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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연체 수식절에서의 한일 아스펙트 형식의 대응 관계 -문말에서의 대응 관계와의 비교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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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수식절에서의 한일 아스펙트 형식의 대응 관계 -문말에서의 대응 관계와의 비교를 통하여-

Correspondences between Korean and Japanese Grammatical Aspect Forms in Adnominal Modifier Clauses: Through comparison with the correspondence of the expression at the end of the sentence

이재현 ( Lee Jae-hyeon )
  • : 한국일어일문학회
  • : 일어일문학연구 117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5월
  • : 143-167(25pages)
일어일문학연구

DOI


목차

1. 머리말
2. 조사 개요
3. 조사 결과 및 고찰
4.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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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的に文末表現において日本語の「-テイル」は、進行状態を表すときには韓国語の「-고 있다」に対応し、結果状態を表すときには韓国語の「-아·어 있다」に対応するとされている。しかし、韓国語では進行状態を表すときに非過去形が、結果状態を表すときに過去形が使用される場合がある。連体修飾節においても同様の傾向が見られる。本研究は、「日本語では‘-テイル’が使用されるが、韓国語ではどのような形式が使用されるか」という問題意識から韓日対訳シナリオ集と韓国ドラマの韓国語字幕と日本語字幕を対象とし、李·白川(2017)の文末における対応関係との比較を通して、連体修飾節における日本語の「-テイル」とそれに対応する韓国語のアスペクト形式について調査を行った。その結果、李·白川(2017)の文末における考察結果と同様の傾向が見られた。具体的には、日本語の「-テイル」は韓国語の「-고/아·어 있-는」との対応より、韓国語の「-는/ㄴ·은」との対応のほうが顕著であった。また、日本語の「-テイル」と「-고/아·어 있-는」との対応は、修飾される名詞について報告や説明·描写をするといった話し手が持っている情報を聞き手に認識させようとする場面に限って観察された。このことから、連体修飾節における日本語の「-テイル」は、基本的に「-는/ㄴ·은」に対応し、「-고/아·어 있-는」とは特定の場面に限って対応すると結論付けられる。日本語教育の現場では「-テイル=-고/아·어 있-」のように教えられている傾向があるようだが、日本語の「-テイル」と韓国語の「-고/아·어 있-」の違いに注目し、その使い分けについて説明する必要があると考える。
In general, it is stated that the Japanese -teiru form corresponds to the Korean -go/a/eo iss-da form. However, in Korean, the non-past and past forms are used to indicate an action in progress and a past event that is connected with the present, respectively. A similar tendency is seen in adnominal modifier clauses. In this paper, the Korean forms corresponding to the Japanese -teiru form were investigated in adnominal modifier clauses in a corpus drawn from a collection of Korean-Japanese parallel translation scenarios and Korean and Japanese subtitles of Korean dramas, in comparison with the correspondences at the end of the sentence determined by Lee and Shirakawa (2017). The correspondence between Japanese -teiru and Korean -go/a/eo iss-neun was found to hold only in specific scenarios, such as describing an event or depicting scenes and actions. This tendency is the same as that found by Lee and Shirakawa (2017). Thus, it can be said that the Japanese -teiru form basically corresponds to the Korean -neun/n/eun form. This indicates differences in the usage of the aspectual forms in Japanese -teiru and Korean -go/a/eo iss-neun in adnominal modifier cla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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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255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9-2021
  • : 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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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권0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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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交隣須知』에 나타나는 ヨウニゴザル에 대하여

저자 : 최창완 ( Choi Chang-wan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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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は、1881年本『交隣須知』に表われるヨウニゴザルについて調べてみる。ヨウニゴザルが京都大學所藏本には、どのような形態で表われ、日本外務省藏版本の1881年本に変化しているかについて考察することにした。
1881年本『交隣須知』には、ヤウニゴザルとヤウニゴザリマスのように表記され、これに対応する韓国語は、□□오 系として、□□외다 、□□오니、□□외、□□오が、허다系として、듯허외다、듯허외、듯허오、듯허오니、허외다が、その他に듯시프외다が表われ、韓国語にもすべて敬語的要素が含まれている。
京都大學所藏本ではヨフニゴサル、ヨフニコサル、ヤウニゴザル、ヤフニゴサルのように表われていたのが、1881年本『交隣須知』にはヤウニコザルに統一表記されている。
このようなヨウニゴザルは、京都大學所藏本では、ヨフニゴサル、ヨフニコサル、ヤウニゴサル、ヤフニゴサル、uゴザル、コサラン、申マスル、マスルから変化し敬語的要素をもっていない場合や、新しく例文ができた場合からも変化している。
1881年本に表われるヨウニゴザルに対応する京都大學所藏本の用例の韓國語は、□□외、□□오니、□□외、듯□외、죳□외、됴흐니라、□오니、□□□、□외が表われ、例文に敬語的要素をもっていない데を除いてすべて敬語的要素が含まれている。
今回の研究では、ヨウニゴザルについて、1881年本『交隣須知』を基準にして、京都大學所藏本からへの変化を中心に調べてみたが、京都大學所藏本を中心とした研究も必要であると思うが、これについての研究は次回に研究することにする。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how to express Younigozaru of modern Japanese language especially in Korinsuchi. Korinsuchi is a Korean-Japanese dictionary which is Japanese translated with the Korean original text.
The materials of this research are in the Print of Japan'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written in 1881 and the Duplicate of the Kyoto University.
According to Korinsuchi Younigozaru, Yaunigozaru and Yaunigozarimasu were published in 1881. And this is where the following appear: 'gassaoida, assaoni, assaoi, assao', 'dushoeoida, dushoeoi, dushoeo, dushoeoni, hoeoida'and 'dussipuoida'. These are all honorific forms of Koreanl.
Younigozaru wrote Yohunigosaru, Yohunikosaru, Yaunigozaru, Yahunigosaru in Korinsuchi published by Kyoto University.
Younigozaruu appears from 'yohunigosaru, yohunikosaru, yaunigozaru, yahunigosaru, ugozaru, garan, mousimasuru, masuru' and etc in Korinsuchi published by Kyoto University.
And Younigozaru appears 'assaoi, assaoni', 'dashaoi, dushaoi', 'jossaoi, dyohunira', 'saoni', and 'haapsoi, haoi' honorific forms and 'hade' nonhonorific forms of Korean which is published by Kyoto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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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日本語の動物語彙に表われる否定的感情表現の様相

