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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놀이치료학회>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상담자 역전이관리능력 관련변인에 대한 메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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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 역전이관리능력 관련변인에 대한 메타분석

A Meta-Analysis on Factors Related to the Counselor’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ies

박진솔 ( Park¸ Jin-sol ) , 이영애 ( Lee¸ Young-ae )
  • : 한국놀이치료학회
  •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5월
  • : 93-112(20pages)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DOI

10.17641/KAPT.23.2.1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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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담자 역전이관리능력과 관련된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요인들과 상담자 역전이관리능력과의 상관관계 효과크기를 종합하였다. 이를 위해 메타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최종 55편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총 1.049개의 상관관계 효과를 산출하였다. 구체적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자 역전이관리능력 관련변인들 간의 전체 상관관계 효과크기는 .390으로 중간 효과크기 이상을 나타냈다. 둘째. 역전이관리능력 관련 구조요인 간의 상관관계 효과크기는 개인내적변인 .429. 개인외적변인 .194의 순으로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개인내적변인의 하위변인인 상담자 역량변인은 .527. 심리·성격 변인은 .322의 순으료 효과크기가 나타났으며. 개인외적변인의 하위변인인 외부지지변인은 .206. 상담관련경력변인은 .178의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셋째. 세부변인들 중에서는 상담자 역량변인의 발달수준 .652, 상담자자기효능감 .548, 진정성 .523과 심리·성격변인의 상태불안 .593이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상담자 역전이관리능력과 관련 변인에 대한 개별 연구들의 종합적 분석을 통해 상담자 역전이관리능력의 발달을 위한 실질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효과적인 개입방안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후속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rehensively analyze the correlation effect size between counselors’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ies and factors affectig the counselors’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by means of meta-analysis. 55 research studies were sampled. From these studies, the following results were derived. Firstly, the total effect size among the factors related to the counselors’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was .390. This reweals an effect size higher than the mid-range. Secondly, the correlation effect size on the variables related to counselors’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ies’ sub factors was competence as a counselor variables (.527),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322), social support (.206) and counseling experience variables (.178). Thirdly, the correlation effect size on the variables related to the counselors’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ies’ sub factors was counselor development (.652), state anxiety (.593), counselor self-efficacy (.548), and authenticity (.523). The data from this study can be used in a practical manner for the development of counselors’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ies through comprehensive analysis of individual studies on counselors’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ies and effective intervention plans and action plans. It is also useful in suggesting possible future directions in subsequent research.

UCI(KEPA)

I410-ECN-0102-2021-100-000846143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0858
  • : 2384-0153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2
  • :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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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4호(2022년 11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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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담자의 발달수준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

