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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부모교육학회> 열린부모교육연구>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이 부모의 기관신뢰 및 교사신뢰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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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이 부모의 기관신뢰 및 교사신뢰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arent’ Participation Activities on the Parents’ Trust in Daycare Center and Nursery Teacher

심수아 ( Shim Sua ) , 이유미 ( Lee Youme )
  • : 열린부모교육학회
  •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3월
  • : 83-101(19pages)
열린부모교육연구

DOI

10.36431/JPE.13.1.5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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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이 부모의 기관신뢰 및 교사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 소재 어린이집의 학부모 284명을 대상으로 자기 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가 인식한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 3.72점으로 중간정도로 나타났다. 부모의 기관신뢰와 교사신뢰 수준은 양호하나 기관신뢰보다 교사신뢰 수준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가 인식한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 기관신뢰, 교사신뢰 수준은 자녀와의 관계, 어린이집의 유형, 열린 어린이집 운영 여부, 부모참여활동 참가 횟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가 인식한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 수준이 기관신뢰와 교사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참여활동 중 ‘의사결정의 참여’ ‘역량 경화를 위한 교육’ ‘어린이집과 가정의 연계 활동’ 이 기관신뢰에, ‘참여 활동의 일상성’ ‘운영의 융통성’이 교사신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이 부모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 보육 파트너로서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지닌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activation level of parent' participation activities on the parents' trust in Daycare center and nursery teacher. For this reason, a self-reporting survey was conducted on 284 parents of Daycare center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3.0 program.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ctivation of parent' participation activities in Daycare centers" as recognized by parents was at an average of 3.72 out of 5. Parents have good trust in Daycare center and nursery teacher, but trust in nursery teacher is relatively higher than trust in Daycare center. Second, the level of Parents‘ participation activities in Daycare centers, trust in Daycare centers, trust in nursery teacher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depending on their relationship with their children, the type of Daycare center and whether or not they had Open Daycare Center. Thirdly, it was found that the activation of parents' participation activities recognized by parents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trust in Daycare center and nursery teacher. Particularly, the activation of "participation in decision-making," "education for parent's capacity development," and "family linkage activitie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trust in Daycare center, and "everydayness of participatory activities" and "flexibility of managemen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rust in nursery teacher. This research is significant in that it objectively find out that activation of parent’ participation activities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building trust as a child care partner between parents and Daycare centers and nursery teacher.

UCI(KEPA)

I410-ECN-0102-2022-000-000599500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2092-574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9-2022
  • :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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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4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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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모행복감 검사도구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유아미 ( You Ami ) , 이경화 ( Lee Kyunghwa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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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행복감 검사도구를 개발하여 타당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행복감의 개념과 구성요인이 무엇인지', '부모행복감 검사도구는 타당한지'를 연구문제로 설정하여 이를 밝혔다. 연구대상은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부터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 602명이었다. 검사도구 개발 절차를 살펴보면 첫째, 1차 전문가 내용타당도 검증과 2차 전문가 내용평가를 통해 부모행복감 검사도구의 구성요인과 초기 검사문항을 도출하였다. 둘째, 수집된 데이터로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 및 구인타당화 작업을 실시하여 부모행복감 검사도구의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부모행복감의 개념을 '부모로서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기본 요건을 갖추고 있고, 가족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부모로서 개인이 성장해가면서 느끼는 정서'로 정의하였다. 둘째,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 분석의 결과를 통해 부모행복감 검사도구를 존재, 관계, 성장의 세 가지 범주, 11개 구성요인으로 최종 48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셋째, 문항 내적일관성 확인과 구인타당도 검증을 통하여 부모행복감 검사도구가 수용 가능한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부모행복감 검사도구는 부모로서 개인의 행복감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자기보고식 평가도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기점검 및 성찰을 함으로써 부모 역할 수행하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부모 교육 및 부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the test instrument of parental happiness. To achieve this, the research questions were set as 'what are the concepts and components of parental happiness' and 'whether the test for parental happiness is vali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602 parents with children from infancy to adolescents. The procedure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 components and initial questions of the parental happiness test were derived through the content validity of the first expert and the content evaluation of the second expert. Seco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conducted with collected data, so the validity of the parental happiness test was verifi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parental happiness was defined as emotion that had basic requirements to take care of children as parents, maintained positive relationship with family members, and felt as individuals as parents grew up. Second, as a result of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parent happiness test was composed of 48 final items, in three categories of existence, relationship, growth, and 11 components. Third, the internal consistency and reliability of the questions were analyzed to confirm that the parental happiness test is acceptable. The parent happiness test instrument developed in this study can be used as an evaluation instrument to identify and manage individual happiness as a parent, and it will be helpful for parent role performance because of high parental efficacy. It can also be used as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education programs for parents and cou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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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자율성 지지와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에서 그릿의 매개효과

