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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서비스디자인을 통한 지역 골목시장의 활성화 방안 연구-용호1동 골목시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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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디자인을 통한 지역 골목시장의 활성화 방안 연구-용호1동 골목시장을 중심으로-

A Study to Revive Local Alley Market through Service Design-Focused on Yongho-1Dong Market-

문은배 ( Moon Eun Bae )
  •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 : 조형미디어학 24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1년 02월
  • : 52-63(12pages)
조형미디어학

DOI


목차

1. 개요
2. 지역 전통시장의 상황 및 현황
3. 지역 전통시장의 선진 사례
4. 디자인을 통한 활성화 방안
5. 결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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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본 연구는 현재 정부에서 지원하는 전통시장 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진행하였다. 현재 지역 전통시장은 노후화 된 환경, 서비스 미흡, 젊은 세대의 방문 미비 등으로 고객이 감소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배달 문화 등 변화하는 시대에 빠르게 적은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 전통시장에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하여 필요한 환경의 개선, 고유 이미지의 강화, 체계적인 유지 및 관리 방안의 제시로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연구하였다. 서비스디자인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는 조사된 문제를 우선적으로 개선하고 단계별 결과물을 도출하여 방향성을 제안하였다. 또한 대상 지역 시장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개선하고 강점을 강화하여 활용 가능한 통합적인 계획이 실현되도록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 1동 전통시장을 서비스디자인의 접근으로 조사 및 활성화 계획을 진행하여, 단순하게 눈에 보이는 시설물 단위 계획이 아닌 지역과 시장의 발전방안 연계, 시장 이미지 향상, 고객 서비스 향상, 체계적인 운영 방안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 관점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통합적인 기반을 조성하고 발전시키도록 연구하였다. 디자인은 지역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를 도출하여 대상지를 표현하고, 고객 및 상인 등 전체의 의견이 반영 된 통합 계획이 되도록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 전통시장에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한 활성화 방안으로 타 연구의 참고 자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지역 발전과 디자인의 연계방안 및 활용에 사용되길 바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lead to systematic and effective performance of the government-funded project to revive traditional markets. Currently, local traditional markets have experienced loss of customers due to outdated environments, unsatisfactory services, and lack of young visitors, not keeping up with to the change such as big marts, online shopping malls and delivery services. This study sought ways for sustaining development by applying service design to the traditional markets, improving environments and unique image and suggesting systematic maintenance. First, this study to boost the traditional markets through service design improved the known-problems and suggested directions by drawing phased outcomes. Also, this study sought integrated and feasible plans for the markets by improving weakness and reinforcing a strength. Specifically, the Yongho-1dong traditional market in Nam-gu, Busan was studied for the reviving plan in the service design approach, how to constitute and develop the integrated foundations including connecting the region and the market, improving the market image and customer service, and systematic operation were researched so that the markets are revived in the perspective of software and hardware, not limited to the installation plan. The design was devised to express the subject embodying the image representing locality and create the integrated plan reflecting overall opinions including customers and merchants. This study deals with ways for reviving traditional markets by applying service design with the aim to be a reference for other studies. Furthermore, I hope that these results are used for studies or projects which connect regional development and design.

UCI(KEPA)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 :
  • : 계간
  • : 2671-6194
  • : 2734-0031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5-2021
  •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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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4호(2021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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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PV 드론영상의 시지각 확장성 연구

저자 : 양진식 ( Yang Jin-si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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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차 산업혁명에 의한 디지털 패러다임의 변화로 사회전반은 물론 영상영역에서도 다양한 콘텐츠의 확장과 전개가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영상콘텐츠를 위한 영상촬영의 경우에 드론과 같은 촬영도구의 등장과 발전은 현재까지 인식하고 경험하지 못한 인간의 시지각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이 처음으로 도구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남길 수 있었던 사진술의 등장 이후로 급속히 전개되어온 도구와 매체의 진화과정과 그 연장선에서 이해되어 질 수 있다. 발터 벤야민을 비롯, 마샬 맥루언등 매체미학을 주도해온 사상가들도 이러한 새로운 매체의 등장과 이들이 가지고 있는 역할과 의미에 주목했다. 시대와 디지털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매체를 통한 인간의 시지각의 확장은 그 속도를 더해 가는 중이며 최근 FPV드론에 의한 영상촬영과 같은 경우에도 인간의 시지각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이미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는 영상매체로서의 드론의 등장과 배경 그리고 TPV 드론에서 1인칭 시점의 FPV 드론으로의 활용 영역의 확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근 영상콘텐츠에 적용된 FPV 드론 촬영사례와 추후 FPV드론을 통한 시지각 확장의 가능성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Recently, with the change of the digital paradigm due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various contents are expanded and developed in the video field.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shooting for video content, the emergence and development of shooting tools such as drones are leading the expansion of human visual perception, which has not been recognized and experienced until now. This can be said to be an extension of the evolutionary process of tools that have been rapidly developed since the advent of photography, when humans were able to leave images by using tools for the first time. We paid attention to the background of the appearance of media and their aesthetic meaning. With the development of time and science and technology, the expansion of human visual perception through media is increasing its speed, and even in the case of recent FPV drones, it provides a new level of visual perception experience that surpasses human visual perception.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FPV drones, this study intends to study the cases and analysis of drone shooting applied to recent video contents, and the possibility of expanding the visual perception through FPV drone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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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NS의 특성을 이용한 광고 매체로의 활용에 대한 연구

