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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교육학회> 경제교육연구> 고등학생의 대학교 경제ㆍ경영 계열 전공 희망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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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대학교 경제ㆍ경영 계열 전공 희망과 선택

High School Students' Hopes and Choices for College Economics Major

한경동 ( Kyungdong Hahn )
  • : 한국경제교육학회
  • : 경제교육연구 28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4월
  • : 77-89(13pages)
경제교육연구

DOI

10.37060/KJEE.28.1.4


목차

Ⅰ. 서론
Ⅱ. 자료 및 분석 방법
Ⅲ. 분석 결과
Ⅳ. 결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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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교육고용패널Ⅱ(Korean Education & Employment Panel Ⅱ)을 이용하여 고등학생의 4년제 대학교 경제 · 경영 계열 전공 희망과 선택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4년제 대학교 경제 · 경영 계열 전공을 희망했던 학생 중 63.5%는 다른 전공을 선택하며, 경제 · 경영 계열 전공을 선택한 학생 중 51.8%는 다른 전공을 희망했던 학생이었다. 둘째, 경제 · 경영 계열 전공을 희망하고 선택한 집단과 희망하지 않았으나 선택한 집단, 그리고 희망하고 선택한 집단과 희망했으나 선택하지 않은 집단의 비교에서 학생의 성적 등급, 수학 과목선호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셋째, 고등학생의 성적이 우수할수록 4년제 대학교 경제 · 경영 계열 전공을 희망하거나 선택할 가능성이 유의하게 더 높아진다. 향후 경제교육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학 경제 · 경영 계열 전공 선택에 관한 추가적인 분석은 물론 대학 졸업 후 노동시장의 이행 과정까지 이어지는 일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In this study, using the Korean Education & Employment Panel II, high school students' hopes and choices in economics major at four-year universities were analyzed. To summarize the results of the analysis, first, 63.5% of students who hoped to major in economics at a four-year university chose another major, and 51.8% of those who chose to major in economics were students who hoped another major. Second, in the comparisons between the group who hoped and chose a major in economics and the group who did not hope but chose, and between the group who hoped and chose and the group who hoped but did not choose,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student grades and mathematics subject preference. Third, the higher a high school student's grades were, the significantly higher the possibility of hoping or choosing a major in economics at a four-year university. In order to make a more objective and accurate diagnosis of economic education in the future, additional analyses on the choice of majors in economics at university, as well as a consistent study leading to the process of transition to the labor market after graduation from college, are needed.

UCI(KEPA)

I410-ECN-0102-2022-300-000560057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연3회
  • : 1226-7805
  • : 2713-5187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22
  •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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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권1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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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제학자 없는 <경제 수학>

저자 : 한진수 ( Jinsoo Hahn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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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의해 고등학교에 <경제 수학> 과목이 신설됐다. 비록 수학과 교육과정의 일부이고 수학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신설된 과목이지만, 비사회과 영역의 교육과정에 경제 내용이 포함됐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가 있다. <경제 수학>이 학생의 수학 역량뿐 아니라 경제 역량 강화에도 시나브로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긍정 효과를 기대한다. 이 과목을 담당하는 수학 교사가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교과서 내용의 적확성이 경제교육 효과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다. 본 연구에서는 교과서 분석을 통해 <경제 수학> 교과서의 경제 내용 오류를 파악하고 서술에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수학과 영역의 과목이므로 수학자들이 주도적으로 <경제 수학>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과서를 제작하는 일은 불가피하지만, 교과서 집필진에 경제학 전문가가 포함되어야 한다. 그러나 분석 대상의 교과서에서 경제학자의 역할은 찾을 수 없다. 그 결과 경제학의 정식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 않거나, 경제 개념의 정의나 경제 분석에 오류가 있거나, 전기 요금을 세금으로 서술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오류 사례가 <경제 수학> 교과서에 산재해 있다. 이 외에도 서술을 보완하거나 사례를 교체하는 등 비교적 단순한 보완 작업을 거친다면 동일한 시간을 수업하더라도 더 나은 경제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도 상당수 존재한다. 수학자와 경제학자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학과 경제학의 진정한 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