저자 : 이기남 ( Lee Kinam ) , 조규판 ( Cho Gyupa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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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자율성 지지와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에서 그릿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B광역시에 재학 중인 남·여 고등학생 290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자율성 지지, 그릿, 진로준비 행동 검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활용하여 각 변인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그릿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자율성 지지, 그릿, 진로준비행동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고등학생이 지각한 부의 자율성 지지와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에서 그릿은 부분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셋째, 고등학생이 지각한 모의 자율성 지지와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에서 그릿은 완전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고등학생의 진로준비행동에서 자녀가 지각한 부의 자율성 지지가 모의 자율성 지지보다 더 큰 의미가 있으므로 부가 자녀의 진로준비행동을 위해서 보다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부·모의 자율성 지지가 진로에 관련된 흥미를 유지하고, 노력을 지속시켜 진로준비행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examine mediation effects of grit between father' and mother' autonomy support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high-school students. 290 high-school students were surveyed using the Parents' Autonomy Support Scale, Grit Scal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Scal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orrel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these variables. Second, grit operated as a factor to mediate between the fathers' autonomy support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ird, grit didn't operate as a factor to mediate between the mothers' autonomy support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se results suggest the importance of psychological intervention to improve fathers' autonomy support and grit that affect career preparation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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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동의 집단괴롭힘 피해경험과 자아존중감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우수정 ( Woo Su J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3-5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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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학령기 아동의 집단괴롭힘 피해경험과 자아존중감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이들 변인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육아정책연구소 한국아동패널 11차년도(2018년) 자료를 활용하여 초등학교 4학년 아동 1,428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 SPSS 19.0과 AMOS 7.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적률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동의 집단괴롭힘 피해경험은 자아존중감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또한, 아동의 자아존중감은 학교적응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괴롭힘 피해경험은 아동의 학교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자아존중감을 통해서 간접적인 영향도 미치고 있었다. 따라서 아동의 집단괴롭힘 피해경험과 학교적응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은 부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집단괴롭힘 피해 경험과 같은 부정적인 경험은 아동의 자아존중감 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이를 통해 학교적응에도 어려움을 주고 있음을 나타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ffect of children's peer victimazation and self-esteem on school adjustment. Using the data of 1,428 ten year-old children from the 11th year data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2018),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peer victimazation had a negative influence on children's self-esteem. Second, children's self-esteem had a positive influence on school adjustment. Third, peer victimazation had a negative influence on children's school adjustment. Fourth, the effect of peer victimazation on children's school adjustment was partially mediated by self-esteem.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as follows. In children's school adaptation, it is necessary to reduce peer victimazation and increase self-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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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판 부모애착인식척도(K-PARS)의 타당화 연구

