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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공학회>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형성층 활동 기간을 활용한 일본잎갈나무 식재 및 벌채 적기 판정

형성층 활동 기간을 활용한 일본잎갈나무 식재 및 벌채 적기 판정

Estimating the Decision Criteria for Planting and Cutting Larix kaempferi Based on the Periods of the Cambial Activity

유혜지 ( Hye-ji Yoo ) , 주정덕 ( Jeong-deok Ju ) , 박준희 ( Jun-hui Park ) , 신창섭 ( Chang-seob Shin ) , 엄창득 ( Chang-deuk Eom ) , 서정욱 ( Jeong-wook Seo )
  • : 한국목재공학회
  •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1호
  • : 프로시딩
  • : 2021년 04월
  • : 15-15(1pages)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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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요 조림수종인 일본잎갈나무 형성층 활동 시기를 모니터링하여 적절한 식재 및 벌채시기를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지는 충청북도에 위치한 월악산과 미동산이다. 월악산 지역의 일본잎갈나무 형성층 모니터링은 2017년 4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시하였으며, 미동산 지역에서는 4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실시되었다. 모니터링 간격은 1주일이며, 형성층 시료 채취는 각 지역에서 5본의 일본잎갈나무를 선발한 후 직경 2mm 미니 생장추(traphor)를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형성층 활동 결과 분석에서 상해세포간구 발생으로 정확한 형성층 활동 모니터링이 불가능한 수목은 제외되었다. 따라서 각 지역에서 4본이 결과 분석에 사용되었다. 형성층 활동 개시일의 경우 월악산 2본(WRLK 02, WRLK 03)과 미동산 3본(MDLK 02, MDLK 03, MDLK 04)은 4월 28일이었으며, 나머지 월악산 2본(WRLK 01, WRLK 04)과 미동산 1본(MDLK 01)은 일주일 후인 5월 4일이었다. 형성층 활동 개시를 유도한 적산온도를 조사한 결과, 월악산 일본잎갈나무는 196.4-271.8, 미동산 일본잎갈나무 204.7-277.3로 확인되어 큰 차이가 없었다. 형성층 활동 종료는 월악산 일본잎갈나무의 경우 8월 4일-8월 25일이었으며, 미동산의 경우에는 8월 4일-9월 1일로 조사되었다. 형성층 활동 개시와 종료일을 기준으로 형성층 활동 기간을 조사한 결과, 미동산 일본잎갈나무의 형성층 활동 기간(111.25일: 99-121일)이 월악산 일본잎갈나무의 형성층 활동 기간(104.75일: 93-120일)보다 약 1주일 길었다. 이상의 결과를 근거로 월악산과 미동산에 적합한 일본잎갈나무 식재 시기는 형성층 활동 약 한 달 전인 4월 이전, 벌채는 형성층 활동이 완전히 종료되는 10월부터 이듬해 형성층 활동 개시 전까지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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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학분야  > 토목공학
  • :
  • :
  • : 연간
  • : 1225-6811
  • :
  • : 학술지
  • : 프로시딩
  • : 1993-2021
  • : 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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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권1호(2021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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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ood Science Education in Times of Convergence

저자 : 김윤수 ( Yoon Soo Kim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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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significant figures in wood science education last 30 years is the decline of the wood science (WS) program in parallel with its industries at the Western Hemisphere. WS programs have been curtailed or merged into other programs. Such trends are also true in research institutions related to WS in Germany, Sweden, Japan and Australia. It is not certain that this trend in the Western hemisphere would be temporal or even spread out to the universities in the developing countries.
University in the 21 century has turned away from poetry to a place of prose. Radically changed landscape in science and technology (S&T) also leads to divide the S&T as favorable and unfavorable ones in universities. Agriculture and WS are affected by this category as unfavorable ones. Higher education has been transformed 1) from didactic to interactive problem-based learning and 2) from boundary-respect conception to the boundary-suspicious conception. Single subject department-base degree casts a question of suitability in an ever-changing social context.
We are experiencing the convergence of digital technologies with breakthrough in material science, biology and the dawn of a human transformation. IT changed the horizons of learning in the higher education, showing that university does not work furthermore as warehouse for knowledge creation. COVID-19 clearly shows how visualization and virtualization affect the education business and our daily lives. Nonetheless, we are now also living under climate changes and resource depletion. Obviously society has to rely heavily on forest products and more needs from wood to meet a growing global population. Hence the challenge herewith is how to accommodate the new modernity, while still embracing our traditional value system? Convergence of WS with other academic disciplines is a must. Moreover, the role of green wood products in the global climate change agenda, and the environmental benefits of wood versus competing materials are an important topic for our future earth.
To remain competitive in a rapidly changing market place, students cannot be the passive recipients of knowledge following a prescribed curriculum. The very success of WS program within reach depends on professors. They can devise new solutions to the problems of a constantly changing world, although the precautious, incremental and zero-risk thinking in the professors would be challenges to overcome. Change is always painful and expensive.

