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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구원> 한국경제의 분석> 입학 전형별 대학생활에 대한 실증분석 : 한 대학의 사례

입학 전형별 대학생활에 대한 실증분석 : 한 대학의 사례

College Admission and the College Life: A Case Study

김진영 ( Jin-yeong Kim ) , 강성만(논평) , 강창희(논평)
  • : 한국금융연구원
  • : 한국경제의 분석 26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8월
  • : 1-63(63pages)
한국경제의 분석

DOI


목차

Ⅰ. 서 론
Ⅱ. 선행 연구 검토
Ⅲ. 자료 소개 및 분석의 개요
Ⅳ. 입학 전형별 대학생활에 대한 정량적 분석
Ⅴ. 결 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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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정 대학 자료를 바탕으로 대학 성적과 입학전형 및 입학 당시 성적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는 최근으로 올수록 수능성적만 고려한 입학전형보다는 내신 혹은 비교과까지 포함한 학생부를 기반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대학에서 거둔 성적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최근으로 올수록 강화되고 있다. 수능을 위주로 선발된 학생들은 학사 경고 비율이 높으며 학기별 수강학점이 적은 부적응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전공을 크게 인문, 사회, 물리기반 이공, 생물기반 이공 등 네 가지 계열로 나누어 계열별 차이를 살펴보기도 했는데, 계열별로 입학전형에 따른 집단별 차이나, 대학성적과 관련 깊은 고교 과목 등에서 적지 않은 차이가 나고 있다. 특히 생물기반 이공계열은 다른 계열과 달리 입학전형에 따른 집단별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This paper empiricall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different college admission paths and the college GPA, based on the dataset containing information on the performances of students entering a private university located in Seoul from 2013 to 2017. It turns out that students who got admission from their highschool academic performances and activities have higher college GAP that those who got admission purely based on Scholastic Ability Test, especially after 2015. This tendency is strengthened in recent years as the highschool transcript takes more weight in the college admission process. Students getting admissions purely based on the SAT results have a higher probability of putting under academic probation. Meanwhile, the differences among GPAs of students form different college admission paths differ depending on their major. In the humanity and social science majors students got admission based on their highschool transcript got higher GPA, but such tendency is much weakerin the natural science and engineering majors.

UCI(KEPA)

I410-ECN-0102-2021-300-001399254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 :
  • : 연3회
  • : 1225-9497
  • : 2384-0277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5-2021
  • :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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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2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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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퇴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진영 ( Jinyoung Kim ) , 정수연 ( Su Yeon Jeong ) , 손혜림(논평) , 한유진(논평)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한국경제의 분석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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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개인의 기본적인 생활과 재정 상황의 변화를 초래하여 은퇴자의 여러 측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논문은 은퇴의 여러 영향 중에서 은퇴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는 고령화연구패널(KLoSA) 1∼7차 자료를 기반으로 은퇴 여부가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분석하고, 은퇴가 건강에 영향을 주는 메커니즘을 확인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 같은 분석에서는 건강충격(Health shock)과 같은 내생성 문제가 존재할 수 있어 이를 통제할 필요가 있는데, 우리는 도구변수를 이용한 고정효과모형을 사용하고자 한다. 우리가 사용한 도구변수는 현재 나이가 노령연금 수급 개시 연령 이상인지 여부이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은퇴는 건강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은퇴자는 비은퇴자와 비교하면 종교모임 참여, 여가·문화·스포츠 관련 단체 참여, 자원봉사활동 참여할 가능성이 증가하는데, 이는 은퇴를 하면 건강이 향상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메커니즘으로 볼 수 있다.


Retirement is accompanied by significant changes in an individual's everyday life, which can readily affect a retiree's health. This paper analyzes how retirement affects health and identifies the channels for the retirement effect on health, using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KLoSA). Taking into account the endogeneity issue, our two-stage IV model with individual-level fixed effects shows that retirement help improving health. We find that retirees are more likely to participate in religious and other social activities, which can be channels for improving health in retirement.

