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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협회>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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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Activation of Hospice & Palliative Care Education Program for the Volunteers

조현 ( Hyun Cho ) , 조병모 ( Byungmo Cho ) , 조서영 ( Seo Young Cho ) , 조슬민 ( Seul Min Cho ) , 정성훈 ( Sung Hoon Jeong )
  • : 대한보건협회
  •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2월
  • : 11-20(10pages)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DOI


목차

Ⅰ. 서론
Ⅱ. 연구 내용 및 방법
Ⅲ. 연구 결과 및 고찰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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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연구목적 : 본 연구는 호스피스 · 완화의료 다학제팀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등 비전문 인력이 양질의 호스피스 · 완화의료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문헌 연구를 통해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호스피스 · 완화의료 교육 프로그램과 사례 점검
1) 관련 통계를 이용하여 호스피스 · 완화의료 현황을 파악
2) 문헌 고찰을 통해 국내외 호스피스 · 완화의료 교육 프로그램 분석
3) 분석된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결과 : 호스피스 · 완화의료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론 강의 및 시청각 자료를 통하여 ‘호스피스 · 완화의료 개요’, ‘삶과 죽음’, ‘호스피스 · 완화의료 돌봄’, ‘말기질환(암) 이해’, ‘통증관리’, ‘의사소통’, ‘스트레스 관리’, ‘연명의료결정법’, ‘뇌사’, ‘장기이식’, ‘사별가족 돌봄’ 등을 교육 후 현장 실습을 통한 사례관리
결론 : 표준화된 호스피스 · 완화의료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온라인 교육 확대가 필요하며 교육 이수 후 수료증 교부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자격증 발급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 육성을 준비
Objectives : As part of a multidisciplinary team of hospice·palliative care, this study aims to develop an education program which provides hospice·palliative care of superior quality for nonprofessional labor force including volunteers.
Methods : Through literature review, this study inspects hospice·palliative care education programs and cases which are taking place in and out of Korea
1) Grasp the current hospice·palliative care conditions through statistics
2) Analyze hospice·palliative care education programs through literature review
3) Develop a new model of education program for volunteers based on analyzed education programs
Results : Focusing on hospice·palliative care education program which incorporates basic lecture and audiovisual materials, the study will manage post-education placement cases with regard to ‘hospice·palliative profile’, ‘life and death’, ‘hospice·palliative care’, ‘understanding of terminal illness(cancer)’, ‘pain management’, ‘‘communication’, ‘stress management’, ‘Act on Life Prolongation Decision-making’, ‘brain death’, ‘organ transplant’, ‘bereavement care’, and others.
Conclusion : Development of a standardized education program for hospice·palliative care volunteers as well as expanded education in online setting are required. It is also necessary to foster volunteers by issuing certificates upon completing education for potential employment opportunities.

UCI(KEPA)

I410-ECN-0102-2022-500-000509745

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389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5-2022
  • :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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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권3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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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2019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자료 중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925명의 청년들(19-34세)을 대상으로 건강행위, 질병관리 상태 파악 및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활용한 이차자료 연구이다. 총 대상자는 925명이며, 고혈압군(n=616), 당뇨병군(n=194), 그리고 복합군(n=115)의 세 그룹으로 구성되었다.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분석, 일원분산분석, 다중회귀분석이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 세 그룹은 건강 행위의 항목 중 흡연 여부(p =.049), 음주 여부(p <.001), 음주의 양(p <.001), 격렬한 신체활동의 일수(p <.001)와 시간(p =.001), 걷기 활동의 일수(p <.001), 아침식사 일수(p =.014), 평상시 소금 섭취 수준(p =.002), 영양표시 독해(p =.022), 본인인지체형(p <.001), 그리고 수면시간(p =.003)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세 그룹의 건강관리를 확인한 결과, 세 군 모두 비약물 치료보다는 약물치료를 하고 있는 비율이 높았으며, 질병 관리 교육을 받지 않은 비율이 높았다. 세 그룹을 비교하였을 때, EQ-5D의 영역 중 운동 능력(p <.001)와 자기 관리(p <.001)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세 그룹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스트레스 수준 이었으며, 수준이 증가할수록 삶의 질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결론 : 본 연구 결과를 통해서, 청년층의 고혈압 및 당뇨병의 심각성을 깨닫고, 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할 것을 제언한다.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explore health behavior, disease management, and identify factors related to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Korean young adults (19-34 years) with hypertension and/or diabetes.
Methods : This study used public data of 2019 community health survey. The total number of sample was 925 consisting hypertension group(n=616), diabetes group(n=194), combined group(n=115). Descriptive statistics, one-way ANOVA, multiple linear regression were used to analyze data.
Results :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smoking(p =.049), drinking(p < .001), amount of drinking(p < .001), frequency(p < .001) and time (p =.001) of strenuous physical activity, frequency of walking(p < .001), frequency of breakfast(p =.014), amount of salt intake(p =.002), nutrition information literacy(p =.022), self-awareness of body shape(p < .001), and sleep time(p =.003) between three groups. In all three groups, the rate of taking medicine rather than non-medication was higher, and the rate of not receiving disease management education was higher. Also,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obility(p < .001) and self-care(p < .001) among the EQ-5D domains. For all three groups, the subjective stress level higher showed the lower the quality of life.
Conclusions : It is important to realize the seriousness of hypertension or/and diabetes among young adults. It suggests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management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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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2018년 만성질환 유병 수에 대한 연령, 기간, 코호트, 소득 분석

