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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이만형의 평양대부흥 수정주의 입장에 대한 비판적-종합적 평가: ACTS 신학공관과 학제 간 연구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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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형의 평양대부흥 수정주의 입장에 대한 비판적-종합적 평가: ACTS 신학공관과 학제 간 연구 관점

A Critical-Synthetic Evaluation of Man-Hyung Lee’s Revisionist View of the Pyongyang Great Revival: Focusing on the Perspective of ACTS Theological Synopsis and Interdisciplinary Studies

고훈 ( Ko Hoon )
  •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7월
  • : 111-140(30pages)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DOI

10.19114/atj.44.4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평양대부흥에 대한 이만형의 수정주의 입장
Ⅲ. 이만형의 수정주의 입장에 대한 비판적-종합적 평가
Ⅳ. 나가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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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이만형의 평양대부흥에 대한 수정주의 입장을 정리하고, ACTS 신학공관과 학제 간 연구 관점으로부터 그의 입장을 비판적-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다음의 절차를 따르고자 한다. 첫째, 2장에서는 이만형에게 연구 동기를 제공한 류대영의 연구 배경 안에서 그의 연구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기본적으로 부흥에 대한 그의 입장이 무엇인지 그리고 평양대부흥은 ‘발명’ 혹은 ‘해석적 허구’라는 그의 주장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둘째, 3장에서는 ACTS의 신학공관 관점과 그의 주장과 연관이 되는 학제 간 연구 성과(주로 교회사/성경적-신학적 분야)를 통하여 그의 수정주의 입장(부흥에 대한 입장/‘발명’ 혹은 ‘해석적 허구’)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나아가 그의 주장과 기존 입장과의 차이점들을 긍정적으로 종합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최종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우선, 그의 연구의 한계로는 보편적 관점에서 우선권을 강조, 초자연적 계시보다 이성/경험 강조, 지엽적 주제 집중, 칭의보다 성화/성경보다 체험을 강조, 그리고 부흥의 배경에 집중한 나머지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부흥의 양상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 나아가 종합적인 평가로는 ACTS의 신학공관의 기독교 중심진리 우선권과 학문적 대화는 그의 주장에 대한 보완점이 될 수 있으며, 그가 강조한 부흥의 이야기성은 앞으로 긍정적인 차원에서 연구가 더 되어져야 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지금까지의 논의를 간단히 정리하고, 본 논문의 실천적 유익 그리고 공헌과 한계를 다루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ummarize Man-Hyung Lee’s revisionist view of the Pyongyang Great Revival (PGR) and critically/synthetically evaluate his view in light of ACTS Theological Synopsis and interdisciplinary studies. I shall follow the next procedures, First, section two introduces Lee’s study briefly in terms of Dae-Yong Ryu’s research, which to him offered an academic motive and deals with Lee’s opinions of the PGR, theological foundation, and invention/interpretive fiction. Second, section three evaluates Lee’s opinions critically in light of ACTS Theological Synopsis and intercultural studies(church history and biblical-systematic theology) and synthesizes his weakness and strengths. The final results from this paper are as follows. First, for the critical evaluation, Lee tends to overemphasize a universal view on the revival, reason/experience, sanctification, rather than traditional Christian values such as supernatural revelation, justification, and the Bible. Moreover, there are concerns about weakening historical and theological aspects of the PGR in Lee’s research because of the connection between the PGR and the Enlightenment. Second, for the synthetic evaluation, the ACTS Theological Synopsis focusing Christian Central Truth and interdisciplinary dialogue will help overcome Lee’s weaknesses. In a positive sense, the PGR’s narrativity should be studied further. Finally, the last section summarizes the contents so far and deals with the contributions and limits of this paper.

