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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유형학회>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고등학생의 기질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와 자아정체성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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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기질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와 자아정체성 차이

The Difference of Stress Management and Ego Identity in High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Their Temperament

강효정 ( Hyocheong Kang ) , 고혜인 ( Hyein Ko ) , 김성봉 ( Sungbong Kim )
  • : 한국심리유형학회
  •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5월
  • : 49-65(17pages)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DOI

10.52745/KAPT.2021.22.1.49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 의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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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기질[정감형(○), 실천형(□), 기획형(△), 사색형(S)]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와 자아정체성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제주도 S시 에 소재한 고등학교 6개교에서 2019년 9월 22일 ~10월 30일까지 25학급대상으로 500명을 유의표집 하였고, 총 449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성별 학년 별 분포는 빈도분석을 시행하고, 연구도구의 신뢰도를 검증하기위해 신뢰도계수를 산출하였으며 스트레스대처 와 자아정체성간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다변량 분석과 사후검증을 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를 보면 첫째, 연구 대상자의 기질에 따른 성격유형 분포는 정감형(○), 사색형(S), 기획형(△), 실천형(□)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등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는 정감형(○), 기획형(△), 사색형(S)이 스트레스 대처의 하위 유형 중 문제 중심적 대처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셋째, 고등학생의 자아정체성은 자아정체성의 하위 요인인 자기 수용성 과 주체성에서 기질정감형(○)이 다른 세가지 기질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목표지향성에 정감형(○)과 실천형(□)이, 기획형(△)과 사색형(S)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기질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의 하위 요인 중 문제 중심적 대처에 차이를 보였으며, 기질에 따라 자아정체성 하위 요인 중 주체성, 자기수용성, 목표지향성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고등학생의 기질 연구가 청소년기에 겪게 되는 다양한 내적·외적 스트레스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필요한 자기 이해도를 높이고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는 점에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들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find out if there are any differences in stress response and self-identity depending on the disposition of high school students. Hot-tempered Type(○), practical Type (□), planned Type (△), and contemplative Type(S). Six high schools in S-city, Jeju Island, marked 500 people in 25 classes from September 22, 2019 to October 30, 2019, the distribution by gender and grade is based on a total of 449 data, the reliability factor was calculated to verify the reliability of the research tool, and Multivariate analysis and post-validation were conducted to analyze the differences between stress coping and self-identity. Post-analysis of the variables was verified by ANOVA and Duncan, SPSS Statistic 18 was used for data analysis in this study. Second, stress coping in high school studen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oblem-driven coping among the subtypes of Hot-tempered Type (○), contemplative Type(S), planned Type(△), and this stress coping.
Third, self-acceptance and independence, which are self-identity of high school students, differ from the three substrates that differ in their Hot-tempered Type(○) disposition, the goal orientation showed a difference from the Hot-tempered Type (○), practical Type (□), and planning Type(△), contemplation Type(S). This showed differences in problem-driven coping among sub-factors of stress coping depending on temperament, and confirmed that there are differences in subjectivity, self-acceptance, and goal orientation among sub-factors of self-identity depending on temperament.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high school students' temperament research can help them overcome various internal and external stresses they experience in adolescenc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can be used as useful information to increase self-understanding required to establish self-identify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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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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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2586-4076
  • : 2733-9335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3-2021
  •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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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1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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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장년층 재취업의지에 미치는 변인들 간의 경로분석

