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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예비교사의 과학학습 동기 유형에 따른 과학 배움 과정 탐색

An Exploration on Pre-Service Elementary School Teachers’ Science-Learning Processes according to Their Motivation Types

김동렬 ( Kim Dong-ryeul )
  •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 : 초등과학교육 40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5월
  • : 127-144(18pages)
초등과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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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 론
II. 연구 방법
III. 연구 결과 및 논의
IV.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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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과학학습 동기 유형과 그 유형별 과학 배움 과정을 근거 이론에 따라 탐색하는 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 예비교사 132명을 대상으로 과학학습 동기 유형분석하고 그중 12명을 대상으로 근거이론 방법을 적용한 과학 배움 과정을 살펴보았다. 초등 예비교사들의 과학학습 동기 유형을 분석한 결과, 철두철미형이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는 지도자형, 탐구자형, 조정자형 순으로 나타났다. 과학 배움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현상들을 코딩한 결과, 근거이론 패러다임 모형 요소에 따라 30개의 범주를 추출할 수 있었다. 추출한 범주를 토대로 근거이론 패러다임 모형에 따라 각 과학학습 동기 유형별 과학 배움의 과정 흐름을 분석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철두철미형은 가르치는 방법과 과학 지식을 습득하기 위하여 과학 강의를 듣거나 과학 도서를 읽고 있으며, 이는 초등교사로서의 의무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였다. 임용 시험이나 교육 과정적 환경 요인들에 의해 순수한 의미에서 과학을 배우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지는 않으나 개인적 노력과 참여로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conduct grounded-theory-based explorations on the types of motivation that make pre-service elementary school teachers learn science and on their type-based science-learning processes. One hundred thirty-two pre-service elementary school teachers’ motivation types were analyzed, and amongst them, 12 were selected as the subjects to observe their science-learning processes to which grounded theory applie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ir science-learning motivation types, it was found that the majority belonged to the type “accurators”, followed in descending order by the types “directors”, “explorers”, and “coordinators”. Coding various phenomena that appeared in their science-learning processes made it possible to derive 30 categories from them according to the grounded-theory paradigm model elements. Based on such categories derived, analysis could be made on their science-learning process flows by motivation types, according to the grounded-theory paradigm model. For example, the “accurators” were attending science lectures or reading science books to learn science knowledge and how to teach it, from a sense of obligation they took for granted as elementary school teachers. Although their experiences of science-learning processes could not be from pure intentions, due to the teacher certification examination, curriculum, or other environmental factors, they were found to have new perspectives on science with their individual efforts and participations.

UCI(KEPA)

I410-ECN-0102-2022-300-000691315

간행물정보

  • : 자연과학분야  > 과학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3099
  • : 2733-8436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9-2022
  • :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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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권2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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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개선 방향 고찰 - 초등학교 '지구와 우주' 영역을 중심으로 -

저자 : 유은정 ( Yu Eun-jeong ) , 박재용 ( Park Jae Yong ) , 이현동 ( Lee Hyund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8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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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고시를 앞두고 2007 개정 교육과정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까지의 초등 과학과 교육과정 중 지구와 우주 영역에 대해 반성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과제를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지구과학교육 전문가와 학교 현장의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과학과 교육과정에서 지구와 우주 영역 내용 요소와 내용 체계, 성취 기준과 탐구 활동 구성, 교육 과정의 종적·횡적 연계성에 대해 FGI를 실시하였다. FGI를 통해 귀납적으로 도출한 개선 방향에 논리적 일관성을 확보하고자 자유 응답 문항과 가중치를 부여한 계층 분석 문항을 포함하였다. 분석 결과, 2015 개정 교육과정까지 초등 과학 지구와 우주 영역의 학년(군)별 단원 구성이 '지구계'의 각 권역별로 고르게 배분되어 있지 않고, 기초 개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 내용과 기능을 중심으로 서술한 성취 기준은 과학과 핵심역량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진술할 필요성이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탐구 활동 유형과 학생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이 포함되도록 탐구 활동을 구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하였다. 계층 분석을 위한 문항에서는 내용 요소의 감축보다는 필수 내용 요소 포함, 흥미 중심의 현상 학습보다는 이해 중심의 개념 학습, 과목 간 통합 이전에 분과 기초 개념 학습, 학습 내용의 반복과 심화보다는 종적, 횡적 연계성의 확대를 제안하였다. 이 연구에서 제안한 내용이 초등 과학 '지구와 우주' 영역과 관련된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로 일반화하기에는 제한점이 있다. 그러나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비전이 다양한 교육 주체의 참여를 통한 의견 수렴이므로 추후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에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 의견 중 하나로 검토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 reflective review of the earth and universe units from the revised elementary curriculum of 2007-2015 and suggest changes in the 2022 revised curriculum. For this purpose, we conducted an FGI with earth science educators and elementary school teachers regarding the content elements and system, the achievement standards and inquiry activity composition, and the vertical and horizontal curriculum connectivity. Free response and weighted hierarchical analysis items were incorporated into the FGI to ensure logical consistency of the inductively derived improvement. This analysis revealed that the composition of units by grade group had been unevenly distributed among each of the “earth systems” until the 2015 revised curriculum was finalized. Furthermore, the basic concept was still insufficient. We suggest that achievement standards centered on the learning content and skills must state specific scientific core competencies, and inquiry activities should include rigorous critical thinking, student written responses, and student inquiry and analysis. In the hierarchical analysis items, FGI emphasized the inclusion of essential content elements rather than reduction of content elements, understanding-oriented concept learning rather than interest-centered phenomenon learning, basic concept division learning before integration between subjects, and expanding vertical-horizontal connectivity rather than repeating and advancing learning. There is a limit to the generalizing the suggestions proposed in this study to the common opinion of elementary earth science experts. However, since the main vision of the 2022 revised curriculum is to gather opinions through educational entities' participation in a variety of educational subjects, it is suggested that our results should be incorporated as one of the opinions proposed for the 2022 curriculum r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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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 개정 초등학교 과학과 교육과정의 전자기 영역 내용 구성에서 고려해야 할 것

