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유라시아연구> 코로나-19가 중국 중소기업 종업원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직무몰입을 매개변수, 복리후생을 조절변수를 하여 -

KCI등재

코로나-19가 중국 중소기업 종업원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직무몰입을 매개변수, 복리후생을 조절변수를 하여 -

A study on the effect of COVID-19 on job satisfaction of SME’ workers in China - Job involvement as intermediary variable and welfare as moderating variable -

원선 ( Yuan Chan ) , 송재훈 ( Song Jaehoon )
  •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 : 유라시아연구 18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3월
  • : 81-105(25pages)

DOI


목차

Ⅰ. 서 론
Ⅱ. 선행연구의 검토 및 가설도출
Ⅲ. 조사설계 및 분석방법
Ⅳ. 실증분석결과
Ⅴ. 결 론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코로나-19의 팬더믹현상은 여러 가지 기업의 생산 활동 및 경영에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종업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의 발생 후에 중국은 정부차원에서의 대응 전략은 있었지만 놀랍게도 기업차원에서의 대응 전략은 거의 없었다. 최근에 들어와서 중소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곤경을 헤쳐 나가기 위해 생산 및 경영비용을 통제하기 위한 상응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러한 조치 중에는 해고, 급여 및 복리후생 감축 등과 같은 비용통제를 위주로 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회사의 대응 전략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돌발성과 심각한 상황은 기업이 시행하는 단순한 비용통제만으로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회사의 생산과 운영을 더욱 방해하는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종업원의 직무만족, 직무몰입제고 등과 같은 보다 효율적 인적자원관리 (HRM) 측면에서의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여 진다.
따라서 본 연구는 코로나-19기간 중국의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종업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기업경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와 같은 돌발적인 사태에 따른 기업 환경의 불확실성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기업의 대응전략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코로나-19는 종사원의 직무몰입과 직무만족에 유의한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리후생은 코로나-19와 직무몰입의 관계 및 코로나-19와 직무만족의 관계를 유의한 정(+)적인 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몰입은 코로나-19와 직무만족의 관계를 유의한 정(+)적인 매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와 시사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기업이 관련 법률, 규정을 준수하는 전제하에 기업의 위기관리 메커니즘 구축(회피, 분산) 과 더불어 경영자의 이성적 의사결정수준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경영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갑작스러운 공공위생 사건이 기업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비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완충시간을 확보해야만 한다. 두 번째는 조직차원에서 종업원의 부정적인 반응과 행동을 차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통해 양호한 조직문화를 건립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는 다른 한편으로는 기업이 상황에 따라 종업원과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는 전제하에 상응한 관리조치를 실시하여 난제에 적극 대처 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방안의 고려를 할 필요가 있다. 즉 탄력근무제 실시, 온라인근무 실시, 복지품질 및 수준의 향상을 통한 직무만족 제고한다. 조직차원에서 종사원의 부정적인 반응과 행동을 차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 실무적으로 의미가 있는 연구가 될 것이다.
The epidemic situation in novel coronavirus pneumonia has a significant impact not only on the production and operation of many enterprises but also on the employees. After the novel coronavirus pneumonia outbreak, China has government-level coping strategies, but surprisingly, few enterprise-level coping strategies exist. Recently,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have introduced corresponding measures to control production and operation costs to get out of the economic difficulties brought about by the novel coronavirus pneumonia epidemic. Among these measures, cost control is the main one, such as dismissal, reduction of wages and benefits, Etc. In this case, the company’s coping strategy can be considered very important. However, the sudden and severe situation of this incident makes the simple cost control implemented by enterprises have many shortcomings, which can not help enterprises and hinder the company’s production and operation. Therefore, it shows that it is necessary to formulate more effective coping strategies in human resource management (HRM), such as meeting employees’ work requirements and improving employees’ work input.
Therefore, this study selected Chinese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during the period of new coronavirus pneumonia to conduct a questionnaire survey among their employees to understand the business problems caused by the epidemic situation of new coronavirus pneumonia and how to solve the uncertainty of the business environment under such unexpected events. The study found that Covid-19 had significant adverse effects on employees’ job involvement and job satisfaction (-). Fringe Benefit has a significantly positive (+) adjustmen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VID-19 and job involvemen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OVID-19 and job satisfaction. Job involvement has a significantly positive (+)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VID-19 and job satisfaction. The findings and implication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first is that enterprises should establish a crisis management mechanism (evasion and decentralization) under the premise of relevant laws and compliance. Simultaneously, only by strengthening the rational decision-making level of operators can the uncertainty of the business environment of enterprises be reduced, and the buffer time for solving problems can be strived for to cope with the adverse effects of public health emergencies on enterprises. Second,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n excellent organizational culture at the organizational level by formulating practical plans to manage employees’ adverse reactions and behaviors differently. Third, on the other hand, enterprises need to implement corresponding management measures according to the situation and on the premise of full consultation with employees, actively deal with difficult problems, and consider the following schemes. That is, to implement a flexible working system, implement online work, and improve job satisfaction by improving the quality and level of welfare. It will research academic and practical significance to formulate practical plans to distinguish the adverse reactions and behaviors of management practitioners at the organizational level.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338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4-2021
  • : 653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발행기관 최신논문
| | | | 다운로드

