating robust directivity and dynamics. Of such buildings, since museums serve as landmarks that create urban environments as public cultural buildings, the structure itself of buildings known as museums pursuits visual formative beauty. Despite the trend of such modern museum buildings, the precedent studies were limited in that they were focused on space and exhibition(production) due to the intended use of museums as exhibition spaces. In this study, of modern buildings that pursuit diverse structures, those that pursuit a museum structure were selected as the subjects for museum structure analysis, and the museums constructed by architects multiply mentioned in the precedent studies were selected as the subjects for constructional structure analysis. The study procedures were as follows: Initially, the form of buildings that is visually prioritized was classified per type of structure. Secondly, based on such classification, each type was re-broken down into various sub-types of design relating to formality and non-formality. Then, by using such classification as the baseline data, the constructional structure of the museums constructed per highly mentioned architect(Zaha Hadid, Daniel Libeskind, Frank O.Gehry, etc.) was analyzed. Through analyzing such types of work per architect, it is possible to examine the trend of the constructional structure of museums demonstrated by modern buildings, and, at the same time, this study aims to provide the baseline data that would contribute to the growth and evolution of the constructional structure of museums in the concept design phase for form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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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립박물관의 야외전시 특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윤선영 ( Yoon Sunyoung ) , 이현숙 ( Lee Hyunsu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4-62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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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전시는 박물관 활동 중 관람객과 소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야외전시를 찾는 관람객은 실내전시에 비해 비중이 높다. 하지만 박물관의 야외전시는 관리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고 전시기획이나 디자인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박물관 야외전시가 가지는 특성을 이해하고, 국립박물관들의 야외전시 사례를 분석하여 국내 야외전시의 현황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접근성, 안전성, 편의성, 전시연계성의 항목으로 국립박물관 야외전시들을 조사한 결과, 접근성과 안전성에 있어서는 대부분 보통 이상의 수준으로 평가되었으며 편의성은 모두 잘 갖추고 있었다. 다만 전시명칭, 전시 콘셉트, 스토리, 조명, 그래픽, 교육 프로그램 등 세부항목으로 전시연계성을 볼 때 좋은 상태로 평가되지 않았다. 박물관 야외전시는 야외환경이라는 특수성과 한계를 지니지만 또다른 맥락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관람객들이 접근하기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박물관 야외전시는 지금보다 적극적인 기획과 디자인이 개입되어야 할 것이다.


Museum exhibitions are the most effective way to communicate with visitors among museum activities. After the Corona19 pandemic, visitors who visit outdoor exhibitions have a higher proportion than indoor exhibitions. However, the museum's outdoor exhibition is approached from a management perspective and lacks in exhibition planning or desig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outdoor exhibitions in museums and to analyze the cases of outdoor exhibitions of National museums to understand the current status of outdoor exhibitions in Korea. As a result of surveying the outdoor exhibitions of the National Museum in terms of accessibility, safety, convenience, and exhibition linkage, all of the conveniences were well equipped. In terms of accessibility and safety, most were evaluated above average. However, it was not evaluated as good when looking at the exhibition connection with detailed items such as the exhibition title, exhibition concept, story, lighting, graphics, and educational program. Outdoor exhibitions in museums have the specificity and limitations of the outdoor environment, but have another contextual possibility and have the advantage of being easy to access by visitors. Therefore, more active planning and design should be involved in outdoor exhibitions in muse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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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OVID-19이후 뮤지엄의 온라인 전시유형분류와 향후 대응방향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오선애 ( Oh Sun-ae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4-71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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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는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초연결 온라인 서비스가 발전함으로써 뮤지엄의 디지털화 시대로 변화를 가져온 가장 큰 계기였다면 COVID-19이후에는 팬데믹에 의해 세계 뮤지엄 휴관으로 비대면 소통을 불가피하게 선택하여 온라인 즉, Facebook, 소셜네트워크, 트위터, 유투브 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관람객과의 소통을 시도함으로써 오프라인 전시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가능성 및 뮤지엄 개념의 확장성 등 뮤지엄 패러다임의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2020년 4월 세계뮤지엄협회(ICOM)의 설문조사 결과, 94.7%의 박물관은 휴관을 강행하였고 그 기간 동안 관람자와의 지속적 소통을 위해 대부분 온라인을 활용하였다. 이에 해외 온라인 전시 사례들을 고찰 및 분석한 후 유형별 분류를 통해 도출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뮤지엄의 오프·온라인 전시를 병행하여 활용하는 대안으로써 360도 VR 전시관람 및 학예사의 전문가적 설명을 동반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구체적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둘째, AR, VR, MR을 통해서 소장하고 있는 전시물에 대한 다양한 접근으로서 새로운 콘텐츠 개발 즉, 아카이브측면 대안이다. 사례 중의 '모나리자 유리벽 너머', '모딜리아니 파리의 스튜디오' 등과 같이 기존의 작품 감상의 차원을 넘어선 새로운 시점의 신소재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셋째, 관람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대안이며 전시물에 대한 관람자 참여버전이 만든 Getty Museum의 '챌린지(Challenge)'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전시는 지속적 진화하는 과정 중에 있으며 본 연구는 COVID-19이후 물리적 제한이 따르는 오프라인보다 확장된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시점에서 접근 가능한 전시를 유형별 분석함으로써 향후 대응 및 발전 방향에 대한 기초적 연구가 되고자 한다.


