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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예디자인학회>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장면화 기법을 통한 무의식적 경험의 작품화에 관한 연구-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화예 작품 창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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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화 기법을 통한 무의식적 경험의 작품화에 관한 연구-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화예 작품 창작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Art Works Creation of the Subconscious Experiences though the Scene Setting Technique : Focused on the Floral Art Work Creation based on Artist’s Experiences

김다운 ( Kim Dawoon ) , 유택상 ( Yoo Taeksang )
  •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4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2월
  • : 53-73(21pages)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DOI


목차

Ⅰ. 서론
Ⅱ. 무의식의 작품화와 관련된 연구 현황
Ⅲ. 작품의 기획 및 전개
Ⅳ. 작품 창작
Ⅴ. 연구의 결과
Ⅵ.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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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화예 작품 창작에 있어 작가가 겪은 일련의 개인적인 경험과 그로부터 발현된 느낌을 의식적 차원에서뿐 아니라 무의식의 차원에서 방법적 과정을 통해 도출하여 작품화하는 시도를 행한 연구이다. 무의식의 수준에서 겪은 내적 경험과 느낌을 포착하기 위하여 내용의 서사화를 보완하는 장면화 기법을 도입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포착된 내적 심상으로서 장면을 기록, 보존하는 방법으로 시각 노트 기법과 이미지 리서치 기법을 적용하였다. 내용적으로는 연구자가 패션디자인을 배우기 위해 프랑스 뚜르(Tours)라는 작은 마을에서 보낸 준비기간과 ESOMD International Paris 라는 패션학교에서의 치열하고 힘겨운 일상의 경험을 작품화하였다. 그를 통해 Deja Vu, ‘ㅅ(서울-파리)’, ‘崩(두 개의 달 위의 산)’, ‘燈 (Load out and Stay)’, ‘ㅇ’ 등 5개의 작품을 창작함에 있어 연구자의 개인적 경험과 그로부터 발현된 느낌을 의식적 차원에서뿐 아니라 무의식의 차원에서 방법적 과정을 통해 심층적으로 도출하여 작품화할 수 있었다.. 또한 그 창작을 통해 연구자는 흔들림 속에서 자신을 발견해가는 내적 경험과 그를 통한 개인적 실현의 과정을 탐색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한 창작자가 개인 내면의 무의식적 경험을 발굴하여 창작에 활용한 방법적 접근을 보여준 질적 연구 사례로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s on the creation of art works through the methodological process of deducting the experiences and inspired feeling which the researcher experienced in the subconscious level as well as the conscious level in the field of floral art creation. The scene setting technique was applied to seize inner experiences and feeling in subconscious level. More concretely, visual note technique and image research technique were applied to record and preserve scenes as the seized inner mental images. To delineate the contents, the researcher created art works based on the experiences during the preparation period at the small town of Tours in France as well as the competitive and tough every day life during the attendance at the fashion school of ESOMD International Paris. The researcher was able to create 5 art works of Deja Vu, ‘ㅅ(Seoul-Paris)’, ‘崩(A Mountain on Two Moons)’, ‘燈 (Load out and Stay)’, ‘ㅇ’deducting the deep experiences and inspired feeling through the methodological process in the subconscious level as well as the conscious level. The researcher was able to explore inner experiences finding self in disquietude and process of personal realization through the creation. The meaning of this research could be found as a case of qualitative research which presents approaches utilizing method of deducting experiences in subconscious level and applying to the creation of art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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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22-600-000510354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 :
  • : 반년간
  • : 1598-122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2
  • :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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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권0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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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핵심 역량의 하나로 거론하지 않더라도 현대 사회에 있어 창의적 능력의 개발은 교육의 핵심 화두의 하나라 하겠다.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과 개념을 탐구하고 이를 작품으로 구성하는 예술 창작 교육은 창의적 능력의 개발에 있어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화예조형교육에 있어서도 창조적 실행을 자극하고 격려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교육적 필요성에 대응하여 아동 대상의 화예조형교육에 있어 창조적 실행을 자극하는 교육 아이디어의 도출을 시도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포괄적으로 수집된 아동 조형 창작 사례를 바탕으로 행동장면분석을 통해 과량의 기술문을 도출하였으며, 도출된 기술문을 근거이론방법론을 적용하여 체계화하는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경험', '구성', '연출'의 3개 최상위 개념이 도출되었으며 '경험'의 하부에 '재료와 환경'의 1개 차상위 개념이, '구성'의 하부에 '구성매체', '표현구성', '조작구성'의 3개 차상위 개념이, '연출'의 하부에 '효과적 연출', '주관적 연출', '시간적 연출', '공간적 연출'의 4개 차상위 개념 등 총 8개의 차상위 개념이 도출되었다. 또한, 그 하부에 97개의 중위개념과 148개의 하위개념을 도출할 수 있었다. 이처럼 행동장면분석과 근거이론방법론이라는 질적연구방법을 도입하여 아동 조형 창작 사례를 분석하고 그 분석 결과를 개념적으로 체계화함으로써 화예교육 세션에 있어 창조적 실행을 자극하는 일련의 교육실행 체크리스트를 얻을 수 있었다.