저자 : 정용욱 ( Cheong Yong Wook ) , 윤혜경 ( Yoon Hye-gyou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6-198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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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22 교육과정 개정에 즈음하여 초등학교 과학 교육과정의 전자기 영역에서 다루어 온 내용에서 재고해야 할 문제들과 이에 대한 연구자들의 주장을 정리하여 교육과정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학문적 논의를 촉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논의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자기 영역의 핵심개념은 힘의 매개체로서의 '전기장', '자기장'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교육과정은 전자기 영역의 핵심개념을 담아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이를 해결하는 핵심개념 중심의 교육과정 구성을 위해 초등학교에서 역학과 전자기가 연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전자기 이론에 기반한 공학기술의 발달 양상으로 본 연구에서 추출한 9가지 양상은 매우 다양한 교육적 맥락을 제공할 수 있다. 그렇지만, 현재의 교육과정은 이러한 다양한 맥락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고, 전구를 활용한 전기회로라는 매우 제한된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실생활의 기술과 연관된 다양한 맥락과 소재를 활용하도록 교육과정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 현재보다 다양한 소재와 맥락을 활용함으로써, 개념학습뿐 아니라 STS 교육의 범위와 수준도 확장될 수 있다. 셋째, 전기회로 학습의 경우 전기회로와 전기장 개념의 연결의 어려움의 문제, 전기회로의 대표성 문제, 전기회로의 학습 난이도의 문제, 현상 중심의 전기회로 학습의 문제 등 여러 이슈를 고려해야 한다.


With the science curriculum about to be revised in 2022, this study aimed to guide curriculum revision by addressing suggested approaches to the electromagnetism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 science curriculum. The core concepts of electromagnetism are “electric field” and “magnetic field” as a medium of force, but the current curriculum does not properly describe the core concepts of electromagnetism. Mechanics and electromagnetism should be linked in elementary schools to form science curriculum based on core concepts to solve this problem. Additionally, the nine aspects of technology extracted in this study offer various educational contexts to match the development of engineering technology based on electromagnetism. However, the current curriculum does not comprise these various contexts and focuses on the limited content of electric circuits using light bulb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scope of the curriculum to better mirror real-life technology. Through the use of more diverse materials and contexts, the scope and level of STS education as well as conceptual learning could be expanded. Finally, in the case of electric circuit learning, various issues such as difficulty in connecting electric circuits and electric field concepts, representativeness of electric circuit, students' learning difficulty, and phenomena-oriented learning should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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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등학교 과학 교육과정에 현대 물리 도입 가능성 탐색

저자 : 박종원 ( Park Jongwon ) , 윤혜경 ( Yoon Hye-gyoung ) , 이인선 ( Lee Ins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9-21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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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과학 교육과정에 현대 물리 내용을 도입하는 것의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초등학생에게 현대 물리를 지도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 현대 물리 도입의 필요성을 논의하였고, 실제로 초등학생에게 현대 물리를 지도한 외국의 사례와 연구 결과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우리나라 초등학교 과학 교육과정에 현대 물리를 도입하기 위한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하였다.
현대 물리는 학생이 경험하는 다양한 일상적 상황과 연계될 수 있으며,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내용으로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아직 고전적 자연관이 굳어지지 않은 초등학생에게 현대 물리를 도입하면 새로운 자연관 형성을 도울 수 있다. 최근 현대 물리를 초등 수준에 도입하기 위한 해외의 몇몇 프로젝트에서도 학생의 이해와 흥미 증가에 관한 긍정적인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초등학생 수준에서 이해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는 몇 가지 주제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 수준과 지도방안을 간략하게 제안하였다. 이러한 제안은 후속 연구를 통해 적절한 자료개발과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그 가능성과 효과가 입증되어야 하지만 현대 물리 도입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explored the possibility of introducing modern physics into the elementary school science curriculum. The study discussed the need of introducing modern physics to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examined the results of certain projects and studies on teaching modern physics to elementary school students. Furthermore, this study proposes several teaching and learning techniques to introduce modern physics into the elementary school science curriculum.
Modern physics can be linked to various everyday situations experienced by students and can increase their interest and curiosity in science. Additionally, introducing modern physics to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are yet to establish a background on the classical view of nature can help them build a new perspective. Recently, several global projects to introduce modern physics at the elementary level have also reported positive results regarding the increase in student understanding and interest in modern physics.
The study briefly proposed specific topics and teaching and learning techniques that could be suitable for the elementary school level. These proposals are expected to advance discussions on the possibility of introducing modern physics. However, appropriate follow-up studies are warranted to confirm the possibility and effectiveness of this initi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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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초등 과학 교육과정의 변화와 쟁점 - 물리 영역을 중심으로 -

