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한국세무회계학회> 세무회계연구> 법인세율 인상과 이익조정

KCI등재

법인세율 인상과 이익조정

Corporate Tax Rate Increase and Earnings Management

박수경 ( Park Su-gyeong )
  • : 한국세무회계학회
  • : 세무회계연구 65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9월
  • : 23-50(28pages)
세무회계연구

DOI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선행연구 및 가설추론
Ⅲ. 연구설계
Ⅳ. 실증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연구목적] 지난 2018년, 법인세율 과세표준 최고구간(3,000억 원)에 대하여 법인세율이 기존 22%에서 25%로 3%p 인상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법인세율 인상 기간을 전후하여 기 업들의 이익조정이 차별적 행태를 가지는지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법인세율 인상 기간 전후를 더미변수로, 수정 존스 모형과 실물이익조정 모형을 이용하여 추정한 값을 이익조정 대리변수로 하여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기업들의 이익조정 행태를 Pooled OLS 모형으로 검증한다. Pooled OLS 모형의 내생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하여 Fixed effect 모형을 이용하여 재검증을 실시하였으며, 법인세율 인상 적용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을 구분하여 Difference-in-difference 모형을 적용한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Pooled OLS 모형, Fixed effect 모형, Difference-in-difference 모형을 이용한 회귀분석 결과, 법인세율 인상 전년도가 다른 연도와 비교하여 재량적 발생액에 5% 유의수준에서 유의적인 양(+)의 차별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율 인상이 기업의 실물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였다. 즉 기업은 법인세율이 인상되기 전년도에 법인 세율이 상승하는 차기로의 이익의 이연을 방지하고, 이익을 조기 인식하기 위한 이익조정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익조정은 실물이익조정보다는 재량적 발생액을 통한 이익조정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1990년대 이후 인상이 없었던 법인세율과 관련하여 2018년 인상된 법인세율의 효과를 반영하여, 법인세율 인상 시 기업의 이익조정 행태를 비교 연구하였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와의 차별성이 존재하며, 법인세율 인상 적용 기업들만이 이익조정을 통한 과세소득 조정의 수행을 확인함으로써, 법인세율 개편 시 기업 조세 전략 행태를 고려한 법안의 시행이 요구됨을 시사한다.
[Purpose] In 2018, the corporate tax rate increased by 3% p from 22% to 25% for the highest taxable section(300 billion won).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analyze whether firms’ earnings management have discriminatory behaviors before and after the corporate tax rate increase period. 
[Methodology] The period before and after the corporate tax rate increase period was set as a dummy variable, and the value estimated using the modified Jones model and the real earnings management model was used as the earnings management proxy variable. Then, the firm's earnings management behavior according to the increase in corporate tax rate is verified using the Pooled OLS model, and to alleviate the endogenous problem of the Pooled OLS model, re-validation was performed using a fixed effect model. In addition, a regression analysis using a difference-in-difference model was performed by dividing the corporate tax rate increase applied groups and non-applied groups. 
[Findings] Regression analysis using Pooled OLS model, Fixed effect model, and Difference -in-difference model showed that the year before the corporate tax rate increase had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discretionary accruals at a 5% significance level compared to other years. In other words, in the year before the corporate tax rate is increased, the company makes earnings management to prevent deferred profits and to recognize them early. Such earnings management means that earnings management is carried out through discretionary accruals rather than actual earnings management. 
[Implications] This study is concerned with the corporate tax rate that has not been increased since the 1990s, reflecting the corporate tax rate data increased in 2018, it is difference from previous studies in that it compared the earnings management behavior in the corporate tax rate increase. By confirming the earnings management of companies applied the corporate tax rate increase, this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implement the legislation considering the corporate tax strategy behavior when reforming corporate tax.

UCI(KEPA)

