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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뉴스리터러시와 가짜뉴스 식별능력 간 관계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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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터러시와 가짜뉴스 식별능력 간 관계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ews Literacy and the Ability to Identify Fake News

최숙 ( Sook Choi ) , 김성중 ( Sungjoong Kim ) , 조성겸 ( Sung Kyum Cho )
  •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5월
  • : 5-28(24pages)

DOI


목차

1. 서론
2. 기존 문헌 검토
3. 연구 문제와 연구 방법
4. 분석결과
5. 분석결과에 대한 논의
6.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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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뉴스리터러시가 가짜뉴스에 대한 효과적 방안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실증적 답을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가짜뉴스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의 하나로 주장되어왔으나, 미디어 리터러시의 효과에 대한 실증적인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이 논문에서는 뉴스 리터러시가 가짜뉴스를 구분하는 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이를 한국사회과학조사의 2019년 설문조사자료를 이용하여 검증해보았다. 회귀분석 결과 뉴스리터러시는 가짜뉴스 식별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정치적 성향, 전통적 뉴스매체 이용량, 언론신뢰도, 대안적 뉴스정보원 신뢰도, 가짜뉴스영향에 대한 인식, 한국사회와 기관에 대한 신뢰도 등이 가짜뉴스 식별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정치적 성향은 뉴스리터러시와 가짜뉴스 식별능력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수용자들의 뉴스리터러시를 높이는 것이 가짜뉴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ven though media literacy education has been promoted as an effective answer to disinformation, empirical testing of the effect of media literacy has not been carried out. This study attempted empirically test the relationship between news literacy and the ability to identify disinformation. The research model included independent variables such as news literacy, political orientation, news media use, trust in media, trust in Korean society and institutions. We used a 2019 survey data from KAMOS to test the model. A regression analysis found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news literacy and the ability to identify misinformation, and that between political orientation and the dependent variable. Political orientation was found to play a mediation role between news literacy and the dependent variable. The findings provide empirical evidence to the argument that media literacy can function as a remedy to the widespread problem of disinformation.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4494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3-2021
  •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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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리터러시와 가짜뉴스 식별능력 간 관계에 대한 연구

저자 : 최숙 ( Sook Choi ) , 김성중 ( Sungjoong Kim ) , 조성겸 ( Sung Kyum Cho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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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뉴스리터러시가 가짜뉴스에 대한 효과적 방안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실증적 답을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가짜뉴스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의 하나로 주장되어왔으나, 미디어 리터러시의 효과에 대한 실증적인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이 논문에서는 뉴스 리터러시가 가짜뉴스를 구분하는 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이를 한국사회과학조사의 2019년 설문조사자료를 이용하여 검증해보았다. 회귀분석 결과 뉴스리터러시는 가짜뉴스 식별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정치적 성향, 전통적 뉴스매체 이용량, 언론신뢰도, 대안적 뉴스정보원 신뢰도, 가짜뉴스영향에 대한 인식, 한국사회와 기관에 대한 신뢰도 등이 가짜뉴스 식별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정치적 성향은 뉴스리터러시와 가짜뉴스 식별능력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수용자들의 뉴스리터러시를 높이는 것이 가짜뉴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코로나19에 대한 국내 언론보도 검색키워드 패턴 연구

저자 : 최원주 ( Won Joo Choi ) , 홍장선 ( Jang Sun Hong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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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커지면서 건강에 대한 개인들의 위험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전염병이라 생각했던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인류를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이 됐다. 코로나에서 비롯되는 대중의 건강에 대한 위험인식은 매스미디어에서 거론되는 선택적 정보로부터 시작되며, 질병의 위험 수준 또한 '단순함에서부터 심각함'이라는 단계의 척도로 형성된다. 그래서 미디어를 통한 건강관련 위험인식은 대중들에게 영향을 주는 첫 번째 관문이자 판단의 틀이기도 하다. 이에 본 연구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미디어의 메시지 및 검색키워드가 대중들에게 어떻게 위험인식을 형성시켜주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했다. 세계적인 팬데믹 사태를 초래한 코로나19의 뉴스기사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검색키워드 경향 및 특성을 살펴본 후, 해당 키워드들이 어떤 사회 의제를 형성하는지에 대해 그 현상을 밝히고 종합적인 함의를 이끌기 위해, 페어클러프(Fairclough)의 CDA(Critical Discourse Analysis)를 활용한 분석을 진행하였다. '코로나19',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COVID19'의 6가지 검색어로 연구대상 데이터를 추출(기사량 총 1,296,732건)하여 CDA의 미시적 차원과 거시적 차원으로 종합분석을 시도하였다. 미시적 차원에서 살펴보는 코로나19 키워드는 총 28개가 나왔고, 가중치 순위별로 '확진자', '사망자', '확진 판정', '중국', '대구'가 상위 키워드였다. 거시적 차원에서는 월별로 277개와 기별로 100개가 군집 되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분석 작업을 진행한 결과, 특정 프레임에 의한 주요 이슈범주의 구성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다.

