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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교양교육과 시민> 통일교육의 현황과 미래 -숙명여대 사례의 교훈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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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의 현황과 미래 -숙명여대 사례의 교훈과 계획-

How to teach Unification with North Korea at the University? -Case Study of Sookmyung Women’s University-

홍규덕 ( Hong Kyu-dok )
  •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 : 교양교육과 시민 1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1월
  • : 13-38(26pages)
교양교육과 시민

DOI

10.47142/GEC.1.2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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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학 당국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 현재 통일부산하 통일교육원에서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통일·북한 과정을 신규로 개설하거나 옴니버스 식 강연을 기획하는 강의자들에게는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 개설 수가 확대되지 않고 있다.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다보니 대학생들 사이에서 북한학에 대한 인기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 당국도 북한인권 문제나 탈북자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소극적이다. 본 논문은 숙대를 사례로 어떻게 학생들의 관심을 유지하고 교과목을 발전시켜 왔는지, 그리고 이러한 교양과목이 세계시민교육 차원에서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숙대는 2015년 생활 속 북한알기란 과목을 개설, 지난 5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입학정원의 25%가 수강하는 교과목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교훈과 경험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This study attempts to introduce the story of how the course work, titled as “Understanding Real Life of North Korea” of Sookmyung Women’s University―initiated in 2015-- has successfully become popular among students. The North Korean study has hardly been a subject for attracting young generation’s interest since most of them are concerned more about their job prospects than people from North Korea. Most universities also do not pay much attention to change this negative trend. This study identifies several problems of apathetic attitudes of Korea’s academic community, and therefore, proposes how we can create a course that stimulates interests among young students and finally will win the hearts and minds of millennial Z generation who are holding different culture from the previous one.

UCI(KEPA)

I410-ECN-0102-2021-300-000459248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후보
  • :
  • : 반년간
  • : 2713-6892
  • : 2733-7340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20-2022
  •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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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0호(2022년 07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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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상 스펙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쓰기 지도 연구 -인천대학교 <자기표현과 의사소통>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이현정 ( Lee Hyeon-jung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4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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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천대학교 <자기표현과 의사소통> 수업에서 제시하는 '가상 스펙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쓰기'의 지도 방안을 소개하고, 수강생들이 제출한 결과물 사례와 설문조사 분석을 통해 가상 스펙을 활용하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과제가 대학 교양교육 수업에서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자기소개서 쓰기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밝힌 것이다.
'가상 스펙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쓰기'란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이 희망하는 직장이나 직무에 필요한 스펙이 무엇인지를 조사한 후, 그 스펙을 자신이 획득했다는 가정하에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활동을 말한다.
'가상 스펙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쓰기'는 취업을 대비한 예행연습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희망 직장이나 직무에 필요한 스펙이 무엇인지 조사하는 과정에서 회사와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가상이지만 그 스펙을 획득했을 때의 성취감으로 희망하는 기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 결국 이 과제 수행으로 학생들은 가상 스펙을 진짜 스펙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고, 취업을 위한 실제 자기소개서를 제출할 때까지 수정ㆍ보완하면서 자기소개서를 고쳐나갈 수 있기 때문에 취업용 자기소개서를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다.
본 논문은 가상 스펙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쓰기가 학생들에게 학습자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과 자기표현 능력 및 사회가 요구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함양해 주는 활동임을 보여주고, 대학 교양교육에서의 자기소개서 쓰기 수업 설계 및 지도 방안에 일조한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다.


This study introduces the guidance plan of “writing a self-introduction letter using virtual qualifications” presented in Incheon National University's “self-expression and communication” class, and reveals how the task of writing a self-introduction letter using virtual qualifications is helpful in a college liberal arts class. The term “writing a self-introduction letter using virtual qualifications” refers to the activity in which students themselves first research what qualifications are required for their desired job, then write a self-introduction letter assuming that they have obtained said qualifications.
“Writing a self-introduction letter using virtual qualifications” is preparation for real employment, providing students with an opportunity to seriously reflect on their career paths, improve their understandings of the company and their job requirements, and build confidence to face the challenges of applying to the company with a preliminary sense of achievement. In the end, by performing this task, students will strive towards developing their virtual qualifications into real qualifications, and they will be able to thoroughly prepare for employment by revising and supplementing their self-introduction letters until they submit their final products.
This paper shows that writing a self-introduction letter using virtual qualifications is an activity that fosters learner-centered problemsolving, self-expression, and business communication required to thrive in society, and is meaningful in that it helps design and guide self-introduction writing classes in liberal arts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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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문학의 실천과 교양교육

