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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관계학회> 한국가족관계학회지> 결혼이주여성의 출신국가별 결혼만족도에 대한 문화적응스트레스 및 자원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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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의 출신국가별 결혼만족도에 대한 문화적응스트레스 및 자원의 영향

Effects of Acculturation Stress and Resources on Marital Satisfaction of Marriage Migrant Women by Country of Origin

애리덴 ( Sharavdorj Erdene ) , 안정신 ( An Jeong Shin )
  • : 한국가족관계학회
  •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6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4월
  • : 27-49(23pages)

DOI


목차

Ⅰ. 연구목적 및 필요성
Ⅱ. 선행연구 고찰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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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응스트레스, 개인적, 가족, 사회적 자원 및 결혼만족도가 출신국가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결혼이주여성의 출신국가별문화적응스트레스와 개인적(자아탄력성), 가족(남편의 지지, 시부모의 지지), 사회적(공적지지, 사회참여활동) 자원변인의 결혼만족도에 대한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는 데 있다. 연구방법: 결혼이주여성 4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자료는 PASW 18.0을 이용하여 빈도, 평균, 신뢰도, ANOVA, 상관계수, 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응스트레스 하위요인 중 의사소통, 사회적 편견, 문화충격, 향수병, 적대감, 개인적 자원인 자아탄력성, 가족 자원 중 시부모의 지지, 사회적 자원인 공적 지지 변인에서는 출신국가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모든 결혼이주여성의 결혼만족도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문화적응스트레스 및 자원은 없었다. 몽골 결혼이주여성의 남편의 지지가 높을수록, 향수병이 낮을수록,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중국 결혼이주여성의 경우는 적대감이 낮을수록,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남편과 시부모의 지지가 높을수록, 문화충격이 낮을수록, 필리핀 결혼이주여성의 경우는 남편의 지지가 높을수록, 사회참여활동이 많을수록 결혼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결혼이주여성들의 결혼안정성을 지켜나가는 데에 있어서 결혼만족도는 중요한 요인인데, 이러한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이와 같이 나라별로 상이하다. 그러므로 관련 기관들에서는 이들의 문화적인 배경과 실태를 이해하고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여 결혼생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이들의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이나 상담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려는 시도가 필요할 것이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fferences in variables depending on the nationality of marriage migrant women, and to investigate how differently the effects of acculturation stress, personal characteristic variables (ego-resilience), relational variables (husband support, parents-in-law support) and social variables (public support, social participation) are on the women’s marital satisfaction. Method: Data from 416 marriage migrant women from Mongolia, Vietnam, China, and the Philippines. were used for this stud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18.0 program and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analyses, as well as Scheffe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Result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ego-resilience, support of parents-in-law, and the dimensions of acculturation stress including conversation, social prejudice, culture shock, homesickness, and hostility according to the nationality of the marriage migrant women.Second, the relative effects on marital satisfaction of Mongolian women showed that husband support was most important to marital satisfaction, followed by less homesickness, and ego-resilience. For the Vietnamese, husband support was most important, followed by parents-in-law support, and less culture shock. In addition, lower hostility was more important than any other variable for the Chinese, while husband support was most important, followed by social participation, among the Philippine women. Conclusions: These results were discussed in terms of education and policies for marriage migrant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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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자연과학분야  > 가정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5310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21
  •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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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계경제 악화가 가족생활과 심리적 복지에 미친 단기종단적 영향과 조절요인

저자 : 손서희 ( Son Seohee ) , 성미애 ( Sung Miai ) , 유재언 ( Yoo Jaeeon ) , 이재림 ( Lee Jaerim ) , 장영은 ( Young Eun ) , 진미정 ( Chin Meej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6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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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계경제 악화가 경제생활, 가족생활, 심리적 복지, 가족 및 사회관계망 변화에 차이를 가져왔는지를 파악하고, 가계경제 악화가 심리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가족 및 사회관계망 자원이 조절하는지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2020년 5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친 온라인조사에 모두 참여한 561명(연령: 20-64세)을 연구대상으로 혼합분산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1차조사와 2차조사 사이에 가계경제가 악화된 집단은 같은 기간 동안 행복감과 가족탄력성이 낮아졌고, 스트레스 수준은 높아졌다. 반면 가계경제가 유지되었거나 개선된 집단은 주관적 행복감이 오히려 향상되었다. 1차조사에서의 행복과 스트레스를 통제한 상태에서 2차조사 시점의 행복과 스트레스를 각각 종속변수로 하는 회귀분석 결과, 가계경제가 악화된 경우 행복감(2차조사)은 낮았고 스트레스(2차조사) 수준은 높았다. 또한 가계경제 악화와 행복의 관계에서 가족탄력성 및 친구의 지원 두 가지 모두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특히 가족탄력성은 가계경제가 행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였다. 그러나 가계경제 악화가 스트레스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조절효과가 발견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결과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가계경제 악화 여부에 따른 심리적 측면에서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악화된 가계경제에 대한 지원과 함께 가족탄력성을 강화하는 가족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2결혼이주여성의 출신국가별 결혼만족도에 대한 문화적응스트레스 및 자원의 영향

