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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심리학회>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대학선수의 코로나19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수용-전념훈련 프로그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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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선수의 코로나19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수용-전념훈련 프로그램 적용

Application of an Acceptance-Commitment Training Program for Stress Management of College Athletes on COVID-19

한우리 ( Woori Han ) , 장덕선 ( Duksun Chang )
  •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2월
  • : 33-46(14pages)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DOI


목차

I.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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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목적: 본 연구는 대학 운동선수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수용-전념훈련(ACT)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심리적 유연성을 확장하여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 및 상황별 스포츠 대처능력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나은 선수들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훈련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대한 운동선수 스트레스를 파악한 후 수용-전념훈련의 핵심 기제 6가지를 적용하여 구성하였다. 프로그램은 대학선수 6명에게 총 10회기, 주 2회 60분씩 ZOOM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는 양적 평가로 한국판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 스포츠 대처척도를, 질적 평가로 상담학 연구방법 중 현상학적 연구절차를 따라 활동지와 녹화를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ACT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질적분석 결과에서는 의미 있는 진술 17개, 하위구성요소 7개를 토대로 선수들이 코로나19에 대한 훈련 및 일상에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파악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과 인식이 변화하였으며, ACT의 긍정적 경험과 의미라는 3개의 구성요소로 범주화되었다. 양적분석결과 스포츠 대처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세부요인에서는 문제 중심적 대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판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에서는 스트레스 지각 점수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ACT 프로그램이 운동선수의 코로나19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적절한 심리 훈련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적용한 스포츠 심리훈련의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Purpose: In this study, college athletes placed in COVID-19 applied the Acceptance-Commitment Training(ACT) program as a way to manage stress. It aims to obtain psychological flexibility to provide efficient stress management and sports coping methods, and to support the lives of better athletes through psychological support. Methods: The training program for stress management is organized by identifying athlete stress on COVID-19 and applying six key mechanisms of acceptance-commitment training. The program was conducted on untact online method using ZOOM for 60 minutes twice and 10 times a week for six college athlete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training program, Korean perceived stress Scale(PSS-K) and Korean Athlete Sport Coping Scale(KASCS) were quantitatively evaluated, and work-sheets and training records were documented and analyzed as phenomenological study among qualitative assessments. Results: The phenomenological study of qualitative analysis of the ACT program was divided into 17 meaningful statements and 7 subcomponents. It was categorized into three components: ‘Identifying Your Stress in Training and Daily Life for COVID-19, Change in Response and Perception of Stress, Positive Experience and Meaning of ACT’. Quantitative analysi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sports coping, and detailed factor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oblem-focused coping. PSS-K showed a decrease in stress perception scores. Conclusion: Acceptance-commitment training programs have been validated as appropriate psychological training for stress management in athletes. It is also significant in that it is the first attempt at sports psychological training with untact online methods.

UCI(KEPA)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685x
  • : 2733-8592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0-2021
  •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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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권3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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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긍정 심리 프로그램이 스포츠 손상 선수의 정서, 자아존중감, 행복 및 재활 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송주빈 ( JuBeen Song ) , 노갑택 ( GapTaik Ro ) , 신정택 ( Jungtaek Shi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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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 심리 프로그램이 스포츠 손상 선수의 정서, 자아존중감, 행복 및 재활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방법: 연구 참여자는 최소 8주 이상의 재활 기간이 남아있는 D 대학교 야구팀 손상 선수 14명으로 선정하였다. 본 긍정 심리 프로그램은 개방형 질문지를 활용한 요구분석 자료, 관련 선행연구 고찰 및 전문가 자문 자료를 통합하여 개발되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긍정 심리 프로그램(오리엔테이션, 음미하기, 감사하기, 강점 찾기, 주의집중력, 루틴, 희망 고취하기, 종결)은 주 1-2회, 50∼60분씩 총 8회기로 진행되었다. 측정도구로는 긍정정서 및 부정정서 검사지(PANAS), 자아존중감 검사지(RSE), 행복 검사지(Happiness measures), 재활 능력 검사지(RCQ)를 사용하였으며, 프로그램 종결 후 프로그램 평가지를 활용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 참여자들의 인식을 측정하였다. 결과: 양적 검증 결과 긍정 심리 프로그램은 스포츠 손상 선수의 긍정 정서, 자아존중감, 행복 및 재활능력 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정정서 감소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적 검증 결과는 긍정 심리 프로그램 구성의 적합성과 유효성을 지지해주었다. 결론: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긍정 심리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적용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apply the positive psychology program that was effective for improving the emotion, self-esteem, happiness, and rehabilitation capability of injured athletes and to verify the effectiveness. Methods: The study participants were selected from 14 injured athletes of the D University baseball team who had at least 8 weeks of rehabilitation remaining. This positive psychology program was developed by integrating needs analysis data using an open-ended questionnaire, reviews of related prior studies, and expert advice. The positive psychology program developed in this study(Orientation, Savoring, Gratitude, Finding Strengths, Gravity of Attention, Routine, Inspiring Hope, and Closing) was conducted for a total of 8 sessions of 50-60 minutes, 1-2 times a week. As measurement tools, Positive Affect and Negative Affect Schedule(PANAS), Self-Esteem Scale(RSE), Happiness measures, and Rehabilitation Capability Questionnaire(RCQ) were used. After the end of the program, the program evaluation paper was used to in-depth analysis of the research participants' perception evaluation of the program. Result: The positive psychology program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positive emotion, self-esteem, happiness and rehabilitation capability of injured athletes. On the other hand, it was found that there was on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negative reduction. As a result of the qualitative verification, the suitability and validity of the positive psychology program was confirmed. Conclusion: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discussed in terms of positive psychology program development and field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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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상으로 은퇴한 격투기 선수의 외상 후 성장 경험: 포토보이스의 적용

