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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가 충남지역 노동시장에 미친 영향: 이중차분법을 활용하여

Impact of the COVID-19 Crisis on the Labor Market in South Chungcheong Province: Using the Difference in Differences Method

김정우 ( Jungwoo Kim ) , 김기민 ( Kimin Kim ) , 방효훈 ( Hyohoon Bang )
  • : 충남연구원
  • : 충남연구 5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4월
  • : 27-49(23pages)
충남연구

DOI


목차

Ⅰ. 서 론
Ⅱ. 코로나19의 전국적 영향
Ⅲ. 자료소개 및 분석모형
Ⅳ. 추정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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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은 우리나라 노동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본 논문은 지역단위의 고용변화를 구체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인 지역별 고용조사를 활용하여 코로나19가 노동시장에 준 충격의 강도를 검증해보았다. 분석은 특정 시점에서의 변화가 발생시키는 순수한 효과를 추정해내는 표준적인 방법론인 이중차분 방법을 활용하였다. 2020년 4월에 조사된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큰 폭의 고용감소가 발견된다. 이중차분방법을 활용하여 코로나19가 우리나라 전체와 충남지역의 노동시장에 미친 충격을 추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충남지역의 고용은 3.0%, 3만7천여 명 감소했고 이러한 감소비율은 전국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충남지역 임금노동자의 주당 노동시간은 1.52시간, 월평균임금은 4.5만원 감소했고, 이는 전국평균 감소폭을 상회한다. 이상의 분석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시장 충격이 경제활동의 둔화, 임금감소 등의 부정적 영향을 미쳤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동시에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고용이 유지되고 임금이 보전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근거를 제시해준다.
The COVID-19 pandemic has shocked the Korean labor market. This paper verified the strength of the impact COVID-19 had on the labor market by using a local area labor force survey, the only data source that could specifically capture employment changes in local units. The analysis used the difference in differences approach, a standard methodology for estimating the pure effects of changes at specific points in time. According to the local area labor force survey conducted in April 2020, a significant reduction in employment was found. The results of estimating the impact of COVID-19 on the labor market in Korea and South Chungcheong province using the difference in differences method are as follows. Due to COVID-19, employment in South Chungcheong province decreased by 3.0% and 37,000 people, and this reduction rate is similar to the national average. In addition, due to COVID-19, the weekly working hours of wage workers in South Chungcheong province decreased by 1.52 hours and monthly wage by 45,000 Korean Won (about US$40), which exceeds the national average decline. The conducted analysis clearly shows that the labor market shock caused by COVID-19 had negative effects such as a slowdown in economic activity and a decrease in wages. At the same time, it underpins the need for policy support to maintain employment more actively and preserve wages until the end of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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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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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276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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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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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2호(2021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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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충남 주력산업의 일자리 창출효과 비교 분석

저자 : 임응순 ( Eungsoon Lim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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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각 지역의 산업여건 및 지역경제상황에 적합한 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충남에서는 바이오산업, 디스플레이산업, 자동차부품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충남의 주력산업별 일자리창출효과의 크기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분석결과 바이오산업분야가 가장 큰 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10억원의 투입이 발생한다면, 바이오산업분야에는 5.2411명, 디스플레이 산업분야 2.7275명, 자동차부품산업 2.1329명으로 나타났다.


Local governments across the country select and support industries appropriate to the industrial conditions and regional economic conditions of each region. In Chungnam, the bio industry, display industry, and automobile parts industry are selected and supported as major industries. In this study, the magnitude of the job creation effect of these major industries in Chungnam is compared. As a result of the conducted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bio industry has the greatest effect. Specifically, an investment of 1 billion Korean Won corresponded to the creation of jobs for 5.2411 people in the bio industry, 2.7275 people in the display industry, and 2.1329 people in the automobile parts industry.