1상장기업의 규모와 재량적 수익의 관련성

저자 : 차상권 ( Sangkwon Cha ) , 김동필 ( Kim Dong-pil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최근 회계투명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감사제도와 내부회계관리제도가 강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논의의 중심에는 상장 중소기업의 회계투명성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계에서는 상장기업의 규모에 따라 재무보고의 품질에 차이가 존재하는 지를 살펴본 연구가 매우 제한적임인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상장 중소기업의 회계정보의 불투명성이 실제로 높은지에 대한 실증적 증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01년부터 2018년까지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15,231개의 기업-연도를 대상으로 경영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재무보고 개입 계정으로 알려진 수익항목을 통한 이익조정이 기업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실증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규모가 작을수록(중소기업일수록) 재량적 수익의 크기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상장 중소기업의 재무보고 품질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감사인의 규모, 외국인투자자 지분율, 혹은 IFRS 전ㆍ후로 살펴보더라도 다르지 않았다. 즉,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회계정보의 품질은 낮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그러나 상장시장에 따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코스닥시장에 비해 유가증권시장의 중소기업의 회계정보의 품질이 더 낮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상장중소 기업의 회계정보의 품질은 수익의 불투명성으로 측정하거나 재량적 발생액을 이용한 결과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 회계정보의 품질의 측정방식에 따라 연구결과는 민감하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비용항목을 통한 이익조정방식에 대해 분석한 선행연구와 달리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는 상장중소기업의 경우 수익계정을 통해 이익조정을 하고 있으며 이는 상장 중소기업의 수익의 불투명성이 더 높으므로 이에 대한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익을 구성하는 가장 큰 요소인 수익에 대한 연구가 매우 제한적인 점을 감안할 때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는 추후 상장중소기업의 이익조정연구에 수익계정을 통한 이익조정을 반영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2남북한이 지향하는 여성상 비교: 정부간행 잡지기사를 중심으로