2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 기초연구사업 소개

저자 : 김희수 ( Heui-soo Kim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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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생명과학단은 연구자 중심의 R&D 시스템 혁신, 지식창출의 플랫폼 역할 강화,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재양성, 연구성과의 사회경제적 영향 확대 목표를 가지고 학술 연구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여 창의적 연구와 인재양성 지원으로 지식의 진보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나아가 공정하고 전문적인 연구과제 선정, 우수 연구성과 창출, 확산을 통한 국민 만족, 자율과 책임의 연구 문화를 조성하여 기초연구 분야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따라서, 기초연구사업의 개요, 예산 및 지원현황, 중점 추진 방향 및 평가시스템을 소개하고자 한다. 생명과학분야에 대한 기초연구사업의 활성화로 새로운 지식창출과 인력양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의 근본원천인 “과학적 기초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

3목재산업현황 및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사업

저자 : 강승모 ( Kang Sung-mo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4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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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의 목재산업은 건설경기가 침체되고 중국, 말레이시아 등의 외국산 목재자재들에게 가격 경쟁력에서 뒤처지면서 지속적으로 사업규모가 축소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접촉이 기피되면서 언택트(Untact)시대를 넘어 온택트(Ontact)시대로 변화되는 시장상황에서 대면접촉위주의 판매가 주를 이루는 목재산업계의 매출타격이 심화되고 있다.
국내대학에서 임산공학과는 졸업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여건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서 학과의 명칭 변경, 통·폐합, 그리고 학과생 모집 규모 축소등으로 대응하고 졸업생의 취업난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및 플라스틱의 지나친 남용으로 인한 환경파괴가 지속되면서 세계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행동이 강요되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 그린뉴딜과 탄소중립을 국가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면서 산하기관인 산림청에서도 목재펠릿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 저장고인 목재 사용 확대를 위한 목재이용활성화를 주요 정책과제로 지정하였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확한 통계 및 실태파악이 부족하고,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목재산업계 발전을 위한 면밀한 대응이 절실한 사항이다. 따라서 본 강연에서 그린뉴딜과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하여, 우선 목재산업의 산업 통계(수입, 생산, 유통) 및 일자리 관련 자료(산업계 종사자 수 및 채용인력 등)의 효율적 구축 및 이용방안을 모색하며 한국임업진흥원의 목재산업 진흥사업에 대한 현재 및 미래를 소개하고자 한다.

4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개발 현황

저자 : 이성숙 ( Sung-suk Lee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4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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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기후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는 사회 전반에 걸쳐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산림청은 4개의 정책 방향을 포함하는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발표하였다. 4개의 정책 방향 중 하나가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확대하는 것이다. 기후변화협약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되고 있는 목재의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여 국산목재의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것이다. 즉, 산림의 탄소흡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고 사용하는 선순환체계 확립이 필요한데 이러한 관점에서 목재이용 활성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목조화를 연구하고 목구조 건축물의 확대를 위해 생산기술을 고도화하며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목재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제기구(IPCC)에서 인정한 탄소중립 연료인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하여 에너지화하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잎이나 잔가지 등 벌채 부산물을 이용하여 향료소재로 개발하고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개발 현황 및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5목재산업 전문 인력의 역량