I410-ECN-0102-2021-300-001333729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회계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1947
  • : 2671-6380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4-2021
  • : 731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69권0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코로나19 팬데믹이 원가의 비대칭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성환 ( Kim Sung-hwa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원가의 비대칭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가의 하방경직성이 강화되었는지, 혹은 약화되었는지를 실증한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경영자의 기대에 따라서 원가의 비대칭성이 달라질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매출액의 감소가 일시적이며 조만간 회복될 것이라 경영자가 기대한다면 기정 자원을 조정하기 보다는 유지하려 할 것이다. 이러한 경우 원가의 하방경직성은 강화될 수 있다. 반대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매출액의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경영자는 기정자원을 줄이는 의사결정을 할 것이며, 원가의 하방경직성은 약화될 수 있다.
[연구방법]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2018년, 2019년)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2020년)의 원가행태를 비교한다. 원가의 비대칭성과 관련되어 매출액과 판매관리비를 활용한 Anderson et al.(2003)의 모형을 사용하여 다변량 회귀분석을 수행한다.
[연구결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가의 하방경직성은 강화된 것으로 실증되었다. 경영자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매출액의 감소를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조만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여 기정자원을 조정하지 않고 유지하면서 하방경직성이 강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코로나19 이전과 코로나 19 이후를 각각 2018년과 2020년으로 설정한 추가분석과 코스닥 시장 소속 기업만을 대상으로 한 추가분석에서도 주된 분석과 동일한 결과를 확인하였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팬데믹 상황이 기업의 회계정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초기 탐색적 연구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예기치 못한 팬데믹 상황에서 본 연구의 결과가 기업 운영 차원의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경영 여건과 원가의 비대칭성 간의 관계를 살펴보는 선행연구에 팬데믹 상황이라는 경영 여건을 추가하는 누적적 연구로서도 의미가 크다. 그리고 경영자의 기대가 원가의 비대칭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에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실증적 증거를 제시하는 차원에서도 학문적 의미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analyze the effect of COVID-19 pandemic on the asymmetric cost behavior. Specifically, I investigate whether cost stickiness is strengthened or weakened after the COVID-19 pandemic. Asymmetric cost behavior may vary depending on management expectations for business conditions such as the COVID-19 pandemic. If management expects that the decline in sales after the COVID-19 pandemic is temporary and will recover soon, they will try to maintain rather than adjust committed resources. In this case, the cost stickiness would be strengthened. Conversely, if the decline in sales is expected to continue after the COVID-19 pandemic, the management will make a decision to reduce committed resources, and the cost stickiness would be weaken.
[Methodology] I compare cost behavior before the COVID-19 pandemic (2018, 2019) and after the COVID-19 pandemic (2020) for companies listed on the KOSPI and KOSDAQ markets. 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is is performed using the model of Anderson et al.(2003).
[Finding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 cost stickiness was strengthened after the COVID-19 pandemic. It is interpreted that the cost stickiness was strengthened as the management expected that the decrease in sales after the COVID-19 pandemic was temporary and maintained committed resources without adjusting it in anticipation of a quick recovery in sales.
[Implications] This study is meaningful as an initial exploratory study to examine the impact of the pandemic on corporate accounting information, and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provide insight into corporate operations in an unexpected pandemic situation. In addition, it is meaningful as a cumulative study that adds the management condition of a pandemic situation to the previous studies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management conditions and asymmetric cost behavior.

KCI등재

2가상자산소득 신설과 기타소득 유형 과세의 적정성에 대한 연구

저자 : 정유석 ( Jeong Yu-seok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44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최근 들어 가상화폐의 투자규모가 급팽창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상화폐 거래의 특성인 익명성과 자금조달 및 자금세탁의 위험성에 따른 투자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그러나 거래의 위험성 예방이나 투기 억제를 통한 거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정비가 미비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가상자산소득 과세시행과 과세구조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개선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우리나라와 몇몇 주요국들의 가상화폐 및 거래에 대한 법률적 성격과 국가별 입장, 과세현황과 과세구조에 대하여 이론적 문헌들을 통해 살펴본다. 또한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가상자산소득 신설과 기타소득 유형으로 구분하여 과세를 시행함에 있어서의 몇 가지 과세쟁점 제기와 동시에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연구에서 살펴본 대다수의 외국 국가들은 가상화폐를 법정화폐로 지정하지는 않았지만 금융상품의 범위에 포함시켜 가상화폐의 양도 또는 처분 시 차익을 자본이득이나 사업소득으로 구분 과세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가상자산을 금융상품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가상자산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부정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거래차익을 가상자산소득으로 신설하였고 동시에 2022년부터 과세시행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소득 과세체계는 가상자산소득 유형 구분의 모호성, 가상자산소득의 금융투자소득 범위 배제 근거의 미흡성, 가상자산소득세 부담의 불공평성 등의 과세쟁점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연구의 시사점] 가상화폐의 금융상품 인정과 재화 및 서비스에 대한 결제 수단 허용 등의 국제적 추세에 맞추어 우리나라도 과세정책상 가상자산을 금융자산의 범위로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자본이득의 성격을 가지는 가상자산소득을 기타소득 대신 금융투자소득으로 구분하여 과세하는 방안이 보다 합리적 방안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Purpose] Investment size of cryptocurrency is rapidly expanding recently. Therefore damages of investors continuously occur due to anonymity, funding, and the risk of money laundering, which are the characteristics of cryptocurrency trading. However legal and institutional maintenance to minimize damages of the trading through the prevention of trading risk or the control of speculation is insufficient. This study aims to present problems in the taxation enforcement, taxation structure of virtual asset income and improvement direction.
[Methodology] This study examines the legal nature of Korean and several major countries' cryptocurrency and trading, each country's position, and the current status and structure of taxation through theoretical literature. Based on this, this study raised some taxation issues and presented alternatives in taxation enforcement by newly establishing virtual asset income and classifying it as other income type.
[Findings] Most of the foreign countries examined in this study did not designate virtual currency as legal currency but included it in the scope of financial products and taxed the gains from the transfer or disposal of virtual currency as capital gains or business income. Meanwhile, South Korea does not recognize virtual assets as financial products, and the government's position on virtual assets is negative. Nevertheless, virtual currency transaction gains were newly established as virtual asset income, and at the same time, taxation will be enforced from 2022. However, under the current Income Tax Act, the taxation system for virtual asset income is deemed to have taxation issues such as ambiguity in the classification of virtual asset income, insufficient grounds for excluding the scope of financial investment income from virtual asset income, and unfairness in the burden of virtual asset income tax.
[Implications] This study analyzes it is desirable to recognize virtual assets as the scope of financial assets under the taxation policy in line with the international trend such as recognition of cryptocurrency as a financial product and permission of its payment means for goods and services. This study judges that it will be a more rational measure to tax by classifying the virtual asset income having the nature of capital profit as a financial investment income, instead of other income.

