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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관성연구학회> 주관성 연구> 지역사회 재가 노인의 신체활동에 대한 주관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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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재가 노인의 신체활동에 대한 주관성 연구

A Study on Subjectivity of Physical Activity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이수정 ( Su Jung Lee ) , 전송이 ( Song I Jeon )
  •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 : 주관성 연구 52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9월
  • : 5-25(21pages)
주관성 연구

DOI

10.18346/KSSSS.52.1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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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본 연구는 지역사회 재가 노인의 신체활동에 대한 주관성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사회 재가 노인 11명의 심층면담과 선행문헌의 고찰을 통하여 최종 38개의 Q 표본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30명의 P 표본에 의해 Q 분류를 시행하였고, PQMethod로 분석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결과, 건강을 위한 효과적인 신체활동을 지향하며 스스로 수행해 나아가는 ‘효과지향 자기주도형’, 신체활동에 대한 필요성은 인식하나 실제 행위로 이어지지 않아 동기부여가 요구되는 ‘동기중심 준비형’, 신체활동에 대한 정신사회적 긍정효과를 중시하는 ‘정서중심 활력형’, 가족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 않아 일상 활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생활기반 의무형’으로 4개유형이 분류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지역사회 재가 노인의 신체활동에 대한 인식의 유형 및 그 특성을 설명함으로써 지역사회 재가 노인의 신체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였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 보건기관에서 재가 노인의 신체활동 강화 및 건강증진을 위한 중재방안에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subjectivity of physical activity. Final 38 Q samples were selected through the in-depth interviews with 11 community-dwelling elders and the related literature reviews. 30 elderly people in community did Q sorting. Using the PQMethod, the results were analysed. As a result of analysis, 4 types were identified. The first is ‘Effect-oriented self-directed type’, which pursued effective physical activity for health and performed on its own. The second is ‘Motivation-oriented ready type’ that recognized the need for physical activity but required motivation because it does not lead to actual behavior. The third is ‘Emotion-oriented spirited type’ which emphasized positive psychosocial effects on physical activity. The last ‘Dailylife-based obligatory type’ did not desired to be a burden on the family, therefore wanted to maintain health through daily activities. It is thought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tilized as basic materials in providing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physical activity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and also build a foundation of individual intervention strategies for promoting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physical activity and health.

UCI(KEPA)

I410-ECN-0102-2021-300-001385485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331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22
  •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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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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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진핑 시기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에 대한 재한 중국 유학생의 양가 감정 연구

저자 : 이창현 ( Chang Hyun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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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재한 중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진핑 시기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에 대한 인식을 파악한 것이다. 국내 종합대학에 다니는 16명의 중국 유학생을 P 표본으로 구성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와 관련된 42개의 진술문을 분류하도록 하는 Q 방법론을 이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Q 진술문은 중국 언론의 특성,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 중국 정부의 인터넷 통제, 코로나19 이후의 언론, 서구 언론의 중국보도, 한국 언론에 대한 평가 등으로 구성되었다. Q 분석을 수행한 결과,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 인식은 '언론자유국가형', '언론통제국가형', '사회체제유지형', '코로나방역협조형'으로 나누어졌다. 이들은 중국 정부가 언론 통제를 하고 있다는 인식을 보유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중국의 관영 언론을 신뢰하는 양가 감정을 갖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중국 정부가 인터넷 검열을 해야 한다고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인터넷은 미디어 특성상 자유로운 유통을 허용해야 한다는 양가 감정을 갖고 있었다.