The hyper-connected online services based on high-speed internet served as the greatest momenta that accelerated the era of digitalized museums in the 21st century, the COVID-19 pandemic not only made it inevitable to select untact communication due to the closure of museums around the world, but also served as the transition point that changed the paradigm into actively attempting to communicate with the audience online through Facebook, social network, social media and YouTube, and into expanding new possibilities and museum concepts that were almost never seen in offline exhibitions. According to a survey conducted by International Council of Museums(ICOM) in April 2020, 94.7% of the museums were shut down and most of them utilized online approaches for continuous communication purposes. The overseas online exhibitions cases were examined and analyzed, and were classified per type, and the conclusions drawn were as follows. Initially, there is a response that allows museums to simultaneously operate offline/online exhibitions as an assistive watching process. This response is advantageous in that it provides detailed information through YouTube videos accompanied by 360-degree watching and curators' professional explanations. Secondly, there is an archive response. This response enables new content development based on diverse approaches to the owned exhibits through AR, VR and MR. Of the cases, 'Mona Lisa: Beyond the Glass' and 'Modigliani Studio' provided new experiences by going beyond the pre-existing artwork appreciation dimensions and developing new-material contents from a new perspective. Thirdly, there is a response that induces the audience to participate. This response creates a version that allows the audience to participate in the digital exhibit-related process, and can be seen in the challenges operated in the Getty Museum. As described, online exhibitions are in the process of being evolved, and this study aims to serve as the basic study for future response and development direction by analyzing each type of exhibition accessible from diverse perspectives through online museum exhibitions that were expanded in number after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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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 전시문화산업의 현황과 과제

저자 : 이정화 ( Lee JungWha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4-82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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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문화산업은 문화콘텐츠를 생산하는 문화산업으로서 제조업이나 건설과 같은 2차산업에서 IT기술, 서비스업고 같은 3차산업, VR과 같은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종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적 특성을 매우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한편, 전시문화산업은 오히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적합한 지원 법제의 부재로 전시문화산업의 현장은 매우 혼란스럽다.
본 연구는 전시문화산업의 본질과 제 특성을 파악하고, 관련 법제의 현황을 살핌으로써 그 한계와 과제를 찾아내어 21세기 산업동력으로서 전시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향방을 제시하고자함에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전시문화산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기획·설계 업무의 창의노동으로서의 가치 인정, 전시문화산업 특성을 고려한 특수분류 체계 제정과 전시문화산업 지원을 위한 법과 제도 마련, 전시문화산업의 창작료에 대한 보상체계 등이 마련될 때 전시문화산업은 진일보 할 것으로 기대한다.


