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연구소> 뇌교육연구> 초등학교 아동의 성장 마인드셋, 고정 마인드셋과 그릿(Grit)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초등학교 아동의 성장 마인드셋, 고정 마인드셋과 그릿(Grit)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on the Correlation Among Grit and Growth Mindset, Fixed Mindset and Grit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이서현 ( Lee Seo-hyun )
  •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연구소
  • : 뇌교육연구 27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5월
  • : 95-117(23pages)
뇌교육연구

DOI


목차

1. 서론
2. 연구방법
3. 연구결과
4.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성장 마인드셋, 고정 마인드셋, 회복탄력성이 그릿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강북지역의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 204명을 대상으로 성장 마인드셋, 고정 마인드셋, 회복탄력성, 그릿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고,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초등학교 아동이 지각한 성장 마인드셋 성향이 높을수록 높은 수준의 회복탄력성을 보이고, 높은 수준의 그릿이 나타남을 확인하였고, 고정 마인드셋 성향이 높을수록 낮은 수준의 회복탄력성을 보이면서 낮은 수준의 그릿이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초등학교 아동이 지각한 성장 마인드셋과 그릿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완전 매개효과가 나타났고, 고정 마인드셋과 그릿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부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릿을 향상하기 위한 개입전략의 수립 시 본격적인 성장 마인드셋 훈련을 진행하기에 앞서 고정 마인드셋을 조절하는 훈련이 선행적으로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This research is to empirically verify how elementary school students’ growth mindset, fixed mindset and resilience make an impact on grit. The survey has been conducted utilizing a growth mindset, fixed mindset and resilience through grit scale from 204 elementary school students at 5th and 6th grades in Northern Seoul, and the hypothesis of the research has been verified accordingly. The results have shown that the high growth mindset brings the high the level of resilience and grit. In contrast, the writer has observed the high fixed mindset does the low level of resilience and grit. Besides, the study shows that there is no direct correlation between the growth mindset and the grit, whereas, the full mediating effect has been shown through resilience. On the other hand, the fixed mindset not only directly affects the grit, but also shows a partial mediating effect through resilience. The outcome shows that when we establish the engagement strategies for improving grit for elementary students, the fixed mindset adjustment should be preceded before a full-scale exercise on the growth mindset. This Research provides the clear direction on planning for the engagement strategies with effect to improve the grit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UCI(KEPA)

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기타(의약학)
  • :
  • :
  • : 반년간
  • : 1975-836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6-2021
  • : 121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27권0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1뇌교육 기반 인성역량의 개념 및 구성요소 탐색

저자 : 오진선 ( Oh Jin-seon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연구소 간행물 : 뇌교육연구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26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기존의 덕목 중심의 인성의 구성요소와 인성 역량의 한계점을 보완하여 뇌교육 기반 인성역량의 개념 및 구성요소를 탐색하는 데 연구목적이 있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하여 1, 2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하여 분류된 하위 영역을 통해 문항을 구성하였고, 뇌교육 기반 인성역량 개념, 모형, 범주, 역량군의 개념, 하위역량의 개념을 구성하였다. 1차, 2차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문항을 삭제, 수정 및 추가하였다. 탐색적 연구 결과, 뇌교육 기반 인성역량은 6영역(자기관리역량, 자아신념역량, 두뇌친화적 소통역량, 긍정적공동체의식 역량, 세계시민의식 역량, 지구환경초월의식 역량)과 12하위요인(신체 및 정서 관리, 목표 및 비전 관리, 자아 인식 및 성찰, 한계 극복 및 자신감, 두뇌 친화적 공감, 공유 및 소통, 타인 이해 및 존중, 긍정적 관계 형성, 타문화 이해 및 존중, 인류 평화 및 상생, 초연결성 및 초월의식, 지구환경 이해 및 실천)의 구성 요소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뇌교육 기반 인성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도구와 프로그램 및 효과성을 검증하는 향후 연구를 제언하였다. 이러한 질적연구와 양적연구를 통한 지속적인 후속연구를 통해 반복적인 검증을 해나간다면 뇌교육 기반 인성역량의 이론 정립을 더욱 더 공고히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concept and components of personality competency based on brain education by supplementing the existing virtues-centered personality components and the limitations of personality competencies. In order to achieve the research objectives, Delphi surveys were conducted over the first and second rounds, and the items were composed through classified sub-areas, and the concept of personality competency based on brain education, model, category, competency group concept, and sub-competence concept were constructe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1st and 2nd surveys, the questions were deleted, modified, and added. As a result of exploratory research, brain education-based personality competencies are in 6 areas(Self-management capability, self-belief capability, brain-friendly communication capability, positive community consciousness capability, global citizenship consciousness capability, global environment transcendence consciousness capability) and 12 sub-factors(Physical and emotional management, goal and vision management, self-awareness and reflection, overcoming limits and confidence, brain-friendly empathy, sharing and communication, understanding and respecting others, building positive relationships, understanding and respecting other cultures, human peace and win-win, hyperconnectivity And transcendence awareness, understanding and practicing the global environment) the components of were derived.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suggested future studie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and testing tools and programs that can measure personality competence based on brain education. It is expected that if we repeatedly verify through continuous follow-up research through such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earch, we will be able to further solidify the theory of personality competence based on brain education.

