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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의 학제적(學際的) 구성과 전망

Interdisciplinary Contents and Prospect in eSports

이상호(LeeSang-Ho) , 황옥철(HwangOk-chul)
  • : 한국체육학회
  • : 한국체육학회지 58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05월
  • : 31-49(19pages)
한국체육학회지

DOI

10.23949/kjpe.2019.05.58.3.3


목차

서론
학제적(學際的) 의미
e스포츠의 학제적 구성 내용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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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e스포츠가 스포츠인가? 아닌가? 의 논란과 관계없이 e스포츠와 관련된 철학, 경영, 사회적 관심, 동기분석 등 학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e스포츠 현상이 현실에서 드러난 이상, e스포츠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하나의 학문적 체계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이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e스포츠 학(學)은 타학문과 개념적 구분이 있어야 하고, 학문적 공동체가 성립되어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이론적 틀이 존재해야 한다. 따라서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한다면, e스포츠가 갖는 개별학문의 완성된 틀을 제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e스포츠는 디지털기기와 스포츠의 학제적 연구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물론 학제적 연구도 학자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설명될 수 있고, 그 내용에 대해서도 논리성이 부족한 개인적 주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 학제적 구성 내용의 길을 제시해야 그 길을 넓히거나 다른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e스포츠의 학제적 연구의 핵심 요소를 경험에 맞추었다. 경험은 e스포츠를 관통하는 핵심개념이기 때문이다. e스포츠 경험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한 학제적 구성 내용은 현상학, 인지과학, e스포츠문화, 생태심리학, e스포츠윤리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연구자들이 주장하는 학제적 연구가 담론적 접근에 따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을 계기로 스포츠의 학제적 논쟁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Regardless of whether eSports is sports or not, there specifically are showing the philosophy of eSport, business, social interest and motivational analysis in various journal related eSports. As the phenomena of eSports appear in real world, it is time to set a discipline of eSports to view the eSports in totality. But it is not easy. The discipline of eSports has conceptual differentiation from others disciplines, common theoretical tools by recognizing many scholars in scholar community. So, we may not suggest the finished contents of eSports as a discipline. But we do not deny eSports is interdisciplinary research in which digital machine and sports meets each other. Also, interdisciplinary research of eSports will be differently explained according to scholar’s perspective. And its contents is considered as individual opinion of not having logical foundation. However, a scholar should pave the new way for the interdisciplinary contents of eSports. In which, we will seek for new another way and widen the way. This research focuses on experience as core element of interdisciplinary study of eSports. Experience is a critical concept penetrating eSports. We suggest the interdisciplinary contents of eSports as follows: phenomenology, cognitive science, culture of eSports, ecological psychology, and ethics of eSports. Although our suggestions are as the discursive approach, taking this opportunity, we hope to trigger the interdisciplinary discussion of eSports.

UCI(KEPA)

I410-ECN-0102-2021-600-000294155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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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격월
  • : 1738-964x,1738-9666
  • : 2508-7029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55-2022
  • : 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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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권3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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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암벽등반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베테랑 암벽등반가 삶의 변화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장승현 ( Jang Seung-hyun ) , 전원재 ( Jeon Won-jae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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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암벽등반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것이다. 목적 달성을 위해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활용하여 3명의 베테랑 암벽등반가에게 면담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7가지 삶의 변화가 도출되었고, 이는 다시 5가지 1) 자기 존중감 상승, 2) 인간관계의 확장, 3) 여행이 주는 힘, 4)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 변화, 5) 위로와 문제해결의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다른 한편으로 암벽등반이 암벽등반가에게 어떠한 여가활동인지도 알려주었다. 그들이 보여준 암벽등반의 경험은 기존의 스포츠와는 조금은 달랐다. 암벽등반은 내적성장을 돕고, 여행으로서 성격을 띠며 등반가들에게 휴식, 성장, 삶의 동력, 문제해결의 기회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암벽등반가의 내면에 긍정적인 영향들을 미치고 있었다. 요컨대 베테랑 암벽등반가인 연구 참여자들에게 있어 암벽등반은 실존적 진정성을 추구하는 활동으로서 성격이 강했다. 결국, 이러한 결과는 익스트림 스포츠가 위험적 요소에 의해 동기부여 될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균열을 가함으로써 암벽등반이라는 여가활동에 또 하나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고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how rock climbing has changed their lives for veteran rock climber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hree veteran rock climbers using narrative exploration methods to achieve the purpose. As a result, research results were derived from seven aspects. It could be summarized as first, increased self-esteem, second, expansion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third, power from travel, fourth, changes in positive attitudes toward life, and finally, comfort and problem solving appeared. On the other hand, it was also possible to know what kind of leisure activity rock climbing was for rock climbers. Their experience was a little different from that of conventional sports. Rock climbing has not only helped climbers grow internally, but also had a character as a trip. In addition, rock climbing provided them with rest, growth, driving force of life, and opportunities and experiences for problem solving, while also having positive effects on their inner sides. In short, for the study participants, rock climbing was an activity pursuing existential authenticity and had a strong character. In the end, this result can be said to be the result of reversing the stereotype that extreme sports will be motivated by risk factors. Furthermore, it is judged that rock climbing has presented another new perspective for leisure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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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성 산악인의 고산등반 체험에 관한 자문화기술지