저자 : 차지윤 ( Cha Jee-yoon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5-28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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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담자가 지각한 발달수준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청소년 및 성인 대상 상담자 292명이었으며 발달수준 척도, 작업동맹 척도, 정서인식명확성 척도, 심리적 소진 척도를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과 AMO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모형적합도 및 변인 간 영향을 검증하였다. 또한 팬텀변수를 활용하여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쩨. 연구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발달수준과 작업동맹, 발달수준과 정서인식명확성, 작업동맹과 정서인식명확성 간에는 각각 모두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심리적 소진과 발달수준, 작업동맹, 정서인식명확성 간에는 모두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상담자가 지각한 발달수준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완전매개효과 및 순차적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상담 장면에서 작업동맹을 높이기 위해 상담자가 지각한 발달수준 뿐 아니라 상담자의 정서인식명확성을 높이고 심리적 소진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ual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unselors' developmental level and working alliance. A total of 292 certified counselors who participated in the study completed Korean Counselor Level Questionnaire(KCLQ), Working Alliance Inventory(WAI), Trait Meta-Mood Scale(TMMS), and Maslach Burnout Inventory(MBI).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For the data analysis, SPSS 25.0 program and AMOS 25.0 program were used. Also, bootstrapping was used to verify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The primary findings were as follows. The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were full mediating variables, and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As a result, the findings showed that emotional clar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are important variables in increasing working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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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CBCL 6-18 조절곤란 프로파일 수준에 따른 아동·청소년의 심리장애 분포와 증상 수준의 차이: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자 : 최연수 ( Choi Yeon-su ) , 하은혜 ( Ha Eun-hy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7-30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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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K-CBCL 6-18 조절곤란 프로파일 수준에 따른 심리장애의 분포와 증상 수준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2013-2020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재활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심리장애 진단을 받은 아동·청소년 959명이었다. 주요 연구결과로는 첫째, DP 집단은 Non-DP 집단보다 틱장애를 제외하고 ADHD, 기분장애, 불안장애 등 다양한 심리장애에 속하는 빈도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 둘째, DP 집단의 공존장애 개수는 Non-DP 집단보다 유의하게 더 많았다. 셋째, DP 집단은 Non-DP 집단보다 공격성, 충동성, 우울 증상, 불안 척도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 한편 전체 집단 중 아동 DP 집단은 Non-DP 집단보다 ADHD 척도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청소년 집단의 ADHD 척도 점수는 DP 집단과 Non-DP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CBCL 조절곤란 프로파일 수준이 높은 아동·청소년의 경우, 더 심각하고 다양한 심리장애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distribution of psychological disorders and the differences in symptom levels according to the level of the CBCL Dysregulation Profile. The subjects comprised 959 children and adolescents who had all been diagnosed with psychological disorders. In terms of our results; firstly, the DP group had a significantly higher frequency of belonging to ADHD, mood disorders, anxiety disorders, etc, groups, (with the exception of tic disorders), than the Non-DP group. Secondly, the number of comorbid disorders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DP group. Thirdly, the DP group ha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on the aggression, impulsivity, depression, and anxiety scales than the Non-DP group. Meanwhile, the children's DP group had a significantly higher ADHD scale score than the Non-DP group.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observed in the adolescent group. This study suggests that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a high CBCL dysregulation profile have a tendency to experience more serious and more varied psychological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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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변인에 대한 메타분석: 보호요인과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저자 : 황혜림 ( Hwang Hye-lim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05-3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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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와 관련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석·박사 학위 논문 및 학술지 논문 37편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고 메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 선행변인의 전체 효과크기는 ESr=.424로 중간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변인 중 보호요인의 효과크기는 ㅍ=.367로 중간 효과크기로 나타났고, 보호요인 내 하위요인 효과크기는 관계변인군(ESr=.373), 개인변인군(ESr=.361)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변인 중 위험요인의 효과크기는 ESr=.465로 중간 효과크기로 나타났고, 위험요인 내 하위요인 효과크기는 개인변인군(ESr=.544), 환경변인군(ESr=.469), 관계변인군(ESr=.341)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출판물 형태와 연령, 성별은 보호요인과 위험요인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고,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여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rehensively analyze variables related to Self-Compassion of Child and Adolescent(S.C.C.A). Firstly, the overall effect size of variables related to S.C.C.A was a medium effect size(.424). Secondly, the effect size of the protective factors(.367) exhibited a medium effect size. Moreover, the sub-factor effect size within the protective factors was in the order of relationship(.373) and individual(.361). Thirdly, the effect size of the risk factors(.465) exhibited a medium effect size. In addition, the sub-factor effect size within the risk factors was in the order of individual(.544), environmental(.469), and relationship(.341). As such,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meaningful in that it can contribute to academic development by presenting the direction of follow-up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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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놀이치료 인식에 대한 소셜 빅데이터 분석