2중년 직장남성의 직업가치관에서 심리적 접근의 유용성 고찰

저자 : 이남 ( Lee Nam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연구소 간행물 : 뇌교육연구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49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최근 사회문화의 급격한 변화로 중년 직장남성의 위기감과 심리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중년남성에 대한 심리적 접근에 관한 연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의 의미와 한계를 살펴보고 최근 심리적 접근에서 부상하는 주관적 행복감, 자아존중감과의 관계에서 그 유용성을 고찰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년 직장남성의 직업가치관과 직무관련 변인(직무만족, 이직의도)의 관계에서 자아실현 등 내재적 직업가치가 다른 세대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심리관련 변인(주관적 행복감, 자아존중감)의 관계에서 중년 직장남성의 직업가치관과 행복은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자아존중감과의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를 통해, 직업가치관 변화를 겪고 있는 중년 직장남성에 대한 심리적 접근의 유용성과 두 변인을 동시에 연구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향후 관련 연구가 진행되어 기업 및 조직에서 중년 직장남성의 조직적응, 심리지원 프로그램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Due to the recent rapid change in social culture, the sense of crisis and psychological anxiety of middle-aged working men are increasing, and the need for research on the psychological approach to middle-aged men has been raised. Therefore, in this study, the meaning and limitations of existing studies were examined, and their applicability of subjective happiness and self-esteem emerging from the recent psychological approach was examined. The result is as follows. Firs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iddle-aged working men's occupational values and job-related variables (job satisfaction, turnover intention), intrinsic job values such as self-realization had more influence than other generations. Seco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variables (subjective happiness, self-esteem), occupational values and happiness of middle-aged working men were closely related, and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esteem. Through this, the applicability of a psychological approach to middle-aged working men who are undergoing a change in occupational values and the need to study both variables at the same time were raised. In the future, related research is expected to lead to organizational adaptation and psychological support programs for middle-aged men in companies and organizations.

3헤어미용사의 자기효능감과 노동의 강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소득 만족도의 매개효과와 고객불평행동 경험의 조절효과

저자 : 이시연 ( Lee Si-yeon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연구소 간행물 : 뇌교육연구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71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헤어미용사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2021년 1월 11일부터 3월 8일까지 당진, 서산에서 근무하는 미용사 73명을 조사하였다. 연구방법으로 매개효과와 조절효과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Hayes의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SPSS 25.0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자기효능감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소득의 만족도는 완전 매개효과가 있었다. 자기효능감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나, 소득의 만족도가 충족되어야 효과가 나타났다. 둘째, 고객불평행동 경험은 노동의 강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부적 조절효과가 있었다. 노동의 강도는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며, 고객불평행동 경험에 따라 그 효과가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어미용사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득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고, 고객불평행동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the life satisfaction of hairdressers. To this end, I surveyed 73 hairdressers working in Dangjin and Seosan from January 11 to March 8, 2021.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by analyzing the sample with SPSS 25.0 using Hayes' process macro. As a result of the study, there was a complete mediating effect on the effect of self-efficacy on the satisfaction of life in income satisfaction. Self-effcacy affects life satisfaction, but it is effective only when income satisfaction is satisfied. The experience of customer complaint behavior caused a negative moderating effect on the effect of labor intensity on life satisfaction. It was found that the intensity of labor affects the satisfaction of life, and the influence is regulated according to the experience of customer impersonal behavior.