저자 : 신형덕 ( Hyung-deok Shin ) , 박주연 ( Jooyeon Park ) , 유남원 ( Namwon You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5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자유주의 체제와 사회주의 체제에서 바람직하게 여겨지는 여성상에 대해 남한과 북한 사회의 자료를 기반으로 살펴보았다. 고착된 사회적 성역할에서 벗어나서 여성의 권리 향상을 추구하는 흐름은 1840년대 이후 페미니즘의 조류를 통해 자유주의 및 사회주의 체제를 막론하고 지속적으로 이어져왔다. 그러나 두 체제의 상이한 정치적 지향성과 분석 대상 국가의 역사적 상이성 등으로 인해 자유주의 체제와 사회주의 체제의 바람직한 여성상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연구는 이루어지기 힘들었다. 본 연구는 분단 이전까지 동일한 정치적 체제를 공유했고 지금도 유사한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고 있는 남한과 북한 사회에서 바라보는 바람직한 여성상을 각 사회의 정부간행 잡지 수록기사를 중심으로 비교했다. 사회적 활동이 두드러지는 여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기사화한 남한과 북한의 정부간행물인 <조선녀성>과 <위클리 공감>에 2014년-2018년에 발표되었던 161개 (남한 62개, 북한 89개) 잡지기사를 기반하여 남북한 사회에서 지향하는 여성상에 대해 조사했다. 특히 여성상의 기준으로서 남한의 경우는 여성 단체협의회의 수상자 선발기준 네 가지를, 북한의 경우는 여성동맹규약에서 바람직한 북한 여성상으로 언급하는 네 가지 기준을 사용하여 각 기준에 해당하는 기사의 분포를 분석했다. 그 결과 여러 덕목 중에서 남한과 북한은 공통적으로 여성의 적극성과 주도성을 가장 중시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두 번째로 중시하는 덕목으로서 남한의 경우 여성의 능력을, 북한의 경우 양육의 책임을 강조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적 성역할과 관련된 비교문화 연구의 차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페미니즘 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된 사회적 성역할에 대한 연구의 흐름은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의 제1의 물결(1840~1920년대)을 형성했던 자유주의 페미니즘, 제2의 물결(1960~1990년대)을 형성했던 사회주의/급진주의 페미니즘, 그리고 제3의 물결(1990년대 이후)을 형성하고 있는 포스트모더니즘 페미니즘으로 이어져 왔다. 이러한 흐름은 역사와 문화가 상이한 자유주의 국가들과 사회주의 국가들에서 각각 형성된 사회적 성역할에 대한 연구의 차이를 보여주는 반면에, 상이한 사회체제에서의 페미니즘 연구를 직접 비교하는 것은 역사와 문화의 상이함으로 인해 쉽지 않다. 그러나 근대 이전까지 동일한 역사와 문화를 공유했던 남한과 북한 사회를 기반으로 한 본 연구는 페미니즘의 이슈가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라는 사회 체제에서 받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를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