The exhibition industry is a cultural industry that produces cultural content, and and it shows the convergence characteristics of various industries very clearly covering from secondary industries such as manufacturing and construction to fourth industries such as IT technology, VR and so on. On the other hand, however,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in Korea is rather confusing due to its characteristics due to the lack of suitable support legisl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limitations and challenges of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in Korea by identifying the nature and challenges of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and examining the current status of related legislation and presenting a direction for the development of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in Korea as an industrial engine in the 21st century.
In conclusion,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is expected to advance when changes in perception of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recognition of its value as creative labor, enactment of a special classification system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cultural exhibition industry, preparation of laws and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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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물관 상설전시 공간큐레이팅 사례 연구 - '차경'개념으로 접근한 국립민속박물관 상설1전시관 개편을 중심으로 -

저자 : 최미옥 ( Choi Cindy Miok ) , 강진영 ( Kang Jin Young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5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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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갖는 사회·문화적 역할과 정체성이 변화해오면서 주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전시'의 변화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하다. 그리고 이에 따라 박물관 전시 공간에서도 새로운 주제 해석과 경험방식에 대한 고민이 요구된다. 공간큐레이팅은 전시디자인에서 보다 확장되고 더 미분화된 콘텐츠의 공간화 작업으로 박물관의 '공간적 전환'이란 관점에서 유의미한 작업방식이라 하겠다. 본 연구는 '차경' 개념으로 접근한 박물관 상설전시의 공간큐레이팅 사례 연구로, 디자인 컨셉 도출과 적용의 일련의 과정을 고찰한 것이다. 이를 통해 전통건축의 '차경'이 어떻게 해석되고 동시대 박물관의 전시 공간에 적용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는 전시의 지속적 변화와 발전을 위한 모색 과정으로써 의의를 가지며, 미학적, 현상학적 관점을 아우르는 박물관 전시 방법론에 유의미한 담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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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복합화 시설로서의 박물관내 도서 공간 활용 특성 연구