저자 : 오은선 ( Eunsun Oh ) , 박정호 ( Jungho Park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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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오른 한 여성 산악인의 고산등반 체험과정을 자문화기술지를 통해 심층적으로 묘사하고, 그녀의 정체성에 영향을 준 고산등반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등반일기와 일지 및 메모 등 27권의 기록물을 주 자료로 선정하였고, 산악전문 월간지와 신문 및 인터뷰 기사 등을 보조 자료로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Ellis(2004)의 이론을 준거로 내용분석과 구조분석을 실시하였고, 분석된 자료를 교차 검토하며 자료의 진실성을 확보하였다. 연구결과는 산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연구자가 일반인에서 등반가로 성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나를 찾아서, 나의 재발견, 나를 넘어서로 구분되었다. 첫째, '나를 찾아서'는 공무원에서 고산등반가로의 정체성 변화, 둘째, '나의 재발견'은 국내 여성 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하며, 여성 단독 등반가로서의 정체성 형성, 셋째, '나를 넘어서'는 여성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14좌 완등 달성 후 정체성 확장으로 나타났다. 즉, 생사를 넘나드는 고산등반의 체험과정을 통해 연구 참여자는 정체성의 변화와 형성 그리고 확장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s an autoethnography of a woman alpinist, aimed to describe the value of mountaineering that altered the formation of her identity. For this, we collected various literature materials; 27 notes and memos, interviews, alpine publication, newspaper articles. In addition, we analyzed them using the content analysis, structural analysis of Ellis(2004). The result were divided into 3 areas, while focusing on the maturational process of an ordinary person becoming an professional alpinist. First, the journey of searching identity showed her identity shift as public employee to an professional alpinist. Second, self discovery revealed her identity formation as a exclusive alpinist being the first Korean women to climb the seven summits. Third. beyond ones limits portrayed her identity expansion being the first to climb the eight thousanders as a woman. In conclusion, she went through an alteration, formation, expansion in her identity while she undergoes life and death experience in severe mounta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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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포츠역량 개발을 위한 탐색적 실행연구

저자 : 김동학 ( Kim Dong Hak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4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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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스포츠 환경에서 필요한 스포츠역량을 개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2015∼2020년까지 연구자의 스포츠지도자 양성과 관련된 강의를 수강하는 스포츠관련 학과 학생 632명이 참여하였다. 자료수집은 연구 참여자들에게 4주간의 이론수업을 통한 스포츠역량에 관한 이해를 돕고, 팀별로 충분한 토의와 숙의의 과정을 거쳐 스포츠역량에 대한 기록지를 작성하였다. 이에 총 1,238개의 소영역(의미단어)가 수집되었고, 능력성 494개(39.9%), 태도성 480개(38.8%), 창의성 264개(21.3%)로 분석되었다. 이에 연구결과로 첫째, 능력성은 지도자 능력, 지도력, 관리능력, 경험적 능력, 비주얼 능력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태도성은 윤리적 태도, 공감과 이해의 태도, 열정적인 태도, 유연한 사회적 태도, 인내하는 태도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창의성은 기술적 매체활용 능력, 센스능력, 개발능력, 창의적 지도능력, 문제해결력 순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sports competencies necessary in Korea's sports environment. To this end, 632 students from sports-related departments who took lectures related to the training of researchers' sports leaders from 2015 to 2020 participated. Data collection helped study participants understand sports competency through four weeks of theoretical classes, and a record of sports competency was prepared through sufficient discussion and deliberation for each team. Accordingly, a total of 1,238 sub-domains (meaning word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as 494 (39.9%) abilities, 480 (38.8%) attitudes, and 264 (21.3%) creativity. As a result of this study, first, competency appeared in the order of leader ability, leadership, management ability, experiential ability, and visual ability. Second, attitudes were found in the following order: ethical attitude, empathy and understanding attitude, passionate attitude, flexible social attitude, and persevering attitude. Third, creativity appeared in the order of technical media utilization ability, sense ability, development ability, creative guidance ability, and problem-solving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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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제스포츠이벤트 개최국 이미지와 이벤트 태도, 이벤트 관여도, 미디어 시청의도의 영향관계

