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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Covid 19)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대처에 관한 연구: 예배와 선교를 중심으로

A Study on Response of the Korean Church in the Situation of Covid 19: Focusing on Worship and Mission

김은희 ( Eun Hee Kim )
  • : 개혁신학회
  • : 개혁논총 53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9월
  • : 99-122(2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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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는 말
2 본론
3 나가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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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예배출석은 곧 교회 출석이다’라는 전통적인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대면 접촉으로 감염 가능성이 큰 코로나 19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코로나 19는 한국교회 선교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전통적으로 대면 선교를 해왔던 선교사들은 코로나 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선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길을 찾고 있다.
코로나 19 상황은 단기간 종료되지 않으리라고 예상된다. 만약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한다면 예배. 교육. 선교. 교제. 봉사와 같은 교회의 기능은 우리가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로 전환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지금의 코로나 19 상황에서 그리고 그 이후 교회의 예배형식과 선교방식에 대한 변화와 도전들 앞에서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초대교회 이래 지켜온 성경적. 역사적 정체성을 약화하거나 상실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한편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적인 지혜와 영적 리더십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2000년 교회 역사를 통해 보듯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교회만이 코로나 19와 같은 도전과 위협을 굳건하게 견디어 낼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 19 상황에 한국교회의 예배와 선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에 있다. 연구자는 초대교회로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교회의 다섯 가지 기능(예배, 선교. 교육. 교제. 섬김) 중 예배와 선교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했다.
In the Korean church it has been said that attending worship service is church attending. However ministers and congregation in the midst of the current Covid 19 are confused because they do not know how to cope with the situation. Covid 19 brought many changes to mission of the Korean church. Korean missionaries who have traditionally conducted face-to-face missions are looking for ways to do mission works in disaster situation such as Covid 19.
Covid 19 situation is not expected to end in a short time. If Covid 19 situation is prolonged worship education. mission. fellowship. diakonia which have been the core functions of the church since the early church are likely changed in new forms that all have never experienced before.
In the current Covid 19 situation and since then, ministers and missionaries need to exercise their spiritual leadership with using strategical wisdom in order to keep biblical and historical identity in worship and mission since the early church.
As we have seen 2000 years church history, churches obeying God‘s Word will firmly endure challenges and threats like the current Covid 19.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how the Korean church dealt with worship and mission in Covid 19 situation. The researcher conducted this study especially focusing on worship and mission among the five functions of the church which have not changed from the early church to the present: worship education nurturer mission, fellowship and diakonia.

UCI(KEPA)

I410-ECN-0102-2021-200-001297672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후보
  • :
  • : 계간
  • : 1738-768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0-2020
  • :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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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락후예정론,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적 입장인가?

저자 : 김종희 ( Jong Hee Ki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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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타락후예정론이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적 입장이라는 관점에서 개혁 교회 신조들이 취한 예정론을 분석하였다. 개혁교회 신조의 효시가 되는 칼빈의 제1차 신앙교육서(1537, 1538)에서는 타락전예정론과 타락후예정론이 공존한다. 그러나 벨기에 신앙고백서(1561)와 도르트 신조(1619)에는 타락후예정 관점으로 예정론이 제시되었다. 반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648)의 예정론은 타락전예정 관점으로 나타났다. 타락후예정론이 타락전예정론보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더 밀접하여 신앙고백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개혁교회 신조에서 타락후예정론은 유지될 필요가 있다.

2역사와 종말: 칼빈의 역사이해에 관한 연구

저자 : 라영환 ( Ra Young Hwan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6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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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종말론적인 관점에서 칼빈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살펴보는 데 있다. 칼빈이 하나님의 섭리를 이야기할 때 그 목적은 역사를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그 목적을 향해나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오직 하나님만이 역사를 정해진 목적으로 이끄시고 성취하실 수 있으시다. 하나님은 역사를 밀고 또 당기시면서 당신이 원하시는 곳으로 이끌어가신다. 그렇다면 역사의 우발성과 의인의 고난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칼빈은 역사의 목적과 역사의 우발성은 충돌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자면 모든 것, 심지어 인간에게 우발적이라고 보이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역사는 진행이 된다. 그러나 유한한 인간의 관점에서 보자면 역사는 우연한 사건들의 연속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칼빈은 이러한 역사의 우발적인 사건들의 의미는 유한한 인간의 인식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알려진 바 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행위를 판단할 위치에 있지 않다. 불공정한 세상 속에서 그리고 역사의 우발성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하나님의 섭리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리는 것뿐이라고 칼빈은 주장한다. 칼빈의 역사에 대한 이해는 종말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칼빈은 역사를 종말론적인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역사를 운명론으로 보는 견해와 역사 속에 개입하지 않으시는 방관자로서의 하나님으로 보는 견해에 대한 오류를 교정하고자 한다. 역사는 하나님께서 활동하시는 장이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로 묶인다. 칼빈은 종말이란 역사를 넘어서 발생하는 어떤 사건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역사를 통해서 익어가는 열매라고 보았다. 창조는 종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창조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완성될 때 마무리된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창조의 목적이다. 칼빈은 역사의 전개가 창조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실현되는 과정이라고 보았다.