UCI(KEPA)

I410-ECN-0102-2021-000-001030691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계간
  • : 2383-494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3-2021
  •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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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권0호(2021년 10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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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 Story of Greater Exodus in Hebrews: A Narrative Reading of Hebrews 3-4

저자 : V. Jeevan Prakash Kumar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0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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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of Hebrews presents Israel's exodus story in the light of Christ's event as the consequential continuity with the original intended goal, heading toward the true and ultimate destination of God's promised land. For the author of Hebrews, the exodus narrative did not end with the deliverance from Egypt or at Mount Sinai, where God revealed himself to his people or even with Israel's conquest of Canaan under Joshua. Instead, the author demonstrates that the final goal of the exodus deliverance includes something greater than the promised land. In this view, this paper argues that the author's greater exodus narrative is one way of demonstrating the redemption of Christ for humanity in Hebrews. The Hebrews' exodus narrative is not only about the person of Christ, who is faithful like Moses in the house of God, but also about what he has accomplished in his priestly work for the people of God, producing greater provisions than what Moses mediated for the people of God. Thus, the people of God have a firm assurance that they can enter God's rest through a new and living way, inaugurated by Christ's suffering death,. Just as Moses was a shepherd of his people, leading them toward the promised land, Jesus is the Great Shepherd of the whole of God's house who leads them into the promised rest, which is greater than the earthly promised land. Hence, the book of Hebrews' centrality of the gospel story of Christ - his incarnation, suffering death as an atonement, and his priestly ministry - hermeneutically stands on the exodus motifs in the way the greater exodus reveals the fulfillment of the anticipated goal of the exodu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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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7년 인도 분단 속 뻔잡 기독교인들의 경험과 선교적 함의

저자 : 공영수 ( Kong Young Soo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8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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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인도 뻔잡 기독교인들이 1947년 인도의 분단을 어떻게 경 험했는지를 일반적으로 살펴보면서 그들의 난민 구호 사업을 주로 고찰 하고 있다. 1947년 인도의 분단은 인도 현대사에서 슬픈 사건이었다. 뻔잡 지역이 분단되면서 동뻔잡이 인도로, 서뻔잡이 파키스탄으로 나뉘게 되었고, 뻔잡 기독교인들은 땅과 사람의 분리와 종교공동체주의의 폭력을 경험해야 했다. 아웃카스트 출신이자 숫적으로 미약하여 사회, 정치적으로 그들의 한계가 있었음에도 뻔잡 기독교인들은 분단 난민들을 위한 구호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그들이 구호 사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 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었다. 첫째, 종교 집단 간의 폭력 중에도 뻔잡 기독교인들은 중립적인 위치에 있었다. 둘째, 그들은 성경적인 사상과 시설, 과거의 구호 경험이 구호 사업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다. 셋째, 서구 선교사들과 뻔잡 기독교 지도자들이 구호 사업에 서로 협력하였다. 이렇듯, 1947년 인도 뻔잡 기독교인들의 난민 구호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팬 데믹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대 교회에 선교적 통찰을 주고 있다.


This article mainly deals with the Punjab Christian relief work for partition refugees in 1947 India while dealing with Punjab Christian experience of the Indian partition in general. The partition of India in 1947 was a tragic event in modern Indian history. As Punjab, a Northwest region of India, was divided into two (East Punjab to India and West Punjab to Pakistan) Christians in Punjab had to experience a division of land and people along with communal violence. Although Punjabi Christians were socially and politically marginalized due to their outcaste origin and numerical weakness, they were major participants in the relief work for partition refugees. There were several elements that allowed them to focus on the relief work. Firstly, they were communally neutral in position amidst the communal violence. Secondly, they were prepared for providing relief in terms of their biblical worldview, facilities, and previous relief experience. Thirdly, western and Punjab Christian leaders worked cooperatively for the cause. The refugee relief work of Punjab Christians in 1947 India suggests missional insights for contemporary churches facing the COVID-19 pandemic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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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인간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교차문화적 연구: 다산 정약용과 토마스 토렌스를 중심으로