저자 : 장국영 ( Kook Young Jang ) , 김기현 ( Gi Hyun Kim ) , 김청년 ( Chung Nyun Kim ) , 남지웅 ( Ji Woong Nam ) , 송지수 ( Ji Soo Song ) , 노진원 ( Jin-won Noh ) , 유기봉 ( Ki-bong Y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3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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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연령, 기간, 코호트에 따른 평균 만성질환 보유 수의 추세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개인 및 국가 전체적으로 만성질환의 질병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제5기부터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평균 만성질환 보유 수의 건강불평등을 파악하고자 연령, 기간, 코호트와 더불어 소득수준을 모두 고려한 연령-기간-코호트-소득 분석(Age-Period-Cohort-Income analysis)을 시행하였다. 분석대상은 전체 대상자 72,751명 중 미성년자 및 결측치 19,559명을 제외한 총 53,192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 연령효과는 연령대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기간효과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반면, 코호트 효과는 과거 코호트에 비해 최근 코호트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소득효과 또한 저소득에 비해 고소득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결론 : 연령-기간-코호트-소득(APCI) 분석결과, 만성질환 유병에 대한 각 효과의 추세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령-기간-출생 코호트와 더불어 소득수준을 함께 고려한 최초의 연구로써 복합만성질환 및 평균 만성질환 보유 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제고한다.


Objectives : This study aims to evaluate the health inequality of multiple chronic diseases according to household income, age, period, and cohort in Korean adults. In addition, through this, it is intended to provide basic data for preparing policies to reduce the burden of chronic diseases on individuals and nation as a whole.
Methods : In this study, Age-Period-Cohort-Income(APCI) analysis was conducted in consideration of age, period, cohort, as well as household income, to identify health inequalities using data from the 5th to 7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Of the 72,751 subjects, a total of 53,192 subjects, excluding minors and missing data of 19,559, were selected for the final analysis.
Results : The age effect showed a trend of increasing with age, and the period effect also showed a trend of increasing with time. On the other hand, the cohort effect showed a decreasing trend toward the recent cohort compared to the past cohort, and the income effect also showed a decreasing trend toward higher income compared to low income.
Conclusions : As a result of APCI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rend of each effect on the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s. This study is the first study that considers household income with the existing age, period, birth cohort. It helps to understand multimorbidity and the average number of chronic diseases and enhance the need to establish policies to resolve health inequa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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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살유족의 자조모임 참여 경험 탐색 :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자작나무 마음이음1080 캠프 고인별 자조모임 사례