3로마서 10:5-8에 나타난 바울의 신명기 30:12-14 인용에 대한 고찰

저자 : 이기운 ( Lee Ki Woon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9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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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으로 말미암은 의와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에 관하여 과거에 새관점 학파와 전통적인 관점 간의 첨예한 대립 양상을 보여 왔고, 현재에는 어느 편이 더 우세한 지에 대한 문제를 떠나서 각자의 확립된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새관점 학파가 한국 교계와 신학계에 소개된 후 새관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왔고, 새관점을 통하여 바울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이제는 더 이상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새관점 학파의 타당성을 재평가하고 그들의 논지에 힘을 실어주는 몇몇 본문에 대한 해석이 과연 납득할 만한 것인지 재고해볼 필요성이 제기된다. 본 연구는 로마서 10:5-8에서 새관점 학파의 기존 해석에 관하여 의문을 제기하는 가운데 바울의 논지를 살펴본다. 특히 제임스 던의 경우, 종교와 삶의 패턴인 언약적 율법주의 안에서 이루어가는 의로움이라는 견지에서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을 행함으로 의로움을 성취하려는 개념이 부재하였다고 주장한다. 당시 포로기 상태로 여기던 상황에 부닥친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향하여 믿음(그들의 정의에 따른)으로 특징 지워진 순종을 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본문을 해석한다. 본 연구는 신학적-주석적 접근 및 바울의 구약 사용에 대한 수사적 접근을 통하여 신명기 30:12-14이 어떻게 인용되고 재전용되었는지를 확인한다. 신명기 30:12-14의 본래적 문맥과 핵심 아이디어에 비추어 볼 때, 바울의 구약 본문 인용의 목적은 포로기에 있는 유대 디아스포라 하여금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 신분에 대한 민족적 우월성, 자부심을 버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율법에 대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언약 백성됨을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도 아니다. 본 논문은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완성이자 정점이 되신다는 사실을 외면하는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핵심을 이루는 믿음의 말씀을 받아들이기를 요청하는 담화라는 사실을 주장한다.

4코로나 19(Covid 19)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대처에 관한 연구: 예배와 선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은희 ( Eun Hee Ki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9-12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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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출석은 곧 교회 출석이다'라는 전통적인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대면 접촉으로 감염 가능성이 큰 코로나 19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코로나 19는 한국교회 선교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전통적으로 대면 선교를 해왔던 선교사들은 코로나 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선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길을 찾고 있다.
코로나 19 상황은 단기간 종료되지 않으리라고 예상된다. 만약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한다면 예배. 교육. 선교. 교제. 봉사와 같은 교회의 기능은 우리가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로 전환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지금의 코로나 19 상황에서 그리고 그 이후 교회의 예배형식과 선교방식에 대한 변화와 도전들 앞에서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초대교회 이래 지켜온 성경적. 역사적 정체성을 약화하거나 상실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한편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적인 지혜와 영적 리더십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2000년 교회 역사를 통해 보듯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교회만이 코로나 19와 같은 도전과 위협을 굳건하게 견디어 낼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 19 상황에 한국교회의 예배와 선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에 있다. 연구자는 초대교회로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교회의 다섯 가지 기능(예배, 선교. 교육. 교제. 섬김) 중 예배와 선교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했다.

5Kolb의 학습유형에 기초한 K대학교 학생들의 학습스타일 연구

저자 : 조철현 ( Cheol Hyun Ch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14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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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다르게 창조하셨다. 학습에 있어서도 이 원리는 적용된다. 학습자들마다 선호하는 배움의 방식이 다르므로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학습의 대상자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학습자의 특성에 대한 이해 없이 효과적인 교수방법을 찾는 것도 불가능하므로 교수자는 학습자들의 특성과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선결과제다.
콜브(Kolb)가 제시한 학습스타일은 학습자 이해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그는 학습자들이 선호하는 네 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이는 구체적 경험(CE), 사색적 관찰(RO), 추상적 개념화(AC), 그리고 활동적 실험(AE)으로 구성된다고 주장한다.
본 연구는 콜브(Kolb)는 학습스타일(learning style)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K대학교 학생들의 학습스타일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총 222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고 설문조사방식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연구결과 여러 가지 유의미한 결과들이 발견되었고 이에 적합한 학습방법을 제시하였다.
K대학교는 남녀의 성별에 따라 학습스타일에 차이를 보였다. 또한 각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각 전공영역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였다. 특히 신학전공의 경우 일반학과와의 비교를 통해 발견한 차이점은 신학교육의 방향에 대한 중요한 함의점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학습스타일의 특성의 차이에 따라 차별화된 학습전략을 세울 때 효과적인 대학교육이 가능함을 제안하였다.