저자 : 홍이빈 ( Hong Yi Been ) , 진미경 ( Jin Mi Kyoung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1-35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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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소셜미디어에서 놀이치료와 관련하여 공유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놀이치료에 대한 인식을 탐색하기 위해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2019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총 3년 동안 포털사이트에서 '놀이치료'를 키워드로 검색된 문서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문서 중 선정된 105,738건의 문서를 바탕으로 Textom과 Ucinet을 이용하여 빅데이터를 분석하였으며, 놀이치료와 관련된 주요 키워드, 키워드 간의 관계 및 토픽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놀이치료와 관련된 키워드로 '아동', '언어치료', '미술치료', '치료', '놀이', '상담', '심리치료', '심리상담', '감각통합치료'가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둘째, 놀이치료 관련 키워드 간의 관계를 파악한 결과 '아동', '미술치료', '언어치료' 등의 단어가 문서 내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놀이치료와 관련된 토픽으로 '아동 심리치료', '놀이치료 현장', '발달장애 아동의 치료', '놀이치료 교육', '상담 추천', '놀이치료 프로그램', '놀이치료 과정', '심리상담센터'의 8가지 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에서 공유되고 있는 놀이치료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놀이치료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놀이치료 현장에서 내담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치료의 인프라 개선을 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public perceptions of play therapy by means of social big data analysis. Criterion used for collecting the data were as follows: (a) blogs, forums and news posts on Naver and Daum, which are the top portal sites in Korea, (b) posts for the 3 years period from 2019 to 2021, and (c) the inclusion of keywords, such as “play therapy”. A total of 105,738 posts were analyzed by keyword frequency analysis, keyword network analysis and LDA topic modeling.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top keywords related to play therapy were “child”, “speech therapy”, “art therapy”, “therapy”, “play”, “counseling”, “psychotherapy”, “psychological counseling”, “sensory integration therapy”, while the associations of keywords showed that the “child”, “art therapy” and “speech therapy” were highly influential. LDA topic modeling suggested 8 topics for play therapy. Topics for play therapy were as follows: “Child psychotherapy”, “Play therapy site”, “Treatment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Play therapy education”, “Counseling recommendation”, “Play therapy program”, “Play therapy process”, and “Counseling Center”.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supporting data which may in turn underpin meaningful implications for play therapy practice, in ways which better reflect clients' needs and establishing more effective trea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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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담자 역전이관리능력 관련변인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박진솔 ( Park¸ Jin-sol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1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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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담자 역전이관리능력과 관련된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요인들과 상담자 역전이관리능력과의 상관관계 효과크기를 종합하였다. 이를 위해 메타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최종 55편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총 1.049개의 상관관계 효과를 산출하였다. 구체적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자 역전이관리능력 관련변인들 간의 전체 상관관계 효과크기는 .390으로 중간 효과크기 이상을 나타냈다. 둘째. 역전이관리능력 관련 구조요인 간의 상관관계 효과크기는 개인내적변인 .429. 개인외적변인 .194의 순으로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개인내적변인의 하위변인인 상담자 역량변인은 .527. 심리·성격 변인은 .322의 순으료 효과크기가 나타났으며. 개인외적변인의 하위변인인 외부지지변인은 .206. 상담관련경력변인은 .178의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셋째. 세부변인들 중에서는 상담자 역량변인의 발달수준 .652, 상담자자기효능감 .548, 진정성 .523과 심리·성격변인의 상태불안 .593이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상담자 역전이관리능력과 관련 변인에 대한 개별 연구들의 종합적 분석을 통해 상담자 역전이관리능력의 발달을 위한 실질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효과적인 개입방안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후속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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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놀이치료자의 놀이의 인식과 활용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노은선 ( Roh¸ Eun-seon ) , 유미숙 ( Yoo¸ Mee-sook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13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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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참여자들의 내러티브를 통해 놀이치료자가 주체가 되어 놀이를 인식하고 활용하는 경험의 변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의미를 찾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개인의 경험에 관심을 두고 그 의미를 찾는데 적합한 내러티브 탐구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연구참여자는 경력 10년 이상의 놀이치료자 3명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참여자들은 대학원 입학 후 놀이를 이론으로 배우기 시작하고 놀이치료를 시작하면서 배운 이론을 적용하는 경험을 하였다. 이후 참여자들은 다양한 놀이치료 사례를 다루며 아동의 놀이를 인식하고 활용하는 경험을 쌓아갔다. 참여자들과 함께 도출해 낸 놀이의 인식과 활용 경험의 의미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주제로 나타났다. '놀이, 그 실존을 확인하다. 함께 있어주기', '놀이, 그 깊이를 가늠하다. 읽어내기', '놀이, 너의 눈으로 보다. 생성하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경험은 여러 맥락과 영향을 서로 주고받으며 그 의미는 끊임없이 재구성되고 재확인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놀이치료자의 주관적인 경험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놀이치료자의 경험은 실천적인 지식으로서 의미가 있다는 연구의 의의를 밝히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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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숙련 아동중심 놀이치료자의 진정성 경험 과정에 관한 질적 분석

저자 : 오경미 ( Oh¸ Kyung-mi ) , 유미숙 ( Yoo¸ Mee-sook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5-16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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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숙련 아동중심 놀이치료자들이 치료현장에서 진정성을 어떠한 과정을 통해 경험하고 있는지를 탐색하여, 구체화된 이론적 작업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숙련 아동중심 놀이치료자 5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연구 참여자별로 3∼4회의 개별 면담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해석학적 근거이론 방법(Rennie, 2000, 2006, 2007, 2012)을 적용하여, 연구 참여자들의 구술 자료에 대해 범주 구성과 기술, 핵심범주, 과정 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범주 구성을 통해 15개의 의미단위, 7개의 하위범주, 3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3개의 범주는 '아동을 인간으로 존중하고자 하는 마음가짐', '한 인간이라는 전체로 치료자 자신의 내적인 경험을 알아차림', '치료자로 자신의 내적인 경험을 외적으로 표현함'이며, 구체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숙련 아동중심 놀이치료자의 진정성은 아동을 한 인간으로 존중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에서부터 시작하였다. 2) 숙련 아동중심 놀이치료자의 진정성은 치료자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아동이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었다. 3) 숙련 아동중심 놀이치료자의 진정성은 치료자의 반응과 행동이 개인의 감정과 욕구에서 기인된 것이 아닌지와 치료적인지를 여과하고, 방식과 시기를 조율하여, 언어나 비언어적인 메시지로 자신의 내적인 경험을 표현하는 것이었다. 둘째, 구성된 범주를 통합하여, 끊임없는 너-나 알아차림을 통해 '진정한 나'로 존재함이 '치료적인 나'로 되어가기라는 핵심범주를 상정하였다. 셋째, 과정 분석을 통해, 진정성 깨우기, 진정성 알아차리기, 진정성 돌려주기의 3단계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숙련 아동중심 놀이치료자들의 진정성 경험 과정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초심 놀이치료자의 훈련 및 교육에 대한 실제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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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머니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의 아동의 자기결정성 매개효과