저자 : 김지선 ( Jisun Kim ) , 노희경 ( Heekyung Roh ) , 오나언 ( Naun Oh ) , 천영서 ( Youngseo Cheon ) , 유승현 ( Seunghyun Y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5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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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자조모임에 참여한 자살유족의 실제 경험과 변화 양상을 심층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자살유족 자조모임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9년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된 자작나무 마음이음1080 캠프에 참여한 유족 35명을 대상으로 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고인과의 관계에 따라 6개의 자조모임으로 나뉘어 약 1시간 동안 자유롭게 그룹 토의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6개의 자조모임을 녹음하여 전사한 텍스트 자료를 질적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개방코딩, 범주화, 범주확인의 과정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도출된 코드북을 바탕으로 최종 결과를 기술하였다.
연구결과 : 자살유족의 자조모임은 자신의 경험을 풀어내는 자기 고백과 그를 이어주는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졌다. 자조모임을 통해 자살유족은 가족의 자살로 인한 어려움을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른 자살유족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관계를 맺고, 삶의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나아가, 서로 조언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타인과 사회로까지 자조모임 참여 경험을 확장하는 변화를 보여주었다. 이때, 고인과의 관계에 따라 자살유족이 경험하는 어려움에는 차이가 존재하기에, 고인별 자조모임의 유용성이 언급되기도 하였다.
결론 : 자조모임은 자살유족의 자살예방 및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자조모임 접근성 확대, 고인별 모임 특성에 따른 지지 전략 수립, 다른 유족을 도울 기회 마련과 같은 세 가지 차원에서 자조모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Purpose : This study aims to collect the essential data required to support the activation of the self-help groups by analyzing the actual experiences and changes of suicide-bereaved family members who participated in them.
Method : This study was conducted on 35 bereaved families in 2019 who participated in the Jajaknamu Maumeum1080 camp of the Seoul Suicide Prevention Center. Participants at the camp were divided into six self-help groups based on their relationship to the deceased and engaged in approximately an hour of open discussion. The textual data generated by recording and transcribing six group discussions was analyzed using qualitative data analysis consisting of open coding, categorization, and category confirmation. The final result was described based on the codebook derived from this procedure.
Result : Self-confession that explained participants' experiences and interactions that connected them made up the self-help group. The participants discussed the challenges brought on by family suicide, and built relationships and strengthened their will to live through interactions with others. Additionally, the self-help group participation was expanded to include others and society at large by exchanging aid and advice. Because the challenges varied by the relationship with the deceased, the usefulness of self-help groups based on the relationship with the deceased was brought up.
Conclusion : Self-help groups assist prevent suicide and help suicide-bereaved families recover to their daily lives. Making self-help groups more accessible, building support systems adapted to each deceased group, and offering self-group participants the chance to help other bereaved families are three areas for improving self-help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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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나라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인식 및 체중조절행위의 영향 요인

저자 : 윤병준 ( Byoung-jun Yo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6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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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우리나라 청소년의 비만상태, 신체이미지 인식도, 체중조절행위 및 체중조절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자 하였다.
연구방법 : 청소년의 체중조절행위 방법별 실천율 및 영향 요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제15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다. 청소년의 체중상태, 신체이미지 인식도, 체중조절행위를 성별, 인구사회학적 특성과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카이스퀘어분석을 실시하였고,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중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인식은 실제 체중이 저체중, 정상체중임에도 자신이 뚱뚱하다고 잘못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이러한 신체이미지 왜곡은 여학생에게서 높았다. 과체중 이상 청소년에게서 체중조절행위를 더 많이 실천하였고,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실천율이 높았다. 청소년들의 체중조절행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인 요인은 성별, 학급, 주관적 건강상태, 주관적 신체이미지, 슬픔·절망감 등이었다.
결론 : 청소년들은 실제 체중보다 자신이 뚱뚱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여학생은 단식 등 불건강한 체중조절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체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상담이나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적절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보건정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ate of overweight and obesity, recognition of body image and the determinants of weight control behaviors among adolescents in Korea.
Methods : Study data were derived from the 15th Korea Youth Behaviors web-based Survey. It conducted a secondary data analysis of 29,282 cases. It conducted frequency analysis. chi-square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 The rate of adolescents who perceive themselves as overweight is higher than the results obtained from the BMI measurement values. 10.4% of male adolescents and 19.3% of female adolescents were trying to lose weight through unhealthy weight control methods such as fasting or eating one type of food. Gender, school grade, perceived health status, body image perception, sadness and despair predicted prevalence rate of weight control behaviors.
Conclusions : Adolescents perceived themselves to be fatter than their actual weight. Female adolescents tended to have unhealthy weight control behaviors. This study may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formulation and implementation of interventions to prevent adolescent obesity and increase physical activity and healthy diet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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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영향 요인

