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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감정 체크리스트 타당화 연구

A Validation Study of the Nuclear Feeling Checklist

김선형 ( Kim Seonhyoung ) , 박재우 ( Park Jaewoo )
  •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 : 동서정신과학 23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8월
  • : 91-109(19pages)
동서정신과학

DOI


목차

서 론
방 법
결 과
논 의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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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핵심감정을 측정하기 위하여 개발된 김경민(2019)의 핵심감정 체크리스트(Nuclear Feeling Checklist)를 척도화하여 타당한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먼저 기존의 핵심감정 체크리스트를 타당화하기 위하여 Likert 척도형식으로 변환하였고, 20세 이상의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요인 간 상관분석, 수렴타당도, 공시타당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 첫째, ‘공포’, ‘무기력/열정적인’, ‘불안’, ‘경쟁심’, ‘적개심’, ‘화/친밀감’, ‘질투’, ‘소외’의 8개의 요인구조가 확인되었다. 둘째, 재구성된 핵심감정 척도는 적절한 수준의 내적 합치도를 보였으나 ‘질투’는 내적 합치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제외되었고, 대부분의 요인 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2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NRS와 해당되는 각 하위요인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수렴타당도가 검증되었다. 넷째, 요인별 요인부하값이 높은 순서대로 5문항씩 추출하여 단축형을 구성하였으며, 전체 문항의 척도와 유의한 정적 상관을 가져 공시타당도가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핵심감정 체크리스트를 새로운 요인구조의 척도로 재구성하여 타당화하였다. 또한, 핵심감정의 건강한 면을 척도에 포함한 점 및 단축형 척도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실제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validate the Nuclear Feeling Checklist. In order to validify the existing Nuclear Feeling Checklist, firstly it was converted to a Likert scale format and collected data from 400 adults over the age of 20. As the result, factor analysis showed eight factors (i.e. fear, helplessness/enthusiastic, anxiety, competitiveness, hostility, anger/intimacy, jealousy, alienation) and the reconstructed Nuclear Feeling Scale showed adequate internal consistency. Convergent validity was confirmed with the data obtained from 234 respondents out of the previous 400 which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each sub-factor and NRS. To examine the concurrent validity of the scale, the shortened version was formed and it was verified by showing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shortened and full item scale. The Nuclear Feeling Scale which is validated and shortened in the study will be able to be used in the related literature and practices.

UCI(KEPA)

I410-ECN-0102-2021-100-001360584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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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1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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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년여성의 감사성향과 우울의 관계: 자기자비의 조절효과

저자 : 안현주 ( An HyunJoo ) , 김정남 ( Kim Jeangnam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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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감사성향, 자기자비, 우울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감사성향과 우울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에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40∼64세 여성 480명을 대상으로 감사성향, 자기자비, 우울 척도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462부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을 이용하여 상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사성향, 자기자비, 우울 간에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서로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성향과 우울은 부적 상관을, 감사성향과 자기자비는 정적 상관을, 자기자비와 우울은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감사성향과 우울과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자기자비가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감사 수준이 낮은 중년여성들이 우울한 상황에서 자신의 한계를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기자비가 낮을 때 우울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he objects of this study are to examine relation of gratitude, self-mercy, and depression targeting for middle-aged women and verify moderating effect of self-compassion between gratitude and depression. Thus four hundred eighty women aged from forty to sixty four who are living in Busan were examined and four hundred sixty two data are included. Collected questionnaires carry out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25.0. The results of research are as follows : First of all, there is a significant correlation as a result of searching connection between gratitude, self-compassion and depression. There is negative relation between gratitude and depression, and between self-compassion and depression. Otherwise, gratitude and self-compassion have positive correlation. Secondly, it was shown that self-mercy has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gratitude and depression. Consequently, It is highly possible that depression breaks out when middle-aged women who have low degree of gratitude cannot accept their boundaries and have low self-mercy. This suggests that self-compassion has a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ppreciation propensity and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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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감에서의 심상 시뮬레이션 효과

