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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미래청소년학회지> 남자 청소년의 남성성 정의와 여성혐오를 초래하는 또래의 역할에 대한 현상학적 질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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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소년의 남성성 정의와 여성혐오를 초래하는 또래의 역할에 대한 현상학적 질적연구

A Phenomenological Qualitative Study on the Male Adolescents’ Definition of Masculinity and Misogyny focusing on the Role of Peers

남궁연 ( Gung Yeon Nam ) , 김현주 ( Hyun Ju Kim )
  •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3월
  • : 1-23(23pages)
미래청소년학회지

DOI

10.34244/JFOYS.2021.18.1.1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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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또래의 영향을 받아 남성성을 수행하는 남자 청소년의 남성성 기준과 그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성혐오 현상을 밝히는 것이다. 남자 청소년들의 또래 간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는 남성성 기준과 남성성 수행이 여성혐오 현상으로 이어지는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 12명의 남자 청소년을 심층면접 하였다. 심층면접으로 수집된 자료는 현상학적 질적연구 연구방법 중 하나인 Colaizzi(1978)의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참여자들의 진술로부터 34개의 주요 의미들을 추출하고, 이를 다시 13개의 주제, 4개의 주제 묶음으로 분류하였다. 분석결과, 남자 청소년의 남성성 기준은 또래 남성집단의 인정을 바탕으로 하므로 또래에게 남성성을 인정받지 못하면 남자 청소년은 집단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꼈다. 남자 청소년은 동성 또래 집단에게 소속되기 위해 자신이 가진 여성에 대한 성적인 욕망과 여성을 대상화할 수 있는 우월한 남성임을 표현했다. 그렇지만 일부 남자 청소년은 여성을 대상화하는 여성혐오적인 태도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거나 남성들에게도 여성성이 존재한다는 수용적 태도 또한 갖고 있었다. 본 연구는 기존연구가 별로 없는 남자 청소년의 남성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남성성 수행과정에서 비롯된 여성혐오 현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riteria for masculinity among male adolescents who perform masculinity under peer influence and the phenomenon of misogyny that occurs in their masculinity performance. Twelve male adolescents were interviewed in-depth to understand the context in which the criteria for masculinity and the performance of masculinity by peer interactions among male adolescents lead to misogyny. The data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were analyzed using the method of Colaizzi (1978), one of the methods of phenomenological qualitative research. 34 significant meanings were extracted from participants’ statements, which were again categorized into 13 themes and 4 theme clusters. According to the analysis, male adolescents felt a sense of crisis that they could be excluded from the group if their peers did not recognize their masculinity because the criteria for masculinity of male adolescents were based on the recognition of male peer groups. Male adolescents expressed their sexual desire for women and superior men who can objectify women in order to belong to peer groups. However, male adolescents also were uncomfortable with the misogynistic attitude of objectifying women or had a receptive attitude that femininity exists in men. This study is meaningful because it conducted one of a few studies on masculinity in male adolescents. It is also meaningful that we found the possibility of a positive change in the misogyny resulted in the process of performing masculinity.

UCI(KEPA)

I410-ECN-0102-2022-300-000524275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4753
  • : 2713-7406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4-2022
  •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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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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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VHSM 소프트 스킬(Soft Skills) 척도의 구성타당도 검증

저자 : 김명숙 ( Myoung Suk Kim ) , 송민경 ( Min Kyoung Song ) , 김주 ( Joo Kim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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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소프트 스킬의 개념틀과 구성요인을 탐색하기 위하여 유럽연합(EU)에서 현재 대면서비스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소프트 스킬의 개념틀을 적용하여 개발된 VHSM 척도의 타당도 검증을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소프트 스킬은 일정한 직무에 특정되지는 않지만,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지식, 기술, 태도, 가치 인식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대인관계기술 및 소통능력과 관련한 사회적 기술, 개인의 타고난 성격 특성이나 특질, 태도, 직업 적성, 감성지능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VHSM 소프트 스킬의 척도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임의표집방법으로 청소년지도자 441명을 대상으로 2021년 6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 및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였다. 조사지역은 6개 광역시와 3개 도에서 진행하였으며, 불성실하게 응답한 17명을 제외한 424명의 설문조사 자료를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SPSS 21.0과 AMOS 21.0 통계패키지를 활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VHSM 소프트 스킬의 하위요인으로 사회적 기술, 성과달성, 내재적 업무탐색, 외재적 업무탐색의 4개 요인으로 추출되었으며, 모두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여 VHSM 소프트 스킬 구성요인이 청소년 현장에서도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청소년 현장에서 청소년지도자를 위한 한국형 소프트 스킬 척도의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In this study, the construct validity of VHSM soft skills has been examined in order to develop the concept and components of soft skills that can be applied in the Korean context of youth work by adapting the conceptual framework used in the human service fields in the European Union countries. Soft skills are not specific to a particular job, but can be defined as a concept that encompasses all the knowledge, skill, attitude, and perception of value that may support one's successful performance in the professional fields. Soft skills can be understood as a concept that encompasses all social skills related to interpersonal skills and communication skills, an individual's natural personality characteristics or characteristics, attitude, and emotional intelligence. For the purposes of the study, online and offline surveys were conducted concurrently from June 10 to August 30, 2021, with 441 youth leaders using a convenient sampling method to verify the construct validity of the scale.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the SPSS 21.0 and AMOS 21.0 statistical packages. As a result, four subcategories of the VHSM soft skills were identified as follows: Social skills, achievement, intrinsic task search/navigating, and extrinsic task search/navigating. In addition, the modification made from the original scale was that task-search was classified as intrinsic vs. extrinsic task-search. And, the understanding of other/different cultures was a sub-factor of social skills in the original scale; however, it was classified as the achievement in this study. We may expect that the outcomes of this study be used as a pilot study for developing a soft skill scale for youth leader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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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역에서의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청소년정책의 방향

