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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기혼 여성 직장인의 여가소비 연구

A Study on the Leisure Consumption of 3050 Married Female Workers

최순화 ( Soonhwa Choi )
  • : 한국여성경제학회
  • : 여성경제연구 17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7월
  • : 1-18(18pages)
여성경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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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문헌연구
Ⅲ. 연구방법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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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9 국민여가활동조사」자료를 활용하여 3050 기혼 여성 직장인의 여가소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기혼 여성 직장인은 남성에 비해 여가 비용과 시간, 여가의 충분도와 자유도, 만족도가 유의하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기혼 여성 직장인 중에서는 30대가 50대에 비해 많은 여가 비용을 지출하였고, 여가시간은 50대가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의 주 목적에 대해 30대는 개인의 즐거움,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 40대는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50대는 건강과 대인관계를 선택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여가생활 불만족 원인으로는 30대는 여가 정보 및 프로그램 부족, 40대는 시간 부족, 50대는 경제적 부담을 선택한 경우가 많았다. 본 연구는 기혼 직장인의 여가소비를 면밀하게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여성 직장인의 여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leisure consumption of married female workers of 3050 generation by using the data from 「2019 National Leisure Activity Survey」. It was found that married female workers showed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leisure expenditure, time, sufficiency, freedom, and satisfaction than men. Among married female workers, the 30s spent significantly more for leisure than the 50s and the 50s spent longer leisure time than younger groups. For the main purpose of leisure, a larger portion chose personal enjoyment and spending time with families in the 30s, relaxation and stress relief in the 40s, and health and socializing in the 50s. As the cause of leisure dissatisfaction, a larger portion chose insufficient information and programs in the 30s, lacked time in the 40s, and economic burden in the 50s. This study contributes to better understand the leisure consumption of married female workers and suggests implications to enhance their leisure satisfactions.

UCI(KEPA)

I410-ECN-0102-2021-300-001076912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3978
  • : 2671-6682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4-2021
  •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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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3호(2021년 10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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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국인 노동자 고용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저자 : 송해련 ( Song Hae-ryeon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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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경험적 근거제시를 목적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고용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실증분석을 위한 자료로서 사업체실태조사(6차 및 7차)를 이용하였으며, 분석 대상은 외국인 노동자이다. 이 때, 전문인력, 단순기능인력, 전체 외국인 노동자로 세분화하여 분석하였다. Pooled OLS, 고정효과 모형, HT-IV 분석모형을 통한 추정결과, 외국인 노동자의 고용은 기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체류자격에 따라 살펴보면 전문인력의 경우 세부자격의 구성비가 기업성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며, 단순 기능인력은 고용조건 및 자격, 기업 속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숙련수준의 대리변수로 사용한 실질임금 변수는 기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이는 숙련수준이 고용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하지 못함을 의미한다. 셋째, 노동장비율의 증가는 기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상의 분석결과는 현행 고용허가제도의 정책적 개선 및 전문인력 내 세부자격의 특성을 고려한 이민정책 시행의 필요성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


Over the past 20 years the movement of labor in Korea has become an issue of increasing importance. While most studies on immigrants were focusing on effect of employment in the labor market such as substitution effect on hosting country, there has paid less attention to the effect of foreign born workers's employment in the firm level. This article analyzes firm performance of hiring foreign workers in Korea. Using the WPS data, we show that immigrants' employment by the status of sojourn has an negative impact on firm performance. We also find the real wage has little statistically impact on rate of operating profits and value added. However, increasing labour equipment ratio has a strongly positive effect on firm performanc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firm performance depends on who are hired. That is, most of foreign workers who have middle or low skill level have worked in Korea. To improve the performance and productivity by hiring immigrants, we need to implement the selective immigration policy focusing on highly skilled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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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혼여성 직장인의 문화예술 소비 영향요인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최순화 ( Soonhwa Choi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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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기혼여성 직장인의 문화예술 소비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문화자본, 경제자본을 포함한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선행요인으로 설정하였다. 분석에는 「2019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자료의 특수성을 고려해 모형적합도 검증 후 영과잉음이항 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기혼여성 직장인의 학력, 가구소득, 연령은 문화 예술 관람 가능성과 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기, 최근 문화예술 교육 경험은 문화예술 관람 빈도를 높이는 유의한 요인으로 분석되었으며, 미취학 아동이 있는 경우 문화 예술 관람 빈도가 유의하게 낮아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비(非)고객, 소극적, 적극적 소비집단을 비교 분석한 결과 문화예술공연 선택기준과 관람 걸림돌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기혼여성 직장인의 문화예술 소비 영향요인을 탐색하는 데서 나아가 문화예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influencing factors of cultural consumption of married female workers. Based on previous research, independent variables such as cultural, economic capital and demographic variables were selected. The data from 「2019 National Art and Culture Activity Survey」 were used for analysis and Zero-inflated negative binomial model was employed considering the specificity of the data. It was found that education, household income, and age have significant effects on the possibility and frequency of cultural attendance. Adolescent and recent art education experience were found to have positive influences and existence of preschool child has negative influence on the frequency of cultural attendance.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lection and blocking factors among non-market, passive, active consumption groups. This study explores the cultural consumption of married female workers and provides implications to promote their con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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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퇴직연금 적립금 규모의 성별 격차 분석: 영세사업장 확정기여형 가입자를 중심으로