저자 : 최혜빈 ( HyeBin Choi ) , 이슬 ( Seul Lee ) , 홍준희 ( Junhee Ho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4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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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부상으로 은퇴한 격투기 선수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PTG)을 이루어내기까지의 과정과 경험을 포토보이스(Photovoice)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탐색해보는 것이다. 방법: 연구참여자는 부상으로 인한 은퇴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룬 전직 격투기 선수 4명을 의도적 표집인 판단표본추출법으로 선정하였다. 자료는 포토보이스 연구절차에 따라 개인인터뷰와 그룹인터뷰를 포함한 총 6회기의 비대면/대면 만남을 통해 수집하였다. 수집한 사진 자료는 포토보이스 분석 방법(사진 고르기, 맥락화, 주제화)에 따라 분석하였고, 인터뷰자료의 분석은 구성주의 근거이론(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의 분석방법으로 보완하여 수행하였다. 결과: 첫째, 부상으로 인한 은퇴선수의 PTG 경험을 참여자들의 사진과 함께 삶의 서사로 제시하였다. 둘째, 부상 직후에서부터 PTG에 이르기까지 단계는 총 4단계의 과정으로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첫 번째 단계는 '부상 직후 : 일상의 상실', 두 번째는, '트라우마, PTSD의 경험 : 심연으로의 칩거', 세 번째는 '성장의 전환점: 다시 찾아낸 원석', 네 번째 단계는 '외상 후 성장: 피워낸 꽃'이다. 이 4단계를 이론적 코딩의 과정을 통해 위기 존(Crisis zone), 고요 존(Silent zone), 원석 존(Gemstone zone), 번영 존(Flourish zone)의 영역으로 구분한 도식을 구성하였다. 이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부상으로 인한 격투기 선수의 PTG 과정과 경험을 일반적 PTG의 기존 모델과 비교하여 논의하였다. 결론: 이 연구는 포토보이스 연구법을 적용하여 부상으로 은퇴한 격투기 선수의 PTG 경험을 참여자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밝혀내었다. 또한, 참여자들의 외상에서 성장까지의 과정을 분석하여 영역별로 구분하고 이론적인 도식을 구축하였다. 이 연구가 은퇴선수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정책의 개선 등에 실증적 자료로 유용하게 쓰이길 기대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rocess and experiences of retired martial arts athletes due to injury who overcame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and achieved posttraumatic growth (PTG) by utilizing Photovoice research methods. Methods: Four retired martial arts athletes who overcame injury trauma and achieved post-traumatic growth were selected through judging sampling.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total of 6 non-contact/contact interviews, including personal and group interviews, in accordance with Photovoice research procedures. The collected photographic materials were analyzed according to Photovoice analysis methods (photographic selecting, contextualizing, and codifying), and the interview materials were supplemented by compositional basis theory. Results: First, the PTG experiences of a retired athletes due to injury was presented as an narrative of life with photos of the participants. Second, the steps from immediately after injury to PTG are a total of four steps, showing the following. The first stage is 'Immediately after Injury: Loss of Daily Life', the second stage is 'In to the Trauma, PTSD Experrience: Seclusion into the Abyss', the third stage is 'Turning Point of Growth: Rediscovered Gemstone' and the fourth stage is 'Post-traumatic Growth: Flowering Flowers'. Through the process of theoretical coding, we constructed a diagram that separated these steps into areas of 'Crisis zone', 'Silent zone', 'Gemstone zone' and 'Flourish zone'.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PTG process and experiences of martial arts athletes caused by injury were compared with PTG's existing model. Conclusion: The study applied the photovoice research method to vividly reveal the PTG experiences of a martial artist who retired from the participants. In addition, the process from trauma to growth of participants was analyzed, divided into areas, and theoretical schematics were established. This study draws social attention to retired athletes. It is expected to be useful as empirical data for programs and policies to support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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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자대학생의 필라테스 수업 참여 과정 탐색: 근거이론 적용