The creativity is one of the core abilities to develop in contemporary education dealing with current situation of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art education which evoke to search new experiences and concepts and construct art works based on them is taking role of developing creative ability. It is also very important to stimulate and encourage creativity in floral art education class. This research focused on the deduction of educational ideas which stimulate creativity in floral art education for children to respond that educational needs. To specify the method and process, the researcher firstly collected images of creative art work examples and art work creation scenes vastly from multiple sources. And then the researcher derived technical text from the collected images utilizing behavioral scene analysis technique, one of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After that the researcher continued to arrange and construct systematic composition of the concepts utilizing grounded theory methodology, also one of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As the result, following outcomes were derived. Three top level concepts of 'experience', 'composition', and 'direction': one sub-top level concept of 'material and environment' under the category of 'experience': three sub-top level concept of 'composition medium', 'expression composition', and 'control composition' under the category of 'composition': four sub-top level concept of 'an effective production', 'subjective production', 'a time production', and 'spatial production' under the category of 'direction'. And then 97 midlevel concepts and a total of 148 sub-concepts were derived and arranged under those concepts. Through this conceptual systematization which were performed through the analysis of cases chlidren's creative art work activity utilizing behavioral scene analysis technique and grounded theory methodology, a series of checklist that could stimulates creativity in floral art education cessions was 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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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낯설게 하기 기법을 사용한 화예 조형 교육 가이드라인 도출-현대미술에 나타난 낯설게 하기 사례의 행동장면분석과 근거이론 방법론의 적용을 통하여-

