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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이 자녀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증상과 자녀에 대한 분노의 매개효과

The Effect of Work-Family Conflict Between Working-Family Fathers Raising Infant Children on Children's Problem Behavior - The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ve Symptoms and Anger Toward Children

조은주 ( Cho Eunju ) , 이소연 ( Lee Soyean )
  • : 열린부모교육학회
  •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3월
  • : 127-144(18pages)
열린부모교육연구

DOI

10.36431/JPE.13.1.7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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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이 자녀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증상과 자녀에 대한 분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맞벌이 가정의 아버지 150명으로 일-가정 갈등, 우울증상, 자녀에 대한 분노, 자녀의 문제행동에 대해 응답한 자료를 Prescher와 Hayes(2008)이 개발한 Process Macro를 이용해 매개분석을 실시하고,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부트스트랩(Bootstrap)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 우울증상, 자녀에 대한 분노, 자녀의 문제행동은 모든 변인들 간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둘째,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이 자녀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아버지의 우울증상과 자녀에 대한 분노의 매개효과는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기 자녀의 문제행동을 이해하는데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과 우울증상, 자녀에 대한 분노를 검토하고 이에 개입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This study verifies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ve symptoms and anger toward children in the effects of work-family conflict between working-family fathers with infantile children on children's problem behavior. Based on data from 150 fathers of dual-income families raising infants, they conducted a parametric analysis using Process Macro developed by Prescher and Hayes (2008) and conducted Bootstrap to verify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of the mediated effects. As a result, first, double-income family fathers' work-family conflicts, depressive symptoms, anger toward their children, and children's problem behavior showed static correlations among all variables. Second, the mediating effects of father's depressive symptoms and anger toward children were significant in the effects of the work-family conflict on children's problem behavior. These results suggest the need to examine and intervene in the work-family conflict and depressive symptoms of working-family fathers and their anger toward their children in understanding their child's problematic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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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2092-574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9-2021
  • :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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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4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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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동의 행복감에 대한 어머니와 아버지 놀이 활동 참여의 영향 및 아동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저자 : 노보람 ( No Boram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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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의 행복감에 대한 어머니와 아버지의 놀이 활동 참여 및 아동 자아존중감의 영향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에서 구축한 한국아동패널연구의 8차 연도 1,423가구의 자료를 선택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척도 신뢰도, 기술통계, 상관분석, 독립표본 t검정, 대응표본 t검정을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구조방정식 모형을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놀이 활동 참여 양상을 살펴본 결과,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녀와의 놀이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고 있었고, 자녀의 성별에 따라 부모의 놀이 활동 참여 정도가 달랐다. 둘째, 아동 성별의 영향을 통제한 후, 어머니의 놀이 활동 참여가 아동의 행복감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유의하였지만, 아버지의 경우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어머니와 아버지의 놀이 활동 참여는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아동의 행복감에 유의한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아동의 행복감 향상을 위해 부모가 자녀와의 놀이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및 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방안 모색의 필요성을 지지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shared play activities of mothers and fathers on self-esteem and happiness of children. The study used data from 1,423 households from 8th wave of the Panel Study of Korean Children (PSKC). Data were analyzed by Cronbach's alpha,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t-test, paired t-test,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ly, mothers showed a higher level of shared play activities with children than fathers. The level of shared play activities of mothers and fathers were also varied by children's gender. Secondly, the shared play activities of parents significantly related higher self-esteem of children when the effect of children's gender was controlled. Thirdly, children's self-esteem had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hared play activities of mothers and fathers and happiness of children. These results provided supporting evidences to parents and policy makers for the implementation of effective support practices to enhance children's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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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아학급의 물리적 환경과 교사의 놀이참여에 따른 영아의 놀이성 연구