저자 : 변태진 ( Byun Taej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7-23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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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차기 교육과정 개정을 앞둔 시점에서 지난 몇 차례 동안의 초등학교 물리 영역에서의 교육과정 변화를 분석하고 초등 과학 교육과정의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제7차 교육과정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까지 내용 요소의 변화를 분석하고, 2015 개정 교육과정 이후 수행된 교육과정 연구들을 살펴보았다. 더불어 물리교육 전공 교수 3인이 교육과정 분석 결과에 대해 논의하였다. 연구 결과 제7차 교육과정 이후의 초등 물리 교육과정은 전반적으로 내용이 축소되거나 어려운 개념들이 삭제하거나 상위 학교급으로 이동하는 형태로 변화가 이루어졌다. 과학 교육과정 쟁점은 현 교육과정의 내용 적정성과 난이도, 수학 교과와의 연계성, 누리과정과 초등 1,2학년 통합 교육 과정과 연계 문제, 성취기준 서술어 문제를 다루었다.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changes in the physics curriculum of elementary schools over the past years and to discuss the issues faced by the science curriculum for elementary education prior to the next curriculum revision. We analyzed changes in the elements of the contents from the 7th curriculum to the 2015 revised curriculum and reviewed studies conducted after the revision in 2015. Additionally, three professors majoring in physics education discussed the results of the curriculum analysis. The result indicates that content of the physics curriculum for elementary education was generally reduced after the 7th curriculum. Specifically, difficult concepts were omitted or designated to a higher school level. Concerns related to the science curriculum pertain to the content adequacy and difficulty of the current curriculum, its relationship with mathematics, connection between the Nuri curriculum and the integrated curriculum for the 1st and 2nd grades, and the achievement standard predicate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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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제강점기 교사 윤재천이 본 조선의 초등 과학교육

저자 : 이면우 ( Lee Myon U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6-249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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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일제강점기의 교사 윤재천(尹在千)이 언급한 조선의 초등 과학교육에 대한 내용을 분석한 것이다. 윤재천은 대한제국 말에 태어나 일제강점기와 광복을 직접 경험한 사람이었다. 일제강점기에 경성사범학교 교사였던 윤재천은 <조선의 교육 연구(朝鮮の敎育硏究)>라는 교육 전문 잡지에 과학교육에 관련된 글을 많이 게재했다. 특히 그가 1939년에 저술한 “조선의 이과교육(朝鮮の理科敎育)”은 조선인 교사가 평가한 당시의 과학교육 전반을 분석하여 보고한 기사였다. 이 연구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인 교사의 눈으로 본 조선의 과학교육의 전반적인 상황을 추적했다. 일제가 강제 점령한 식민지 상황의 조선에서 윤재천이 생각했던 과학교육의 관점은 친일적인 색채를 드러내지 않을 수 없었던 한계가 있었다.


This study analyzed the contents of science education at the elementary school level in Joseon as narrated by teacher Yun Jae-Cheon (尹在千)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study added commentaries and criticisms about his articles. Yun Jae-Cheon was born toward the end of the Korean Empire and gained first-hand experience of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liberation. He was a teacher at Kyeongseong Normal School (京 城師範學校)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published several articles related to science education in an educational journal called The Educational Study of Joseon (<朝鮮の敎育硏究>). Notably, he wrote “Science Education in Joseon” (朝鮮の理科敎育) in 1939, which analyzed and reported the overall science education at that time. This study outlined the context of science education in Joseon through the eyes of the Korean teacher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In Joseon, under the Japanese colonial rule, Yun Jae-Cheon's view of science education was extremely limited as he could not help to reveal the pro-Japanese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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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15 개정 초등학교 슬기로운 생활과 3∼4학년 과학과 교육과정의 연계성 분석

저자 : 박지선 ( Park Jisun ) , 장진아 ( Chang Jina ) , 진예은 ( Jin Ye E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7-28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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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1∼2학년 슬기로운 생활과 3∼4학년 과학과 교육과정의 연계성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 구성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슬기로운 생활 내에서의 과학 관련 내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정리하고, 두 교과의 교육과정 연계성을 지식 측면과 탐구 기능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슬기로운 생활 교육과정 내 과학과 교육과정과 연계된 내용은 32개의 내용 요소 중 10개에 불과하였다. 이 중 5개의 내용 요소가 3∼4학년군 과학과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있었으며, 모두 생명 영역에 집중되어 있었다. 운동과 에너지와 물질 영역에 대한 내용은 슬기로운 생활에서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생명 영역은 발전적으로 연계되고 있었으며, 지구와 우주 영역은 급변적으로 연계되고 있었다. 탐구 기능의 경우, 관찰과 측정, 추리, 의사소통은 슬기로운 생활과 과학과가 수준이 자연스럽게 높아지면서 반복되는 발전적 연계가 이루어졌다. 분류는 기능적 활동 측면에서 발전적 연계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으나 명확한 인식적 목적 없이 단순히 무리지어 보는 분류 활동에 그치고 있었다. 반면, 예상 활동은 슬기로운 생활에서는 제시되지 않다가 3∼4학년군 과학에서 제시되기 시작하므로 격차가 발생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슬기로운 생활 교육과정과 과학과 교육 과정의 연계성 확보를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ontinuity and sequence between the intelligent life curriculum for grades 1-2 and the science curriculum for grades 3-4 with a focus on knowledge and inquiry process skills. The results demonstrate that contents related to science in the intelligent life curriculum consisted of only 10 out of 32 elements. Five elements were related to the science curriculum for grades 3-4 and limited to the 'life sciences' area. Particularly, the intelligent life curriculum did not address topics related to 'matter' and 'motion and energy'. Developmental connection was established in the 'life sciences' area and dramatic changes were noted for the topics related to 'earth and space' area. In terms of inquiry process skills, the levels of observation, measurement, inference, and communication naturally increased, whereas a developmental connection was noted between the intelligent life and science curricula. Classification can be viewed as a developmental link; however, viewing the classification as scientific from the epistemic perspectives was insufficient. In the case of expectation, a gap was observed in both curricula due to the absence of expectation activities in the intelligent life curricula. The study discussed the implications for securing the connection between the intelligent life and science curricula on the basis of thes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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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초등학교 과학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제시된 빛 관련 개념에 관한 비교 연구