저자 : 김동진 ( Kim Dongjin ) , 전효정 ( Jeon Hyojeo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7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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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Tanaka(2020)가 개발한 부모애착인식척도(PARS)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한국판 부모애착인식척도 (K-PARS)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PARS는 미취학 아동의 어머니 대상으로 어머니의 초기 애착 경험을 반영한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정형화한 척도로, 어머니의 애착 경험을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하지만 애착대상이 명확하지 않은 한계가 있어 본 연구에서는 애착대상을 부애착과 모애착으로 구분하여 타당화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430명이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프로그램 SPSS 21.0과 AMOS 21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구인타당도의 확인적 요인분석한 결과는 3요인 모형과 문항구성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거타당도를 확인한 결과, 아동기 애착경험척도와는 정적 상관, 초기부모애착 경험척도의 하위요인인 불안과 회피와는 부적 상관, 부모-자녀 결합 검사의 하위요인인 돌봄과는 정적 상관, 과보호와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신뢰도 계수는 .96∼.97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K-PARS는 비교적 신뢰롭고 타당한 척도임을 알 수 있었다. 본 척도를 통해 어린 시절 부모와의 애착경험인식에 대한 후속연구가 활성화되어 부모역할과 양육지원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Korean translated version of the Parental Attachment Recognition Scale(Tanaka, 2020). PARS is a standardized scale for both positive and negative emotions that reflects the mother's early attachment experiences for mothers of preschoolers, and was developed to understand and support mothers' attachment experiences. The limitation is that the attachment figure is not clear; in this study, the attachment figure is separated into father and mother attachment, and validation is performed. The subjects of the research are 430 parents raising preschooler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tatistical programs SPSS 21.0 and AMOS 21. As a result of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it was found that a model consisting of 27 items from 3 factors (parent impression, parent-child contact, and emotional bond) was suitable for K-PARS. As a result of confirming the criterion validity of K-PARS, it was positive relationships with the Childhood Attachment Scale, negative relationships with anxiety and avoidance, which are sub-factors of the Early Parental Attachment Scale, and positive relationships with care, a sub-factor of the Parental Bonding Instrument, that showe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overprotection. The reliability coefficient was found to be 0.96 to 0.97. From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K-PARS was a relatively reliable and valid measure. It is expected that this scale will stimulate subsequent studies on the perception of attachment experiences with parents in childhood, and provide basic data for parent roles and parenting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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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중적인 모성이데올로기와 결혼만족도의 관계에서 양육스트레스를 통한 양육협력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김성연 ( Kim Sungyeon ) , 홍정순 ( Hong Jungsoo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10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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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취학 자녀를 둔 기혼여성의 집중적인 모성이데올로기와 결혼만족도의 관계에서 양육스트레스가 매개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 양육협력이 이러한 매개효과를 조절하는지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전국의 미취학 자녀를 1명 이상 둔 기혼 여성 342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모성이데올로기, 양육스트레스, 결혼만족도, 양육협력척도를 측정하였다. 설문지를 배부하고 수집한 기간은 2020년 8월6일부터 9월6일까지이며 온라인방식과 유아기관을 방문하여 설문지를 수집하는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취학 자녀를 둔 기혼여성의 집중적인 모성이데올로기와 결혼만족의 관계에서 양육스트레스가 완전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양육스트레스와 결혼만족도의 관계에서 양육협력이 결혼만족도를 조절하는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집중적인 모성이데올로기와 결혼만족도간의 관계에서 양육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양육협력이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양육협력의 조절된 매개효과는 양육협력이 평균 이하인 경우에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안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parenting stress plays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nsive maternal ideology and marital satisfaction of married women with preschoolers, and to identify the mediated effect of parenting cooperation regulating these mediating effects. 342 married women with 1 or more preschoolers across the country were analyzed using intensive maternal ideology, parenting stress, marital satisfaction, and parenting cooperation scales. The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and collected from August 6 to September 6, 2020, and the questionnaire was collected in combination with online and offline methods by visiting early childhood institutions. Key findings include: Firs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nsive maternal ideology and marital satisfaction in married women with preschoolers, parenting stress has been shown to play a fully mediated role. Seco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marital satisfaction, parenting cooperation has been shown to have a moderating effect on regulating marital satisfaction. Thir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nsive maternal ideology and marital satisfaction, the mediated effect of parenting stress was found to be a controlled mediated effect of parenting cooperation, and the controlled mediating effect of parenting cooperation was significant when parenting cooperation was below average. Finally,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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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등학교 아동의 또래애착, 학교적응과 어머니 양육행동이 미디어 중독 경향 수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종단적 연구