KCI등재

3리스회계의 개관 및 IFRS 16의 시사점

저자 : 최종서 ( Choi Jong-seo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78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2019년 IFRS 16의 발효에 따른 리스회계제도의 변화 동향에 주목하여 리스회계에 관한 개념 및 제도의 변천과정과 기존의 연구문헌을 포괄적으로 개관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방법] 문헌조사의 방법을 통하여 리스회계연구를 위한 일반적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으며 조사대상 문헌에는 개념적 연구, 규제기관의 공표문건, 개관연구, 다수의 실증연구가 포함된다.
[연구결과] 역사적 배경과 관련하여 20세기 초에서 최근에 이르기까지의 회계기준의 변화를 조망하면서 제도의 변화를 견인한 재산권, 확정계약, 위험/효익 및 실질우선의 원칙과 같은 개념의 진화과정에 대해서 살펴본다. 실증연구문헌의 고찰에서는 기업이 운영리스를 선택하는 동인, 리스정보가 부채 및 지분시장에 참여하는 회계정보이용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다. 아울러 리스회계기준의 변경이 회계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도 살펴본다.
[연구의 시사점] 본 개관 연구를 통해 도출되는 시사점은 새로운 회계기준의 시행을 전후한 사후평가 분석을 수행하는데 유용한 직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Purpose] In this paper, I aim to provide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conceptual/ institutional evolution and extant research on lease accounting, motivated by the recent change in lease accounting standard of IFRS 16.
[Methodology] The study employs literature review with a view to forming a general perspective on lease accounting research. The literature reviewed encompasses conceptual discussions, regulatory pronouncements, survey studies, and numerous empirical/archival studies.
[Findings] This paper explicates the evolution of lease accounting standards from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until the present day, driven by the concepts of property right, firm commitment, risk and reward, and more importantly the principle of substance over form. Existing literature is classified into impact studies, determinant studies, relevance studies, and others.
[Implications] The implications derived from this review study would offer insights into the post-implementation analysis of the new lease accounting regime.

KCI등재

4조세회피가 경영자 보상과 기업가치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신현미 ( Shin Hyun-Mi ) , 박원 ( Park Wo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99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경영자 보상은 경영자 능력 가설 측면에서 경영자의 능력을 감안하여 보상이 높을수록 경영자 능력이 우수할 수 있으며 경영자의 동기부여로 기업가치를 증대시킬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경영자 기득권 침해가설 측면에서는 경영자 사적 이득을 위한 극대화로 인하여 기업가치에 긍정적이지 않은 결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회주의적 행위, 대리문제의 일부로 선행연구에서 제안하고 있는 조세회피 전략과 결부해서 이러한 경영자 보상과 기업가치의 관계를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조세회피는 Ayers et al.(2009)와 Dyreng et al.(2008)의 연구에서 이용한 장기누적현금유효법인세율과 장기누적유효법인세율의 5개년 자료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경영자 보상은 경영자의 현금성 보상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그리고 종속변수인 기업가치는 기말 시가총액을 기초총자산으로 나눈 값을 이용하였다. 연구 분석 기간은 2011년부터 2017년으로 비금융업이며, 12월 결산법인인 상장기업 중 일부 조건을 만족하는 1,872개(기업/년)를 바탕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경영자 보상은 기업가치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조세회피는 기업가치에 유의적인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영자 보상과 기업 가치와의 관계에서도 유의적인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경영자 보상은 동기부여로 인한 기업가치 증대를 가져올 수 있지만 조세회피와 같은 사적이윤 추구나 개인적인 자금의 착복, 기회주의적 행위로 인하여 기업가치를 감소시킬 수 있음을 제안한 것에 그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Purpose] Considering the manager's ability in terms of the manager's competency hypothesis, the higher the reward, the better the manager's capability, and it can be seen that the firm value is increased by the manager's motivation. However, in terms of the manager's vested interests infringing hypothesis, it may have a negative effect on firm value due to maximization for manager's private gain. This study intends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management compensation and firm value in conjunction with the tax avoidance strategy proposed in previous studies as part of opportunistic behavior and agency problems.
[Methodology] Tax Avoidance was measured using five-year data on the long-term cumulative effective corporate tax rate and the long-term cumulative effective corporate tax rate used in the studies of Ayers et al. (2009) and Dyreng et al. (2008) was measured using. And as the dependent variable, Firm Value, the value obtained by dividing the market capitalization at the end of the period by the total assets of the company was used. The research analysis period is from 2011 to 2017, and the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1,872 (company/year) that satisfy some conditions among listed companies that are nonfinancial businesses and have a December settlement of accounts.
[Findings] Management Compensation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Firm Value. However, Tax Avoidance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negative (-) effect on Firm Value. The relationship between Management Compensation and Firm Value was also found to have a significant negative (-) effect.
[Implications] Management Compensation can bring increase in firm value due to motivation, but it seems to have meaning in suggesting that it can decrease firm value due to pursuit of private profit such as tax avoidance, exploitation of personal funds, or opportunistic behavior.