저자 : 장재선 ( Jae-seon Ja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7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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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한국 청소년의 평상시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인구학적, 식생활, 건강형태 및 정신건강 요인들과의 차이를 살펴보고, 평상시 스트레스 인지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연구방법 : 2020년에 실시된 제16차 청소년 건강형태조사 원시데이터를 사용하여 청소년 평상시 스트레스 인지군과 비인지군의 차이와 그 영향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카이제곱 분석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영향 요인은 성별, 학교 구분, 경제 상태,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상태 변화, 스마트폰 과의존,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행복인지, 체형인지, 슬픔ㆍ절망감 경험, 자살생각, 외로움 경험으로 나타났다.
결론 : 스트레스 인지에 대한 인구학적 요인, 바람직하지 못한 식생활 요인, 건강관련 형태 및 정신건강 요인이 관련되었다. 이러한 결론을 바탕으로 향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이 있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demographic, dietary, health type, and mental health factors according to the perception of stress in Korean adolescents in everyday life, and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the perception of stress.
Methods : For this study, chi-square analysis was performed on the difference between the cognitive group and the non-cognitive group of adolescents' usual stress,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influencing factors.
Results : Factors influencing adolescents' stress perception were gender, school classification, economic status, economic status change after COVID-19, smartphone dependence,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subjective happiness, body shape, sadness and despair experience, suicidal ideation, loneliness
Conclusions : Demographic factors, undesirable dietary factors, health-related patterns, and mental health factors were related to the perception of stress in everyday life. Based on these conclusions, there should be a development and dissemination of health promotion programs for young peopl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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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산광역시의 대기오염물질과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 간의 연관성

저자 : 정수빈 ( Subin Jeong ) , 이혜원 ( Hyewon Le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9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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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의 실외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에 미치는 단기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알레르기 비염으로 외래 방문한 일 평균 25,523명의 환자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대기오염물질(PM10, PM2.5, SO2, NO2, O3, CO)과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 간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일반화 가법 모형을 이용하여 준포아송 분포를 가정한 시계열 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7일까지의 대기오염 지연효과를 고려하였으며, 연령별, 성별 및 계절별로 하위 그룹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 O3와 알레르기 비염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이 단일 시차 lag2(percentage change in RR=1.75%; 95% CI:0.41%~3.11%) 및 모든 누적 시차에서 나타났다. 제일 적합한 누적 시차는 lag0~6(percentage change in RR=3.67%; 95% CI: 1.11%~6.29%)이었다. PM2.5의 노출도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과 연관성이 있었으나(percentage change in RR=1.76%; 95% CI: 0.04%~3.52%, lag0~7), two pollutant 모형을 적용한 후에는 유의한 연관성이 없었다. 하위 그룹 분석결과 10~19세, 여성, 가을 및 겨울에서 O3와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 간의 연관성이 크게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는 O3가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외래 방문과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알레르기 비염의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O3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적인 O3 저감 대책이 필요하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whether outdoor air pollution levels in Busan have short-term effects on outpatient department(OPD) visits for allergic rhinitis.
Methods : We identified 25,523 patients who visited OPD for allergic rhinitis as a primary disease in Busan from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database between 2013 and 2017. We conducted a quasi-Poisson regression as a time series analysis using generalized additive models(GAM)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air pollutants(particulate matter less than 10μm, particulate matter less than 2.5μm, sulfur dioxide, nitrogen dioxide, ozone, carbon monoxide) and OPD visits for allergic rhinitis. We considered the lag effect of air pollution up to 7 days and performed subgroup analyses by age, sex and season.
Results : We found a significant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O3 and OPD visits for allergic rhinitis at lag2(percentage change in relative risk[RR]=1.75%; 95% CI: 0.41%~3.11%), and all moving-average lags. The best-fitting lag structure was lag0~6(percentage change in RR=3.67%; 95% CI: 1.11%~6.29%). Exposure to PM2.5 also showed the association with OPD visits for allergic rhinits(percentage change in RR=1.76%; 95% CI: 0.04%~3.52%, lag0~7), although the PM2.5 effect became non-significant in two pollutant analyses. In stratified analyses, stronger associations were found in patients aged 10~19 years, females, fall and winter.
Conclusions : Our results suggest that exposure to O3 is associated with OPD visits for allergic rhinitis. To manage the prevalence of allergic rhinitis related to O3 exposure, it is necessary to actively prepare O3 reduction measures through continuous O3 moni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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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알코올 중독의 재발방지를 위한 중재 프로그램의 통합적 문헌고찰