저자 : 김정수 ( Jeongsoo Kim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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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글로벌사업장으로의 성장현황 및 목표를 살펴보고, 글로벌 지속 성장을 위한 보드산업의 경쟁력 확보 항목을 분석하고 각 항목의 연구개발 방향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봄.
동화의 글로벌 사업장은 목재 분야에서 한국을 기점으로 말레이시아, 베트남, 호주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와 연관된 화학사업이 말레이시아, 베트남, 핀란드에 진출하였음. 최근에는 2차전지 소재사업으로서 전해액 사업을 시작하여, 중국, 말레이시아, 헝가리에 진출하고 있음.
아울러, 보드산업의 경쟁력 항목으로 크게 원재료, 친환경 성, 고기능성, 원가절감 등에 대해서 연구개발 동향을 간략히 살펴보고, 향후 동화의 방향성을 전망해봄.
이에 글로벌 사업장 운영 및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필요한 대학 전문 인력의 역량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함.

62050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목재산업의 역할

저자 : 한규성 ( Gyu-seong Han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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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50 탄소중립이 미래사회를 위한 거대담론의 중심이 되고 있다. 산림, 임업 및 목재산업 분야에서도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어떤 역할과 노력을 해야 할 지에 대해 깊은 고민과 성찰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산림산업과 목재산업은 '착한 산림탄소순환체계'를 지켜 나가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건설경기 침체 등 다양한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국내 목재산업에 불황의 그림자가 점차 짙어지고 있기도 하다. 실제 국산 목재수요의 감소로 입목벌채량이 2018년 546만2000㎥에서 2019년 518만4000㎥로 약 5.1% 감소해 산림산업과 목재산업 모두 힘든 시기를 마주하고 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산림자원을 적기에 벌채하여 자원으로 활용해야 하고, 그 자리에 다시 나무를 심어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이 더 잘 유지하도록 하는 '착한 산림탄소순환체계' 구축이 시급한 시기임에 틀림없다. 다시 말해 기후문제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인 신규조림, 재조림, 산림갱신, 목재제품(재료와 에너지로) 이용이라는 순환체계를 구축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을 개선하며, 더불어 산림이 건강하게 조성되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산불예방, 산사태 방지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재해에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7탄소중립과 목재산업 미래전략

저자 : 정종근 ( Jong Geun Jeong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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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등 주요 국가에서 탄소중립을 선언함에 따라 세계적인 탄소중립 체제에 돌입하였다. 탄소중립이란 탄소를 배출시킨 만큼 흡수시켜 실질적인 탄소배출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도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발표('20.12.07) 하면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핵심으로 한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전략안을 발표하였다.
우리나라 장기저탄소발전전략(2050)을 살펴보면 산림의 적절한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등 국산 목재제품의 활성화를 통해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넘어 적극적인 목재이용을 바탕으로 목재 수요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고 탄소저장능력이 인정된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이용 확대가 절실한 때이다.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에서는 목조건축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목재친화도시의 건설, 건축 자재로 이용,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국산목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요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탄소중립도시와 연계한 목재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전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어린이 이용시설의 실내환경을 친환경 목재로 리모델링도 추진한다. 아울러 벌채 후 이용되지 않고 산림에 버려지던 산물을 수집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하고 목재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목재 이용을 활성화 해나갈 계획이다.

8나이테폭연대기를 이용한 설악산국립공원 분비나무 고사연도 및 생육쇠퇴도 조사

저자 : 최은비 ( En-bi Choi ) , 김요정 ( Yo-jung Kim ) , 박준희 ( Jun-hui Park ) , 박홍철 ( Jin-won Kim ) , 김진원 ( Hong-chul Park ) , 서정욱 ( Jeong-wook Seo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4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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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나무는 국내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 7종 가운데 한 수종으로, IUCN(국제자연보전연맹)이 관심수종(LC, Least Concern)으로 등록하였다. 고산 침엽수종 100ha 이상 분포지역 가운데 설악산국립공원에는 75% 이상이 분비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2004년부터 발표된 여러 연구에 의하면, 현재까지도 설악산 분비나무 자생지 곳곳에서 쇠퇴 및 고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분비나무 집단 고사가 확인된 세 지역(귀때기청봉, 관모능선, 설악폭포)을 대상으로 나이테분석법을 통해 연구지별 생육 및 고사과정을 분석하고자 실시하였다.
나이테분석을 위해 각 연구지 내 생육목과 고사목을 최소 10본씩 선정하여 직경 5.15mm 생장추로 생장편을 채취하였다. 분명한 나이테 경계 관찰을 위해 채취된 생장편 횡단면은 밸트사포로 연마되었다. 나이테 폭은 단위 0.01mm로 측정하였으며, 생육목 데이터를 이용하여 대표나이테폭연대기를 작성하였다. 고사목 고사연도는 작성된 연구지별 대표나이테폭연대기와 고사목 개체나이테폭연대기의 시계열 패턴 비교를 통해 밝혔다. 또한, 생육쇠퇴도를 분석하여 각 고사목의 생육쇠퇴가 언제부터 나타났는지 조사하였다.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9나이테를 이용한 울진 소광리 금강송의 고사연도 및 원인 규명