KCI등재

5현금흐름 성과가 경영자 보상에 미치는 영향: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성희 ( Lee Seong-hee ) , 김정애 ( Kim Jung-ae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2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기존의 선행연구들은 회계적 성과지표와 경영자 보상 간의 관련성 연구에서 회계적 성과지표로 매출액, 순이익 등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회계적 성과지표에는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현금주의 성과인 영업활동현금흐름과 현금흐름투자수익률이 있으므로 경영자 보상계약에서 이들 성과지표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를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연구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현금흐름 성과가 경영자 보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현금흐름투자수익률과 주식수익률이 현금흐름 성과와 경영자 보상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갖는가를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표본은 2013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된 비금융기업 3,569개를 대상으로 하였다. 현금흐름 성과와 경영자 보상 간의 관련성 검증 및 매개효과 분석을 위해 삼중경로모형(three-path mediation model)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현금흐름 성과지표인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경영자 보상 간에 음(-)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영자 보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표가 회계이익 뿐 아니라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주요한 고려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기업에서 경영자 보상계약 시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중요한 정보의 하나로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현금흐름투자수익률이 현금흐름 성과와 경영자 보상 간의 관련성에서 양(+)의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현금흐름 성과는 주식수익률을 통해 경영자 보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주식수익률이 현금흐름 성과와 경영자 보상 간의 관련성에서 음(-)의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기존의 선행연구들이 회계이익 성과지표와 경영자 보상 간의 관련성을 주로 분석한 것에 비하여 현금흐름 성과지표가 경영자 보상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고려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주주와 경영자의 이해를 일치시킬 수 있는 보상계약 시, 경영성과 측정치인 회계성과 측정치가 경영자 보상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현금흐름 성과지표도 경영자 보상의 결정에 적합할 수 있으며, 현금흐름 성과와 경영자 보상 간에 인과관계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s that the effect of cash flow performance on CEO compensation and whether cash flow return on investment and stock return have a mediating effect on the association between cash flow performance and CEO compensation.
[Methodology] Using 3,569 observations of Korean non-financial firms listed on KOSPI from 2013 to 2020, a three-path mediation model was used to verify the relation between cash flow performance and CEO compensation and to analyze mediation effects.
[Findings] The empirical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re is a relationship between cash flow from operating activities, which is a cash flow performance indicator, and CEO compensation. This means that not only performance measures of earnings but also cash flow from operating activities can be taken into consideration as an indicator that can affect CEO compensation, and it was confirmed that companies is likely to use cash flow from operating activities as one of the important information in the management compensation contract. Second, it was found that cash flow return on investment has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association between cash flow performance and CEO compensation. Third, it was shown that stock return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ash flow performance and CEO compensation.
[Implications] This study attempts to provide an answer whether the cash flow performance index affects CEO compensation, comparing with the previous studies that mainly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ccounting profit performance index and CEO compensation. In this study, in the case of a compensation contract that can harmonize the interests of shareholders and managers, not only the accounting performance measurement, affects the decision of CEO compensation, but also the cash flow performance index can be suitable for the determination of CEO compensation. Therefore, it is suggested that there is a relationship between cash flow performance and CEO compensation.