2고등교육 재정지원 구성과 소득분배

저자 : 나원희 ( Won Hee Na ) , 이영 ( Young Lee ) , 김진영(논평) , 최재성(논평)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한국경제의 분석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7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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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32개국의 1998-2018년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 결과, 개인단위 고등교육 재정지원이 이후 소득불평등도의 개선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관련되어 있음이 관찰되었다. 개인단위 재정지원과는 달리 기관단위 고등교육 재정지원과 소득불평등도 사이에는 유의한 음의 관계가 관찰되지 않았다. 표준편차 크기만큼의 개인단위 고등교육 재정지원 확대는 시장 지니계수 표준편차의 1/5 크기만큼의 소득분배 개선과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본 논문은 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고등교육 공부담 공교육비가 소득 형평성개선에 보다 기관단위 지원보다 효과적임을 실증적으로 보인 최초의 분석 결과이다. 우리나라는 2011년과 2012년에 든든학자금제도와 국가장학금제도을 각각 도입하였는데, 본 논문의 추정결과는 이러한 학자금지원제도 확대가 소득분배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질 수 있음으로 의미한다.


Using the data of thirty-two OECD countries from 1998 through 2018, we find public expenditures on tertiary education directed at individuals, particularly student loans, a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 subsequent decrease in income inequality. On the other hand, a negative association between the public expenditures directed at institutions and income inequality cannot be found. A one standard error increase in public expenditures directed at individuals is associated with approximately one-fifth of one standard error decrease in Gini indices for market income. This paper is the first study to investigate and yield supportive evidence that public expenditures on tertiary education directed at individual students are more effective in enhancing equity than providing the funding directly to institutions.

3인구구조변화와 거시경제 : 생애주기모형을 이용한 접근

저자 : 허준영 ( Joonyoung Hur ) , 박철범(논평) , 우진희(논평)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한국경제의 분석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143 (7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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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한 동태확률일반균형모형인 Gertler(1999)의 모형을 바탕으로 현실과 부합하는 재정정책 설정인 왜곡적 조세 및 재정변수들의 국가부채/총산출 비율에의 반응을 포함하도록 확장하였다. 기 구축된 모형을 바탕으로 인구구조변화가 2020년부터 2067년까지 우리나라 향후 거시경제 및 재정건전성에 미칠 순영향을 시산하였다. 이때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이 변동하는 경우, 정년연장이 시행되는 경우 및 재정당국이 국가채무/총산출 비율에 반응하는 정도를 변화시킬 경우 등의 경제 환경과 정책 변화를 고려하여 각각의 경우에 예상되는 영향을 모형에 근거하여 예측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생산성 증가율은 총산출의 반응과 양(+)의 관계를, 국가채무/총산출 비율과는 음(-)의 관계를 나타냄으로써 낮은 생산성 증가율은 재정건전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국가채무/총산출 비율은 은퇴연령이 상승할수록 낮아지는 경향성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재정변수의 부채비율 반응도가 현재보다 약한 경우 향후 예상되는 총산출은 현재의 정책을 반영한 경우보다 증가하나 국가채무/총산출 비율 또한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재정건전성과 경제성장률 사이에 트레이드-오프(trade-off)가 존재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러한 트레이드-오프는 정부지출보다는 왜곡적 조세의 경우 더욱 강력하게 관측되어, 왜곡적 조세 증가를 통한 국가채무 관리는 정부지출 감소보다 재정건전성 달성에는 용이하나 경제성장률 미치는 음(-)의 효과 또한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현실 정책 수립시 재정당국의 정책 선호가 재정건전성보다 총산출에 주어져 있을 경우에는 자산세율을 통한 재정건전성 달성이 더욱 합당할 것으로 보이나, 반대의 경우에는 정부지출을 조절하여 두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함을 시사한다.