저자 : 서효민 ( Seo Hyo-min ) , 차재혁 ( Cha Jaehyuk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5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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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국제스포츠이벤트에 대한 개최국 이미지와 이벤트 태도, 이벤트 관여도, 그리고 미디어 시청의도의 구조적 영향관계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대상이 되는 국제스포츠이벤트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으로, 20대 이상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347부의 자료가 최종분석에 활용되었으며, 자료처리는 SPSS 26.0 & AMOS 26.0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다.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이용해 설정된 연구가설을 검증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국제스포츠이벤트 개최국 이미지는 이벤트 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제스포츠이벤트에 대한 태도는 관여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국제스포츠이벤트에 대한 태도는 미디어 시청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국제스포츠이벤트에 대한 관여도는 미디어 시청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host country image of the 2022 Beijing winter olympic games, event attitude, event involvement, and media viewing intention in the COVID-19 pandemic. Data were collected by an online survey platform, and 347 samples were used for analysi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 tested four hypothese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host country image had a positive effect on event attitude. Second, event attitude had a positive effect on event involvement. Third, event attitude had a positive effect on media viewing intention. Fourth, event involve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media viewing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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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애인 생활체육 태권도의 프로보노 활동 지원 방안

저자 : 김민철 ( Kim Min-cheol ) , 유진호 ( Yu Jin-h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7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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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 생활체육 태권도의 프로보노 활동 지원 방안을 탐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6인의 전문가에게 3라운드에 걸쳐 설문조사 및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현장 전문가인 프로보노 13인의 응답을 기반으로 AHP 분석을 실시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장애인 태권도의 프로보노 활동을 위한 상위요인 5개에 대한 중요도는 지도자, 시설, 행정·제도, 저변확대, 프로그램 순으로 높은 가중치가 나타났다. 둘째, 장애인 태권도의 프로보노 활동을 위한 행정·제도요인에서는 생활체육 장애인 태권도 예산 확대, 프로그램 요인에서는 소그룹 단위 프로그램 구성, 지도자 요인에서는 프로보노의 장애 유형 및 특성 이해, 시설 요인에서는 안전 및 구급 장치 확충, 저변확대 요인에서는 장애인 태권도 활동 인식 전환 필요가 각각의 요인에서 가장 높은 가중치를 보였다. 셋째, 장애인 태권도의 프로보노 활동을 위한 복합가중치의 우선순위는 장애 유형 및 특성 이해, 응급상황 관련 대처 소양, 장애인 지도 경험, 안전 및 구급 장치 확충, 태권도 수련 장소 마련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중치를 보였다. 이에 향후 성공적인 프로보노 활동을 위한 환경구축을 위해서는 태권도 관련 기관들의 행정적 지원과 태권도장의 활용에 초점을 둔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solutions to support pro bono activities of Taekwondo for the disabled. For this study, the Delphi method and 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 method were conducted. To be specific, after having three meetings with 6 experts in the relevant field, AHP was employed to analyze the proposed model based on the samples from 13 pro bono. The main findings of the study are: first, by analyzing 5 attributes for pro bono activities of Taekwondo for the disabled, the weighted value of master (instructor) attribute showed the highest, followed by facility, administrative system, popularization, and program attribute. Secondly, by comparing items of each attribute for promoting pro bono activities, expansion of budget indicated the highest in administrative system attribute, small-group program in program attribute, understanding of the disability and impairment type in master attribute, safety and first aid equipment in facility attribute, and raising awareness of Taekwondo activities for the disabled in popularization attribute. Lastly, the priority of all items to promote pro bono activities of Taekwondo for the disabled indicated the highest in the order of understanding of the disability and impairment type, knowledge about emergency management, and teaching experience with the disabled. In conclusion, it is necessary for Taekwondo organizations to provide administrative and financial support to create a better environment for the pro b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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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구기종목 선수의 시합 및 훈련 중 부상 발생과 부상 원인 조사