저자 : 권오정 ( Oh-jung Kw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3-5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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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근거이론을 통해 여자대학생의 필라테스 수업 참여 과정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경기 소재 B대학교에 개설된 '생활 스포츠', '필라테스' 교양 수업에 참여한 여자대학생 7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개방코딩과 축코딩을 통해 패러다임 모형을 도출하였으며, 선택코딩을 통해 핵심범주와 이야기 윤곽을 추출하였다. 결과: “필라테스 수업 참여하기”가 중심현상 이었으며 인과적 상황은 '부정적인 신체 인식'과 '필라테스 호기심'이었다. 맥락적 조건은 '수업과 운동 병행', '비싼 필라테스'로, 중재적 조건은 '참여 촉진 요인'과 '참여 방해 요인'이었다. 작용/상호작용 전략은 '운동 소통'과 '교강사의 지원' 이었으며 작용/상호작용 전략에 따라 '신체태도 변화'와 '전문성 추구'가 나타났다. 결론: 참여자들은 필라테스 수업을 통해 필라테스의 효과를 인식하였으며 신체에 대한 태도가 변화하였다. 본 연구를 토대로 필라테스의 다양한 현장 적용 가능성과 대학 체육교육 수업으로서의 필라테스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rocess of female college students' participation in Pilates classes through grounded theory. Method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7 female college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liberal arts classes in 'Life Sports' and 'Pilates' opened at University B in Gyeonggi-do. From the collected data, paradigm models were derived through open coding and axis coding, and core categories and story outlines were extracted through selective coding. Result: “Participating in Pilates class” appeared as the central phenomenon, and the causal situations were 'Negative body perception' and 'Curiosity about Pilates'. Contextual conditions were 'concurrent class and exercise' and 'expensive Pilates', and mediating conditions were 'participation facilitator' and 'participation hindrance factor'. The action/interaction strategy was 'motor communication' and 'teacher's support', and according to the action/interaction strategy, 'change of body attitude' and 'improvement of professionalism' appeared. Conclusion: Participants recognized the effects of Pilates through Pilates class and their attitude toward the body changed. Based on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discussions on the possibility of various field applications of Pilates and the professionalism of Pilates as a college physical education class will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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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COVID-19)시대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방안: 팀 동일시와 사회적 고립감의 관계에서 시청몰입의 매개효과

저자 : 임건우 ( Geon-Woo Lim ) , 윤용진 ( Young-Jin Yo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7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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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베이비붐 세대의 팀 동일시, 시청몰입, 사회적 고립감 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함으로 코로나19(COVID-19) 시대에 베이비붐 세대가 겪고 있는 사회적 고립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또 다른 고립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방법: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302명의 베이비붐 세대 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경로분석이 진행되었다. 또한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부트스트랩 방법이 활용되었다. 결과: 그 결과, 첫째, 팀 동일시가 시청몰입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시청몰입은 사회적 고립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팀 동일시는 사회적 고립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넷째, 시청몰입은 팀 동일시와 사회적 고립감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와 같은 결과는 현재 베이비붐 세대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겪고 있는 사회적 고립감 문제를 대면하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더불어 향후 또 다른 고립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team identification, viewing flow, social isolation. This is to solve the isolation problem faced by the baby boom generation due to the COVID-19 pandemic and provide specific directions to prepare for another quarantine situation in the future. Methods: To achieve this purpose of study, the survey was conducted on 302 baby boom generation-sport fans living in Seoul metropolitan area in South Korea. A total of 302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confirmatory, reliability, correlation analysis. In addition, a path analysis was conducted to test hypothesis through structure equation modeling and a bootstrap approach was used to verify the mediation effect. Result: First, team identific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viewing flow. Second, viewing flow had a negative effect on social isolation. Third, team identification had a negative effect on social isolation. Fourth, viewing flow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eam identification and social isolation.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 a way to solve the social isolation problem of the baby boom generation in the COVID-19 pandemic without facing each other and provide data to prepare for another situation of isolatio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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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운동 의도가 의도-행동 불일치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조절능력 및 자기통제의 조절효과