저자 : 윤미 ( Mi Yun ) , 김형빈 ( Hyungbin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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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장년층의 재취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탐색하고 변인들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전국의 중장년층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의지, 사회자본, 긍정심리자본, 노화불안, 경제스트레스 척도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로 경로분석을 실시한 결과, 첫째 사회자본이 높을수록 노화불안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둘째, 긍정심리자본은 높을수록 노화불안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화불안이 높을수록 경제스트레스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넷째, 노화불안이 높을수록 재취업의지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경제스트레스는 재취업의지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의지에 영향요인을 자본적 개념(사회자본과 긍정심리자본)과 비교적 잘 다루지 않는 심리적 요인(노화불안과 경제스트레스)를 통합적으로 실증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사회자본은 사회참여자의 사회적·경제적 수준이 일치했을 때 효과가 있다는 점과 미래의 잠재적 걱정이나 우려에서 나타나는 노화불안은 예측이 가능한 경우 긍정적인 동기로 작용하여 장래의 취업을 위한 재취업의지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다만, 본 연구는 중장년층의 범위를 40세~64세까지 넓게 설정함으로써 연령대, 성별, 수득수준 등에 따른 세부적 차이를 상세하게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점이 있다. 아울러 본 연구 결과는 중장년층을 위한 재취업 정책수립과 재취업 등의 관련분야에서 실천적 개입방안과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variables that affect the willingness of middle-aged people to re-employment and to establish causal relationships among them.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on 200 middle-aged adults nationwide, consisting of reemployment will, social capital,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ging anxiety, and economic stress measures. According to the data collected, the higher the social capital, the higher the aging anxiety, and the higher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the lower the aging anxiety. Third, the higher the aging anxiety, the higher the economic stress, and fourth, the higher the aging anxiety, the higher the willingness to re-employment. Finally, economic stres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o reemployment intention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integrated the capital concept (social capital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psychological factors (aging instability and economic stress) that do not deal with the reemployment will of middle-aged people. In particular, it was confirmed that social capital works when social and economic levels match and aging anxiety arising from potential future concerns or concerns is an important variable that can serve as a positive motivation for future employment. However, this study has a limitation that it did not reflect detailed differences depending on age group, gender, and level of acquisition in detail by setting the range of middle-aged people from 40 to 64 years old. In addi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used as practical intervention measures and basic data in related fields such as establishing policies for reemployment and reemployment for middle-age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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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격 유형에 따른 한국어 학습자의 학습 유형 연구

저자 : 정예린 ( Yelin Jeong ) , 원미진 ( Mijin Won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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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어 학습자의 성격 유형 및 학습 유형의 분포와 양상을 살피고 성격 유형과 학습 유형의 관계를 분석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의 대학교 언어 교육 기관 학생들과 국내의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국어 학습자 2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학습유형 선호도를 알기 위한 설문조사는 Willing(1988)의 'How do you learn best?'라는 학습 유형진단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통계 분석 결과는 의사소통적 학습 유형> 구체적 학습 유형 > 권위적 학습 유형> 분석적 학습 유형 순으로 나타났다. 성격 유형은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를 이용하여 분류한 뒤 4쌍의 지표별로 특정한 학습 유형을 선호하는 것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연구하였다. 또한, 성격 이외에 개별 변인(성별, 연령, 한국어 학습 기간, 한국 거주 기간, 학습자 숙달도, 문화권)이 학습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성격 유형에 따른 학습 유형에 대한 차이는 두 가지 하위 차원에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어, 직관형 학습자가 감각형 학습자보다 구체적 학습 유형을 더 선호하는 것을, 판단형 학습자가 인식형 학습자보다 분석적 학습 유형을 더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분석적 학습 유형은 성격, 거주 기간, 문화권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어 학습자 변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학습 유형임을 알게 한다. 또한, 동·서양 문화권에 따라 학습자를 분류하여 통계 분석하였을 때, 판단형의 학습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동양권에서 분석적 학습 유형을 더 선호한다는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어, 앞서 판단형(J)-인식형(P) 지표와 분석적 학습 유형 간 유의미한 결과를 지지하였고 학습 유형과 성격 유형 간의 연관성을 좀 더 뚜렷하게 밝힐 수 있었다. 본 연구는 MBTI 성격 유형 분류를 통해 한국어 학습자들이 선호하는 학습유형과 효과적인 교수 방법까지 예측 가능하다는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의의를 가지며 이를 통해 다양한 배경의 학습자를 가진 한국어 교실에서 학습자의 성격 유형과 학습 유형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교육 방안을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distribution and aspects of personality types and learning types of Korean learners an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types and learning types. To this end, students from university language institutions in Korea and 275 Korean language learners attending universities or graduate schools in Korea were surveyed, and the SPSS/win Version 25.0 program was used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The survey to know learning type preferences used Willing (1988)'s Learning Type survey called 'How do you learn best?' and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were presented in order of Communicative > Specific > Authoritative > Analytical Learning Type. We study whether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reference of a specific type of learning for each of the four indicators after classifying personality types using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MBTI). In addition to personality, individual variables (gender, age, learning period in Korean, period of residence in Korea, learner proficiency, and culture) were analyzed to affect the type of learning. Differences in learning types by personality type showed significant results on two sub-dimensions, indicating that intuitive learners prefer specific learning types to sensory learners, and judgmental learners prefer analytical learning types to perceived learners. In particular, analytical learning types represent significant differences in both personality, duration of residence, and culture, making us aware that they are highly influenced by learner variables. In addition, when classifying learners according to Eastern and Western cultures,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that judgmental learners preferred analytical learning types in an overwhelming number of Eastern regions, which earlier supported meaningful results between judgmental (J) and analytical learning types. This study means that MBTI personality type classification can lead to predictable learning types and effective teaching methods preferred by Korean learners, and expects to use them in Korean classrooms with diverse backgrounds to plan effective education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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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등학생의 기질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와 자아정체성 차이