저자 : 이온 ( On Lee ) , 박소영 ( Soyoung Park ) , 임정준 ( Jungjun L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8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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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구기종목 선수들의 부상 실태(빈도, 원인, 부상 발생률 등)를 조사하고 연령 및 종목에 따라 분석함으로써 현장에서 체계적인 선수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에 목적이 있다. 대한체육회 및 종목 협회에 등록된 초·중·고·대학·일반 구기종목(농구, 축구, 핸드볼) 선수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701부의 유효 설문지를 Stata/SE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구기종목 선수들 701명 중 269명(38.4%)이 부상 경험이 있으며, 연령 및 종목과 관계없이 하지에서 부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상 발생률은 시합 시에는 일반이 0.23회, 훈련 시에는 대학생이 2.76회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 및 종목과 관계없이 시합 시보다 훈련 시에 높게 나타났다. 셋째, 부상 원인은 내적 요인 중 시합 시는 무리한 기술 및 동작 시도, 훈련 시는 부상 재발, 과사용 또는 휴식 부족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고, 외적 요인은 시합과 훈련 모두에서 다른 선수로 인한 문제의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추후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구기종목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The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actual condition of sports injuries(frequency, cause, injury rate, etc.) of ball sports athletes and provide primary data for systematic athlete management in the field by analyzing according to age and sport.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elementary, middle, high school, college, and professional ball sports (basketball, soccer, handball) athletes registered with the Korean Sports & Olympic Committee and Sports Association. A total of 701 valid questionnaires were subjected to frequency analysis using Stata/SE program.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 First, it was found that 269 (38.4%) of the 701 athletes in the ball sport have had injuries, and the lower extremity injuries occurred the most regardless of age or sport. Second, the injury incidence rates during the match were 0.23 for professional level and 2.76 for university level. Also, regardless of age and sport, the injury incidence rates were higher during training than during matches. Third, among the intrinsic factors for the cause of injury, the response rate of excessive technique, or movement attempts during the match was the highest. And the highest response rate of injury recurrence, overuse or lack of rest during training. As for extrinsic factors, the response rate of problems caused by other athletes was the highest on both occasions(match and training). Therefor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 program to prevent sports injuries in ball sports athletes should be develope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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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필드하키 인조잔디구장 만족도 연구: 국내 설치된 FIH Preferred Supplier 인조잔디구장을 중심으로