저자 : 김학봉 ( Kim Hak Bo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2-122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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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차문화적 비교 방법론을 적용하여 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인간론에 미치는 영향을 다산 정약용과 토마스 토렌스의 하나님과 인간 이해를 통해 살펴본다. 다산은 고전적 유교와 가톨릭 신학의 종합안에서 성리학의 비인격적 원리로서 하늘을 인격적 하나님으로서의 상제(上帝, the Lord on High)로 이해하며 인간을 이(理)와 기(氣)의 형이상학적 원리 안에서 이해하지 않고 몸과 영혼을 가진 존재로서 이해한다. 다산에게 상제를 알고 섬기는 일은 이웃과의 관계 안에서 도덕적 의무들을 행하는 것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다산의 유교적 인간 이해는 근본적으로 인격 적이며 관계 지향적이다. 흥미롭게도, 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바 탕으로 한 인격적, 관계적 인간 이해는 토렌스의 인간론 안에서도 발견된다. 토렌스는 동일 본질 개념과 상호 내주 개념 안에서 하나님의 인격적이고 관계적인 존재와 삶을 발견한다. 하나님은 그 자신 안에서 뿐 아니라 창조된 세상 안에서 구원하는 계시를 통해 인간과 상호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다. 이런 이해에 기초하여 토렌스는 고대와 근대 인간론 안에 존재해온 개인주의적, 이성주의적, 그리고 비관계적 생각의 양식들을 거부 하면서 인간 이해에 있어 인격적, 관계적 중요성의 함의들을 설명한다.
기독교의 인격적 하나님 이해가 인간론에 미치는 영향을 상호 문화적으로 다루면서, 본 논문은 비록 다른 문화적 전통일지라도 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 안에 존재하며 살아가는 인격적, 관계적 인간 이해를 형성하고, 따라서 왜곡된 인간 이해는 거절된 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주장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인격적 이고 관계적 이해가 보다 포용적이며, 원형적이고, 평등한 인간 사회를 위한 인식론적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본 논문의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교차문화적 연구는 단지 이론적인 해설로만 기능하지 않고 실천적 함의를 내포하는 실천적 연구임을 주장할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the understanding of the personal God and its influence on anthropology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God and humanity in the work of Dasan Yak-yong Jeong and Thomas Torrance by applying a cross-cultural comparison methodology. In the synthesis of classical Confucianism and Catholicism, Dasan understands Heaven not as the impersonal principle in neo-Confucianism, but as shangje (上帝, the Lord on High), a personal God, and human beings not as beings understood based on the metaphysical principle of li (理) and qi (氣), but as beings with a combination of body and soul. Given that knowing and serving Heaven or shangje is closely linked to fulfilling one's moral responsibilities in relationships with neighbors, Dasan's Confucian understanding of human beings is fundamentally personal and relationship oriented. Interestingly, this personal and relational understanding of humanity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the personal God is also found in Torrance's anthropology. Torrance finds the personal and relational being and life of God in the concepts of the homoousion and perichoresis. God has personal relations not only in himself, but also with humanity through the redemptive revelation in the created world. On this basis, Torrance elucidates the personal and relational implications with regard to understanding humanity and rejecting the individualistic, rationalistic, and non- relational modes of thought that have existed in ancient and modern anthropology.
Dealing with the anthropological effect of the Christian understanding of the personal God in a cross-cultural way, this article reveals and argues that the proper understanding of God who is personal organizes the personal and relational understanding of human beings who exist and live in their relations with God and others, and thus distorted understandings of human beings are rejected. Given that the personal and relational understanding of God and humanity offers epistemological grounds for a more inclusive, circular, and egalitarian human society, the article will also argue that this cross-cultural study of God and humanity does not simply function as a theoretical exposition, but rather as a study with practical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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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적 감각-지각의 개념과 영성신학적 의의

저자 : 김다니엘 ( Daniel J. Kim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69 (4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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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신학은 기독교 영성의 이론과 실천을 통합하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영성신학은 신학적 기초와 방법론적 근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기독교 영성의 신학과 방법론은 인간, 천사/악령, 자연/세계, 그리고 신의 영역을 포함한 영적 현실에 대한 실제적 경험의 이해를 떠나서는 제대로 형성될 수 없다. 즉, 영성신학은 영적 영역과의 실제 현상적 만남에 기초하 여 영적인 영역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영적신학은 명제적 인식론보다 현상적 인식론과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영성신학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적 실재, 특히 하나님을 경험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영적 실재, 특히 하나님을 현재 체험하는 것이 가능한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영적 실재, 특히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가? 또한 영적 실재, 특히 하나님을 참으로 경험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현실 세계에서 모든 형태의 실재를 경험(experience)하려면 이 실재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실제 대상이나 현상을 지각(perception)하는 것 외에는 그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자연계를 감각(sense)으로 지각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물리적, 정신적 실재를 지각할 수 있는 자연적 감각(natural sense)이 있다면 영적 실재를 지각할 수 있는 영적 감각(spiritual sense)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 이라면, 인간은 물리적/물질적 현실뿐만 아니라 영적 실재, 심지어 신의 존재를 via sensus divinitas로 인지하고 관계 할 수 있는 온전한 인식론적 (epistemic) 존재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인간 감각의 전 영역을 고찰하여, 특히 신에 대한 인식을 위한 영적 감각의 개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영적 지각의 신체-운동적(soma-kinesthetic), 미학적(aesthetic), 도덕적(moral), 그리고 공동체적(communal) 요소를 포함하는 영적(spiritual) 지각에 대하여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할 것이다. 논문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성경의 “영적 감각-지각” 개념; (2) 교회사의 “영적 감각- 지각” 개념; (3) 인간 감각-지각에 관한 통합적 이해; (4) 영적 감각-지각의 영성신학적 의의.