저자 : 최준혁 ( Choi Jun-hyuc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37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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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는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박물관에서도 이러한 박물관 기능과 도서관 기능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시설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박물관의 복합화 경향에서 도서 공간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박물관내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에 관하여 살펴보고 도서 공간을 활용한 국내 박물관내 도서관 활용 사례를 통하여 박물관 복합화의 경향과 박물관 도서관의 공간 구성 특징에 관한 기초적 단초를 마련함을 궁극적인 연구 목적으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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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현대뮤지엄의 건축가별 건축형태 특성 분석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상준 ( Park Sang-jun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0-52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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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술의 발전에 따라 컴퓨터를 활용한 많은 디자인도구들이 개발되고, 이를 활용한 디자인 방법과 표현의 방법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 결과 예측불가능하거나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를 추구하는 건축이 늘어나게 되었으며, 이러한 형태는 자유 곡선을 반영한 유기적 형태, 불규칙적이고 다각형적인 비기하학적인 형태, 강력한 방향성과 역동성을 가지는 사선의 형태 등 예측불가능을 추구하는 건축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 중 뮤지엄은 문화공공건축으로서 도시환경을 만들어내는 랜드마크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뮤지엄이라는 건축물은 그 형태만으로 시각적 조형미를 추구 하게 된다. 이러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선행연구에 있어서는 전시공간이라는 뮤지엄의 용도적 특성으로 인해 공간 그리고 전시(연출)에 관련한 연구로 제한적인 경향을 보인다. 본 연구는 다양한 형태를 추구하는 현대건축 중에서 뮤지엄 형태를 분석하는 것이다. 분석의 대상으로 선행연구에서 언급되는 건축가의 뮤지엄을 대상으로 하여 건축형태를 분석 하였다. 분석의 방법으로는 첫째, 시각적으로 우선시되는 건축형태를 형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둘째, 이를 바탕으로 하여 정형과 비정형을 하위의 여러 유형으로 재정의 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분석된 형태를 기본으로 하여 건축가별(Zaha Hadid, Daniel Libeskind, Frank O.Gehry외 다수) 뮤지엄의 건축형태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건축가별 작품 유형의 분석을 통하여, 현대건축에서 나타나는 뮤지엄의 건축 형태적 경향을 파악 할 수 있으며, 동시에 형태 생성을 위한 Concept Design 단계에서 뮤지엄의 건축 형태를 우선 제시 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가능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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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립박물관의 야외전시 특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윤선영 ( Yoon Sunyoung ) , 이현숙 ( Lee Hyunsu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4-62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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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전시는 박물관 활동 중 관람객과 소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야외전시를 찾는 관람객은 실내전시에 비해 비중이 높다. 하지만 박물관의 야외전시는 관리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고 전시기획이나 디자인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박물관 야외전시가 가지는 특성을 이해하고, 국립박물관들의 야외전시 사례를 분석하여 국내 야외전시의 현황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접근성, 안전성, 편의성, 전시연계성의 항목으로 국립박물관 야외전시들을 조사한 결과, 접근성과 안전성에 있어서는 대부분 보통 이상의 수준으로 평가되었으며 편의성은 모두 잘 갖추고 있었다. 다만 전시명칭, 전시 콘셉트, 스토리, 조명, 그래픽, 교육 프로그램 등 세부항목으로 전시연계성을 볼 때 좋은 상태로 평가되지 않았다. 박물관 야외전시는 야외환경이라는 특수성과 한계를 지니지만 또다른 맥락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관람객들이 접근하기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박물관 야외전시는 지금보다 적극적인 기획과 디자인이 개입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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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OVID-19이후 뮤지엄의 온라인 전시유형분류와 향후 대응방향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오선애 ( Oh Sun-ae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4-71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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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는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초연결 온라인 서비스가 발전함으로써 뮤지엄의 디지털화 시대로 변화를 가져온 가장 큰 계기였다면 COVID-19이후에는 팬데믹에 의해 세계 뮤지엄 휴관으로 비대면 소통을 불가피하게 선택하여 온라인 즉, Facebook, 소셜네트워크, 트위터, 유투브 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관람객과의 소통을 시도함으로써 오프라인 전시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가능성 및 뮤지엄 개념의 확장성 등 뮤지엄 패러다임의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2020년 4월 세계뮤지엄협회(ICOM)의 설문조사 결과, 94.7%의 박물관은 휴관을 강행하였고 그 기간 동안 관람자와의 지속적 소통을 위해 대부분 온라인을 활용하였다. 이에 해외 온라인 전시 사례들을 고찰 및 분석한 후 유형별 분류를 통해 도출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뮤지엄의 오프·온라인 전시를 병행하여 활용하는 대안으로써 360도 VR 전시관람 및 학예사의 전문가적 설명을 동반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구체적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둘째, AR, VR, MR을 통해서 소장하고 있는 전시물에 대한 다양한 접근으로서 새로운 콘텐츠 개발 즉, 아카이브측면 대안이다. 사례 중의 '모나리자 유리벽 너머', '모딜리아니 파리의 스튜디오' 등과 같이 기존의 작품 감상의 차원을 넘어선 새로운 시점의 신소재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셋째, 관람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대안이며 전시물에 대한 관람자 참여버전이 만든 Getty Museum의 '챌린지(Challenge)'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전시는 지속적 진화하는 과정 중에 있으며 본 연구는 COVID-19이후 물리적 제한이 따르는 오프라인보다 확장된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시점에서 접근 가능한 전시를 유형별 분석함으로써 향후 대응 및 발전 방향에 대한 기초적 연구가 되고자 한다.

KCI후보

6한국 전시문화산업의 현황과 과제

저자 : 이정화 ( Lee JungWha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5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4-82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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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문화산업은 문화콘텐츠를 생산하는 문화산업으로서 제조업이나 건설과 같은 2차산업에서 IT기술, 서비스업고 같은 3차산업, VR과 같은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종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적 특성을 매우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한편, 전시문화산업은 오히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적합한 지원 법제의 부재로 전시문화산업의 현장은 매우 혼란스럽다.
본 연구는 전시문화산업의 본질과 제 특성을 파악하고, 관련 법제의 현황을 살핌으로써 그 한계와 과제를 찾아내어 21세기 산업동력으로서 전시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향방을 제시하고자함에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전시문화산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기획·설계 업무의 창의노동으로서의 가치 인정, 전시문화산업 특성을 고려한 특수분류 체계 제정과 전시문화산업 지원을 위한 법과 제도 마련, 전시문화산업의 창작료에 대한 보상체계 등이 마련될 때 전시문화산업은 진일보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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