저자 : 김중철 ( Kim Joong-chul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7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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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인문학과 교양교육의 실천적 수행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인문학은 지식이나 학문 영역에 머물러 있지 말고 현실과 일상의 삶으로 이행하여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미디어와 영상 플랫폼이 범람하는 현대사회에서 인문학의 가치와 역할은 더욱 부각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인문학의 적용과 실천에 대한 인식의 제고가 필요하다. 인문교양과 그것의 실천을 위한 한 방식으로서 읽기와 쓰기의 의미를 강조해야 한다. 인문학의 실천과 교양교육은 다양한 대상과 현상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 인간의 삶은 타인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글쓰기 행위는 인문학을 실천하는 중요한 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대학생들은 인문교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그 실천 방법인 글쓰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거나 거리를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문학이 추구하는 인간적 삶을 위해 적극적인 표현과 소통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다.


This thesis is about the meaning of the humanities practice and liberal arts education. The humanities should not be confined to the realm of knowledge or academics, but should be implemented in real life and daily life. The value and role of the humanities should be emphasized more in the modern society where various media and image platforms are overflowing with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this regard, it is necessary to raise awareness about the use and practice of the humanities. The meaning of reading and writing should be emphasized as a way to practice the humanities. Human life is made up of constant communication with others. Therefore, writing is important ways of practicing the humanities. Students recognize the importance of liberal arts education. Nevertheless, they still face difficulties or distance themselves from writing, the practice method of the humanities. Education on active expression and communication is necessary for the 'human life' pursued by the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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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본 백석의 시와 이중섭 회화의 상호텍스트성 -교양교육적 의미와 전망에 연계하여-

저자 : 김진희 ( Kim Jin-hee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10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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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언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시와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회화를 상호텍스트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와 회화의 비교가 가능한 이유는 이미지를 공통적 요소로 가지면서 그에 대한 상징적 측면에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작품으로는 1930년대에 창작된 백석의 시와 1950년대에 창작된 이중섭의 회화다. 두 작가의 작품들은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는 백석과 이중섭이 대중적 작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시대나 삶, 세계관 등에서 차이는 있지만, 두 작가의 작품에는 역사 인식이나 인간관계의 중시, 자기 정화의 인식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전반적인 인식의 파악과 함께 이 논문은 두 작가의 작품을 은유성과 환유성을 중심으로 한 미적 구조를 중심으로 하여 그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그와 함께 이 논문은 디지털 아카이브의 활용을 통해 백석의 시와 이중섭의 회화를 고찰하는 것이 교양 교육적 측면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소통의 전망에 연계하여 고찰하였다. 이런 측면에서 이 논문은 대중화된 디지털 아카이브의 자료를 활용하여 융복합적 시각을 구축했다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상호텍스트적 분석 방법의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와 더불어 1930년대의 시와 1950년대 회화가 현재의 시선과 조응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생산될 것을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was to examine the paintings composed of poems and images centered on language from an intertextual perspective. The reason why poetry and painting can be compared is that they can communicate in terms of symbolism while having images as common elements.
Specific works include Baek Seok's poems created in the 1930s and Lee Jungseop's paintings created in the 1950s. The works of the two artists are also easily accessible through digital archives. This indicates that Baek Seok and Lee Joongseop are establishing themselves as popular writers.
Although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times, lives, and worldviews, the two authors' works share a common perception of history, the importance of human relations, and the perception of self-purification. Along with grasping the overall perception, this paper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authors' works, focusing on the aesthetic structure centered on metaphor and meteors.
In addition, this paper examined the meaning of Baek Seok's poem and Lee Jungseop's painting in terms of liberal arts education through the use of digital archives with the prospect of communication. In this respect, this paper is meaningful in that it helped build a convergent view of viewing text using data from popularized digital archives. However, it is true that a systematic study of intertextual analysis methods is needed. In addition, it is expected that poetry in the 1930s and paintings in the 1950s will be produced in various contents that correspond to the current g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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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협동학습 글쓰기 교육의 효과 및 하이브리드 수업의 활용 가능성 연구