Spiritual theology is an integrative discipline of theory and praxis in Christian spirituality. Thus, it needs to be grounded in both theological and methodological bases. However, neither theology nor methodology of Christian spirituality can be properly formulated apart from the actual experiential understanding of spiritual reality―in human, angelic/demonic, natural/worldly, and divine realms. In other words, spiritual theology must be consistent with the understanding of spiritual reality based on the actual phenomenological encounter with such reality. In this sense, spiritual theology is a discipline which is more closely related to phenomenological, rather than propositional, epistemology.
In spiritual theology, then, it is important to ask: What does it mean to experience spiritual reality, and especially God? Is it possible to experience spiritual reality, and especially God, in the present? If so, how can we actually experience such spiritual reality, and especially God? Moreover, what are the conditions for a genuine experience of spiritual reality, and especially God?
In the real world, in order to experience any form of reality, we must somehow be able to perceive this reality. Apart from a genuine perception of an actual object or phenomenon, we cannot say that we are truly experiencing it. In general, the perception in the natural realm involves the use of both physical, mental, and affectional senses. Thus, if there are natural senses with which we may perceive physical and psychological realities, then there must also be spiritual sense(s) with which we may be able to perceive spiritual reality. And if this is indeed true, then we human beings are wholly epistemic in nature so as to perceive and interact with not only the physical/material reality, but also the spiritual reality, even the presence of God (via sensus divinitas).
The purpose of this thesis, then, is to examine the whole realm of human senses, while focusing particularly on the concept of spiritual sense(s) necessary for perceiving God. In the process, an integrative understanding of spiritual perception―incorporating the soma- kinesthetic, aesthetic, moral, and communal elements―will be proposed. The outline of the thesis is as follows: (1) spiritual sense- perception in the Scripture; (2) spiritual sense-perception in church history; (3) integrative understanding of human sense-perception; and (4) significance of sense-perception for spiritual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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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도행전 17:16-28에 나타난 바울의 아레오바고 설교에 관한 연구

저자 : 배춘섭 ( Bae Choon Sup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0-212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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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바울의 아레오바고 연설은 상황화 선교의 모델로 간주된다. 바울은 광장에 모인 아테네 시민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개념으로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화를 통해 모범적으로 복음을 전했다. 따라서 상황화는 선교사역에 있어 복음을 증거 할 때 불가피하고 효과적인가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게다가 상황화는 복음전도에 있어서 성경적 개념과 사회문화적 관점으로부터 인식되어야 하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고는 사도 바울, 특히 그의 말과 행동이 아테네에서 기록되어 있는 복음(행 17장)의 예를 통해 상황화의 개념을 고찰하는데, 이것은 상황화가 복음의 변형 여부나 혼합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메시지가 진정성 있게 효율적으로 전달됨을 의미한다. 달리 말해, 상황화는 선교사가 실제복음의 의미를 상실하거나 변곡치 않고, 어떻게 선교사가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복음 선포를 적절히 전할 것인가에 관한 선교이론이자 전략을 의미한다.


In general, Paul's Areopagus speech is thought of as a model of contextualization mission. Paul delivered the gospel exemplarily through contextualization so that Athenian citizens could understand the gospel as the language and concept used by those gathered in the squar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valuate that contextualization is essential and effective in evangelizing for missionary work. In addition, contextualization needs to be substantiated whether it should be recognized from a biblical concept, or a socio-cultural point of view in evangelism because...? This study examines the concept of contextualization through an exemplary case of apostle Paul, especially the gospel(Act 17), in which his words and actions were recorded in Athens, which means that contextualization focuses on the gospel being transformed or not mixed, and the message being delivered truly and efficiently. Therefore contextualization refers to a missionary theory and strategy on how a missionary will adequately implement the declaration of the gospel to people of different cultures without losing or distorting the actual meaning of the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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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한계시록의 나팔 심판 시리즈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 패턴 연구 (1): 처음 네 나팔 심판