저자 : 김성지 ( Kim SongJi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3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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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자들의 치료적 공감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공감 과정에서 의식적 정서공유를 촉진할 가능성이 있는 심상 시뮬레이션을 처치하였을 때 공감수준이 높아지는지를 검증하였다. 예비연구에서 본 연구에 사용할 공감 시나리오를 제작한 후, 145명의 참여자들에게 시나리오에 대한 공감을 요청하였고, 심상 시뮬레이션과 유추를 사용하여 공감하도록 처치하여 녹음하였다. 녹음자료를 축어록으로 작성하여 3명의 훈련된 평정자들에게 처치 전후의 공감 수준과 심상 시뮬레이션 및 유추를 평정하게 하였다. 그 결과, 심상 시뮬레이션을 처치하였을 때 모든 집단에서 공감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심상 시뮬레이션이 공감 수준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확인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 및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to increase the level of therapeutic empathy. Therefore imagery simulation which is likely to facilitate conscious emotional sharing was applied in the study to compare empathy with analogy. In the pilot study, two scenarios were developed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each empathy tool on empathy level. For the verification process, reactions of participants while reading the scenarios were recorded and the recordings were evaluated by trained raters to compare empathy levels of two different empathy tools: imagery simulation and analogy. In Study, participants were assigned to one of two groups which they mainly used empathy tool, imagery simulation or analogy. Each group was asked to apply both imagery simulation and analogy while reading the vignette. The data were collected before and after the treatment.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highest level of empathy was shown in the group of imagery simulation with imagery simulation treatment, while the lowest level was shown in the group of analogy with analogy treatment.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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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 자기결정성의 매개효과

저자 : 박은서 ( Park EunSeo ) , 김동원 ( Kim Dongwon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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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결정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71명에게 부모-자녀 유대질문지, 자기조절학습 척도 및 자기결정성 척도를 설문하여 얻은 자료에 대해 SPSS 18.0과 AMOS 18.0을 사용하여 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하였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첫째,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는 자기조절학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는 자기결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자기결정성은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서 완전매개 효과가 있었다. 자기결정성이 부모양육태도와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서 완전매개효과를 보인 본 연구결과는 대학생들의 자기조절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기결정성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주요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함의와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self-determination on the effect of Parenting Attitude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on self-regulated learning. This study conducted correlation analysis and analyze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using SPSS 18.0 and AMOS 18.0 for data obtained by surveying 371 university students who were in four-year-course universities with Parental Bonding Instrument, Self-Regulated Learning Scale, Self-Determination Scale.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Parenting Attitude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had no direct effect on self-regulated learning. Second, Parenting Attitude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had a direct effect on self-determination. Third, self-determination had a complete mediation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arenting Attitude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and self-regulated learn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that showed self-determination's complete medi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Attitude and self-regulated learning suggest that facilitating self-determination is effective to improve the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of college students who experienced no care from parents or overcaring attitude of parents. Based on the major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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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등학생의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이 성취동기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유다겸 ( Yoo DaGyeom ) , 황경열 ( Hwang KyungYeol ) , 용홍출 ( Yong HongChool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6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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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이 성취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대구·경북 및 제주도 소재에 재학 중인 일반계 고등학생 4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측정도구는 미래지향 시간관, 자기조절학습 전략, 성취동기 검사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9.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주요 변인의 기술통계, 차이검증, 상관관계, 중다회귀모형 검증으로 분석하였다. 고등학생의 학년, 성적에 따라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 및 성취동기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전략, 성취동기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이 성취동기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지향시간관의 하위요인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의 하위 요인 또한 성취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미래지향 시간관의 가치와 수단성의 점수가 높아질수록 성취동기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조절학습 전략의 하위요인 성취가치, 행동통제, 학업시간 관리의 점수가 높아질수록 성취동기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미래지향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 전략은 모두 성취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s intended to examine the impact of future time perspective and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of high school students on their achievement motivation. The study was conducted on 417 ordinary high school students in Daegu, Gyeongsangbuk-do Province and Jeju Island. The tools used in the study are future time perspective,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and achievement motivation tests. Collected materials analyzed technical statistics, difference verification, correlation, and impact verification of key variables using the SPSS 19.0 program. Research results show that there i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future time perspective and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and achievement motivation based on grade and year of high school students, and that there i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future time perspective and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Also, looking at the impact of future time perspective and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on the motivation for achievement, we found that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other words, it was found that future time perspective and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all affect the achievement motivation. As a result, looking at impact of the subfactor of future time perspective and the subfactor of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on the achievement motivation, it was shown statistically significant. we found that the higher the value of future time perspective and instrumentality, the higher the achievement motivation, and the higher the score of achievement value, behavioral control, and study time management, which are sub-factors of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the higher the achievement motivation. Therefore, it was found that future time perspective and self-adjustment learning strategies all affect the achievement mo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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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부집단상담 프로그램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 2011~2020년 논문을 중심으로