저자 : 이요섭 ( Yo-sub Lee ) , 전현진 ( Hyeon-jin Jeon ) , 서정욱 ( Jeong-wook Seo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4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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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2014)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일수 증가와 온도 상승이 지속적으로 관측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산림 내 수목 생장에 영향을 주어 고사를 발생시키기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에서도 울진 소광리 금강송의 고사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언급하고 있으나, 고사원인을 밝히기 위한 체계적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소광리 금강송 나이테를 이용하여 정확한 고사연도 분석과 함께, 기후요소(온도, 강수량)가 금강송 고사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밝히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에 필요한 나이테는 울진 소광리 백병산 일대 집단고사가 발생한 2개의 임분(A임분, B임분)에서 채취하였다. 대상목은 A임분에서 고사한 금강송 5본, B임분에서 고사한 금강송 4본이다. 고사연도 분석에 기준이 되는 표준연대기는 생육목 1본으로 작성하였다. 연대기 작성을 위해 모든 공시목을 대상으로 2개씩의 생장편을 채취하였으며, 0.01mm 단위로 측정하였다. 기후자료는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울진지역(1971~2020년) 자료를 사용하였다. 생육목을 이용하여 90년(1929~2019)간의 표준연륜연대기가 작성되었으며, 작성된 표준연대기와 각 고사목으로 작성된 개체 연륜연대기와의 크로스데이팅(cross-dating)을 통해 다음과 같은 고사연도를 확인하였다. A임분의 금강송은 모두 2012년에 고사하였으며, B임분의 금강송은 모두 2017년에 고사하였다. 이후 고사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표준연대기를 기준으로 고사연도가 파악된 9본의 고사목 연대기들과 다시 크로스데이팅하여 대표지수연대기를 작성한 뒤 Dendroclime2002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표지수연대기와 기후자료(기온, 강수량)와의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분석 결과, 온도는 당년 3월과 유의성(p<0.05) 있는 정의 상관을 보였다. 강수량의 경우 당년 1월 및 7월과 유의성(p<0.05) 있는 정의 상관을 나타냈다. 이를 토대로 연도별 1월, 3월, 7월의 온도와 강수량을 확인한 결과, 1월, 3월에는 2010년을 시작으로 3 ~ 4년 동안 온도 및 강수량이 지난 50년 동안의 평균값보다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7월에는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기온은 상승하고, 강수량은 감소하였다. 이러한 기후변화가 소광리 금강송 고사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판단되나, 보다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10형성층 활동 기간을 활용한 일본잎갈나무 식재 및 벌채 적기 판정