저자 : 손하영 ( Son Ha Yo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47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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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열 가지 재앙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구원의 방편이었던 동시에 애굽을 향한 심판의 방편이기도 했다. 이 애굽의 재앙 시리즈는 후대에 있을 재앙이나 심판의 모티프가 되었고, 유대교 문헌(구약, 위경, 외경)과 초기 기독교 문헌에서 발견된다. 요한계시록의 나팔 심판 시리즈에서도 애굽 재앙의 모티프는 발견되지만, 단순한 반복적 차용이 아니다. 저자 요한은 그의 묵시록에 등장하는 심판의 이미지를 묘사함에 있어서, 구약 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애굽 재앙을 기본 모티프로 하되, 그 재앙의 범위나 형태에 변화를 주거나 유대 문헌들에 등장하는 심판/재앙 이미지들(특별히 종말적 이미지에 사용된 요소들)을 추 가하여 더욱 웅장하고 두려운 종말적 심판을 묘사한다. 사용된 대부분의 심판 요소들과 심판에 대한 묘사들은 구약과 중간기 문헌에서 그 배경을 찾을 수 있겠으나, 이 요소들은 요한계시록 안에서 변형되고 새롭게 조합되어 사용된다. '변형'은 주로 (심판 요소나 적용 대상, 적용 범위의) 확대로 나타나며, 종종 배경 본문에서 일어났던 변화의 방향이 요한계시록에서 반대 방향으로 일어나면서 극적인 효과를 주기도 한다. 심판 요소들의 '조합'을 통해 심판의 강도는 더 세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로써 각각의 요소들은 이미 문헌 속에 존재하던 것들이라 하더라도, 요소들의 이러한 변형과 조합을 통해 요한계시록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신적 심판, 종말적 심판, 우주적 심판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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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대 환대습관과 그리스 인식 양식 장면 관점을 중심으로 요한복음 4:1-42에 대한 다양한 해석 방법 고찰

저자 : 송승인 ( Song Seung I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8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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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요한복음 4:1-42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이다. 이제까지 학자들은 이 본문을 해석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왔다. 이에 필자는 본 연구를 통해 이 다양한 방법들을 차례대로 검토한 후 이들 중 가장 설득력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고자 한다. 본문에 대한 이제까지의 해석 방법은 크게 여덟 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며, 필자는 이 논문을 통해 이 여덟 가지 방법을 각각 검토한 후 각 방법의 장단점을 논의한다(서사적 관점에서 해석, 드라마 관점에서 해석, 시의 관점에서 해석, 약혼 양식 장면의 관점에서 해석, 고대 환대습관의 관점에서 해석, 고대 그리스의 인식 양식 장면의 관점에서 해석, 화행 독법을 적용하여 해석, 독자-반응 비평을 적용하여 해석). 이 분석을 통해 필자는 이 본문이 장르적으로는 서사이며 해석 방법론적으로는 고대 환대습관과 그리스 인식 양식 장면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먼저 필자는 이 본문이 장르적으로 볼 때 역사성을 가진 서사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한복음 4:1-42 내 일부 본문은 시적 형태를 가질 가능성도 있고 또한 저자에 의해 그리스 드라마에서 사용된 드라마적 특징들이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요한복음 4:1-42의 전체적인 장르는 서사로 규정하는 것이 가장 타당해 보인다. 그리고 필자는 해석 방법론적으로 볼 때 요한복음 4:1-42은 고대 환대습관과 그리스 인식양식 장면의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먼저 알터베리(Andrew E. Arterbury)가 관찰한 것처럼 알터(Robert Alter)가 약혼 양식 장면으로 분류한 창세기 24:10-61와 출애굽기 2:15-21, 그리고 이와 유사한 본문들인 창세기 18:1-16와 창세기 19:1-24을 필로와 요세푸스와 같은 고대 작가들이 환대에 대한 고대 습관의 관점에서 해석했음이 이 주장을 강하게 지지한다(A.J. 1.16.2-3 §§246, 250-252; Mos. 1.11 §58; A.J. 1.11.2 §196). 그리고 주후 1세기 후반에 그리스-로마 문학이 지중해 연안에 널리 퍼져 있었음과 랄센이 제시한 남녀가 우물에서 만남(오딧세우스/하녀의 만남과 예수/사마리아 여인의 만남), 환대, 점차적인 인식의 발전, 남녀의 만남이 결혼으로 발전하지 않음과 같은 개념적 병행이 또한 이 본문을 그리스 인식 양식 장면의 관점에서 해석하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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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대철학에서 어거스틴의 자유의지 개념들의 근원들에 관한 연구

