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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해외곡물시장동향> 유럽의 농업 정책·제도 동향 분석(1) -영국의 EU 탈퇴 후 영향-

유럽의 농업 정책·제도 동향 분석(1) -영국의 EU 탈퇴 후 영향-

김태련 , 허덕
  •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해외곡물시장동향 9권5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10월
  • : 165-193(29pages)
해외곡물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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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21-500-001288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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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학분야  > 농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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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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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2-2021
  • :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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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5호(2021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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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계 곡물시장 동향

저자 : 김태련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10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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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계 곡물 수급 동향 및 전망

저자 : 김민수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10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31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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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옥수수 및 대두 공급국인 미국이 수확 초기 단계에 들어섰으며, 양호한 날씨로 인해 생산 전망이 밝아지자 이들 곡물 가격은 상당히 하락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과 수요 확대로 인해 기말 재고율은 낮아져 있어, 예년 대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밀 시장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러시아, 미국, 캐나다 등 주요 국가의 생산 부진과 주요 수입국들의 수요 확대로 인해 수급이 불안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 기상 이변 및 재해로 인한 생산 악화와 열악해진 물류 사정, 수요 확대 등이 곡물 수급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주요 기관의 수급 전망에서 제시된 자료들을 살펴보면, 2021/22년 전체 곡물의 세계 생산량과 공급량은 늘어나겠으나, 소비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되어 기말 재고율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두를 제외한 쌀, 밀, 옥수수 등 주요 곡물의 기말 재고율이 상당히 떨어져 있다.
쌀의 경우, 태국, 파키스탄, 미얀마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서남아시아, 나이지리아, 유럽연합의 수입량이 늘어남에 따라 세계 쌀 공급량은 확대됐으나, 주요 국가들의 소비량 증가와 더불어 태국, 베트남, 파키스탄, 미얀마의 쌀 수출량이 늘어나 세계 쌀 수요량도 대폭 증가했다.
밀의 경우, 러시아, 미국, 캐나다, 호주의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인도의 생산량 증가로 상쇄되었으며, 북아프리카와 중국의 수입량이 감소하는 대신 서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수입량이 증가한 탓에, 세계 밀 공급량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유럽연합, 우크라이나, 미국, 아르헨티나, 인도의 소비량이 늘어나고, 유럽연합,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인도의 수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세계 밀 수요량도 큰 폭으로 늘었다.
옥수수의 경우,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크라이나의 생산량이 늘어나고, 유럽연합, 멕시코, 일본의 수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세계 옥수수 공급량이 확대되었다. 주요 국가들의 소비량 증가와 더불어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크라이나의 수출량이 늘어나, 세계 옥수수 수요량도 대폭 증가했다.
대두의 경우,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의 생산량이 늘어나고, 중국, 멕시코의 수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세계 대두 공급량이 확대됐다. 중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소비량 증가와 더불어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수출량이 늘어나 세계 대두 수요량도 대폭 증가했다.
이와 같은 점들을 상기하면서, 이하에서는 미국 농무부(USDA), 국제곡물이사회(IGC),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제시하는 수급 자료들을 통해 세계 쌀, 밀, 옥수수, 대두 수급 전망을 다룬다. 주요 국가의 품목별 수급 전망에 대해서는 미국 농무부가 9월 10일에 발표한 '세계곡물수급전망(WASDE)' 보고서와 각종 뉴스들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3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환율 전망

저자 : 이진우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10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47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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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이 공동부유(共同富裕)를 주창하고 나선 이후 중국發 흉흉한 소식들이 국제 금융시장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美 연준은 9월 FOMC를 통해서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을 향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럼에도 작년 3월 이후 추격매수나 저가매수의 불패 경험을 지니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주식 및 코인 투자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베이징의 천안문 광장에서는 누가 풀어다 놓았는지, 정말 어디에선가 날아온 것인지 모를 검은색의 백조가 거닐기도 했습니다. '회색 코뿔소(Grey rhino)가 '블랙 스완(Black swan)' 으로 진화(?)하려는 어수선한 시기입니다. 버는 것만큼 지키는 것도 중요해진 시기입니다.