저자 : 이진희 ( Lee Jin Hee ) , 유택상 ( Yoo Taek Sang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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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가 발전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인간의 지적 능력의 확대가 있다. 지적 능력의 향상을 방해하는 것 중에는 고정적 사고, 고착화된 인식에 빠지는 것이 있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선입견과 고정관념에 빠져 판단하게 된다. 작품을 창작하는 활동에서 창의성과 독창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고착화된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현대예술에서는 고착적 사고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기법 중에 하나로 낯설게 하기 기법을 사용한 사례들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대조형 예술작품 이미지를 낯설게 하기 기법으로 바라보아 특징적인 요소를 추출하고 구조화하여 화예 조형 예술작품에 적용할 수 있는 작품 창작 및 교육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연구의 방법으로는 행동장면분석과 질적 연구방법론 중 하나인 근거이론 방법론을 이용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표집된 현대조형 작품의 사진 이미지를 바탕으로 행동장면분석을 진행하여 기술문으로 추출하고 이를 다음 단계의 근거이론 방법론의 개방코딩으로 삼아, 축코딩과 선택코딩의 순환적 적용을 통해 일련의 이론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체계화하여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3개의 최상위개념과 10개의 상위개념, 29개의 중위개념, 74개의 하위개념과 231개의 최하위개념이 도출되었다. 이 결과는 화예 조형 교육의 창작 가이드라인으로 체계화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현대 미술에 나타난 낯설게 하기 사례를 바탕으로 행동장면분석과 근거이론 방법론의 질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화예 조형 교육의 가이드라인을 도출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The development of human society of today is mostly powered by the expansion of intellectual ability of human being. One of the hindrances of the expansion of intellectual ability of human being might be the fixed view in seeing things and thinking. We tend to think in a stereotyped way of fixed thinking unconsciously. We need to avoid these way of fixed thinking to attain creativity and originality in art creation. We can find numerous cases of art works using defamiliarization techniques which seem to be used break up these way of fixed thinking in contemporary art. The researcher tried to present the guidelines applicable to the creation of floral art and its education by deriving and structuring the characteristics from contemporary art work images which can be considered as applying defamiliarization techniques. The behavior setting analysis and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which are considered as qualitative research were utilized as the methods of research. To concrete, firstly the researcher performed research deriving descriptive sentence as open-coding of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utilizing behavior setting analysis technique based on the chosen photo images of art work. And then the researcher proceeded the research through cyclical repetition of applying axial-coding and selective-coding of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until all groups were categorized. Therefore finally a series of theories were derived, which were structured as presentable form. As a result, 3 top concepts, 10 upper concepts, 29 middle concepts, 74 lower concepts, and 231 bottom concepts were derived. These concepts were constructed and presented as the creative guidelines for floral art creation which can be applied to floral art education. The meaning of this study can be found in its first trial of deriving guidelines for floral art education by applying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such as the behavior setting analysis and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based on the cases of defamiliarization technique application among contemporary art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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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태니컬아트를 활용한 특수교육대상 프로그램이 집중력향상에 미치는 영향-지적장애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 김수연 ( Kim Soo Yeo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5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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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보태니컬아트 중심의 프로그램이 특수교육 대상 중 지적장애학생의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할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첫 번째 단계는 보태니컬아트 기반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인 지적장애학생의 수준에 맞는 식물 이해프로그램을 특수교육과 재활관련 전문가그룹의 인터뷰조사를 통해 정의하였다. 두 번째 단계는 지적장애대상자를 위한 10회기 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세 번째 단계는 N대학의 특수교육대상자 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1명을 실험군으로 하고 참여하지 않는 21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보태니컬아트 기반의 특수교육프로그램 실시 전과 실시 후의 주의 집중력 평가를 실시하였다. 결과적으로 주의 집중력을 구성하는 세부 요인인 정서 관련 요인과 충동성 관련 요인, 자제력 관련 요인을 나누어 평가하였을 때 대조군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으나 실험군에서는 정서 요인(P<0.05)과 자제력 요인(P<0.05)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났다. 즉, 식물관련 활동이 정서발달과 몰입에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구성된 보태니컬아트 기반의 원예프로그램을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을 실시하였을 때 세부적으로 정서요인(P<0.05)과 자제력 요인(P<0.05)에서 향상을 가져오고 결론적으로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조사를 통해 밝혔다. 이러한 학습능력과 연관된 집중력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보태니컬아트 기반의 특수교육프로그램은 향후 지적장애학생의 원예특수교육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horticultural special education program based on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to concentration of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ly disabilities. To this end, this study analyzed the changes in concentration of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ly disabilities. The first step is defining special education program based on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was done by a focus group interview (FGI) composed specialists in the special education. The second step is to performed 10 session horticultural special education program. The third step is examine the effects of horticultural special education program on concentration for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ly disabilities. The participants of the current study were 52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ly disabilities in N university who consisted of 31 students were placed in the experiment group and the other 21 were in the control group. The results of the control group showe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in the three subsections of concentration, while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cross two subsections, Emotion (P<0.05), Self-control(P<0.05). The horticultural special education program based on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which was developed to create positive experience toward concentration skill. These results suggest that horticultural special education program based on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program could lead to the learning ability improvement of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ly disabilities in concentration. These positive changes are thought to be related to learning ability in special education program based on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program among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ly disabilities and contribute in order to establish system of horticultural speci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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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특이화형의 시장 선호도가 높은 스탠다드 장미 'Appetizer'의 특징 분석 및 시장성 제안