저자 : 申惠淑 ( Shin Hye-sook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4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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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일본인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 동물어휘를 사용해서 감정을 표출하는 표현 양상 및 특징을 살펴보았다. 이번 연구에서 일본어의 부정적인 감정표현에 많이 등장하고 있는 동물어휘로는 '개(犬)', '소(牛)', '늑대(狼)', '달팽이(カタツムリ/ナメクジ)', '고양이(猫)', '쥐(鼠)', '돼지(豚)', '뱀(蛇)'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표현에 있어서 이들 동물 어휘들이 나타내는 세부적인 표현 특징과 전체적인 감정 경향을 분석하였다.
먼저, '개(犬)' 관련 어휘들의 부정적인 감정표현 경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면, 슬프고 애처로운 감정(哀)과 싫은 감정(厭)을 나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화와 분노의 감정(怒)과 무섭고 두려운 감정(怖)을 표현할 때도 일부 나타나고 있었다. '소(牛)' 관련 어휘들의 경우에는 주로 싫은 감정(厭)을 표현하고 있었으며, 애처로운 감정(哀)에서도 일부 사용되고 있었다. 그리고 '늑대(狼)' 관련 어휘는 주로 무섭고 두려운 감정(怖)을 표현할 때 사용되고 있었고, '달팽이(カタツムリ/ナメクジ)' 관련 어휘는 대부분의 경우 싫은 감정(厭)에서 등장하고 있었다. '고양이(猫)' 와 '쥐(鼠)' 관련 어휘의 경우에는 주로 싫은 감정(厭)에서 등장하고 있었는데, 두 동물 관련 어휘는 비슷한 부정적 감정표현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돼지(豚)' 관련 어휘는 대부분의 용례에서 싫은 감정(厭)을 표현할 때 나타나고 있었으며, '뱀(蛇)' 관련 어휘는 주로 무섭고 두려운 감정(怖)에서 나타나고 있었다.
한편, '어류(魚類)', '조류(鳥類)', '벌레 및 곤충류(虫類)'도 일본어의 부정적인 감정표현에 상당히 빈번하게 등장하는 동물어휘이다. 그런데, 각 어휘를 세부 분류하여 고찰하면 용례의 양이 무척 방대하다. 향후 이들 어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표현 분석도 포함하여 순차적으로 연구를 진행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한국어와의 대조연구도 함께 병행해 나가도록 하겠다.


In this study, the characteristics of the Japanese animal-related vocabulary were examined, focusing on the negative emotional expressions in which the characteristics of emotional expressions were more prominent. "Dog", "Cattle", "Wolf", "Snail", "Cat", "Rat", "Pig" and "Snake" were selected as the words that are often shown in negative Japanese expressions of emotions based on '(SHIN, HYE SOOK:2018)'. And in the expressions of negative emotions, the detailed expressive features and the tendency of overall expressions shown by these animal-related words were analyzed.
First, when comprehensively analyzing the tendency of negative emotional expressions of 'Dog'-related vocabulary, most of them showed sad and piteous feelings and feelings of dislike. Also, some of them appeared when expressing feelings of anger and fear. Next, in the case of the vocabulary related to 'Cattle', it was mainly used to express disgust and pity. Furthermore, the vocabulary related to 'Wolf' was mainly used to express fearful emotions, and also appeared when expressing disliked and pitiful emotions. The vocabulary related to 'Snails' appeared mainly in disgusted emotions, and also in fearful emotions and pitiful emotions. In the case of the vocabulary related to 'Cat' and 'Rat,' they appeared mainly in disgusted emotions. They also appeared in pitiful emotions and fearful emotions. In addition, the vocabulary related to 'Cat' and 'Rat' showed a similar tendency for expressions, such as appearing in some cases when expressing a sense of tension and urgency. In the case of 'Pig'-related vocabulary, most of the cases were shown when expressing feelings of dislike, and some of them were also shown to express anger and fear. Finally, the vocabulary related to 'Snake' appeared mainly in fearful emotions, and also in emotions expressing dislike, and some appeared in anger, pity, tension and urgency.
On the other hand, 'Fish', 'Birds', 'Worms and Insects' are also animal-related words that appear very much in negative emotional expressions in Japanese. However, the amount of usage is too vast to classify and consider each vocabulary in detail. Therefore, the analysis of negative emotional expressions for these words will be studied sequentially in the future, and a study that contrasts with Korean will also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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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터넷뉴스 표제어로 본 한일 매스미디어의 표현