This paper assesses the macroeconomic impacts of changes in demographic structure for Korea. To this end, I augment the dynamic stochastic general equilibrium (DSGE) model of Getler (1999) with distorting taxes and fiscal rules responding to the government debt-to-GDP ratio. By incorporating expected demographic changes from 2020 to 2067, this paper attempts to net out their implications for the Korean economy and its fiscal soundness. In doing so, three alternative scenarios are considered which reflect potential changes in the macroeconomic environment or policy responses to the demographic shift: (1) alternative productivities; (2) delayed retirement ages; and (3) changes in the fiscal authority's policy preference between promoting macroeconomic performance and stabilizing government debt. The main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roductivity enhancement has a positive impact on macroeconomic performance, but a negative impact on the debt-to-GDP ratio. Second, a delayed retirement age tends to reduce the projected debt-to-GDP ratio. Finally, if the fiscal variables respond to the debt-to-GDP ratio more weakly than at present, both the projections for both GDP and the debt-to-GDP ratio are higher than the case without the policy change. This finding indicates a trade-off between economic performance and fiscal soundness. The empirical results also show that the trade-off of policy changes is more pronounced for distorting taxes than for government outlays. An implication of this finding is that the appropriate tool to achieve fiscal soundness hinges critically upon the fiscal authority's preference between promoting economic performance and managing government debt. If the latter objective is preferred, distorting taxes are a better tool to manage the debt-to-GDP ratio. This conclusion, however, is reversed when the former is the main concern of fiscal policy-lowering government debt by retrenchments of government outlays is likely to mitigate the adverse economic effects of the policy.

4우리나라 외국인직접투자(FDI) 결정요인의 변화 추이 분석: 수입 관세를 중심으로

저자 : 장용준 ( Yong Joon Jang ) , 안재빈(논평) , 허정(논평)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한국경제의 분석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5-187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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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수입 관세를 중심으로 FDI의 결정요인 변화를 2000년대와 2010년대로 분석 시기를 나누어 비교 분석하였다. 2000∼16년 KSIC 5단위의 제조업 자료를 통해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의 수입 관세는 FDI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나 GVC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투자가 우세했던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는 주로 2000년대에 있었던 것으로 2010년대에 들어서는 상실하였다. 그 이유는 2010년대 들어 관세회피전략을 기반으로 하는 FDI의 우세, GVC 후방참여도의 하락, 수입 관세 변화의 안정세가 나타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제조업의 FDI 유치에 있어 관세 중심의 통상 및 개방정책의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보다는 내수 및 해외시장을 확대하거나 각종 규제 개선, 인프라 건설 등 시장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이 FDI 유치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This paper empirically examines the effects of import tariffs on inward FDI during the 2000's and the 2010's in Korea. Using the data for the Korean manufacturing sector from 2000 to 2016, the paper shows that import tariffs had a positive effect on inward FDI generally. However, the positive effect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only during the 2000's. During the 2010's, the effects became statistically insignificant because tariff-jumping FDIs were more prominent, the backward GVC participation was less prominent, and the change in import tariffs was stabilizing in Korea. These results imply that the policies of trade openness are becoming inefficient for attracting inward FDI in Korean manufacturing. Instead, market-friendly policies for aggressive expansion of domestic and foreign markets, regulatory reform, and infrastructure development are becoming more signif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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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학 전형별 대학생활에 대한 실증분석 : 한 대학의 사례

저자 : 김진영 ( Jin-yeong Kim ) , 강성만(논평) , 강창희(논평)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한국경제의 분석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3 (6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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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정 대학 자료를 바탕으로 대학 성적과 입학전형 및 입학 당시 성적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는 최근으로 올수록 수능성적만 고려한 입학전형보다는 내신 혹은 비교과까지 포함한 학생부를 기반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대학에서 거둔 성적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최근으로 올수록 강화되고 있다. 수능을 위주로 선발된 학생들은 학사 경고 비율이 높으며 학기별 수강학점이 적은 부적응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전공을 크게 인문, 사회, 물리기반 이공, 생물기반 이공 등 네 가지 계열로 나누어 계열별 차이를 살펴보기도 했는데, 계열별로 입학전형에 따른 집단별 차이나, 대학성적과 관련 깊은 고교 과목 등에서 적지 않은 차이가 나고 있다. 특히 생물기반 이공계열은 다른 계열과 달리 입학전형에 따른 집단별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국내 중신용자 대출시장의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