저자 : 강효정 ( Hyocheong Kang ) , 고혜인 ( Hyein Ko ) , 김성봉 ( Sungbong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6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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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기질[정감형(○), 실천형(□), 기획형(△), 사색형(S)]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와 자아정체성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제주도 S시 에 소재한 고등학교 6개교에서 2019년 9월 22일 ~10월 30일까지 25학급대상으로 500명을 유의표집 하였고, 총 449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성별 학년 별 분포는 빈도분석을 시행하고, 연구도구의 신뢰도를 검증하기위해 신뢰도계수를 산출하였으며 스트레스대처 와 자아정체성간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다변량 분석과 사후검증을 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를 보면 첫째, 연구 대상자의 기질에 따른 성격유형 분포는 정감형(○), 사색형(S), 기획형(△), 실천형(□)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등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는 정감형(○), 기획형(△), 사색형(S)이 스트레스 대처의 하위 유형 중 문제 중심적 대처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셋째, 고등학생의 자아정체성은 자아정체성의 하위 요인인 자기 수용성 과 주체성에서 기질정감형(○)이 다른 세가지 기질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목표지향성에 정감형(○)과 실천형(□)이, 기획형(△)과 사색형(S)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기질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의 하위 요인 중 문제 중심적 대처에 차이를 보였으며, 기질에 따라 자아정체성 하위 요인 중 주체성, 자기수용성, 목표지향성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고등학생의 기질 연구가 청소년기에 겪게 되는 다양한 내적·외적 스트레스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필요한 자기 이해도를 높이고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는 점에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들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find out if there are any differences in stress response and self-identity depending on the disposition of high school students. Hot-tempered Type(○), practical Type (□), planned Type (△), and contemplative Type(S). Six high schools in S-city, Jeju Island, marked 500 people in 25 classes from September 22, 2019 to October 30, 2019, the distribution by gender and grade is based on a total of 449 data, the reliability factor was calculated to verify the reliability of the research tool, and Multivariate analysis and post-validation were conducted to analyze the differences between stress coping and self-identity. Post-analysis of the variables was verified by ANOVA and Duncan, SPSS Statistic 18 was used for data analysis in this study. Second, stress coping in high school studen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oblem-driven coping among the subtypes of Hot-tempered Type (○), contemplative Type(S), planned Type(△), and this stress coping.
Third, self-acceptance and independence, which are self-identity of high school students, differ from the three substrates that differ in their Hot-tempered Type(○) disposition, the goal orientation showed a difference from the Hot-tempered Type (○), practical Type (□), and planning Type(△), contemplation Type(S). This showed differences in problem-driven coping among sub-factors of stress coping depending on temperament, and confirmed that there are differences in subjectivity, self-acceptance, and goal orientation among sub-factors of self-identity depending on temperament.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high school students' temperament research can help them overcome various internal and external stresses they experience in adolescenc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can be used as useful information to increase self-understanding required to establish self-identify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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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생의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우울감의 관계 :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