저자 : 애리덴 ( Sharavdorj Erdene ) , 안정신 ( An Jeong Shin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6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4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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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응스트레스, 개인적, 가족, 사회적 자원 및 결혼만족도가 출신국가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결혼이주여성의 출신국가별문화적응스트레스와 개인적(자아탄력성), 가족(남편의 지지, 시부모의 지지), 사회적(공적지지, 사회참여활동) 자원변인의 결혼만족도에 대한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는 데 있다. 연구방법: 결혼이주여성 4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자료는 PASW 18.0을 이용하여 빈도, 평균, 신뢰도, ANOVA, 상관계수, 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응스트레스 하위요인 중 의사소통, 사회적 편견, 문화충격, 향수병, 적대감, 개인적 자원인 자아탄력성, 가족 자원 중 시부모의 지지, 사회적 자원인 공적 지지 변인에서는 출신국가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모든 결혼이주여성의 결혼만족도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문화적응스트레스 및 자원은 없었다. 몽골 결혼이주여성의 남편의 지지가 높을수록, 향수병이 낮을수록,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중국 결혼이주여성의 경우는 적대감이 낮을수록,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남편과 시부모의 지지가 높을수록, 문화충격이 낮을수록, 필리핀 결혼이주여성의 경우는 남편의 지지가 높을수록, 사회참여활동이 많을수록 결혼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결혼이주여성들의 결혼안정성을 지켜나가는 데에 있어서 결혼만족도는 중요한 요인인데, 이러한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이와 같이 나라별로 상이하다. 그러므로 관련 기관들에서는 이들의 문화적인 배경과 실태를 이해하고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여 결혼생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이들의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이나 상담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려는 시도가 필요할 것이다.

3부모의 공감적 태도가 청소년의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저자 : 이진경 ( Lee Jin Kyoung ) , 전귀연 ( Jeon Gwee Ye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6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7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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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부모의 공감적 태도와 청소년의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사이에 대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가지는 매개효과 탐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 SPSS 20.0과 SPSS Process Macro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부모의 공감적 태도와 청소년의 적응적인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사이에 대한 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하지만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부모의 공감적 태도와 청소년의 부적응적인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사이에 대한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그러므로 부모의 공감적 태도를 통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것은 청소년의 적응적인 인지적 정서조절전략발달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4가정폭력 피해경험, 또래괴롭힘 피해경험 및 정서강도가 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에 미치는 영향: 감정표현불능증의 매개효과

저자 : 박상미 ( Park Sangmee ) , 김정민 ( Kim Jung Min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6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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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 빈도를 확인하고, 성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가정폭력 피해경험, 또래괴롭힘 피해경험 또는 정서강도가 비자살적 자해에 미치는 영향에서 감정표현불능증이 간접효과를 나타내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중·고등학생(13∼18세)에게 비자살적 자해, 가정 내의 학대경험, 또래괴롭힘, 정서강도, 감정표현불능증에 대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수집한 자료 중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하고 총 530부를 선정하여 SPSS Statistics 25.0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연구대상의 28.11%가 1회 이상의 자해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 약 2.5배 높은 자해 빈도를 보고하였다. 셋째, 감정표현불능증은 가정폭력 피해경험과 또래괴롭힘 피해경험이 비자살적 자해에 미치는 영향력을 부분매개 하였다. 넷째, 감정표현불능증은 정서강도가 비자살적 자해에 미치는 영향력을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결과는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자해를 더 많이 하며, 남녀학생 간의 자해 목적에서도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구별하여 명명하고 언어화하는 능력의 결함은 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자신의 감정을 뚜렷하게 인식하고 적응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치료 및 예방적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5국내 재혼관련 연구 동향분석: 2008∼2019년 발간된 학술지를 중심으로

저자 : 이은영 ( Lee Eun Young ) , 김수진 ( Kim Soo Jin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6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2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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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최근 12년간의 국내 재혼관련 학술지 연구 동향을 파악하여 향후 재혼연구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내용분석법을 사용하여 재혼관련 연구의 발표연도 및 발간 학술지명, 연구 방법, 연구 대상, 연구 주제 및 연구결과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재혼관련 논문은 38개 학술지에서 총 64편 발간되었다. 둘째, 연구방법은 질적연구, 양적연구, 문헌연구, 혼합연구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연구대상은 재혼당사자, 재혼자녀, 재혼가족, 다문화 재혼가족, 재혼노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연구주제는 재혼경험이 가장 많이 나타났고, 재혼관 및 재혼인식, 재혼관련 이론 개발 및 연구, 재혼적응 프로그램, 상담 및 치료적 개입은 모두 같은 비중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재혼생활의 적응요인은 한 가족의식, 부부친밀감, 친부모와의 관계 경험, 새 부모의 정서적지지, 친구 및 학교지지 등으로 나타났고, 재혼생활의 부적응 요인은 부부간의 갈등, 자녀 양육갈등, 역기능적 의사소통, 가족경계혼란, 친부모와의 관계 단절 등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재혼적응 프로그램은 재혼가족의 결속력 향상, 심리적 안녕감 증진, 의사소통과 문제해결능력 향상과 재혼부모의 역할긴장 및 양육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향후 재혼관련 연구는 첫째, 재혼관련 연구 대상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둘째, 재혼가족에 대한 구조적 연구와 종단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재혼관련 인식 연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넷째, 결혼관계 정보기지 구축 및 민간 자원을 활용한 가족지원 서비스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6한국형 성인애착 척도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성인애착 연구 경험에 관한 초점집단면접