저자 : 이지원 ( Lee Jiwon ) , 김중복 ( Kim Jung Bog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3-29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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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과학 교육과정에서 빛 개념은 중요하게 다루어지나 학생과 교사가 이해에 어려움을 갖는다는 보고가 많다. 내용 자체의 난이도 때문인지, 제시방법, 구성, 표현 등이 어려움을 유발하는 것인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 2015 초등 과학과 교육과정과 미국, 중국, 일본의 초등 교육과정과 교과서에서 나타난 빛 관련 주요개념, 빛 단원 내용구성, 사용한 소재와 광원, 광학기구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네 나라의 교육과정에서 빛에 대한 주요개념의 포함 여부와 다루는 시점은 나라마다 차이가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 교육과정은 광원, 시각 개념을 도입하지 않은데 비해 볼록 렌즈에 의한 굴절 개념은 다룬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내용구성과 흐름에서도 나라별로 차이가 있었다. 한국 교육과정은 핵심 아이디어나 관점을 따라 내용이 구성되기보다 개념별로 분절적으로 제시되어 있고 개념 간 연계성이 불분명하였다. 주요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소재와 광원, 광학기구에서도 국가별 차이점이 나타났는데, 빛의 이용이라는 주제에 대해 미국 교육과정은 목적을 제공하고 빛을 이용하여 이를 달성하는 방식, 중국과 한국은 개념이해를 심화하기 위한 소재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나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과학 교육과정 빛 영역에 관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이 도출하였다. 첫째, 개념을 순차적이고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개념 간 연계성이 잘 드러나도록 구성할 필요가 있다. 둘째, 광원에 관한 내용을 주요개념으로 포함하고, 개념 설명을 위해 사용하는 광원을 다루는 개념의 종류와 수준을 고려하여 선정할 필요가 있다. 셋째, 물체를 보는 원리를 포함할 필요가 있다. 넷째, 빛과 렌즈 단원에 포함된 굴절 개념의 소재와 내용 수준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빛은 초등학교 과학 교육과정에서 포함하고 있는 여러 개념과 깊은 관련성을 가지기 때문에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Although the concept of light is important in the elementary school curriculum, substantial research suggests that students and teachers have difficulties in understanding i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nalyze the reasons for these difficulties―whether it is due to the content or due to the presentation method of contents, structure, and expression. The national curriculum and textbooks of Korea, the US, China, and Japan were comparatively analyzed from the following perspectives: 1) key concepts of light, 2) structure of light units in the textbook, 3) materials, light sources, and optics used in light units. Consequently,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countries in their inclusion of the concept of light in the curriculum. In particular, the Korean curriculum studies the concept of refraction by a convex lens, whereas the concept of light, light source, and vision is not introduced. Furthermore, countries also differed in their structuring of units. The Korean curriculum was presented segmentally by concept rather than structured according to core ideas or perspectives, and the connection between concepts was unclear. In addition,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the countries in materials, light sources, and optical instruments to explain key concepts. On using light, the US curriculum provides a purpose and uses light to achieve it, and China and Korea understand the concept. It was divided into the method of using the material to deepe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the implications for the elementary science curriculum in Korea were derived as follows. First,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concepts sequentially and organize them so that the connection between concepts is well expressed. Second,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light and light sources as the predominant concepts. Third, it is necessary to include the principle of seeing objects. Fourth, it is necessary to adjust the material and content level of the refraction concept included in the light and lens unit. Fifth, an integrated approach is required because light has a deep connection with various concepts included in the elementary science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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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과학 검정교과서의 탐구활동 비교 분석 - 지층과 화석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은정 ( Kim Eun-jeong ) , 정숙진 ( Jung Suk-jin ) , 신명경 ( Shin Myeong-kyeong ) , 신영준 ( Shin Young-joon ) , 이규호 ( Lee Gyu-ho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5-30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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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22학년도부터 초등학교에서 과학 교과서가 검정교과서 체제로 변경되어 운영됨에 따라, 새로 개발된 초등과학 검정교과서 7종과 국정교과서의 탐구활동을 비교·분석하였다. 3차 교육과정부터 꾸준하게 강조해 온 '탐구활동'을 중심으로 검정교과서에 어떻게 반영되어있는지 등을 심층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지구과학 영역의 '지층과 화석' 단원을 선정하였고, 탐구활동 유형과 세부 탐구 활동 유형 분석을 위하여 분석틀을 마련한 후, 교과서를 분석하였다.
첫째, 탐구활동의 전체적인 유형 분석을 위하여 6가지 탐구활동 유형(실험 관찰, 모의 활동, 조사 토의 및 발표, 자료 해석, 글쓰기 읽기, 표현하기) 분석 틀을 활용하였다. 그 결과, 국정교과서와 검정교과서에 제시된 7가지 탐구활동 중 2가지 탐구활동(여러 가지 지층 관찰하기, 과거 생물과 환경 추리하기)에서만 유형이 다르게 나타났다. 즉, 대체로 국정교과서의 탐구활동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로써 탐구활동의 전체적인 유형 측면에서는 국정교과서를 활용할 때와 비교했을 때, 검정교과서의 도입을 통하여 교수 학습활동의 자율성과 다양성이 향상되었다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둘째, 세부 탐구활동 유형 분석을 위하여 탐구 기능, 소재, 탐구과정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중요 학습 요소와 관련한 탐구활동(지층의 형성 과정과 특성 알아보기, 퇴적암 생성 알아보기, 화석의 생성 알아보기)을 분석한 결과, 전체적인 탐구활동 유형 측면에 비해 더욱 다양성이 드러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7종의 검정교과서의 도입으로 동일하거나 비슷한 탐구활동 유형이지만, 소재, 탐구과정 범주에서 작은 변화들이 생겼고, 현장에서는 7개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교육과정 체제가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검정교과서로의 체제 변환이 이루어짐에 따라 기존의 국정교과서의 커다란 틀을 벗어나는 것이 쉬는 일이 아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검정교과서 체제 변화로 인하여 기대되는 자율성과 다양성 향상을 위하여 교육과정 자체를 너무 세분화하여 제시하지 않는 등의 체제 마련이 필요하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aspect of inquiry activity for seven national science textbooks, which were recently authorized and developed for elementary schools. The study reviewed seven of the abovementioned textbooks, which were introduced to the authorized textbook system for 2022 in elementary schools. In-depth analysis was conducted on inquiry activities, which were frequently emphasized since the third curriculum. A chapter entitled “Stratum and Fossils” was selected to analyze the detailed types of inquiry activity using the framework. First, analysis was conducted on six types of inquiry activity. The result indicated that two out of seven inquiry activities different among the national and authorized textbooks. In other words, the two slightly differed from the inquiry activities presented in national textbooks. It was not reasonable that the introduction of the authorized textbook exerted an effect on the increase of autonomy and variety of teaching and learning activities compared with those of national textbooks. Second, science process skills, material, and inquiry process were established as standards for the detailed types of inquiry activity. The study demonstrated a slight difference among textbooks in terms of material and inquiry process, whereas the inquiry activities of the seven authorized textbooks were the same or similar. This finding indicated that students could experience seven types of inquiry activities. Moreover, the study examined inquiry activities related to essential learning contents in detail and found that there were more diverse than types of inquiry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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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과학 검정 교과서 내용 다양성 분석 - '물체의 무게' 단원을 중심으로 -