4두개천골요법과 기공에서 에너지·기에 대한 역할과 의미 고찰

저자 : 임정옥 ( Lim Jeong-ok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연구소 간행물 : 뇌교육연구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4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두개천골요법(CST)과 기공의 임상적 활용에 있어서 에너지 또는 기의 응용에 초점을 맞추어 이에 대한 역할과 의미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CST는 정골의학식 수기요법에 기반을 두고 있어 대체의학적 성향이 있다. 반면에 기공은 기를 스스로 터득하고 조절하는 데 중심을 두고 있어 심신수련법으로써 성향이 강하다. 두 번째, 에너지의 역할에서 CST는 치유능력을 높이기 위한 진단능력 향상이나 치료적 에너지 전송을 목적으로 활용한다. 반면에 기공은 주로 기의 조절 및 운용에 초점을 두고 기의 성숙도에 따라 자신의 신체건강 및 정신능력 향상을 추구한다. 세 번째, CST와 기공은 기 또는 에너지를 생명현상의 매개체 역할로 이해하고 이 매개체를 활용하여 인체의 항상성 회복과 심신건강의 증진을 목표로 하는데 공통점이 있다. 따라서 CST는 기공에 비해 에너지 활용 측면이 다소 미약하므로 CST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에너지 측면을 충분히 강조하고 응용한다면 CST의 활용성과 가치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oles and meaning of energy or Qi in clinical application of craniosacral therapy (CST) and Qigong.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while CST has a tendency of alternative medicine bacause it is based on osteopathological manual therapy, Qigong shows a strong inclination of psychosomatic discipline because it focuses on learning and controlling Qi by oneself. Second, CST in the roles of energy is used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diagnostic ability or transmitting therapeutic energy in order to enhance healing powers. On the other hand, Qigong mainly focuses on the control and management of Qi and pursues improvement of physical health and mental capacity depending on the maturity of Qi. Third, both CST and Qigong understands Qi or energy as the medium of vital phenomenon and aim at recovering homeostasis of the human body and improving mental and physical health using this medium. Therefore, as CST uses less energy than Qi Gong, availability and value of CST will be enhanced if the advantages of CST are maintained and its energy aspect is emphasized and applied well.

5초등학교 아동의 성장 마인드셋, 고정 마인드셋과 그릿(Grit)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저자 : 이서현 ( Lee Seo-hyun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연구소 간행물 : 뇌교육연구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117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성장 마인드셋, 고정 마인드셋, 회복탄력성이 그릿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강북지역의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 204명을 대상으로 성장 마인드셋, 고정 마인드셋, 회복탄력성, 그릿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고,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초등학교 아동이 지각한 성장 마인드셋 성향이 높을수록 높은 수준의 회복탄력성을 보이고, 높은 수준의 그릿이 나타남을 확인하였고, 고정 마인드셋 성향이 높을수록 낮은 수준의 회복탄력성을 보이면서 낮은 수준의 그릿이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초등학교 아동이 지각한 성장 마인드셋과 그릿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완전 매개효과가 나타났고, 고정 마인드셋과 그릿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부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릿을 향상하기 위한 개입전략의 수립 시 본격적인 성장 마인드셋 훈련을 진행하기에 앞서 고정 마인드셋을 조절하는 훈련이 선행적으로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This research is to empirically verify how elementary school students' growth mindset, fixed mindset and resilience make an impact on grit. The survey has been conducted utilizing a growth mindset, fixed mindset and resilience through grit scale from 204 elementary school students at 5th and 6th grades in Northern Seoul, and the hypothesis of the research has been verified accordingly. The results have shown that the high growth mindset brings the high the level of resilience and grit. In contrast, the writer has observed the high fixed mindset does the low level of resilience and grit. Besides, the study shows that there is no direct correlation between the growth mindset and the grit, whereas, the full mediating effect has been shown through resilience. On the other hand, the fixed mindset not only directly affects the grit, but also shows a partial mediating effect through resilience. The outcome shows that when we establish the engagement strategies for improving grit for elementary students, the fixed mindset adjustment should be preceded before a full-scale exercise on the growth mindset. This Research provides the clear direction on planning for the engagement strategies with effect to improve the grit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1뇌교육 기반 인성역량의 개념 및 구성요소 탐색

저자 : 오진선 ( Oh Jin-seon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연구소 간행물 : 뇌교육연구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26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기존의 덕목 중심의 인성의 구성요소와 인성 역량의 한계점을 보완하여 뇌교육 기반 인성역량의 개념 및 구성요소를 탐색하는 데 연구목적이 있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하여 1, 2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하여 분류된 하위 영역을 통해 문항을 구성하였고, 뇌교육 기반 인성역량 개념, 모형, 범주, 역량군의 개념, 하위역량의 개념을 구성하였다. 1차, 2차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문항을 삭제, 수정 및 추가하였다. 탐색적 연구 결과, 뇌교육 기반 인성역량은 6영역(자기관리역량, 자아신념역량, 두뇌친화적 소통역량, 긍정적공동체의식 역량, 세계시민의식 역량, 지구환경초월의식 역량)과 12하위요인(신체 및 정서 관리, 목표 및 비전 관리, 자아 인식 및 성찰, 한계 극복 및 자신감, 두뇌 친화적 공감, 공유 및 소통, 타인 이해 및 존중, 긍정적 관계 형성, 타문화 이해 및 존중, 인류 평화 및 상생, 초연결성 및 초월의식, 지구환경 이해 및 실천)의 구성 요소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뇌교육 기반 인성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도구와 프로그램 및 효과성을 검증하는 향후 연구를 제언하였다. 이러한 질적연구와 양적연구를 통한 지속적인 후속연구를 통해 반복적인 검증을 해나간다면 뇌교육 기반 인성역량의 이론 정립을 더욱 더 공고히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중년 직장남성의 직업가치관에서 심리적 접근의 유용성 고찰