저자 : 김연진 ( Yeon-jin Kim ) , 박승하 ( Seung-Ha Park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5-8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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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건강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시간적 자기조절 이론에 대한 부분적인 검증으로, 운동 참여 정도에 따라 운동의 이득과 비용을 인지하는 시점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 의도와 의도-행동 불일치에 있어서 조절효과를 나타내는 변인을 검증하는 것에 있다. 방법: 이를 위하여 단계적 변화모형의 운동 행동 변화 단계(Prochaska & Marcus, 1994)를 기준으로 계획, 준비, 행동, 유지 단계에 해당하는 20대 여성을 단계별로 25명씩 모집하여 총 100명을 대상으로 3가지 인지테스트를 실시하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요인분석 및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분석, 일원배치 분산 분석, 단순 회귀분석,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운동행동 단계와 관계없이 모든 집단에서 운동에 대한 비용을 이득 보다 먼저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계획단계보다 유지단계에서 운동에 대한 이득을 인지하는 시점이 빨랐고, 이득과 비용을 인지하는 시간적 격차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운동의도가 의도-행동 불일치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의도가 높아질수록 의도-행동 불일치는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의도가 의도-행동 불일치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Stroop test의 불일치 조건 반응시간, Tower of London의 total move score 및 initial time이 조절 효과를 나타냈다. 넷째, 의도가 의도-행동 불일치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자기통제의 하위요인인 자제력과 집중력은 조절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는 시간적 자기조절 이론의 바탕이 되는 시간적 특성을 운동 단계에 따라 살펴보고, 자기 조절능력을 자기 통제의 개념과 구분하여 검증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시간적 자기 조절이론이 건강 행동에 대한 설명력을 높이고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유용성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선 추후 이론을 구성하는 변인들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The first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the timing of recognition of benefits and costs for exercise depending on the level of exercise behavior. Also the second purpose is to ensure the self regulatory capacity and self control have moder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xercise intention and intention-behavior gap. Methods: 100 women whose age are 20s were recruited for the research participants. The group of contemplation, preparation, action, maintenance were formed based on the Transtheoretical model, with 25 participants per group. Data were collected from 3 cognitive tests, questionnaires and text messages. Result: First, it has been shown that all groups are aware of the costs for exercise before the benefits. However, the recognition of benefits for exercise in the maintenance group was faster than in the preparation group. The temporal disjunction between benefits and costs was shown to be small in the maintenance group. Second, the exercise intention has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intention- behavior gap. That is, the higher the intention, the lower the intention-behavior gap. Third, the reaction time on incongruent condition of the Stroop test, total move score and initial time of the Tower of London have moder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xercise intention and intention-behavior gap. Fourth, sub-factors of self control did not show any moder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xercise intention and intention-behavior gap. Conclusion: Temporal Self-Regulation Theory was partially validated through this pap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an individual's executive function could be a significant variable to predict exercise intention - behavior gap on 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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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근대5종 선수들의 자기종목에 대한 인식 연구

저자 : 양수진 ( Sujin Yang ) , 심민경 ( Minkyung Shim ) , 김한별 ( Hanbyul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10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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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근대5종 선수들의 종목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연구자는 근대5종 선수 8명을 연구참여자로 섭외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풍부한 자료수집을 위해 연구참여자를 A그룹(대학선수)과 B그룹(국가대표)으로 나누어 초점집단 면담을 진행하였다. 인터뷰는 그룹당 1회기씩 실시하였고, A그룹은 80분, B그룹은 100분이 소요되었다. 면담 내용은 휴대 전자기기에 내장된 녹음기를 이용하여 녹취한 뒤 전사하였다. 수집된 인터뷰 원자료를 질적연구 방법인 주제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5개의 주제와 11개의 요소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주제로는 타인의 혹평, 근대5종에 대한 불만, 근대5종의 매력, 근대5종과 삶, 타인의 호평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요소로 낮은 인지도, 주변의 무시, 긴 경기 시간, 폭 좁은 진로, 한정된 시설, 부족한 홍보, 성취감, 만족감, 삶의 일부, 긍정적인 평가, 주변의 격려가 도출되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활용하여 근대5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근대5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비롯해 인프라 및 저변 확대, 선수들을 위한 진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awareness of modern pentathlon athletes. Method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the researchers recruited eight modern pentathlon athletes who had been actively playing for at least six years and conducted interviews. Since athletes can recognize sports differently depending on their career and performance, divided them into groups A (college athletes) and B (national team) according to the research participants' experience and conducted interview with focus groups. The interview took 80 minutes for Group A and 100 minutes for Group B. The interview was recorded using a portable electronic device. Results: The collected raw contents were analyzed using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opic analysis technic, which resulted in five topics, and 11 elem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topics were presented as the life and modern pentathlon, the charm of the modern pentathlon, and the dis-satisfaction with the modern pentathlon and the favorable reviews of others, the criticism of others. As a result, part of life, achievement, satisfaction, long game times, narrow paths, limited facilities, sufficient publicity, positive evaluation, and encouragement from people around them, low awareness, and neglect of the others were derived. Conclusion: In order to promote the development of modern pentathlon, active promotion of modern pentathlon, expansion of infrastructure and base and career support for athletes should b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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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안구운동 민감소실 재처리 기법(EMDR)의 양측성 안구운동이 운동선수의 경쟁상태불안에 미치는 영향: fNIRS 연구