저자 : 신정윤 ( Shin Jung-yun ) , 박상우 ( Park Sang-woo ) , 정현지 ( Jeong Hyeon-ji ) , 홍미나 ( Hong Mi-na ) , 김현재 ( Kim Hyeon-jae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07-32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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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과학 국정 교과서와 동 교육과정에 따라 2022년에 출판된 초등 과학과 검정 교과서 7종의 '물체의 무게' 단원에 진술된 과학 개념의 서술과 탐구활동 내용의 특징을 비교하여 초등 과학 검정 교과서의 내용 다양성을 분석해 보았다. 이를 위해 각 교과서의 설명텍스트에서 개념 서술 내용의 흐름, 개념 서술 과정에서의 특이점을 분석하였고, 언어네트워크 분석 방법으로 노드와 링크 수, 연결중심성이 높은 중심 단어를 분석 하였다. 또한 교과서에 제시된 탐구 활동에서 탐구활동 유형, 탐구과정기능 및 탐구 활동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검정 교과서에서는 과학 개념의 서술이나 탐구활동 내용 구성에서 다양성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하위 개념의 포함 여부, 중심 단어 등이 교과서별로 유사하였다. 탐구활동을 비교하였을 때에도 탐구활동 내용과 탐구 유형, 탐구과정기능이 유사하였다. 특히 이전 교과서에서 제시되지 않았던 새로운 탐구활동 주제나 실험 방법을 도입한 경우는 없었다. 하지만 동일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정 교과서 체제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노력들이 일부 시도되고 있었다. 핵심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하위 개념의 배치 순서가 교과서마다 달라 개념을 설명하는 과정이 몇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었고, 탐구활동의 내용은 동일하였지만 기존 실험에서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보완하기 위해 탐구 활동 준비물이 교과서별로 서로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검정 교과서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시도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examined the content diversity of seven authorized science textbooks by compa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science concept description and the contents of inquiry activities in the “weight of objects” unit. For each textbook, the flow of concept description content and the uniqueness of the concept description process were analyzed, and the number of nodes and links and words with high connections were determined using language network analysis. In addition, for the inquiry activities described in each textbook, the inquiry subject, inquiry type, science process skill, and uniqueness were investigated. Results showed that the authorized textbooks displayed no more diversity than expected in their scientific concept description method or their inquiry activity composition. The learning elements, inclusion of subconcepts, and central words were similar for each textbook. The comparison of inquiry activities showed similarities in their contents, inquiry types, and scientific process skills. Specifically, these textbooks did not introduce any research topics or experimental methods that were absent in previous textbooks. However, despite the fact that the authorized textbook system was developed based on the same curriculum, some efforts were made to make use of its strengths. Since the sequence of subconcepts to explain the core contents differed across textbooks, this explanation process was divided into several types, and although the contents of inquiry activities were the same, the materials for inquiry activities were shown differently for each textbook to improve and overcome the difficulties in the existing experiments. These findings necessitate the continuation of efforts to utilize the strengths of certified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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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등학교 3∼4학년군 과학 검정 교과서의 과학핵심역량(ScC) 반영 실태 및 교사와 학생의 인식