KCI등재

6신용등급 및 ESG 등급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오상희 ( Oh Sang-hui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44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투자자들에게 기업가치에 관한 보다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실체를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신용평가 정보와 ESG 정보의 기업가치 관련성을 확인해 보고자 한다. 더불어 두 평가지표 모두에서 객관성, 신뢰성 등의 불신이 존재하는 만큼, 자본력과 정보력을 가진 외국인지분율을 통해 두 지표와 기업가치 관련성을 한 번 더 검증해 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코스피 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업의 신용등급과 ESG total 등급을 통해 기업가치의 관련성을 표준화된 회귀계수의 비교를 통해 분석한다.
[연구결과] 첫째, ESG등급이 높을수록 기업가치(TQ)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용등급(AR)이 높을수록 기업가치(TQ)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표준화된 회귀계수(standardized beta coefficient)를 통해 살펴본 결과, ESG와 신용등급(AR) 모두 1% 수준에서 기업가치와 유의적인 양(+)의 방향을 나타냈지만, ESG변수보다 신용등급(AR)변수가 기업가치에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외국인지분율(FOR) 더미변수를 통하여 ESG×FOR와 AR×FOR의 상호작용변수와 기업가치와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독립변수와 기업가치의 관계에서는 ESG 변수가 기업가치와 더 큰 영향력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였지만, 외국인지분율(FOR)을 고려하였을 경우, 오히려 신용등급(AR)이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기업가치와의 관련성을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ESG 평가등급과 신용등급(AR) 평가등급 두 가지를 동시에 비교해 보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Purpose] In this study, as a process to identify entities that can provide investors with higher-quality information on corporate value, we intend to check the relationship between agency rating information and ESG information on corporate value. In addition, since there is distrust of objectivity and reliability in both evaluation indicators, we would like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indicators and corporate value once more through the foreign ownership ratio with capital and information power.
[Methodology] This study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values through agency ratings and ESG total ratings of KOSPI companies from 2011 to 2020 by comparing standardized regression coefficients.
[Findings] First, the higher the ESG rating, the higher the corporate value (TQ), and the higher the AR, the higher the corporate value (TQ). Second, as a result of looking at the standardized beta coefficient, both ESG and AG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 direction with corporate value at the 1% level, but ESG had a greater influence on corporate value. It was found that the AG variable had a greater influence on the corporate value than the variable. Thir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teraction variable of ESG×FOR and AR×FOR and the corporate value through a dummy variable for the foreign ownership ratio,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dependent variable and the corporate value, the ESG variable shows a greater influence with the corporate value.
[Implications] This study has great significance in that it simultaneously compared the two ESG ratings and AR ratings, which have recently become an issue in relation to corporate value.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다른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1가족주주의 지배력이 가족기업의 조세회피와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고윤성 ( Koh Yun-sung ) , 박선영 ( Park Seun-young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2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가족기업이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BTD)에 어떠한 영향을 미 치는가를 살펴보고, 가족기업이 발생시키는 BTD의 원인이 무엇인지 검증함을 목적으로 한다. 나아가, 가족기업 안에서 가족주주의 경영참여정도, 즉 최고경영자 또는 등기 이사 참여 정도에 따라 BTD에 미치는 영향이 차별적인지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09년까지 비금융 유가증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본 연구에서 정의한 방법에 따라 가족기업과 비가족기업을 구분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Desai and Dharmapala(2006)의 방법에 따라 측정한 BTD의 잔차를 조세회피의 대용치로, 수정 Jones 모형(1995)으로 측정된 재량적발생액을 이익조정의 대용치로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가족기업은 BTD와 유의한 음(-)의 관련성을 보여, 가족기업은 비가족기업에 비하여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일치성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가족기업의 BTD는 조세회피와 회계이익조정과 관련성이 적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관련성은 가족주주가 등기이사이거나 CEO인 경우 더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가족기업은 비가족 기업에 비하여 이익조정과 조세회피의 유인이 작기 때문에 이익조정이나 조세회피로 인한 차이가 아닌 기업회계기준과 세법상 차이로 인한 제도적인 차이로 인해 BTD가 발생한 것으로 해석된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BTD를 발생시키는 여러 가지 유인 중에서 지배구조 요인으로 최근 새롭게 조명되고 있으며, 고유한 특성을 가진 가족기업을 중심으로 가족기업의 경영참여정도를 심층분석하였다는데 연구의 차별성이 있다.

KCI등재

2법인세율 인상과 이익조정

저자 : 박수경 ( Park Su-gyeong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50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지난 2018년, 법인세율 과세표준 최고구간(3,000억 원)에 대하여 법인세율이 기존 22%에서 25%로 3%p 인상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법인세율 인상 기간을 전후하여 기 업들의 이익조정이 차별적 행태를 가지는지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법인세율 인상 기간 전후를 더미변수로, 수정 존스 모형과 실물이익조정 모형을 이용하여 추정한 값을 이익조정 대리변수로 하여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기업들의 이익조정 행태를 Pooled OLS 모형으로 검증한다. Pooled OLS 모형의 내생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하여 Fixed effect 모형을 이용하여 재검증을 실시하였으며, 법인세율 인상 적용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을 구분하여 Difference-in-difference 모형을 적용한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Pooled OLS 모형, Fixed effect 모형, Difference-in-difference 모형을 이용한 회귀분석 결과, 법인세율 인상 전년도가 다른 연도와 비교하여 재량적 발생액에 5% 유의수준에서 유의적인 양(+)의 차별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율 인상이 기업의 실물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였다. 즉 기업은 법인세율이 인상되기 전년도에 법인 세율이 상승하는 차기로의 이익의 이연을 방지하고, 이익을 조기 인식하기 위한 이익조정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익조정은 실물이익조정보다는 재량적 발생액을 통한 이익조정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1990년대 이후 인상이 없었던 법인세율과 관련하여 2018년 인상된 법인세율의 효과를 반영하여, 법인세율 인상 시 기업의 이익조정 행태를 비교 연구하였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와의 차별성이 존재하며, 법인세율 인상 적용 기업들만이 이익조정을 통한 과세소득 조정의 수행을 확인함으로써, 법인세율 개편 시 기업 조세 전략 행태를 고려한 법안의 시행이 요구됨을 시사한다.