저자 : 박기영 ( Park Ki Young ) , 양경록 ( Yang Gyeong Rok ) , 김원희 ( Kim Won Hee ) , 김세진 ( Kim Se Jin ) , 권오현 ( Kwon O Hyun ) , 김유선 ( Kim Yoo Su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6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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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며 유통 과정에서도 품질이 유지되고 이용용도에 맞는 다양한 품종 개발이 필요시 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화훼시장의 품종 개발은 정체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며 국내 농가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국내 장미를 육종하고자 육성 장미 품종 'Appetizer'의 그 특징을 조사 분석하여 시장성의 가능성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2018년에 특이 화형의 절화 수명이 길고 수량이 많은 주황색의 스탠다드 절화장미 'Appetizer'를 육성하였다. 모본은 'Aladin'으로 Pink색의 수량성이 많은 스탠다드 장미이며, 부본은 'Belinda'로 앞면 주황색과 뒷면 White색인 복색으로 흰가루병에 강한 스탠다드 장미이다. 이 두 품종을 2013년 인공교배하여 이듬해인 2014년 1월에 파종, 9cm 포트 묘에 정식하여 관능 평가 실시 후 도태시켜 95개체의 실생을 얻었다. 이후 화색, 화형, 절화수량, 꽃잎 수, 병 저항성 등을 고려하여 2016년에 1개체를 선발하여 유사 품종인 'Noblesse'를 대조로 하여 2018년까지 3차에 걸친 특성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가장 우수한 '원교 D1-327'를 최종 선발하여 'Appetizer'로 명명 후 2019년 3월 30일 품종보호출원(제2019-55호)하여 2021년 7월 29일에 품종보호권(제8685호)이 등록되었다. 화색은 주황(RHS, R33A)이며 잎의 색은 초록(RHS, G147A)으로 대조 품종 'Noblesse'는 Pink(RHS, R54D)이며, 잎의 색은 초록(RHS, G139A)이다. 꽃잎 수는 108.3매, 화폭 10.7cm 로 'Noblesse'보다 우수하였으며, 평방미터당 연간 절화수량은 127.5본, 절화수명은 15.8일로 'Noblesse'보다 우수하였다.


Roses satisfy various consumer needs, and the quality of roses is maintained in the distribution process, and there is a need to develop various varieties suitable for use. However, the current development of varieties in the flower market is stagnant. For this reason, in order to breed domestic roses that satisfy the needs of consumers and help the economy of domestic farme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cultivated rose variety 'Appetizer' were investigated and analyzed to suggest the possibility of marketability.
In 2018, 'Appetizer', a light orange standard rose cultivar, was br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e & Herbal Science for the purpose of higher yield and longer vase life of unique flower type. The cultivar is developed by crossing 'Aladin', a pink standard with high yield, and 'Belinda', a standard cultivarbicolor of orange on the front and white on the back and resistance to powdery mildew. The crossing was performed in 2013 in anticipation of pink color and strong growth characteristics. Seeds were sowed in January 2014 and planted in 9 cm pots. Ninety-five seedlings were selected for the 1st selection group a. Based onthe flower color, shape, yield, number of petals, and disease resistance, 1 line was selected until 2016. Eventually, 'Wonkyo D1-327' line was selected and named 'Appetizer' in 2018 after the 1st, 2nd, and 3rd characteristic tests for 3 years from 2016 to 2018. An application for plant variety protection was registered on July 29, 2021 (No. 8685). The flower color of 'Appetizer' is light orange (RHS, R33A) and the leaf color is green (RHS, G147A). The number of petals and width of the flower were 108.3 ea and 10.7 cm, respectively, and this is more than that of 'Noblese'. The annual yield of cut flower of 'Appetizer' and their vase life were 15.8 days, respectively, and these are superior to that of 'Nobl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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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주간(聖週間) 가톨릭 전례 꽃장식의 선호도 분석