2충남권 청년취업자의 취업특성 및 일자리의 질 분석

저자 : 황광훈 ( Hwang Kwanghoon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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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패널조사(YP2007) 1~13차 직업력 자료와 전체자료 연결자료를 이용하여 충남권 청년층의 취업특성 및 일자리의 질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충남권 청년취업자의 경우 전국 및 수도권에 비해 고학력층의 이탈가능성이 더 높고, 월평균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이탈할 가능성이 더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다른 조건이 일정한 상태에서 남성일수록, 대졸이상 학력인 경우, 300인 이상 대기업에 종사하는 경우, 상용직인 경우 임금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산업에서는 '서비스업'이 기준집단인 '제조업'에 비해 11.1% 임금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스매치와 관련해서는 기술과잉 미스매치 상태의 청년취업자의 경우 기준집단(적정기술)과 비교하여 15% 낮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the employment characteristics and job quality of young people in the Chungnam region by using the 1st~13th job history data from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s Youth Panel Survey (YP2007) and linked data. As part of the study, it was estimated that, among the youth employed in Chungnam, those who are highly educated are more likely to leave than in other parts of the country and metropolitan areas, and the higher the monthly average income level, the lower the likelihood of leaving. Also, other conditions kept constant, it was found that the more men and the higher the education, the higher the wages were in case of working at a large company with 300 or more employees, and in case of regular workers. In relation to the various industries, it was found that the 'service industry' paid 11.1% lower wages than the 'manufacturing industry', the reference group. It was estimated that, among the youth employed, those who are over-skilled receive a 15% lower wage compared to the reference group of appropriately skilled workers.

3집적의 경제와 충남 내 지역 간 양극화: 제조업 사례

저자 : 홍성효 ( Sung Hyo Hong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4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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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집적의 경제와 충남 내 지역 간 양극화 사이의 관계를 제조업을 사례로 분석한다. 비유사성 지수에 의한 읍면동별 사업체수 분포의 지역 간 격차는 1995년 0.252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9년에는 0.440에 이른다. 이는 사업체수 기준 전산업 대비 제조업의 비중이 읍면동 간 균등하게 분포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은 읍면동에서 그렇지 않은 읍면동으로 이전해야 하는 제조업 사업체수 비중을 의미하기 때문에 동 기간 격차의 정도가 1.7배 증가하여, 제조업에 있어 충남 내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되었음을 의미한다. Tobit모형을 이용한 신생기업 입지결정에 대한 회귀분석결과는 충남 제조업에서 집적의 경제가 존재함을 나타낸다. 이는 지리적 군집을 통한 외부 편익이 혼잡으로 인한 외부비용을 능가함을 의미하여 적어도 단기적으로 충남 내 제조업 입지에서의 지역 간 양극화가 보다 심각해질 수 있음을 함축한다.
충남의 내륙권, 특히 청양군이나 예산군과 같이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지역에서의 제조업의 위축은 일자리 감소, 소득 하락, 정주 및 노동 공급 감소,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 감소, 재정건전성 악화, 공공재 공급 감축 등을 통한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북부권 중심의 제조업 집중에 따른 긍정적 외부효과를 지속시키되 이외 지역에서의 최저 산업규모를 유지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고령-친화 산업의 육성이나 소비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agglomeration economies and the inter-regional polarization of the manufacturing industry in Chungnam in the form of a case study. According to the dissimilarity index, the regional disparity in the distribution of the number of businesses by administrative unit (Eup, Myeon or Dong) continued to increase from 0.252 in 1995 to 0.440 in 2019. This refers to the proportion of manufacturing establishments that would need to be relocated from regions with a relatively high ratio to regions with a relatively low ratio in order to evenly distribute the proportion of manufacturing compared to all industries, and it shows that the degree of disparity increased by a factor of 1.7 over the period mentioned. Thus, the inter-regional polarization in the manufacturing sector in Chungnam has deepened. The results of regression analyses of the location choices of new firms using the Tobit model indicate that there are agglomeration economies in the manufacturing industry in Chungnam. This implies that external benefits from geographic clustering outweigh external costs caused by congestion, which indicates that the inter-regional polarization in manufacturing locations in Chungnam may even become more serious, at least in the short term.
Shrinking of the manufacturing sector in the inland area of Chungnam, especially in areas with continuing population decline such as Cheongyang-gun or Yesan-gun, would cause a vicious cycle through job loss, income decline, decrease in settlement and labor supply, decrease in demand for goods and services, deterioration of fiscal soundness, and supply of public goods. Therefore, it is not only necessary to maintain the positive externalities of the concentration of manufacturing in the northern region, but also to maintain some industries at or above a minimum margin in other regions. Fostering an aging-friendly industry or strengthening the consumption function of cities may be possible ways.