KCI등재

3금융기관 보고이익의 정보유용성에 대한 연구 : K-IFRS 1109를 중심으로

저자 : 김효진 ( Kim Hyo-ji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71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IFRS 도입 이후 금융규제상 의무공시대상인 금융기관의 대손준비금조정후순이익이 회계기준상 당기순이익과 함께 재무제표에 공시된다. 정보이용자가 두 개의 정보에 대한 혼란 없이 정보를 획득한다면 표현충실성 관점에서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이익이 동시에 보고되는 경우 정보이용자는 오히려 혼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 본 연구는 서로 다른 이익정보가 정보이용자에게 증분적인 유용성을 제공하는지 정보유용성 시각에서 검증한다.
[연구방법]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K-IFRS 도입 후 2011년부터 K-IFRS 제1109호 적용 두 번째 해인 2019년까지를 분석기간으로 하고, 정보유용성의 측정치로 가치 관련성을 활용하여 분석한다.
[연구결과] 실증분석결과, 당기순이익을 설명변수로 하는 모형의 설명력과 조정후순이익을 독립변수로 하는 모형의 설명력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보고이익 변수 와 그 변화분을 설명변수로 하여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상대적 정보유용성 역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기간을 구분하여 K-IFRS 제1109호 적용 전인 2011년~2017년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상대 적 정보유용성을 분석한 결과, 회계기준상당기순이익에 비해 조정후순이익의 정보유용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1109호 적용에 따라 기대손실모형으로 회귀한 2018년~2019년 기간에는 여전히 회계기준상 당기순이익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조정후순 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간별로 두 보고이익의 상대적 정보유 용성이 일관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당기순이익 및 조정후순이익을 함께 공시하면 시장에 혼란을 야기하여, 장부금액 등 정보유용성이 함께 감소함으로써 회계 정보의 가치관련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진다는 선행연구(김효진과 이기훈, 2016)의 주장과 일관된다. 서로 다른 이익정보의 공시 형태가 정보이용자에게 오히려 혼란을 야기하여 유용성을 증가시키지 못한다면, 회계기준과 금융규제상의 보고이익은 통일되어야 함을 시사함으로 써 K-IFRS 제1109호에 의한 기대손실모형으로의 회귀를 지지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IFRS 도입 후 당기순이익과 조정후순이익이라는 두 가지 이익 의 정보유용성을 비교함으로써 회계이익과 비회계이익의 동시 공시가 시장에서 유용성을 제 고하는지 검증하고, 이를 통해 K-IFRS 제1109호의 타당성을 검토함으로써 회계기준 입안 자 및 금융감독기구와 투자자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라 기대한다.

KCI등재

4유효세율과 기업규모 : 정치적 비용이론과 정치력이론의 검정

저자 : 노현섭 ( Roh Hyun-sub ) , 김정찬 ( Kim Jung-cha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93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이 연구는 유효세율과 기업 규모 간의 관계에 대해 분석하였다. 회계연구는 두 가지 경쟁적인 이론을 제안하였다. 정치적 비용이론은 기업규모와 유효세율 간에 양의 관계를 가지며, 정치력이론은 기업규모와 유효세율간에 음의 관계를 갖는다. 최근 연구는 다국적 기업과 내국기업의 유효세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다국적기업은 내국기업과 비교하여 조세에 기초하여 원가 유리하지 않다는 분석결과를 제시하였다. 
[연구방법] 이 연구는 기업규모와 유효세율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1991년부터 2017년 까지 3,307 기업-연도 표본을 분석한다. 이 연구는 내국기업과 비교하여 다국적기업의 기업 규모와 유효세율 간의 관계를 분석한다. 
[연구결과] 분석결과는 기업규모와 유효세율 간에 유의적인 양의 관계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대기업에 대한 더 많은 규제행위뿐만 아니라 대중적 압력과 간섭에 기인 하여 기업규모와 유효세율 간에 유의적인 양의 관계를 예상하는 정치적 비용이론과 일치한 다. 유의적인 양의 기업규모와 유효세율 간의 관계는 다국적기업에서만 나타나지 않았으며, 다국적기업과 내국기업 모두 유사한 분석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추가분석의 결과는 기업특성 변수를 고려한 후에도 기업규모와 유효세율 간에 유의적인 양의 관계를 갖는다. 
[연구의 시사점] 이 연구는 내국기업과 다국적기업의 기업규모와 유효세율 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관련 연구에 공헌할 것이다. 내국기업과 다국적기업의 기업규모와 유효세율 간 의 관계를 분석하면 내국기업과 다국적기업에 발생하는 조세효익 차이에 대한 이해를 증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 연구는 유효세율의 측정과 결정요인 연구에 공헌한다.