저자 : 박명희 ( Park Myung Hee ) , 김미진 ( Kim Mi Jin ) , 윤숙영 ( Yun Suk Young ) , 최병진 ( Choi Byung Ji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8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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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주간 꽃작품에 대한 가톨릭 일반 신자와 성직자 및 수도자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방법은 성주간의 성경구절과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14개의 전례 꽃장식을 제작하고 성직자와 일반 신자 1,268명을 대상으로 전례꽃에 대한 관심도, 전례 꽃장식의 중요성, 성경구절과 꽃장식의 연결성, 성주간 꽃장식의 필요성, 성주간 작품의 선호를 설문 조사한 후 백분율로 통계처리하고 분석하였다. 응답자는 가톨릭신자 1170명(남자 388명, 여자782명), 성직자 및 수도자 97명(남자 69명, 여자 29명)이었고, 설문조사에 대한 신뢰도는 Cronbach's α=0.994로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연구결과 전례 꽃장식의 관심은 '아주 많다, 많다'로 응답한 비율은 가톨릭 일반 신자(55.8%), 성직자 및 수도자(50.0%)로 나타났다. 전례 꽃장식이 '아주 중요하다, 중요하다'로 응답한 비율은 가톨릭 일반 신자(78.5%), 성직자 및 수도자(81.6%)로 나타났다. 성결 구절과 꽃장식의 연결성에 '아주 많다, 많다'고 응답한 비율은 가톨릭 일반 신자(79.4%), 성직자 및 수도자(55.1%)로 나타났다. 성주간 꽃장식의 필요성의 경우 '필요 하다와 매우 필요하다'로 응답한 경우 가톨릭 일반 신자(84.0%), 성직자 및 수도자(71.4%)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선호도는 가톨릭 일반 신자의 경우 여성, 성직자 및 수도자의 경우 남성이 꽃에 대한 관심, 전례 꽃장식의 중요성, 성경 구절과 꽃장식의 연결성, 성주간 꽃장식의 필요성 모두 높게 나타나 성별에 따른 선호도의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성주간 꽃장식에 대한 필요성은 모두 남녀 구분 없이 모두 필요하다고 응답한 인원이 가장 많았다. 제시된 14개의 작품 중 선호하는 작품을 중복 응답 한 결과 가톨릭 일반 신자는 겟세마니에서의 기도(12.2%)를 가장 선호하였고 성직자 및 수도자는 최후의 만찬(12.5%)과 향유를 부음(12.5%)을 가장 선호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perceptions of Catholics, priests, and monks on flower arrangements in the Holy Week. The research method produced 14 flower arrangement under the theme of Holy Week. In addition, interest in flower arrangements Catholic liturgy, importance of liturgical flower arrangement connection between Bible verses and flower arrangements, necessity of arrangements the Holy Week flower, and preferences of the Holy Week work were surveyed and statistically processed and analyzed as a percentage. The respondents were 1170 Catholics (388 men and 782 women), 97 priests and monks (69 men and 29 women). The reliability of the survey was reliable with Cronbach's α=0.994.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percentage of the respondents who answered that "there are a lot, a lot" of interest in flower decorations was found to be Catholic(55.8%), Priests and monks (50.0%). The percentage of the respondents who answered that the flower arrangements Catholic liturgy is "very important, important" was found to be Catholic (78.5%) and priests and monks (81.6%). The percentage of Catholics (79.4%) and priests and monks (55.1%) who answered "very much, many" to the connection between the sacrament and the flower decoration. In the case of the need for flower arrangements during the Holy Week, the respondents who answered "needed and very necessary" were Catholics (84.0%) and priests and monks (71.4%). The preference according to gender was high for women in Catholics, for priests and monks, for men, the importance of liturgical flower arrangements, the connection between Bible verses and flower arrangements, and the need for Holy Week flower arrangements. However, the largest number of respondents said that the need for flower arrangements in Holy Week was necessary for both men and women. Among the 14 works presented, as a result of overlapping responses to the preferred works, Catholics preferred prayer in Gessemani (12.2%), while priests and monks preferred the Last Supper (12.5%) and the Perfume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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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훼디자인 교육을 위한 가상·증강현실 기반 에듀테크 가능성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진옥 ( Park Jin Ok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0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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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매체를 활용한 교육 분야에 변화를 주고 있다. 교육에 기술이 도입된 에듀테크는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학습자에게 시각, 청각, 촉각, 공간감 등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경험은 학습 능력 향상으로 이어져 현재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가상현실이 활용되고 있으나 화훼디자인 교육은 매체 활용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화훼디자인 에듀테크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가상·증강현실 매체 활용을 제안하였다. 연구방법으로 매체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가상공간의 구현방식, 상호작용에서 필요한 기술을 알아보았고, 가상·증강현실 기반의 에듀테크 산업의 현황과 교육 사례를 파악하여 화훼다자인 에듀테크를 설계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였다. 가상·증강현실의 매체 특성과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적용하여 화훼디자인 에듀테크를 설계하였고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첫째, 현실과 같은 경험이 가능하다. 학습자의 감각을 가상현실로 반영하는 햅틱 기술은 시·공간을 초월한 화훼작품의 구성, 공간의 배치 등의 실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둘째,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 가상현실 에듀테크의 비선형적 구조는 학습자에게 참여를 유도하고, 학습자의 흥미와 목표에 따라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셋째, 화훼작품의 공간연출이 가능하다. 화훼작품을 가상의 공간에 배치하거나 증강현실을 통한 현실 공간에 중첩하여 적용할 수 있다. 게이미피케이션 활용 결과는 게임의 재미요소와 시나리오를 학습에 적용하여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의 목표설정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는 화훼디자인 에듀테크의 매체 활용에 대한 기반이 될 것이며 향후 연구에서 화훼디자인 교육프로그램 구현, 학습자의 학습효과에 대한 분석으로 화훼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y along with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has brought about changes in field of education using media. The EduTech which introduced technology to education provides new experiences of visual, auditory, tactile, spatial perception, etc. to learners, based on VR and AR. Although such experiences lead to the enhancement of learning ability, and therefore, VR is used in various educational areas, the floral design education does not adequately use media. To explore the potential of the floral design EduTech, it thus suggested the use of VR/AR media. It examined how to embody the virtual space, and the technology necessary for interaction,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media, and it also investigated the current condition and the teaching cases of the VR/AR-based EduTech industry and used the findings as the data for designing the floral design EduTech. It designed the floral design EduTech by applying the media characteristics of VR/AR and the gamification to it, and found the following potentials: First, it is possible to undergo a reality-like experience. The Haptic technology, which makes learners'tactile sensation be reflected in the virtual space, allows them to actually organize the floral works and arrange spaces, beyond time and space. Second, it is possible to realize learners'self-directed learning. The non-linear structure of the VR EduTech encourages learners' participation and realizes the customized learning according to their interest and goals. Third, it is possible to produce the space of floral works. Floral works can be placed in the virtual space or can be superimposed in the real space through AR. The gamification was used to allow learners to spontaneously set their learning goals and to be motivated, by applying the fun factors and scenarios of games to learning. This study is expected to give foundation for the EduTech's use of media, and a follow-up study should set a new direction of the floral design education, by embodying the floral design education program and analyzing learners' learning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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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상공간 속 그린어메너티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패션브랜드 구찌(Gucci)사례를 중점으로-