4효율성 이론에 기초한 충남의 도시SDGs 이행수준 평가 및 영향요인 분석: 충남 시 지역의 도시SDGs 세부목표 11.5 이행수준을 중심으로

저자 : 유종훈 ( Jonghoon Yoo ) , 정연우 ( Yeonwoo Jeong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7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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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효율성 관점에서 충남 시 지역의 도시SDGs 이행수준을 평가하고,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자료포락분석(Data Envelopment Analysis, DEA) 모형을 활용하여 충남 7개 시의 이행수준을 평가하였으며, 이행수준에 영향을 준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보령시, 서산시, 당진시, 논산시의 이행수준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허가건축물, 의존인구비율, 도시지역 면적은 모두 부정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재해취약지점에 대한 공적 관리 강화, 재해취약인구에 대한 대응 시뮬레이션 구축, 재해취약성 감소를 위한 도시계획 및 설계기법 연구개발 강화를 시사점으로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implementation level of urba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in the Chungnam Urban Area from the perspective of efficiency and to analyze the influencing factors. The implementation level in 7 cities in Chungnam was evaluated using the Data Envelopment Analysis (DEA) model, and factors affecting the implementation level were analyz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implementation level of Boryeong, Seosan, Dangjin, and Nonsan was found to be relatively high. In addition, the presence of unlicensed buildings, disaster-prone populations, and urban areas was analyzed to have a negative effect.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suggested to strengthen public management of disaster-prone areas, to develop response simulations for disaster-prone populations, and to strengthen R&D of urban planning and design techniques to reduce disaster vulnerability.

5도시공원 접근성 진단지표 개발 및 실증 적용 연구 : 충남 시군지역을 대상으로

저자 : 이경주 ( Gyoungju Lee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9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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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은 도시민들이 삶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편익과 순기능을 제공하는 필수 공공시설이다. 따라서, 도시민들 누구나 공원 시설에 편리하게 접근하여 편익을 누릴 권리가 있다. 그러나 시설의 입지가 가지는 물리적 한계로 인하여 현실적으로 생활 공간 내 모든 사람에게 같은 수준의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란 어렵다. 그렇더라도 공원이 가지는 공공재 특성을 고려하면 공공은 접근성에 있어서 지리적 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당위적으로 추구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한정된 공공자원의 분배가 필요한데,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자원분배의 우선순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공원 접근성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정량적 공간지표가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도시공원 접근성을 진단하기 위한 접근성 진단지표를 제시하고 실증적 활용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접근성 지표를 충청남도 시군지역에 적용하여 시군 단위의 실증적 공원 접근성 진단 결과를 도출하고 정책적 함의를 제시한다.


Urban parks are essential public facilities in daily living spaces as they provide a variety of benefits and positive functions in people's daily lives. Therefore, everyone has the right to enjoy the benefits that urban parks provide. However, it is not a trivial task to provide an equal level of urban park services at all places due to the physical constraints encountered in locating facilities. Nevertheless, it is critical to make public efforts to minimize the geographic variations or deviations in the accessibility recalling that urban parks are a kind of public goods. In these efforts, the limited public resources need to be distributed based on equality criteria to better serve localities diagnosed to be suffering from poor accessibility. To this end, quantitative spatial indicators need to be devised to objectively diagnose the level of urban park accessibility.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define a diagnostic measure of urban park accessibility and to examine the empirical utilization. The measure is applied to cities and counties in Chungcheongnam-do Province and, based on the empirical results, some policy implications are discussed.