This thesis aims to examine the subjectivity of perceptions of Chinese media control in the Xi Jinping era for Chinese college students in Korea. For this purpose, the Q method was used to sort 42 statements of 16 Chinese students (P sample) living in Korea in Seoul. The 40 statements were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Chinese media, the Chinese media control, the Chinese Internet control, the post-COVID-19 media, the Western media's evaluation, and the Korean media's evaluation. As a result of the Q analysis, four types of perceptions of China's media and Internet control emerged. The first type was 'Press Freedom State Type', the second type was 'Press Control State Type', the third type was 'Social System Maintenance Type', and the fourth type was 'Corona Prevention Cooperation Type'. Chinese media should allow the government to control it, but the people perceive that they trust the Chinese media. Chinese college students have ambivalence toward Chinese media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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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대구 지역 관계자의 인식 유형 분석

저자 : 최영호 ( Young Ho Choi ) , 정홍상 ( Hong Sang Jeong ) , 진상현 ( Sang Hyeon Jin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4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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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협동조합기본법의 제정 이후에 설립된 조합의 발전을 위해 제공되는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을 유형화하는데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협동조합 교육에 대한 관계자들의 인식은 4개 유형으로 나타났다. 제1유형은 '수요자 주도 교육 중시형'으로 수요자가 주도하는 교육으로의 방향 전환을 선호하였다. 제2유형은 '현실 순응적 발전 추구형'으로 현재의 시스템을 인정하면서도 콘텐츠의 개선을 추구하였다. 제3 유형은 '현장밀착 교육 우선형'으로 다양한 현장 상황에 부합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요구하였다. 제4유형은 '내부적 성장 기여형'으로 협동조합 교육은 조합의 결속 및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결론적으로 국내 협동조합 관련 교육이 조합 운영의 현실에 부합되도록 개선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수요자인 협동조합 관계자들의 자발적 노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정책적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subjective perception of stakeholder's group on the education of cooperative through the Q-methodology analysis. The result is that the participants have four kinds of perception types: consumer leading education type, advancing improvement of current education type, customized education type, and education contributing for cooperative development typ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se four types of the perception could draw a couple of policy implications; cooperative education has to be tuned with the reality of cooperatives, and the government authorities need to consider the education programs thoughtfully.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establishing various programs according to the customer's characteristics and reinforcing voluntary efforts of participants in the cooperative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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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비드-19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유형: 국내 언론보도 뉴스 키워드를 중심으로

저자 : 최원주 ( Won Joo Choi ) , 홍장선 ( Jang Sun Hong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6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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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질병질환이나 건강에 대한 미디어 뉴스는 실제의 사회 현실이 반영된 사회적-문화적 의미화 작용과 개인 및 전체의 담론체계를 생산-공유-유지하게 한다. 그래서 '알고 있고', '지켜야 하는' 일종의 신념과 의식을 생성시켜 주면서, 특정한 믿음과 가치관이 구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코비드-19와 관련한 미디어 뉴스가 국민에게 어떤 의식을 형성케 하는지가 궁금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Q 방법론적 시각으로 접근하여, 이들의 가치체계와 인식 등의 특성을 밝혀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QUANL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37개의 Q 표본과 30개의 P 표본을 사용하여 최종적으로 독특한 특성이 담긴 3개의 유형을 발견하였다. 발견된 유형을 대상으로 그 속성과 성향을 복합적으로 반영해 제1유형을 '질병에 대한 이성적 대응자', 제2유형을 '감염병에 대한 불안한 불신자', 제3유형을 '위험상황에 대한 두려운 회피자'라고 명명화하였다. 한편 이를 바탕으로 정부 및 보건 관리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에서의 효율적인 코비드-19 응대 전략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Media news about specific diseases or health allows individuals and the entire discourse system to be produced, shared, and maintained along with social and cultural significance that reflects the actual social reality. Along with this, specific beliefs and values are built while creating a kind of belief and consciousness that 'know' and 'must be observed'. The study began with the question of what consciousness media news messages so far related to COVID-19 have formed in the public. This study endeavored to uncover schema characteristics such as their value system, perception, and ideas by approaching them from a Q methodological perspective. The QUANL program was applied for the study, and 37 Q samples and 30 P samples were adopted to finally discover three types of unique characteristics. Based on the types found, the first type was named “reasonable responders to diseases,” the second type was named “unstable distrusters of infectious diseases,” and the third type was named “fearful evaders of unsafe conditions.” In the end, a plan was suggested to the government and health managers to establish an efficient COVID-19 response strategy system from a new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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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하는 동기 유형 연구