저자 : 고한진 ( Ko Han Ji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1-11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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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기독교 사상사 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어거스틴의 자유의지의 신학적 요소들의 근원들로서의 고대철학의 의지의 개념들을 파악하고 철학적 개념들을 절충적으로 사용하여 신학으로 체계화 시킨 어거스틴의 자유의지 개념을 분석하는데 있다. 기독교 이전의 고대철학자들은 이미 세계질서와 인간의 자유와의 관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 개념들을 철학적으로 정립해 놓았다. 특히 어거스틴의 자유의지의 개념은 스토아, 아리스토텔레스주의 그리고 플라톤주의와 연결된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첫 번째로 스토아 철학의 의지의 작동원리와 의지의 참된 자유 그리고 결정론을 탐구할 것이다. 두 번째로 아리스토텔레스 주석가인 아프로디시아스의 알렉산더의 자발적 운동의 원리와 인과율을 분석할 것이다. 세 번째로 플로티노스의의 일자로의 의지와 악의 문제의 개념들을 살펴볼 것이다. 동시에 어거스틴의 작품들 안에 내제되어져 있는 이와 같은 고대철학의 이념들의 흔적들과 그의 자유의지의 독창적인 이론들을 밝힐 것이다. 어거스틴의 자유의지의 근원들로서의 고대철학의 연구는 기독교 인간론의 성립 과정의 역사, 교부신학과 고대철학의 연관성 그리고 더 나아가 신학과 철학 또는 신앙과 이성의 관계성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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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만형의 평양대부흥 수정주의 입장에 대한 비판적-종합적 평가: ACTS 신학공관과 학제 간 연구 관점

저자 : 고훈 ( Ko Hoo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1-14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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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이만형의 평양대부흥에 대한 수정주의 입장을 정리하고, ACTS 신학공관과 학제 간 연구 관점으로부터 그의 입장을 비판적-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다음의 절차를 따르고자 한다. 첫째, 2장에서는 이만형에게 연구 동기를 제공한 류대영의 연구 배경 안에서 그의 연구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기본적으로 부흥에 대한 그의 입장이 무엇인지 그리고 평양대부흥은 '발명' 혹은 '해석적 허구'라는 그의 주장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둘째, 3장에서는 ACTS의 신학공관 관점과 그의 주장과 연관이 되는 학제 간 연구 성과(주로 교회사/성경적-신학적 분야)를 통하여 그의 수정주의 입장(부흥에 대한 입장/'발명' 혹은 '해석적 허구')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나아가 그의 주장과 기존 입장과의 차이점들을 긍정적으로 종합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최종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우선, 그의 연구의 한계로는 보편적 관점에서 우선권을 강조, 초자연적 계시보다 이성/경험 강조, 지엽적 주제 집중, 칭의보다 성화/성경보다 체험을 강조, 그리고 부흥의 배경에 집중한 나머지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부흥의 양상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 나아가 종합적인 평가로는 ACTS의 신학공관의 기독교 중심진리 우선권과 학문적 대화는 그의 주장에 대한 보완점이 될 수 있으며, 그가 강조한 부흥의 이야기성은 앞으로 긍정적인 차원에서 연구가 더 되어져야 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지금까지의 논의를 간단히 정리하고, 본 논문의 실천적 유익 그리고 공헌과 한계를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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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하인리히 수소의 신비주의 사상 연구