저자 : 최경석 ( Choi Kyung Su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8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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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7년 미국에서 시작된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하여 소비 시장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변화가 시작되었으며 2020년 한국의 네트워크 시장에서 전체 인터넷 이용자 중 65.9%의 SNS 이용자들이 형성되어 있는 통계가 있다. 이는 SNS의 이용자가 특정의 SNS에 자발적 접속자로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용자들로 나름의 세분화 작업이 이루어져있으며 이들은 동질적인 사고를 가지고 형성된 사회적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상에서 구전 마케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자발적 소비자들의 온라인상의 구전 커뮤니케이션은 소비자들의 구매의사결정 과정과 소비생활에 중요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전달자인 마케터의 관점에서 보면 광고 제작비용과 전달비용의 감소를 가져올 수 있으며 사이트에 접속하는 소비자들의 1인 미디어의 자기과시 스타일의 자발적 마케터로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한 변화 가능성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에 SNS를 이용한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 매체 플렛폼으로의 이용가능성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현재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SNS이용자들의 구전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다양한 선행연구를 살펴본 결과 정보성, 오락성, 신뢰성, 양방향성 등 4개의 특성으로 압축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SNS가 다른 광고매체에 비해 소비자 행동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치며 구매 및 소비 활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NS에의 참여 가능한 소비자들의 구매 및 소비활동의 형태에 대한 연구 및 분석을 통하여 향후 기업에서는 이들 SNS를 이용한 마케팅 활동에 많은 투자와 기술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비교적 소비자 저항이 적은 매체로서 SNS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Through the social network service started from the United States in 1997, there have been various changes in marketing activities in consumption market. According to the statistical records, total 65.9% of whole internet users are SNS users in Korean network market of 2020. As the voluntary SNS connectors, those SNS users are subdivided into users with similar thoughts, forming the social network based on their homogenous thinking. This could work as the environment for activating the word-of-mouth online marketing, and the voluntary consumers' word-of-mouth online communication has important influences on consumers' purchase decision-making process and their consumption life. In the position of marketers as messengers, this could reduce the cost for advertisement production and delivery, and also the possibility of a change as self-display type voluntary marketers by actively using the personal media that are the consumers connecting to a site. Thus, it would be necessary to approach the applicability of low-cost & high-efficiency advertising media platform using SNS. In the results of examining various preceding researches containing the factors affecting the word-of-mouth online communication of SNS users, they could be summarized into four characteristics such as informativeness, entertainment, reliability, and bilateralness, and thanks to such characteristics, SNS could have more crucial influences on consumer behaviors compared to other advertising media.
In the future, the companies should utilize SNS as a medium with relatively-less consumer resistance by introducing lots of investment and technical development to marketing activities using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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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VID-19로 인한 수업환경에서 대학생이 인식하는 좋은 수업 특성연구 -B전문대학 인문사회계열과 예술계열의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윤정윤 ( Yoon Jung Yoon ) , 감성원 ( Kam Sungw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2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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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인하여 급변하고 있는 교육 환경에도 불구하고 보다 좋은 수업을 학생에게 제공하기 위해 본 연구는 진행되었다. 좋은 수업의 요소를 찾기 위해 서울에 있는 B 전문대학교 인문계열과 예술계열 학생들에게 '좋은 강의 공모전'을 진행하고 각각의 사례를 분석했다. 사례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으로 참여한 전체 90명 학생의 답변을 인문사회계열 51편, 예술계열 39편으로 나누어 수업운영과 학업성취영역으로 분류하여 각 하위영역의 문항에 따라 사례분석을 진행하였다.
예술계열 학생은 개인의 작품을 이해하고자 하는 교수자의 관심과 작품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는 강의를 좋은 수업을 구성하는 요인으로 답했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생각하는 좋은 수업이란 주제별 토론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수가 함께 소통하여 내면의 성장이 함께 일어나는 수업이 좋은 수업이라고 했다. 학생들이 정의한 좋은강의 특징과 키워드를 분석해본 결과 활발한 상호작용과 이를 열정적으로 수업에서 실행하고 있는 교수자를 묘사하는 단어들이 많이 등장했다. 연구를 통해 인문계열 예술계열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생각하는 좋은 수업을 이루는 중요 요소는 상호작용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통이 활발한 수업을 위해서는 효율적 효과적 그리고 창의적인 수업 준비가 교수자에게 요구되나 COVID-19 특수 상황을 고려한 이런 조치가 장기화할 때 교수자의 피로도와 부담은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고 이는 수업의 질의 저하로 연결될 수 있다. 따라서 상호작용의 방법론적 측면의 연구를 진행하여 교수자와 학생이 효율적 효과적으로 소통할 방법에 관한 연구가 요구된다.


Despite the rapidly changing educational environment due to COVID-19,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better classes to students. In order to find the elements of good classes, a "Good Lecture Contest" was held for students in the humanities and arts departments of B College in Seoul and analyzed each case. In the case study, the answers of all 90 students who participated as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were divided into 51 humanities and 39 arts, classified into class management and academic achievement areas, and analyzed according to questions in each sub-area.
The art student answered that the interest and feedback of the professor who wanted to understand his work make up a good class. Students in humanities said that classes where students and professors grow together through discussions and various activities are good classes. After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and keywords of good lectures defined by students, many words related to professors with active interaction appeared. Studies have shown that an important factor in students' thinking of making good classes is related to interaction.
Effective and creative preparation for classes with active communication is required for professors. However, the fatigue and burden of professors will increase rapidly when such measures take into account the special situation of COVID-19. This can lead to poor quality of the class. Therefore, research on how to communicate effectively between professors and students is required to proceed with the study of interaction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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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상현실의 경험과 미래 교실에 대한 연구