저자 : 홍윤주 ( Hong Yun Joo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7-12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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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초월한 가상 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의 앞선 개념으로 정보 수집과 가상공간에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 유지하는 수단이다. 게임 기반의 메타버스가 특히, 패션브랜드에서 성장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명품 브랜드 구찌와 네이버 가상공간 플랫폼 제페토와의 협업이다. 제페토에 이탈리아 피렌체 배경의 본사 건물과 정원의 구찌 가든을 만들었는데, 실제 공간을 재현한 가상 쇼룸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곳에서 사용자의 아바타가 가상의 자연공간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인간의 정신적 능률과 쾌적성, 안정성을 회복시켜주는 그린어메너티의 필요성을 가상공간에 녹여내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홍보하였다. 그린어메너티는 공간 속에서 느껴지는 '녹색의 쾌적한 만족감'으로 가상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데, 녹색은 인간을 가장 평온하고 아늑하게 하는 색채로 이러한 색채의 식물로 구성된 환경은 인간의 정서적 안정성과 쾌적성을 회복시키고 자극성을 약화시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즉, 인간은 본능적으로 녹색의 자연환경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녹색식물은 인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렇듯 녹색자연의 모습을 가상공간에 재현함으로 공간의 확장성을 높여주며 그곳에서 활동하는 아바타들에게 선호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 가상공간이 더욱 자유롭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브랜드 구찌에서는 패션과 예술의 융복합을 위한 노력을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메타버스, 즉 가상공간을 통해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는 브랜드이다. 자연을 재현한 가상공간에서 브랜드 구찌의 정통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대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가상공간에 그린어메너티의 감성 공간적 필요성을 인지하고 그 안에서의 패션 브랜드 사례 연구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가상현실 속 인간의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근거자료가 되고자 한다.


Metaverse, which means a virtual world that transcends reality, is an advanced concept of virtual reality and is a means of collecting information and forming and maintaining new human relationships in virtual space. The game-based metaverse is expanding its growth potential, especially in fashion brands. It is a collaboration between luxury brand GUCCI and NAVER virtual space platform ZEPETO. Through ZEPETO, I created the Gucci Garden, which is the appearance of the real headquarters building and garden in the background of Florence, Italy, and a virtual showroom that reproduces the real space was created. Here, the brand was naturally promoted by inducing users' avatars to work in a virtual natural space, and by dissolving the need for a green amenity that restores human mental efficiency, comfort, and stability in the virtual space. Green amenity is the 'pleasant satisfaction of green' that is felt in the space, and can be felt in a virtual space. Green is the color that makes humans the most peaceful and cozy. Reduces stress by restoring stability and reducing hallucinations or stimuli. In other words, since humans instinctively have a favorable response to the green natural environment, green plants play an important role in restoring humanity. In this way, by reproducing the appearance of green nature in the virtual space, the expandability of the space is increased, and the virtual space can be used more freely by providing a preferred environment for the avatars who are active there. In the midst of this, the brand Gucci continues to strive for the convergence of fashion and art, but it is a brand that can see its development through the metaverse, that is, virtual space. In a virtual space that reproduces nature, it showed the legitimacy of the brand Gucci and communicated with various generations. Therefore, this study recognizes the emotional and spatial necessity of green amenity in the virtual space leading to modern life, and can suggest a new direction for human life in virtual reality through a case study analysis of fashion brands. We want to be the source of e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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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플랜테리어 디자인 연구