3한국 대형마트의 주요 품목별 매출액의 상승률과 변동률

저자 : 최수호 ( Soo Ho Choi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63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한국 대형마트의 총 매출액과 주요 품목별 매출액의 상승률과 변동률 동향을 비교 분석하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에서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대형마트 매출 동향(품목별)」에서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기간은 2008년 1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월간자료를 이용하였다. 주요 품목으로는 매출액 상위의 가전문화(Home Appliance Culture), 의류(Clothing), 가정생활(Family Life), 스포츠(Sports), 잡화(Sundries), 식품(Food)을 선정하여 각 품목별 변동성과 동조화현상을 찾아보았다.
대형마트는 의류, 식료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품목들을 갖추어 놓고 저가로 판매하는 매우 큰 규모의 오프라인 소매점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주요 대형마트인 eMart, Homeplus, Lotte Mart 등을 대상으로 매출액의 변동률을 살펴보았다. 2020년 8월 기준으로 점포당 매출액은 56.6억 원이고 총 점포 수는 405개 그리고 소비자 1인당 구매단가는 53,659원이다. 2019년 8월과 2020년 8월의 매출액 증감률을 보면 오프라인에서 2.4% 감소하고 온라인에서 2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 점포수(2019년 기준)는 eMart 158개, Homeplus 140개, Lotte Mart 124개, Costco 16개, Mega Mart 14개가 있다.
대형마트 규제에 따른 혜택을 기존의 전통시장이 아니라 중형 슈퍼마켓이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 대형마트 출점 규제, 2012년 의무휴업을 실시한 이후 소비자들을 대형마트에서 중형 슈퍼마켓과 온라인쇼핑몰로 이동하였다는 분석이다. 중형 슈퍼마켓은 전국 6만여 개로 추산되는데 각종 식재료를 저가로 팔아 자영업자와 일반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주로 전통시장이나 대단지 아파트 주변에서 성장하고 있는데 각 지역별로 윈플러스마트, 세계로마트, 우리마트, 트라이얼코리아, 트라이얼마트, 트라박스 등이 있다.
기술통계량 평균에서 식품은 양(+)으로 나타난 반면 의류, 잡화, 스포츠, 가정생활, 가전문화 순으로 음(-)의 수치가 크게 나타났다. 또한 왜도에서 의류와 잡화가 음(-)으로 나타나 하락폭이 크게 나타난 반면 식품은 양(+)으로 나타나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다. 상관관계분석에서 총 매출액에 대해 각 품목별로 높은 수준의 관계를 보여 주고 있다. 반면 스포츠와 식품은 가장 낮은 상관관계로 나타나 코로나19로 인해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회귀분석결과, Coefficient에서 식품이 높게 나타난 반면 의류와 스포츠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있다. 잡화를 제외한 모든 품목들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산출되었다. 변동률 분석에서 최근 의류와 잡화 등은 대부분 하락률이 크게 나타나 있으나 식품은 오히려 상승률이 높게 나타나 있어 코로나19에 의한 영향으로 판단된다. 분포도에서 의류와 잡화는 변동률이 상대적으로 넓게 분포되어 있지만, 가전문화와 가정생활은 변동률이 좁고 빈도수가 높게 나타나 상대적으로 안정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Scatter 분석에서 총 매출액과 대응하여 식품 및 가정생활은 매우 높은 수준의 동조화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가전문화와 스포츠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동조화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Q-Q Plot 분석에서 식품과 가정생활은 일시적으로 급등세가 나타나 있으나 의류와 잡화는 일시적인 급락세가 종종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Box-Box Plot 분석에서 의류와 잡화는 주로 하단에 강한 타점(○,✴)이 나타난 반면 가정생활과 식품은 주로 상단에 강한 타점(○,✴)이 나타나 있다. Hodrick-Prescott Filter에서 최근 총 매출액의 Trend가 0% 이하에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매출액의 감소 추세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충격도 분석에서 총 매출액은 각 품목별로 반응이 대체로 크게 나타나 있다. 특히 충격반응이 총 매출액과 식품, 총 매출액과 가정생활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나 있다.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온라인쇼핑의 매출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대형마트의 매출 규모가 감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러한 현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형마트는 신규점포규제와 휴무확대 등으로 매출규모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 이를 타계하기 위해, 대형마트는 거대한 물류 인프라와 오프라인 매장 활용,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에게 다가서야 할 것이다. 대형마트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는 품목들을 발굴하면서 매출액 증가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4The Effect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on Audit Fees According to Environmental Uncertainty: Evidence from Korean Listed Companies

저자 : FengPanpan ( 풍반반 ) , JeonSeongil ( 전성일 ) , ChoiYoung-moon ( 최영문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79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how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nd uncertainty in business environment affect audit fees. I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activities are recognized as non-financial performance values by the company's stakeholders, or play a role in enhancing transparency, these companies will reduce their audit risk compared to other companies, resulting in lower audit costs. In addition, companies with low uncertainty in the management environment are expected to have relatively lower audit fees than those that do not, because the factors and risks of audit input are relatively lower than those of high companies.
The important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positive (+)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and audit fees. This may be the result of not taking into account the non-financial activities of the audited company when determining the audit fee, and is similar to the previous previous studies that examined the relevance of dysfunctions rather than the net functions of social responsibility (CSR).
Second, it was found that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ctivities with low uncertainty in the management environment had a significant negative (-) effect on audit fees.
Taking these results together, the audit firm judges the CSR activities of the audited company as discretionary activities of the company, but the CSR activities in companies with relatively low uncertainty are considered as a discriminatory result of lowering the audit risk factor.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financial performance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such as social responsibility (CSR) from the perspective of an accounting firm, not from investors and stakeholders, rather than financial performance, but from non-financial performance. From the standpoint of companies, social responsibility is also an important factor that can have a comparative advantage in a competitive landscape, and effective management and control can be promoted. However, these results may be the result of not reflecting the relative financial characteristics and changes by industry, or the result of not taking into account these non-financial activities in the audit fee contract, but the effectiveness of social responsibility depends on the financial performance of the company an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This is judged to be the result of the analysis from the perspective of an accounting firm.