저자 : 현선령 ( Hyeon Seon-lyeong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6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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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매스미디어 표현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한일 양국의 인터넷 뉴스 표제어를 비교·고찰하였다.
일본에서는 표제어 본래 역할에 충실한 「정보전달형」(57.5%), 한국에서는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편집자의 의도가 명확히 나타나는 「관심유도형」(55%)의 비율이 높았다. 하위분류에서도 일본은「정보전달형」중에서「요약」의 비율이 높고, 「관심유도형」의 「간접정보제시형」에서도 「문법요소」인 조사「が」의 사용, '최고, 최다, 최대' 등 「평가를 나타내는 어휘」의 사용이 많았다. 이에 반해 한국은 「정보전달형」의 「요약」과 「전언1, 2」의 비율이 비슷하고, 「정치」면에서는 오히려 「전언1, 2」의 비율이 높았다. 「관심유도형」의 「간접정보제시형」에서는 비유, 신조어, 패러디, 사자성어, 속담, 사건명명하기 등 「비유관련표현」이 많이 사용되었으며, '논란, 분노, 의혹, 충격' 등 「감정을 나타내는 어휘」의 사용이 많았다. 「최소정보제공형」의 경우 양국의 사용률은 비슷하였지만, 일본은 한국과 달리 「생략」과 「제목」형식을 동시에 사용하지 않았으며 「의문(문답)」표현에서는 「문답」형식을 다용하였다.
이처럼 일본의 인터넷뉴스 표제어는 한국에 비해 표제어 본래의 역할이 강한 표현 유형의 사용률이 높고, 독자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표현에 있어서도 한국은 비유관련표현을 다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편집자의 편집의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에 반해 일본은 문법요소의 사용, 평가를 나타내는 어휘의 사용 등 편집의도를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의 사용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has compared and contemplated the headlines of internet news in both countries in order to know expressional characteristics of mass media in the Republic of Korea(hereinafter called Korea) and Japan.
There was 「information-transfer type」(57.5%) which would be strong for its inherent role of headlines in Japan and there was 「interest-attraction type」(55%) which would express the intention of its editor for attracting interest of readers in Korea. In the lower classification, in Japan there was a high ratio of use for「summary」and there was much use of 「vocabularies for evaluation」such as 'highest, most, maximum' etc. and use of postposition「が」which was of 「grammatical element」. On the contrary, in Korea there was a similar rate of use for 「summary」and 「message1, 2」and there was an even higher rate of use of「message1, 2」in section of 「politics」. There was also much use of 「metaphor-related expression」like a 'metaphor, neologism, parody, idiom, proverb' etc. and a high use of「emotional vocabularies」such as 'argument, rage, doubt, shock' etc. There was similar a ratio of use for「minimum information-supply type」in Korea and Japan, however in Japan they did not use the expression of 「omit」and 「title」together. On the contrary, they had more use of 「question & answer type」when in expressions of 「questioning(Q&A)」.
It was found that the headlines of internet news in Japan had more rates of use for expressional types strongly standing for its inherent role in comparison with that of Korea and in its expression for attracting readers' interest in Korea and actively showed the editor's intention of editing by much use of metaphor-related expressions. On the contrary there was much use of indirect expression of its editing intention through use of grammatical elements and use of vocabularies related to its evaluation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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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전 가나 표기법 계통의 가나 표기법서에 보이는 비(非)고전 가나 표기법 표기에 대하여-겐지 이야기에 드러나는 표기와 비교하여-

저자 : 강성문 ( Kang Seong-mun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9-8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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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법서는 저자가 올바르다고 생각한 가나 표기법을 제시한 자료로, 일부 자료는 본문에서 주로 다루는 가나 표기법과 다른 형태로 쓰인 단어를 수록하기도 한다. 그것이 잘못되었으니 그렇게 쓰지 말라는 의도로 수록한 자료도 있고, 단순히 다른 형태의 표기법을 같이 나열했을 뿐인 자료도 있다.
본 논문에서는 고전 가나 표기법 계통의 가나 표기법서를 대상으로, 각 자료에 실려 있는 비(非)고전 가나 표기법 표기에 대해 고찰하였다. 姜(2020)에서 테이카 가나 표기법 계통의 가나 표기법서에 드러난 표기와 비교했는데, 본 논문에서는 겐지 이야기의 표기와 비교하였다.
비교 대상으로 겐지 이야기를 고른 건 당시 국학자들 사이에서 연구가 활발히 되고 있는 작품이었고 그만큼 국학을 배우는 사람들에게도 친숙했을 자료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국학자에게 '올바른' 가나 표기법은 고전 가나 표기법이었으므로 학습자에게 그렇지 않은 표기법과 구분을 시킬 필요가 있었다. 가나 표기법서를 제작하는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고, 비(非)고전 가나 표기법으로 쓰인 용례를 찾기 위해 다양한 작품을 참고했으리라 생각된다. 겐지 이야기는 그 중 하나로 이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姜(2020)에서 조사했을 때 일부 출처를 알 수 없는 표기가 나왔는데 이번 조사에서 그 중 일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가나 표기법서 저자가 책을 쓸 때 다른 가나 표기법서 외 다양한 자료를 참고한다는 것을 단편적으로나마 알려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The Kana orthography notes are materials that show the author's thoughts on correct Kana usage, and in some cases, Kana usage, which is different from that shown mainly in the text, is mentioned. This different Kana usage is sometimes cited as an example of incorrect Kana orthography, but it is also cited only as a word with different form of Kana orthography. This paper compared non-historical Kana orthography words in Kana orthography note of historical Kana orthography, which were actively produced after Kogentei, with the words included in The Tale of Genji.
In the previous study, Kang(2020), compared with Kana orthography of Teika's Kana orthography, there were some words in which the sources are unknown. However, some of them were identified in the investigation. This can be said that the author of Kana orthography note refers to various materials as well as other Kana orthography notes when writing a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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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디지털 툴을 활용한 원격 수업 사례 ― 초급 일본어회화 시도 ―

저자 : 요시다마이코 ( Maiko Yoshida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11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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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코로나 감염 확대로 인해 대면수업에서 원격수업으로 수업 형태가 갑작스럽게 변경된 가운데 어떻게 하면 인터랙티브하게 수업할 수 있는지를 모색한 사례의 보고이다. 학습자와의 상호작용을 실현하기 위해 본 수업에서는Google Documents, Google Spread, Google Slide, Google Jamboard, Padlet, Kahoot!, CHARAT, Snap Camera의 8가지 툴을 이용했다. 각 툴의 활용목적은 수업내용의 제시, 도입/문법의 설명, 판서, 게임, 연습/활동/발표, 화상/동영상/링크의 첨부, 수업참여를 위한 준비도구로 분류할 수 있었으며, 학습내용에 맞게끔 각각의 툴을 활용함으로써 학습자 참여형의 수업 실천을 가능하게 했다. 그리고 학습자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향후 원격수업에서는 디지털 툴의 사용이 한층 더 요구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 밝혀졌으며, 교육자측의 반성점으로서는 디지털 툴에 대한 정보 수집 및 이를 능숙하게 다루는 능력이 과제로 대두되었다.