저자 : 안승원 ( Ahn Seungwon ) , 정준현 ( Jeong Jun Hyu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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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실생활 환경인 주거공간에서 식물의 공기 정화능력 이 어떤 효과를 보이는가를 검증하기 위하여 전용면적 129.78㎡의 아파트 3개호를 대상으로, 거실 공간(115.6㎥)에 한정하여 식물 유ㆍ무에 따라 공기질 상태를 조사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사례A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나, 사례B, C는 PM10, PM2.5, PM1.0의 영역에서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미한(p<.01) 차이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2) 실내공간의 식물설치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효과는 실내 환경 조건과 실내의 청결도와 집기의 양에 따라서도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대한 보충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3) 실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플랜테리어 디자인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였으며, 그중 실증적 실험을 통하여 수직벽면 디자인 방법을 실험하여 제언하였다. 또한 실내식물의 유형에 따라 유지관리 방법을 제언하였다.

KCI등재

217~18C의 네덜란드 꽃정물화 조형적 특성 연구-네덜란드 꽃정물화의 조형적 특성과 미술수요의 관계를 중심으로-

저자 : 이옥근 ( Lee Ock Keu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5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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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7세기부터 18세기 초반까지의 네덜란드 꽃정물화를 대상으로 조형적 특징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꽃정물화의 조형적인 특성이 꽃정물화 수요의 관계 안에서 변화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네덜란드의 꽃정물화는 외국에서 수입된 희귀하고 값비싼 꽃들을 조화롭게 구성헌 그림으로 감상과 수집 취미를 동시에 충족할 할 수 있는 가치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가장 일반적이고, 꽃정물화의 본질을 잘 나타내는 화병에 꽂힌 꽃다발 그림을 연구 대상으로 한정하였다.
17세기 초반의 네덜란드는 유럽 최고의 경제적 중심지로 무역과 상업에 종사하는 시민계층이 사회의 주류를 이루었다. 이들은 자신의 경제적 이익과 미적 취향의 충족, 그리고 부를 과시하고자 미술작품을 구매하였다. 그중에 꽃정물화의 인기는 신대륙으로부터 들어온 희귀한 꽃들에 대한 집중된 수요와 관계있었다. 사업에 성공한 부유한 시민계층의 취향은 꽃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제와 똑같은 그림이 중요했다. 따라서 초기 꽃정물화는 희귀한 꽃들의 이상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묘사하고, 공간감을 강조하여 실제 공간 속에 놓인 꽃처럼 보이게 하는 사실감이 뛰어났다. 그러나 17세기 중반 이후 네덜란드의 경제적 성장이 둔화되고, 부유한 시민계층이 금리 생활자인 도시 귀족으로 변화하면서 꽃정물화의 수요는 주관적인 감성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나아갔다. 귀족적이면서도 비대칭적이고, 극적인 키아로스쿠로의 표현이 두드러졌다. 더 나아가 18세기에는 환영주의를 포기한 평면적인 표현방식으로 장식적인 효과를 강화하는 새로운 미를 추구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현대미술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되는 낭만주의는 네덜란드 시민문화의 미적 취향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KCI등재

3장면화 기법을 통한 무의식적 경험의 작품화에 관한 연구-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화예 작품 창작을 중심으로-