저자 : 강보경 ( Bokyung Kang ) , 최한나 ( Hanna Choi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8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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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우울감의 관계에서 정서표현 양가성의 하위요인인 자기방어적 양가성과 관계관여적 양가성의 매개효과를 각각 확인하여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의 특성을 나타내는 대학생들이 우울감을 느끼게 되는 과정에서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도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여 대학생 31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우울감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정서표현 양가성 간에도 정적 상관이 확인되었다. 또한 정서표현 양가성과 정서표현 양가성의 하위요인들도 우울감과 정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우울감의 관계에서 정서표현 양가성은 유의미하게 우울감을 예측하였으며 정서표현 양가성은 두 변인 사이에서 완전매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서표현 양가성의 하위요인 별 매개효과에 대해 검증한 결과 자기방어적 양가성과 관계관여적 양가성은 유의미하게 우울감을 예측하였으며 두 변인 사이에서 완전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에 포함하였다.


The current study has been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A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university students'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depression. The mediating effects of two sub-factors of AE, self-defensive AE and relation-involved AE, have been studied respectively to verify the influence of different motivations on university students' depression that stems from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314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have been selected as research participants, and SPSS Version 23.0 has been utilized for statistical analysis. Both depression and AE a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lso, AE and two-subfactors of AE, self-defensive AE and relation-involved AE, a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depression. University students'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depression are mediated completely by the AE, self-defensive AE, and relation-involved AE, respectively. The results from the current study will be a significant foundation on intervening students with depression caused by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in a counseling setting. Limitations of the current study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have been further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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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장년층 재취업의지에 미치는 변인들 간의 경로분석

저자 : 윤미 ( Mi Yun ) , 김형빈 ( Hyungbin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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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장년층의 재취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탐색하고 변인들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전국의 중장년층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의지, 사회자본, 긍정심리자본, 노화불안, 경제스트레스 척도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로 경로분석을 실시한 결과, 첫째 사회자본이 높을수록 노화불안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둘째, 긍정심리자본은 높을수록 노화불안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화불안이 높을수록 경제스트레스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넷째, 노화불안이 높을수록 재취업의지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경제스트레스는 재취업의지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의지에 영향요인을 자본적 개념(사회자본과 긍정심리자본)과 비교적 잘 다루지 않는 심리적 요인(노화불안과 경제스트레스)를 통합적으로 실증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사회자본은 사회참여자의 사회적·경제적 수준이 일치했을 때 효과가 있다는 점과 미래의 잠재적 걱정이나 우려에서 나타나는 노화불안은 예측이 가능한 경우 긍정적인 동기로 작용하여 장래의 취업을 위한 재취업의지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다만, 본 연구는 중장년층의 범위를 40세~64세까지 넓게 설정함으로써 연령대, 성별, 수득수준 등에 따른 세부적 차이를 상세하게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점이 있다. 아울러 본 연구 결과는 중장년층을 위한 재취업 정책수립과 재취업 등의 관련분야에서 실천적 개입방안과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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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격 유형에 따른 한국어 학습자의 학습 유형 연구