저자 : 김현미 ( Kim Hyunmi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7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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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연구 동향과 세부 내용을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그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부부 집단', '부부 집단상담', '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국내의 석, 박사 학위 논문 및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부부 대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관련 논문 35편을 분석하였다. 분석 기준은 연도별 논문 수, 집단상담의 이론적 근거 및 집단 주제, 측정 변인, 연구설계, 프로그램의 구조적 요인, 효과로 정하였다. 선정된 문헌들을 체계적 문헌 고찰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논문이 가장 많았으며, 프로그램의 주제로는 관계 향상 및 결혼만족, 의사소통을 가장 많이 다루었다. 측정도구로는 결혼만족도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의사소통 도구와 친밀감 척도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연구 설계방법으로는 실험-통제집단 사전·사후·추후검사 설계가 가장 많았으며, 자료 처리는 양적 분석을 더 많이 사용하였다. 참여대상은 중년기와 결혼 초기를 대상으로 한 논문이 가장 많았고 참여 인원은 6-8쌍이 가장 많았으며 프로그램 회기 및 운영소요시간으로는 6-9회기, 120분-150분이 가장 많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 연구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추가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ystematically review the research trends and details of the Korean couple group counseling program to comprehensively understand their characteristics. To this end, this study uses keywords such as 'couple group', 'couple group counseling', and 'couple group counseling program', and provides thesis and dissertation for master's and doctoral degrees in Korea from 2011 to 2020 in the academic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RISS). 35 papers related to group counseling programs for couples published in domestic journals were analyzed. The analysis criteria were determined by the number of papers by year, the theoretical basis for group counseling and the group theme, measurement variables, research design, structural factors and effects of the program.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selected documents using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method are as follows. Most of the papers did not present the theoretical basis for the group counseling program, and the topics of the program dealt with relationship improvement, marriage satisfaction, and communication the most. Marriage satisfaction was used the most as a measurement tool, followed by a communication tool and a compactness scale. As the study design method, the experiment-control group pre- and post-test design was the most common, and quantitative analysis was used more for data processing.
Participating subjects were the most frequent papers targeting middle-aged and early marriages, and 6-8 couples were the most, and 6-9 sessions and 120-150 minutes were the most in terms of program sessions and operating hours. Based on these results, implications for the study of the couple group counseling program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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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 성인남성의 부모이혼 수용경험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저자 : 송정음 ( Song JeongUm ) , 진명일 ( Jin MyungIl ) , 김성지 ( Kim SongJi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9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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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사회에서 남성으로 살면서 성인기에 부모이혼을 경험한 이혼가정 자녀가 어떠한 경험을 하며, 삶을 살아 나아 가는지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연구이다. 자문화기술지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Mandelbaum(1973)이 제시한 '삶의 영역', '전환점' 그리고 '적응'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삶의 영역은 '다시 태어나도 우리 가족', '서서히 드리우는 그림자'로, 전환점은 '입영통지서 같은 부모이혼', '부모이혼이란 흉터'로, 적응은 '나에 대한 인식의 시작', '사람 대 사람으로 마주한 부모', '부모이혼 이후에 성장한 나'로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한 자녀가 부모이혼을 통해 심리 내적으로 어떠한 것들을 경험하고, 이혼가정 자녀로서의 삶을 어떻게 수용하며 살아가는지 알아보았다. 이와 같이 부모이혼으로 자녀가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 사회문화적 맥락을 들려줌으로써 부모이혼에 대한 기존의 생각들에 대해 재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s a study of self-cultural technology on what experiences children from divorced families who have lived as men in Korean society and experienced parental divorce in adulthood experience and live their lives. Using the research method of the journal Self-Cultural Technology, it was analyzed according to the "Area of Life", "Conversion Point" and "Adaptation" presented by Mandelbaum (1973). According to the study, the areas of life were "Our Family" and "Shadowing Slowly," and the turning point was "Parent Divorce Like a Notice of Military Service," "Parent Divorce Scars," and adaptation was "Beginning of Perception of Me," "Parents Face to Person," and "I Grow Up After Parents Divorce." Based on these findings, we found out what a child experiences psychologically through parental divorce and how he or she accepts life as a child of a divorced family. As such, it is meaningful in that it can reconsider existing ideas about parents' divorce by telling the socio-cultural context of what their children experience with parental div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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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가 성인여성의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차현희 ( Cha HyunHee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1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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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적극적명상(Active Imagination)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를 실시하고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가 있는지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된 성인여성 8명으로 선정하였다. 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서울에 위치한 심리상담센터에서 주 2회 90분간 총 10회기에 걸쳐 개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실천하고자, 객관적인 뇌파검사 도구인 BES-2000을 통해 스트레스를 측정하여, 뇌파측정을 통한 스트레스의 감소 변화를 확인하였다. 검사 측정 시기는 적극적명상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 2주 전에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종결 2주 후에 사후검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 참여 후에 참가자들의 스트레스가 감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객관적인 뇌파검사 검증방식을 통해 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스트레스 감소에 미치는 효과가 있었음을 검증하였다는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연구대상자가 소수의 성인여성에 국한되어, 지역, 연령, 참여자 수 등의 한계로 본 연구를 일반화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후속 연구에서는 적극적명상을 활용한 만다라미술치료 프로그램이 뇌의 긍정적인 기능(기억력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 보면 좋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Mandala Art Therapy using Active Imagination for adult women and to see if it is effective in reducing stress. The study subjects were selected as 8 adult women exposed to stress environments. The Mandala Art Therapy Program using active meditation was conducted individually for a total of 10 sessions for 90 minutes twice a week at the psychological counseling center located in Seoul. In order to practice the purpose of this study, stress was measured through BES-2000, an objective EEG test tool, and the change in stress reduction through EEG measurement was confirmed. As for the timing of the test, a pre-test was conducted two weeks before the active meditation mandala art treatment program, and a post-test was conducted two weeks after the program was terminated. Looking at the results of the study, it was confirmed that the participants' stress decreased after participating in the Mandala Art Therapy Program using active meditation.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it was verified that the Mandala Art Therapy program using active meditation had an effect on stress reduction through an objective EEG verification method. The limitation of this study is that the study subjects are limited to a small number of adult women, and it is somewhat unreasonable to generalize this study due to limitations such as region, age, and number of participants. In a follow-up study, it would be good to check whether the Mandala Art Therapy program using active meditation also affects the positive functions of the brain (memory,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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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어머니의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 역할, 심리적 어려움, 기대를 중심으로