6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시·군별 도시안전환경 위험요인 비교분석: 2020년 충청남도 사회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저자 : 윤상훈 ( Sanghoon Yoon ) , 박근오 ( Keunoh Park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11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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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충청남도 도시특성(시·군)별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로써, 도시안전 위험요인들을 평가해보고,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안전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들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0년 충청남도 사회조사의 안전환경 평가부분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설문조사자료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다중공선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LS 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시·군 지역별로 안전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은 범죄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충청남도의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범죄에 대한 안전개선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다음으로 교통사고, 화재 등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군 지역별로 안전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향후 범죄뿐만 아니라 시·군 지역별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차별적인 개선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충청남도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안전개선사업 추진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In this basic study, for building a smart safe city, the aim has been to evaluate urban safety risk factors to create safe urban environments at both city-and county-level, and to identify the actual risk factors perceived by residents. In order to do so, the study analyzed the urban safety data collected as part of the 2020 South Chungcheong Province Social Survey. PLS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address the multicollinearity problem that may occur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rvey data.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risk factor with the greatest impact on urban safety at both city- and county-level was crime. Therefore, to build a smart safe city in the province, a safety improvement project to target crime is absolutely necessary. Also traffic accidents and fire incidents were found to be important, although these risk factors differed by city and county. Therefore, for these factors it is necessary to promote safety improvement projects differentiated by city and county, in addition to the attention needed for crime reducti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serve as a basis for future safety improvement projects in consideration of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South Chungcheong Province.

7충청남도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의 발전방안

저자 : 김성천 ( Sung Cheon Kim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5-13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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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인 가구 진입사회로 2019년 1인 가구가 전체 가구 중 가장 큰 비율(30.2%)을 차지하고 있고, 충청남도는 32.5%이다. 충청남도는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9년 충청남도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했고, 2020년에는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2021년 조례에 근거한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1인 가구 조례에 비해 충청남도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의 내용은 기본조례로서의 지위를 갖추고 있지 못하고 향후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자치규범으로서의 뒷받침을 충분하게 하지 못할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기본이념 등 총칙 부분이 미비하고 추친 체계 부분에서 1인 가구 지원 정책 및 사업의 집행에서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 이에 이 논문은 충청남도 1인 가구 지원 정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수립과 집행을 위한 자치법규의 토대로서 충청남도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의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충청남도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의 연혁과 내용을 살펴보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1인 가구 조례와 충청남도의 다른 기본조례 등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미흡한 점을 찾아낸 후, 이에 대한 대안으로 총칙, 추진체계 등에서 충청남도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의 개선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In Korea, the number of single-person households is rapidly increasing. In 2019, single-person households accounted for 30.2% of all households nationwide and 32.5% of all households in Chungcheongnam-do. Chungcheongnam-do enacted and implemented the “Bylaw on Support for Single-person Households in Chungcheongnam-do” in 2019 to comprehensively and systematically promote the support policy for single- person households. The province conducted a survey in 2020, and it will establish and implement a Fundamental Plan for supporting single- person households in 2021. However, compared to other local governments' single-person household ordinances, the bylaw in Chungcheongnam- do does not hold the status of a basic norm and the support it provides as a self-governing norm falls short in establishing a basic plan for supporting single-person households in the future. Particularly, some contents such as the basic idea and the implementation system are inadequately addressed, which may limit the implementation of policies and projects to support single-person households. Therefore, this article presents a development plan for the “Bylaw on Support for Single-person Households in Chungcheongnam-do” that could form the basis for the comprehensive and systematic establishment and execution of self-governing regulations for a single-person household support policy in Chungcheongnam-do. First, the history and contents of the “Bylaw on Support for Single-person Households in Chungcheongnam-do” are reviewed. Then, shortcomings are identified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considering the bylaws for supporting single-person households of other local governments and other basic ordinances in Chungcheongnam- do. Based on this, the development plan for the “Bylaw on Support for Single-person Households in Chungcheongnam-do” will be presented in terms of suggested general rules, plans, policies, and projects.