저자 : 서일한 ( Seo Il-han ) , 김선희 ( Kim Sun-hee ) , 김범 ( Kim Buom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0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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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필드하키 인조잔디구장 실태를 알아보고, 선수들이 인식하는 인조잔디 만족요인과 시설만족 및 재이용의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목적달성을 위하여 필드하키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1년 6월21일부터 7월 31일까지 6주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 중 410명의 설문내용을 분석하였다. 이 자료를 토대로 하여 SPSS 24.0, AMOS 24.0을 활용하여 빈도 분석,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 기술통계분석, 구조방정식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환경요인이 시설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디자인요인은 시설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기력 요인은 시설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시설만족은 재이용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필드하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안전 및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동시에 시설만족과 재이용의도에 따른 변인들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함으로써 비인기종목으로 머물고 있는 필드하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하였다는 점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ctual conditions of field hockey artificial turf stadiums and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satisfaction factors for artificial turf perceived by players, satisfaction with facilities, and intention to reuse.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for field hockey players over 6 weeks from June 21 to July 31, 2021, and 410 of them were analyzed. Based on this data,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d validity verification,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path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SPSS 24.0 and AMOS 24.0. The results obtained through this proces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environmental factors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facility satisfaction. Second, design factors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facility satisfaction. Third, performance factors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facility satisfaction. Fourth, facility satisfaction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reuse intention. These results arouse interest in safety and eco-friendliness along with the improvement of field hockey players' performance, and at the same time, by verifying the structural relationship of variables according to facility satisfaction and reuse intention, it is possible to arouse interest in field hockey, which remains an unpopular sport. The point of creating an atmosphere was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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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일간의 비트루트 섭취가 안정시와 파워리프팅 경기 중 심혈관기능, 근손상 지표 및 1RM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수홍 ( Kim Su-hong ) , 김경애 ( Kim Kyung-ae ) , 이만균 ( Lee Man-gy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1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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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6일간의 비트루트 섭취가 안정시와 파워리프팅 경기 중 심혈관기능, 근손상 지표, 그리고 1RM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남성 파워리프팅 선수와 동호인 11명(27.2±5.7세)을 6일간의 비트루트 처치(1일당 70 mL, NO3- 400 mg) 또는 위약 섭취 처치에 counter-balanced order에 따라 반복 참여하도록 하였고, 두 처치 간에 10일간 wash-out 기간을 두었다. 체격과 신체구성, 심혈관기능(심박수,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혈류량, 혈관직경, 혈류속도), 그리고 근손상 지표(CPK, LDH)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6일간의 비트루트 섭취에 따라 안정시 수축기혈압(-2.78%)(p=.007), 이완기혈압(-3.97%) (p=.006), 그리고 평균동맥압(-3.45%)(p<.001)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스쿼트 직후 수축기혈압(-3.0%)(p=.021)과 평균동맥압(-2.83%)(p=.017)이 유의하게 감소되었고 혈류속도(23.81%)(p=.010)가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며, 데드리프트 직후 평균동맥압(-3.65%)(p=.044)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따라서 6일간의 비트루트 섭취가 파워리프팅 선수의 안정시 심혈관기능 개선에 효과적이었고, 파워리프팅 경기 중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직후 심혈관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향후 다양한 수준의 대상자에게 다양한 기간과 양의 비트루트 섭취를 처치하여 그 효과를 규명하는 후속 연구가 요청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ix-day beetroot intake on cardiovascular function, fatigue, and 1RM during the game of powerlifting. Eleven male players and club members (age: 27.2±5.7 yrs) participated in the six- day treatment of beetroot juice (70 mL/day, NO3- 400 mg) or placebo repeatedly according to the counter-balanced order. Physique, body composition, cardiovascular function (HR, SBP, DBP, blood flow volume, blood vessel diameter, and blood flow rate), and muscle damage indices (CPK, LDH) were measured. As a result of beetroot intake, SBP (-2.78%) (p=.007), DBP (-3.97%) (p=.006), and MAP (-3.45%) (p<.001) at rest decreased significantly. SBP (-3.0%) (p=.021) and MAP (-2.83%) (p=.017) immediately after squat decreased significantly, and blood flow rate (23.81%) (p=.010) increased significantly. MAP (-3.65%) (p=.044) immediately after deadlift decreased significantly. It was concluded that 6-day beetroot intake was effective in improving the cardiovascular function of the powerlifter at rest, and immediately after squat and dead lift. Future research investigating the effects of various periods and amounts of beetroot intake in various levels of subjects would be warr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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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올림픽 종목으로서 브레이킹에 대한 비판적 고찰

저자 : 박한솔 ( Park Hansol ) , 박성주 ( Park Sungj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12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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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브레이킹이 올림픽 스포츠로 간주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을 갖추고 있는지를 개념적으로 분석하고, 올림픽 경기로서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함으로써 올림픽 스포츠로서 브레이킹이 보완해야 할 점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스포츠 개념 연구의 대표적 학자인 Benard Suits, Allen Guttmann, 그리고 Jim Parry가 제시한 스포츠의 구성요소에 관한 문헌고찰을 토대로 브레이킹이 올림픽 스포츠로서의 특성과 조건에 부합하는지를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브레이킹의 예술적 본질과 브레이킹 대회의 환경적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브레이킹이 '공정한 경쟁이 될 수 있느냐'의 문제를 페어플레이와 스포츠맨십 측면에서 고찰하였다. 끝으로 기존 올림픽 스포츠 종목의 제도화 과정을 고찰함으로써 브레이킹이 올림픽 정식 경기로서 안착되기 위해 무엇이 보완되어야 하고,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에 관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 개념 연구에 관한 저명한 철학자들의 문헌과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스포츠의 필요충분조건으로 신체성, 경쟁성, 유희성, 대중성, 제도화, 규칙성을 도출하였고, 브레이킹은 신체성, 경쟁성, 유희성, 대중성에서 스포츠로 간주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나 브레이킹 고유의 예술적 자유성, 즉흥성, 창의성으로 인해 규칙성과 제도화 측면에서는 미흡한 점을 지니고 있다. 둘째, 기존 브레이킹 대회의 환경적 특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으로 표준화된 규칙의 부재, 예술성에 기초한 주관적 판정, 비정형화된 심판 제도를 도출하였다. 셋째, 올림픽 스포츠로서 브레이킹이 보완해야 할 점으로는 체계적인 규칙의 수립과 제도화, 공정성과 올림픽정신 확립, 그리고 체계적인 심판 양성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였다.