6개혁주의 교육 방법: 교리교육과 예배참여를 통한 전인적 신앙 형성

저자 : 문화랑 ( Hwarang Moon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7-17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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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로교회는 개혁교회의 신학과 실천에 큰 관심을 가져 왔다. 물론 한국이라는 맥락에 토착화되면서 개혁주의보다는 복음주의 이론과 실천이 더 큰 영향력을 미쳐오기도 했다. 그러나 개혁주의 신학과 전통에 대한 열망은 한국 장로교회의 신학과 현장 속에서 중요한 물줄기로 흘러왔으며, 최근 이는 교리 교육에 대한 열망으로 표출되고 있다. 특히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서 한국 교회 안에는 개혁주의의 주요 교리 문답해설서가 출판되고 있으며, 교리 교육은 전통적인 교회교육을 대체할만한 교육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렇다면 개혁주의 교육은 교리 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일반적으로 개혁주의 교육이라고 하면 교리 교육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웨스트민스터 교리 문답 등을 공부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일부 문답을 암기하는 것이 개혁주의 교육 체계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본 연구는 16세기의 대표적인 종교개혁가인 존 칼빈의 저작들을 살펴보며 개혁주의 교육은 지성을 강조하는 교리문답 교육과, 예배를 통해 신앙의 의미를 실천적으로 배우는 예배 교육이 합쳐진 통합적인 양육 체계였음을 논증할 것이다. 현대 교육학 용어를 빌어 설명하자면, 개혁주의 교육의 원리는 의도적 교육과 비의도적 교육이 연결되어 지성, 감성, 의지를 포함한 전인 성장을 추구한다. 그러므로 본고에서는 21세기 개혁주의 교육이 교리문답과 예전이 합쳐진 예전적 교리 교육(liturgical catechesis)이 되어야 함을 주장할 것이다.

7한국 장로교 신학교 및 신학계 기독교대학의 신학적 정체성과 기독교종교교육 유형

저자 : 홍성수 ( Sung Soo Hong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1-19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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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로교 신학계 기독교대학들은 평양 장로회 신학교를 기원으로 한다는 것과 하나의 장로교로부터 분열되어 나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평양신학교로부터 120여년의 역사를 지나면서 이들 학교들은 현재까지 각각 상이한 특성을 발전시켜 왔다. 본 연구는 이 점에 초점을 맞추고, 각 학교의 신학적 정체성과 기독교 종교교육 유형의 측면에서 그 특성을 역사적으로 고찰하였고, 각 학교들 간 상호연관성에 주목하면서 이를 논의하였다. 첫째로, 평양신학교는 보수주의 및 칼빈주의 정체성을 가졌으나, 철저하게 이것을 정착 발전시키는 데엔 한계를 보였다. 둘째로, 교파 신학교들은 대학 인가를 받았고, 1990년대 이후 기독교종합대학교로 발전하였다. 이렇게 되면서 신학과 중심의 학교 유형은 여러 학과를 포괄하는 쪽으로 나아가게 되었고, 교육의 지향점 역시 목회자 양성에서 다양한 분야의 기독교전문인 양성으로 폭을 넓히게 되었다. 셋째로, 네 개의 기독교대학들은 상이한 유형의 기독교종합대학교로 발전하였다. 고신대학교는 개혁주의 기독교대학교로, 총신대학교는 개혁주의를 표방하면서도 신학대학원의 비중을 크게 하는 가운데 일부 사범계열과 사회과학계열을 갖춘 신학계 기독교대학교로,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소규모 복음주의 기독교대학교로, 그리고 한신대학교는 신학을 넘어 인문사회과학을 강화하는 기독교인문사회과학대학교로 발전하였다.

8게할더스 보스의 『개혁교의학』에 나타난 '하나님 중심적 신학사상' 연구: '언약론'을 통해 드러난 '중보자 그리스도의 인격성'을 중심으로

저자 : 문정수 ( Jeong Su Moon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5-240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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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게할더스 보스의 『개혁교의학』의 신학적 정체(正體)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보스는 자신의 교의학 체계에 '성경신학적 사유'를 도입하여, 성경 말씀에 근거한 '하나님 중심적 신학사상'을 전개하였다. '하나님 중심적 신학사상'은 '하나님'과 '그의 계시된 말씀'을 세계해석의 총체적 근거로 이해하는,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의 사유를 사유하는 신학사상'을 가리킨다. 이러한 '하나님 중심적 신학사상'은 '언약론'을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개현되는데, 기본적으로 보스의 '언약론'은 '중보자 그리스도의 인격성'에로 집중되고 있다. 결국 보스의 '하나님 중심적 신학사상'은 '중보자 그리스도의 인격성'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현시되는 것이 그 요체이다. 그럼에도 보스의 '하나님 중심적 신학사상'은 사람을 배제하지 않는데, '의의 전가'를 통한 '중보자 그리스도'와 '사람'의 '칭의적 연합'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된다. 이에, 논자는 『개혁교의학』 전체 체계와 내용을 유기적으로 조직화하는 원리를 '하나님 중심성'에서 찾아내고, 이 '하나님 중심적 사유'를 가능케 하는 주요 개념들을 세 가지 형태로 나누어 살펴보면서, 『개혁교의학』에 내포되어 있는 '언약론'에서 드러나는 '중보자 그리스도의 인격성'이 어떻게 실체적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연관이 되는지를 고찰하여, 『개혁교의학』의 신학적 사유의 핵심을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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