저자 : 이지민 ( Lee Ji Min ) , 한혜림 ( Han Hye Rim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6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4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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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형 성인애착 척도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성인애착을 연구해 온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성인애착에 대한 정의와 개념,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성인애착 척도의 한계점, 한국형 성인애착 척도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고려할 점에 대한 초점집단면접(FGI)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연구방법: 연구 참여자는 초점집단면접에 참여자 7명과 개별 참여자 4명이다. 초점집단면접 참여자는 성인애착으로 학위를 받았거나 준비하고 있는 석사 졸업생, 박사 수료생, 박사 졸업생 등 연구자 7명이었다. 연구결과: 초점집단면접 분석결과 2영역에서 8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첫째, 성인애착의 정의 및 개념에서는 기존 성인애착 정의 유지, 성인애착 정의에 대한 명확성, 문화적 고려에 대한 필요성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둘째, 성인애착 척도의 문제점에서는 측정대상에 대한 문제, 문항에 대한 문제(문항의 모호함, 매끄럽지 않는 번역, 역문항), 범주와 차원에 대한 문제로 도출되었다. 결론: 본 연구는 한국형 성인애착 척도 개발을 위해서 실제로 성인애착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경험한 성인애착 척도에 대해 실제적 평가를 했다는 점과 성인애착 척도에 있어 문화적 특성에 대한 고려를 했다는 점에서 성인애착척도에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7사별여성의 상속경험을 통해 본 상속과정, 가족관계 변화, 상속에 대한 인식

저자 : 성미애 ( Sung Miai ) , 이재림 ( Lee Jaerim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6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5-16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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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배우자를 사별한 여성들의 상속경험을 토대로, 상속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상속 후 가족관계의 변화, 배우자 상속분 및 미래의 상속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연구방법: 자료수집 시점에서 최근 1-3년 이내에 남편이 사망하여 재산상속을 경험하였으며, 상속과정을 공유한 성인자녀가 1명 이상 있는 중노년기 여성 5명(만 56-78세)을 심층면접하였고, 주제분석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참여자 본인이 단독상속한 경우와 자녀와 공동 상속한 경우가 있었으며, 상속유형에 관계없이 자녀가 상속과정을 주도하였다. 상속과정에서 가족갈등을 경험하지 않은 경우는 상속 후 가족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인식하였고, 집안이나 자녀의 성격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였다. 연구참여자들은 사별한 배우자를 우대하거나 배우자에게만 상속하는 방식에 찬성하였으며, 본인이 사망하고 난 뒤에는 자녀에게 상속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다만 제사를 지낼 자녀가 아니라 형편이 어려운 자녀에게 상속하기를 희망하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사별여성의 재산상속은 단순히 경제력의 분배가 아니라 자녀 및 인척과의 유대관계, 상속인의 향후 노년생활에 대한 인식과 관련됨을 알 수 있다.

8개인 심리적 요인이 부부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의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 개인의 우울감과 자아존중감을 중심으로

저자 : 안연주 ( An Yeon Ju ) , 최연실 ( Choi Youn Shil )

발행기관 : 한국가족관계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6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5-18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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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개인 심리적 요인과 결혼만족도가 부부간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개인 심리적 요인이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제14차 한국복지패널 데이터(2020) 중 3,129쌍의 부부 결합데이터를 사용하였고, 부부의 우울감, 자아존중감 그리고 결혼만족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paired t-test를 사용하였으며, APIM 모델을 통해 변인 간 자기효과(actor effect)와 상대방효과(partner effect)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아내와 남편의 우울감, 자아존중감, 결혼만족도는 부부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아내는 남편에 비해 우울감과 자아존중감이 높고, 남편은 아내에 비해 결혼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내의 우울감은 자신의 결혼만족도와 남편의 결혼만족도에 모두 영향을 미쳤고, 남편의 경우 자신의 우울감이 아내의 우울감보다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내와 남편의 자아존중감은 자기와 상대방의 결혼만족도에 모두 영향을 미쳤고, 상대방효과보다 자기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부부의 개인 심리적 특성과 공유된 결혼생활에 대한 결혼만족감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부부관계를 다루는 상담 및 교육 등에서 개인의 특성을 민감히 다룰 필요가 있다. 또한, 아내의 우울감을 확인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부부 개인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다루는 것은 부부의 결혼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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