The national curriculum released in 2015 introduced a new subject, 'Mathematics for Economics,' as one of career-related elective courses. Although the primary purpose of the new subject is to revitalize mathematics education, the introduction of the subject has significance in economic education as well because various economic contents are included in the mathematics curriculum. The 'Mathematics for Economics'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improving students' economic competencies. Since mathematics teachers, who lack an economics background, tend to rely heavily on textbooks, well-designed textbook is key to determining the effectiveness of economic education. The aim of this study is to find content errors in the textbook and consider solutions. There are two main findings. First, the role of economists in writing the textbook is not observed. While it is natural for mathematicians to take the initiative in developing the curriculum and writing the textbook, at least one economist should have played a role in the writing. Second, consequentially, various types of errors are found in economics contents. Close collaboration between mathematicians and economists is recommended to create synergies by adequately infusing economics contents into mathe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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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디지털 환경을 고려한 시민 경제 수업의 제안

저자 : 이수정 ( Sujeong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6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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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디지털 환경을 고려한 경제교육을 논의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최근 4차 산업 혁명과 코로나-19의 발생은 디지털 경제로의 변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제 활동의 영역을 확장하며, 경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줌으로써 무정형의 학습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환경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줌과 동시에 위험한 경제 활동을 양산해내기도 한다. 따라서 청소년들의 기회를 확장하면서도 위험을 축소하는 경제교육이 필요하다. 아울러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경제교육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비합리적 의사결정에 대한 논의를 제공하는 행동 경제학과 디지털 환경의 변화를 논의하는 디지털 경제학, 시민 역량과 시민 생활을 강조하는 최신의 경제교육 논의를 이론적 기반으로 활용하여 수업 사례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청소년의 일상 경험과 경제 상황을 둘러싼 변화에 민감한 경제교육 논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was started to propose examples of economic education considering the digital environment. The recent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occurrence of Covid-19 are accelerating the change into a digital economy. In addition, it contributed to informal learning by expanding the area of economic activities that students can participate in and increasing access to economic information. However, the emergence of a digital environment provided various opportunities and at the same time produced dangerous economic activities. Therefore, economic education is needed to expand youth opportunities while reducing risks. Also, it is important to establish economic education that guides people to make decisions without losing their citizenship amid these changes. Therefore, this study presented a instruction case using behavioral economics that can provide explanations for information acquisition in the digital environment, the concept of digital economics and literacy, and the latest economic education discussion emphasizing civic competency and civic economic life. Through these attempts, it is expected that discussions on economic education that are close to the daily experiences of adolescents and sensitive to changes surrounding the economic situation will be further activ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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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교 경제교육과정의 변천