4곡물 해상운임 동향과 전망

저자 : 이석주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10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8-64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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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 4,000 포인트. 과연 다시 볼 수 있을까 싶던 숫자를 생각보다 빨리 마주하게 되니 조금은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지난 9월 23일 BDI 지수는 4,651 포인트를 기록하며 2009년 11월 이후 12년 만의 최고치에 도달하였다. 2009년 당시 건화물선 시장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붕괴된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장기 침체로 접어드는 양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10년 이상 지속된 불황이 종료되고 다시 상승 사이클로 접어드는 패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같은 4천 포인트라도 그 감회는 사뭇 다르다.
올 3분기에 나타난 건화물선 시황 강세는 수요 요인보다는 빈번한 자연 재해에 의한 선대 공급 차질에 주로 기인하고 있다. 7월 말 태풍 '인파(Infa)'의 중국 내륙 상륙, 8월 중순 중국의 코로나19 델타 변이 재확산, 8월 말 미 걸프만의 허리케인 '아이다(Ida)' 피해, 그리고 9월 중순 동북아에 발생한 태풍 '찬투(Chanthu)'까지. 단기간 내 연속적으로 발생한 재난들은 중국, 미 걸프만 등 피해 지역 내 함만 운영에 장애를 발생시켰고, 이는 중국 기항 선박들의 공급 일정 차질 및 미 걸프만 하물 유입 불균형 등을 초래하며 시장을 견인하였다.
반면, 철광석, 곡물 등 주요 화물 분야의 수요 환경은 그리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중국의 철강 감산 정책의 직격탄을 맞은 철광석은 중국 도착도 가격이 지난 5월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할 만큼 급격한 수요 감소가 나타났다. 곡물은 중국의 대두 수요 회복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의 옥수수 수출 부진으로 인해 뚜렷한 시황 견인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3대 주요 화물 중에는 오직 석탄만이 견고한 해운 수요를 뒷받침 하는 중이다.
태풍 등으로 인한 선박 공급 차질은 지속 가능한 요인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시장의 향방은 결국 주요 화물 분야의 수요 건전성이 결정하게 될 것이다. 물론 예상치 못한 자연 재해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고 시장 참여자들의 상승 기대 심리도 높아, 시장에 대한 하락 압력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인다.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방역 강화로 선박들의 함만 체류 기간이 늘어난 점도 가용 선복량을 제한하며 시황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헝다 그룹의 파산 위험으로 대변되는 중국의 건설 경기 위축 우려와, 철강 생산에 대한 꾸준한 통제 강호는 해운 수요의 위축으로 연결될 수 있는바, 이에 대한 보다 면밀한 주시가 필요할 것이다.

5해외 곡물/에너지 선물 가격 동향과 전망

저자 : 임호상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10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7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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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동향: 곡물 선물은 9월 17일 종가 기준으로 전년 말 대비 옥수수 +21.4%, 대두 +15.7%, 소맥 +10.6%를 기록했고, 8월 말 대비 옥수수 -1.4%, 대두 -0.7%, 소맥 -2.3%를 기록했다. 미국 북부 봄소맥 재배지역의 고온 건조한 날씨로 작황 악화되며 소맥 선물은 8월 말에 전월말 대비 +1.6%를 기록한 반면,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봄소맥 재배지역과는 달리 8월 들어 재배지역에 강우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했다.
곡물 전망: 곡물 시장은 9월 10일 WASDE 보고서에 나타난 옥수수와 대두의 단위면적당 수확량 상향 수정, 그리고 9월 22일로 예정된 미국 연준의 FOMC 회의에서 11월 테이퍼링 정책 도입 가능성 부각에 따른 달러화 강세 지속 등의 요인들로 인해, 옥수수와 대두 선물 가격의 반등 폭이 제한되며 보합장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한다.
에너지 동향: WTI 원유 선물 가격은 9월 17일 종가 기준으로 전년 말 대비 +50.0%를 기록. 8월 말 대비로는 +5.2%를 기록해 8월에 7월 말 대비 -6.4%로 급락 후 급반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8월 중반까지는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재부각이 유가 하락을 초래한 반면, 8월 중순 이후 허리케인 Ida가 미국의 남부 원유 생산 지역을 강타하면서 각종 해상 원유시추 시설과 정유시설들에 대한 피해가 확인되었고, 이로 인해 유가는 9월까지 반등 폭을 확대한 상황이다.
에너지 전망: 코로나 변이 확산 우려 속에서도 1) 바이든 정부의 백신 접종 의무화를 통해 백신 접종 확대가 치사율 증가를 억제할 것으로 보이는 점, 2) OPEC+가 원유 감산 협조 체제 유지 기한을 2022년 12월까지로 연장, 3) 허리케인 Ida로 인한 원유 공급 체계 회복에 아직 시간이 걸리는 점 등은 유가의 하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9월 22일 FOMC 회의에서 11월 테이퍼링 정책 단행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점은, 투기성 자금이 유입되기 쉬운 상품 선물 시장에는 부정적 요인으로, 전체적으로는 WTI 원유 선물 기준으로 70달러 대 후반을 저항대로 하는 보합장이 예상된다.