저자 : 배정도 ( Jeongdo Bae ) , 이승민 ( Seungmin Lee ) , 장태석 ( Taiseok Cha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2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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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안구운동 민감소실 재처리 기법(EMDR)이 운동선수의 경쟁상태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fNIRS를 활용해 전전두엽 피질의 활성화 차이를 비교해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방법: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불안요소면담, 경쟁상태불안검사지(CSAI-2), 스포츠심상능력질문지(SIAQ)를 활용하여 대학부 운동 선수 9명을 선정하였으며, 실험을 위해 OBELAB fNIRS장비와 Matlab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는 시간 순서대로 전전두엽의 활성화를 측정하였으며, 기저선, 사전심상, 양측성안구운동프로그램, 사후심상 순으로 진행하였다. 결과: 첫째, 경쟁불안을 유발하기 위해 심상을 활용한 결과, 전반적인 전전두엽의 활성화가 낮아 졌다. 둘째, 양측성 안구운동 프로그램 적용 결과, 사전심상과 사후심상에서 우측 전전두엽의 활성이 낮아졌다. 셋째, 양측성 안구운동 회기별 측정 결과, 양측성 안구운동 중 우측 전전두엽이 활성화되었다. 결론: EMDR이 운동선수의 경쟁불안과 관련된 기억으로 인한 부정적인 정서상태를 긍정적으로 빠르게 재처리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스포츠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경쟁불안을 빠르게 조절하는 데에 EMDR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hat the difference of the activation of the prefrontal cortex is made clear in order to know the ability for EMDR to influence the anxiety control. Method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the eight undergraduate athletes were chosen, using discussion of anxiety, CSAI-2, SIAQ. And OBELAB fNIRS, a kind of instrument, and Matlab software were used for the experiment. The activation of the prefrontal cortex was measured in chronological order, and base line, pre-imagery, bilaterality eye movement program, post-imagery were progressed one after another. Result: First, the result of using imagery to cause anxiety was that the overall activation of the prefrontal cortex is decreased. Second, adjusting the bilaterality eye movement program cause the activation of the right prefrontal cortex to be decreased in pre-imagery and post-imagery. Finally, when each time of the bilaterality eye movement is measured, we can identify the result that the right prefrontal cortex is activated. Conclusion: This result shows that EDMR can quickly reprocess into the positive metal status the negative one caused by the negative memory about anxiety. This study shows the possibility that EDMR can be used when adjusting the unexpected anxiety which happens during the specific situatio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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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검도의 도구 사용 전문성에 따른 동작 예측과 대뇌 신경 활성화의 차이

저자 : 허동찬 ( Dongchan Huh ) , 이지항 ( Jihang Lee ) , 이재무 ( Jaemoo Lee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4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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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도구(죽도)를 사용함에 있어 전문성이 있는 검도 선수와 경험이 없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검도 동작에 대한 동작 예측 능력과 대뇌 신경 활성화의 차이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방법: 검도 선수 15명과 초보자 15명을 대상으로 시간적 차단기법을 활용한 동작 예측 과제를 수행하였다. 제시되는 검도 기술 영상(머리, 손목, 허리치기)을 보고 최종 타격 위치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예측하는 것이다. 과제 수행과 함께 동작 예측에 따른 대뇌 신경 활성화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TMS를 활용한 운동유발전위(MEPs)를 측정하였다. 측정 변인은 예측 정확도와 반응 지연시간(latency) 그리고 운동유발전위이며, 이를 영상 구간에 따라 집단 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초보자와 비교해 검도 선수가 정확하고 짧은 반응 지연시간을 보여주었다. 영상 길이에 따른 집단간 비교는 1∼5구간에서 검도 선수가 유의하게 정확한 반응을 하였으며, 반응 지연시간에서는 모든 영상 조건에서 검도 선수가 빠르게 수행하였다. 운동유발전위 차이 비교에서는 1∼2구간과 6구간에서 유의하게 검도 선수가 높았으며, 초보자는 10구간에서만 높은 대뇌 활성화를 보여주었다. 결론: 연구 결과에 나타난 바와 같이, 검도 선수의 우수한 예측 능력은 도구를 사용하는 스포츠 환경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동작 예측 능력이 경험을 통해서 획득된다는 기존 연구결과를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동작 예측 중에 나타난 도구 사용 전문가의 증가된 대뇌활성화는 거울 신경이 단순히 신체 간의 운동 일치에 따라 나타나는 것뿐 아니라, 도구의 움직임도 포함되어 거울 신경 기전이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verify the difference between action anticipation and cortical neural activation for Kendo performance in the use of tools for professional kendo athlete and novice. Methods: Action anticipation tasks were performed on 15 kendo athletes and 15 novice group using temporal occlusion techniques. It is to accurately and quickly predict the final strike position by looking at the presented kendo strike videos (head, wrist and waist strike). In order to find out the differences in cortical neural activation according to action anticipation along with the task performance, motor-evoked potentials(MEPs) using TMS were measured. The dependent variables are predictive accuracy, response latency, and motor-evoked potentials, which are compared and analyzed between groups according to video length. Result: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kendo athletes had an accurate and fast response latency compared to the novice. The comparison between groups according to video length was significantly accurate by the kendo athletes in sections 1 to 5, and was quickly performed by the kendo athletes in all video length conditions during the response latency time. In the comparison of the difference between the motor evoked potentials, kendo athlete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1st and 6th sections, and novice showed high cortical activation only in the 10th sections. Conclusion: As shown in the results, previous studies showed that kendo athletes' excellent predictive abilities can also be seen in sports environments using tools, and behavioral predictive abilities are acquired through experience. The increased cortical activation of tool-use experts during behavior prediction demonstrated that mirror neurons do not simply follow motor matching between bodies, but also include movement of the tool, allowing mirror neural mechanisms to per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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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생선수들의 스포츠인성 모형 검증: 구조발달론적 관점