This essay is a report of some examples which explored the way to teach students interactively while the teaching form has been changed to remote teaching from face-to-face teaching because of the spread of Covid 19. Eight tools such as Google Document, Google Slide, Google spread, Google Jamborad, Padlet, Kahoot, Charat have been used to encourage the interaction with students while teaching. The utilization and purpose of contents is to classify "the presentation of the teaching contents", "explanation of introduction/grammar", "blackboard demonstration", "game" "exercise/activity/announcement", "image, attachment of a video, a link", "preparations for class participation", and to make the practice of the students-participation teaching possible by utilizing such tools. And, as for the use of the digital tool by remote teaching, it is clear that it will be more and more popular by the survey after the class, and future research can examine how teachers can collect and implement such digital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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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날씨의 아이(天気の子)'의 내러티브 고찰 -전통과 현대의 중층 구조를 중심으로-

저자 : 이용미 ( Lee Yong-mi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13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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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アニメ『天気の子』の叙述構造に見られる民間習俗及び神話や説経など、古典文芸の影響について探った。母の死によって孤児となった女主人公の陽菜が置かれた社会状況と犠牲の様相-貧困、人身売買、労働力の搾取-は語り物の説経における女主人公の境遇と酷似している。また、陽菜の犠牲は「共同体の平安のための人柱」といった、説経でよく見かける人身御供のモチーフの延長線上で語られていることが分かる。
一方、神隠しされた陽菜を求めて天上界を訪問し、命がけで龍神と戦って彼女を現世へ取り戻した帆高には『古事記』においてヤマタノ大蛇を退治してクシナダヒメを救ったスサノオノミコトの面影が認められると言えるであろう。要するに艱難辛苦も厭わず、陽菜を救いだす帆高の行為は身寄りのない孤児、言い替えれば無力な弱者が共同体の幸福と安全のために犠牲されざるをえない社会の暴力に対する強力な反発ないし抵抗と読み取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る。


In this article, we explored folk customs and the influence of classical literature such as mythology and sekkyou found in the descriptive structure of the anime 'Weathering with you' The social situation and the sacrifice of Hina, the female protagonist of 'Weathering with you', who was orphaned due to the dissolution of her family, are very similar to the situation of the female protagonist in the sutra.
In addition, it can be seen that Hina's sacrifice is an extension of the motif of human offerings that is often seen in sekkyou, such as becoming a pillar for the safety of the community. On the other hand, it can be said that the act of Hodaka, who visited the heavenly world in search of hidden Hina and fought the Dragon god and saved her is similar to what Susanoonomikoto did to save Kushinadahime in 'kojiki'
In short, the act of scooping up Hina despite hardships can be interpreted as a strong resistance to the violence of society, in which orphans without relatives, are sacrificed for the well-being and safety of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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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艶本『閨中膝磨毛』の作者初代吾妻男一丁が、 初代一九である可能性について

저자 : 康志賢 ( Kang Ji-hyun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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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본 『게이추 히자스리게』초·2편의 작자 아즈마오토코 잇초가 이토이 타케시, 또는 산테 슌바라고 하는 통설을 재검토, 부정한 바이다. 먼저 초·2편이 간행된 분카9·1812년은 아직 이토이가 짓펜샤 잇쿠의 문하생이 되기 이전이며, 따라서 전혀 변형되지 않은 복 갈퀴 표상을 서명에 사용할 리는 없음을 논하였다. 또한 연령상 산테 슌바가 초·2편의 집필자가 될 수 없음을 규명하였다.
이와 같은 통설 부정에 입각하여, 본 염본의 작자 초대 아즈마오토코 잇초는 초대 잇쿠일 가능성에 대하여 다음 네 가지 방증을 이용하여 추론하였다. 첫번째, 다른 편에 비하여 초·2편의 내용적 특징·필력·취재방법이 파격적으로 훌륭하며 판이한 점, 두 번째, 스스로를 비하·희화화하는 작풍이야말로 초대 잇쿠의 대표적 개성인 점, 세 번째, 초대 잇쿠가 사용하고 있었던 복 갈퀴 표상을 아무런 패러디·가공 없이 사용하고 있는 점, 네 번째, 초대 잇쿠의「아즈마오토코(東男子)」라고 자칭하는 예가 교와2·1802년 간행 요미혼 『후타바쿠사』에 보이는 점 등이다. 그러나 이 「아즈마오토코(東男子)」의 저작 예가 본 『후타바쿠사』1회뿐이거니와, 초대 「아즈마오토코잇초(吾妻男一丁)」의 저작 예 또한 목록류 등에서 조차 아직 발견되지 않는 상태로, 본 염본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1회성의 특수한 서명 예인 바, 「東男子=吾妻男一丁」라고 하는 확증은 제시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 아즈마오토코 잇초가 초대 짓펜샤 잇쿠일 가능성에 대하여 이와 같이 방증을 제기함으로써, 차후비판을 위한 초석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 의의가 적지 않다 하겠다.


I have examined and denied the myth that the author “Azumaotoko-ittchyo” of the first and second volumes of the Erotic novel "Keichyu-hizasurige" are Itoi-takesi or Santei-syunba.In other words, 1812, when the first and second editions were published, was before Itoi became a disciple of Jippensha-ikku, and nevertheless the rake symbol should not be used for signatures. Moreover, even in terms of age, I found out that Santei-syunba was not.
After denying the myth in this way, the author of the first “Azumaotoko-ittchyo” of this Erotic novel, inferred the possibility of being the first Ikku on four bases. Part 1, compared to the other editions, the content features of the first and second editions are far superior. Part 2, the style that makes oneself despise and caricature is a typical individuality of the first Ikku. Part 3, the rake symbol used by the first Ikku is used without any parody. Part 4, the name "Azumaotoko" of the first Ikku is found in the Yomihon "Hutabagusa" published in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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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伊勢物語』に現れた神々の様相