저자 : 이귀옥 ( Lee Kwiok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2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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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미디어 중독경향 수준이 종단적으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이 변화에 또래애착과 학교 적응, 어머니의 권위적 양육행동, 권위주의적 양육행동, 허용적 양육행동이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 대상은 육아정책연구소 한국아동패널 10차에서 12차까지 응답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아동이다. 연구도구는 미디어 중독경향수준, 또래애착, 학교적응, 어머니 양육행동 측정 도구가 사용되었고, 분석방법은 잠재성장모형 분석과 잠재성장모형분석의 조건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아동의 미디어 중독경향 수준에 대한 선형모형은 초기값과 변화량 모두 개인차가 있었고, 해마다 미디어 중독경향 수준은 증가하였다. 나아가 아동의 미디어 중독경향 수준의 초기치에 또래애착, 학교적응, 어머니의 권위적 양육행동은 정적으로, 권위주의적이고 허용적 양육행동은 부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아동의 미디어 중독경향 수준 변화율에 또래 애착은 정적으로, 어머니의 권위적 양육행동과 허용적 양육행동은 부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 미디어 중독경향 수준의 종단적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또래애착, 학교적응, 어머니의 권위적인 양육행동이 중요하며, 장기적으로는 또래애착과 어머니와의 권위적이고 허용적인 양육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how the level of media addiction tendency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changes longitudinally, and whether peer attachment, school adaptation, and mother's authoritarian, authoritarian, and permissive parenting behaviors affect these chang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children from 3rd to 5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who participated in the from 10th wave(2017) to 12th wave(2019) of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As a research tool, media addiction tendency level, peer attachment, school adaptation, and mother's parenting behavior measurement tools were used. As the analysis method, a conditional model analysis of latent growth model analysis and latent growth model analysis was performe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re were individual differences in both the initial value and the amount of change in the linear model for the level of children's media addiction tendency. In addition, the level of media addiction tendency increased year by year. Furthermore, peer attachment, school adaptation, and mo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initial values of children's media addiction tendency level, and authoritarian and permissive parenting behavior negatively affected the initial values. Peer attach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change rate of children's media addiction tendency level, and the mo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 and permissive parenting behavior negatively affected. In the short term, peer attachment, school adaptation, and the mo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 are important to prevent the longitudinal increase in the level of media addiction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in the long term, peer attachment and authoritative and permissive parenting behavior with the mother are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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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영아기 첫아이를 양육하는 어머니의 부모됨 인식에 대한 개념도 연구

저자 : 심위현 ( Shim Weehyun ) , 주영아 ( Ju Younga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4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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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아기 첫아이를 양육하는 어머니가 육아의 경험을 통해 부모됨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연구하기 위해 개념도 연구방법론을 사용하였다. 생후 36개월 미만의 첫아이를 키우고 있는 어머니 8명을 대상으로 개별인터뷰를 실시, 총 88개의 최종진술문을 도출하였고, 2차 작업으로 연구 참여자들이 최종진술문에 대한 유사성 분류와 중요도 평정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다차원 척도법과 위계적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아이를 양육하는 어머니의 부모됨에 대한 인식은 개념도에서 크게 '부모로서의 나' 축과 '개인으로서의 나' 축의 2차원으로 도출되었고, '(1)책임감과 부담감, (2)철든 어른으로 도약함, (3)홀로서기의 어려움에 직면함, (4)희생을 감내하는 것, (5)경이로움과 뿌듯함, (6)새로운 '현재가족' 탄생'의 총 6개의 군집으로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부모역할에 대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첫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부모됨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보고, 부모로서 뿐만 아니라 부모 각 개인의 심리사회적 어려움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was designed for the purpose of studying how mothers who raise their first child in infancy perceive parenthood through parenting experiences and it is used Concept Mapping Method. To this end, a total of 88 final statements were derived by conducting individual interviews with 8 mothers raising their first children under 36 months of age, and as a second task, study participants classified similarity and evaluated criticality of the final statement, and then a multidimensional scale analysis and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were conducted. According to the multidimensional scale analysis, the infant mothers' perception of parenthood was divided into two dimensions: “I as an individual” and “I as a parent.” In addition, the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shows that the perception of parenthood is classified into six clusters: (1) sense of responsibility and burden, (2) leap to mature adulthood, (3) faced with difficulties standing alone, (4) enduring sacrifice, (5) feeling miraculous and pride, and (6) birth of a new 'current family.'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it is expected that parents will be able to think about the meaning of parenthood to parents who have recently raised their first child and solve not only parents but also parents' psycho-social difficul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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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고등학생의 학업스트레스와 주관적 행복감의 관계에서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정서지능의 매개효과