저자 : 임상은 ( Lim Sangeun ) , 신혜원 ( Shin Hyewo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3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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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아의 놀이성이 영아학급의 물리적 환경 및 교사의 놀이참여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도에 위치한 어린이집 12개 기관의 만 1,2세 영아 144명과 그들의 담임교사 24명을 대상으로 Barnett(1991)의 '유아 놀이성' 척도를 수정·보완하여 영아의 놀이성을 측정하였다. 영아학급의 물리적 환경과 교사의 놀이참여는 연구자가 직접 관찰하여 평정하였는데, 물리적환경은 이은해 외(2003)의 '어린이집 프로그램 평가척도'로, 교사의 놀이참여는 송혜린(2004)의 '교사의 놀이참여'를 영아에 적절하게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그 결과, 영아의 놀이성은 사회적 자발성과 인지적 자발성의 경우 여아가 남아보다 높았고, 영아학급의 물리적 환경 수준과 교사의 놀이 참여 수준은 교사의 학력이나 경력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영아학급의 물리적 환경수준이 높을수록 영아의 놀이성 중 신체적 자발성과 사회적 자발성이 높았고, 교사의 놀이참여 수준이 높을수록 영아의 놀이성은 친사회적이고 보다 수준 높은 놀이로 확장해 가는 양상을 보였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fants' playfulness and the infant class physical environment and teachers' participation in play.
Conducted a survey and observation of 1 and 2 years old 144 infants and 24 teachers at 12 child care center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 - do. In this study, Barnett's (1991) children's playfulness scale was modified and supplemented to measure infants' playfulness. The physical environment was used as the 'daycare center program evaluation scale' by Eunhae Lee et al. (2003), and the teacher's play participation was appropriately modified and supplemented with 'teacher participation in play' of Song Hye-rin (2004). Data analysis was performed on the collected data using the t-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infants' playfulness was higher in girls than in boys in terms of social spontaneity and cognitive spontaneity. Second, the physical environment level of the infant class and the teacher's play participation level did not differ according to the teacher's education level or career. Third, the higher the infant class physical environment, the higher the score of physical spontaneity and social spontaneity among the infants' playfulness subcategories. Also, the higher the teachers of teachers' participation in play, the higher the social spontaneity and the cognitive spontaneity among the infants' playfulness subcategories.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providing teachers support infants to learn through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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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족스트레스가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부모-자녀의 개방적 의사소통을 통한 인터넷게임중독의 매개된 조절효과 검증

저자 : 이정인 ( Lee Jung I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6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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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스트레스와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 관계에서 인터넷게임중독과 부모-자녀의 개방적 의사소통의 매개된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전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년 8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811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SPSS v. 22와 PROCESS Macro v. 4.0을 이용하여 매개효과, 조절효과, 매개된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주요연구결과는 첫째, 가족스트레스는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직접효과가 확인되었다. 둘째, 가족스트레스가 인터넷게임중독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유의미하였다. 셋째, 가족스트레스와 게임중독 간의 관계에서 부모-자녀의 개방적 의사소통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가족스트레스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부모-자녀와의 개방적 의사소통을 통해 게임중독의 매개된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가족스트레스가 게임중독으로 이르는 과정을 예방할 수 있는 실제적 개입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ediated moderating effects of internet game addiction through open parent-child communic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tress and the adolescent's life satisfaction. For this purpose, an online survey for middle and high school teenagers who used smartphone was conducted from August 8th and 16th, 2018, and a sample of 811 were used for research analysis. The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v.22 and PROCESS Macro v.4.0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the mediating effect, and mediated moderating effect. The main results of the data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family stress was confirmed as a direct effect on adolescents' life satisfaction. Second, the indirect effect of family stress on life satisfaction through internet game addiction was significant. Third, the moderating effect of open parent-child communic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tress and game addiction was confirmed. Finally, the mediated moderating effects of game addiction through open parent-child communication were confirm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tress and life satisfaction. This study suggests practical intervention measures to prevent the process of family stress leading to game add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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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모의 학업성취압력과 아동의 학업스트레스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우수정 ( Woo Su J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7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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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학령기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부모 학업성취압력과 아동의 학업스트레스를 선정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육아정책 연구소 한국아동패널 11차년도(2018년) 자료의 아동 1,428명과 그들의 소속 학급담임교사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검증에서 외생변인으로서 부모의 학업성취압력, 학업스트레스, 내생변인으로서 학교생활적응을 선정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학업성취압력은 아동의 학업스트레스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주고 있었다. 둘째, 아동의 학업스트레스는 학교생활적응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주었다. 셋째, 부모의 학업성취압력은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넷째, 부모의 학업성취압력과 아동의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아동의 학업스트레스는 완전매개역할을 하고 있었다. 즉 부모의 학업성취압력은 아동의 학업스트레스를 높이고 이를 통해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에 어려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을 돕도록 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학업성취압력과 아동의 학업스트레스를 경감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ffects of parents' academic achievement pressure and children's academic stress on school adjustment. Using the data of 1,428 ten year-old children and their teachers from the 11th year data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2018),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parents' academic achievement pressure had a positive influence on children's academic stress. Second, children's academic stress had a negative influence on school adjustment. Third, parents' academic achievement pressure did not have an influence on children's school adjustment. Fourth, the effects of parents' academic achievement pressure on children's school adjustment were fully mediated by children's academic stress. Therefore,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reduction of parents' academic achievement pressure and children's academic stress can lead to children's school adju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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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음악활동에 대한 유아특수교사의 인식