저자 : 장창용 ( Chang-yong Jang ) , 배준수 ( Junsu Bae ) , 이유나 ( Yoona Lee ) , 김윤희 ( Yoonhee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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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중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a) 스포츠인성 모형을 검증하고 (b) 스포츠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했다. 방법: 연구 참여자는 12개 종목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선수 350명(남자=295명, 여자=55명)이었고, 측정도구는 스포츠인성 질문지, 동기분위기 질문지, 케어링 분위기 질문지, 그리고 목표성향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각 측정도구에 대한 신뢰도를 분석하였고, 기술통계와 상관관계 그리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스포츠인성의 네 단계 기본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정성 요인은 반사회적 태도에 부적인 영향을 주었고 스포츠퍼슨십에는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한편, 반사회적 태도는 일치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기본모형에 대한 모델 적합도 지수들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CFI=.916, TLI=.881, RMSEA=.087, SRMR=.056). 둘째, 스포츠인성 모델과 각 과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즉, 사회심리적 분위기와 목표성향을 추가하여 조건 모델을 검증하였다. 조건 모델에서 숙달 분위기는 스포츠퍼슨십에, 수행 분위기는 반사회적 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케어링 분위기는 반사회적 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스포츠퍼슨십에는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했다. 한편, 목표성향의 두 가지 요인(과제성향과 자기성향) 모두 스포츠인성 요소에 유의한 효과가 없었다. 조건 모델은 좋은 적합도 지수를 보였다(CFI=.918, TLI=.898, RMSEA=.072, SRMR=.053) 결론: 이 연구는 학생선수들의 스포츠인성 발달 단계와 이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적·개인적 요인에 대한 이론적 모델을 통계적으로 검증하였다. 이는 국내 학생선수들의 스포츠인성 발달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스포츠인성 연구의 확장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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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 상황에서 성인 운동선수의 정서인식, 심리적 경험과 대처방식

저자 : 박세윤 ( Seyun Park ) , 최옥숙 ( Oksook Choi ) , 윤대현 ( Dae-hyun Yu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3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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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성인 운동선수들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탐색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느낀 정서와 훈련과정에서의 경험, 심리적 영향에 대해 탐색하고, 이에 대한 대처방법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규명하였다. 방법: 코로나-19 상황에서 겪고 있는 정서, 훈련과정에서의 경험, 심리적 영향, 대처 및 필요한 지원에 관한 질문을 작성하여 12명의 실업선수를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수행하였으며, 본 조사에서 온라인 설문을 통해 115명의 대학, 실업 및 프로선수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고, 6명의 선수와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개방형 응답은 범주분석의 과정을 통해 주요 요소를 도출하였다.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 선수들은 주로 불안의 부정적 정서를 겪었으며, 이와 함께 여유라는 긍정적 정서도 느끼고 있었다. 훈련과정에서 선수들은 경기감각 상실, 훈련동기 저하, 진로 및 재계약에 대한 미래걱정의 부정적 경험을 하고 있었으며, 여유, 부족한 부분을 연습할 기회, 몸 관리의 기회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하고 있었다. 코로나-19 상황의 심리적 영향은 경기감각 저하, 상실감, 훈련부족 우려, 진로 및 계약 걱정 등의 부정적 영향과, 여유, 시합부담 감소, 자기관리의 기회, 개인훈련의 기회의 긍정적 영향이었으며, 선수들은 이러한 경험을 양가적으로 공유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대처로 선수들은 부정적 심리에 대해 개인훈련, 심리적 대처, 몸 관리, 방역수칙 준수의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적절한 훈련환경과 명확한 일정, 경제적 지원, 심리적 지원을 필요로 하였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선수들이 경험한 정서, 훈련 측면의 경험, 심리적 영향, 대처 및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출하였다. 이러한 정보는 향후 운동선수를 지원 및 지도하는 데 있어 효과적인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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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선수의 코로나19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수용-전념훈련 프로그램 적용