저자 : 유혜지 ( Hye-ji Yoo ) , 주정덕 ( Jeong-deok Ju ) , 박준희 ( Jun-hui Park ) , 신창섭 ( Chang-seob Shin ) , 엄창득 ( Chang-deuk Eom ) , 서정욱 ( Jeong-wook Seo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15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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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요 조림수종인 일본잎갈나무 형성층 활동 시기를 모니터링하여 적절한 식재 및 벌채시기를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지는 충청북도에 위치한 월악산과 미동산이다. 월악산 지역의 일본잎갈나무 형성층 모니터링은 2017년 4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시하였으며, 미동산 지역에서는 4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실시되었다. 모니터링 간격은 1주일이며, 형성층 시료 채취는 각 지역에서 5본의 일본잎갈나무를 선발한 후 직경 2mm 미니 생장추(traphor)를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형성층 활동 결과 분석에서 상해세포간구 발생으로 정확한 형성층 활동 모니터링이 불가능한 수목은 제외되었다. 따라서 각 지역에서 4본이 결과 분석에 사용되었다. 형성층 활동 개시일의 경우 월악산 2본(WRLK 02, WRLK 03)과 미동산 3본(MDLK 02, MDLK 03, MDLK 04)은 4월 28일이었으며, 나머지 월악산 2본(WRLK 01, WRLK 04)과 미동산 1본(MDLK 01)은 일주일 후인 5월 4일이었다. 형성층 활동 개시를 유도한 적산온도를 조사한 결과, 월악산 일본잎갈나무는 196.4-271.8, 미동산 일본잎갈나무 204.7-277.3로 확인되어 큰 차이가 없었다. 형성층 활동 종료는 월악산 일본잎갈나무의 경우 8월 4일-8월 25일이었으며, 미동산의 경우에는 8월 4일-9월 1일로 조사되었다. 형성층 활동 개시와 종료일을 기준으로 형성층 활동 기간을 조사한 결과, 미동산 일본잎갈나무의 형성층 활동 기간(111.25일: 99-121일)이 월악산 일본잎갈나무의 형성층 활동 기간(104.75일: 93-120일)보다 약 1주일 길었다. 이상의 결과를 근거로 월악산과 미동산에 적합한 일본잎갈나무 식재 시기는 형성층 활동 약 한 달 전인 4월 이전, 벌채는 형성층 활동이 완전히 종료되는 10월부터 이듬해 형성층 활동 개시 전까지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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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윤수 ( Yoon Soo Kim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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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significant figures in wood science education last 30 years is the decline of the wood science (WS) program in parallel with its industries at the Western Hemisphere. WS programs have been curtailed or merged into other programs. Such trends are also true in research institutions related to WS in Germany, Sweden, Japan and Australia. It is not certain that this trend in the Western hemisphere would be temporal or even spread out to the universities in the developing countries.
University in the 21 century has turned away from poetry to a place of prose. Radically changed landscape in science and technology (S&T) also leads to divide the S&T as favorable and unfavorable ones in universities. Agriculture and WS are affected by this category as unfavorable ones. Higher education has been transformed 1) from didactic to interactive problem-based learning and 2) from boundary-respect conception to the boundary-suspicious conception. Single subject department-base degree casts a question of suitability in an ever-changing social context.
We are experiencing the convergence of digital technologies with breakthrough in material science, biology and the dawn of a human transformation. IT changed the horizons of learning in the higher education, showing that university does not work furthermore as warehouse for knowledge creation. COVID-19 clearly shows how visualization and virtualization affect the education business and our daily lives. Nonetheless, we are now also living under climate changes and resource depletion. Obviously society has to rely heavily on forest products and more needs from wood to meet a growing global population. Hence the challenge herewith is how to accommodate the new modernity, while still embracing our traditional value system? Convergence of WS with other academic disciplines is a must. Moreover, the role of green wood products in the global climate change agenda, and the environmental benefits of wood versus competing materials are an important topic for our future earth.
To remain competitive in a rapidly changing market place, students cannot be the passive recipients of knowledge following a prescribed curriculum. The very success of WS program within reach depends on professors. They can devise new solutions to the problems of a constantly changing world, although the precautious, incremental and zero-risk thinking in the professors would be challenges to overcome. Change is always painful and expensive.

2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 기초연구사업 소개

저자 : 김희수 ( Heui-soo Kim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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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생명과학단은 연구자 중심의 R&D 시스템 혁신, 지식창출의 플랫폼 역할 강화,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재양성, 연구성과의 사회경제적 영향 확대 목표를 가지고 학술 연구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여 창의적 연구와 인재양성 지원으로 지식의 진보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나아가 공정하고 전문적인 연구과제 선정, 우수 연구성과 창출, 확산을 통한 국민 만족, 자율과 책임의 연구 문화를 조성하여 기초연구 분야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따라서, 기초연구사업의 개요, 예산 및 지원현황, 중점 추진 방향 및 평가시스템을 소개하고자 한다. 생명과학분야에 대한 기초연구사업의 활성화로 새로운 지식창출과 인력양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의 근본원천인 “과학적 기초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