저자 : 김다운 ( Kim Dawoon ) , 유택상 ( Yoo Taeksang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7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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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화예 작품 창작에 있어 작가가 겪은 일련의 개인적인 경험과 그로부터 발현된 느낌을 의식적 차원에서뿐 아니라 무의식의 차원에서 방법적 과정을 통해 도출하여 작품화하는 시도를 행한 연구이다. 무의식의 수준에서 겪은 내적 경험과 느낌을 포착하기 위하여 내용의 서사화를 보완하는 장면화 기법을 도입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포착된 내적 심상으로서 장면을 기록, 보존하는 방법으로 시각 노트 기법과 이미지 리서치 기법을 적용하였다. 내용적으로는 연구자가 패션디자인을 배우기 위해 프랑스 뚜르(Tours)라는 작은 마을에서 보낸 준비기간과 ESOMD International Paris 라는 패션학교에서의 치열하고 힘겨운 일상의 경험을 작품화하였다. 그를 통해 Deja Vu, 'ㅅ(서울-파리)', '崩(두 개의 달 위의 산)', '燈 (Load out and Stay)', 'ㅇ' 등 5개의 작품을 창작함에 있어 연구자의 개인적 경험과 그로부터 발현된 느낌을 의식적 차원에서뿐 아니라 무의식의 차원에서 방법적 과정을 통해 심층적으로 도출하여 작품화할 수 있었다.. 또한 그 창작을 통해 연구자는 흔들림 속에서 자신을 발견해가는 내적 경험과 그를 통한 개인적 실현의 과정을 탐색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한 창작자가 개인 내면의 무의식적 경험을 발굴하여 창작에 활용한 방법적 접근을 보여준 질적 연구 사례로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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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플라워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팟캐스트 콘텐츠의 가능성 연구

저자 : 양동복 ( Yang Dongbok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5-10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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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팟캐스트를 플라워 디자인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해보려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팟캐스트 플랫폼 차트 순위에 올라있는 외국의 플라워 팟캐스트 사례를 선정하고 콘텐츠의 장르, 내용, 구성요소, 진행방식 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팟캐스트 운영 목적, 호스트와 수용자 사이의 소통유형, 수용자 상호작용, 산업 연관성, 미디어 확장전략 등을 분석하여 시사점을 얻고 국내에서의 플라워 팟캐스트의 가능성이 무엇인지를 도출해내고자 하였다. 외국의 플라워 팟캐스트를 분석한 결과, 운영자들은 팟캐스트를 통해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청취자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교육, 마케팅 등에 활용하고 있었으며 팟캐스터들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전문성향상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산업계의 리더로 활동하거나 지속가능한 플라워산업과 같은 여론을 주도하였다. 팟캐스트 콘텐츠는 재가공되어 다양한 미디어에서 유통됨으로써 플라워 디자인 문화의 확산에 활용되었다. 외국 사례분석을 통해 국내 플라워 팟캐스트 콘텐츠의 가능성은 다음과 같이 제시되었다. 팟캐스트는 플라워 디자인 산업 관련 커뮤니티 형성에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플라워 디자인 전문가들은 팟캐스트를 다양한 콘텐츠의 원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업계 내의 청취자들은 플라워 비즈니스에 대한 실제적 지식을 얻는 통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인기있는 플라워 팟캐스트가 등장할 경우 플라워 디자인 문화를 크게 확산시켜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1인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환경에서 플라워 팟캐스트는 여기에 대응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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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패션브랜드에 나타난 꽃문양에 관한 연구-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마리몬드를 중점으로-

저자 : 홍윤주 ( Hong Yun Joo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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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를 대표하는 아름다움의 상징인 꽃은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미적 대상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조형예술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티브 중의 하나이다. 이렇게 꽃예술은 꽃이라는 주제를 모티브 삼아 형태를 구현하는 예술이다. 꽃은 형태와 색채가 미적으로 조화롭게 인간의 감성을 표현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해주었다. 또한 상징성이 있는 꽃문양은 미적 장식성이 높아 생활용품 뿐만 아니라 미술 분야와 패션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꽃문양은 패턴 중에서 가장 많이 선호하는 문양으로 사계절 관계없이 다채로운 색상과 형태로 변화를 주어 다양하게 활용하기도 하며, 그 상징성과 인간의 심리적 감각을 자극하는데 효과적이므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에 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미를 대표하는 아름다움의 상징이며 예술의 모티브인 꽃의 문양이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사용되어 왔으며 현대에 와서도 여전히 패션과 예술에서 많이 사랑받고 있지만 우리나라 고유한 꽃문양을 사용한 브랜드가 좀 더 활발히 활동하기를 바라며 본 연구를 통해 앞으로 우리만의 독특한 꽃문양을 개발하여 이것이 상품화 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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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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