저자 : 한태우 ( Han Taewoo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35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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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는 학생들의 교육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보통신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TV, 인터넷, 비디오, 오디오, 스마트폰과 같은 교육 자원은 빠르게 발전하여 교실에서 전자 학습이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현재의 전자 학습 환경은 사용자를 연결하고 사용자가 상호 작용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더욱이, 가상현실 같은 시스템은 우리를 더 열정적이고, 더 공감하고, 궁극적으로 더 연결되게 할 수 있는 잠재력과 함께 우리가 이전에 본 것보다 더 깊이 인간을 서로 연결하는 경험적 채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몰입형 가상현실 환경에 기계학습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교 교육에서 활용하게 되는 미래의 교실의 모습에 대한 것이다. 교실에서의 가상현실 경험이 사회적 규범이나 가치에 문제가 될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며, 가상현실 경험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부정적인 생리적 효과와 행동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할 것이다. 학교 교육에서 가상현실 시스템을 도입하여 진행할 때 가능한 한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책임 있는 지침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가상현실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진다면, 각 학습자에게 어떤 종류의 배경과 사물을 제시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므로 미래의 교실에서는 교사와 학습자의 역할이 기존 방식과는 달라져야 할 것이다.


Teachers in the field of education rely heavily o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to more effectively manage their students' education. Educational resources such as TV, internet, video, audio, and smartphones are advancing rapidly to enable e-learning in the classroom, and the current e-learning environment provides immediate feedback that connects users and enables users to interact naturally. What's more, systems like virtual reality provide experiential channels that connect humans more deeply than we've ever seen before, with the potential to make us more passionate, more empathetic, and ultimately more connected. This study is about the future classroom that will be used in school education by building a machine learning system in an immersive virtual reality environment. Whether virtual reality experiences in the classroom can become a problem for social norms or values, and negative physiological effects and behaviors that occur when exposed to virtual reality experiences for a long period of time should also be identified. When introducing and proceeding with the virtual reality system in school education, safe, ethically responsible guidelines should be provided as much as possible. If the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s added to such a virtual reality system, it will be possible to predict what kind of background and objects to present to each learner, so the roles of teachers and learners in the classroom of the future will have to be different from those of conventional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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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족형 문화예술체험 에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개발 및 발전 방향 연구 -누룩을 주제로-

저자 : 박서현 ( Park Seo Hyun ) , 변현진 ( Byun Trina Hyunji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6-47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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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정책과 교육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에서도 생태·환경교육과 AR·VR, AI기술과 접목하여 참여자가 흥미를 갖고 체험하며 몰입하여 창의력과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생태교육 범주에서 누룩을 주제로 어린이체험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가족형 에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생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형 신기술을 복합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체험형 예술융합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성·감성·인성을 함양시키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워크북, 체험 키트, 신기술융복합 창제작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계하여 개발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보았다. 가족형 에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최종적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실효성, 효과성을 분석하고 한계점과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프로그램 워크북과 체험 키트, 신기술 적용 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하였으며, 프로그램 실행 결과를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결론적으로 본 프로그램은 생태환경문제 예방과 해결에 필요한 지식 태도 관련 효과성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자들이 AR·QR·AI 기술에 대한 흥미도는 높은 상태였고, 프로그램 실시 후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는 상승하였다. 그러나 신기술 관련 효과성 낮은 것으로 나타나 추후 지도교사와 프로그램, 참여자 관점에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eco-edutainment program with families that can be conducted in the Children's Experience Center under the theme of yeast in the category of eco-education. By raising interest and understanding about ecology, and by applying cultural and art experience programs and future- oriented new technologies in a complex way, the participants' creativity, sensibility, and personality were cultivated through experiential arts convergence education. In this study, the program developed by specifically designing workbooks, experience kits, and new technology convergence creative production was tested. To finally create a family-type eco-edutainment program, the effectiveness and effectiveness were analyzed, and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were derived. In this paper, the program workbook, experience kit, and new technology application app were specifically proposed, and the program execution results were presented. As a result of the study, in conclusion, this program was verified to be effective in relation to the knowledge and attitude required for the prevention and solution of ecological and environmental problems. In addition, the participants showed a high level of interest in AR/QR/AI technologies, and their understanding of new technologies increased after the program was implemented. However, it has been verified that the effectiveness of the new technology is low, so it needs to be supplemented from the perspective of instructors, programs, and participant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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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족(羌族) 자수 문양을 응용한 제품 디자인 개발 -스타벅스 디자인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하아여 ( He Ya-ru ) , 정원준 ( Chung Won-j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8-55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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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족(羌族)은 중국 서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오랜 역사를 지닌 소수민족 중 하나로, 오늘날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적 모습을 간직해 오고 있으며 특히 강족 자수(刺繡)는 강족의 문화를 전승하는 대표적인 문화 담지체로서 2008년 중국 무형문화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본 연구는 강족 자수 문양을 응용한 스타벅스 제품 디자인 사례를 주요 연구 대상으로 한다. 먼저 문헌 정리법을 통해 강족 자수 문양의 발전 과정 및 특성을 한 다음, 사례 분석법을 통해 스타벅스 제품과 강족 자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에 대한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강족 자수 요소가 현대 디자인에 부여하는 독특한 매력을 살펴본다. 그 다음은 사례 비교법을 통해 현대 제품 디자인에 강족의 전통 자수 요소를 결합하여 더 다원화된 디자인 형식을 생성함과 동시에 무형문화유산인 강족 자수 문양의 현대 제품 디자인 형식에서의 전승을 실현한다. 연구결과는 전통공예 디자인 차용 시 이러한 지역 간 차이와 심미 대상의 개성을 충분히 고려해야만 전통적 요소의 활용 가치와 사회적 사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알 수 있다. 강족 자수 문양은 유구한 전통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를 현대 제품 디자인에 융합하는 것은 전통 민간공예 예술의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현대 디자인 영역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The Qiang are one of the ethnic minorities with a long history living in the southwestern part of China. They have maintained a diverse and rich cultural appearance to this day. It was inscribed on the China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List. This study focuses on the Starbucks product design case using the Kangjok embroidery pattern as the main research object. First, the development process and characteristics of Qiang embroidery patterns through the literature review method, and then, through case analysis, an analysis of a new design language that combines Starbucks products and Qiang embroidery elements is attempted. take a look at Next, through a case-by-case comparison method, by combining elements of traditional Qiang embroidery with modern product design, a more diversified design format is created, while at the same time realizing the transmission of Qiang embroidery patterns,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the modern product design format.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value of utilizing traditional elements and social luxury can be increased only when these regional differences and the individuality of the aesthetic object are sufficiently taken into account when the design of traditional crafts is borrowed. Qiang embroidery patterns are rooted in ancient traditional culture, and integrating them into modern product design will not only promote the development of traditional folk craft art, but also provide new ideas and inspiration to the field of moder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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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립과학관의 집객특성에 따른 유형화와 운영실태 연구 -과학관의 변화, 관람객 수, 예산, 운영인력을 중심으로-