저자 : 박준범 ( Park Junbum ) , 정도영 ( Cheong Do Young ) , 이경희 ( Lee Kyonghee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7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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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인의 소득 빈곤율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으며, 특히 여성의 노후빈곤은 심각한 상황이다. 고령사회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연금정책이 추진되었으나 성별격차는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퇴직연금사업자가 보유한 미시 데이터를 활용하여 30인 이하 영세사업체에 근무하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가입자의 적립금 규모에 대한 성별 요인의 영향을 실증분석 하였다.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여성의 적립금 규모가 남성에 비해 평균적으로 30% 정도 낮으며, 여성의 적립금 규모는 남성에 비해 종사상 지위, 근속기간 및 퇴직연금 가입기간에 더 민감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실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보조금 도입, 표준형 DC제도 활용, 이직 시 퇴직 일시금 수령 금지를 성별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The poverty rate of older people in Korea is the highest among OECD countries, and that of older women is more serious. Various pension policies have been implemented but the gender gap has not improved. This study analyzed the gender effect on the accumulated assets of DC pension participants who work for small-scale firms. All other things being equal, women's accumulated assets were on average 30% lower than men's and they are more sensitive to occupational status, tenure, and plan duration. The government subsidies, multi-employer contract-type DC, and the prohibition of cash-outs until full retirement were suggested as policy altern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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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역의 필요를 사업화하는 지역관리조직의 다양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저자 : 송원근 ( Won-keun Song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10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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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충족되지 않는 필요를 충족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생겨나고 강화된다. 이 과정은 지역 내 자원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사업으로 연결되면서 지역의 부를 만들고 여기서 발생한 이윤을 공동체 발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역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서 지역관리는 지역 내 새로운 양질의 사회관계 창출, 지역공동체 복원으로 이어져야 한다. 혼종성과 다양성을 특징으로 하는 사회적경제는 정의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사회적경제 정체성을 가지는 외국의 지역관리조직들은 지역민이 주도하는 지역관리조직의 설립과 운영, 사업영역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법ㆍ제도들의 보완성을 잘 보여준다. 나아가 지역에서 사회적경제의 정당성과 시민성이 어떻게 확보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이 논문은 지역관리조직의 의의와 사회적경제와 연관성을 살펴보고, 외국 지역관리조직들이 보여주는 다양성과 혼종성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들을 고찰함으로써 시사점을 발견해 본다. 이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지역관리조직의 운영 관련 문제점을 도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차원의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The social economy is created and strengthened in the process of meeting the unmet needs of the region and solving various problems of the community. This process leads to community projects based on local resources and communities, creating local wealth and using the profits generated from it for community development. As a project based on the participation of local people, community management should lead to the creation of new social relationships in the region and restoration of the local community. Although it may differ depending on how a social economy is defined, overseas local management organizations are established and operated by local people, and the complementarity of laws and systems that support them. Furthermore, it can provide implications on how the legitimacy and citizenship of the social economy should be secured in the regional or local level.
This paper examines the significance of regional management organizations and their relevance to social economy, and discovers implications by examining the diversity and hybridity of foreign regional management organizations and the systems that support them. Based on this background, problems related to the operation of local management organizations in Korea are derived and improvement measures are presented to revitalize the social econom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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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 기혼 여성 직장인의 여가소비 연구

저자 : 최순화 ( Soonhwa Choi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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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9 국민여가활동조사」자료를 활용하여 3050 기혼 여성 직장인의 여가소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기혼 여성 직장인은 남성에 비해 여가 비용과 시간, 여가의 충분도와 자유도, 만족도가 유의하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기혼 여성 직장인 중에서는 30대가 50대에 비해 많은 여가 비용을 지출하였고, 여가시간은 50대가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의 주 목적에 대해 30대는 개인의 즐거움,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 40대는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50대는 건강과 대인관계를 선택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여가생활 불만족 원인으로는 30대는 여가 정보 및 프로그램 부족, 40대는 시간 부족, 50대는 경제적 부담을 선택한 경우가 많았다. 본 연구는 기혼 직장인의 여가소비를 면밀하게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여성 직장인의 여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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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성이사 할당제의 경제적 효과분석