5코로나-19가 중국 중소기업 종업원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직무몰입을 매개변수, 복리후생을 조절변수를 하여 -

저자 : 원선 ( Yuan Chan ) , 송재훈 ( Song Jaehoon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105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코로나-19의 팬더믹현상은 여러 가지 기업의 생산 활동 및 경영에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종업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의 발생 후에 중국은 정부차원에서의 대응 전략은 있었지만 놀랍게도 기업차원에서의 대응 전략은 거의 없었다. 최근에 들어와서 중소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곤경을 헤쳐 나가기 위해 생산 및 경영비용을 통제하기 위한 상응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러한 조치 중에는 해고, 급여 및 복리후생 감축 등과 같은 비용통제를 위주로 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회사의 대응 전략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돌발성과 심각한 상황은 기업이 시행하는 단순한 비용통제만으로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회사의 생산과 운영을 더욱 방해하는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종업원의 직무만족, 직무몰입제고 등과 같은 보다 효율적 인적자원관리 (HRM) 측면에서의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여 진다.
따라서 본 연구는 코로나-19기간 중국의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종업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기업경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와 같은 돌발적인 사태에 따른 기업 환경의 불확실성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기업의 대응전략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코로나-19는 종사원의 직무몰입과 직무만족에 유의한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리후생은 코로나-19와 직무몰입의 관계 및 코로나-19와 직무만족의 관계를 유의한 정(+)적인 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몰입은 코로나-19와 직무만족의 관계를 유의한 정(+)적인 매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와 시사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기업이 관련 법률, 규정을 준수하는 전제하에 기업의 위기관리 메커니즘 구축(회피, 분산) 과 더불어 경영자의 이성적 의사결정수준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경영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갑작스러운 공공위생 사건이 기업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비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완충시간을 확보해야만 한다. 두 번째는 조직차원에서 종업원의 부정적인 반응과 행동을 차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통해 양호한 조직문화를 건립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는 다른 한편으로는 기업이 상황에 따라 종업원과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는 전제하에 상응한 관리조치를 실시하여 난제에 적극 대처 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방안의 고려를 할 필요가 있다. 즉 탄력근무제 실시, 온라인근무 실시, 복지품질 및 수준의 향상을 통한 직무만족 제고한다. 조직차원에서 종사원의 부정적인 반응과 행동을 차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 실무적으로 의미가 있는 연구가 될 것이다.