저자 : 한우리 ( Woori Han ) , 장덕선 ( Duksun Cha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4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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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대학 운동선수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수용-전념훈련(ACT)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심리적 유연성을 확장하여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 및 상황별 스포츠 대처능력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나은 선수들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훈련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대한 운동선수 스트레스를 파악한 후 수용-전념훈련의 핵심 기제 6가지를 적용하여 구성하였다. 프로그램은 대학선수 6명에게 총 10회기, 주 2회 60분씩 ZOOM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는 양적 평가로 한국판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 스포츠 대처척도를, 질적 평가로 상담학 연구방법 중 현상학적 연구절차를 따라 활동지와 녹화를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ACT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질적분석 결과에서는 의미 있는 진술 17개, 하위구성요소 7개를 토대로 선수들이 코로나19에 대한 훈련 및 일상에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파악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과 인식이 변화하였으며, ACT의 긍정적 경험과 의미라는 3개의 구성요소로 범주화되었다. 양적분석결과 스포츠 대처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세부요인에서는 문제 중심적 대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판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에서는 스트레스 지각 점수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ACT 프로그램이 운동선수의 코로나19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적절한 심리 훈련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적용한 스포츠 심리훈련의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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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엘리트 여성 은퇴선수의 진로전환을 위한 비대면 CAP+진로집단상담프로그램(CGCP)의 적용 및 효과

저자 : 안현숙 ( Hyunsook Ahn ) , 장덕선 ( Duksun Chang ) , 윤재량 ( Jaeryang Yo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6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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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30대 엘리트 여성 은퇴선수들이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관을 찾아 미래에 지속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스포츠선수들의 진로전환을 위한 통합적인 진로상담프로그램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연구대상자는 목적적 표집(purposive sampling)에 의한 눈덩이 표집(snowball sampling)방법을 사용하여 총 6명을 선정하였으며, 모두 여성이다. 프로그램은 CAP+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30대 엘리트 여성 은퇴선수들의 진로전환을 위한 진로집단상담프로그램(Career Group Counseling Program: CGCP)을 구성하여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한 비대면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단일사례연구(Single-case research)로서 질적·양적 방법을 적용한 통합적 연구방법(Mixed research methods)을 적용하였다. 결과: 질적결과는 자기요인과 직업요인의 결과들이 나타났다. 자기요인은 자신과 타인의 인식으로 나타났으며, 양적연구결과의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주어 하위요인들이 향상된 것으로 판단되며, 능력과 자신감요인에서 차이를 보였다. 직업요인은 직업정보측면과 직업계획측면으로 나누어 나타났다. 직업에 대한 정보인식과 계획으로 진로준비행동요인은 전체적으로 향상된 변화로 나타났으며, 도구준비행동, 목표달성행동요인에서 차이를 보였다. 진로성숙도는 진로성향성 요인에서만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은퇴예정이거나 은퇴선수들 모두에게 CAP+진로집단상담프로그램이 효과가 있었으며 긍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났다.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스포츠선수들의 진로정체성과 진로준비행동에 대한 포괄적인 점검이 요구되며 진로준비행동이 향상될 수 있도록 운동뿐만 아니라 폭넓은 직업의 시야 확대와 확대된 관련 분야에 대한 진로준비의 계획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은퇴 전 운동과 진로교육병행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운동선수환경에 맞는 맞춤형교육으로 다양한 지역과 종목의 선수들이 쉽고 편안한 장소에서 함께할 수 있는 온라인플랫폼의 비대면교육 활성화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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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축구 경기력 결정 심리요인의 영향력 추이

저자 : 윤영길 ( Youngkil Yun ) , 김영석 ( Young-seok Kim ) , 임송이 ( Songyi 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8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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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축구 경기력 결정 심리요인(이하 PFaFP)을 추출해 구조 및 중요도를 산출하고, 선행연구(윤영길, 2004)와 비교하여 시간 경과에 따른 PFaFP의 변화를 검토할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방법: 본 연구에서는 개방형설문 104명, 탐색적요인분석 223명, 확인적요인분석 179명, 계층분석 18명 등 총 52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귀납적범주화, 탐색적요인분석, 확인적요인분석을 진행해 요인구조를 검증하고, 계층분석을 통해 중요도를 산출하였다. 도출된 PFaFP의 구조와 중요도를 선행연구(윤영길, 2004)와 비교해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탐색하였다. 결과: 첫째, PFaFP는 펀더멘틀, 경기지능, 정서조절, 소통역량으로 구조화되었다. 펀더멘틀은 투지, 의욕, 자신감, 집중력을 하위요인으로, 경기지능은 학습능력, 분석력, 창의성, 실천지능을 하위요인으로, 정서조절은 불안감조절, 압박감조절, 부담감조절을 하위요인으로, 소통역량은 동료소통, 지도자소통, 컨디션을 하위요인으로 구성된다. 둘째, PFaFP의 상대적 중요도는 실천지능, 자신감, 집중력, 학습능력, 불안감조절, 컨디션, 창의력, 분석력, 부담감조절, 투지, 지도자소통, 동료소통, 압박감조절, 의욕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PFaFP의 구조에서 펀더멘틀과 경기지능 요인은 유지되었으나 동기와 정신력 요인은 삭제되고, 정서조절과 소통역량 요인은 추가 탐색되었다. 넷째, PFaFP의 중요도에서는 펀더멘틀 요인의 중요도는 유지되고, 경기지능 요인의 중요도가 증가하였다. 한편 소통역량과 정서지능의 등장과 경기지능 요인의 중요도 증가는 대한민국 축구 환경의 변화, 사회문화적 변동과 관련될 개연성이 있다. 결론: 시간의 경과에 따라 PFaFP와 하위요인의 구조와 중요도가 변화하고 있다. 축구 환경의 변화나 사회적 변동이 스포츠 현장에 반영되어 경기력 결정 요인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본 연구가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경기력 결정 심리요인 논의를 시간의 경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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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엘리트 운동선수의 선수정체성 구성개념