저자 : 권순관 ( Kwon Soon Kwan ) , 김용승 ( Kim Yong Se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6-6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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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과학관은 2020년 발간된 보고서에 의하면 147개이며, 국공립 과학관은 96개이다. 96개의 과학관 중 31개 과학관이 하루 평균 100명이하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대도시 과학관은 연간 2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있으나, 지방과학관은 하루 평균 14-38명 정도를 겨우 유지하고 상황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통부에서 제출한 관람객 방문 현황을 살펴보면, 관람형 문화시설들의 운영이 심각한 상태이다. 특히, 공립박물관이나 과학관은 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관람객 수가 80%이하로 극감하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과학관의 운영형태와 정책을 살펴보고, 공립과학관의 2019년 관람객 수를 근거로 상위 과학관과 하위 과학관을 선정하여 집객특징을 유형화한 후 조직과 운영예산을 기준으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였다. 첫째, 지역인프라형 과학관은 대도시로부터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관람객이 찾는 유형이다. 둘째, 관광연계형 과학관은 타 지역관광객이 많고, 관광단지 또는 대규모 공원 및 축제 등과의 연계를 가진 유형이다. 셋째, 자연친화형 과학관은 접근성과 연계성이 매우 낮고, 특수 목적을 갖는 관람객이 주로 찾는 과학관으로서 천문과학관이 포함된다.
결론적으로 상위과학관은 도시와의 접근성과 다양한 이벤트와의 연계성이 탁월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위과학관은 접근성 및 인력전문성 등이 부족하여 운영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According to a report published in 2020, there are 147 domestic science museums and 96 national and public science museums. Of the 96 science museums, 31 are visited by an average of less than 100 visitors a day. Science museums in large cities attract 200,000 visitors a year, but local science museums barely maintain an average of 14-38 people a day. Looking at the status of visitors' visits submit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the operation of viewing cultural facilities is serious. In particular, public museums and science museums are more worrisome. From 2020, the number of visitors has been drastically decreasing to less than 80% due to the Corona Pandemic, so a fundamental solution is needed. In this study, the types and policies of domestic science museums were examined, and objective evidence was presented based on the organization and operating budget after selecting upper and lower science museums based on the number of visitors in 2019. First, the regional infrastructure science museum has excellent accessibility from large cities, so it is a type that many visitor visit. Second, the tourism-linked science museum has many tourists from other regions and is a type that is linked to tourist complexes or large-scale parks and festivals. Third, most of the nature-friendly types are a lower science museums. It includes astronomical science museums mainly visited by visitors with very low accessibility and connectivity and special purposes.
In conclusion, the upper science museum is located in a place with excellent accessibility to cities and connection with various events, and the lower science museum has difficulty in operating due to lack of accessibility and manpower expert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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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가관리묘역의 시설물 디자인 표준화 연구

저자 : 문은배 ( Moon Eun Bae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7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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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에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등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하면서 국가관리묘역 시설물의 정체성 수립과 표준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로 진행되었다. 현재 국가관리묘역들은 대상지역의 지방자치단체, 각급공원관리공단, 산림청 등 다양한 관리주체로 관리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관리주체들로 인해 대상지 시설물의 표준화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관리주체들의 다양한 기준에 따라 개별적인 이미지로 묘역을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 지정된 국가관리묘역은 신규 개발되는 표준 디자인을 통해 묘역의 디자인 정체성, 환경개선, 각 묘역별 특성 강화 그리고 체계적인 유지 및 관리를 가이드라인으로 수립하여 지속적인 정체성 유지와 다른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도록 하는 목적으로 연구되었다. 국가관리묘역의 디자인 연구는 묘역의 현장조사, 사례조사 등 기조 조사를 통해 통합적이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을 도출하였다. 특히 국가 상징을 이용한 디자인을 통해 품격을 높이고 통합 디자인이 되도록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이 아닌 묘역이라는 공간을 위한 디자인으로 연구한 사례이며 통일감 있는 정체성을 표현하고 전국에 적용 가능하도록 표준화와 시공 그리고 유지 보수 까지 포함한 자료와 사례로 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시설물 디자인의 발전과 환경에 따라 다른 시설물을 표준화 디자인을 통해 통합적인 정체성과 연계된 시설물을 연구하는데 활용되길 바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ablish the identity of national cemetery facilities and to devise standard management plans in response to the enactment of the Act on the Establishment and Management of National Cemeteries, and the designation of joint cemeteries such as those of persons of distinguished service to independence, persons of national merit, etc. as national cemeteries. Currently, national cemeteries are managed by various management entities, such as local governments, public corporations at various levels entrusted with managing local parks, and the Korea Forest Service. Given the diversity of entities tasked with managing national cemeteries, the facilities across cemeteries have yet to be standardized, resulting in each national cemetery built and maintained in different images pursuant to different standards enforced by each managing entity. However, research for newly designated national cemeteries was carried out for the purposes of establishing guidelines to establishing a design identity, improving the environment, strengthening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emetery, and organized maintenance and management of cemeteries to help maintain a consistent identity for national cemeteries and make the identity applicable to other environments using a newly developed standard design. The study on the designs of national cemeteries was integrated through key surveys, including field surveys and case studies, of the cemeteries, and a design capable to express the identity of a given region was derived. In particular, research was conducted to make sure the design for national cemeteries was capable of boosting dignity and being inclusive by using national symbols. This study is designed for cemeteries rather than a particular region. It aims to express a sense of consistency and provide data and examples including standardization, construction, and maintenance so that it can be applied nationwide. Hopefully, this study may be used to study facilities linked with an inclusive identity through the standardized design of different facilities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and environment of facility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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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국내 LED 마스크의 표현요소 비교 분석을 통한 선호도 연구

