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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자율성 지지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의도적 통제와 공감능력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Autonomy Support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The Mediating Effects of Effortful Control and Empathy

이소영 ( So Young Lee ) , 심혜원 ( Hae Won Shim )
  •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3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6월
  • : 19-42(24pages)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DOI

10.47801/KJIMH.13.1.2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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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모의 자율성 지지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 의도적 통제 및 공감능력의 관계를 밝히고, 자율성 지지가 사회적 유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의도적 통제와 공감능력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부모의 자율성 지지 척도(P-PASS), 청소년용 사회적 능력 질문지, 청소년용 기질 척도 개정판(EATQ-R), 아동용 공감지수 척도(EQ-C)를 척도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이용해 기술통계,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 22.0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하고,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지각한 모의 자율성 지지와 아동의 의도적 통제, 공감능력 및 사회적 유능성 간에 정적인 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둘째, 변인들간 경로에서 두 가지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우선 모의 자율성 지지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 간의 관계를 공감능력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율성 지지와 사회적 유능성 간의 관계를 의도적 통제와 공감능력이 순차적으로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어머니가 아동의 자율성을 지지하는 양육방식이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사회적 유능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인 모의 자율성 지지가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경로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 경로에서 아동의 의도적 통제와 공감능력이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추후 아동의 지도와 상담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autonomy support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effortful control and empathy and to verify hypothesis that autonomy support by a mother has an effect on their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that effortful control and empathy has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other’s autonomy support and her children’s social compet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there is only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autonomy support by a mother and her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effortful control and empathy. Second, the mediating effect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other's autonomy support and her children’s social competence. Regarding the simple mediating effect, empathy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autonomy support and their children’s social competence. With regard to dual mediation effects, effortful control and empathy had sequential dual mediation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autonomy support and their children’s social competenc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demonstrated that a parenting style that supports children’s autonomy also has an important effect on the development of children’s social competence. It was also possible to identify the psychological path through which the mother’s autonomy support, an environmental factor affecting the development of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ffects children.

UCI(KEPA)

I410-ECN-0102-2021-100-001007604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후보
  • :
  • : 반년간
  • : 2092-9285
  • : 2733-9033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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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1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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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의 양육효능감이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 모의 정서표현성 및 유아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반응의 매개효과

저자 : 양다솜 ( Dasom Yang ) , 심혜원 ( Hae Won Shim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간행물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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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모의 양육효능감과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의 관계에서 모의 정서표현성과 유아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모의 반응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만 3-5세 자녀를 둔 어머니 26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여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모의 양육효능감이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모의 긍정적, 부정적 정서표현 모두 부분매개효과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모의 양육효능감이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모의 긍정적, 부정적 정서표현과 유아의 부정적 정서에 대한 모의 비지지적 반응은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모의 양육효능감뿐만 아니라 모의 양육에 대한 신념, 정서표현의 모델로서의 역할, 양육행동이 자녀의 정서조절능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점에 있다. 끝으로 연구의 제한 점을 살펴보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mother's emotional expressiveness and reactions to children's negative emotions between mother's parenting efficacy and young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269 mothers with their children aged from 3 to 5 years old were surveyed through an online questionnaire.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partial mediating effects of mother's positive and negative emotional expressiveness were fou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arenting efficacy and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Second, it has been observed that mother's positive, negative emotional expressiveness and mother's non-supportive reactions to children's negative emotions have sequential dual mediation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arenting efficacy and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parents' beliefs, the role of modeling of emotional expression, and the parenting behavior have important effects on the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examined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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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DHD로 진단된 자녀를 둔 부모의 ADHD 성향과 부모, 자녀의 심리적 특성