저자 : 박슬기 ( Park Seul-ki ) , 백지혜 ( Baek Jee-hea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5-9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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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음악활동의 실제 및 특수교육대상유아에게 음악활동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D, S, U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아특수교사 6인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음악활동의 실제 및 교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음악활동의 의미에 대해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유아특수교사들은 특수교육대상유아를 위해 일상생활 중 음악을 제공하며, 특수교육대상유아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여 음악활동을 진행하였다. 유아특수교사들은 음악활동을 제공하면서 특수교육대상유아의 발달특성 고려 및 음악적 지식 부족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었다. 특수교육대상유아들에게 음악은 즐거움의 표현이며,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와 함께하는 매개체이며, 자신의 발달을 돕는 활동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유아에게 음악활동은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며 유아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수정·지원 전략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유아특수교사들이 적절하게 음악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수프로그램, 학습공동체 등이 지원되어야 함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examine the practices of musical activities and the meanings of musical experiences for children receiving early childhood special education based on the interviews conducted with early childhood special education teachers. Six teachers working in the D, S, and U cities participated to provide their viewpoints regarding the practices of musical activities and the meanings of musical experiences.
Results indicated that early childhood special education teachers exposed music to children receiving early childhood special education and arranged musical activities in groups by considering their diverse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Musical activities were provided by reflecting on the needs of the children. When providing musical activities, teachers also experienced difficulties due to the lack of consideration of the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of the children and insufficient knowledge about music.
From the perspective of early childhood special education teachers, the meanings of musical activities experienced by the children receiving early childhood special education were as follows. The children were feeling pleasure through musical activities, which were conducive for their development by understanding and expressing themselves.
The result of this research confirms the notion that musical activities are necessary for children receiving early childhood special education. However, it is required to revise and support those activities by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children. As such, there should be training programs and learning communities to help teachers properly provide musical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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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버지의 권위적 양육행동이 아동 집행기능 곤란에 미치는 영향 - 아동 자아존중감 매개효과, 어머니 취업유무 조절효과

저자 : 홍은비 ( Hong Eunbi ) , 정은숙 ( Jung Eunsook ) , 노성향 ( Rho Sunghya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1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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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버지의 권위적 양육행동이 아동 집행기능 곤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아버지의 권위적 양육행동과 아동 집행기능 곤란의 관계에서 아동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와 어머니 취업유무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11차년도(2018) 자료를 활용하여 초등학교 4학년 아동 1,152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SPSS 24.0와 AMOS 24.0를 사용하여 기술통계, 적률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을 실시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측정모형을 검증하였고, 부트스트래핑을 사용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으며 어머니의 취업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다집단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아버지의 권위적 양육행동은 아동 집행기능 곤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버지의 권위적 양육행동과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 간의 관계에서 아동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취업유무에 따라 아버지의 권위적 양육행동, 아동집행기능 곤란, 아동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가 다른지 알아보기 위해 다집단분석을 실시한 결과 어머니의 취업유무에 따른 집단 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fa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 on children's executive function difficulties, an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child self-esteem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mother's employment statu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 and children's executive function difficulties. For this purpose, data of 1,152 4th grade elementary school children were analyzed using data from the 11th year (2018) of the Korean Children's Panel. Descriptive statistics, moment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were performed using SPSS 24.0 and AMOS 24.0. The measurement model was verified throug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using bootstrapping, and multigroup analysis was performed to see if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whether the mother was employed or not.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fa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 had a direct effect on the difficulties in the child's executive function. Second, the mediating effect of children's self-esteem was fou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 and children's difficulties in executive function. Third, a multigroup analysis was conducted to determine whether the mediating effects of fa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 children's executive function difficulties, and children's self-esteem we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mother's employment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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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예비보육교사가 바라본 진로에 대한 불안과 희망