6러시아의 곡물 수출 규제(개요)

저자 : 長友謙治 , 허덕 , 김태련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10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87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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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러시아의 코로나19 사태와 식량안보

저자 : 長友謙治 , 허덕 , 김태련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10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8-123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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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국 농업전망 보고(2021~2030)-축산 및 사료를 중심으로-

저자 : 허덕 , 김태련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10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4-145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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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업농촌부는 2021 년 4월 20일 및 21일 중국 농업전망 대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농업을 내다보는 「중국 농업전망 보고(2021~2030)」를 발표하였다. 이 대회는 2014년부터 개최되었는데, 이번에는 2020년 총괄분석과 함께 2030년까지 농축수산물 생산량과 소비량에 대한 전망이 보고되었다. 이 글에서는 「중국 농업전망 보고(2021~2030)」중 축산과 관련된 부분만을 발췌하여 쇠고기, 유제품, 돼지고기, 닭고기와 더불어 사료 관련 전망에 대해 순서대로 소개하고자 한다.
이 글 중 환율 환산에 있어 1위안=17.5엔=175원(2021년 6월 말일 기준 환율)을 적용하였다.

9세계 각국의 일본산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의식

저자 : 허덕 , 김태련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10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6-172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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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코로나19 영향 하의 EU 낙농 현황

저자 : 허덕 , 김태련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10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19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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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계 곡물시장 동향

저자 : 김태련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9권 5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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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계 곡물 수급 동향 및 전망

저자 : 김민수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9권 5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3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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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던 곡물 선물가격이 8월 중순부터 급격히 치솟기 시작했으며, 대두 가격은 2년래 최고치를 찍었다. 수급 상의 강세 요인이 곡물 시장을 상승세로 떠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내에서는 곡물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내수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이 전개되자 미국산 곡물의 구매량을 대폭 늘리고 있다. 미·중 1단계 무역합의를 이행한다는 명목도 있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에서 회복되면서 사료용 곡물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향후에도 중국의 곡물 수입 수요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의 올해 옥수수, 대두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가격의 상승세를 제어해왔으나, 8월 10일과 11일 초강력 폭풍으로 인해 중서부 주요 산지가 큰 피해를 입었다. 최근 들어 가뭄 현상도 심해져 기대 이하의 생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연합 내 주요 국가들의 곡물 작황 부진 역시 곡물 시장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연밀 생산량이 지난 시즌 대비 25% 감소하고 수출량도 51%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어, 유럽 내에서 거래되는 제분용 밀 가격도 급등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다만 러시아, 캐나다, 호주 등 그 밖의 주요 생산국들이 안정적인 공급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되어 밀 가격의 상승세는 다소 제한을 받고 있으나, 옥수수, 대두와 더불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밀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어 시장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올해 가을 라니냐 현상으로 인해 주요 곡물 생산국 가운데 일부 지역이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이란 우려도 시장 불안을 야기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물론 유엔 세계기상기구(WMO)는 9월과 11월 사이에 라니냐 현상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라니냐 현상이 발생하면 동남아에서 남미에 이르기까지 주요 곡물 산지가 가뭄과 홍수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가격도 폭등하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 2011년 라니냐 현상 발생으로 농산물 생산에 큰 변화가 있었으며,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식량가격지수는 2009년 대비 37%까지 치솟은 바 있음을 상기하면, 이 같은 경고는 예사롭지 않다. 계속해서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해나가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점들을 상기하면서 미국 농무부(USDA), 국제곡물이사회(IGC),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제시하는 수급 자료들을 통해 세계 곡물 수급 전망을 다루되, 주요 국가의 품목별 수급 전망에 대해서는 미국 농무부가 9월 11일에 발표한 세계 곡물 수급 전망보고서와 각종 뉴스들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3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환율 전망