저자 : 성나겸 ( Na-gyeom Sung ) , 박성옥 ( Seong-ok Park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간행물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5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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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기 ADHD 성향과 심리적 특성, ADHD 자녀와의 심리적 특성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대전과 세종시에서 ADHD 진단을 받은 31명의 자녀와 그 부모를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아동에게 사용된 연구 도구는 학습 장애 등급 진단 척도와 반항성 장애 척도, 부모의 ADHD 성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 도구로는 성인 ADHD 자기보고 척도(ASRS), 웬더 유타 척도(WURS), 부모의 심리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도구로는 벡 불안 척도(BAI), 벡 우울 척도 2판(BDI-2), 한국판 상태 성인 애착척도(K-SAAM), 한국판 부모 양육 스트레스 검사 축약형(K-PSI-SF), 기질 및 성격 검사(TCI)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ADHD 자녀가 있는 부모는 ADHD 성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부모의 심리적 특성 중 우울감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DHD 자녀는 학습 문제와 반항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ADHD 자녀를 둔 부모의 ADHD 성향과 심리적 특성과의 관계에서 불안 및 불안 애착 유형, 우울, 양육 스트레스, TCI의 자극 추구와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31 children diagnosed with ADHD and their parents in Daejeon and Sejong City in order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adult ADHD propensity and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with children with ADHD. The research tools used for children in this study were the Learning Disability Rating Scale and Defiant Disorder Scale, and the research tools to investigate the parents' ADHD propensity were the Adult ADHD Self-Report Scale (ASRS), the Wender Utah Scale (WURS), and the parents' Tools for examining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include the Beck Anxiety Scale (BAI), the Beck Depression Scale 2nd Edition (BDI-2), the Korean Version of the State Adult Attachment Scale (K-SAAM), and the Korean Version of the Parenting Stress Test (K-PSI-). SF), temperament and personality test (TCI) were used.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confirmed that parents with children with ADHD had ADHD tendencies, and it was found that they experienced depression among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parents.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children with ADHD had learning problems and resistance problems, a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DHD propensity and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parents of children with ADHD, it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anxiety and anxiety attachment types, depression, parenting stress, and stimulation seeking of TCI, there was a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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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영유아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선별을 위한 BITSEA(Brief InfantㅡToddler Social Emotional Assessment)의 타당도 검증 예비연구

저자 : 서유진 ( You-jin Seo ) , 이경숙 ( Kyung-sook Lee ) , 김용훈 ( Yong-hun Kim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간행물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8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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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유아의 사회, 정서적 행동 문제를 선별하는 도구인 간편 영유아 사회정서 평가척도(BITSEA)가 영유아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의 특성을 조기 선별하는 도구로 유용한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ASD 집단 50명과 일반집단 100명 총 150명으로 신뢰도 및 타당도 검정을 진행하였다. 측정 도구는 간편 영유아 사회정서 평가척도(BITSEA) 중 ASD-하위척도(BITSEA-ASD 문제, BITSEA-ASD 유능성), 아동기 자폐 평정척도, 한국판 영유아 자폐 선별검사, 멀런 초기학습기능 척도, 부모 작성형 유아 모니터링체계, 유아 행동평가척도가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 BITSEA-ASD 하위척도에서 ASD 집단과 일반집단의 영역별 차이 검정에서 ASD 집단이 일반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공인타당도 검정 결과 CBCL1.5-5와 BITSEA-ASD 하위척도 비교에서 CBCL1.5-5의 문제행동 총점이 .81, 내재화가 .81, 외현화가 .81로 높은 상관을 보였다(p<.01) . M-CHAT 와 BITSEA-ASD 하위척도와의 상관은 .451, CARS와 BITSEA 하위척도와의 상관은 .587로 비교적 양호한 상관을 보였다(p< .01) . 본연구결과 BITSEA-ASD 하위척도가 ASD 영유아를 조기 선별할 수 있는 검사 도구로써 활용 가능성이 예비적 수준에서 검정 되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verify the usefulness of the Brief Infant-Toddler Social and Emotional Assessment, a screening instrument for social and emotional behavioral problems in infants and young children, as an early screening tool for the characteristics of autism spectrum disorder in infants and young children. Reliability and validity tests were conducted on a total of 150 subjects: 50 in the ASD group and 100 in the general group. Measuring instruments used were the BITSEA ASD subscales (BITSEA-ASD problems and BITSEA-ASD competence), CARS, KM-CHAT, MSEL, K-ASQ, and CBCL. The result of the study show that in the BITSEA ASD subscale, the ASD group recorded a higher disparity in each domain compared to the general group. In the concurrent validity test, the correlations between CBCL1.5-5 and the BITSEA ASD subscales were .81 for the entire CBCL1.5-5 domain, .81 for the internalization domain, and .81 for externalization domain, showing a high correlation between them. The correlation between M-CHAT and the BITSEA-ASD subscale was .451, while the correlation between CARS and the BITSEA subscale was .587, showing a relatively good correlation. In summary, this study tested the possibility of using the BITSEA-ASD subscale as a screening instrument for early screening of ASD infants at a preliminary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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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아기 만성 난치성 질환 환아 보호자의 치료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인식