저자 : 안지혜 ( Ahn Jee Hy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5-14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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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보육교사가 바라본 진로에 대한 불안과 희망은 무엇인지 탐색해보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 전라남도 M시에 소재한 4년제 아동학과 2학년인 예비보육교사들 21명의 저널을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예비보육교사가 바라본 진로에 대한 불안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불안부터 자신을 불안하게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에서 경험되었다. 그들이 나아가려는 진로는 경험해보지 않아 알 수 없는 막막함으로 느껴졌고, 고된 일이 되어질 것이라는 불안, 흔들리는 보육교사의 인권과 편향된 관점에 대한 불안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러한 불안 속에서도 진로에 대한 희망을 느끼고 있었는데, 불안한 것은 당연한 과정이라는 것, 위기는 곧 기회가 되어진다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는 것, 나 자신을 믿고 새로운 '나' 되어가기라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불안에 대한 또다른 관점과 행위주체성을 가진 나와 세계에 대해 조명해보았고 희망은 현재와 미래의 대화과정 속에서 이해해야 하며 예비보육교사에게 사회적 지지체계가 필요함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통해 예비보육교사들의 진로에 대한 불안과 희망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봄으로써 그들을 이해하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기초자료로서 활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라 본다.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Anxiety and hopes for the career prospective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viewed. For this purpose, journals of the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Anxiety on careers from the perspective of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start from their selves, and it is experienced from the view of others that see them in a uneasy way. The career they intend to take is unexperienced and so it feels like an unknown path, and they have anxiety about work becoming hard, and anxiety on the human rights and biased perspective on childcare teachers that have been wavering. But amidst such anxieties, they feel a sense of hope about their careers, and they are that feeling anxiety is a natural process, crisis will turn into opportunity, that it is a job they enjoy, and that they will become a new 'me' and trust in themselves. Based on such research results, other perspectives on anxiety and the self with the behavioral identity, as well as the world were examined. Hope should be understood through the dialog the present and future and the need for social support systems for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were examined. By listening to the vivid voices on anxiety and hopes of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about their career paths through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it will be possible to understand them and be used as basic data for constructing a social suppor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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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학생이 지각한 긍정심리자본, 부모학습관여, 성취목표지향이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미경 ( Kim Mi-kyung ) , 조규판 ( Cho Gyu-pa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15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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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의 긍정심리자본, 부모학습관여, 성취목표지향이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에 소재한 중학교 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 부모학습관여, 성취목표지향, 학습몰입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91명의 자료가 분석에 포함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 26.0을 이용하여 상관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및 논의를 통해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이 지각한 긍정심리자본, 부모학습관여, 성취목표지향, 학습몰입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이 있다. 둘째, 긍정심리자본의 하위요인 희망, 자기효능감, 복원력은 학습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 셋째, 부모학습관여의 하위요인 학습정보제공 및 조언, 학습방식 존중, 학습성과 압력이 학습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 넷째, 성취목표지향의 하위요인 숙달접근목표, 숙달회피목표는 학습몰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 parental academic involvement and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on middle school students' learning flow.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320 students from middle school in Busan were selected, and finally 291 students' data were analyzed.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have been conducted to analyze research questions by using SPSS Ver. 26.0.
The conclusions from the results and discussions are as follows: First, there are correlations among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 parental academic involvement,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perceived by middle school students and their learning flow. Second, hope, self-efficacy and resilience which are subfactors of positive psychology capita have a meaningful effect on learning flow. Third, providing learning information and advice, respect for learning methods and pressure for learning outcomes which are subfactors of parental learning involvement have a meaningful effect on learning flow. Fourth, mastery-approach goal and mastery-avoidance goal which are subfactors of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have meaningful effect on learning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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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모자녀 의사소통이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

저자 : 최아라 ( Choi Ara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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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자녀 의사소통, 긍정심리자본,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G시에 거주하는 중학생 235명이다. SPSS 18.0을 통해 기술통계분석과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 18.0을 활용하여 구조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자녀 의사소통은 긍정심리자본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상적 스트레스에는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심리자본은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자녀 의사소통이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부분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가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교육적 개입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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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아의 자기조절력에 대한 어머니의 애정적 양육태도, 인성적 언어통제와 유아의 자아존중감 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남윤주 ( Nam Yunju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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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애정적 양육태도와 인성적 언어통제, 유아의 자아존중감 및 유아의 자기조절력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만 3-5세 유아 279명과 그들의 어머니이며, 수집된 자료는 Pearson의 적률 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어머니의 인성적 언어통제와 유아의 자아존중감은 유아의 자기조절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인성적 언어통제는 유아의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하여 유아의 자기조절력에 간접 영향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애정적 양육태도가 유아의 자기 조절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어머니의 인성적 언어통제와 유아 자아존중감의 순차적인 이중 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의 자기 조절력 증진 방안을 모색할 때 어머니의 애정적 양육태도 및 인성적 언어통제, 유아의 자아존중감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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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비보육교사가 보육실습에서 경험한 실습지도교사와의 관계