KCI등재

5납세협력비용이 납세순응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영락 ( Kim Young-rok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12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 근로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납세협력비용 이 납세순응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정하였다. 이는 건전한 국가 재정 확보와 국민들의 건전 한 납세순응 행위에 대한 기초적 자료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빈도분석과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탐색 적 요인분석을 토대로 지수화 과정을 거친 후 최종분석 변수를 이용하여 연구가설을 분산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검정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납세자 특성에 따른 납세협력비용에 대한 차이검정에서 납세협력비용의 경우 연령대별, 집단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둘째, 납세자 특성에 따른 납세순응 행위에 대한 차이검정에서 충성도는 연령대별과 학력별 및 집단별에서, 불평행동은 연령대에서, 침묵은 학력별과 집단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셋째, 납세자의 특성이 납세협력비용 및 납세순응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검정하기 위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는 납세협력비용과 외부비용은 집단의 영향을 받고 있는 반면, 내부비용의 경우에는 영향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넷째, 납세자의 특성과 납세협력비용이 납세순응 행위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정하기 위한 다중회귀분석 결과는 충성도와 불평행동의 경우 성별, 연령대별, 학력별, 집단별, 납세협력비용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침묵의 경우 납세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납세협력비용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납세협력비용이 인구통계학적인 특성과 납세순응 행위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점과 납세자 특성과 납세협력비용이 충성도와 불평행동에, 그리고 침묵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향후 조세정책 수립과 세법의 제·개정에 주요한 참고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KCI등재

6기업수명주기와 자본비용

저자 : 하석태 ( Ha Seok-tae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1-150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현금흐름패턴에 따른 기업수명주기 구분의 유용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자본조달비용 측면에서 기업수명주기에 따라 기업의 자본비용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 하였다.
[연구방법] 기업수명주기에 관한 선행연구를 토대로 성숙기의 기업이 다른 기업수명주기의 기업보다 자본비용이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회귀분석을 통하여 성숙기의 기업이 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여기에서 자본비용은 채권자 관점에서 타인자본비용과 주주 관점 에서 자기자본비용으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분석결과 성숙기의 기업은 다른 기업수명주기의 기업들보다 타인자본비용과 자기자본비용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기업수명주기 여부더미 변수를 포함한 연구 모형에서도 성숙기의 기업은 다른 기업수명주기의 기업보다 타인자본비용과 자기자본비용 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익잉여금을 포함한 연구모형에서도 성숙기의 기업은 다른 기업 수명주기의 기업보다 타인자본비용과 자기자본비용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숙기의 기업이 다른 기업수명주기의 기업보다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회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본 비용의 증가를 발생시킬 수 있는 정보위험이 낮아져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연구의 시사점] 이상의 결과는 현금흐름패턴에 따른 기업수명주기의 구분이 채권자와 주 주들에게 기업의 정보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정보로서 유용함을 시사한다.

KCI등재

7특수관계자 거래와 자본비용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진태 ( Kim Jin-tae ) , 신용준 ( Shin Yong-joon ) , 안상봉 ( An Sang-bong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17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이 도입된 이후의 기간인 2011년부 터 2018년까지의 기간에 대하여 특수관계자 거래가 자본비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자본비용을 타인자본비용, 자기자본비용, 가중평균자본비용으로 각각 구분하여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특수관계자 간 거래금액이 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분석결과, 특수관계자 거래는 타인자본비용, 자기자본비용, 가중평균자본비용에 모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수관계자 거래가 증가할수록 타인자본비용, 자기자본비용, 가중평균자본비용 등의 자본비용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추가적으로 특수관계자 거래 상위 및 하위 그룹의 특수관계자 거래가 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특수관계자 거래 하위 그룹의 특수관계자 거래는 타인자본비용, 자기자본 비용, 가중평균자본비용 등의 자본비용에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특수관계자 거래 상위 그룹의 특수관계자 거래는 타인자본비용, 자기자본비용, 가중평균자본비용 등의 자본비용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특수관계자 간 거래로 인하여 정보비대칭이 증가하게 되며, 이로 인하여 기업에 대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자본비용 또한 증가한다는 것을 실증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이와 같은 특수관계자 간 거래가 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특수관계자 거래의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KCI등재

