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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경제학회> 노동경제논집> 중고령층 자영업 이탈 요인 분석: 자영업 이탈 이유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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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층 자영업 이탈 요인 분석: 자영업 이탈 이유를 중심으로

A Study on Determinants of the Elderly’s Self-employment Exits - Focusing on why they exit from their owned business

문상균 ( Sanggyun Moon ) , 박세정 ( Sae Jung Park )
  • : 한국노동경제학회
  • : 노동경제논집 43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9월
  • : 1-31(31pages)
노동경제논집

DOI


목차

I. 서론
Ⅱ. 선행연구
Ⅲ. 연구 방법 및 기초통계분석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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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고령층 자영업 이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자영업 이탈 이유를 고려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고령화 연구 패널(KLoSA)의 1∼6차 및 직업력 자료를 이용하였다. 자영업 이탈 이유 중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이탈한 집단이 다른 이유로 이탈한 집단보다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가능성이 큼에 따라 이들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모형으로는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한 이탈만을 실패로 정의하는 경쟁위험회귀모형(competing risk regression models)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자영업 이탈 요인으로 알려졌던 성별, 연령, 학력 변수의 유의성이 사라졌다. 반면 동종 산업 경력이 자영업 이탈 위험률을 낮추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과 실업에 직면할 위험이 큰 자영업 이탈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동종 산업 내 경력이 부족한 채로 자영업을 시작하는 중고령층을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함을 제시할 수 있다.
This study analyzed the determinants of self-employment exits among the middle-aged and senior adults. For the analysis, we used KLoSA(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data from the first(2006) to the sixth(2016) and vocational data, which is a retrospective data surveyed in 2007. Among the reasons for exiting the self-employment, we find that the group that went out of their businesses due to management difficulties were more likely to have economic difficulties after the exit. Therefore, we analyzed the determinants of self-employment exits considering the exit reason due to management difficulties. The analysis model used a competing risk regression model that defined the only exit due to management difficulties as failures. As a result, the significance of gender, age, and education variables, which were well known as determinants of exiting the self-employment, disappeared. On the other hand, we find that the prior experience in the same industry tended to lower the risk of exiting the self-employment. To summarize the results, we suggest that we need some ways to help the middle-aged and senior adults who start their own businesses without any experience in the same industry to prevent them from failures.

UCI(KEPA)

I410-ECN-0102-2021-300-001333663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6651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7-2021
  • :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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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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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입학전형과 노동시장 성과와의 관계 분석

저자 : 송헌재 ( Heonjae Song ) , 조하영 ( Hayoung Jo ) , 김진영 ( Jin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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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더 큰 수익을 기대하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므로, 어떤 전형이 투자수익률 극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자료를 이용하여 정시모집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과 수시모집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의 노동시장 성과를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수시모집으로 입학한 학생은 정시모집으로 입학한 학생에 비해 유보임금이 낮아 일자리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았다. 그러나 취업한 후에는 정시모집으로 입학한 학생의 시간당 임금률이 높았다. 앞선 연구에서 정시모집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의 교육투자가 더 많았다는 결과를 얻었는데, 이를 통해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투자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The high school students and parents invest considerable time and money to go to a top-ranked university, hoping for more return in the future. Therefore, we should evaluate what type of college entrance exam maximizes return on investment. In this context, this study analyzed the labor market outcomes by the college entrance exam types using 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GOMS). The results are as follows: early admission applicant has more possibility of having jobs relative to regular admission applicants, due to the low reservation wage.. However, the hourly wage rate were higher in the regular admission applicant group. The previous study, Jo et al. (2021), reported regular admission applicant group invest more private education and time. Combining the result of our study and Jo et al. (2021), we can infer that the educational investment of highschool students and parents is effi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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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고용 및 근로시간의 변화

저자 : 김대일 ( Dae Il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6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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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18년 7월 30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의 고용 및 근로시간 효과를 추정하였다. 이중 차분 모형에 의하면 300인 이상 사업체 부문에서 일자리 나누기에 의한 고용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반면, 임시·일용직의 고용과 근로시간은 오히려 큰 폭으로 감소하여 노동비용 상승에 따른 양적 조정이 대부분 임시·일용직에게 전가되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할 때, 주 52시간제가 대기업에 비해 대응력이 낮은 중소 사업체로까지 전면 확대될 경우 일자리, 근로 소득 및 불평등에 부정적 효과가 초래될 우려가 크다고 판단된다.


This paper estimates the effects on jobs and total hours of the newly introduced 52-hour cap on weekly hours among the firms with 300 or more regular workers. The difference in difference estimation applied to annual log changes produces no strong evidence for job and total hour-input growths among regular workers, implying that higher labor costs have offset work-sharing effects, if any. Most of the burdens of adjustment appear to have disproportionately fallen onto non-regular workers in terms of fewer jobs and shorter hours, implying greater wage inequality. These results suggest the need for policy revisions to reduce the potentially negative effects on jobs and earnings that the extended coverage of the new cap is likely to cause among smaller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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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정환경, 학교환경, 학생행동요소가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 요소간 보완성과 대체성을 중심으로