6Investigating the Modified BLI Using Korean Luxury Consumers

저자 : JieunKim ( 김지은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24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The luxury brand is one of the best quality and performance brands within the product category. Consumer preferences, purchasing and use of luxury brands are often motivated by perceptions of luxuriousness and attractiveness. The brands' luxuriousness offers psychological benefits (e.g., enhancing self-image, providing status) that contribute to meeting critical needs.
Vigneron and Johnson (2004) suggested that if you can measure your brand's luxuriousness, you can manage it, thus, create better ideas to manage them. With that reason, they developed the Brand Luxury Index (BLI) to provide a tool to estimate the amount of perceived luxuriousness consumers associated with a brand. Their measurements included five elements: conspicuousness, uniqueness, quality, extended self, and hedonism. However, the BLI received considerable criticism, including issues of applicability beyond business students and issues of discriminatory and integrated validity.
In 2015, Kim and Johnson revised the original BLI in order to improve validity of the BLI measurement scale and increase the understanding of the words used in the original scale. As a result, the modified BLI was developed through FGI and factor analysis method and it includes five dimensions (i.e., quality, extended-self, hedonism, accessibility, and tradition), but the content of these dimensions differs from the original BLI conceptualization (i.e., conspicuousness, uniqueness, quality, hedonism, extended-self).
The modified BLI was developed in USA using responses from USA residents and the data that was collected pretty long ago, thus, this research goal was to investigate whether the modified BLI scale works with Korea participants and in these days (in 2021) as well.
The data was collected using the Google Online Survey tool, while the Survey participants were gathered a snow bowling method. A cyber university students whose major is fashion were mostly employed, and their ages and education levels vary widely. The age group, occupation group, and education level vary as follows. The average age of the survey participants was 37 years old. Most of them are women (77% female and 23% male), and the largest number of education levels were currently four-year college students or graduates, accounting for 59%. Since the questions in the questionnaire should indicate their perception of a certain brand, they were asked to answer each question for three brands. Two brands (Louis Vuitton, Coach) were assigned by the researcher, and the rest of the brands were asked by the person who participated in the survey to select and answer their favorite brands(X-brand).
As a result of the study, in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 five factors (14 items) included in “Modified BLI” could not properly evaluate the characteristics of luxury brands recognized by Korean consumers. Using answers to three brands (X-brand, Louis Vuitton, Coach), each brand data was put into the above model and analyzed by CFA, but all three data were not acceptable in the above model (modified BLI). In other words, it can be interpreted that the “Modified BLI” model (5 factors, 14 items) was not suitable for the Korean survey data collected in 2021
Consequently, this research revealed that the five dimensions(14 items) included in the modified BLI scale can no longer consistently access the features of luxury goods recognized by at least Korean luxury consumers. The modified BLI model(5 dimensions with 14 items) did not fit with the new data collected from Korean participants in 2021. All the model fits with the data regarding the three brands(X-brand, Louis Vuitton, Coach) were not acceptable.
This newly modified BLI in 2021 (I would like to call it “BLI version 3”) had three major differences from the previously modified BLI. At first, “highly regarded vs. well regarded” which was belongs to the “Extended Self” was removed, This results seem to indicate that the idea of openly showing brand logos may show one's social power, the act of doing so isn't something worth deserving respect.
The second surprising fact is that the state of being handmade is not perceived for its influence on the quality for products, but the state of being handmade itself provides a means for uniqueness and therefore comes as pleasure of consumption to consumers. While handicrafts used to be understood in the same context as quality goods when the modified version of BLI was developed in 2015,
Lastly, the most interesting and dramatic change I would like to emphasize is that when researchers conducted FGI for modifying BLI around ten years ago, people did not forget to mention “timeless” or “classic” when referr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luxury goods. However, today, what people want from luxury goods and what companies of such products hope to pursue is innovation and leading trends and changes. There is very low covariance between other items of BLI and “timeless vs. high fashion”, which means that they are absolutely liking, quality, and exclusive, but “high fashion” instead of “Timeless”. Therefore, this “timeless vs. high fashion” item was removed because it didn't fit for explaining recent luxury characteristics. Conclusively, luxury brand directors should not forget the fact that consumers need to perceive their brands as highly innovative and the new.
Like other studies, this study has its limitations. First, responses to the modified BLI items and perception of luxury can be influenced by participants' brand experience. More than 90%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had experience buying a luxury brand, but not knowing the type of experience (e.g. positive or negative) had limitations in interpreting the results. Second, most of the people who responded to this research are more interested in fashion than the average person.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have both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Because they are interested in fashion, it may have reflected the current trend of the fashion market better, but on the contrary, there may be limitations in representing the position of general consumers. Therefore, it seems that if you conduct research on various subjects in other countries as a future research, you will be able to confirm the usefulness of the BLI(3rd version) discovered this time.