저자 : 채희인 ( Chae Heein ) , 노석구 ( Noh Sukgoo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25-33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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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5 개정 초등학교 과학과 교육과정부터 도입된 과학핵심역량이 검정 교과서에 반영된 실태를 분석하고, 교사와 학생들의 인식을 분석하여 과학핵심역량교육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시행에 시사점을 주고자 함이다. 이를 위해 검정을 통과한 7종의 초등학교 3∼4학년군 과학 교과서의 과학핵심 역량 반영 실태를 분석하였다. 또한 검정 교과서 선정과정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 네 명과 심층 면담을 진행하고, 초등학교 3∼4학년 15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를 통해 과학핵심역량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인식을 파악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교과서 전체에 1586개의 과학핵심역량이 반영되어 있었으며, 역량별 반영 비율을 살펴보면 탐구 > 사고 > 의사소통 > 문제해결 > 참여 순이었다. 교과서별로 평균 227개를 반영하고 있었으며, 영역별로 살펴보면 생물 영역이 가장 많았다. 둘째, 교사들은 이전의 과학교육과 과학핵심역량교육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셋째, 과학핵심역량에 대한 남학생과 여학생의 인식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며, 과학적 사고력에 대한 인식의 평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과학핵심역량교육이 실현된 교육과정으로 정착되기 위하여 교과서가 핵심역량교육의 취지에 맞게 구성되어 실제적인 변화를 추구할 필요가 있으며, 교육을 실행하는 구성원들의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This study aims to determine the implications of the efficient and effective implementation of science core competency (ScC) education by examining the state of science core competencies derived from the 2015 revised elementary school science curriculum and analyzing teachers' and students' perceptions. To this end, this paper investigated the reality of reflecting the science core competencies of science textbooks in a group of third and fourth graders from seven elementary schools who passed the test. In addition,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four elementary school teachers who participated in qualification textbook selection, and 156 elementary school students were surveyed to determine their perceptions of science core competencies. Findings showed that, first, 1,586 science core competencies were reflected throughout the textbooks, with an average of 227 per textbook and biology being the most salient area. Second, teachers did not understand the difference between previous inquiry activities in textbooks and ScC education. Thir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the perceptions of male and female students on science core competencies, the highest average of perceptions being those of scientific thinking ability. From these results, this study concluded that for ScC education to be realized as a curriculum, textbooks must be organized according to the purpose of core competency education, implementing practical changes, and efforts must be directed toward changing the perceptions of individuals who deliver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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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등 예비교사의 과학학습 동기 유형에 따른 과학 배움 과정 탐색

저자 : 김동렬 ( Kim Dong-ryeul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4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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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과학학습 동기 유형과 그 유형별 과학 배움 과정을 근거 이론에 따라 탐색하는 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 예비교사 132명을 대상으로 과학학습 동기 유형분석하고 그중 12명을 대상으로 근거이론 방법을 적용한 과학 배움 과정을 살펴보았다. 초등 예비교사들의 과학학습 동기 유형을 분석한 결과, 철두철미형이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는 지도자형, 탐구자형, 조정자형 순으로 나타났다. 과학 배움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현상들을 코딩한 결과, 근거이론 패러다임 모형 요소에 따라 30개의 범주를 추출할 수 있었다. 추출한 범주를 토대로 근거이론 패러다임 모형에 따라 각 과학학습 동기 유형별 과학 배움의 과정 흐름을 분석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철두철미형은 가르치는 방법과 과학 지식을 습득하기 위하여 과학 강의를 듣거나 과학 도서를 읽고 있으며, 이는 초등교사로서의 의무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였다. 임용 시험이나 교육 과정적 환경 요인들에 의해 순수한 의미에서 과학을 배우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지는 않으나 개인적 노력과 참여로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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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학적 창의성 관점에서 살펴본 영재교육종합 데이터베이스(GED)의 초등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 특징 분석

저자 : 윤지현 ( Yun Jihyeon ) , 강훈식 ( Kang Hunsik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5-16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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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영재교육종합 데이터베이스(GED)에서 제공하는 초등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 수상작을 과학적 창의성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해당 분석 기준을 개발한 뒤 우수 프로그램 55개에 포함된 840개의 탐구활동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과학적 창의성 요소 5가지 중, '과학적 탐구기능', '과학 지식 내용', '창의적 사고'가 많이 포함되었다. 하지만 '문제해결력'과 '공통 요소'는 비교적 적게 포함되어 있었다. 통합의 측면에서는 2가지 요소의 통합과 3가지 요소의 통합이 자주 나타났으며, 통합이 없는 유형도 자주 나타났다. 4가지 요소의 통합이나 5가지 요소의 통합은 적게 나타났다. '과학 지식내용', '과학적 탐구기능', '창의적 사고' 등이 다른 요소들과 함께 통합되는 빈도가 높았다. 그러나 '공통 요소' 또는 '문제해결력'이 다른 요소와 통합되는 경우는 적게 나타났다. 이에 대한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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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마트 테크놀로지 활용 과학 수업 계획 시 발생하는 초등 예비교사의 질문과 수업과정안 분석