저자 : 김영화 ( Kim Younghwa ) , 김수진 ( Kim Sooji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5-16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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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이 지각한 학업스트레스와 주관적 행복감의 관계에서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정서지능의 매개 역할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고등학생 624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과 SPSS Process Macro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학업스트레스는 주관적행복감, 부모-자녀 의사소통, 정서지능과 부적 상관이 나타났고, 주관적행복감, 부모-자녀 의사소통, 정서지능 간에는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고등학생의 학업스트레스와 주관적 행복감과의 관계에서 부모-자녀의사소통과 정서지능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셋째, 학업스트레스와 주관적 행복감의 관계에서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정서지능의 순차적으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고등학생들의 주관적 행복감 증진을 위해 학업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실질적 지원의 필요성과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정서지능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 그램의 개발과 시행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role of parent-child communica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stress and subjective happiness perceived by high school students. For this purpose, a self-report survey was conducted with 624 high school studen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5.0 program and the SPSS Process Macro program, and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was confirmed by performing bootstrapping.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tudy variables, academic stress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subjective happiness, parent-child communica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and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subjective happiness, parent-child communica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Second, the mediating effect of parent-child communica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was confirm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stress and subjective happiness in high school students. Third, the mediating effect of parent-child communica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was sequentially confirm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stress and subjective happiness. These results suggest the need for practical support for academic stress management and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programs that can improve the level of parent-child communica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in order to promote subjective well-being of high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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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학령기 기혼 부모의 우울감 변화 및 배우자관계 만족도 변화의 역할

저자 : 이윤주 ( Lee Yoonjoo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3-18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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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학령기 자녀를 둔 기혼 부모의 우울감 변화 양상을 알아보고 이 관계가 배우자관계 만족도 변화에 의해 매개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제14-16차(2019-2021년) 자료 중 조사 기간 동안 동거하는 막내 자녀의 연령이 학령기에 해당하는 기혼 부모 1,089명(아버지 539명, 어머니 550명)을 추출해 고정효과 회귀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아버지의 우울감은 코로나19 팬데믹 전에 비해 팬데믹 2년차에 유의하게 높아졌다. 반면, 어머니의 우울감은 코로나19 팬데믹 전에 비해 팬데믹 1년차와 2년차에 모두 유의하게 높아졌다. 둘째, 어머니의 배우자관계 만족도는 코로나19 팬데믹 전에 비해 팬데믹 2년차에 유의하게 낮아졌으며, 상술한 코로나19 팬데믹과 우울감 변화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였다. 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학부모의 우울감 악화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규명하여 선행연구에 기여하였다. 또한, 어머니의 우울감 악화를 완화하기 위해 배우자와의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는 교육 및 상담 지원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how the depressive symptoms of married parents of school-aged children have changed before an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nd whether such association has been mediated by changes in spousal relationship satisfaction. Using the Korean Welfare Panel Study conducted from 2019 to 2021(14th to 16th waves), we selected 1,089 married parents (539 fathers and 550 mothers) whose coresident youngest children were of school age during the survey period. All data were modeled using fixed effects panel regression models. We found that fathers' depressive symptoms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second year of the pandemic compared to the pre-pandemic period. Meanwhile, mothers' depressive symptoms significantly increased in both the first and second years of the pandemic compared to the pre-pandemic period. Moreover, mothers' spousal relationship satisfaction decreased in the second year of the pandemic compared to the pre-pandemic period and partially mediated the association between the COVID-19 outbreak and changes in depressive symptoms. Our findings contribute to the literature by highlighting the long-lasting negative effects of the pandemic on depressive symptoms among parents. We also suggest that parent education or consultation programs be implemented to improve spousal relationships, as this could relieve mothers' depressive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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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농어촌지역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들의 어려움과 노력