저자 : 韓正美 ( Han Chong-mi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7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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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이세 모노가타리(伊勢物語)』 에 나타난 신(神)들이 어떻게 묘사되어 있으며 그 역할과 위치는 어떠한 것인지를 분석함으로써, 헤이안 시대 모노가타리에 있어서 진기신앙(神祇信仰) 양상의 일단(一端)을 고찰한 것이다.
『이세 모노가타리』 에는 다양한 신(神)들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이름이 특정되지 않은 「신」ㆍ스미요시 신(住吉神)ㆍ가모 신(賀茂神)ㆍ오하라노 신(大原野神)이다.
먼저 『이세 모노가타리』에서 이름이 특정되지 않은 「신」은 금단(禁断) · 금기(禁忌)의 사랑에 빠진 주인공의 집착을 떨쳐버릴 수 없는 마음이나 상대방을 만나고 싶은 연모의 심정을 정당화시키는 존재로 기능하고 있으며, 스미요시 신은 천황의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천황을 보호하고 있어 서 「현인신(現人神)」임과 동시에 왕권의 수호신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가모 신은 가모제(賀茂祭)의 형태로 남자와 전 사이구(斎宮)가 만나는 날의 배경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벌신 이세신(伊勢神)의 속성과 이세신과의 긴장 관계에서 사이구를 모노가타리의 표면에서 사라지게 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또한 오하라노 신은 후지와라(藤原) 씨의 조상신(氏神)으로서 세이와(清和) 천황에게 입궐한 후지와라노 다카이코(藤原高子, 二条后)의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후지와라 씨와 황실의 역사적 연결을 소환시키는 장치로 기능하여 황실과 후지와라 씨의 공존 번영을 축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이세 모노가타리』에는 신들에 대한 신앙이 잘 반영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남녀 주인공의 배후에 작용하여 모노가타리의 구조와 방법에 깊이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Shinto beliefs that have not been taken up in the study of Ise Monogatari, how gods are specifically depicted in Ise Monogatari, and what the role and position of gods are by clarifying the relevant part of the chapter where gods appear in Ise Monogatari.
In The Tales of Ise, the god with an unspecified name functions as a justification for the fact that the obsession with love has been calmed down even with that power, and the love for wanting to meet the other person. In addition, it bears the name of innocence. and functioned as the responsibility for falling in love and dying. Sumiyoshi-god was not only the object of the emperor's worship, but also appeared in the form of a person to protect the emperor, as he was a current god and at the same time played the role as a guardian deity of the kingship. And Kamo-god not only provided the background for the day when the man and Saigu met as the Kamo-sai, but also played the function of making Saigu disappear from the surface of the story due to the tension with Ise-god. Finally, Oharano-god is the object of worship of Fujiwara no Takaiko (Nijoin) who joined Emperor Seiwa as the deity of Mr. Fujiwara, and as a device that reminds us of the historical connection between Mr. Fujiwara that played a role in coexistence and prosperity and the imperial family.
In other words, it can be said that The Tales of Ise not only reflects the belief in gods well, but also works behind the hero and heroine and is deeply involved in the structure and method of the story in the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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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다와다 요코(多和田葉子)의 『변신을 위한 마약(変身のためのオピウム)』 분석 - 그리스 로마 신화의 변용과 여성상을 중심으로 -

저자 : 김해림 ( Kim Hae-rim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1-19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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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多和田葉子の『変身のためのオピウム』を神話の変容と女性における固定した価値観への亀裂という観点から分析を試みる。各章ごとに異なる女性人物が話者となり話が進められる作品には、既存の綺麗で若くて出産が可能という画一的かつ固定された神話的女性像から離れた様々な女性の姿が描かれている。ギリシャまたはローマ神話に登場する女神や妖精、女性たちと同じ名前を持っている話者たちが神話でのイメージとはかけ離れている様子を通じ、社会的に強制されてきた女性への神話的「美しさ」に亀裂が生じている。言い返せば、女性の多様な姿や生き方を描くためにあえて固定された女性の姿が描かれた神話を変容したとも言えるだろう。
樹木や書物、家屋などは古ければ古いほど価値があるのに、なぜ人間だけはそうではないのか。人間と年齢における固定観念に疑問を投げかける作品は、数字は大きさ、あるいは量の問題ではなく順番の問題であるという新たな観点を提示し、固定観念に誤りがある可能性を示唆している。そして、年を取って眠れなくなったり、いらいらしたり、涙が出たりする症状が恋に落ちた時のようなものであると解釈し、年を取ることにおける一般の否定的な認識を肯定的に変えようと試みている。なお、子孫を望まないコロニスが、子供を産み、養育する役割を担うユノーという人物を考え出し、その役割を果たした「ユノ―」と書かれたノートをやがて屑籠に捨てる場面からは、女性に強制されてきた出産と育児への責任から離れたいという気持ちが表れていると見られる。そして、それは出産と育児の責任を果たす女性の生き方が正しいとか間違っていると主張するためではなく、様々な女性の生き方が存在するということを示すためのものと考えられる。


This study analyzes Yōko Tawada's Opium for Ovid from the perspective of transformation of mythology and the cracking of traditional values in women. In Opium for Ovid, different female characters act as speakers in each chapter, and the characters are far from the original mythical female image of being beautiful, young and capable of giving birth. We can see cracking in mythical beauty which is socially forced toward women through the figures with the same name of goddesses, fairies and women in Greek or Roman mythology but showing different images. Ironically, transforming mythical and stereotypical characters might be a great way to emphasize various figures of women.
The work raises a question for stereotypes in humans and age and presents a new perspective that it is not a matter of size or quantity but a matter of order and suggests that stereotypes may be wrong. It also attempts to change the negative perceptions positively, interpreting the symptoms of getting older such as being unable to sleep, irritation, and weeping as if people have fallen in love.
We can see the desire to move away from the responsibility of childbirth and childcare through the character Coronis, who does not want offspring, and who then came up with a character named Juno who has the role of giving birth and raising children typically socially forced on women. The analysis indicates that there are various ways of life for women and that childbirth and childcare is neither right nor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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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村上春樹『世界の終りとハードボイルド·ワンダー ランド』論 ―現在への固着―