저자 : 이소연 ( Soyeon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9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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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수요목기'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기'까지 경제교육과정의 변천 과정을 분석하여 차기 경제교육과정 준비를 위한 기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교수요목기 경제교육은 '사회생활'에서 이루어졌으며, 초등학교에서는 여러 요소와 통합하여, 중고등학교에서는 공민 영역에서 다루어졌다. 제1차 교육과정기 경제교육도 유사한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모든 학교급에서 '산업, 금융, 무역' 개념을 중심으로 내용구성이 이루어졌다. 제2차 교육과정기에는 경제 개념이 다양해졌고, 학교급에 따른 체계를 갖추려 노력한 흔적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제3차 교육과정기 경제교육은 경제학의 이론적 체계에 근거하였고, 제4차 교육과정기에는 여러 학년에서 경제 관련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였다. 경제교육 강화 기조에 따라 제5차 교육과정기에는 경제교육의 양적 증가가 이루어졌고, 선택 교과제가 도입되었던 제6차 교육과정기에는 '경제'가 단독 교과로 개발되었고, '생활 경제'가 신설되었다. 더불어 경제교육 전반에서 민주 시민으로서 경제 주체의 역할을 강조한 점이 특징적이며, 이러한 성격은 제7차 교육과정기에도 이어졌다. 2007 개정 교육과정기에 들어서면서 경제교육은 경제 개념 및 이해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했고, 2009 개정 교육과정기에는 고등학교 경제 과목에 금융 단원을 신설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제 생활을 강조하였으며, '생활 경제'가 폐지되고 '실용 경제'가 신설되었다. 2015 개정 교육과정기는 '통합사회'에 '시장경제와 금융' 단원을 마련하여 '경제'를 이수하지 않는 학생들도 고등학교에서 경제 관련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This study aims to provide a basis for preparing the next economic education curriculum by analyzing the economic education curriculum. The 1st curriculum period was structured around the concept of 'industry, finance, and trade' at all school levels. During the 2nd curriculum period, economic concepts were diversified, and traces of efforts to establish a system according to the school level were also confirmed. Economic education in the 3rd curriculum was based on the theoretical system of economics, and the 4th curriculum was structured so that economics could be studied in various grades. In accordance with the trend of strengthening economic education, the quantity of economic education increased in the 5th curriculum. In the 6th curriculum, 'Economics' was developed as a separate subject, and the 'Living Economy' was newly established. In addition, it is characteristic that the role of economic agents as a democratic citizen is emphasized, and this characteristic continued into the 7th curriculum. In the 2007 revised curriculum, economic education changed to emphasize the concept and understanding of economics. and'Practical Economy' was newly established. I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the 'Market Economy and Finance' section was prepared in 'Integrated Social Studies' so that even students who did not complete 'Economics' could study economics in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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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22 개정 교육과정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경제와 사회ㆍ문화 선택의 비교

저자 : 한경동 ( Kyungdong Hahn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1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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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교육부 에듀데이터서비스시스템(EduData Service System, EDSS, http://edss.moe.go.kr)의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된 학교 정보 및 학생 정보, 고등학교 알리미 정보를 이용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에서 선택 과목의 조합에 따른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고, '경제' 또는 '사회ㆍ문화'를 포함한 선택과목의 조합에 초점을 맞춰 응시자 특성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생활과 윤리, 사회ㆍ문화)의 조합은 사회탐구 응시자 3명 중 1명이 선택하였다. 경제를 선택했을 때 사회ㆍ문화, 생활과 윤리, 법과 정치 등의 순서로 응시자의 선택이 많은 반면, 사회ㆍ문화와 함께 많이 선택한 사회탐구 과목의 순서는 생활과 윤리, 한국지리, 법과 정치 등으로 나타났다. 둘째, 경제와 사회ㆍ문화를 동시에 선택한 경우와 경제와 사회ㆍ문화 이외의 과목을 선택한 경우 남학생의 비중이 여학생의 비중보다 큰 반면, 사회ㆍ문화와 경제 이외의 과목을 선택한 경우 여학생의 비중이 남학생의 비중보다 컸다. 셋째, 경제와 사회ㆍ문화를 동시에 선택한 경우에 국어, 수학, 영어의 백분위 점수 평균이 가장 높았지만, 사회ㆍ문화와 경제 이외의 과목을 선택한 경우가 경제와 사회ㆍ문화 이외의 과목을 선택한 경우보다 국어, 수학, 영어의 백분위 점수 평균가 높게 나타났다. 향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예상되는 고등학교 경제교육의 변화와 대응 방향 모색을 위해 보다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연구가 기대된다.