8신유의 관직 생활과 계미통신사

저자 : 임선빈 ( Seonbin Yim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9-16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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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는 1639년 소현세자를 따라 심양을 방문했고, 1643년 조선통신사의 종사관으로 일본에 다녀왔으며, 1647년 공산현감으로 부임해 공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로 노래한 신유의 묘소가 있으며, 그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신유의 통신사 기록인 「해사록」은 2018년에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포함되어 등재되었으며, 충청남도역사박물관에는 신유가 생전에 사용하던 인장이 후손들에게 전해오다가 2020년에 기탁되어 전시되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신유의 가계와 관직 생활, 그리고 그가 종사관으로 참여한 계미 통신사행에 대해 살핀 글이다. 신유의 생애는 17세기의 대표적인 학자적 문신 관료의 삶이었다. 최근 공주에서는 죽당 신유를 통신사 종사관으로 주목하기 시작하는데, 그의 국제적 활동과 그가 남긴 기록물을 문신 관료의 삶 속에서 재조명한다면, 통신사 종사관 신유를 공주의 문화콘텐츠로 활용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Shinyu visited Shenyang with Crown Prince Sohyeon in 1639, went to Japan as an employee of the Joseon Tongsinsa (i.e., goodwill mission) in 1643, and was appointed as the governor of Gongsan in 1647. He sang poems about the beautiful scenery of Gongju, where he was eventually entombed and where his descendants still live. “Haesarok”, a written record of Shinyu, was included in the UNESCO World Heritage List of the Joseon Tongsinsa in 2018. The seal used by Shinyu was handed down to his descendants and put on display at the Chungcheongnam-do Museum of History in 2020. This paper examines Shinyu's family and government life and his role in the Gyemi Tongsinsa as an employee. Shinyu's life was the life of a representative scholarly official in the 17th century.
Recently, Gongju has begun to pay attention to Jukdang Shinyu as a Tongsinsa worker. Re-examining his international activities and records as a reflection of his life as a bureaucrat will contribute to recognizing Shinyu, and his role in the Tongsinsa, as a cultural content of Gongju.

9통일교육법 개정에 따른 지역통일교육의 변화 방향

저자 : 김종두 ( Jongdoo Kim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3-18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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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면서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 통일교육의 방향, 내용, 방법의 변화를 모색하고자 한다. 통일교육은 국가와 국가의 미래를 위한 설계이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루어져야 할 과업임이 틀림없다는 전제 아래, 전제하에 점차 약화하고 있는 통일에 대한 우리의 과제를 다시 한 번 성찰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제시한다. 첫째, 통일교육에 대한 방향은 중앙 정부에서부터 산하단체, 지방 자치 단체, 지방 기초지자체, 통일교육전문가, 시민 동아리의 통일교육 활동까지 확고하게 정립되어야 한다. 둘째, 통일교육의 내용은 정책과제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나 안보의 내용이 추가되어야 한다. 셋째, 통일교육 방법은 변화되어야 한다. 대면 강의의 중심에서 벗어나 온라인 강의와 콘텐츠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넷째, 통일교육전문가 양성에 관한 기준을 수정하여 교육 활동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통일교육전문가 양성 과정의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섯째, 통일교육은 통일교육원, 광역·기초지자체, 전문가, 시민이 협력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This study addresses changes in the direction, content, and method of unification education that must be pursued to adapt to the changing circumstances over time. Under the premise that unification education is a design for the country and the future of the country and therefore an ongoing task, it provides an opportunity to reflect periodically on our task for unification, which is gradually weakening. As findings of this study, the following conclusions are presented. First, the direction for unification education must be firmly established by the central government in terms of the unification education activities of affiliated organizations, local governments, sub-local governments, unification education experts, and civic groups. Second, the content of education on unification should be focused on policy tasks, but with the addition of content related to security. Third, the method of unification education must be changed, from being centered on face-to-face lectures to reinforcing online lectures and content. Fourth, the standards for training unification education experts should be revised so that educational activities can proceed actively. It is necessary to open the door to the process of training experts in unification education. Fifth, education on unification should be conducted in cooperation with the Institute for Unification Education, metropolitan and local governments, experts, and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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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olicy Issues for Local Governments in Revitalizing Japan's Local Economies in the Post-coronavirus Era