저자 : 鄭秀鎮 ( Jeong Su-jin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5-22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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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조차 멈춘, 단조롭고 정적(靜寂)이 감도는 '세계의 끝'('나'의 무의식의 영역)에 비해, 컴퓨터 테크놀로지를 비롯하여 고도로 발전된 문명의 이기(利器) 속에서 '조직'과 '공장'('계산사'와 '기호사') 사이에 정보전쟁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나'의 현실세계, 의식의 영역)는 매우 복잡하고 동적(動的)인 사회로 보여진다. 그러나, 무의식의 영역이, 주체가 상기(想起)하거나 마주하기 힘든 가혹한 현실 속 경험이 의식되지 못하도록 억압되어 있는 영역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세계의 끝'의 시간성('현재'로의 고착)은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라는 현실의 시간성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순환적 유행 속 변화만이 세계의 변화로서 감지되는 소비사회, 진정한 변화가 없는 폐쇄적인 현상유지의 정치 체제, 그리고 원인불명의 등락을 거듭하는 주식의 움직임에 사회구성원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금융자본주의에 의해, 장기적 전망(역사의식) 없이 맥락이 결여된 파편적 현재(한정된 비전)만을 '나'는 살고 있으며,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의 이러한 삶의 방식(삶의 조건)이 무의식의 세계인 '세계의 끝'의 시간성('현재로의 고착')으로 표상되어 있는 것이다.
정치적 진보가 없으며, 주체적인 의지의 개입이 사실상 가로막힌 채, 국가마저 한패가 된 거대 사기업의 이익을 위해 프로그래밍된 현실 속을 살아가는 탈근대적 주체의 시간은, 유토피아적 꿈이 투사되는 미래를 향하지 않고 '현재'에 고착되어 있으며, 이러한 '현재' 고착의 시간성은 (적어도 근대적 가치관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은) 인간 주체에게 있어서 의식의 수면 밑으로 억압해야만 하는 시대적 트라우마인 것이다.


In contrast to the monotonous and calm atmosphere of the 'End of The World' (the realm of the unconscious of 'I'), where even the passage of time has stopped, the 'Hard-Boiled Wonder-Land' (the real world of 'I', the realm of the conscious of 'I') seems very complex and dynamic: crowded megalopolis, information warfare between two powers('organization' and 'factory'), highly advanced technologies, and complex social structures, etc.
However, considering that the unconscious is a realm in which the subject represses harsh reality experiences to prevent them from emgering into conscious because they are too unbearable to accept, it can be said that the temporality of the 'End of The World' (fixation to the 'present') reflects the 'Hard-Boiled Wonder-Land'.
In a closed permanent political system where there is no real alternative and no real change, in a consumer society where people recognize changes of the world only in cyclical fashion, and in financial capitalism that damages the value of the real economy achieved by the accumulation of diligent labor and makes social members draw attention to only the movements of stock prices that fluctuate up and down for unknown causes every day, people cannot establish a long-term perspective (historical consciousness) and are forced to live only in the fragmentary present and limited vision that lacks context.
To live in a reality programmed for the benefit of a large private corporation, with political progress and intervention of the subject's free will virtually blocked, is to live only in the present in which the flow of time is not advancing toward a future on which a utopian dream is projected. This temporality is the trauma of this era that must be suppressed below the surface of the conscious for the human 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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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일 양국 신문 사설에 나타난 문말 유형 연구

저자 : 이은미 ( Lee Eun-mi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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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韓·日の新聞の社説のタイトルと本文に使用された文末のタイプを終結形とスピーチレベルの観点から定量的に調べてみた。結果を簡単にまとめると、以下のようである。まず、終結形の使用様相をみると、社説のタイトルと本文の両方において平叙形の使用割合が最も高いが、相対的に韓国の社説のタイトルでは、疑問形と感嘆形の使用割合が高く、日本の社説のタイトルでは、命令形と勧誘形の使用割合が高かった。また、社説の本文では、全体的な使用割合は低いものの、相対的に韓国の社説の本文に比べ、日本の社説の本文で疑問形の使用割合が高かった。つまり、日本の新聞の社説は、韓国の新聞の社説に比べ、タイトルでは直接的にある行為をすることを強く要求し、社説の全体の内容を強い論調で提示する傾向があり、本文でも積極的に読者に意見を伝えようとする傾向があることが分かる。一方、文末スピーチレベルの使用様相をみると、社説のタイトルの場合、従来のスピーチレベル関連研究の結果とは違い、中途終了型の使用率が日本の社説より韓国の社説でやや高かった。中途終了型の下位形式をみると韓国は名詞形の使用割合が圧倒的に高く、日本は格/副助詞形と名詞形の使用割合が高かった。全体的に韓国の社説は相対的に懸案への筆者の意見と懸案の内容を簡潔かつ明確に伝えることに主眼を置こうとする傾向があるのに対し、日本の社説は懸案に読者を引き込み、行為と関心を促そうとする傾向があると言えるだろう。また、従来の研究を見ると、日本人が断定的な表現を避け、自分の意見を強く提示しないとの指摘が多いが、社説の場合は、韓国の社説に比べ日本の社説において、筆者の意見や主張をより直接的かつ強く表出していることが分かる。新聞の社説は社会の懸案への立場や意見を読者に伝え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るので、新聞の社説だけのジャンル的な特徴があると考えられるが、韓·日の間にもこのようなジャンル的な特徴の違いがあることを示唆する一つの結果であると言え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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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첫대면 대화의 침묵에 대하여-한국일본어학습자와 일본어 모어화자의 회화를 중심으로-

저자 : 오현영 ( Oh Hyun-young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3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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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첫대면 장면에서 출현하는 침묵과 침묵 후의 발화를 중심으로 한국인일본어 학습자와 일본어 모어화자의 회화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①침묵 횟수는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가 일본어 모어화자 보다 출현 횟수가 많고, 일본어 모어화자는 모어장면 보다 접촉장면에서 침묵의 출현이 더 많았다. ②시간대 별로 침묵 횟수를 본 결과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도 일본어 모어화자도 총20분의 대화에서 중후반 지점에 침묵이 가장 많이 나타났고, 접촉장면은 초반에서 중반 지점에 가장 많이 나타났다. ③침묵 후 발화는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도 일본어 모어 화자도 자기개시와 질문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의견 추가, 정보 추가가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 평가 발화는 접촉장면에서만 나타났다. 침묵은 반드시 회화의 흐름에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정보 교환이 활발한 대화 시작 초기 보다 화제가 점점 없어지는 시간대에 나타나기 쉬운 것이 명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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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휘기능으로써의 오노마토피아 연구 - 『片言』·『雅語音声考』·『日葡辞書』를 중심으로 -