Based on the school and student information of the Ministry of Education's EduData Service System (EDSS, http://edss.moe.go.kr), the status of students was examined according to the combination of elective social studies subjects, and the characteristics of students were compared and analyzed by focusing on the combination of elective subjects including 'Economics' or 'Society and Culture' in the 2017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To summarize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e combination of (Life and Ethics, Society and Culture) was selected by one out of three students. The students selected in the order of 'Society and Culture', 'Life and Ethics', 'Law and Politics', etc., when 'Economics' was selected, and in the order of 'Life and Ethics', 'Korean Geography', 'Law and Politics', etc., when 'Society and Culture' was selected. Furthermore, when both 'Economics' and 'Society and Culture' were selected and when 'Society and Culture' and subjects other than 'Economics' were selected, the proportion of male students was greater than that of female students. When 'Economics' and subject other than 'Society and Culture' were selected, the proportion of female students was greater than that of male students. A more comprehensive and comprehensive study is expected in order to explore the changes and response directions of high school economic education from the 2022 revised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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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캐나다 금융교육의 현황 및 사례

저자 : 김재근 ( Jaegeun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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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캐나다의 금융교육 현황과 사례를 주요 주별로 분석하고, 나아가 연방 정부에서 추진 중인 금융교육 국가전략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금융교육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캐나다는 철저한 교육 자치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금융교육의 양상도 주별로 차이가 크다. 앨버타 주에서는 고등학교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는 '진로 및 생활관리'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는 '수학' 교육과정의 K-12 전 학년에서 금융이해력을 다루고 있다. 온타리오 주에서는 중등의 '진로탐구'와 초등의 '수학'에서, 퀘벡 주는 '경제' 과목을 통해 금융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캐나다 연방 정부 차원에서의 금융교육으로는 금융소비자청(FCAC)의 설립, '금융교육 국가전략'의 추진, 국가 수준의 '금융역량조사' 실시 등이 있다. 캐나다의 금융교육의 특징으로 첫째, 교육과정의 의무화와 융합화 경향, 둘째, 국가수준의 금융교육 강화, 셋째, 금융소비자 보호, 넷째, 쉽고 다양한 금융교육 등이 논의되었다. 이러한 캐나다의 금융교육 사례는 아직까지 금융교육이 학교 교육에서 의무화 되어 있지 않고, 또한 국가 수준의 금융교육 추진이 아직은 저조한 우리나라에 좋은 참고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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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본의 [경제학 참조기준] 논쟁 연구 (II)

저자 : 김경모 ( Kyung Mo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4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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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의 [경제학 참조기준] 논쟁 연구(I)'의 후속 연구이다. 앞서의 연구에서는 [경제학 참조기준]의 제정 과정, 최종안의 내용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났던 논쟁들을 분석하였다. 후속 연구인 본 연구에서는 [경제학 참조기준]의 제정을 전후로 이루어진 관련 사안을 일본 경제교육의 개혁이라는 맥락에서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검토하였다. 우선 [경제학 참조기준]의 국제적 배경으로서 OECD-AHELO와 블로냐 협약에 의한 튜닝(Tuning Approach), 그리고 영국의 고등 교육의 질 관리기구인 QAA의 경제학 [과목 기준] 관련 내용을 분석하였다. 이어 2015년 이후의 일본의 전면적인 교육개혁과 2017년의 학습지도요령의 개정이 [경제학 참조기준]과 함께 일본이 경제교육 개혁에 어떤 함의를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경제학 참조기준]의 제정 과정에서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던 일본경제교육학회가 학회 내에 결성한 Active Learning 연구 모임의 활동과 그 의미를 일본 대학의 경제힉 교육개혁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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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회과 교과 역량 구현을 위한 경제 영역 성취기준 수정 방향 탐색