저자 : 황지은 ( Hwang Chieun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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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현 입시제도 속에서의 수험생 어머니의 경험을 질적 연구 방법을 통해 심층적으로 드러내려고 하였다. 수험생 어머니 4명을 대상으로 질적 사례연구를 통해 어머니들이 현재 입시를 어떻게 경험하고 있고, 그 경험을 어떻게 인식하고 의미화하고 있는지를 분석하여 17개의 범주를 도출하였다. 어머니들은 입시에 있어서 자신들의 역할 비중을 크게 생각하고 있었고, 자녀들의 조력자로서 정신적, 심리적, 경제적 지원을 자신들의 역할로 인식하면서 역할 수행과 관련한 어려움을 경험하였다. 이를 통하여 어머니들의 입시지원에서의 역할이 단순히 신체적 보살핌이나 경제적 지원, 생활 관리의 역할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입시라는 길고 어려운 과정에서의 정보 제공자, 심리적 관리자 등 보다 전문적이고 정신적 영역의 역할에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드러내었다. 또한 이러한 중심 경험 이면에 있는 어머니들의 심리적인 어려움을 분석하여 두려움, 불안, 자책, 긴장감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범주화하고 그 의미를 드러내었다. 어머니들은 자기 자신과 자녀들 모두를 위해 심리적인 힘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였고 이를 위해 강점의 확인과 신뢰, 중심잡기 등을 기대하였다. 어머니들이 느끼는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두려움에 대해 통제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그 범위를 제한하여 실체화, 현실화할 필요가 제기된다. 또한, 큰 부담감 속에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내적인 힘의 강화와 심리적 자원의 확인을 돕는 돌봄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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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등학교 학생이 지각한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와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과의 관계: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