저자 : 강용원 ( Kang Yong W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6-8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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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미(美)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과거에 비해 더 증가된 추세이다. 홈 케어 제품군에서 뷰티 디바이스, 개인용 미용기기의 개발 가속화 되면서 브랜드 별로 다양한 LED 마스크가 개발되고 있다. LED 마스크의 소비가 증가되면서 소비자가 LED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 인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소는 디자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LED 마스크 브랜드별 디자인 표현요소의 차이와 선호도를 분석하고자 한다. 국내 LED 마스크의 선정 범위는 2021년 8월 기준으로 LED 마스크 매출순위를 기준으로 선정하였다. 그 결과, LG전자 프라엘 더마, 셀리턴, 한국후지필름 엘리닉 인텐시브, 엠에스코 DPC 스킨샷, 지티지웰니스오페라 미룩스로 선정되었다. LED 마스크의 디자인 표현요소 별로 분석한 결과를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설문대상자는 10~40대 여성으로 하였으며, 2021년 08월 01일부터 09일까지 총 9일간 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LED 마스크 디자인의 표현요소는 형태, 구조, 색상, 조작법으로 구분하였다. 연구결과, 형태는 가장 기본적인 모형을 지니고 있는 LG전자 프라엘 더마가 선호도 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구조에서는 셀리턴이 가장 높은 선호도 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골드의 색상을 적절히 매칭시킨 엠에스코 DPC 스킨샷이 높은 선호도 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사용성(조작법) 또한 엠에스코 DPC 스킨샷 이 높은 선호도 지수를 지니고 있다. 결과적으로, LED 마스크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고차원적인 성능이 보장되어야 하지만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위해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고려해야 한다. 본 연구를 토대로 향후 LED 마스크 디자인의 차별화된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Individuals' interest in beauty and health has increased compared to the past. Various LED masks are being developed as the development of beauty devices and personal beauty devices has accelerated in home care products. As consumption of LED masks increases, design is the biggest factor that consumers can recognize when purchasing LED masks. Therefore, this research aims to analyze differences and preferences of design representation elements by LED mask brand in Korea. As of August 2021, LED masks were selected based on sales rankings of LED masks in South Korea. As a result, LG Electronics' Frael Derma, Seliton, Korean Fuji Film Eleanic Intensive, MESCO DPC Skinshot, and G-Tage Wellness Opera Mirux were selected. A survey was conducted on the results of analysis by design representation elements of LED masks. The survey subjects were women in their teens and 40s, and 89 people were surveyed for a total of nine days from 08-09, 2021. The representation elements of the LED mask design were divided into form, structure, color, and operation methods. Research shows that LG Electronics' Frael Derma, which has the most basic model, has a high preference index. In the structure, Cell Return has the highest preference index. The color shows a high preference index for MESCO DPC skinshots, which properly matches the colors of white and gold. Operating methods also have a high preference index for MESCO DPC skinshots. As a result, high-dimensional performance must be guaranteed to differentiate LED masks, but the importance of design must be considered to stimulate consumers' desire to purchase. Based on this research, we hope that it will be used as a basic data for direction to move forward with differentiated brands of LED mask desig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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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그래픽 요소가 도시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박종빈 ( Park Jongbi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9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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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도시 이미지의 이미지 개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적 접근으로 그래픽 요소와 도시 환경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것을 통해 다양한 학문적 맥락에서 도시의 이미지에 접근하고 도시의 여러 다른 의미와 이미지를 찾아냄으로써 다 감각적 이미지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문헌에 인용된 다양한 범위의 사물들이 어떻게 시각적 응집력을 지니고, 어떻게 기능 의식이 결여되어 있는지를 드러내면서, 도시 그래픽 요소를 사람들에게 널리 퍼진 인식론적 현상으로 소개하고 설명하고자 한다. 도시 그래픽 요소를 이해하면 가독성과 도시 요소가 의도하지 않은 그래픽 특성을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의 기능 내에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을 고려하고 도시 전체를 보는 확립된 아이디어로 확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논문은 그래픽 디자인을 도시 디자인으로, 그래픽 객체를 도시 개체로 간주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자 한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graphic elements and urban environment through a critical visual approach to the image concept of urban images. Through this, we investigated how multisensory images are constructed by accessing the image of the city in various academic contexts and finding various different meanings and images of the city. In addition, I would like to introduce and explain urban graphic elements as a widespread epistemological phenomenon, revealing how various ranges of objects cited in the literature have visual cohesion and lack functional consciousness. Understanding urban graphic elements allows you to find readability and unintended graphic characteristics, which expand into established ideas that consider the functions of graphic communication within the city's functions and view the entire city. Therefore, this paper introduces a framework for considering graphic design as urban design and graphic objects as urban 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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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트로 한글 서체의 조형적 특성 연구