The goal of this article is to conceptually analyze whether breaking has the necessary and sufficient conditions to be regarded as an Olympic sport, and to determine the points and development direction of breaking as an Olympic sport by identifying the problems that may arise in the Olympics. To this end, first,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on the components of sports presented by Benard Suits, Allen Guttmann, and Jim Parry, scholars of sports concept, this article has analyzed whether breaking meets the traits and conditions to qualify as an Olympic sport. Next, by examining the artistic essence of breaking and the environment of the breaking competition, the question of whether breaking can be a fair competition has been considered in terms of fair play. Finally, by examining the institutionalization process of the existing Olympic sports, this article has explored what needs to be supplemented and improved for breaking to be established as an official Olympic spor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by reviewing the literature written by sports concept philosophers and previous studies, physicality, competition, playfulness, popularity, institutionalization, and rule have been derived as necessary and sufficient conditions for sport. While breaking has sufficient conditions to be considered a sport in terms of physicality, competition, playfulness, and popularity, it lack the aspect of rule and institutionalization due to the artistic freedom, improvisation, and creativity unique to breaking. Second, the absence of standardized rules, subjective judgment based on artistry, and atypical judging system have been drawn as problems that may occur due to the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existing braking competitions. Third, for what needs to be supplemented for breaking to be an Olympic sport, the establishment and institutionalization of systematic rules, the establishment of fairness and the Olympic spirit, and the establishment of a systematic referee training system have been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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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지도역량에 대한 승마지도자의 인식 및 강화 방안 연구

저자 : 이경진 ( Lee Kyung Ji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14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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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도역량에 대한 승마지도자의 인식을 심층적으로 탐구함으로써 승마지도자에게 필요한 지도역량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승마지도자의 올바른 직업정체성 함양을 위한 전문성 지원 환경 구축 및 지도역량 향상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과 교육 방향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1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승마지도자 5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심층면담과 문서 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승마지도자의 지도역량에 관한 인식을 분석한 결과 학습자의 동기유발을 위한 맞춤형 지도, 지도자의 스펙업, 학습자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며, 지도자의 반성적 태도와 자기개발을 통해 실기지식을 쌓고, 말을 존중하는 기본기 중심의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지도기술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별교육에 있어서는 시범보다 기승자가 말을 타낼 수 있도록 하는 기승술을 가르치고, 말 관리부터 고급기술까지 개인에게 적합한 개별화 지도가 이루어져야 하며, 인성 및 선수 관리 측면에서의 역량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승마지도자의 지도역량 향상을 위해 구조적, 교육적, 협회적, 개인적 차원에서의 다양한 노력과 시스템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on the instructional competencies necessary for equestrian instructors by in-depth exploration of the equestrian instructors' perception of the instructional competency. Furthermo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help establish a professional support environment that enables the equestrian instructors to have professional identities, and explore plan and educational directions to improve the equestrian instructor's instructional competency. To achieve this purpose, 5 equestrian instructors who have the certificate of professional sports level 1 instructor were selected as the research participant, and in-depth interview and documentary research were conduct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an inductive analysis method, The conclusions we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perception of the equestrian instructors' instructional competencies, customized instruction, instructor's spec-up, and the learner's strong mind and effort are required for motivation.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equestrian instructors should accumulate practical knowledge through reflective attitude and self-development, and systematic and logical instruction skills focusing on basic that respect the horses are required. For the individual education, instructors should teach the riding techniques that enable the rider to control the horse rather than demonstrations, and individualization instruction suitable for individuals from horse management to advanced skills should be provided. Also, equestrian instructors need personality and rider management competencies. Second, it was found that various efforts and systematic improvements at the structural, educational, associational, and individual level should be made to improve the instructive competency of equestrian instr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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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포츠 영웅으로서의 김일 재조명