저자 : 정예린 ( Yelin Jeong ) , 원미진 ( Mijin Won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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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어 학습자의 성격 유형 및 학습 유형의 분포와 양상을 살피고 성격 유형과 학습 유형의 관계를 분석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의 대학교 언어 교육 기관 학생들과 국내의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국어 학습자 2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학습유형 선호도를 알기 위한 설문조사는 Willing(1988)의 'How do you learn best?'라는 학습 유형진단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통계 분석 결과는 의사소통적 학습 유형> 구체적 학습 유형 > 권위적 학습 유형> 분석적 학습 유형 순으로 나타났다. 성격 유형은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를 이용하여 분류한 뒤 4쌍의 지표별로 특정한 학습 유형을 선호하는 것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연구하였다. 또한, 성격 이외에 개별 변인(성별, 연령, 한국어 학습 기간, 한국 거주 기간, 학습자 숙달도, 문화권)이 학습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성격 유형에 따른 학습 유형에 대한 차이는 두 가지 하위 차원에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어, 직관형 학습자가 감각형 학습자보다 구체적 학습 유형을 더 선호하는 것을, 판단형 학습자가 인식형 학습자보다 분석적 학습 유형을 더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분석적 학습 유형은 성격, 거주 기간, 문화권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어 학습자 변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학습 유형임을 알게 한다. 또한, 동·서양 문화권에 따라 학습자를 분류하여 통계 분석하였을 때, 판단형의 학습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동양권에서 분석적 학습 유형을 더 선호한다는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어, 앞서 판단형(J)-인식형(P) 지표와 분석적 학습 유형 간 유의미한 결과를 지지하였고 학습 유형과 성격 유형 간의 연관성을 좀 더 뚜렷하게 밝힐 수 있었다. 본 연구는 MBTI 성격 유형 분류를 통해 한국어 학습자들이 선호하는 학습유형과 효과적인 교수 방법까지 예측 가능하다는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의의를 가지며 이를 통해 다양한 배경의 학습자를 가진 한국어 교실에서 학습자의 성격 유형과 학습 유형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교육 방안을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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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등학생의 기질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와 자아정체성 차이

저자 : 강효정 ( Hyocheong Kang ) , 고혜인 ( Hyein Ko ) , 김성봉 ( Sungbong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6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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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기질[정감형(○), 실천형(□), 기획형(△), 사색형(S)]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와 자아정체성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제주도 S시 에 소재한 고등학교 6개교에서 2019년 9월 22일 ~10월 30일까지 25학급대상으로 500명을 유의표집 하였고, 총 449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성별 학년 별 분포는 빈도분석을 시행하고, 연구도구의 신뢰도를 검증하기위해 신뢰도계수를 산출하였으며 스트레스대처 와 자아정체성간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다변량 분석과 사후검증을 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를 보면 첫째, 연구 대상자의 기질에 따른 성격유형 분포는 정감형(○), 사색형(S), 기획형(△), 실천형(□)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등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는 정감형(○), 기획형(△), 사색형(S)이 스트레스 대처의 하위 유형 중 문제 중심적 대처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셋째, 고등학생의 자아정체성은 자아정체성의 하위 요인인 자기 수용성 과 주체성에서 기질정감형(○)이 다른 세가지 기질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목표지향성에 정감형(○)과 실천형(□)이, 기획형(△)과 사색형(S)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기질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의 하위 요인 중 문제 중심적 대처에 차이를 보였으며, 기질에 따라 자아정체성 하위 요인 중 주체성, 자기수용성, 목표지향성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고등학생의 기질 연구가 청소년기에 겪게 되는 다양한 내적·외적 스트레스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필요한 자기 이해도를 높이고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는 점에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들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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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생의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우울감의 관계 :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

저자 : 강보경 ( Bokyung Kang ) , 최한나 ( Hanna Choi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8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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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우울감의 관계에서 정서표현 양가성의 하위요인인 자기방어적 양가성과 관계관여적 양가성의 매개효과를 각각 확인하여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의 특성을 나타내는 대학생들이 우울감을 느끼게 되는 과정에서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도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여 대학생 31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우울감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정서표현 양가성 간에도 정적 상관이 확인되었다. 또한 정서표현 양가성과 정서표현 양가성의 하위요인들도 우울감과 정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우울감의 관계에서 정서표현 양가성은 유의미하게 우울감을 예측하였으며 정서표현 양가성은 두 변인 사이에서 완전매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서표현 양가성의 하위요인 별 매개효과에 대해 검증한 결과 자기방어적 양가성과 관계관여적 양가성은 유의미하게 우울감을 예측하였으며 두 변인 사이에서 완전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에 포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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