저자 : 이진우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9권 5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4-48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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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 이후 거침없는 랠리를 이어온 글로벌 자산 시장에 살짝 한기(寒氣)가 돌고 있습니다. 극단적 저금리 환경 하에 넘치는 유동성으로 인해 실물경제의 회복세와는 괴리를 보이면서 증시는 달려왔지만, 이런저런 불확실성들이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자산시장에 훈기를 불어 넣었던 글로벌 달러약세 흐름도 변곡점을 통과하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을 갖게 하는 최근 외환시장 흐름입니다. 미국 대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시장에서는 주가든 금리든 환율이든 기존 추세 이어진다는 세력과 이제 돌아설 때가 되었다고 보는 세력들 간의 기(氣)싸움이 팽팽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4곡물 해상운임 동향과 전망

저자 : 이석주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9권 5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6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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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Cape 주도의 강력한 상승세를 구현했던 건화물선 시황은 이후 뚜렷한 상승모멘텀을 확보하지 못하고 일정 범위 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7월 말 1,264 포인트를 저점으로 반등에 성공한 BDI 지수는 8월 17일 다시 1,598 포인트까지 상승하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으나, 끝내 1,600 포인트를 넘지 못한 채 다시 1,200 포인트 대로 하락하였다.
9월 하순에 접어들며 중국의 국경절 연휴 이전 원자재 재고 구축 활동, 인디아 몬순 시즌 종료에 따른 물동량 증가 등 계절적 요인들이 다소간의 시황 견인 효과를 나타내고는 있으나,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만한 펀더멘털 요인은 뚜렷하지 않다.
당초 건화물선 시장은 '중국의 홍수 등을 초래한 기상 상황이 호전되면, 수해 복구 수요를 포함한 인프라 건설 활동이 증가하며, 중국향 원자재 물동량도 증가할 것' 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였다. 그러나 9월 하순 현재까지의 상황을 되돌아보면, '기상 상황이 호전되면'이라는 전제가 성립되지 않으며, 수요 회복이 계속 미뤄져왔다.
빈번한 대형 태풍의 발생, 산발적인 폭우 지속, 이상 고온 현상 등이 건설 현장을 비롯한 산업 활동 전반을 제한하며 원자재 물동량 발생도 계속 지연 되었다. 이에 더해 코로나 19가 세계 각국에서 산발적으로 재확산된 점도 건화물 해상 물동량 발생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였다.
길고 험하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 건화물선 시황의 전통적 성수기인 4분기를 앞두고 있다. 올 초 미·중 양국이 1단계 무역협상에 전격 합의하여, 금년 미국 곡물 시즌에는 양국간 무역 분쟁 이전의 해상 물동량 회복이 예상된다.
때마침 중국의 곡물 수입 수요 또한 증대되어 올 4분기 운임시황 상승도 기대된다. 그러나 긴 여름 동안 지연된 철강 수요 회복은 결국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며 철강산업 공급체인의 선순환을 가로막고 있다.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철광석과 당초 기대조차 부족했던 석탄, 그리고 지금부터 건화물선 운임 시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곡물부분이 서로 어떻게 맞물리며 효과를 나타낼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한다.