저자 : 나지연 ( Na Jiye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2-174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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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 예비교사들이 스마트 테크놀로지 활용 과학 수업을 계획할 때 발생하는 질문의 유형과 작성한 수업과정안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96명의 예비교사들이 작성한 수업과정안과 질문을 수집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교사들은 시뮬레이션 앱, 정보제공 앱, clicker 평가앱, 천문관측 앱을 활용하였으며, 수업의 도입 단계에서는 시뮬레이션 앱과 clicker 평가 앱을, 전개 단계에서는 시뮬레이션 앱을, 정리 단계에서는 clicker 평가 앱을 가장 많이 활용하였다. 둘째,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 주체는 학생인 경우가 교사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수업의 전개 단계에서 그 특징이 더 두드러졌다. 셋째, 수업과정안에서 활용한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콘텐츠 유형은 체험형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도구형, 자원형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상호작용지원형이나 학습기회확장형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넷째, 예비 교사들이 작성한 과정안에는 학생들이 직접 실험이나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신 체험형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가상 체험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다수 나타났다. 다섯째, 예비 초등 교사들은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과학 수업을 계획하면서 다양한 질문을 제기하였으며, 총 7개 범주 25개의 질문 유형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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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열 개념에 대한 흥미와 학생이 인식하는 과제난이도 수준이 과학상태호기심 유발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강지훈 ( Kang Jihoon ) , 김지나 ( Kim Jina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5-19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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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열 개념에 대한 흥미와 학생이 인식하는 과제난이도 수준이 과학상태호기심 유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5∼6학년 410명을 대상으로 열 개념 과제의 내용에 대한 흥미와 과제를 해결하면서 학생이 인식하는 과제난이도 및 과학상태호기심을 측정하였다. 과학상태호기심 유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학생의 과학호기심 수준을 공변량으로 하여 2(흥미 낮음 vs 흥미 높음)×2(난이도 쉬움 vs 난이도 어려움) ANCOVA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과제의 내용에 대한 흥미가 높은 학생이 과학상태호기심도 높게 유발되었다. 한편, 학생이 인식하는 과제난이도에 따라 유발되는 과학상태호기심 수준은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과제의 내용에 대한 흥미가 낮은 학생은 과제를 쉽다고 인식할 경우 과학상태호기심이 높게 유발되었으나, 흥미가 높은 학생은 과제를 어렵다고 인식할 경우 과학상태호기심이 높게 유발되었다. 본 연구는 해당 과제의 내용에 대한 흥미가 과학상태호기심 유발에 영향을 주며, 과제난이도 수준에 따라 흥미가 과학상태호기심 유발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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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 과학과 과정중심 평가문항 예시 자료의 특징

저자 : 신정윤 ( Shin Jung Yun ) , 박상우 ( Park Sang-woo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1-20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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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과정중심평가의 특징이 배포된 과학과 과정중심평가 예시 문항 자료들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선행연구 리뷰를 통해 과정중심평가의 특징에 대한 분석 관점을 6가지로 추출하였다. 그 분석틀을 이용하여 시도 교육청 및 교육과정평가원에서 개발한 과정중심평가 장학자료의 초등 과학과 평가문항이 과정중심평가의 특징을 어떤 방법으로 반영하고 있는지 기술하였다. 연구 결과, 과정중심 평가의 특징은 초등 과학과 평가 문항 예시 자료들에 형식적으로 반영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고, 과정중심 평가의 특징이 초등 과학과 평가 문항에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개발된 예시문항들은 기존 과학과 수행평가 문항의 형태와 동일한 유형, 서·논술형 유형, 실험관찰과 유사한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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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두 초등교사의 과학 수업 지향과 현실의 갈등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한문현 ( Han Moonhyun ) , 윤혜경 ( Yoon Hye-gyou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0-226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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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교사가 과학 수업과 관련하여 어떠한 지향을 추구하는지, 실제로 마주한 현실은 무엇이며, 그 속에서 어떻게 좌절과 실패를 극복해 나가는지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두 초임교사인 박 교사와 최 교사의 과학 수업 실천 경험을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박교사는 학습자 중심의 탐구 수업을 실천하길 원했지만, 현실에서는 교사 주도로 수업을 하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였다. 최 교사는 구성주의에 바탕을 둔 과학 수업을 실천하길 원했지만, 현실에서는 스캐폴더가 아닌 지식 전달자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과학 수업에 대한 자신의 지향을 포기하거나 좌절에 머물기보다는 각자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지향에 다가가려고 노력하였다. 본 연구는 자신의 과학 수업 지향이 잘 구현되지 않을 때 초임교사가 어떠한 전략을 만들어가는지 이해함으로써 예비교사에서 교사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끌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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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의 생태중심 세계관에 대한 연구