저자 : 김영국 ( Kim Young-koo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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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Retro)란 단순한 형태적 재현, 차용이 아닌 창조성과 소비자의 정서적 공감대를 연결하는 감성적 매개물로 간주된다. 20여년 지속된 한국의 레트로 유행 속에서, 수년간 많은 서체 디자이너들과 서체 회사도 과거 문화를 배경으로 한 레트로 한글 서체 개발에 집중하였고, 기업들도 마케팅의 일환으로 레트로 한글 서체를 선보였다. 한국의 레트로 문화와 함께 꾸준히 발전해 온 레트로 한글 서체는 이미 한글 서체 디자인 흐름에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본 연구는 1990년대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한국 레트로 문화 속 한글 서체에 나타난 조형적 특성 표본을 만들고, 레트로 한글 서체가 갖는 공통적 조형성 몇 가지를 도출하였다. 과정은 문헌 조사를 기반으로 레트로 문화의 주 수용자와 재현 시기의 변화에 따른 진화하는 한국의 레트로 계보와 사회적 현상을 분석한다. 사례조사를 통하여 1990-2020년대까지 레트로 한글 서체들을 년도 별로 분류하여 서체가 가지는 형태적 세부 특성을 분석한다. 그 결과 레트로 한글 서체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표현 방식으로 서체의 줄기가 네모 틀을 빡빡하게 채우는 꽉 찬 모듈과 줄기의 가로획과 세로획의 극적인 굵기 대비는 가장 많이 나타난 전형적인 레트로 한글 서체의 특징으로 드러났다. 이는 강한 임팩트로 주목성을 높여준다는 장점과 동시에 레트로 한글 서체의 쓰임과 형태적 다양화의 한계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표본은 진화하는 한국의 레트로 문화에 맞춰 레트로 한글 서체의 지속적인 연구 기반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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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내 퍼퓸 샴푸 브랜드에 따른 패키지디자인의 차별화 전략 분석

저자 : 박채원 ( Park Chae Won ) , 신재욱 ( Shin Jae-woo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7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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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현대인들은 자신의 개성과 자기표현을 위해 향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향에 대한 관심이 증가 하면서 퍼퓸 샴푸가 인기를 얻고 있다. 2012년 5월 애경의 케라시스 브랜드 론칭 기념으로 한정판 퍼퓸 샴푸를 출기한 것을 필두로 하여 퍼퓸 샴푸 시장이 확대 되면서 탈모샴푸 군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제품군으로 생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필두로 하여 퍼퓸 샴푸 시장은 점차 확대 되고 있는 추세이며, 기존의 샴푸 시장에서 지각 변동이 나타났을 정도이다. 따라서 이에 본 연구는 국내 퍼퓸 샴푸 브랜드의 컨셉 등 각 브랜드의 현황을 파악하고, 국내 퍼퓸 샴푸 패키지디자인에 나타난 표현의 특징을 분석하여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을 구축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연구의 범위는 2020년 10월 기준 샴푸 브랜드 평판 10 순위에 들어있는 샴푸 브랜드 중 국내, 퍼퓸 샴푸를 출시한 브랜드 5가지로 선정하였다. 각 브랜드 별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퍼퓸 샴푸로 선정하여 20대 여대생 88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유효한 설문 75명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SPS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자료로 산출하고자 한다. 샴푸 패키지디자인의 표현 요소의 특징은 상징성, 심미성, 기능성, 차별성, 주목성으로 구성되었다. 연구 결과 국내 퍼퓸 샴푸 브랜드의 컨셉과 패키지디자인의 상징성, 차별성이 평균점수 4.0점을 앙방 브랜드를 제외하고 모두 넘어 선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퍼퓸 샴푸 브랜드 모두 기능성 점수가 낮은 점수가 도출되어 퍼퓸 샴푸 라는 제품군에서의 기능성 관련한 제품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본 연구를 통해 국내 퍼퓸 샴푸 패키지디자인이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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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바일 광고의 인터렉티브 형식의 효용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최경석 ( Choi Kyung Su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24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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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소비자들의 의사전달기능의 최고의 매체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인터렉티브한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두각을 보여주고 있는 SNS콘텐츠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의 특성과 나름의 그 기능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이들 플랫폼은 가장 보편적인 이용자 현황을 보여주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 시장에서 영상미디어의 가치와 같은 생각과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이용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IT기술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대중화, 그 기술적 발달로 인해 콘텐츠의 제작과 이용환경의 변화에 따라 전달자와 수용자간의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전달자인 마케터의 입장에서 보면 광고메시지의 제작단가의 저렴화와 이를 수용한 수용자들의 적극적인 반응에 의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반응의 수집과 1인 미디어 시대의 자기과시형 소비자들의 적극적 움직임에 따른 공유 활동을 통한 자발적 마케터로의 변화유도가능성에 의해 저비용과 고효율의 광고활동이 가능한 매체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수용자 또한 마케터에게 광고메시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어필함으로서 새로운 소비,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바로 SNS플랫폼인 것이다. 향후 마케터들은 이를 SNS플랫폼을 이용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우호적인 생각을 가진 소비자 군을 세분화함으로서 타겟들과의 인터렉티브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어 광고비용 절감과 광고효과 측정에 효율적인 진행을 할 수 있는 적극적 사고를 가진 매체로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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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로고 및 웹사이트에서 나타난 색채아이덴티티 현황 연구-한국 장로교 교단을 중심으로-