저자 : 장미영 ( Jang Mi-young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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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글쓰기 교육은 문식성은 물론 고차원적인 창의성과 분석적인 사고능력, 문제해결능력을 신장하고 논리적이고 주체적인 지식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현재 대학 교육의 체제에서 학습자는 동료 학습자를 경쟁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상대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기계적으로 학습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 학습자 간 건전한 경쟁 관계는 학습 몰입과 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하는 바가 높지만, 경쟁적 학습구조는 학습자의 학습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수업 분위기를 경직시키는 부작용도 적지 않다.
현대사회가 창의적이고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고 기대한다면 학습 환경과 학습 방법부터 협력적이고 생동감 있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 대학의 글쓰기 교육이 단순히 대학의 학문적 관습을 익히는 기능과목이 아닌 사고와 표현 등을 기반으로 하는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향한다면 협동학습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교수학습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글쓰기 교육에서 협동학습은 글쓰기 과제의 창의적 완수라는 당면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이자 학습자 간 의사소통을 활발히 하여 학습의 만족도를 높이고 수업 분위기를 활성화하려는 전략적 교수방법이기도 하다.
본고는 전략적 교수법과 학습자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수업 모형을 모색하면서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해 본 구체적인 사례로서 모둠별 협동글쓰기를 통해 효과적인 대학 글쓰기 교수법을 제시한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경우 기존의 대면 수업에서의 효과를 동일하게 거두기는 어렵다. 그러나 위드코로나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하이브리드(비대면과 대면 혼합) 수업에서 협동학습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모색해 보는 것은 새로운 환경에서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적용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 논문은 하이브리드 수업 상황에서 협동학습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지를 모색한다.


The purpose of college writing education is to raise critical intellectuals who equip with creativity, analytical thinking, problem-solving ability as well as literacy. However, it is true that college education system has been forced students to recognize peers as competitive individuals. Though competition has a contributory relation to motivate each other, it has negative influences such as discouraging students in the class.
As long as modern society expects critical intellectuals, the method of learning and environment should be reformed to stress cooperation and interaction. The purpose of college writing education is not to discipline learners but build communicative competence. In this regard, cooperative writing is a way to meet the needs through interaction based on critical perception and expression. Also, cooperative writing is a strategic teaching method to encourage learners to interact and boosts participation in the class as well as process to complete writing creatively.
As a resul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cooperative writing in groups as an effective teaching method by examining specific example which applied to th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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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평생교육으로서의 인문학 교육에 관한 고찰 -서울시 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고인돌(2013-2021)' 사업을 중심으로-

저자 : 최은 ( Choi Eun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16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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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교육청이 주관하고 서울경제신문의 백상경제연구원이 기획과 실행을 맡은 고전인문아카데미 '고인돌'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별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2013년 생애주기별 인문학 평생교육을 표방하며 출발했다. 학계에서 제기되는 인문학의 위기와 대중적인 인문학 열풍이 공존하던 시기였다.
평생교육은 흔히 백세 시대를 맞아 인간의 수명이 증가했으며, 1인 1직업 또는 '평생직장' 개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현실과 관련하여 이해되는 경향이 있다. 지식과 정보의 변화속도가 빨라 학교 교육이 따라잡을 수 없으므로 국가경쟁력을 위해 여러 교육기관과 공공이 나서서 계속해서 배움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평생교육과 교양교육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평생교육이 신자유주의시대 자기효능감이나 재생산과 취업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을 경계한다. 니체가 '힘에의 의지'를 가능하게 하는 '거리의 파토스'에 주목했듯이, 평생교육은 교양교육으로서 인간의 고유한 특성인 정신의 고양과 사회적인 인성의 추구, 민주시민의 양성이라는 측면에서 접근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교육과 고전적인 인문학 교육을 강조했던 니체와 마사 누스바움의 입장은 생애주기별 인문학교육으로서 고인돌의 프로그램에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고인돌'은 2020년부터 명칭을 '고전ㆍ인문아카데미 2.0'으로 바꾸고, 현재는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특화하여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위기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병행 운영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고 있기도 하다. 본고는 1기 고인돌 사업부터 기획과 운영총괄을 맡았던 백상경제연구원의 역할이 종료된 9기까지의 사업을 검토하고 지난 10여 년간 인문학 시민교육의 변화와 추이를 통해 도출한 학교 밖 공공교육으로서의 인문학 교육에 대한 전망과 제언을 첨부한다.