저자 : 김은진 ( Eun Jin Kim ) , 박재진 ( Jae Jin Park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8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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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대중화 이후 이를 이용한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했고, 이들은 팔로워라고 불리는 팬층을 확보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사람들의 주관성을 유형화 시키는데 적합한 Q 방법을 이용하여 인플루언서 팔로워들의 유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각각의 특성을 가진 4개 유형이 발견되었다. 유형1은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관심분야의 정보를 신속하게 접하고, 나아가 생활에 접목하여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는 경향을 보이는 '실속 추구형'이다. 유형2는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통해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고, 간접 경험을 통해 힐링을 추구하는 '오락 추구형'이다. 유형3은 재미 위주의 콘텐츠 소비보다는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콘텐츠를 찾아 팔로우 하는 경향이 강한 '콘텐츠 집중형'이다. 유형4는 유명 연예인이나 화려한 삶을 사는 인플루언서를 보면서 대리만족 혹은 희열을 느끼거나,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인플루언서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추종을 하는 '인플루언서 추종형'이다.


Since SNS became popular, influencers using it have emerged. They have secured a fan base called Follow and are exerting various influen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ll this gap. As a result of the Q analysis, four types with each characteristic were found. Type1 is a 'practical pursuit type' that tends to quickly access information in areas of interest through influences and further incorporate it into life and use it as an opportunity for self-development. Type2 is an entertainment-seeking type that seeks healing through indirect experiences and gets out of boring daily life through consistently updated content. Type3 is a “content-seeking type” that tends to find and follow content in areas that one is interested in rather than consuming content focused on fun. Type4 is a “influencer follow-up type” that is stimulated and followed by watching influencers who feel vicarious satisfaction, feel joy, or do their best in their lives while watching famous celebrities or influencers living a color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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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통령후보 TV토론회의 수용태도 연구

저자 : 이호은 ( Ho Eun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0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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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실시된 한국의 대통령 후보 TV토론에 대한 수용태도를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이 된 대통령 후보 TV토론회는 2022년 2월에 이루어진 1,2차 TV 토론회였다. TV토론은 미디어의 통제가 적은 상태에서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권자의 후보자 비교 및 바른 선택을 이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선거 기제가 된다. TV토론은 시청자의 참여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적합한 의사결정을 도모하는 정치가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Q 방법론을 이용하여 대통령선거 TV토론 시청자의 수용 태도를 유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TV토론의 특성을 살피는데 있다. 이를 위해 총 22명의 P 표본과 28개의 Q 표본을 구성하고 Q 조사를 수행한 후 PC-QUANL 프로그램으로 결과를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4개의 유형이 발견하였다. 제1유형은 '확인 강화형', 제2유형은 '정보 지지형', 제3유형은 '변화 추구형', 제4유형은 '변화 수용형'이었다. 대통령 TV 토론회에 대한 이용자의 수용태도의 특성을 고려한 TV토론 정책이 요구된다.


The tittle of this Study is “A Study on the Acceptance Attitude of Televised Presidential Debates. specifically the sample includes two Korean presidential debates televised in 2022. A televised debate is the most direct tool for the political candidates to communication with the voters with lest restriction from the media. In communication fuction model, diversity of communication is created according to which function are dominant and which are not, rather than determined by one specific fuction. This is, it results from the diversity of order of the fuctions, while the order is determined by dominant fuction of the communication behavior. Diversity shown in each element is a result from the formation of hierarchy among various fuctions instead of a single dominant fuction. Accordingly, this study categorizes the acceptance attitude of The televised debate users by using the Q methodology, and based on this, discusses the implications of future policy in the televised debate. A total of 22 P samples and 28 Q samples were collected for this purpose,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PC-QUANL program.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our types were found: the first type is 'confirm-inforcement', the second type is 'inform-support', the third type is 'need for change' and the fourth type is 'action for change.' Based on the results of analysis, it seems that communication policy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elevised debate user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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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역사회 재가 노인의 신체활동에 대한 주관성 연구