7공공기관 기관장의 정치적 연결과 성과와 보상의 비대칭성

저자 : 최부경 ( Bu-kyung Choi ) , 안지영 ( Ji-young Ahn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46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내 공공기관 기관장의 보상과 성과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으로 이를 위해 국내 공공기관인 공기업,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개년의 해당 기관과 기관장을 전수 조사한 표본을 대상으로 패널분석(panel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일차적으로 국내 공공기관의 최고 경영자 (이후, 기관장)의 성과급의 성과-보상의 관계 및 비대칭성을 실증자료를 통해 검증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국내 공공기관 기관장의 자료를 바탕으로 기관장의 보수가 기관성과에 어느 정도 민감하게 연동되는지를 성과-보상 민감도(pay-performance sensitivity)를 검증한다. 성과-보상 민감도는 개인 성과의 변화가 보상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이며 표본 데이타를 통해 추정된 계수의 값은 주주의 부가 $1가 변할 때 최고경영자의 부(wealth)가 변화된 정도를 의미하여 이 값이 커질수록 경영자가 주주의 이익과 일관된 행위를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incentive)의 유인이 크고 주주에게는 경영자를 통제(control)하는 역량이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본 연구는 공공기관 기관장 보상수준이 기관의 성과가 개선되거나 악화할 때 성과-보상의 민감도의 비대칭성(asymmetry)의 가능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성과-보상 민감도의 비대칭성은 전년 대비하여 올해 성과가 개선되었을 때 기관장 보상의 변화(증가) 폭이 성과가 악화하였을 때 보상의 변화(감소)하는 정도를 비교하여 둘 사이의 차이를 보는 것으로 저조한 경영실적에도 높은 성과급을 받는 몇몇 공공기관의 사례가 이에 해당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관장의 성과-보상 관계의 강도(strength) 또는 민감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조절변수 (moderating variables)을 탐색하고자 한다. 공공기관은 경영 효율성 확보가 시장을 통해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공공기관의 성과는 최고 경영자의 관리능력, 역량 등 기관장의 특성에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공공기관의 기관장의 특성(traits)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며 본 연구는 공공기관 기관장의 '정치적 연결성'을 기관장의 특성을 나타내는 변수로 설정하고 이러한 공공기관 기관장의 정치적 연결의 특성이 성과보상 민감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2016년 기준 공시된 공기업ㆍ준정부기관 총 109개의 기관을 기준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총 1,088개의 기관장-연도 사례(cases)를 연구표본으로 선정하였다. 구체적으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개년도 대한 경영자 보상, Return On Assets, Net Worth 그리고 이사회 규모, 비상임이사비율, 설립 연수, 지원액 비율, 자산규모, 부채율, 기관 유형에 관한 정보를 공공기관 공개시스템 알리오(Alio) 와 정치적 연결의 정보를 위해서 중앙일보의 Joins와 네이버 인물사전, 구글 등과 각종 신문 기사, 국회의원 민병두 의원의 친박 사전 1, 2와 공공기관 공개시스템 알리오(Alio), 경제개혁연구소(ERRI)의 공공기관지배구조 연구(임원의 과거 경력 분석)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 보도자료에서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국내 공공기관 기관장의 성과보상 민감도는 조직성과의 비대칭성을 발견하였다. 즉, 기관장의 보상이 유의미한 하방 경직성을 보이며 성과가 개선되었을 때 기관장 보상의 증가 폭이 성과가 악화하였을 때 감소하는 정도에 비해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석에 사용된 다양한 공기업 성과 변수 중 자산경영평가점수와 총자산순이익률(ROA)에서 하방 경직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또한, 경영자 보상과 성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자의 특성 중 정치적 연결에 대한 분석을 시행한 결과 공공기관 기관장이 현 정부와 정치적으로 연결되어 있을 때 경영평가점수에서 기관장 보상의 비대칭성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관장의 성과급이 의도한 동기부여 효과를 달성하지 못하며 특히 공공기관장의 정치적 연결정도는 대리인 문제를 악화시켜 기관의 비용이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8유럽의 이방인들(?): 비주류, 경계인 - 라픽 샤미, 요코 타와다, 한병철의 글쓰기 -