3미세먼지 보도의 마케팅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확장된 위험정보탐색처리모형(RISP)의 적용

저자 : 김병철 ( Byong-cheol Kim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8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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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세먼지 보도의 마케팅 메커니즘에 주목해 신문과 방송 등 주요 언론의 미세먼지 보도가 수용자의 미세먼지 검색과 공기청정기 검색이라는 행위적 반응(behavioral response)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2010년 1월∼2019년 2월의 분석 기간 동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10개 중앙종합일간지와 KBS, MBC, SBS 등 3대 공중파 방송의 월별 미세먼지 보도량을 추출했다. 또 네이버의 빅데이터 포털인 데이터랩의 검색 트렌드 분석 기능을 이용해 월별 미세먼지 검색량과 월별 공기청정기 검색량을 추출해 다중회귀분석과 그랜저 인과관계(Granger causality) 검정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분석대상 기간 동안 환경부가 발표한 월평균 미세먼지 오염도는 특별한 변동이 없었지만, 언론의 미세먼지 보도는 2013년 1월 이후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미세먼지 위험이 과도하게 재구성된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그랜저 인과관계 검정 결과, 미세먼지 오염도가 신문의 미세먼지 보도를 선도하는 인과관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회귀분석 결과, 신문의 미세먼지 보도가 검색 포털의 미세먼지 검색행위와 공기청정기 검색행위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오염도 역시 미세먼지 검색행위와 공기청정기 검색행위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 같은 결과는 신문의 미세먼지 보도가 검색 포털의 미세먼지 검색행위와 공기청정기 검색행위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급증하는 마케팅 효과를 유발한 것으로 추론해볼 수 있다.

4AI 아나운서 확산에 따른 법적 논란에 관한 영역별 쟁점의 고찰

저자 : 이윤영 ( Yoon Yo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3-11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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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AI 기술은 저널리즘 영역에도 도입돼 저널리즘 환경과 언론 산업의 지형을 급변시키고 있다. AI 기자에 이어 AI 아나운서의 등장은 저비용, 고효율의 제작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기존 저널리즘의 혁신적인 변화를 압박하는 동시에 사회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법적 쟁점들을 양산하고 있다.
AI 알고리즘은 제한된 환경에서는 이미 자율적 판단의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AI 아나운서가 독립적으로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에 올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현행법체계는 AI 아나운서가 초래하는 경제적, 정신적 손실을 비롯해 가짜뉴스와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 AI 아나운서와 관련된 저작권의 영역 또한 법적, 제도적 장치는 부재하다. 따라서 AI 아나운서가 초래할 각종 법적 쟁점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AI 아나운서에 대한 법인격 부여가 선결 과제이며, 가짜뉴스를 걸러내는 보안 프로그램의 장착이나 AI 아나운서의 뉴스 콘텐츠가 저작권법의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단 도용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들이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학계와 산업계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AI 관련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윤리적 차원의 AI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나아가 학계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현실에 맞는 법 체계의 정비 또한 AI 저널리즘 시대의 과제다.