저자 : 여은정 ( Sung-in Jun ) , 이순호 ( Soonho Lee ) , 전성인 ( Eunjung Yeo ) , 남재현(논평) , 박창균(논평)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한국경제의 분석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109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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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는 중간 수준의 신용도를 가진 금융 소비자의 대출수요에 비해 제공되는 여신 규모가 작다는 판단 하에 중금리 대출 활성화 정책을 추구해 오고 있으나 고신용군보다 대출 금리가 급격히 높아지는 소위 금리 단층 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실제 개인신용대출 표본 자료를 바탕으로 군집분석, 로짓분석 등을 수행하여 중신용자 대출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군집분석 결과 소득, 대출잔액 크기, 연령 등의 요인에 따라 네 개의 군집으로 분류된 것으로 나타난다. 다음으로 등급별 금리와 부도율 간 관계를 살펴본 결과 중신용자들이 실제 부도율에 비해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로짓분석 결과 대출금리, 신용등급(또는 신용점수)과 부도율이 정(+)(또는 부(-))의 관계로 나타났고, 총부채상환비율(DTI)(+), 신용대출보유기관수(+), 연령대(-) 변수는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부도율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선형관계의 존재 여부를 고려하여 신용도 지표의 제곱항을 포함시키고 중신용자에 대한 더미변수를 생성하여 분석한 결과도 앞서와 유사한 결과가 유지됨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등급별 대출단위당 금융기관의 기대수익을 살펴본 결과 신용등급에 따라 역 U모양으로 나타나서 금융기관이 중신용자에 대해 상대적으로 과도한 수익을 얻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향후 보다 정밀한 신용평가 모형의 개발 등을 통해 중신용자 대상 부도율을 정확하게 고려하여 중신용자 관련 여신 규모를 현재보다는 적정한 수준으로 늘릴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3금융심화와 소득불평등간 관계에 대한 미시적 접근

저자 : 김동헌 ( Junghwan Park ) , 박정환 ( Yung Chul Park ) , 박영철 ( Dong Heon Kim ) , 서명환(논평) , 정민현(논평)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한국경제의 분석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1-166 (5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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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의 가계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금융심화가 소득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정책적 시사점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첫째, 금융심화가 각 소득분위의 금융접근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금융심화는 각 소득분위에 속한 가계의 금융접근성에 차등적인 영향을 끼치며 소득 상위분위로 갈수록 금융접근성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추정되었다. 둘째, 각 소득분위의 금융접근성이 소득변화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금융접근성에 따른 소득의 변화는 소득 분위별로 상이하게 나타났고 소득 상위분위의 소득변화가 더 컸다. 이러한 추정결과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을 시도한 결과, 매년 금융심화가 확대될수록 소득 하위 1-2분위가 전체 가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한 반면, 소득 상위 4-5분위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분위내 그룹별로 동일한 분석을 시도한 결과, 추정결과는 각 가계별 분석결과와 유사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금융발전에 따른 금융심화 확대가 금융접근성을 통해 소득 분위별 소득에 상이한 영향을 끼침에 따라 소득불평등을 확대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4한국의 세대간 회계 2013-2018

저자 : 전영준 ( Young Jun Chun ) , 이명헌(논평) , 이태환(논평)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한국경제의 분석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7-234 (6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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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과거와 미래를 포함한 전생애동안의 순조세부담의 연령별 분포를 추계한 전생애 회계(Full-Lifetime Generational Accounts)를 기준으로 한국 정부재정의 유지가능성과 순조세부담의 세대간 형평성을 평가하였다. 일제강점기, 미군정기, 대한민국의 재정정책은 순조세부담의 세대간 불평등을 야기하였다고 평가된다. 현재 생존하고 있는 현재 세대 중 노년층에 비하여 청년층 및 저연령층의 순조세부담이 높은 경향이 있으며 현재세대보다 미래에 출생할 미래세대의 순조세부담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또한 현행의 재정정책은 정부재정의 불안정성을 야기하며 재정의 유지가능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향후 대폭적인 순조세부담의 상향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다. 2013∼2018년 정부 재정의 변화로 인해 노년층의 생애 순조세부담이 감소한 반면 생산활동인구의 순조세부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미래세대의 순조세부담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그 변화폭은 미미하여 정부재정의 유지가능성을 개선하는데는 무의미한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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