저자 : 黃圭三 ( Hwang Kyu-sam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5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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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までオノマトペについて幅広く研究されているが『かたこと』·『雅語音声考』·『日葡辞書』という三つの著書について一つに結んでいっしょに考察してきた研究はあまり見当たらない。本考察では、室町時代から江戸時代に至るまでオノマトペを記錄した『かたこと(片言)』·『雅語音声考』·『日葡辞書』などの貴重な三つの資料を比較·考察することにする。『かたこと』に表われている多様な語彙は、中世末から近世初にかけて言語変化が起こり始めたという日本語史上において客観的な事実を物語っている点で貴重な資料であると言えよう。また、『雅語音声考』において言語と音声との関係に関する鈴木朗の立論と擬音語·擬態語の語彙を幅広く見つめて明確な口語の実例を裏付けていること、さらに「オノマトペ語基+接尾語」という語構成や派生語などを記述していることなどは、言語に関する鈴木朗の鋭い洞察力と感覚を見せていると言える。『日葡辞書』に現われている「ぱらつく」「ぱりぱり」などの「パ行子音」の語は見出し語には見られないが、語彙の説明の中で探し出した貴重なオノマトペの語例である。このように三つの資料は、約200年の間、一般庶民たちが生活の中で愛用し、生き動いている語彙群であるオノマトペの生成と消滅、語音結合及び語源などについて言語運用の實態を把握し、全體的な語彙體系を構築するのに有益な情報を提供している。さらにこの三つの資料はオノマトペから由来したと考えられる語源と語彙、共通的に現われている音と意味との由縁性について考察してみる機会を与えていると言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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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본 통신언어의 모음변화에 대해

저자 : 최현필 ( Choi Hyun-pil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7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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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打ちことばにおける母音変化に関するものである。打ちことばとは、携帯電話やインターネット経由のことばを指す。打ちことばにおいては、ボタンやキーボードを押す手間を省くために、つまり経済性の原理(Principle of Economy)によって母音脱落や交替が起る場合がある。一方、経済性の原理に反し、むしろボタンやキーボードを押す回数が減らず、母音交替や挿入などの変化が起る場合もある。そこで、本稿では、日本の学生コミュニティ「キャスフィー」とYahoo!リアルタイム検索を分析対象とし、打ちことばにおける母音変化の類型とその表現意図および機能について分析および考察を行った。その結果、打ちことばにおける母音変化には、「類型Ⅰ.脱落」、「類型Ⅱ. 交替」、「類型Ⅲ. 融合」、「類型Ⅳ. 挿入」の4つ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さらに「類型Ⅱ.交替」は、「類型Ⅱ-1. 記号による交替」、「類型Ⅱ-2. 他の母音への交替」、「類型Ⅱ-3. 半角文字への交替」、「類型Ⅱ-4. 促音への交替」とで、「類型Ⅳ.挿入」は「類型Ⅳ-1. 拍数に影響を及ぼさない同じ母音の挿入」、「類型Ⅳ-2. 他の母音の挿入」とで細分化できた。そして、これらの母音変化の類型は「経済性の原理」、「仲間意識の表れ」、「強い表現欲求の表れ」、「言葉遊び」、「非·副言語情報の表現」、「話しことばらしさの表現」の表現意図を持つ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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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내러티브 도입 발화 서두에 분포하는 언어표현 - 한일어 일상대화를 중심으로 -

저자 : 장윤아 ( Jang Yun-ah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9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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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韓国語の日常会話と日本語の日常会話でナラティブを導入する話者の発話の冒頭で繰り返し観察される言語表現の種類、機能、使用様相を分析した。
本稿の分析結果は以下のようにまとめられる。
(A)日韓同様に特定の言語表現が繰り返し観察される割合が高く、その中で一人称代名詞が最も高い使用割合を占めている。
(B)韓国語の会話では、計7種類の言語表現が観察されており、一人称代詞、「근데,「야」,「아」の順で使用割合が高い。日本語の会話に比べ、韓国語の会話では特定の言語表現を使用しない割合が高く、それぞれの表現を単独的に使用する割合が高い。
(C)日本語の会話では、計10種類の言語表現が観察されており、一人称代名詞、「なんか」、「でも」「あの·いや」の順で使用割合が高い。韓国語の会話に比べ、日本語の会話では特定の言語表現を使用する割合が高く、それぞれの表現を組み合わせて使用する割合が高い。
言語表現の使用様相に見られる日韓差異は、ナラティブ導入発話の直前に生じる沈黙の有無と導入方法の違いが大きな影響を与えていると言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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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세 논어 번역어에 관한 한일비교연구

저자 : 오미영 ( Oh Mi-young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1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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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無跋本論語集解の巻一の訓点による漢文訓読文において、動詞で読まれる396例と名詞で読まれる253例を対象に、退渓論語諺解の翻訳語と比較·考察したものである。両資料は、日本と韓国の中世における論語翻訳の標準を示すものである。
無跋本論語集解の動詞用例は、固有語が349例で全体の約88%であり、漢語は47例で全体の約12%である。名詞用例253例のうち、固有語は160例で全体の約63%で、漢語は93例で全体の約37%である。このように固有語の比率が前者では7倍、後者では2倍近く高い。
退渓論語諺解の場合、動詞用例で固有語が156例で全体の40%で、漢語が236例で全体の約60%である。名詞用例では固有語が89例で全体の約35%で、漢語が161例で全体の約64%である。無跋本論語集解に比べて漢語の比率が相対的に高い。
これは退渓論語諺解が原文の漢字を想起させやすくするため、漢語を多く選択したところもある。しかしそれだけでなく、両言語の音節構造と漢字運用の相違にも関わるものと考えられる。日本語は単純な音節構造により、漢語を音読した場合、同音異義語による混同が起りやすい。しかし韓国語は相対的にそのような恐れが少なかったため、漢語の翻訳語を多く用いた可能性がある。さらに日本語においては漢字は音読だけでなく訓読でも読まれるので、漢字を訓読、つまり固有語で翻訳した方が原文の漢字の想起に有利であった可能性もある。
両資料において動詞用例と名詞用例が語種の面で一致するのは約55%で、残り45%は異なっている。特に無跋本論語集解において、固有語で訓読された動詞のうち、189例は退渓論語諺解において漢語で翻訳され、「漢語+다」の形が主である。また両資料の動詞用例と名詞用例が品詞の面で一致するのは約93%で、品詞の面では語種に比べ相対的に類似していることが分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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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일 관용표현 대조고찰 -신앙관련 표현을 중심으로-