3목재산업현황 및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사업

저자 : 강승모 ( Kang Sung-mo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4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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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의 목재산업은 건설경기가 침체되고 중국, 말레이시아 등의 외국산 목재자재들에게 가격 경쟁력에서 뒤처지면서 지속적으로 사업규모가 축소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접촉이 기피되면서 언택트(Untact)시대를 넘어 온택트(Ontact)시대로 변화되는 시장상황에서 대면접촉위주의 판매가 주를 이루는 목재산업계의 매출타격이 심화되고 있다.
국내대학에서 임산공학과는 졸업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여건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서 학과의 명칭 변경, 통·폐합, 그리고 학과생 모집 규모 축소등으로 대응하고 졸업생의 취업난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및 플라스틱의 지나친 남용으로 인한 환경파괴가 지속되면서 세계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행동이 강요되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 그린뉴딜과 탄소중립을 국가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면서 산하기관인 산림청에서도 목재펠릿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 저장고인 목재 사용 확대를 위한 목재이용활성화를 주요 정책과제로 지정하였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확한 통계 및 실태파악이 부족하고,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목재산업계 발전을 위한 면밀한 대응이 절실한 사항이다. 따라서 본 강연에서 그린뉴딜과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하여, 우선 목재산업의 산업 통계(수입, 생산, 유통) 및 일자리 관련 자료(산업계 종사자 수 및 채용인력 등)의 효율적 구축 및 이용방안을 모색하며 한국임업진흥원의 목재산업 진흥사업에 대한 현재 및 미래를 소개하고자 한다.

4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개발 현황

저자 : 이성숙 ( Sung-suk Lee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4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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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기후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는 사회 전반에 걸쳐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산림청은 4개의 정책 방향을 포함하는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발표하였다. 4개의 정책 방향 중 하나가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확대하는 것이다. 기후변화협약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되고 있는 목재의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여 국산목재의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것이다. 즉, 산림의 탄소흡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고 사용하는 선순환체계 확립이 필요한데 이러한 관점에서 목재이용 활성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목조화를 연구하고 목구조 건축물의 확대를 위해 생산기술을 고도화하며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목재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제기구(IPCC)에서 인정한 탄소중립 연료인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하여 에너지화하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잎이나 잔가지 등 벌채 부산물을 이용하여 향료소재로 개발하고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개발 현황 및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5목재산업 전문 인력의 역량

저자 : 김정수 ( Jeongsoo Kim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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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글로벌사업장으로의 성장현황 및 목표를 살펴보고, 글로벌 지속 성장을 위한 보드산업의 경쟁력 확보 항목을 분석하고 각 항목의 연구개발 방향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봄.
동화의 글로벌 사업장은 목재 분야에서 한국을 기점으로 말레이시아, 베트남, 호주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와 연관된 화학사업이 말레이시아, 베트남, 핀란드에 진출하였음. 최근에는 2차전지 소재사업으로서 전해액 사업을 시작하여, 중국, 말레이시아, 헝가리에 진출하고 있음.
아울러, 보드산업의 경쟁력 항목으로 크게 원재료, 친환경 성, 고기능성, 원가절감 등에 대해서 연구개발 동향을 간략히 살펴보고, 향후 동화의 방향성을 전망해봄.
이에 글로벌 사업장 운영 및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필요한 대학 전문 인력의 역량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함.

62050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목재산업의 역할

저자 : 한규성 ( Gyu-seong Han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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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50 탄소중립이 미래사회를 위한 거대담론의 중심이 되고 있다. 산림, 임업 및 목재산업 분야에서도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어떤 역할과 노력을 해야 할 지에 대해 깊은 고민과 성찰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산림산업과 목재산업은 '착한 산림탄소순환체계'를 지켜 나가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건설경기 침체 등 다양한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국내 목재산업에 불황의 그림자가 점차 짙어지고 있기도 하다. 실제 국산 목재수요의 감소로 입목벌채량이 2018년 546만2000㎥에서 2019년 518만4000㎥로 약 5.1% 감소해 산림산업과 목재산업 모두 힘든 시기를 마주하고 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산림자원을 적기에 벌채하여 자원으로 활용해야 하고, 그 자리에 다시 나무를 심어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이 더 잘 유지하도록 하는 '착한 산림탄소순환체계' 구축이 시급한 시기임에 틀림없다. 다시 말해 기후문제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인 신규조림, 재조림, 산림갱신, 목재제품(재료와 에너지로) 이용이라는 순환체계를 구축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을 개선하며, 더불어 산림이 건강하게 조성되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산불예방, 산사태 방지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재해에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7탄소중립과 목재산업 미래전략