저자 : 성효용 ( Hyo-yong Sung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3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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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사회 내 여성이사 비율로 나타낸 성별 다양성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효과분석을 통해 여성이사 할당제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기업정보자료를 이용하여, 2019년 매출액 기준 상위 200대 기업의 2013년~2019년 기간에 해당하는 패널 자료를 구축하였으며, 이를 대상으로 이사회의 성별 다양성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2SLS 추정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기업성과 변수인 매출액순이익률(ROS)과 총자산순이익률(ROA)은 여성이사 비율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한편, 여성이사가 1명이라도 있는 기업의 성과가 남성이사들로만 이사회가 구성된 기업의 성과보다 2.1%p(ROS)와 1.2%p(ROA) 높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이사회의 성별 다양성이 기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우리나라 매출액 기준 상위 200대 기업의 이사회 여성이사 비율은 평균 1.9%이며, 여성이사 수는 평균 0.2명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을 통해 유리천장을 극복한 여성이사의 수는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이사회에서 차지하는 여성이사의 비율이 매우 낮아서 여전히 상징적 의미에 그치고 있다. 여성이사 확대를 위해서는 민간기업의 자발적인 메커니즘에 의존하기보다는 한시적으로라도 차별이 시정될 때까지 할당제 도입이 필요하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특정 수준의 다양성을 달성하도록 세제 혜택과 같은 인센티브를 병행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이사회 내 성별 다양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 전반의 인식과 기업문화의 개선이 필요하다. 자격을 갖추고 경험이 풍부한 여성이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기업 차원에서의 여성관리자 인력 프로그램을 발굴하면서, 실효성 있는 일ㆍ가정양립 정착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확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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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니계수를 이용한 연료비 지출에 따른 불평등 분석

저자 : 이성재 ( Sung Jae Lee ) , 박광수 ( Kwang Soo Park ) , 김윤경 ( Yoon Ky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5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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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불평등 정도를 측정하는 지니계수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에서 연료비 지출이 소득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추정한 지니계수는 3가지로 경상소득 지니계수, 연료비 지출 차감 경상소득 지니계수, 연료비 지출 지니계수이다. 2011~2016년의 연간 월평균 통계를 이용한 경우에 경상소득 지니계수는 0.337~0.346, 연료비 지출 차감 경상소득 지니계수는 0.345~0.353, 연료비 지출지니계수는 0.255~0.270이다. 2011~2016년의 분기별 월평균 통계를 이용한 경우에 경상소득 지니계수는 1분기에 0.362~0.371, 2분기에 0.336~0.346, 3분기에 0.344~0.355, 4분기에 0.337~0.353이다. 연료비 지출 차감 경상소득 지니계수는 1분기에 0.376~0.385, 2분기에 0.343~0.354, 3분기에 0.354~0.361, 4분기에 0.353~0.362이다. 연료비 지출 지니계수는 1분기에 0.268~0.284, 2분기에 0.267~0.283, 3분기에 0.278~0.299, 4분기에 0.290~0.305이다. 연도 및 분기에 상관없이 연료비 지출 차감 경상소득 지니계수가 경상소득 지니계수보다 컸다. 이는 연료비 지출은 소득불평등을 확대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절기인 1분기에는 다른 분기와 달리 모든 가구가 연료를 필요로 하여 연료비를 지출하므로 연료비 지출 지니계수는 작아지고 소득불평등도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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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북한 보건의료체계의 현황과 남북한 협력의 방향 고찰

저자 : 조창익 ( Changik Jo )

발행기관 : 한국여성경제학회 간행물 : 여성경제연구 1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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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수년간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의 다이나믹한 변화의 과정 속에서 북한 보건의료체계의 의료자원과 서비스의 공급현황, 재정지원체계 및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고 그 개선방향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한다. 결론적으로, 북한 보건의료의 '탈사회주의화'는 정부의 규제 영역의 바깥에서 장마당과 같이 이미 자생적으로 생겨난 비공식 민간부문 경제의 체계를 유도하였는데, 상당한 부분의 비공식적인 보건의료의 경제활동이 횡행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는 보건의료의 재정안정화, 지역기반의 보건의료 인프라의 확충, 일차보건의료의 안정적인 확립과 의료서비스의 사회안전망 기능의 확립 등과 같은 정책목표가 먼저 제자리를 찾아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범위에서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을 동일한 맥락에서 진행되도록 하는 기획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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