저자 : 신유진 ( Shin Youjin ) , 김성재 ( Kim Sungjae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8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10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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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재발방지모형(RPM)을 기반으로 국내 알코올 중독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중재연구와 핵심요소를 분석하기 위함이다.
방법 : 통합적 문헌고찰은 문제 명료화, 문헌검색 및 선정, 문헌 평가, 문헌 분석, 의미 기술 단계로 진행하였다. RISS, KISS, DBpia, NDSL, KMbase, Korea Med의 6개의 데이터베이스에 RPM의 주요 개념을 한국어와 영어로 검색하였다. 이후 201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중 구체적인 선정 및 제외 기준과 질평가를 기반으로 검토하였다.
결과 : 검색된 551편의 논문 중 15편의 논문이 최종 자료 분석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논문은 RPM에 근거하여 고위험 음주상황, 대처 반응, 단주 자기 효능감과 음주 결과 기대의 4가지 주제로 분류되었다. 논문에 사용된 중재 프로그램은 알코올 중독의 재발방지에 효과적이었으며, 알코올 중독의 특성이 RPM에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결론 : 알코올 중독 재발방지를 위한 RPM의 효과를 입증했으며, 향후 알코올 중독자 재발방지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행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intervention studies and to research core elements conducted on domestic alcoholics based on the Relapse Prevention Model (RPM).
Methods : The integrative review was conducted in the stages of problem identification, literature search, data evaluation, data analysis, and presentation. Main concepts of RPM were searched in Korean and English in six databases: RISS, KISS DBpia, NDSL, KMbase, and KoreaMed. Afterwards, it was reviewed based on specific selection, exclusion criteria and quality evaluation among the studies published in academic journal from 2010 to June 2022.
Results : Among 551 searched papers, we selected 15 papers were selected for the final data analysis. Based on RPM, the selected papers were classified into four topics: high-risk situation, coping, abstinence self-efficacy, and outcome expectances. The program used in the paper was effective in preventing the relapse of alcoholism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alcoholism were suitable for RPM.
Conclusion : The effects of RPM for the prevention of recurrence of alcoholism was proven, and it had a positive effect on planning and carrying out programs to enhance the prevention of recurrence of alcoholics he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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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연 폐경 연령과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유병률의 관계

저자 : 김수진 ( Soojin Kim ) , 박상신 ( Sangshin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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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 본 연구에서는 한국 여성의 자연 폐경 연령이 비만, 고혈압, 당뇨병 및 고지혈증 유병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 방법 : 제7기(2016-2018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서 자연 폐경이 된 40세 이상 여성 4,485명을 선정하였다. 대상자들을 자연 폐경 연령에 따라 4그룹(<45세, 45-49세, 50-54세, ≥55세)으로 나누었다. 폐경 연령과 각 질병 유병률과의 분석을 위하여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 : 자연 폐경 연령의 평균은 49.9세였다. 비만(P=0.001)과 고혈압(P<0.001) 유병률에서 폐경 연령 그룹 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연령과 사회인구학적 요인(가구소득, 교육기간, 결혼상태), 건강행태요인(흡연, 음주, 신체활동) 및 여성건강 인자(초경연령, 임신횟수, 첫 출산연령, 마지막 출산연령, 총 모유수유 기간, 경구피임약 복용여부)의 교란변수를 보정한 후에는 비만 유병률만이 폐경 연령과의 연관성을 나타냈다(P=0.016). 55세 이상 연령에서 폐경이 된 경우, 비만 유병률이 가장 높았으나,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및 고지혈증 유병률과는 통계적 관련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 자연 폐경 연령과 비만 유병률 사이에서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났으나, 자연 폐경 연령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유병률과 관련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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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저자 : 조현 ( Hyun Cho ) , 조병모 ( Byungmo Cho ) , 조서영 ( Seo Young Cho ) , 조슬민 ( Seul Min Cho ) , 정성훈 ( Sung Hoon Je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2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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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호스피스 · 완화의료 다학제팀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등 비전문 인력이 양질의 호스피스 · 완화의료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 문헌 연구를 통해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호스피스 · 완화의료 교육 프로그램과 사례 점검
1) 관련 통계를 이용하여 호스피스 · 완화의료 현황을 파악
2) 문헌 고찰을 통해 국내외 호스피스 · 완화의료 교육 프로그램 분석
3) 분석된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결과 : 호스피스 · 완화의료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론 강의 및 시청각 자료를 통하여 '호스피스 · 완화의료 개요', '삶과 죽음', '호스피스 · 완화의료 돌봄', '말기질환(암) 이해', '통증관리', '의사소통', '스트레스 관리', '연명의료결정법', '뇌사', '장기이식', '사별가족 돌봄' 등을 교육 후 현장 실습을 통한 사례관리
결론 : 표준화된 호스피스 · 완화의료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온라인 교육 확대가 필요하며 교육 이수 후 수료증 교부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자격증 발급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 육성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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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VID - 19 감염병의 성공적 방역 사례 비교: 부탄, 쿠바, 뉴질랜드