저자 : 김계연 ( Kim Gye-yon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14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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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信仰関連の慣用表現を仏教と民間信仰関連表現に分け、主となる語彙の素材と意味を中心に日·韓両国語の発想の違いと特徴を考察した。
仏教関連の慣用表現は日本語の方が特に発達していた。
「ブチョ/仏」の基本意味は共通していたが、仏像に対する両国の発想は対照的であった。「ブチョ/仏」」以外の素材では、韓国語は念仏とお坊さんを中心に批判の意味が強いのに対し、日本語の方は人間の行いやある状況での心理描写が豊富であった。
民間信仰関連の慣用表現では、「ハヌル/天」関連の慣用表現での発想の類似性は非常に高かった。「シン/神」関連の慣用表現の共通の意味は超能力と守護神であったが、韓国語では「グィシン」を用いた怨念の意味が、日本語の場合は守護神という認識が特に強かった。ただ、恐れ多い神の怒りに触れ、祟られないため「神」への接近を憚ろうする認識も見られた。また、韓国語の「ムダン」と「グッ」関連表現が日本の祭事や祭り関連表現と対照を成していることも特徴的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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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체 수식절에서의 한일 아스펙트 형식의 대응 관계 -문말에서의 대응 관계와의 비교를 통하여-

저자 : 이재현 ( Lee Jae-hyeon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3-16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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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的に文末表現において日本語の「-テイル」は、進行状態を表すときには韓国語の「-고 있다」に対応し、結果状態を表すときには韓国語の「-아·어 있다」に対応するとされている。しかし、韓国語では進行状態を表すときに非過去形が、結果状態を表すときに過去形が使用される場合がある。連体修飾節においても同様の傾向が見られる。本研究は、「日本語では'-テイル'が使用されるが、韓国語ではどのような形式が使用されるか」という問題意識から韓日対訳シナリオ集と韓国ドラマの韓国語字幕と日本語字幕を対象とし、李·白川(2017)の文末における対応関係との比較を通して、連体修飾節における日本語の「-テイル」とそれに対応する韓国語のアスペクト形式について調査を行った。その結果、李·白川(2017)の文末における考察結果と同様の傾向が見られた。具体的には、日本語の「-テイル」は韓国語の「-고/아·어 있-는」との対応より、韓国語の「-는/ㄴ·은」との対応のほうが顕著であった。また、日本語の「-テイル」と「-고/아·어 있-는」との対応は、修飾される名詞について報告や説明·描写をするといった話し手が持っている情報を聞き手に認識させようとする場面に限って観察された。このことから、連体修飾節における日本語の「-テイル」は、基本的に「-는/ㄴ·은」に対応し、「-고/아·어 있-는」とは特定の場面に限って対応すると結論付けられる。日本語教育の現場では「-テイル=-고/아·어 있-」のように教えられている傾向があるようだが、日本語の「-テイル」と韓国語の「-고/아·어 있-」の違いに注目し、その使い分けについて説明する必要があると考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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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년별 일본어오용으로 본 일본어습득의 난점과 일본어교육의 전략 ―중국 양주대학 일본어학과 학생들의 작문을 예로―

저자 : 이동철 ( Li Dong-zhe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9-19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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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70년대 초부터 약 50년간 지속되어 온 일본어 오용 연구는 초급단계로부터 상급 단계에 이르기까지 구어체와 문장체를 막론하고 일본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도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 그만큼 제2언어 습득에 있어서 오용 연구는 없어서는 안될 연구분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학습자의 모어별과 단계별로 오용 분석을 진행하고 이러한 분석을 통하여 교재개발과 교수법을 모색하려고 한 연구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일본어 오용 연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중국 양주대학 일본어학과의 학생들이 쓴 작문을 데이터로 중국어 원어민 대학 일본어학과의 학생들이 학년에 따라 어떠한 일본어 오용을 산출할 가능성이 있는 가에 대해 분석하고 이에 대한 일본어 교육 전략을 모색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오용의 종류에 있어서 저급 학년(2학년)과 고급 학년(4학년) 사이에 큰 차이가 보이지 않지만 중국어 원어민에게 있어서 습득의 난점의 하나로 되고 있는 조사와 텐스·어스펙트의 오용은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서 감소 경향을 보이고 그 오용의 이유의 하나로는 모어의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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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어댑테이션(Adaptation)과 문학교육 -『와카 사랑.(うた 恋い。)』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정희 ( Kim Jung-hee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11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5-21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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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アダプテーションを利用して日本の古典を教育する方法を提案するためのものである。まず、学習者に古典への関心を抱かせるために、現代における古典のアダプテーションの例を提示する。このことを通して現代において古典が再生されることを認識させる。日本古典のアダプテーションの例としては、『百人一首』を漫画化した『うた 恋い。』の中で、式子内親王と藤原定家の和歌を中心に構成された物語に注目する。この式子内親王と藤原定家の和歌の原典が『百人一首』であることを説明し、しかし、漫画と原典の間には違いがあることを学習者に認識させる。そこから、学習者に式子内親王と藤原定家に関する他の古典や当時の記録を提示し、当時にも原典を基に二次創作(アダプテーション)が行われたことを理解させる。この二次創作を意識しつつ、三次創作を行った漫画のアダプテーションの方法を分析する。これらの分析結果をもとに、学習者による四次創作を行ってみる。アダプテーションという方法を用いた授業を通して学習者に古典の現代における影響力を認識させるだけではなく、学生たちの情報の分析力、構成力、創作力を高めることを目標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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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어교육학회 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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