저자 : 류혜진 ( Hye Jin Ryu ) , 엄소용 ( Soyong Eom ) , 이영목 ( Young Mock Lee ) , 신의진 ( Yee Jin Shin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간행물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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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소아 만성 난치성 질환을 겪고 있는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 치료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의 내용들을 탐색해보고, 환아를 포함하여 보호자들의 정신건강 서비스와 관련한 실제적인 접근 실태 및 요구 수준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성 난치성 질환으로 확진 받은 소아 환아의 보호자 70명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된 설문 평가지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보호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으로 환아 진료와 부양으로 인한 나머지 가족들의 심리적 및 정신적 어려움이 일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난치성 질환의 특성으로 인한 자녀 질병과 관련한 이해와 정확한 정보 획득의 제한도 보고되었다. 보호자의 정신건강 서비스 경험 유무에 대하여는 74%가 경험 없음을 보고하였고,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간 및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았던 점을 가장 빈번하게 지적하였다. 자녀가 받고 있는 치료적 개입과 관련해서도 자녀의 정신건강 서비스 경험은 미비하였으나, 필요성에 대하여는 79%가 긍정적인 답변을 나타내어 이에 대한 보호자들의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만성 난치성 질환의 효율적인 관리에 있어 환아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이 경험하는 심리, 정서적 문제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전문적인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의 제공이 필수적임을 확인하여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심리 지원 시스템의 정립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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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의 자율성 지지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의도적 통제와 공감능력의 매개효과

저자 : 이소영 ( So Young Lee ) , 심혜원 ( Hae Won Shim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간행물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4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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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모의 자율성 지지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 의도적 통제 및 공감능력의 관계를 밝히고, 자율성 지지가 사회적 유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의도적 통제와 공감능력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부모의 자율성 지지 척도(P-PASS), 청소년용 사회적 능력 질문지, 청소년용 기질 척도 개정판(EATQ-R), 아동용 공감지수 척도(EQ-C)를 척도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이용해 기술통계,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 22.0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하고,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지각한 모의 자율성 지지와 아동의 의도적 통제, 공감능력 및 사회적 유능성 간에 정적인 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둘째, 변인들간 경로에서 두 가지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우선 모의 자율성 지지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 간의 관계를 공감능력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율성 지지와 사회적 유능성 간의 관계를 의도적 통제와 공감능력이 순차적으로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어머니가 아동의 자율성을 지지하는 양육방식이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사회적 유능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인 모의 자율성 지지가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경로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 경로에서 아동의 의도적 통제와 공감능력이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추후 아동의 지도와 상담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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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자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자녀 의사소통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을 조절변인으로