5해외 곡물/에너지 선물 가격 동향과 전망

저자 : 임호상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9권 5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4-76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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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동향: 곡물 선물은 9월 18일 종가 기준으로 8월 말 대비 옥수수 +5.6%, 대두 +9.5%, 소맥 +4.7%를 기록했다. 1) 미국, 남미, 유럽 곡물 재배지역 작황 우려, 2)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이 2023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달러화 약세 흐름 부각되며 미국산 곡물 수출에 우호적 환경 조성, 3) 수급 요인으로 옥수수 작부면적 축소 영향이 이어진 점, 4) 美/中 외교 알력 속에서도 중국이 1월 약속한 미국산 곡물 수입을 이어가며 대두 가격의 반등 요인 제공한 점 등이 가격 상승 폭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
곡물 전망: 곡물 시장은 1) 라니냐 현상에 대한 우려 부각, 2) 달러화 약세로 미국산 곡물 수출에 유리한 환경, 3) 중국의 미국산 곡물 수입 지속 기대 등 가격 상승 요인이 부각된 상황이며,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옥수수 재배지역의 작황 평가치가 낮아지고 있으나 전년대비로는 높은 상황에서, 현재 가격은 라니냐 우려가 일부 선반영된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 가격이 기술적 저항대에 도달하며 단기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어 보합장 전개를 전망한다.
에너지 동향: WTI 원유 선물 가격은 9월 18일 종가 기준으로 전월 말 대비 -3.6%를 기록하며 8월말까지 전월 말 대비 +5.2% 상승하던 가격 흐름이 조정세를 보였다. 이는 1) 8월부터 OPEC+의 일간 원유 생산량 감산 규모 축소, 2) 사우디의 對 아시아 원유 수출단가 인하 발표, 3) 코로나19의 재확산 가능성 부각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에너지 전망: 중장기적으로는 완만한 경기 회복 흐름이 원유 수요 안정화를 통한 유가하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지만 1) OPEC+가 2021년 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추가로 감산 규모 축소 예정, 2) 이라크가 재정악화로 내년 1분기 증산 요구할 가능성, 3) 사우디가 마켓 셰어 유지를 위해 10월부터 對 아시아 원유 수출 가격을 인하할 예정, 4) 미국의 드라이빙 시즌이 끝나며 계절적인 원유 수요 둔화 요인 등이 유가 상승 폭을 제한할 전망이다. 따라서 원유 가격은 보합장 전개를 전망한다. [차트: USDA, 삼성선물]

6사료곡물:세계 '조립곡물'의 수급동향

저자 : 김태곤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9권 5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7-8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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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선물시장의 베이시스(Basis) 정보를 활용한 곡물 구매전략

저자 : 윤병삼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9권 5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11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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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 이후의 세계 식량정책과 시장의 변화

저자 : 임송수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9권 5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13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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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멕시코의 농업정책과 통상정책

저자 : 허덕 , 김태련 , 김수연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9권 5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5-16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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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럽의 농업 정책·제도 동향 분석(1) -영국의 EU 탈퇴 후 영향-

저자 : 김태련 , 허덕

발행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간행물 : 해외곡물시장동향 9권 5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5-19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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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농축산물수입동향(FTA)
9권 3호

해외곡물시장동향
10권 5호

농업경제연구
62권 3호

KCI등재

농업경제연구
62권 3호

KCI등재

농촌경제
44권 3호

KCI등재

농업경영·정책연구
48권 3호

KCI등재

농업경영·정책연구
48권 3호

KERI 북한농업동향
23권 2호

세계농업
243권 0호

KCI등재

농촌계획
27권 3호

중국농업동향
14권 2호

KCI등재

한국협동조합연구
39권 2호

농업농촌경제동향
2021권 2호

해외곡물시장동향
10권 4호

농축산물수입동향(FTA)
9권 2호

세계농업
242권 0호

KCI등재

농업경제연구
62권 2호

KCI후보

협동조합경영연구
54권 0호

KCI등재

농업경영·정책연구
48권 2호

KCI등재

농업경영·정책연구
48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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