저자 : 신동은 ( Shin Dong Eun ) , Maybin Herrera Sanchez , 남은우 ( Nam Eun W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3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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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 : 2020년 전 세계는 COVID-19의 만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각 나라들은 COVID-19 확산을 막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그 결과는 국가의 자원과 역량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중 부탄, 쿠바, 뉴질랜드는 COVID-19 확산을 성공적으로 대처한 나라로 언급되고 있다.
연구 목적 : 본 연구는 COVID-19과 같은 전염병 발생 시 이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COVID-19 방역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쿠바, 부탄, 뉴질랜드의 방역 활동과 특성들을 확인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 : Google과 Google Scholar 검색 엔진 및 부탄, 쿠바 및 뉴질랜드의 보건부, 외교부 등 공공기관 홈페이지, 온라인 뉴스, SNS(Facebook, Twitter, Instagram 등)를 이용하여 학술 논문, 각 국가 COVID-19 정책 보고서, 뉴스, 신문 기사 등을 수집하여 분석함. 자료 수집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5일(36일)이었다.
연구 결과 : 부탄, 쿠바, 뉴질랜드 모두 COVID-19 초기 단계에 강도 높은 방역 조치 실시하였는데, 세 나라 모두 COVID-19 확진자의 수가 100건을 넘기기 전에 취해졌다. 세 국가는 공통적으로 3월초 국경을 폐쇄 하여 외국인의 출입국을 제한하였으며, 내국인 입국자에 대해서는 COVID-19 검사 시행 및 14일 격리를 실시하였다. 또한, 집회 및 모임을 전면 금지, 학교 및 교육기관의 잠정 휴교, 운송 및 대중교통 운영 중단, 이동 제한을 실시하였다. 이와 함께, 각 국은 COVID-19 대응팀을 구성하여 지역 사회를 직접 방문하여 COVID-19 조기 감별 시행하고, 무상 COVID-19 검사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COVID-19 관련 정보 제공 및 교육 활동을 시행하였다. 이러한 정부의 방역 활동에 대해 시민들은 깊은 신뢰를 보였으며, 적극적으로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결론 : 세 나라의 선제적이며 적극적 제한 조치는 COVID-19의 성공적 방역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보편적 의료보장제도는 환자 발견과 치료를 하는데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였다. 이와 함께, 세 나라 정부가 시행한 시민 대상 교육 및 COVID-19 정보 공유는 시민들의 불안을 감소시키고, 방역 정책에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였다. 우리나라 또한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적극적이며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시민들의 불안을 감소시키고 방역 활동에 참여를 높이기 위한 시민 대상 홍보활동과 정보공유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하겠다. 또한,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의 접근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수립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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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애인의 치과의료 이용 접근성 비교 분석