저자 : 김지연 ( Kim Jiyeon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4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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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이 지각한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와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과의 관계에서 인지적 정서조절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서울의 초등학생 48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측정도구로는 청소년용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 초등학생이 지각한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 인지적 정서조절의 세 가지 영역에 대해 질문하는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SPSS 23.0 통계 프로그램과 Mplus7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초등학생이 지각한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와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그리고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 측정 변인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기 위해 기술통계분석, 각 변인들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한 상관분석을 하였고, 구조적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추정하고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과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로 나누어 매개효과를 검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들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와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은 유의미한 상관이 있고 특히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 요인 중 인신공격이 높은 상관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한편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는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한 반면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주었다. 둘째,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은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타인비난과 파국화가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과 정적인 상관이 나타났다. 또한 적응적인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은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인 영향을 보였다. 셋째,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을 나누어 매개 효과를 각각 살펴 본 결과,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에서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으로 가는 경로에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부분매개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지각된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가 높을수록 부적응적 인지정서조절이 증가하고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에 영향을 미치는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와 부적응적 인지정서조절의 매개효과의 관계를 밝힘으로써 스마트폰 과다 사용 예방 및 중재 프로그램 개발에서 자녀측면에서의 접근 방법과 어머니의 심리적 통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경험적 증거를 제공하고, 부모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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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통합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시인 윤동주의 작품세계: 현대적 영성에 관한 일고찰

저자 : 김혜옥 ( Kim Hyeock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7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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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시인 윤동주의 작품들을 통합심리학이 제시하는 다양한 관점들, 특히 영성의 의미가 현대인들의 성숙한 인간상의 구현과 어떻게 관련하는지를 고찰하는 것이다. 윤동주의 시 속에서 드러나는 시인의 인간적이고 자아초월적인 면모와 의식의 변용, 그리고 영적인 삶의 실현 과정을 고찰하면서, 시인의 영적 생애와 현대인들이 기대하는 행복과 영적인 경험이 어떻게 맥을 같이하는가에 관심을 기울인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 첫 번째 장은, 통합심리학의 이론적 배경인 통합 영성, 의식의 단계와 변용의 단계들, 그리고 자아초월 경험의 특징들에 대하여 살펴본다. 두 번째 장에서는, 시인 윤동주가 그의 작품 속에 형상화한 시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면서, 그가 성취한 자기 변용과 자아초월 과정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존재하는 모든 것을 통합하는 특유의 영적 세계의 완성 과정을 탐구한다. 요약하면, 윤동주는 시대적 고난을 딛고 끊임없는 자기 응시속에서 자아를 초월하고, 온우주를 그의 내면에 통합함으로써 고유의 영적 실체를 형성하였다. 그는 역사적인 고난의 현실 속에서도 타인을 위해 투신하는 참여적인 영성을 표출함으로써 오늘의 우리에게도 진정한 인간상의 선구자로 예시됨을 고찰한다. 시인 윤동주의 자아초월 경험의 특징은 우주와의 연결성, 영원성, 이타적인 사랑과 헌신의 참여하는 영성 등으로 나타난다.