저자 : 이수정 ( Su Jung Lee ) , 전송이 ( Song I Jeon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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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사회 재가 노인의 신체활동에 대한 주관성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사회 재가 노인 11명의 심층면담과 선행문헌의 고찰을 통하여 최종 38개의 Q 표본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30명의 P 표본에 의해 Q 분류를 시행하였고, PQMethod로 분석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결과, 건강을 위한 효과적인 신체활동을 지향하며 스스로 수행해 나아가는 '효과지향 자기주도형', 신체활동에 대한 필요성은 인식하나 실제 행위로 이어지지 않아 동기부여가 요구되는 '동기중심 준비형', 신체활동에 대한 정신사회적 긍정효과를 중시하는 '정서중심 활력형', 가족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 않아 일상 활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생활기반 의무형'으로 4개유형이 분류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지역사회 재가 노인의 신체활동에 대한 인식의 유형 및 그 특성을 설명함으로써 지역사회 재가 노인의 신체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였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 보건기관에서 재가 노인의 신체활동 강화 및 건강증진을 위한 중재방안에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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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전한 정신질환자 치유환경에 대한 정신건강전문가의 인식 유형

저자 : 주익현 ( Ik Hyun Joo ) , 임은정 ( Yen Jung Lim ) , 이명수 ( Myung Soo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4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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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안전한 정신질환 치유환경에 대해 정신건강전문가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Q 분석을 통해 규명하였다. P 표본 49명 Q 표본 60개를 가지고 Q 분류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총 3개의 유형이 도출되었다. 제1유형은 '지역환경 중시형'이다. 이들은 정신질환자들이 정기적으로 병원방문치료만 하면 평소에는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자친화적인 지역환경을 중시하는 유형이다. 이들은 정신질환자들을 강제입원치료를 시키지 않아도 폭력범죄와 같은 사고 없이 관리할 수 있다고 인식하였다. 제2유형은 '엄벌주의 지지형'이다. 이들은 정신건강전문가 또는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폭행 등 범죄를 일으킨 정신질환자들을 강력하게 형사처벌하는 환경을 중시하였다. 이들은 정신질환자를 정신건강전문가 및 지역주민들과 물리적으로 분리시킬 필요가 있다고 인식하였다. 제3유형은 '환자인권 보호형'이다. 이들은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호하는데 관심을 두었다. 이들은 정신질환자들이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과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면서 강제입원에 반대하는 특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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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방법론을 활용한 보육교사의 역할에 대한 인식 연구

저자 : 정승영 ( Seung Young Jung ) , 윤은주 ( Eun Ju Yun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6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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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Q 방법론을 활용하여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역할에 대한 인식 유형을 도출하였다. Q 분류는 27명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 4일에서 14일까지 이루어졌다. 1유형은 '돌봄지향형'으로 교사들이 부모 대리자로 유아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돌봐주는 양육자의 역할을 중요하게 인식하였다. 2유형은 '환경적 안전 추구형'으로 교육 활동의 공간이 최적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교육 환경을 배치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역할을 중요하게 인식하였다. 3유형은 '통합적 학습 촉진형'으로 교사가 체계적인 교수 방법과 적절한 교육프로그램을 계획 수행하여 유아들의 경험 활동을 확장하고,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촉진 시킬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중요하게 인식하였다. 4유형은 '전문적 성장 지향형' 으로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교사의 자질을 높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역할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4개의 역할 유형으로 도출 되었다. 이러한 역할인식 연구는 교사들의 교육 방법을 개선하고 유아 보육의 질을 증진하기 위한 체계적 방안을 모색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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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하수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인식 유형 연구