저자 : 안지혜 ( Ahn Jee Hy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5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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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보육교사가 보육실습에서 경험한 실습지도교사와의 관계를 알아보고 그 관계의 경험에서 드러난 의미를 밝혀보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예비보육교사들이 작성한 반성적 저널을 분석하였다.
예비보육교사가 보육실습에서 경험한 지도교사와의 관계 속 어려움은 '다가가기 어려움', '주체적이지 못한 나', '나는 외부인', '내가 싫은 건가'였다. 이러한 경험 속에서 드러난 실습생과 실습지도교사와의 관계의 의미는 '관계 속에서 나 성찰하기', '나에게서 지도교사 보기', '가깝게 느끼기', '가르침 받기', '스스로 배우기', '함께 만들어가기', '미래의 동료교사 꿈꾸기' 로 드러났다. 본 연구결과는 예비보육교사들이 실습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실습지도교사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교육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서 활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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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enger의 실천공동체(CoP)에 비추어 본 온라인 부모교육 커뮤니티에서 발생하는 학습과정 사례 연구

저자 : 서주현 ( Seo Juhyeon ) , 유영만 ( You Yeongmah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8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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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실천공동체(Community of Practice)'를 이론적 기반으로 삼고 실천공동체가 온라인 부모교육을 듣고 실제 생활의 맥락과 상호작용을 통해 함께 학습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로써 디지털 접속을 통한 학습이 아날로그 접촉을 통해 어떻게 보완되는지를 논의해보았다. 이를 위해 3년간 부모교육에 대한 공통된 목적을 갖고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D유치원 학부모 모임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온라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4회로 나눠 학습하였으며 매회 함께 모여 대화하였다. 또한 개별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한 후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통해 모든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였다. 그 결과 '지식의 재구성', '정서적 위로', '재성찰', '동기부여' 4가지 범주의 의미를 발견하였으며 실천공동체의 구성 요소인 '호혜적 관여'와 '공동자산'이 학습의 촉진요인이자 저해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모임 구성, 학습의 효과적 수행 방법, 온라인 부모교육 개선에 관한 다양한 방법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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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이 부모의 기관신뢰 및 교사신뢰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심수아 ( Shim Sua ) , 이유미 ( Lee Youm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3-10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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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이 부모의 기관신뢰 및 교사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 소재 어린이집의 학부모 284명을 대상으로 자기 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가 인식한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 3.72점으로 중간정도로 나타났다. 부모의 기관신뢰와 교사신뢰 수준은 양호하나 기관신뢰보다 교사신뢰 수준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가 인식한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 기관신뢰, 교사신뢰 수준은 자녀와의 관계, 어린이집의 유형, 열린 어린이집 운영 여부, 부모참여활동 참가 횟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가 인식한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 수준이 기관신뢰와 교사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참여활동 중 '의사결정의 참여' '역량 경화를 위한 교육' '어린이집과 가정의 연계 활동' 이 기관신뢰에, '참여 활동의 일상성' '운영의 융통성'이 교사신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이 부모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 보육 파트너로서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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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모의 긍정적·부정적 양육태도, 중학생의 그릿, 학업무기력과 학업열의 간의 관계

저자 : 최혜선 ( Choi Hyesun ) , 한세영 ( Han Sae-yo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3-12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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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긍정적, 부정적 양육태도가 중학생의 그릿과 학업무기력을 통해 학업열의에 미치는 간접적인 영향력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2018」의 중학교 1학년 패널의 1차년도(2018)와 2차년도(2019) 자료를 통해 수집된 2,438명이며, SPSS 22.0 프로그램과 AMO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중학교 1학년 시기의 부모의 긍정적, 부정적 양육 태도는 중학교 1학년 시기의 자녀 그릿과 중학교 2학년 시기의 학업무기력을 통해 학업열의에 간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학업열의를 증가시키기 위한 내적자원으로서의 그릿과 학업무기력의 중요성을 밝혔다. 또한 본 연구결과는 중학생의 그릿, 학업무기력, 학업열의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의 증가와 부정적 양육의 감소가 모두 유의미하게 중요함을 함께 밝혀, 중학생의 학업열의를 고취시키기 위한 심리적 과정을 밝히고 이를 위해 부모양육의 중요성을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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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아기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이 자녀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증상과 자녀에 대한 분노의 매개효과