저자 : 이희진 ( Lee¸ Hee-jin ) , 박영애 ( Park¸ Young-y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3-18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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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아동이 지각한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행복과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성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행복을 측정하기 위해 주관적 안녕감을 채택하였다. 연구대상은 I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 아동 181명이었다. 주요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지각한 어머니의 양육행동 중 논리적 설명, 온정이 모든 하위요인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고, 특히 학교에서의 자기결정 기회는 자기결정성 전체와 마찬가지로 민주적 양육행동을 보일 경우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정에서의 자기결정 기회는 방임이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자기결정성 중 학교와 가정에서의 자기결정 기회가 아동의 정적 안녕감을 증가시켰고, 가정에서의 자기결정 기회는 부적 안녕감을 낮춰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동이 지각한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 아동의 자기결정성이 매개효과를 갖는지 살펴본 결과, 양육행동의 논리적 설명, 온정, 개입이 아동의 정적 안녕감을 자기결정성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의 부적 안녕감에는 어머니의 양육행동 중 온정을 자기결정성이 완전 매개하였고, 방임은 매개효과는 없으나 직접적인 영향력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어머니의 양육행동, 아동의 자기결정성과 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확인하였고, 아동의 자기결정성의 중요성을 규명하였다. 본 연구는 아동의 행복을 연구함에 있어 아동의 입장이 반영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근거를 제시하고, 아동상담 및 부모교육에 대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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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어머니의 학업성취압력이 중학생의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

저자 : 조선화 ( Cho¸ Seon Hwa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1-19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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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학업성취압력과 중학생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완충제 역할을 하고 있는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서울과 충남지역에 재학중인 중학생 407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연구문제 분석을 위하여 Hayes의 Process Macro를 활용한 조절모형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로는 첫째, 어머니의 학업성취 압력이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서 청소년의 심리내적 자원인 회복탄력성 중 통제성과 사회성은 조절효과를 보였으나, 긍정성은 조절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둘째, 청소년의 회복탄력성 중 통제성은 어머니의 학업성취압력이 청소년의 시험성적 스트레스와 과제 스트레스 두 개 변인에 대한 영향력을 감소시켜주는 조절효과가 있었다. 다시 말해 청소년의 어려운 상황에서 발휘하는 통제성은 어머니의 학업성취압력이 시험성적과 과제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였다. 셋째, 청소년의 회복탄력성 중 사회성은 어머니의 학업성취압력이 청소년의 학습내용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력을 감소시켜주는 조절효과가 있었다. 즉, 어머니가 학업성취 압력을 주더라도 청소년이 사회성이 높을 경우, 학습내용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는 조절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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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정중재 치료놀이에 참여한 모-자녀 상호작용 변화과정과 의미에 대한 질적사례연구 - 베트남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

저자 : 이가연 ( Lee¸ Ga Yeon ) , 오지현 ( Oh¸ Ji Hyun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9-22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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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정중재 치료놀이에 참여한 베트남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유아의 상호작용 변화과정과 의미에 대해 알아보았다. 부모-자녀 간 애착형성에 효과적이라고 입증된 치료놀이를 가정에서 실시하여 모-자녀 상호작용 변화과정과 의미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모-자녀 상호작용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였고, '어색', '거부', '노력', '저항', '신뢰', '수용', '주도', '협동'이라는 8개의 주제가 도출되었으며, '위로 공간으로서의 집', '잃어버린 나와 엄마 찾기', '함께 나아가기'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집이라는 공간이 다문화가정 모-자녀 상호작용 변화에 가장 큰 의미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가정중재를 중심한 모-자녀 치료놀이가 베트남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유아의 상호작용 변화에 효과적임을 확인하였고, 이는 다문화가정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가정중재 프로그램에 대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본 연구는 예방적 차원의 가정중재 프로그램을 실시해 다문화가정 모-자녀 상호작용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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