5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소비 유형 탐구: 이용자 개인 성향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저자 : 양문희 ( Moonhee Yang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3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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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시장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과 비교해 관련된 연구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기존의 연구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용 동기, 만족도, 수용 의도에 대해서 주로 분석하였다. 그렇지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소비 행동 역시 다른 일반상품의 소비 행태와 유사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애플리케이션 소비자의 구매 유형의 특성을 반영하여 소비자 집단을 구분하고, 이들 집단은 어떤 특성을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일반 제품의 소비 유형을 구분하는 문항을 이용하여 대학생 소비자의 유형을 구분하여 집단으로 분류하고, 각 집단의 애플리케이션 이용 동기와 개인 성향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구매 성향은 선도 성향, 팔로어 성향, 비용 중시 성향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들 성향으로 소비자를 4개의 소비 유형(적극적 선도형, 비용중시 팔로어형, 수동적 이용자형, 가격 민감형)으로 구분하였다. 이들 소비 유형에 따라 스마트폰 이용동기 유형에도 차이가 나타났으며, 개인성향 중에서는 인지욕구와 충동성에서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소비자의 소비 유형 집단을 구분하여 이들의 특성과 이용동기의 차이를 비교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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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로 대학 교육의 온라인 전환에 상황에서 컴퓨터매개의사소통(CMC)에 의한 학습자의 메타적 능력 변화와 학습자-교수자 관계를 실증할 모형을 제시했다. 동 연구는 매체풍부성이론, 사회정보처리이론에 근거한 CMC 유관 문헌을 참고, 3대 메타적 능력과 인격적 관계에 대한 개념 모형을 구현 후, 2020년 1/2학기 천안 S대생 117명과 e캠퍼스에서 교환한 메시지를 내용분석하고, 동년 12월 102명의 온라인 설문 응답을 상관분석하여 모형의 신뢰성을 확인했다. 그 결과, 메시지 내용분석에서는 학습자의 메타인지, 메타정서, 메타사회 능력이 변인별로 두루 파악됐으나, 설문자료 상관분석에선 학습자의 메타인지, 메타정서 능력의 변화만 교수자 관계와 양(+)의 상관을 띠었다. 예비(Pilot) 연구로 진행한 동 연구는, CMC에 의한 온라인 교육으로 대학생의 메타적 능력 변화에 따른 교수자와의 관계를 밝히는 모델을 제시한 의의가 있으며, 2021년 1학기 후 설문 표본을 확대한 후속의 본(Main) 연구에서 각 요소 간 인과관계를 분석하여 연구 모형의 타당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7고화질(FULL HD)경관 콘텐츠 구성에 따른 수용자의 정서 및 생리적 반응에 관한 연구

저자 : 한예진 ( Ye-jin Han ) , 김기성 ( Ki Seong Kim ) , 문상정 ( Sang Jeong Moon ) , 주혜선 ( Joon-woo Chon ) , 전준우 ( Young Jun Choi ) , 최영준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7-20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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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화질 영상화면(Full HD)1)의 다양한 경관 구성에 따른 수용자의 정서 및 생리적 반응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특히 본 연구는 TV미디어 화면의 화면치유(Screen Therapy)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시도하는 융복합 연구 프로젝트로서 순수 인문사회분야 연구 프레임을 벗어나 구조화된 임상심리 설문을 적용하여 36명의 피험자를 선발하였고, 실험설계 방식을 활용하여 영상자극에 대한 자기보고식 응답과 생리적 반응(EEG)을 모두 확인하였다. 영상자극물은 고화질로 구성된 호주, 뉴질랜드 경관 8종의 영상물로서 편집과 내용의 구성에 따라 단일(SIMPLE)경관 4종과 복합(MIX)경관 4종(Video1,2,3,4)으로 차이를 두었다. 연구결과 단일경관 시청그룹 내의 자아관여와 주의회복요인 중 조화감, 매혹감, 확장감에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특히 다양한 자연경관에 사람이 함께 구성된 Video4에서 가장 높은 자아관여 및 주의회복이 일어났음이 확인되었고 생리적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뇌파(EEG)분석 결과 명상 및 시각적 자극에 대한 광범위한 인지 활성화 상태일 때 증가하는 전두엽 부위의 Gamma 파의 활성화를 확인하였다. 두 번째로 자아관여 및 주의회복이 높은 경관은 바다와 해양경관인 Video2였으며, 평안, 긍정정서와 관계있는 Alpha파의 증가를 전두부와 측두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복합경관 시청그룹 내의 주의회복은 조화감과 매혹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산, 들, 바다, 해양의 경관이 복합된 Video1의 조화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심사숙고하거나 내적 경험에 주의를 기울일 때 활성화되는 Theta파의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매혹감과 자아관여가 가장 높은 경관은 도시에 사람이 함께 구성된 Video4이었는데, 뇌파측정결과 집중 및 고도의 인지력을 발휘할 때 증가하는 Beta파와 Gamma파의 활성화가 전두부에서 확인되어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외출과 여행이 제한된 개인이 도시 속을 활보하는 호주의 풍경을 감상하는 동안 대리만족을 통한 자아관여를 깊이 경험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상황에 따라 아름다운 도시환경도 개인에게 회복환경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여 영상을 활용한 회복환경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영상의 편집과 내용에 따른 단일 및 복합 경관 8종의 경관을 통하여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은 영상의 정서적 개선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논의를 진행하였는데, 이는 융복합연구 프로젝트의 목적인 화면 치유(Screen Therapy)의 실효성을 탐색적인 수준에서 입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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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 (코로나19)유행의 장기화로 많은 사람이 일상의 제약을 경험하고 있고 이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예방에 소홀해지는 부적응적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동시에 오프라인 일상 제약을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으로 대체하려는 경향도 관찰되고 있다. 본 연구는 공포관리이론을 이론적 틀로 삼아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소홀을 코로나19로 인해 높아진 의식적, 무의식 죽음현저성에 대한 방어가 부적응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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