저자 : 최영옥 ( Choi Young Ok ) , 김수민 ( Kim Su Mi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32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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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로교는 부흥의 역사 속에서 수난과 함께 네 차례에 걸친 분열이라는 아픔을 경험해왔다. 현재는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고 분열보다는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스스로 협력하며 나아가고 있다. 장로교의 화합과 일치에 따른 통합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일치된 고유 이미지는 부족한 상황이다. 장로교 교단들의 로고와 웹사이트는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며 그중 색채는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강력한 요소이다. 한국 장로교의 통일된 이미지와 고유 색채아이덴티티 확립을 위하여 현재 장로교 교단들이 가지고 있는 로고 및 웹사이트의 현황을 인지하고 문제점을 찾기 위해 교단별 로고와 웹사이트의 색채를 조사하였다. 로고와 웹사이트의 색채는 베이스컬러, 컨셉컬러, 포인트컬러로 분류하여 먼셀값으로 표기하고, 이를 활용하여 먼셀 분포표 분석, 색채이미지 분석, 톤 분석을 진행하였다. 교단마다 다르게 사용되는 색채와 색채이미지, 톤의 분석 결과는 교단 서로가 하나의 통일된 색채, 통일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각 교단은 각자의 색채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지만 한국 장로교 전체의 통합적인 활용색채 및 색채아이덴티티는 부재함을 말한다.
대내적으로 하나됨, 일치함이 추구해 나가면서도 대외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의 일치와 화합 또한 필요할 것이다. 색채를 통한 아이덴티티의 표현, 그리고 그 아이덴티티를 로고 및 웹사이트 등에 적용하여 한국의 장로교만의 이미지에 일관성과 통일성이 부여된다면, 한국 장로교만의 정체성이 대외적으로 명확히 드러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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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록 앨범 커버디자인에 나타난 시각표현의 초현실주의적 특성에 관한 연구-1960-1970년대 록 밴드를 중심으로-

저자 : 왕샤오 ( Wang Xiao ) , 장미경 ( Jang Meeky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4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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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배경 및 목적은 1960-1970년대를 중심으로 록 문화의 시대적 영향뿐만 아니라 당시 록 앨범 커버디자인에 활용된 초현실주의의 독창성과 특성인 오토마티즘과 데페이즈망의 표현 기법 및 시각표현의 특성을 분석해 보는 것이다. 연구범위 및 방법은 1960-1970년대 록 앨범 커버를 중심으로 오토마티즘과 데페이즈망의 표현기법의 특성와 록 앨범 커버디자인의 상관 관계를 제시하여 설문과 사례분석을 진행한다. 분석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1960-1970년대 록 앨범 커버디자인 중 데페이즈망의 특성으로 시각표현하는 사례가 제일 많았으며, 오토마티즘을 통한 시각표현 특성을 가지고 있는 록 앨범 커버 디자인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다. 둘째, 1960-1970년대 록 앨범 커버디자인의 대부분이 가수 혹은 밴드만의 현실적 사진과 디테일한 그림에서 점차 이미지 편집의 방식으로 바뀌었다. 셋째, 1960-1970년대 록 밴드들의 음악, 이미지와 앨범커버는 초현실주의적 특성을 통해 비현실을 현실화시키고 서로 교묘하게 결합시켜 현대 사회의 트랜드와 문화를 반영했다. 결론으로, 록 음악 장르의 이데올로기와 정신적 측면이 사회문화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컸으며, 전통적인 초현실주의적 특성과 새로운 이미지들이 가미되어 관객들에게 전례 없는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한, 시대성이 반영된 록 앨범 커버디자인은 무한한 창작 영역을 확대했고 관객들 마음속 깊이 잠재해 있는 무의식의 세계를 해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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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국내 두발용 제품 브랜드 로고타입 이미지 분석

저자 : 임희숙 ( Lim Hee Suk ) , 신재욱 ( Shin Jae Woo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3-5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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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장품 산업의 성장과 함께 두발용 제품 시장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다양하고 세분화된 두발용 제품은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의 출시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로고타입 이미지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두발용 제품 브랜드 로고타입의 현황을 파악하고 로고타입 이미지 분석을 통해 각각의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으로는 2020년 12월 기준 샴푸 브랜드 중 소비자 브랜드평판지수 상위 5개의 국내 두발용 제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로고타입의 형태와 이미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두발용 제품 브랜드 로고타입은 대부분이 영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글이나 한문을 사용한 브랜드도 있었다. 로고타입의 형태는 글자의 변형과 다른 형태와의 결합 및 강조효과가 있는 형태가 많았으며, 대체로 무채색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미지 분석에서는 심플하면서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를 주고 있었다. 이는 두발제품의 특성상 화장품류 감성적 이미지보다는 기능성의 이미지와 신뢰를 주고자한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두발제품의 브랜드 로고타입의 이미지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로고타입의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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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서비스디자인을 통한 지역 골목시장의 활성화 방안 연구-용호1동 골목시장을 중심으로-