저자 : 김요섭 ( Kim Yo Sep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1-18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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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수소(Heinrich Suso, 1295-1366)는 중세 후기 독일의 신비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로서 자신의 설교와 저술을 통해 신비주의의 신학적 이탈을 경계하면서도 스콜라 신학의 이성적이며 사변적 접근과는 구별되는 내면적 영성 계발의 필요성과 그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수소는 스승 에크하르트와 달리 하나님의 절대성과 차별되는 인간의 불가변적 피조성을 분명히 지적했으며 그리스도의 수난의 실천적 의의와 금욕적 삶의 모범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저술에서 영적 실체적 대해 진술하고 그 실천에 대해 교훈할 때 항상 물리적이며 이성적인 차원을 넘는 선 영적 진리와 지복의 신비적 측면을 강조하기도 했다. 수소의 사상은 중세 후기 신비주의뿐 아니라 이후 나타난 근대적 경건(devotio moderna)과 중요한 이해들을 공유한다. 그는 자신이 생각한 영적 진보의 개념과 그 실천적 적용 방안들을 제시할 때 이해하기 쉬운 독일어로써 그 사유를 쉽게 표현했고 이해가 용이한 문장들을 사용해 대중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와 같은 표현의 용이성은 수소의 신비주의가 중세 후기 독일을 넘어 유럽 전역에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들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수소의 신비주의 사상은 구원론과 기독론, 그리고 신앙의 기초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는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신학과 명백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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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어린이 세례자의 성찬참여에 대한 역사·신학적 고찰과 제언

저자 : 박응규 ( Pak Ung Kyu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1-21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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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라는 성례는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신자들의 믿음을 장려하고 그리스도와 신자들과의 교제뿐만 아니라, 그의 몸인 교회의 구성원들인 신자들끼리의 교제도 강화하기를 기뻐하시는 은혜의 방편이라 할 수 있다. 누가 성례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들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고, 최근 들어서 성례 참여자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었다. 다수의 한국 장로교단들에서 어린이 세례자들의 성찬 참여를 지지하는 자들은 교회 안에서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어린이 성찬”으로 알려진 제도를 지지하는 자들에 의하면, 어린이 세례자들은 언약의 은혜 속에서 포함되어 있으므로 성찬을 허락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한 어린이들에게 성찬을 허락하지 않는 것은 어린이 세례를 받거나, 믿는 부모의 자녀로서 세례를 받은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언약백성임을 인정하지 않은 심각한 모순이 발생하고 만다. 성찬을 통해서 어린이 세례자들은 그리스도와 연합하며 그의 몸이신 교회와의 하나 됨을 통한 귀한 영적인 유익들로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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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에 대한 소고: ACTS 신학공관을 중심으로

저자 : 신종철 ( Shin Jong Cheol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7-260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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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20년)는 6·25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6·25 전쟁에는 대략 총 317만 명(국군 127만 명, 미국 등 유엔군 190만 명)이 참전했는데 참전했던 생존자들의 평균 연령은 현재 88세에 달한다. 이 같은 사실은 안타깝게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음을 말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올해 6·25 한국전쟁 70주년은 국내외 참전용사가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10년 주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깊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본고는 'ACTS 신학공관(共觀)의 관점'에서 '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첫째, 'ACTS 신학공관'의 '기독교의 중심 진리 운동'의 관점에서 볼 때 불행하게도 한국전쟁의 와중에서 한국교회의 지도자급의 목회자들은 이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이것은 '서울 시내 교역자들의 수도 결의의 모습'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둘째 'ACTS 신학공관'의 '바른 신학운동에 비추어 볼 때 한국전쟁은 한국교회에 바른 신학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었다. 예를 들면 '교역자의 질적 하락'과 '잘못된 성령운동으로 인한 이단의 출현'이다.
셋째, 'ACTS 신학공관'의 '참 신앙인 양육 운동' 에 비추어 볼 때 한국전쟁은 참 신앙인 양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 주었다. 손양원 목사의 순교가 대표적이다.
넷째, 'ACTS 신학공관'의 '교회 연합운동' 에 비추어 볼 때 6·25 한국전쟁 기간에 창립된 한국 군종 제도를 들 수 있다.
다섯째, 6·25 한국 전쟁시에 'ACTS 신학공관'의 '교회 회복 운동'은 파괴된 교회 건물을 다시 세우고 개신교 관련 건물과 개신교 대학, 학교 등의 재건과 당시 일어난 부흥운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결국 6·25 한국전쟁을 통해 ACTS 신학공관에 비추어 볼 때 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의 모습속에서 'ACTS 신학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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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그리스도의 한 인격에 구현된 신성과 인성의 관계: 조나단 에드워즈의 기독론을 중심으로