'Koindol', a classical humanities academy supervised by the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and planned and executed by the Baeksang Economic Research Institute of the Seoul Economic Daily, runs separate programs for middle school students, high school students, and adults, providing lifelong humanities education for each life cycle in 2013. It was a time when the crisis of the humanities raised in academia and the popular humanities craze coexisted.
Lifelong education tends to be understood in relation to the reality that human lifespans have increased as people approach the age of one hundred years, and the concept of 'lifelong job' is gradually disappearing. People say that because school education cannot catch up with the rapid change of knowledge and information, various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the public must continuously provide learning for national competitiveness. However, scholars who study lifelong education and liberal arts education are wary of lifelong education being used as a means of self-efficacy or reproduction and employment in the neoliberal era. As Nietzsche paid attention to the 'pathos of the street' that makes the 'will to power' possible, lifelong education is a liberal arts education that is approached from the perspective of raising the spirit, the pursuit of social character, and nurturing democratic citizens,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human beings. In that sense, the positions of Nietzsche and Masa Nussbaum, who emphasized art education and classical humanities education, provide meaningful insight into the dolmen's programs as humanities education by life cycle.
'Koindol' has changed its name to 'Classics and Humanities Academy 2.0' from 2020, and is currently being specialized as a youth humanities program. In response to the crises and changes in the era of the corona pandemic, it is also increasing brand awareness and value by operating an online YouTube channel in parallel. This paper reviews the projects from the 1st 'Koindol' project to the 9th period, when the role of the Baeksang Economic Research Institute, which was in charge of planning and operation, was terminated. Prospects and suggestions for humanities education as out-of-school public education derived from changes and trends in humanities civic education over the past 10 years are atta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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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계정세와 대학 통일 교육의 방향

저자 : 현인택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2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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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통일교육의 현황과 미래 -숙명여대 사례의 교훈과 계획-

저자 : 홍규덕 ( Hong Kyu-dok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3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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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학 당국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 현재 통일부산하 통일교육원에서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통일·북한 과정을 신규로 개설하거나 옴니버스 식 강연을 기획하는 강의자들에게는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 개설 수가 확대되지 않고 있다.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다보니 대학생들 사이에서 북한학에 대한 인기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 당국도 북한인권 문제나 탈북자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소극적이다. 본 논문은 숙대를 사례로 어떻게 학생들의 관심을 유지하고 교과목을 발전시켜 왔는지, 그리고 이러한 교양과목이 세계시민교육 차원에서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숙대는 2015년 생활 속 북한알기란 과목을 개설, 지난 5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입학정원의 25%가 수강하는 교과목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교훈과 경험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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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합토론

저자 : 신희선 , 유호열 , 홍양호 , 윤덕민 , 박흥순 , 이영종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6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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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양교육 -영화를 활용한 '포스트휴먼'에 대한 고찰-

저자 : 김시무 ( Kim See-moo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9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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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 대학에서 행해지고 있는 교양교육에도 새로운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새로운 산업시대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운송수단, 3차원 인쇄, 나노기술 등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절실히 요구되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먼저 포스트휴먼의 관점에서 영화에서 나타난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을 살펴볼 것이다.
본 연구는 또한 교양교육의 일환으로 어드벤처 액션 영화에서 나타나는 '생명기술로 매개된' 주체로서의 '포스트휴먼'에 대한 살펴볼 것이다. 포스트휴먼은 첨단 과학기술을 토대로 하여 만들어진 인공지능, 로봇, 안드로이드, 복제인간, 사이보그 등과 같은 인공물들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로지 브라이도티에 따르면, '포스트휴먼'은 '페미니스트 주체', '사이보그 주체', '유목적 주체', '앙코마우스' 혹은 '복제양 돌리'처럼 개념적 인물이라고 한다.
인간이 기술과 융합하여 생겨난 것이 비인간이 될 터인데, 이것이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끝없이 진화하여 인간에 가까워지게 됨으로써 결국 포스트휴먼으로 거듭나게 된다. 브라이도티는 탈-인간중심주의 관점에서 포스트휴먼 주체 모델을 탐구하는데, 동물-되기, 지구-되기, 기계-되기는 자아와 타자의 관계를 새롭게 구성해보는 실험적인 시도들이다. 본 연구는 이런 전제에 입각하여 포스트휴먼 주체를 탐구할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배트맨> 시리즈에 나타난 캐릭터들을 '동물-되기'라는 관점에서 분석하고, <로보캅>과 <채피>의 캐릭터들을 '기계-되기'라는 관점에서 각각 분석을 하고 있다. 영화를 통한 이 같은 사례연구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교양교육의 변화에 일조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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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민과 함께 하는 인문학 교양 교육