저자 : 이남 ( Lee Nam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연구소 간행물 : 뇌교육연구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49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최근 사회문화의 급격한 변화로 중년 직장남성의 위기감과 심리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중년남성에 대한 심리적 접근에 관한 연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의 의미와 한계를 살펴보고 최근 심리적 접근에서 부상하는 주관적 행복감, 자아존중감과의 관계에서 그 유용성을 고찰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년 직장남성의 직업가치관과 직무관련 변인(직무만족, 이직의도)의 관계에서 자아실현 등 내재적 직업가치가 다른 세대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심리관련 변인(주관적 행복감, 자아존중감)의 관계에서 중년 직장남성의 직업가치관과 행복은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자아존중감과의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를 통해, 직업가치관 변화를 겪고 있는 중년 직장남성에 대한 심리적 접근의 유용성과 두 변인을 동시에 연구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향후 관련 연구가 진행되어 기업 및 조직에서 중년 직장남성의 조직적응, 심리지원 프로그램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헤어미용사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2021년 1월 11일부터 3월 8일까지 당진, 서산에서 근무하는 미용사 73명을 조사하였다. 연구방법으로 매개효과와 조절효과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Hayes의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SPSS 25.0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자기효능감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소득의 만족도는 완전 매개효과가 있었다. 자기효능감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나, 소득의 만족도가 충족되어야 효과가 나타났다. 둘째, 고객불평행동 경험은 노동의 강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부적 조절효과가 있었다. 노동의 강도는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며, 고객불평행동 경험에 따라 그 효과가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어미용사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득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고, 고객불평행동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4두개천골요법과 기공에서 에너지·기에 대한 역할과 의미 고찰

저자 : 임정옥 ( Lim Jeong-ok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연구소 간행물 : 뇌교육연구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4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두개천골요법(CST)과 기공의 임상적 활용에 있어서 에너지 또는 기의 응용에 초점을 맞추어 이에 대한 역할과 의미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CST는 정골의학식 수기요법에 기반을 두고 있어 대체의학적 성향이 있다. 반면에 기공은 기를 스스로 터득하고 조절하는 데 중심을 두고 있어 심신수련법으로써 성향이 강하다. 두 번째, 에너지의 역할에서 CST는 치유능력을 높이기 위한 진단능력 향상이나 치료적 에너지 전송을 목적으로 활용한다. 반면에 기공은 주로 기의 조절 및 운용에 초점을 두고 기의 성숙도에 따라 자신의 신체건강 및 정신능력 향상을 추구한다. 세 번째, CST와 기공은 기 또는 에너지를 생명현상의 매개체 역할로 이해하고 이 매개체를 활용하여 인체의 항상성 회복과 심신건강의 증진을 목표로 하는데 공통점이 있다. 따라서 CST는 기공에 비해 에너지 활용 측면이 다소 미약하므로 CST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에너지 측면을 충분히 강조하고 응용한다면 CST의 활용성과 가치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5초등학교 아동의 성장 마인드셋, 고정 마인드셋과 그릿(Grit)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저자 : 이서현 ( Lee Seo-hyun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연구소 간행물 : 뇌교육연구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117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성장 마인드셋, 고정 마인드셋, 회복탄력성이 그릿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강북지역의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 204명을 대상으로 성장 마인드셋, 고정 마인드셋, 회복탄력성, 그릿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고,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초등학교 아동이 지각한 성장 마인드셋 성향이 높을수록 높은 수준의 회복탄력성을 보이고, 높은 수준의 그릿이 나타남을 확인하였고, 고정 마인드셋 성향이 높을수록 낮은 수준의 회복탄력성을 보이면서 낮은 수준의 그릿이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초등학교 아동이 지각한 성장 마인드셋과 그릿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완전 매개효과가 나타났고, 고정 마인드셋과 그릿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부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릿을 향상하기 위한 개입전략의 수립 시 본격적인 성장 마인드셋 훈련을 진행하기에 앞서 고정 마인드셋을 조절하는 훈련이 선행적으로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1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