저자 : 정종근 ( Jong Geun Jeong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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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등 주요 국가에서 탄소중립을 선언함에 따라 세계적인 탄소중립 체제에 돌입하였다. 탄소중립이란 탄소를 배출시킨 만큼 흡수시켜 실질적인 탄소배출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도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발표('20.12.07) 하면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핵심으로 한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전략안을 발표하였다.
우리나라 장기저탄소발전전략(2050)을 살펴보면 산림의 적절한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등 국산 목재제품의 활성화를 통해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넘어 적극적인 목재이용을 바탕으로 목재 수요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고 탄소저장능력이 인정된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이용 확대가 절실한 때이다.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에서는 목조건축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목재친화도시의 건설, 건축 자재로 이용,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국산목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요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탄소중립도시와 연계한 목재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전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어린이 이용시설의 실내환경을 친환경 목재로 리모델링도 추진한다. 아울러 벌채 후 이용되지 않고 산림에 버려지던 산물을 수집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하고 목재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목재 이용을 활성화 해나갈 계획이다.

8나이테폭연대기를 이용한 설악산국립공원 분비나무 고사연도 및 생육쇠퇴도 조사

저자 : 최은비 ( En-bi Choi ) , 김요정 ( Yo-jung Kim ) , 박준희 ( Jun-hui Park ) , 박홍철 ( Jin-won Kim ) , 김진원 ( Hong-chul Park ) , 서정욱 ( Jeong-wook Seo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4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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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나무는 국내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 7종 가운데 한 수종으로, IUCN(국제자연보전연맹)이 관심수종(LC, Least Concern)으로 등록하였다. 고산 침엽수종 100ha 이상 분포지역 가운데 설악산국립공원에는 75% 이상이 분비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2004년부터 발표된 여러 연구에 의하면, 현재까지도 설악산 분비나무 자생지 곳곳에서 쇠퇴 및 고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분비나무 집단 고사가 확인된 세 지역(귀때기청봉, 관모능선, 설악폭포)을 대상으로 나이테분석법을 통해 연구지별 생육 및 고사과정을 분석하고자 실시하였다.
나이테분석을 위해 각 연구지 내 생육목과 고사목을 최소 10본씩 선정하여 직경 5.15mm 생장추로 생장편을 채취하였다. 분명한 나이테 경계 관찰을 위해 채취된 생장편 횡단면은 밸트사포로 연마되었다. 나이테 폭은 단위 0.01mm로 측정하였으며, 생육목 데이터를 이용하여 대표나이테폭연대기를 작성하였다. 고사목 고사연도는 작성된 연구지별 대표나이테폭연대기와 고사목 개체나이테폭연대기의 시계열 패턴 비교를 통해 밝혔다. 또한, 생육쇠퇴도를 분석하여 각 고사목의 생육쇠퇴가 언제부터 나타났는지 조사하였다.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9나이테를 이용한 울진 소광리 금강송의 고사연도 및 원인 규명