저자 : 김응교 ( Kim Eung-gyo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2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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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문학교육 현장을 공공기관이 진행하는 현장을 세 항목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첫째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시민교육현장을 보았다. 세계시민 혹은 민주시민으로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을 더 알고 싶어 하는 시민이 있다(인천근대문학관 등).
둘째 사설기관에서 운영하는 시민교육현장을 보았다. 작가가 되고 싶어 신뢰하는 작가가 가르치는 교실을 찾는 수강자들(세계문학 아카데미, 아이파크 문화센터)이 있다.
마지막으로 주변인을 위한 교육현장을 살펴보았다. 문학작품을 읽고 글쓰기를 통해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받기를 원하는 시민들이 있다(민들레 문학교실 등).
필자는 다음의 세 가지를 제시하며 글을 맺었다. 첫째, 대학교육 과정에서 실용적인 문학교육 수업이 필요하다. 대학교 수업에서 시민 강좌를 위한 실용적인 문학교육 수업이 있어야 한다. 문학치료(Literatherapy) 과정, 독서치료(Bilbliotherapy), 시치료(Poet Therapy), 저널치료(Journal Therapy)도 연구해야 한다.
둘째, 글쓰기 창작교실이 더욱 많아져야 할 것이다. 많은 작가들이 시민을 위한 문학 교실 출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를 위해 대학이나 학회와 시민 문학 교육현장과 연대와 교류를 갖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해외에서는 시민 문학교실을 어떻게 하는지 해외의 연구소나 시민단체와 네트워크를 맺고 교류하는 일도 필요할 것이다.
셋째, 현장을 찾아가는 문학기행 혹은 실천은 효과가 크다.
넷째, 시민 문학 교실에 대해 강연자나 연구자들이 좀더 밀접한 연관을 갖고 상호생성자(inter-becoming)로서 시민문학교육의 허부, 혹은 학문공동체도 있어야 하지않을까.
고전부터 현대문학과 세계문학을 읽고 토론하고, 자신의 개성을 담아 쓰는 고독하고 주체적인 시민들이 많아질수록 그 사회는 혁명적인 건전한 사회(The Sane Society)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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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양 교육에서의 비판적 문식성 교육 연구 -김애란의 「물 속 골리앗」을 활용하여-