저자 : 정윤영 ( Yoon-young Jeong ) , 김병준 ( Byoung-jun Kim ) , 천성민 ( Sung-min Che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9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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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스포츠 환경과 문화에서 차이가 있는 외국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개발된 선수정체성 측정도구(AIMS)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국내 실정에 적합한 선수정체성 구성개념을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본 연구는 심층면담을 주된 자료수집방법으로 연구참가자가 선수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구술 또는 기술에 의해 선수정체성을 탐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범주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과정 중 주제범주의 생성과 의미화를 진행하였다. 구체적으로 수집된 자료를 계속 정독하며 각 선수들 간의 공통적인 대답들의 연관성을 찾아 주제별로 구분하여 범주를 생성한 뒤 공통요소들에 대하여 항목별로 의미를 생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결과: 국내 엘리트 운동선수의 선수정체성은 기존의 선수정체성 측정도구(AIMS)의 3요인(사회적 정체성, 배타성, 부정적 정서성)외에 국내 선수만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7요인(신체적 유능감, 정신력, 자부심, 사회적 정체성, 부정적 정서, 미흡감, 격리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결론: 외국 선수를 대상으로 개발된 선수정체성 측정도구(AIMS)의 제한적인 하위구성개념 3요인 이외에 한국 스포츠 환경의 특성이 반영된 국내 선수만의 복합적이면서 보다 포괄적인 선수정체성개념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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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골프퍼팅시 시각차단연습과 시각허용연습이 수행지각거리와 실제수행거리의 정확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하준호 ( Junho Ha ) , 김태호 ( Taeho Kim ) , 장덕찬 ( Dukchan Ja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0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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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시각차단연습과 시각허용연습에 따른 수행지각거리와 실제수행거리의 정확성을 비교함으로써 신체적 중재로서 시각차단연습의 잠재적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다. 방법: 골프퍼팅 경험이 없는 36명의 남자대학생이 실험에 참여하였으며, 시각차단집단, 시각허용집단, 그리고 통제집단에 각각 12명씩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사전검사에서 참여자들은 1m 간격의 각 거리(1-15m)에서 1회씩 총 15회의 퍼팅을 수행하였다. 이어서 블록 1, 블록 2, 그리고 블록 3에서는 각각 거리별로 2회씩 총 90회의 퍼팅을 수행하였으며, 사후검사는 블록수행 직후에 사전검사와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되었다. 수행지각거리와 실제수행거리의 정확성을 분석하기 위해서 절대오차 값이 계산되었으며, 집단 (3)과 측정시점 (5)의 이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시각차단집단과 시각허용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수행지각거리와 실제수행거리의 정확성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두 처치집단 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이러한 결과는 시각차단연습과 시각허용연습이 지각판단 및 기능수행을 효과적으로 촉진시킬 수 있으며, 특히 시각허용연습과의 병행을 위한 효과적인 신체적 중재로서 시각차단훈련의 잠재적 적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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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볼링 과제의 숙련성에 따른 시선 엔트로피

저자 : 송석현 ( Seok-hyun Song ) , 한동욱 ( Dong-wook Ha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12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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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볼링 숙련성에 따른 시선 엔트로피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이다. 방법: 연구 대상자는 남자 실업팀 선수인 숙련자 5명과 대학생인 초보자 5명이다. 실험 과제는 안구 움직임 추적 장치를 착용 후, 10개의 볼링 핀을 최대한 정확하게 타구하는 것이다. 자료분석을 위해서는 숙련성에 따른 시선고정위치의 첫 시선이동빈도를 토대로 시선 엔트로피의 값을 산출하였다. 결과: 시선 엔트로피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독립 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시선고정위치의 첫 시선이동빈도를 분석한 결과, 초보자는 숙련자보다 핀에서 가이드 스폿으로 시선 이동이 유의하게 빈번하게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시선 엔트로피 분석결과, 숙련자는 초보자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낮은 시선 엔트로피를 갖는 특성을 보였다. 결론: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볼링공을 투구할 때 숙련성에 따라 시선처리의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숙련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시선 엔트로피를 통해 자신이 받아들이는 정보를 인지하며 일정한 시각탐색을 갖고 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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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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