저자 : 문은배 ( Moon Eun Bae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63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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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재 정부에서 지원하는 전통시장 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진행하였다. 현재 지역 전통시장은 노후화 된 환경, 서비스 미흡, 젊은 세대의 방문 미비 등으로 고객이 감소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배달 문화 등 변화하는 시대에 빠르게 적은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 전통시장에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하여 필요한 환경의 개선, 고유 이미지의 강화, 체계적인 유지 및 관리 방안의 제시로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연구하였다. 서비스디자인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는 조사된 문제를 우선적으로 개선하고 단계별 결과물을 도출하여 방향성을 제안하였다. 또한 대상 지역 시장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개선하고 강점을 강화하여 활용 가능한 통합적인 계획이 실현되도록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 1동 전통시장을 서비스디자인의 접근으로 조사 및 활성화 계획을 진행하여, 단순하게 눈에 보이는 시설물 단위 계획이 아닌 지역과 시장의 발전방안 연계, 시장 이미지 향상, 고객 서비스 향상, 체계적인 운영 방안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 관점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통합적인 기반을 조성하고 발전시키도록 연구하였다. 디자인은 지역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를 도출하여 대상지를 표현하고, 고객 및 상인 등 전체의 의견이 반영 된 통합 계획이 되도록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 전통시장에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한 활성화 방안으로 타 연구의 참고 자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지역 발전과 디자인의 연계방안 및 활용에 사용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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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포장디자인 정보의 체계적인 시각화에 관한 연구-냉동식품 포장디자인을 중심으로-

저자 : 이정윤 ( Lee Jeong-yo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4-75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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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표시정보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읽어야 할 필수사항으로 매우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식품을 고를 때 유통 기한이나 원산지 정도만 확인할 뿐 기타 다른 표시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편이다. 식품정보에 무관심한 소비자들에게 시각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고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으며, 이해하기 쉽고 신속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식품정보의 체계적인 시각화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포장디자인 정보의 체계적인 시각화에 관한 연구를 위하여 현재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냉동식품 주요제품군 중에서 냉동볶음밥 5개브랜드(노브랜드, 비비고, 오뚜기, 청정원, 풀무원) 상품의 정보를 주표시면, 정보표시면(일괄 표시면), 그리고 기타표시면으로 나누어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시한 포장과 용기에 맞는 표시사항과 기준 그리고 표시서식 도안의 규정에 맞게 정리한다. 방사선 조사식품마크 및 농식품인증마크 등을 정확하게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위의 표시기준외의 시각적고려요소 26가지는 그리드체계를 활용한 레이아웃을 디자인한다. 그리고 타이포그래피의 시각적 중요도에 따른 계층구조의 적용과, 정보의 효율적인 전달을 위해 여백, 컬러 등의 주어진 공간에서의 효과적인 활용 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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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남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소비자의 감성이미지 분석

저자 : 이영화 ( Lee Young Hwa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6-85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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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성의 외모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로'그루밍족'이라는 신조어가 나타나게 되었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남성만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며 브랜드별 남성 화장품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 기업은 소비자의 감성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여 보다 효과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모바일 설문조사 기업 오픈서베이(Opensurvey)에서 발표한 '남성 그루밍 트렌트 리포트 2020'에 상위 Top 5위의 선호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BIOTHEM HOMME), 랩 시리즈(LAP SERIES), 우르·오스(UL·OS), 에스케이투 맨(SK-Ⅱ MEN), 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INNISFREE FOREST FOR MEN)을 선정하여 감성이미지 평가지표를 통해 브랜드 콘셉트, 아이덴티티, 이미지 간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비오템 옴므는 남성적인/모던한, 랩 시리즈는 신선한/경쾌한, 우르·오스는 마일드한/은은한, 에스케이투 맨은 섹슈얼한/화려한, 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은 내츄럴한/맑은에 감성이미지 어휘 분포도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기업이 추구하고자 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소비자가 느끼는 감성이미지는 평가지표 위치에 비슷하게 나타났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전략과 일치된 감성으로 인지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둘째, 같은 남성 화장품이라도 소비자가 느끼는 감성이미지 어휘가 다양하게 나타났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개성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표현하여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어 통합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을 위해 감성이미지 전략을 활용하여 기업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KCI등재

10연방국가 상징체계(Symbol System) 해석(解析)-영국, 호주, 뉴질랜드 국기를 중심으로-

저자 : 남윤태 ( Nam Yun Tae ) , 이성한 ( Yi Sung Ha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6-9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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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를 연계하여 국기의 상징적 디자인 실제요소를 분석하여 연방국의 특징이 얼마만큼 반영되었는가에 관한 상징체계 연구이다. 분석결과를 통해 영국 연방국가 상징체계 확인과 더불어 이런 상징물들이 얼마만큼 그 국가의 특성과 특징을 고려하여 선정되고 제작되었는지를 밝혀내어 분석결과 내용을 토대로 향후 연방국가의 국기 제작에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본 연구목적이다. 연구범위는 영국 연방국, 호주 연방, 뉴질랜드 연방 국가의 국기로 한정하였으며 연구방법은 각국 연방국의 국기를 정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넷 자료조사를 통하여 조사하고 특이점을 정리하여 재해석하였다. 연구결과 영국 연방국의 국기가 지니고 있는 특징적 표현과 의미는 연합왕국의 구성체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국왕기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국기의 연속기능은 영국의 상선기, 예비함기, 군함기, 공군기에도 같은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러한 상징체계 디자인 요소들의 영향은 영국 연방국인 호주와 뉴질랜드 국기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조사되었다. 호주와 뉴질랜드 국기 디자인 요소에 영국 연방국의 국기가 전체 국기의 면적 1/4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이외의 국기 면적에 호주 국기는 호주를 구성하고 있는 6개주와 준주가 표기되고 지역의 특징인 남십자성이 표기되어 있었다. 뉴질랜드 역시 남십자성을 표기하고 남태평양을 상징하고 있었다. 호주와 뉴질랜드 양국 국기에 나타난 이미지가 너무 유사하여 논란의 대상이 지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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