저자 : 안지혜 ( Ahn Jee Hy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1-20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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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농어촌지역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들의 체험은 어떠한지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전라남도의 읍, 면에 소재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3인의 원장을 대상으로 심층면담한 자료를 질적연구방법에 의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먼저 농어촌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들이 체험하는 어려움으로 '비효율적인 차량운행', '무관심과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이 수반되는 다문화가정과의 관계', '지역적 특성 이해와 적용의 어려움',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는 어려움, 아이없음', '불안정한 교사배치'로 드러났다. 또한 그들의 노력은 '지역의 요구에 응답하기', '지역과 어린이집 함께 살리기',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지역이 프로그램, 정책 활용하기'로 드러났다. 본 연구를 통해 농어촌 지역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들의 체험에서 그들의 어려움과 함께 노력을 통한 가능성도 살펴볼 수 있어 그들을 이해함과 동시에 다른 지역과의 단순한 수치 비교가 아닌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정책발굴에 있어 영유아가 당연히 가지는 권리적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함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what the experiences of daycare center directors in rural areas are. For this purpose, I analyzed data from interviews with three directors of daycare centers located in Eup and Myeon, Jeollanam-do.
The difficulties experienced by the directors of rural daycare centers are as follows: 'Inefficient vehicle operation', 'Relationship with multicultural families accompanied by indifference and poor communication', 'Difficulties in understanding and applying regional characteristics', 'No children', 'Unstable teacher placement'. In addition, their efforts were revealed as 'responding to local needs', 'saving the community and daycare center together', 'flexibly responding to change', and 'using local programs and policies'. In this study, the difficulties and efforts of the heads of daycare centers in rural areas can be examined from their experiences, so that it is possible to understand them. And at the same time confirm that a policy should be prepared that takes into account regional specificity rather than a simple numerical comparison with other regions. In addition, it is suggested that the rights of infants and young children should be considered in terms of policy dis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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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모자녀 의사소통이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

저자 : 최아라 ( Choi Ara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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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자녀 의사소통, 긍정심리자본,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G시에 거주하는 중학생 235명이다. SPSS 18.0을 통해 기술통계분석과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 18.0을 활용하여 구조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자녀 의사소통은 긍정심리자본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상적 스트레스에는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긍정심리자본은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자녀 의사소통이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부분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가 청소년의 일상적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교육적 개입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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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아의 자기조절력에 대한 어머니의 애정적 양육태도, 인성적 언어통제와 유아의 자아존중감 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남윤주 ( Nam Yunju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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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애정적 양육태도와 인성적 언어통제, 유아의 자아존중감 및 유아의 자기조절력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만 3-5세 유아 279명과 그들의 어머니이며, 수집된 자료는 Pearson의 적률 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어머니의 인성적 언어통제와 유아의 자아존중감은 유아의 자기조절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인성적 언어통제는 유아의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하여 유아의 자기조절력에 간접 영향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애정적 양육태도가 유아의 자기 조절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어머니의 인성적 언어통제와 유아 자아존중감의 순차적인 이중 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의 자기 조절력 증진 방안을 모색할 때 어머니의 애정적 양육태도 및 인성적 언어통제, 유아의 자아존중감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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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비보육교사가 보육실습에서 경험한 실습지도교사와의 관계