저자 : 김성태 ( Kim Sung Tae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61-28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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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기독론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한 인격에 구현된 신성과 인성의 관계를 논증한다. 성육신은 하나님이 사람이 된 사건이며, 존재의 범주에서 충분히 해명할 수 없는 특별한 사건이다. 에드워즈의 기독론은 존재와 관계의 범주를 구별하여, 신성과 인성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첫째, 그리스도의 한 인격에 구현된 신성과 인성의 존재론적 구별이다. 성육신 사건에서 그리스도의 신성은 불변하며, 그리스도의 인성은 온전히 보존된다. 즉,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며 동시에 완전한 사람이다. 이것은 신성과 인성의 일치를 주장하면서 한쪽을 배제하는 가현설이나 양자론을 대항한다. 둘째, 그리스도의 한 인격에 구현된 신성과 인성의 관계론적 연합이다. 위격적 연합은 신성과 인성의 존재론적 구별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의 관계론적 연합을 가능하게 한다. 즉, 그리스도는 신인(God-man) 이다. 이것은 신성과 인성을 분리하는 네스토리우스주의를 대항한다. 셋째, 그리스도의 한 인격에 구현된 신성과 인성의 비대칭적 의존성이다. 신성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절대적 자유를 가지며, 비위격인 인성은 피조물의 방식으로 상대적 자유를 가진다. 이것은 신성과 인성의 존재론적 구별과 관계론적 연합을 흐릿하게 하여 물리적으로 융합시키는 유티케스주의를 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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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외기내불(外基內佛): 기독교 진리의 불교적 해석에 관한 비판적 고찰

저자 : 안점식 ( Ahn Jum Si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1-32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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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기내불”(外基內佛)은 겉은 기독교로 보이지만 사실상, 알맹이는 불교라는 의미이다. 오늘날 종교다원주의는 기독교 안팎에서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왔던 기독교적 정체성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기독교 내부에서도 기독교의 전통적인 교리를 타종교의 세계관으로 재해석하거나 수정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 논문은 기독교를 불교식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들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이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독교를 불교식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타종교와의 대화를 통해서 서로 배워야 한다고 말하면서, 혼합주의를 부정적으로 보기보다 오히려 장려한다. 불교적 재해석은 기독교가 본래 가지고 있는 정통적, 전통적 정체성을 제거하고 불교식으로 해석함으로써, '대속'의 기독교를 '가르침'에 치중하는 평범한 종교로 만들어버린다.
복음은 신이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일으킨 십자가와 부활 사건(events)에 초점을 맞추는 '좋은 뉴스'이다. 복음은 가르침과 교훈, 즉 '지식'(knowledge) 에 초점을 맞추는 타종교와 본질적으로 구별된다. 전통적으로는 정통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에 의한 죄사함의 구원을 말한다. 불교적 해석은 죄 의식을 제거하고, 원죄 개념을 없애며,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대신에 가르침을 강조하며, 회개 대신에 깨달음을 강조한다. 불성(佛性)과 같은 참자아를 강조하며 범신론적 일원론에 근거한 합일 사상을 제안한다. 그렇게 해서 사건의 종교는 지식의 종교가 되고, 계시 종교는 깨달음의 종교로 와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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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신학대학생의 사회봉사 및 참여 동기에 관한 연구: 아세아연합신학대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 하태선 ( Ha Tai Su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27-35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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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봉사 관련 일반적 사항과 사회봉사 참여 동기를 알아봄으로써 신학대학의 특성에 적합한 사회봉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분석 결과, 조사대상자의 사회봉사 참여기관은 아동복지 기관이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사회봉사 참여 동기는 순수참여 동기, 새 경험 습득 동기, 자기 성장과 발전 동기 순으로 조사되었다. 순수참여 동기는 여자가 남자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학년별 참여동기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학과별 순수참여 동기는 선교영어학과보다 선교문화복지학과, 기독교교육상담학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교의 사회봉사 정책 수립을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학대학은 학생들이 사회봉사를 통해 교회의 순수성을 회복하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둘째, 학생들의 전공과 관련된 사회봉사 개발이 필요하다. 셋째, 신학대학은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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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활천
817권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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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9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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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슬람학회 논총
31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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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연구
4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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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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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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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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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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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논총
57권 0호

예루살렘통신
122권 0호

Asia-Africa Journal of Mission and Ministry(AAMM)
2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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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직신학논총
6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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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선교
49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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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학문
26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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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선교
5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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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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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권 0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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