저자 : 이바름 ( Bareum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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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제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체계적인 경제교육은 교육과정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학교 수업과 평가에서 가장 실질적 지침 역할을 하는 성취기준에 역량이 고루 반영되었는지를 분석함으로써 역량 구현을 위한 성취기준 수정 방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2015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 경제 영역 내용 체계와 성취기준을 분석한 결과 주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정보 활용 능력과 관련이 있었으며 의사소통 및 협업 능력과 관련된 기능은 제시하고 있지 않았다. 또한 내용체계에 제시된 기능 중 추론하기, 적용하기, 의사 결정하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성취기준 모두에서 다루고 있지 않은 반면 초등학교와 중학교 성취기준에서 다룬 제시하기, 설명하기 기능은 내용 체계 기능에서는 다루고 있지 않았다. 따라서 내용 체계와 성취기준 기능에 의사소통 능력 및 협업 능력, 의사 결정하기와 관련 있는 기능을 보완해야 하며 교과 역량, 내용 체계 기능과 성취기준 기능 술어의 유기적 연결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사회과 역량 구현을 위한 경제 영역 성취기준 진술을 위해 먼저 각 역량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하위요소를 탐색하고 이를 기능과 연결지어 도출하였다. 역량별 관련 기능들의 의미와 적용 방식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 술어와 내용 요소와의 정합성을 고려하면서도 사회과 교과 역량을 고루 반영할 수 있는 성취기준 수정안을 제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기능 술어들이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거나, 의미하는 바가 광범위하여 모호한 경우 기능술어의 성격을 명료화하고자 하였다. 역량을 기능으로 구체화하고 관련 기능을 성취기준 진술에 고려하는 것은 역량 구현을 위한 성취기준 진술을 구성하는 데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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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등학생의 대학교 경제ㆍ경영 계열 전공 희망과 선택

저자 : 한경동 ( Kyungdong Hahn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8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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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교육고용패널Ⅱ(Korean Education & Employment Panel Ⅱ)을 이용하여 고등학생의 4년제 대학교 경제 · 경영 계열 전공 희망과 선택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4년제 대학교 경제 · 경영 계열 전공을 희망했던 학생 중 63.5%는 다른 전공을 선택하며, 경제 · 경영 계열 전공을 선택한 학생 중 51.8%는 다른 전공을 희망했던 학생이었다. 둘째, 경제 · 경영 계열 전공을 희망하고 선택한 집단과 희망하지 않았으나 선택한 집단, 그리고 희망하고 선택한 집단과 희망했으나 선택하지 않은 집단의 비교에서 학생의 성적 등급, 수학 과목선호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셋째, 고등학생의 성적이 우수할수록 4년제 대학교 경제 · 경영 계열 전공을 희망하거나 선택할 가능성이 유의하게 더 높아진다. 향후 경제교육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학 경제 · 경영 계열 전공 선택에 관한 추가적인 분석은 물론 대학 졸업 후 노동시장의 이행 과정까지 이어지는 일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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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북한 이탈주민의 경제 지식

저자 : 한진수 ( Jinsoo Hahn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1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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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식은 개인이 건전한 경제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지녀야 하는 기초 역량이며 현대 사회에서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연구는 한국에 정착한 북한 이탈주민의 경제 지식수준 파악에 초점을 두었다. 조사 결과 북한 이탈주민은 전반적으로 경제 지식의 부족이 심각하다. 스스로 한국에서 경제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경제 지식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과신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들은 특히 재정 적자, 거래의 이득 원리, 인플레이션의 영향, 국내 총생산, 희소성과 합리적 선택 원리, 시장의 역할, 화폐의 기능 등의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도가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있다. 회귀분석 결과 소득이 높은 사람과 경제교육을 받기를 희망하는 사람의 경제 지식 점수는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점수보다 높으며, 경제 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북한 이탈주민의 경제 지식 점수 향상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반면에 경제 지식에서 성별 차이는 없으며, 북한이탈주민이 받고 있는 각 기관에서의 경제교육이 이들의 경제 지식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경제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북한 이탈주민이 많이 있으므로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특화된 경제교육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 경제 지식이 부족하면서도 경제교육을 원하지 않는 북한 이탈주민을 교육의 장으로 유인할 수 있는 인센티브 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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