저자 : 김희석 ( Kim Hee-seok ) , 백성혜 ( Paik Seoung-hey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7-23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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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중심 세계관은 현재의 환경 문제를 극복하고 동물 권리를 신장시키는 세계관으로 여겨진다. 본 연구는 도덕성의 발달을 가족중심, 종중심, 생태중심으로 구분한 피터 싱어의 연구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의 학년별 생태중심 세계관 형성에 대해 탐색하고, 현 교육과정에 주는 함의를 찾아보고자 한다. 연구 대상은 대구광역시 소재의 초등학교 4학년 77명, 5학년 84명, 6학년 91명이며, 학생들의 생태중심 세계관과 종중심 세계관, 그리고 가족중심 세계관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지를 제작한 후, 이에 대한 응답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4-6학년 학생들 모두 대부분의 문항에서 생태중심 세계관보다종중심 세계관이나 가족중심 세계관의 형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다만 6학년 학생들의 경우 5학년 과학교과서에서 늑대복원의 생태 관련 학습 시 접했던 사례를 활용한 문항에서는 생태중심 세계관을 형성한 비율이 다른 학년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교육의 효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나, 다른 문항들에서는 생태중심 세계관이 높게 나타나지 않았기에 6학년 학생들이 진정한 생태중심 세계관을 형성했다기보다는 단순히 학습한 내용을 암송하듯 읊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따라서 학생들이 학습한 생태중심 세계관이 단순한 지식 암기에 그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성 있게 생태중심세계관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후속 연구로 학습한 결과물이 단순히 지식수준에 그치지 않고, 내면화되어 실천적 역량까지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방안에 대한 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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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뇌기반 진화적 STEAM 교육이 초등학생의 과학 흥미와 과학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경욱 ( Jeong Kyung-wook ) , 임채성 ( Lim Chae-s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9-25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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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STEAM 교육이 중시하는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창의성을 더 효과적으로 신장시키기 위해,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에 따른 과학 교수·학습 모형(ABC-DEF)을 STEAM 교육에 적용하여, 새로운 '뇌기반 진화적 STEAM 교육'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경기도 소재 S 초등학교 4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는, 비교반(45명) 학생들에게는 교과서·지도서 기반 STEAM 교육수업을, 실험반(45명) 학생들에게는 뇌기반 진화적 STEAM 교육 수업을 실시하였고, 수업 전후에 과학흥미 검사와 과학 창의성 검사를 각각 시행하여 그 결과를 좌우·전후 비교분석을 통해 정량적으로 검증하였다. 또한, 정량적 검사로 드러나지 않는 특성들을 분석하기 위해 학생 관찰지, 면담일지를 추가로 분석하여 정성적 연구를 병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 흥미 변인에 대하여 독립 표본 검증(좌우비교)을 시행한 결과, 뇌기반 진화적 STEAM 교육 프로그램이 교과서 기반 STEAM 교육 수업보다 상대적으로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는 높이고, 불안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과학 흥미 변인에 대하여 종속 표본 검증(전후 비교)을 시행한 결과, 사전·사후 점수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던 교과서 기반 STEAM 교육에 반해, 뇌기반 진화적 STEAM 교육 프로그램은 수업 전후에 따라 과학에 대한 흥미가 향상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과학 창의성 변인에 대한 독립표본 검증(좌우비교)을 시행한 결과, 뇌기반 진화적 STEAM 교육 프로그램이 교과서 기반 STEAM 교육수업보다 학생의 과학 창의성 점수와 독창성 점수를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검증되었다. 넷째, 과학 창의성 변인에 대한 종속 표본 검증(전후비교)을 시행한 결과, 두 가지 교수·학습 방법 모두 수업 전후에 따라 학생의 독창성, 유용성, 과학 창의성 점수를 효과적으로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과학 교육과 STEAM 교육 연구에 관한 함의들을 논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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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등 과학영재 학생의 자유탐구 보고서의 시각화 자료 활용 실태 분석 -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

저자 : 정경두 ( Jeong Kyeong Du ) , 강훈식 ( Kang Hunsik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3-26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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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초등 과학영재 학생의 자유탐구 보고서에 포함된 시각화 자료의 활용 실태를 인포그래픽에 초점을 두고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1개 과학영재교육원 소속 4-6학년 학생 78명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이 학생들의 자유탐구 보고서 60개에 포함된 시각화 자료를 인포그래픽 활용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시각화 자료는 대부분 일반삽화였으며, 인포그래픽은 매우 적게 나타났다. 또한 인포그래픽을 구성하는 것보다 기존 인포그래픽을 그대로 인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탐구단계'별로 살펴보면 일반삽화나 학생이 구성한 인포그래픽은 '탐구 방법'이나 '탐구결과' 부분에서 많이 나타났으나, 기존 인포그래픽을 인용한 경우는 '이론적 배경'에서 많이 나타났다. '시각화 표현 방법'에 따른 인포그래픽 유형 중에서는 '구조형'과 '프로세스형'이 비교적 많이 나타났으며, 이보다는 적지만 '통계형'과 '비교·분석형'도 적지 않게 나타났다. '구성 수준'에 따른 인포그래픽유형 중에서는 '단순재구성', '단순배치', '재구성'이 비교적 많이 나타났다. 이에 대한 교육적 함의를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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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등학생의 반려동물 사육경험이 과학에 대한 흥미, 과학호기심, 과학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지원 ( Kim Jiwon ) , 강지훈 ( Kang Jihoon ) , 유병길 ( Yoo Pyoungkil )

발행기관 :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과학교육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67-28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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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반려동물과 관련하여 반려동물의 사육경험이 초등학생의 과학에 대한 흥미, 과학호기심 및 과학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74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사육경험에 따른 과학에 대한 흥미, 과학호기심, 과학자아개념 수준을 ANOVA 및 독립표본 t검정을 통해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반려동물 사육경험이 있는 학생의 과학에 대한 흥미, 과학호기심, 과학자아개념이 사육경험이 없는 학생보다 통계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학생들은 흥미와 호기심을 느끼며 반려동물 사육활동에 참여하며, 반려동물을 사육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 및 성공적인 사육경험으로 인하여 자아개념도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그동안 과학교육 분야에서 많이 연구되지 않았던 반려동물을 소재로 하여 반려동물 사육경험이 과학교육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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