8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계속기업존속 불확실성 감사의견 영향요인 차이

저자 : 박주철 ( Park Ju-cheul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1-191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요건과 코스닥시장의 상장요건이 다르므로 유가 증권시장 상장기업과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의 재무특성이 다를 것이라는데 착안하여 법적재건인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계속기업존속 불확실성 감사의견 개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과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간에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수입의 대부분을 감사보수에 의존하는 감사인은 경제적 요인을 고려하여 규모가 큰 고객기업이 재무곤경에 처하더라도 고객기업에 불리한 의견인 계속기업존속 불확실성 감사의견을 개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러한 가능성은 규모가 큰 회사가 다수 상장되어 있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더 현저할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 규모 변수가 계속기업존속 불확실성 감사의견에 미치는 영향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더 현저한 가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에서의 분석대상 기업은 2002년부터 2019년까지 부도 등으로 법적재건인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한 142개 상장회사이다.
[연구방법] 분석방법은 계속기업존속 불확실성 감사의견 여부를 나타내는 더미변수를 종속 변수로 하고, 연속감사년수, 감사인이 Big4 회계법인 여부를 나타내는 더미변수, 총자산(백 만원) 자연로그값, 유동비율, 총자산부채비율, 총자산순이익률, 부채 대비 영업현금흐름비율, 감사보고서일에서 회생절차개시 신청일까지의 월수로 독립변수로 한 로짓회귀분석을 유가 증권시장 상장기업과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에 대하여 각각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경우 기업규모 대용변수인 총자산(백만원) 자연로그값(TOA) 변수가 유의적인 (-), 유동비율(CUR) 변수는 약한 수준(6%)에서 유의적인 (-)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총자산순이익률(PRO) 변수가 유의적인 (-), 총자산(백만원) 자연로그값(TOA) 변수는 약한 수준(9%수준)에서 유의적인 (-)였다. 따라서 회생절차개시신청 기업에 대한 계속기업존속 불확실성 감사의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과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연구가설 Ⅰ은 채택된다. 둘째, 기업규모 대용변수인 총자산(백만원)자연로그값(TOA) 변수 의 유의확률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0.015, 코스닥시장에서는 0.091로서 유가증권시장에서 훨씬 유의성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회생절차개시신청 기업에 대한 계속기업존속 불확실 성 감사의견에 기업규모 변수가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이 코스닥시장 상장기업보다 더 클 것이다라는 연구가설 Ⅱ는 채택된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의 결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은 상장요건이 달라 상장기업 의 재무특성이 다르므로 감사인의 계속기업존속 불확실성 감사의견 개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서도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과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또한 감사수수료와 같은 경제적 요인을 고려해야 하는 감사인은 고객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재무곤경으로 계속기업존속에 의문이 있더라고 고객기업에 불리한 의견인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감사의견을 덜 개진하는 경향이 있고 이는 규모가 큰 기업이 다수 상장되어 있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더 유의적이라는 것을 실증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KCI등재

9세무회계 전공 전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가 중도탈락의도에 미치는 영향 :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윤우영 ( Yun Woo-young ) , 김수현 ( Kim Soo-hyu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3-211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세무회계 전공 전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가 중도탈락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탐색하고, 학업스트레스와 중도탈락의도 간의 관계에서 학업적 자기효능 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 스트레스는 중도탈락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둘째, 학업스트레스와 중도탈락의도 간의 관계에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조절효과가 있는가이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대구와 경남의 세무회계 전공 전문대학생 132명을 대상으로 학업스트레스, 중도탈락의도,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학업스트레스, 중도탈락,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고, 학업적 자기 효능감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단순회귀분석,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무회계 전공 전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와 중도탈락의도 간에는 유의한 정(+)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세무회계 전공 전문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중도탈락의도 간에는 유의한 부(-)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업스트레스와 중도탈락의도의 관계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학업스트레스는 중도탈락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중도탈락의도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그리고 학업스트레스와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상호작용항은 유의한 조절효과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의 결과는 세무회계 전문대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중도탈락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인 전략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CI등재

10한국과 베트남의 재무제표 및 공시제도에 관한 비교연구

저자 : 찐티프엉 ( Trinh Thi Phuong ) , 문태형 ( Mun Tae-hyoung )

발행기관 : 한국세무회계학회 간행물 : 세무회계연구 6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3-234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베트남과 한국의 재무제표 및 재무제표 공시제도를 살펴보고 비교한 후에 한국 과의 그 차이점을 제시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베트남과 한국의 재무제표 및 재무제표 공시제도를 비교하기 위해서 문헌연구를 통하여 재무제표의 작성기준, 종류, 공시기한, 공시방식 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비교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비교분석을 통한 양국의 재무제표의 주요 차이점은 첫째, 베트남은 계속기업이 아니어도 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한다. 둘째, 베트남은 자본변동표가 따로 없고 주석의 일부이다. 셋째, 베트남은 재무제표의 각 항목에 대하여 코드도 표시해야 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재무제표상 코드 규정이 따로 없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베트남과 한국의 회계기준(제도)의 차이점을 직접적으로 비교 제시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베트남에 있는 한국 기업들이 유용한 회계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베트남과 한국의 회계기준의 차이를 이해하므로써 각 국가가 서로 투자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