저자 : Tetsuro Kaname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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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 위기가 충남지역 노동시장에 미친 영향: 이중차분법을 활용하여

저자 : 김정우 ( Jungwoo Kim ) , 김기민 ( Kimin Kim ) , 방효훈 ( Hyohoon Bang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4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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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병 유행은 우리나라 노동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본 논문은 지역단위의 고용변화를 구체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인 지역별 고용조사를 활용하여 코로나19가 노동시장에 준 충격의 강도를 검증해보았다. 분석은 특정 시점에서의 변화가 발생시키는 순수한 효과를 추정해내는 표준적인 방법론인 이중차분 방법을 활용하였다. 2020년 4월에 조사된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큰 폭의 고용감소가 발견된다. 이중차분방법을 활용하여 코로나19가 우리나라 전체와 충남지역의 노동시장에 미친 충격을 추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충남지역의 고용은 3.0%, 3만7천여 명 감소했고 이러한 감소비율은 전국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충남지역 임금노동자의 주당 노동시간은 1.52시간, 월평균임금은 4.5만원 감소했고, 이는 전국평균 감소폭을 상회한다. 이상의 분석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시장 충격이 경제활동의 둔화, 임금감소 등의 부정적 영향을 미쳤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동시에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고용이 유지되고 임금이 보전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근거를 제시해준다.

3충남 슬로시티 방문객의 관광동기가 지각된 가치와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사전지식을 조절변수로

저자 : 김건휘 ( Geonwhee Kim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7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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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충남 슬로시티 3곳(예산군 대흥면, 태안군 소원면, 서천군한산면)의 방문객이 인식하는 관광동기가 지각된 가치에 미치는 관계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지각된 가치가 행동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 슬로시티에 대한 사전지식이 지각된 가치와 행동의도 사이에 어떠한 조절효과를 미치는지 알아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관광동기를 일상탈출, 자연의 쾌적성 체험, 지역문화체험, 자아발견, 사회적 관계추구 이상 5가지로 나누어서, 지각적 가치를 기능적 가치, 감정적 가치, 사회적 가치 이상 5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4스펙트럼 클러스터 분석을 통한 청양군 주력산업발전전략

저자 : 조상섭 ( Sang-sup Cho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9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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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경제 산업생태계는 수만 개의 부품과 서로 다른 서비스를 조립하여 생산되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는 복잡한 산업 공급망 네트워크에서 산업에 내재한 가치 흐름을 관찰하고 추적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본 연구에서는 청양군지방 산업투입산출과 스펙트럼 클러스터링 분석을 결합하여 제품 및 서비스 공급망에서 청양군 산업 가치사슬 클러스터를 식별하는 분석 방법을 적용하였다.
청양군 산업생태계에서 가치사슬을 기반으로 클러스터링한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양군 산업생산을 주도하는 세 핵심 산업의 네트워크 중심성은 다른 산업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다. 둘째, 청양군 산업발전엔진으로 식품제조업, 화학 물질 및 제품산업 그리고 공공행정사업 클러스터링 구성을 시각화하였다. 특히 실증분석 결과를 볼 때, 화학 물질 및 제품산업의 클러스터링 위계 구조가 상대적으로 복잡하게 나타났다. 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청양군 클러스터 산업발전전략을 간단하게 제언하였다.