저자 : 안지혜 ( Ahn Jee Hy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5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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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보육교사가 보육실습에서 경험한 실습지도교사와의 관계를 알아보고 그 관계의 경험에서 드러난 의미를 밝혀보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예비보육교사들이 작성한 반성적 저널을 분석하였다.
예비보육교사가 보육실습에서 경험한 지도교사와의 관계 속 어려움은 '다가가기 어려움', '주체적이지 못한 나', '나는 외부인', '내가 싫은 건가'였다. 이러한 경험 속에서 드러난 실습생과 실습지도교사와의 관계의 의미는 '관계 속에서 나 성찰하기', '나에게서 지도교사 보기', '가깝게 느끼기', '가르침 받기', '스스로 배우기', '함께 만들어가기', '미래의 동료교사 꿈꾸기' 로 드러났다. 본 연구결과는 예비보육교사들이 실습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실습지도교사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교육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서 활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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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enger의 실천공동체(CoP)에 비추어 본 온라인 부모교육 커뮤니티에서 발생하는 학습과정 사례 연구

저자 : 서주현 ( Seo Juhyeon ) , 유영만 ( You Yeongmah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8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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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실천공동체(Community of Practice)'를 이론적 기반으로 삼고 실천공동체가 온라인 부모교육을 듣고 실제 생활의 맥락과 상호작용을 통해 함께 학습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로써 디지털 접속을 통한 학습이 아날로그 접촉을 통해 어떻게 보완되는지를 논의해보았다. 이를 위해 3년간 부모교육에 대한 공통된 목적을 갖고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D유치원 학부모 모임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온라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4회로 나눠 학습하였으며 매회 함께 모여 대화하였다. 또한 개별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한 후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통해 모든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였다. 그 결과 '지식의 재구성', '정서적 위로', '재성찰', '동기부여' 4가지 범주의 의미를 발견하였으며 실천공동체의 구성 요소인 '호혜적 관여'와 '공동자산'이 학습의 촉진요인이자 저해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모임 구성, 학습의 효과적 수행 방법, 온라인 부모교육 개선에 관한 다양한 방법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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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이 부모의 기관신뢰 및 교사신뢰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심수아 ( Shim Sua ) , 이유미 ( Lee Youm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3-10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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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이 부모의 기관신뢰 및 교사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 소재 어린이집의 학부모 284명을 대상으로 자기 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가 인식한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 3.72점으로 중간정도로 나타났다. 부모의 기관신뢰와 교사신뢰 수준은 양호하나 기관신뢰보다 교사신뢰 수준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가 인식한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 기관신뢰, 교사신뢰 수준은 자녀와의 관계, 어린이집의 유형, 열린 어린이집 운영 여부, 부모참여활동 참가 횟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가 인식한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 수준이 기관신뢰와 교사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참여활동 중 '의사결정의 참여' '역량 경화를 위한 교육' '어린이집과 가정의 연계 활동' 이 기관신뢰에, '참여 활동의 일상성' '운영의 융통성'이 교사신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이 부모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 보육 파트너로서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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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모의 긍정적·부정적 양육태도, 중학생의 그릿, 학업무기력과 학업열의 간의 관계

저자 : 최혜선 ( Choi Hyesun ) , 한세영 ( Han Sae-yo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3-12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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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긍정적, 부정적 양육태도가 중학생의 그릿과 학업무기력을 통해 학업열의에 미치는 간접적인 영향력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2018」의 중학교 1학년 패널의 1차년도(2018)와 2차년도(2019) 자료를 통해 수집된 2,438명이며, SPSS 22.0 프로그램과 AMO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중학교 1학년 시기의 부모의 긍정적, 부정적 양육 태도는 중학교 1학년 시기의 자녀 그릿과 중학교 2학년 시기의 학업무기력을 통해 학업열의에 간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학업열의를 증가시키기 위한 내적자원으로서의 그릿과 학업무기력의 중요성을 밝혔다. 또한 본 연구결과는 중학생의 그릿, 학업무기력, 학업열의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의 증가와 부정적 양육의 감소가 모두 유의미하게 중요함을 함께 밝혀, 중학생의 학업열의를 고취시키기 위한 심리적 과정을 밝히고 이를 위해 부모양육의 중요성을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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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아기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이 자녀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증상과 자녀에 대한 분노의 매개효과