저자 : 박지혜 ( Ji Hye Park ) , 이강현 ( Kang Hyun Lee ) , 박임수 ( Im Su Park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8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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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하수재이용 활성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인식 유형을 구분하고 분석하였다. 하수재이용을 통한 대체수자원 확보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그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에 관한 연구가 거의 이루어져 있지 않은 실정으로, 본 연구는 Q 방법론을 적용하여 하수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우선순위에 관한 전문가 52명의 주관적 인식 유형 분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세가지 유형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모든 유형은 공통적으로 하수재이용을 통한 수질개선과 수생태보호 등 환경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였다. 한편 하수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식에 있어서 제1유형과 제2유형은 하수재이용을 통한 대체수자원 확보를 위하여 각각 경제성 확보와 기술 개발을 가장 우선적인 사항으로 인식한 반면, 제3유형은 지역별 수자원 격차를 고려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인식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향후 하수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향 설정에 기초 자료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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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ㆍ중고생 학부모의 자녀가치 인식 유형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은주 ( Eun Ju Kim ) , 이소희 ( So Hee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7-10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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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Q 방법론을 활용하여 초·중고생 학부모의 자녀가치인식을 유형화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Q소팅은 2019년 8월23일-9월 11일까지 이루어졌다. 초등생 학부모의 자녀가치 인식을 보면, 유형1(독립적 자녀가 치지향형)은 독립적·주도적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는 특징을 보유하였다. 유형2(성장기쁨공유형)는 자녀와의 관계가 긍정적이고 자녀를 생기와 활력, 풍성함의 가치를 주는 존재로 인식하였다. 유형3(부모자녀 일체화 성장추구형)은 자녀와 부모자신을 일체화시켜 자녀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중고생 학부모의 자녀가치 인식유형을 보면, 유형1(긍정적 성장기대형)은 자녀의 현 상태에 만족하며 자녀가 건전한 인격체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하였다. 유형2(불만 인내 승화형)은 자녀를 불만족스럽게 평가하지만 책임 있는 사회인으로서의 미래성장을 기대하였다. 유형3(부모희망 내재화형)은 부모자신의 희망을 자녀에게 내재화시켜 자녀의 미래의 성공을 기대하였다. 본 연구는 자녀가치 부모교육프로그램은 물론 부모자녀 관계향상을 위한 정책마련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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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상담전문가의 자살에 대한 주관적 인식 유형

저자 : 이영선 ( Young Sun Rhee ) , 김수연 ( Su Yeon Kim ) , 김지홍 ( Ji Hong Kim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2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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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Q 방법론을 적용하여 자살에 대한 상담전문가의 주관적 인식유형과 그 특성을 분석했다. Q 분류는 2020년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 동안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4개의 요인을 도출했다. 제1유형(충동적인 행동)은 자살을 '충동적인 행동'의 결과로 인식하는 유형으로 자살은 개인의 권리가 아니며, 사회에 공적 책임이 있는 것으로 이해했다. 제2유형(개인의 힘듦)은 자살을 '개인의 힘듦' 결과로 인식하면서 자살은 주변인의 도움으로 예방 가능한데 특히 전문가의 적극적인 상담과 관리로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고 평가하는 유형이다. 제3유형(주변인의 무관심)은 자살을 '주변인의 무관심'으로 인식하는 유형으로 가족 및 주변인들의 도움에 의해서 자살에 대한 유혹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보았다. 제4유형(의지의 나약함)은 자살을 '의지의 나약함'으로 인식하는 유형으로 개인의 의지가 자살극복의 주요 요인임을 강조했다. 향후 자살예방 및 자살생존자 상담을 위한 효율적인 상담자의 전략에 관한 연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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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간호대학생의 삶의 질에 대한 인식 유형

저자 : 김현경 ( Hyun Gyung Kim ) , 이은주 ( Eun Ju Lee )

발행기관 : 한국주관성연구학회 간행물 : 주관성 연구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14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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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Q 방법론을 적용하여 간호대학생의 삶의 질에 대한 인식유형과 유형별 특성을 파악하는데 있다. 이에 본 연구는 32개의 Q 표본을 추출한 후, 41명의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Q 분류를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본 연구는 4개의 유형을 얻었다. 1유형(경제적 여건 만족형)은 문화생활이나 여가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현재의 경제적 여건에 만족하는 유형이다. 2유형(고군분투형)은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킬만한 경제적 여력이 없고 일상생활을 위한 에너지도 불충분하며, 학업 스트레스는 많으나 자신의 성적에는 만족하는 유형이다. 3유형(신체적 건강 만족형)은 면역력과 신체적 건강상태가 좋아서 일상생활에 만족하는 유형이다. 4유형(전공 집중형)은 통학수단이나 성적에는 불만족하지만 전공 선배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얻으면서 생활하는 유형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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