5출산지원금의 효과와 정책적 함의: 충청남도 공주시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장인수 ( Insu Chang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1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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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인구 정책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 바, 대표적인 지역 인구 정책으로 이해되고 있는 출산지원금이 지역 인구의 자연적, 사회적 증가를 도모하는 데 효과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속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충청남도공주시를 사례로 하여 출산지원금의 자연적, 사회적 증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2018년부터 양적 수준이 더욱 증가한 공주시 첫째아 출산지원금 효과를 2018-2019년의 기간 동안 분석한 결과, 첫째아 출산지원금은 이 기간의 합계출산율, 조출생률, 인구 대비 첫째아 출산 비율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20-30대 유입 인구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출산지원금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6빈집의 지리적 분포와 빈집발생 결정요인

저자 : 홍성효 ( Sung Hyo Hong ) , 박동규 ( Dongkyu Park ) , 조인성 ( In-sung Cho ) , 박찬일 ( Chan Il Park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13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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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2010년 자료를 이용하여 빈집의 지리적 분포와 비유사성 지수를 통한 지역 간 불균형 혹은 편중의 정도를 살펴보고 빈집의 발생원인을 회귀분석을 통해 실증적으로 고찰한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주로 시지역-특히, 광역시-에서 빈집의 지리적 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며, 시군구 내 1년 이상 비어 있는 빈집의 수가 이의 표준편차(725호)만큼 증가하면 해당 시군구 내 신규로 발생하는 빈집의 수는 297~326호에 달해, 빈집의 부정적 외부효과가 자기-강화적(self-reinforcing) 성향-즉, 빈집이 많은 지역일수록 보다 많은 신규 빈집이 발생하는 성향-을 지님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와 함께 빈집이 해당 지역에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고려할 때, 적어도 지방정부 차원에서는 빈집의 문제에 대해 보다 심각하게 간주하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7지방정부간 협력 거버넌스의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저자 : 강영순 ( Yeong Sun Kang ) , 하재룡 ( Jai Ryong Ha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7-15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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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방정부간 협력을 위해 구성한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에 대하여 협력 거버넌스의 관점에서 협력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를 위하여 Ansell and Gash(2007)의 협력거버넌스 모형을 적용하여 연구모형을 설계하고, 천안시와 아산시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초기조건의 자원불균형, 상호의존성, 협력경험, 갈등경험 및 제도적 설계의 참여포괄성과 기본규칙, 그리고 시장 리더십, 의회 리더십, 공무원 리더십, 시민리더십이 협력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협력성과의 재정효율성 향상에는 협력과정의 모든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으며, 행정서비스 향상과 상호신뢰 향상에는 면대면 대화를 제외한 신뢰형성, 과정몰입, 이해공유, 중간결과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8해양바이오 사업화를 위한 국가 R&D 개선 방향

저자 : 한기원 ( Ki Won Han ) , 안요한 ( Yohan An )

발행기관 : 충남연구원 간행물 : 충남연구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8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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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바이오 기술은 2000년대 초 이래 해양수산부의 주요 국가 R&D 사업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양바이오 국가 R&D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정부는 국가 R&D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해양바이오 R&D 투자는 논문 및 특허 실적에서 높은 성과를 도출했지만 사업화 실적은 매우 저조하여 기술개발이 사업화로 성공한 사례는 매우 드문 실정이다. 본 연구는 전문가 심층인터뷰를 통해 해양바이오 국가 R&D 사업 실태와 사업화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전문가 심층인터뷰는 해양바이오 정책, 국가 R&D, 기업, 해양바이오 전반에 관해 산·학·연·정 분야별전문가 8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하였다. 해양바이오 국가 R&D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측면에서 해양바이오 국가 R&D 사업의 동질성 확보와 전략적 투자가 확대되어야 한다. 국가 R&D 측면에서는 R&D 관리와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과 평가 및 성과지표의 개선, 기관 간 정보공유 활성화를 제시하였다. 사업화 관점에서는 성공모델의 확립과 기업주도과제 확대를 개선방안으로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해양바이오 전문인력양성을 사업화의 중요한 요인으로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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