KCI후보

4학교 밖 청소년의 미인가 기숙형 대안학교 적응과정 연구

저자 : 박혜진 ( Park Hyejin ) , 김정남 ( Kim Jeangnam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9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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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미인가 기숙형 대안학교의 적응과정에 관한 연구로 학교 밖 청소년이 기숙형 대안학교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떠한 요인이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에 있는 L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10명을 연구 참여자로 모집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의 미인가 기숙형 대안학교 적응과정 분석을 위해 질적 연구방법 중에서도 근거이론을 활용하였다. 기존의 연구 방법을 통해서는 추출하거나 알기 어려운 현상에 대한 복잡한 세부 사항을 얻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Strauss & Corbin) 질적 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미인가 기숙형 대안학교 학생들의 학교적응에 관해 연구하고자 한다. 모집된 연구참여자와 예비 면담을 시행하여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에 대해 알리고 행동관찰과 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한 후, 수집된 원자료의 처리 및 분류 과정을 거친 후 근거이론 방식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된 자료를 상담전문가 1인과 근거이론 방법을 활용하여 논문을 작성해 본 경험이 있는 연구자 2인에게 의뢰하여 자료에 대한 신뢰성과 타당도를 높였다. 전문가의 감수과정을 거친 후 수정 보완하여 연구 참여자와 추후면담을 통해 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연구결과를 작성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인가 기숙형 대안학교에 입학하여 적응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그 경험의 틀을 근거이론의 분석 틀인 패러다임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의 결과 미인가 기숙형 대안학교 재학생들은 '입학 전 방황과 갈등', '대안학교 입학을 결심함'을 인과적 조건으로 '새로운 환경에 대한 어려움'을 맥락적 조건으로 하여 '변화에 대한 욕구'라는 중심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문제해결 방식의 변화'의 작용/상호작용 전략을 사용함에 '다양한 체험활동의 경험', '긍정적인 지지체계 경험'이라는 중재적 조건이 작용하고 그 결과, '건강한 삶의 태도 형성', '긍정적인 삶의 변화'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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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핵심감정 체크리스트 타당화 연구

저자 : 김선형 ( Kim Seonhyoung ) , 박재우 ( Park Jaewoo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10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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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핵심감정을 측정하기 위하여 개발된 김경민(2019)의 핵심감정 체크리스트(Nuclear Feeling Checklist)를 척도화하여 타당한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먼저 기존의 핵심감정 체크리스트를 타당화하기 위하여 Likert 척도형식으로 변환하였고, 20세 이상의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요인 간 상관분석, 수렴타당도, 공시타당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 첫째, '공포', '무기력/열정적인', '불안', '경쟁심', '적개심', '화/친밀감', '질투', '소외'의 8개의 요인구조가 확인되었다. 둘째, 재구성된 핵심감정 척도는 적절한 수준의 내적 합치도를 보였으나 '질투'는 내적 합치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제외되었고, 대부분의 요인 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2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NRS와 해당되는 각 하위요인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수렴타당도가 검증되었다. 넷째, 요인별 요인부하값이 높은 순서대로 5문항씩 추출하여 단축형을 구성하였으며, 전체 문항의 척도와 유의한 정적 상관을 가져 공시타당도가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핵심감정 체크리스트를 새로운 요인구조의 척도로 재구성하여 타당화하였다. 또한, 핵심감정의 건강한 면을 척도에 포함한 점 및 단축형 척도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실제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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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다문화 가정 아동 관련하여 교육기관 교사의 향후 방향성에 관한 연구

저자 : 황현주 ( Hwang Hyenjoo )

발행기관 : 한국동서정신과학회 간행물 : 동서정신과학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1-12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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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교육기관에서 적응 및 지원현황과 실태를 알아보고 다문화 가정 아동의 사회적응 지원방안을 제시하여 아동의 성장 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다문화 또한 다문화 가정 아동의 국내외 지원정책과 교육기관 적응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았다.
첫째, 다문화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이 미비하고 현 정부가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으로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 중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아동을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과 부모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확인되어 건강한 아동의 성장을 위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며 부모교육이 우선 시 되어야 한다. 셋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아동지원의 교육기관 교사들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다문화교육의 프로그램의 부재로 역할 수행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교육기관 교사들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교육을 강화하여야 한다. 넷째,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은 언어의 발달 측면에서는 다문화 가정이 아닌 아동들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이와 관련된 대책과 지원 등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은 일반가정 아동들처럼 각각 가정의 개별적인 특성 여부에 따라 적응정도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의 발달 지원을 위해서 다문화 가정 아동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다양한 지원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다문화 가정의 문화를 소통과 누리과정 교사 연수를 비롯해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도입하여 영유아 시기부터 다문화 교육을 확대시켜야 한다. 다문화가족 아동의 사회적응력을 위해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하여 부모교육을 활성화하여 다문화 가정 부모를 위한 통합적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필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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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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