저자 : 조은주 ( Cho Eunju ) , 이소연 ( Lee Soyea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4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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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이 자녀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증상과 자녀에 대한 분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맞벌이 가정의 아버지 150명으로 일-가정 갈등, 우울증상, 자녀에 대한 분노, 자녀의 문제행동에 대해 응답한 자료를 Prescher와 Hayes(2008)이 개발한 Process Macro를 이용해 매개분석을 실시하고,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부트스트랩(Bootstrap)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 우울증상, 자녀에 대한 분노, 자녀의 문제행동은 모든 변인들 간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둘째,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이 자녀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아버지의 우울증상과 자녀에 대한 분노의 매개효과는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기 자녀의 문제행동을 이해하는데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과 우울증상, 자녀에 대한 분노를 검토하고 이에 개입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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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어머니의 정서표현 수용태도가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 어머니와 자녀간 역기능적 상호작용 및 유아 정서지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저자 : 강수지 ( Kang Sooji ) , 김희숙 ( Kim He Sook Nancy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5-16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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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정서표현 수용태도가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와 자녀간 역기능적 상호작용 및 유아의 정서지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도 지역의 만 4∼5세 유아와 그들의 어머니 132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PROCESS macro v3.5를 사용하여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어머니의 정서표현 수용태도는 직접적으로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어머니의 정서표현 수용태도는 어머니와 자녀간 역기능적 상호작용과 유아의 정서지능을 통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순차적으로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는 어머니의 정서적 수용태도를 시작으로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및 관계를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유아의 정서·사회적 유능성을 증진시키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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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어머니와 유아 기질 군집에 따른 양육스트레스와 유아정서행동문제의 관계

저자 : 봉희지 ( Bong Heeji ) , 최은실 ( Choi Eunsil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5-19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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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와 유아의 기질에 따른 기질 군집을 분류하고, 이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유아의 정서행동문제의 차이를 확인하여 가장 조화로운 어머니-유아 기질 조합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만 3~6세 자녀의 어머니 392명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기질, 유아의 기질, 양육 스트레스(K-PSI-SF)와 정서행동문제(K-CBCL 1.5-5)를 묻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와 유아의 기질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아의 경우, '적응형', '저민감형', '회피적 부적응형', '조심형'의 4개의 군집으로, 어머니의 경우, '예민형', '평범형', '억제형', '활동적 조절형'의 4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유아의 '적응형'과 어머니의 '활동적 조절형' 조합에서 가장 낮은 양육 스트레스 및 정서행동문제가 나타났으며, 유아의 '회피적 부적응형'과 어머니의 '억제형' 조합에서 가장 높은 양육 스트레스 및 정서행동문제가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어머니와 유아의 조화로운 기질 군집의 조합을 살펴볼 수 있어 부모 상담 및 교육 시, 적절한 개입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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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아의 일상생활 활동과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시간이 유아의 미디어 사용 시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종단적 연구

저자 : 이귀옥 ( Lee Kwiok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3-21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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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의 3년간의 미디어 사용 시간의 변화 궤적을 살펴보고, 유아의 일상생활 시간과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시간이 유아의 미디어 사용시간 변화궤적에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 자료의 2012년~2014년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도구는 유아의 미디어 사용 시간, 유아의 수면 시간, 실내놀이시간, 실외놀이시간, 식습관,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 시간과 관련된 설문지이며,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통계, 잠재 성장곡선 모형 분석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만 4세부터 6세까지 미디어 사용 시간은 줄어들었고, 개인차가 있었다. 유아의 미디어 사용 시간 초기치에는 유아의 일상생활 활동 전체와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 시간이 영향을 주었고, 변화율에는 유아의 실내놀이시간과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 시간만 영향을 주었다. 이는 유아가 일상생활 활동이 규칙적이고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 시간을 같이 보낼 때 유아의 미디어 사용 시간을 장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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