저자 : 이요섭 ( Yo-sub Lee ) , 전현진 ( Hyeon-jin Jeon ) , 서정욱 ( Jeong-wook Seo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4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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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2014)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일수 증가와 온도 상승이 지속적으로 관측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산림 내 수목 생장에 영향을 주어 고사를 발생시키기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에서도 울진 소광리 금강송의 고사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언급하고 있으나, 고사원인을 밝히기 위한 체계적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소광리 금강송 나이테를 이용하여 정확한 고사연도 분석과 함께, 기후요소(온도, 강수량)가 금강송 고사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밝히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에 필요한 나이테는 울진 소광리 백병산 일대 집단고사가 발생한 2개의 임분(A임분, B임분)에서 채취하였다. 대상목은 A임분에서 고사한 금강송 5본, B임분에서 고사한 금강송 4본이다. 고사연도 분석에 기준이 되는 표준연대기는 생육목 1본으로 작성하였다. 연대기 작성을 위해 모든 공시목을 대상으로 2개씩의 생장편을 채취하였으며, 0.01mm 단위로 측정하였다. 기후자료는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울진지역(1971~2020년) 자료를 사용하였다. 생육목을 이용하여 90년(1929~2019)간의 표준연륜연대기가 작성되었으며, 작성된 표준연대기와 각 고사목으로 작성된 개체 연륜연대기와의 크로스데이팅(cross-dating)을 통해 다음과 같은 고사연도를 확인하였다. A임분의 금강송은 모두 2012년에 고사하였으며, B임분의 금강송은 모두 2017년에 고사하였다. 이후 고사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표준연대기를 기준으로 고사연도가 파악된 9본의 고사목 연대기들과 다시 크로스데이팅하여 대표지수연대기를 작성한 뒤 Dendroclime2002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표지수연대기와 기후자료(기온, 강수량)와의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분석 결과, 온도는 당년 3월과 유의성(p<0.05) 있는 정의 상관을 보였다. 강수량의 경우 당년 1월 및 7월과 유의성(p<0.05) 있는 정의 상관을 나타냈다. 이를 토대로 연도별 1월, 3월, 7월의 온도와 강수량을 확인한 결과, 1월, 3월에는 2010년을 시작으로 3 ~ 4년 동안 온도 및 강수량이 지난 50년 동안의 평균값보다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7월에는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기온은 상승하고, 강수량은 감소하였다. 이러한 기후변화가 소광리 금강송 고사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판단되나, 보다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10형성층 활동 기간을 활용한 일본잎갈나무 식재 및 벌채 적기 판정

저자 : 유혜지 ( Hye-ji Yoo ) , 주정덕 ( Jeong-deok Ju ) , 박준희 ( Jun-hui Park ) , 신창섭 ( Chang-seob Shin ) , 엄창득 ( Chang-deuk Eom ) , 서정욱 ( Jeong-wook Seo )

발행기관 : 한국목재공학회 간행물 : 한국목재공학 학술발표논문집(Conference Proceedings) 20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15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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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요 조림수종인 일본잎갈나무 형성층 활동 시기를 모니터링하여 적절한 식재 및 벌채시기를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지는 충청북도에 위치한 월악산과 미동산이다. 월악산 지역의 일본잎갈나무 형성층 모니터링은 2017년 4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시하였으며, 미동산 지역에서는 4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실시되었다. 모니터링 간격은 1주일이며, 형성층 시료 채취는 각 지역에서 5본의 일본잎갈나무를 선발한 후 직경 2mm 미니 생장추(traphor)를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형성층 활동 결과 분석에서 상해세포간구 발생으로 정확한 형성층 활동 모니터링이 불가능한 수목은 제외되었다. 따라서 각 지역에서 4본이 결과 분석에 사용되었다. 형성층 활동 개시일의 경우 월악산 2본(WRLK 02, WRLK 03)과 미동산 3본(MDLK 02, MDLK 03, MDLK 04)은 4월 28일이었으며, 나머지 월악산 2본(WRLK 01, WRLK 04)과 미동산 1본(MDLK 01)은 일주일 후인 5월 4일이었다. 형성층 활동 개시를 유도한 적산온도를 조사한 결과, 월악산 일본잎갈나무는 196.4-271.8, 미동산 일본잎갈나무 204.7-277.3로 확인되어 큰 차이가 없었다. 형성층 활동 종료는 월악산 일본잎갈나무의 경우 8월 4일-8월 25일이었으며, 미동산의 경우에는 8월 4일-9월 1일로 조사되었다. 형성층 활동 개시와 종료일을 기준으로 형성층 활동 기간을 조사한 결과, 미동산 일본잎갈나무의 형성층 활동 기간(111.25일: 99-121일)이 월악산 일본잎갈나무의 형성층 활동 기간(104.75일: 93-120일)보다 약 1주일 길었다. 이상의 결과를 근거로 월악산과 미동산에 적합한 일본잎갈나무 식재 시기는 형성층 활동 약 한 달 전인 4월 이전, 벌채는 형성층 활동이 완전히 종료되는 10월부터 이듬해 형성층 활동 개시 전까지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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