저자 : 김준형 ( Jun Hyung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9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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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학생의 학업성취 발달에 학생의 가정환경, 학교환경, 행동요소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또 대체탄력성을 추정하여 각 생산요소의 생산성을 분석하였다. 한국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사용하여 CES 생산함수를 추정한 결과, 대부분의 경우 세 요소 사이 상호 대체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시기보다 중학교 시기에, 남학생, 학업성취도가 낮은 학생, 그리고 사회경제적 위치가 더 낮은 환경에 속한 학생일수록 대체탄력성이 크게 추정되어 요소생산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힉업성취도가 낮을수록 가정환경이나 학교환경보다는 학생의 행동요소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었다. 따라서 학생 스스로가 학업성취에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We investigate the role of home environment, school environment and students' behavioral skill in the production of students' academic achievement, with a focus on the complementarity among the three inputs. Specifically, we estimate constant elasticity of substitution production function using Korean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data. We find that the elasticity of substitution is greater than 1, suggesting that the inputs are substitutes. The elasticity estimates are higher in middle school period, for male students, low-achieving students, and students from low-SES background, suggesting higher productivity. In addition, the importance of behavioral skill is found to be greater for low achievers. Our results suggest that it may be important to focus on improving behavioral skills of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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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고령층 자영업 이탈 요인 분석: 자영업 이탈 이유를 중심으로

저자 : 문상균 ( Sanggyun Moon ) , 박세정 ( Sae J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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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고령층 자영업 이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자영업 이탈 이유를 고려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고령화 연구 패널(KLoSA)의 1∼6차 및 직업력 자료를 이용하였다. 자영업 이탈 이유 중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이탈한 집단이 다른 이유로 이탈한 집단보다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가능성이 큼에 따라 이들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모형으로는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한 이탈만을 실패로 정의하는 경쟁위험회귀모형(competing risk regression models)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자영업 이탈 요인으로 알려졌던 성별, 연령, 학력 변수의 유의성이 사라졌다. 반면 동종 산업 경력이 자영업 이탈 위험률을 낮추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과 실업에 직면할 위험이 큰 자영업 이탈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동종 산업 내 경력이 부족한 채로 자영업을 시작하는 중고령층을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함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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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규직-비정규직 간 훈련격차와 임금효과

저자 : 오호영 ( Ho-young Oh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6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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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기업주도 재직자 훈련(On-the-Job Training: OJT)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 간 훈련격차와 직업훈련의 임금효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OECD의 주관하에 조사된 국제성인역량조사(Programme for the International Assessment of Adult Competencies: PIAAC) 원자료에 내생성을 통제하기 위하여 비모수추정법인 성향점수매칭법(Propensity Score Matching: PSM) 을 적용하였다. 비정규직을 처치집단으로 정규직을 대조집단으로 하여 훈련참여 및 훈련의 임금효과를 각각 추정한 결과 비정규직은 정규직에 비해 불리한 훈련 기회에 직면하였고 훈련의 임금효과는 정규직에서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비정규 직에서는 훈련이 임금에 유의한 정의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비정규 직의 저숙련 함정 극복을 위한 정부개입의 근거를 제공하며 비정규직에 대한 훈련기회 확대가 미취업과 정규직을 잇는 가교로써 비정규직이 기능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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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베이지언 기법 추정의 DSGE 모형을 이용한 고용보조금정책 효과

저자 : 문외솔 ( Weh-sol Moon ) , 송승주 ( Sungju Song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3-100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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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Diamond-Mortensen-Pissarides 유형의 노동시장 마찰을 DSGE 모형 에 통합하고, 1991년 1분기부터 2020년 1분기 기간을 대상으로 베이지언 기법을 적용하여 모형의 모수들을 추정하였다. COVID-19 발생 이후 논의되는 직접적인 고용보조금 지급의 효과를 모의실험을 통해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모형에 서의 고용보조금 지급은 고용관계를 형성한 기업의 노동비용을 낮추고 이윤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신규 구인자 수가 늘어나고 매칭이 증가한다. 결 과적으로 채용확률은 상승하고 고용은 늘어나며 총생산도 증가한다. 총생산의 1% 규모로 고용보조금을 지급하면 누적 총생산은 1%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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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학기술 출연(연) 연구자의 경력개발 현황과 개선방안

저자 : 홍성민 ( Seong-min Hong ) , 조현숙 ( Hyun-sook Cho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1-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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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지식의 융합 및 교류와 연구자의 성장이 더 중요해지는 최 근 연구개발 활동의 특징을 반영해, 연구자 경력개발(전문성 심화) 및 경력 유동 성(핵심연구주제 변화) 지원체계 구축으로 우수 연구자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있다.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자 5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활용해, 경력개발 및 경력 유동성이 연구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계량적으로 검증한 후, 연구 자 성장에 적합한 경력개발을 촉진하는 연구환경 요소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분석결과 안정적인 경력개발이 이루어진 후 경력 유동성이 강화되는게 더 바람직하나 출연연구기관의 인적자원 및 경력개발 지원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연구자 경력개발과 유동성을 지원하는 정책방안을 4단계로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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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년층 지역이동과 임금수준 효과

저자 : 조동훈 ( Donghun Cho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4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14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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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의 다양한 지역정보와 임금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대졸자이동경로조사(GOMS) 자료를 활용하여 청년층의 생애주기 (고등학교-대학교-취업)에 따른 지역이동 관련 '임금수준' 연구를 최초로 분석하였다. 유형별 노동시장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에 의하면, 대졸자 청년 층은 거주했던 지역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비용 에 대해 높은 임금을 노동시장에서 보상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노동시장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면 수도권으로의 인재유출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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