저자 : 조은희 ( Eun-hee Jo ) , 정희정 ( Hee-jeong Jeong ) , 김명식 ( Myung-shig Kim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간행물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5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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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자 중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자녀의 의사소통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자기효능감이 조절변인으로 기능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J시의 여자 중학생 271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의사소통 척도, 자기효능감 척도와 학교적응 척도를 실시했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첫째, 여자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와의 개방적 의사소통은 모두 학교적응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부와의 개방적 의사소통은 자기효능감과 정적 상관이 있는 반면, 모와의 개방적 의사소통은 자기효능감과 상관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부모와의 폐쇄적 의사소통은 모두 자기효능감과 부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여자 중학생의 부와의 개방적 의사소통이 학교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셋째, 부와의 개방적 의사소통과 학교적응과의 긍정적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정적 조절변인으로 기능함이 검증되었다. 본 연구 결과 여자 중학생의 학교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부와의 개방적 의사소통과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한 심리교육과 상담의 필요성이 크다는 것이 제시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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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놀이치료 과정에서 놀이치료자의 자기점검 체크리스트 개발: 통합적 접근 기반

저자 : 김유선 ( Yu Seon Kim ) , 김영희 ( Yeong Hee Kim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간행물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8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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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통합적 접근에서 놀이치료 과정을 점검하기 위한 문항을 개발하여 놀이치료자가 놀이치료 전 과정에서 치료 효과를 증진시키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놀이치료 과정의 자기점검 문항을 개발하기 위해 문헌고찰을 하였으며, 놀이치료 과정과 관련된 전공 서적 및 측정도구들을 분석하여 5개 치료적 영역 및 15개 하위 영역에서 총 209문항을 선정하였다. 치료적 영역 및 하위 영역은 아동과 합류에서 '사례이해, 긍정적 정서경험, 제한설정 기술', 놀이반응 기술에서 '언어적 반응기술, 비언어적 반응기술', 저항 다루기에서 '침묵 및 철수 저항, 행동화 저항, 저항 다루기 기술', 전이와 역전이 다루기에서 '아동 전이 반응, 내현적 역전이 반응, 외현적 역전이 반응, 역전이 다루기 기술', 아동의 적응에서 '아동의 적응 진보, 아동의 적응을 돕는 기술, 종결 신호'로 구성되었다. 선정된 문항에 대한 내용타당도 검증을 통해 전문가 집단의 내용타당도 지수(CVI)를 산출하여 놀이치료 과정의 5개 치료적 영역과 15개 하위 영역에서 총 132개의 자기점검 문항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는 각 이론들의 강점을 부각시켜 아동의 정서, 인지, 행동을 통합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초보 놀이치료자가 놀이치료 과정에서 치료의 효과 증진을 위해 무엇을 점검하고 아동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였다는 것에 함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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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치료놀이 기반 놀이 상호작용을 통한 외국인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 교사의 지각을 중심으로

저자 : 이어리 ( Au Lee Lee ) , 김유미 ( Yu Mi Kim )

발행기관 :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간행물 :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3-11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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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치료놀이 기법을 적용한 애착기반 놀이 상호작용을 구성하여 담임교사와 영아가 함께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통해 외국인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 어린이집 1곳의 외국인 영아가 재원중인 영아반 보육교사 5명과 함께 4주간 놀이 상호작용을 실시하고 그 변화를 살펴보았다. 구체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국인 영아는 처음에는 일대일 상호작용에 거부감을 표현하였으나 점차 또래와 함께 놀이 상호작용에 참여하였다. 둘째, 놀이가 반복되면서 외국인 영아도 주도적으로 놀이에 참여했고 이는 일상생활의 긍정적인 변화로 연결되었다. 셋째, 외국인 영아는 점차 교사에게 친밀감을 표현하게 되었으며 또래와의 관계도 개선되었다. 넷째, 교실의 다른 영아들도 함께 놀이하며 부적응행동이 감소하는 효과가 관찰되었다. 본 연구에서 적용한 애착기반 놀이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보육교사가 적용하기 용이하였으며, 놀이 상호작용은 장시간 어린이집에서 지내는 영아에게 양육적 기능, 교사와의 애착 증진, 또래관계 개선 및 긍정적 자아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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