저자 : 조은주 ( Cho Eunju ) , 이소연 ( Lee Soyea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4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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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이 자녀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증상과 자녀에 대한 분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맞벌이 가정의 아버지 150명으로 일-가정 갈등, 우울증상, 자녀에 대한 분노, 자녀의 문제행동에 대해 응답한 자료를 Prescher와 Hayes(2008)이 개발한 Process Macro를 이용해 매개분석을 실시하고,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부트스트랩(Bootstrap)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 우울증상, 자녀에 대한 분노, 자녀의 문제행동은 모든 변인들 간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둘째,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이 자녀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아버지의 우울증상과 자녀에 대한 분노의 매개효과는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기 자녀의 문제행동을 이해하는데 맞벌이 가정 아버지의 일-가정 갈등과 우울증상, 자녀에 대한 분노를 검토하고 이에 개입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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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어머니의 정서표현 수용태도가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 어머니와 자녀간 역기능적 상호작용 및 유아 정서지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저자 : 강수지 ( Kang Sooji ) , 김희숙 ( Kim He Sook Nancy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5-16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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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정서표현 수용태도가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와 자녀간 역기능적 상호작용 및 유아의 정서지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도 지역의 만 4∼5세 유아와 그들의 어머니 132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PROCESS macro v3.5를 사용하여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어머니의 정서표현 수용태도는 직접적으로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어머니의 정서표현 수용태도는 어머니와 자녀간 역기능적 상호작용과 유아의 정서지능을 통해 유아의 사회적 유능성에 순차적으로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는 어머니의 정서적 수용태도를 시작으로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및 관계를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유아의 정서·사회적 유능성을 증진시키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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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어머니와 유아 기질 군집에 따른 양육스트레스와 유아정서행동문제의 관계

저자 : 봉희지 ( Bong Heeji ) , 최은실 ( Choi Eunsil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5-19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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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와 유아의 기질에 따른 기질 군집을 분류하고, 이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유아의 정서행동문제의 차이를 확인하여 가장 조화로운 어머니-유아 기질 조합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만 3~6세 자녀의 어머니 392명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기질, 유아의 기질, 양육 스트레스(K-PSI-SF)와 정서행동문제(K-CBCL 1.5-5)를 묻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와 유아의 기질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아의 경우, '적응형', '저민감형', '회피적 부적응형', '조심형'의 4개의 군집으로, 어머니의 경우, '예민형', '평범형', '억제형', '활동적 조절형'의 4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유아의 '적응형'과 어머니의 '활동적 조절형' 조합에서 가장 낮은 양육 스트레스 및 정서행동문제가 나타났으며, 유아의 '회피적 부적응형'과 어머니의 '억제형' 조합에서 가장 높은 양육 스트레스 및 정서행동문제가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어머니와 유아의 조화로운 기질 군집의 조합을 살펴볼 수 있어 부모 상담 및 교육 시, 적절한 개입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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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아의 일상생활 활동과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시간이 유아의 미디어 사용 시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종단적 연구

저자 : 이귀옥 ( Lee Kwiok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3-21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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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의 3년간의 미디어 사용 시간의 변화 궤적을 살펴보고, 유아의 일상생활 시간과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시간이 유아의 미디어 사용시간 변화궤적에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 자료의 2012년~2014년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도구는 유아의 미디어 사용 시간, 유아의 수면 시간, 실내놀이시간, 실외놀이시간, 식습관,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 시간과 관련된 설문지이며,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통계, 잠재 성장곡선 모형 분석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만 4세부터 6세까지 미디어 사용 시간은 줄어들었고, 개인차가 있었다. 유아의 미디어 사용 시간 초기치에는 유아의 일상생활 활동 전체와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 시간이 영향을 주었고, 변화율에는 유아의 실내놀이시간과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 시간만 영향을 주었다. 이는 유아가 일상생활 활동이 규칙적이고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 시간을 같이 보낼 때 유아의 미디어 사용 시간을 장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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