저자 : 김향연 ( Kim Hyang-yeon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9-15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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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학 교양 교육으로서 소설을 활용한 비판적 문식성 교육 내용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교양 교육의 제재로 소설을 활용하는 것은 일반적이나, 오늘날 교양 교육이 표방하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총체적 안목을 갖게 하는 심도 깊은 교육'을 실행하기 위하여 소설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초점화된 논의는 적었다. 하나의 텍스트로서 소설을 활용한 교양 교육은 '분별 있는 관찰자'를 길러냄으로써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 문화적 쟁점에 대한 판단력을 갖추는 데 기여한다.
이에 이 연구는 소설을 활용한 비판적 문식성 교육의 특성을 밝히고, 이를 교양 교육에 도입할 때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해야 하는지 김애란의 「물 속 골리앗」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다. 이는 소설이 특정 영역을 뛰어넘는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하는 장르라는 점에서 글쓰기, 토론 강좌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 분야 등과 관련한 대학 교양 강좌에 두루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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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고와 표현2>의 통합적 교수법 연구 -외국인 대상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신정숙 ( Shin Jung-suk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3-18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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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한국문학사의 우수한 문학(소설)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한 TV문학관이 외국인 유학생 및 재외국민 학생들을 위한 <사고와 표현2>(글쓰기)의 통합적 교육에 효과적인 학습 자료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를 활용한 교수법의 특징과 실제 수업에 적용했던 구체적인 수업 모형을 제시하였다.
TV문학관은 원작 소설을 충실하게 영상으로 제작한 자료라는 점에서, 문학(소설)적 특성과 영상(영화)적 특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TV문학관은 문학(소설)의 특성을 동일하게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 삶의 보편적 가치와 한국사회의 특수성이 그대로 형상화되어 있다. 이로 인해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 자료로서 뿐만 아니라 원작소설의 지문을 읽기, 쓰기 교육 자료로서 활용 가능하다. 또한 TV문학관은 기본적으로 시청각 자료라는 점에서 듣기, 말하기 교육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TV문학관 <메밀꽃 필 무렵>을 주요 학습 자료로 활용하여 실제 수업시간에 적용했던 구체적인 수업 모형을 제시하였다. 이 수업 모형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어 수업시간의 주체가 교수자가 아닌 학생이 되도록 설계하였다. 교수자가 수업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보조역할만을 담당하게 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수업이 되도록 하였다. 이를 위해 수업 단계별 읽기, 글쓰기 등의 개별과제와 조별과제(말하기/토론하기)를 제시하였고, 학생들의 모든 과제는 다시 수업 시간의 발표 및 토론 자료로 활용되도록 하였다.
둘째, 영상문학으로서 TV문학관이 지니고 있는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의 통합적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개별/조별 과제를 부여하였다. 개별과제로 출제된 “<메밀꽃 필 무렵>의 결말 이어쓰기”는 읽기 능력과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제이며, 영상자료를 참고하여 원작의 문학적 표현이 지닌 의미를 자신의 표현(문장)으로 바꿔 쓰는 과제는 난해한 문학적 표현(문장)을 시청각 자료인 영상자료를 활용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문제이다. 영상의 화면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글로 기술하는 과제는 영상 매체와 문자 매체의 차이를 이해하고, 각 매체별 효과적인 의사소통방식에 대해 학습하도록 하는 문제이다. 그리고 교수자가 배부한 논제를 조별 토론(말하기)을 거쳐 자신의 견해를 정리하여 제출하는 과제는 말하기, 듣기, 쓰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과제이다. 마지막으로 개별과제로 출제된 TV문학관 <메밀꽃 필 무렵>에 대한 비평문 쓰기는 학술적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제이다.
위와 같이 TV문학관을 활용한 통합적 교수법은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양과목에 적용 가능하다. 이 교수법이 소기의 교육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학습활동 문제와 창의적인 수업설계가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향후 다양한 수업 모형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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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소설의 딜레마 문제를 활용한 논증적 글쓰기 방안 연구 -김동식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저자 : 윤정안 ( Yoon Jeong-ahn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1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3-20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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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학술적 글쓰기의 전단계로서 논증적 글쓰기를 연습하기 위해 김동식 작가의 「할머니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와 「노인의 손바닥 안에서」 두 작품을 활용하는 방안을 탐구하였다.
「할머니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에서는 마땅히 천국에 가야 할 할머니가 자살을 하여 지옥으로 간 딸을 돌보고 싶다며 자신을 지옥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문제가 되었다. 할머니를 어디로 보내든 나름의 타당성을 갖기 때문이다. 「노인의 손바닥 안에서」에서 다루는 문제는 돈보다 젊음이 더 가치 있는 것인가, 아니면 젊음보다는 돈이 더 우위의 가치인가를 묻고 있다. 두 작품 모두 흥미로우면서도 10분 정도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분량은 적지만 다루고 있는 문제는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고민해 볼 만한 문제라서 글쓰기의 주제로 삼기에 적당하다. 이러한 딜레마의 문제를 고민하면서 학생들은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이러한 딜레마의 문제를 표현하기 위해서 다섯 단락으로 구성된 논리적 글쓰기를 활용할 수 있다. 논리적 글쓰기는 학생들이 학술적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학술적 글쓰기의 속성은 유지하면서도 좀 더 간단한 형식을 제시하기 위해 다섯 단락, 즉 '서론-본론1-본론2-예상되는 반론에 대한 대응-결론'으로 구성하도록 한다. 각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형식을 지정함으로써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쉽게 글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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