저자 : 이영남 ( Youngnam Lee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7-167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유럽의 이방인, 소위 비주류, 경계인으로서 성인이 되어 배운 낯선 언어, 독일어로 글을 쓰는 세 작가들의 텍스트를 다룬다. 시리아인 작가 라픽 샤미(Rafik Schami), 일본인 작가 요코 타와다(Yoko Tawada)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철학자이자 에세이스트인 한병철(Byung-Chul Han)의 텍스트를 중심으로 이들 글쓰기의 특징을 고찰한다. 이 세 작가들의 공통점은 성인이 되어 독일에 와서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성인으로 새롭게 배운 언어, 독일어로 글을 쓰고 있다는 것과 독일어를 각각 시리아적, 일본적, 한국적 악센트로 구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던 비주류였던 경계인들의 텍스트가 독일에서 점차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이들의 글쓰기를 지칭하는 개념도 다양하다. 이러한 이방인들의 글쓰기를 지칭하는 개념으로 이민 문학, 이민자문학, 소수자문학, 낯선 문학, 바깥의 문학, 외국인 문학, 독일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작가들의 문학 등 셀 수 없이 다양하다. 본 연구에서 다루고자 하는 Rafik Schami와 Yoko Tawada 역시 그동안 이러한 이민 문학 혹은 이민자 문학의 시각에서 다루어져 왔으며 본 연구는 과연 이들의 문학을 단순히 위에 언급한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한다.
글로벌 시대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 유독 글쓰기의 영역에서는 지역주의, 선긋기 혹은 민족 및 영토화의 문제를 벗어나고 있지 않은 듯 하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타자의 시선을 주목하며 위 세 작가의 텍스트를 문학, 철학, 미학적 개념을 빌어서 이들 글쓰기가 지향하고자 하는 것을 고찰한다. 이방인으로 테두리 바깥의 타자들로서 이들은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존재들이며 모국(언)어(Muttersprache)를 언어모국(Sprachmutter)으로 대체하는 능동적 디아스포라의 주체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을 통해 모국(언)어가 주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모국으로 선택되어질 수도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출을 내다보며 Wittgenstein 적인 의미에서의 '내 언어의 경계는 내 세계의 경계(die Grenzen meiner Sprache bedeuten die Grenzen meiner Welt)'를 극복할 수 있는 언어의 경계를 넘어 또 다른 지평의 세계를 여는 가능성을 살펴본다. 나아가 이들의 글쓰기 방식을 통해 과연 글로벌 시대에 모국(언)어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갖는지, 고향과 언어와의 관계, 나아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하여 고찰한다.

1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KCI등재

독서연구
59권 0호 ~ 59권 0호

비판건강정책
1권 1호 ~ 1권 1호

KCI등재

분쟁해결연구
19권 1호 ~ 19권 1호

광신논단
30권 0호 ~ 30권 0호

KCI등재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1호 ~ 18권 1호

KCI후보

산업진흥연구
6권 2호 ~ 6권 2호

KCI등재

미래청소년학회지
10권 1호 ~ 9권 4호

KCI등재

미래청소년학회지
1권 1호 ~ 5권 4호

KCI후보

융합과 통섭
4권 1호 ~ 4권 1호

출판잡지연구
28권 1호 ~ 28권 1호

KCI등재

인문사회 21
12권 2호 ~ 12권 2호

KCI등재

사회사상과 문화
24권 1호 ~ 24권 1호

사업보고서
2020권 0호 ~ 2020권 0호

기후환경정책연구
2020권 0호 ~ 2020권 0호

환경포럼
250권 0호 ~ 252권 0호

수시연구보고서
2020권 10호 ~ 2020권 9호

사업보고서
2020권 0호 ~ 2020권 0호

기후환경정책연구
2020권 0호 ~ 2020권 0호

환경포럼
250권 0호 ~ 252권 0호

수시연구보고서
2020권 10호 ~ 2020권 9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