저자 : 박신후 ( Shin Hoo Park ) , 김호종 ( Ho Jong Kim ) , 정재연 ( Jae Yeon Jeong ) , 홍민정 ( Minjung Hong ) , 김나영 ( Nayoung Kim ) , 박종연 ( Chong Yon Park ) , 신의철 ( Euichul Shi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4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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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치과의료 이용 현황을 파악 및 비교분석하고, 치과의료 이용과 관련된 특성을 보정 후 장애가 치과의료 이용 접근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6년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정보자료를 이용해서 장애인 251,497명, 비장애인 4,888,249명을 선별하고, 장애가 치과의료 이용 접근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통제변수인 성별, 연령, 의료보장유형, 소득수준, 지역, 흡연, 고위험 음주, 만성질환 여부를 통제한 상태에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multiple logistic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치과의료 이용률은 장애인 42.0%, 비장애인 43.2%로 장애인이 비장애인 보다 0.97배 낮게 나타났다. 그리고 통제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치과의료 이용 접근성과 관련된 특성을 통제하였을 때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치과의료 이용을 경험할 확률이 0.97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살펴보면, 장애인은 보정 후에도 비장애인보다 치과의료 이용을 경험할 확률이 낮아 장애인의 치과의료 접근성이 낮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따라서 장애인의 치과의료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방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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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 노인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의도 영향 요인

저자 : 박남주 ( Nam-ju Park ) , 홍성애 ( Seong-ae Hong ) , 송인명 ( Inmyung S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5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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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2016년 한국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합법화하여 환자로 하여금 연명의료를 스스로 결정하도록 허용하는 법을 도입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조사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18년 9월 23일부터 10월 5일 사이에 충청남도 두 개 도시(천안, 온양) 내의 지역복지회관을 방문한 65세 이상 노인 250명을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들 중 총 237명이 질문지를 완성하였으며 이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단변량분석과 상관분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들을 포함시켜서 단계적선형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종속변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의도이며, 독립변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태도,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연명의료에 대한 지식 및 환자의 일반적인 특성 등을 포함하였다.
연구결과 : 모든 응답자들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의도 평균점수는 2.33점이었으며, 연명의료에 대한 평균지식은 1.71점이었다(최대 3점). 모든 하위변수 중에서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지식은 1.60으로 가장 낮았다.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의도에 영향력이 가장 강한 요인은 연명의료에 대한 지식이었다(β=0.298, p<0.001). 그 다음으로는 자녀없음(β=-0.203, p<0.01)과 죽음에 대해 대화해본 경험없음(β=-0.180, p<0.01)이었다.
결론 : 연명의료에 대한 지식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의도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노인집단에 맞춤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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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련 연구동향과 연구 주제어 네트워크 분석: 최근 10년간(2010-2019년)

저자 : 양영란 ( Youngran Yang ) , 김혜영 ( Hye Young K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7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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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10년간 수행된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관련 연구동향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연구 주제어간 네트워크를 파악하여 추후 정책과 연구방향을 제안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련 연구동향을 분석하기 위해 RISS(한국교육학술정보원), DBPia, PubMed, CINAHL, Web of Science, ProQuest 문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문헌을 검색하였으며 검색어(keyword)는 “외국인/이주 근로자(foreigner/migrant/immigrant worker)”, “건강(health)”, “의료/간호/서비스(medical/care/service)”, “스트레스(stress)”,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사용하였다. 네트워크 분석은 R 프로그램(R-4.0.2, C Core Team, 2017)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 문헌고찰 대상 논문은 모두 33편으로 건강 및 건강증진 행위 관련(16편), 정신건강 관련(10편) 및 중재연구(7편)으로 구분되었다. 추출한 연구주제어 중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인 주제어는 '문화적응(acculturation)'과 '문화적응 스트레스(acculturation stress)'으로 나타났고 '우울(depression)', '직무 스트레스(occupational stress)', '직업 관련 근골격계 질환(work-related musculoskeletal disorder)'이 그 뒤를 이었다. 중심성 분석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된 주제어는 '문화적응', '문화적응 스트레스', '우울' 그리고 '직무스트레스', '정신건강', '사회적 지지', '건강증진'이었으며 건강행동, 건강수준 및 운동이 그 뒤를 이었다.
결론 : 외국인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문화적응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향후 외국인 근로자 대상 건강관련 논문은 삶의 질, 사람 중심 케어 등으로 주제를 다양화해야 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자료수집이 용이한 제조업 근로자 뿐 아니라 농업, 건축업 및 서비스업 등으로 산업체를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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