저자 : 김현철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36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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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래지향적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언

저자 : 권일남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4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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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 청소년의 남성성 정의와 여성혐오를 초래하는 또래의 역할에 대한 현상학적 질적연구

저자 : 남궁연 ( Gung Yeon Nam ) , 김현주 ( Hyun Ju Kim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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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또래의 영향을 받아 남성성을 수행하는 남자 청소년의 남성성 기준과 그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성혐오 현상을 밝히는 것이다. 남자 청소년들의 또래 간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는 남성성 기준과 남성성 수행이 여성혐오 현상으로 이어지는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 12명의 남자 청소년을 심층면접 하였다. 심층면접으로 수집된 자료는 현상학적 질적연구 연구방법 중 하나인 Colaizzi(1978)의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참여자들의 진술로부터 34개의 주요 의미들을 추출하고, 이를 다시 13개의 주제, 4개의 주제 묶음으로 분류하였다. 분석결과, 남자 청소년의 남성성 기준은 또래 남성집단의 인정을 바탕으로 하므로 또래에게 남성성을 인정받지 못하면 남자 청소년은 집단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꼈다. 남자 청소년은 동성 또래 집단에게 소속되기 위해 자신이 가진 여성에 대한 성적인 욕망과 여성을 대상화할 수 있는 우월한 남성임을 표현했다. 그렇지만 일부 남자 청소년은 여성을 대상화하는 여성혐오적인 태도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거나 남성들에게도 여성성이 존재한다는 수용적 태도 또한 갖고 있었다. 본 연구는 기존연구가 별로 없는 남자 청소년의 남성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남성성 수행과정에서 비롯된 여성혐오 현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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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역할 고정관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연구: 초등 고학년을 중심으로

저자 : 이솔 ( Sol Lee ) , 신택수 ( Tack Soo Shin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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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적(성별, 종교 유무, 자아존중감), 가정적(가정 내 성차별, 부모양육태도), 환경 요인(음란물 시청 유무, 학교생활적응도)으로 그 유형을 분류하고 이들의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연구 분석을 위해 수도권 재학 중인 초등학교 고학년 (4-6학년) 265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SPSS 21.0과 AMOS 21.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상관 및 요인분석 그리고 연구문제 탐색을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로 먼저, 개인 요인(성별, 종교 유무, 자아존중감), 가정요인(가정 내 성차별 유무, 부모양육태도), 환경 요인(음란물 시청 유무, 학교생활적응도) 모두 초등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유형 중 개인 요인의 설명력이 가장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표준화 계수를 통해 변인의 상대적 중요도를 확인해 본 결과, 자아존중감, 음란물 시청 유무, 학교생활적응도, 성별, 종교 유무, 가정 내 성차별 유무, 부모양육태도의 순으로 성역할 고정관념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역할 고정관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유형화하여 분석하였으며, 이에 근거하여 다차원적인 양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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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생의 직업가치관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주 ( Joo Kim ) , 김명숙 ( Myoung Suk Kim ) , 송민경 ( Min Kyoung Song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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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기의 직업가치관의 명료화는 발달과업 중의 하나임을 전제로, 청소년기의 진로발달 패턴을 이해하기 위하여 진로성숙도를 함께 고려한 연구모형을 적용하였다. 이를 위하여, 청년패널조사 2012 2017년 자료를 활용하여 직업가치관의 순위 변화와 직업가치관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였다. 통계 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ANOVA,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2012년부터 2017년 동안 평균적으로 직업가치관의 순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 중 하위의 세 집단으로 나뉘며, 각 집단 간의 직업가치관 구성은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가치관은 진로성숙도 계획성과 독립성에 각각 다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진로성숙도 전체에는 직업가치관 상위집단에 속한 직업가치관(성취, 경제적 보상, 직업안정, 지적추구)은 정적관계를 보인 반면, 하위집단에 속한 직업가치관(개인지향, 신체활동)은 오히려 부적관계를 보이고 있었다. 따라서 모든 직업가치관의 상승이 진로성숙도 향상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님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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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생태학적 체계이론을 적용한 청소년학 연구동향 분석

저자 : 김태한 ( Tae Han Kim ) , 전영욱 ( Yeong Uk Jeon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5-9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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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Bronfenbrenner의 생태학적 체계이론을 적용하여 청소년학 분야의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청소년학 연구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04년부터 2020년까지 미래청소년학회지에 게재된 경험적 연구 340편을 생태학적 모형에 따라 다섯 영역(개인, 미시체계, 중간체계, 외체계, 거시체계)로 범주화한 후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영역은 미시체계로 245편(72.1%)이었고 개인(49.7%), 외체계(5.0%), 거시체계(2.4%), 중간체계(1.2%) 순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다층적 맥락 구조가 청소년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학문적 관심이 미시체계와 개인으로 상당히 편중되었음을 보여준다. 둘째, 미시체계 영역으로 분류된 게재논문에 대한 추가 분석 결과, 미시 맥락 중 가정(52.7%) 및 학교(33.5%)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비해 지역사회, 청소년시설 및 기관, 사이버공간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진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실천적 제언과 후속 연구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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