저자 : 김복희(KimBokHee) , 박세림(ParkSeLim) , 안경일(AnKyongIll)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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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스포츠 영웅으로서 김일을 재조명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김일은 1960년부터 1981년까지 레슬링 선수로 활동하면서 3,000여회 이상 경기에 출전했고, 20여 차례 세계챔피언을 획득하여 탁월한 경기업적을 남겼으며, 외화획득, NWA 종신회원 등을 통하여 국위선양에 이바지하였다. 둘째, 김일은 프로레슬링을 통하여 모든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으며, 국민 정서를 통합시키고 나아가 사회통합의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일은 고향 마을의 전기공급과 나라의 가뭄에 거금을 들여 양수기를 공급함으로써 애향심과 애국심을 보여주었으며, 경기장 입장 수입을 사회사업에 기부함으로써 스포츠 영웅으로서 귀감이 되었다. 넷째, 김일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며 이왕표와 같은 선수들을 배출하여 지도자로서도 모범이 되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스포츠 인물사 연구 영역을 확대시키고 스포츠 영웅을 발굴하여 업적을 기리는데 연구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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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학철학 탐색을 통한 스포츠 사회과학 연구법 접근 모색: 존재론과 인식론 재고찰

저자 : 김영호(YoungHoKim) , 이원미(Won-miLee)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2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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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스포츠 사회과학을 포함한 많은 연구들은 제도적 목적을 달성하는데 집중하다 보니 정작 지식 생산에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과학철학 고찰은 쉽게 간과되는 경향을 보인다. 즉, 과학철학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고려하지 않는 대상'으로 전락해오고 있는 형국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과학철학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 개념들의 확장을 통한 연구방법론으로 접근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둔다.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해 우선 다양한 문헌고찰을 통하여 존재론과 인식론 그리고 그 하위 개념들을 과학철학 관점에서 재구성하여 논의하였다. 다음으로, 각각의 과학철학 패러다임의 한계와 서로간의 불가피한 공생 및 다차원적 상호작용을 재구성하여 논의 하였으며, 그것들을 통한 연구방법론으로 접근법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는 초보 연구자들뿐 아니라 숙련된 연구자들에게도 과학철학을 한 번 더 상기시킬 수 있는 역할자로서의 의의를 함께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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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스포츠의 학제적(學際的) 구성과 전망

저자 : 이상호(LeeSang-Ho) , 황옥철(HwangOk-chul)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4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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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가 스포츠인가? 아닌가? 의 논란과 관계없이 e스포츠와 관련된 철학, 경영, 사회적 관심, 동기분석 등 학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e스포츠 현상이 현실에서 드러난 이상, e스포츠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하나의 학문적 체계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이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e스포츠 학(學)은 타학문과 개념적 구분이 있어야 하고, 학문적 공동체가 성립되어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이론적 틀이 존재해야 한다. 따라서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한다면, e스포츠가 갖는 개별학문의 완성된 틀을 제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e스포츠는 디지털기기와 스포츠의 학제적 연구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물론 학제적 연구도 학자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설명될 수 있고, 그 내용에 대해서도 논리성이 부족한 개인적 주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 학제적 구성 내용의 길을 제시해야 그 길을 넓히거나 다른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e스포츠의 학제적 연구의 핵심 요소를 경험에 맞추었다. 경험은 e스포츠를 관통하는 핵심개념이기 때문이다. e스포츠 경험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한 학제적 구성 내용은 현상학, 인지과학, e스포츠문화, 생태심리학, e스포츠윤리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연구자들이 주장하는 학제적 연구가 담론적 접근에 따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을 계기로 스포츠의 학제적 논쟁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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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미지 기반 SNS를 통한 운동하는 여성의 신체 전시

저자 : 유은혜(YooEun-Hye) , 김한범(KimHanbeom)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1-6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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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 결과를 통해 미디어를 통한 여성의 신체 전시는 생산자의 입장에서 볼 때 내외적인 환경 요인과 맞물려 다양한 의미를 구성 및 내포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이에 본 연구는 이미지기반 SNS안에서의 여성들의 신체전시 경험과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방법으로 '네트노그라피'를 사용하였으며, SNS의 사진, 동영상, 글을 분석함과 동시에 주요 연구참여자들에 대한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를 통해, 이미지 기반 SNS를 통한 여성의 신체 이미지 전시는 여성에게 있어 외적으로 외모를 가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과시하는 행위이며, 내적으로는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여성으로서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행위라는 점을 살펴볼 수 있었다. SNS를 통한 신체 전시 경험이 갖는 사회문화적 의미는 신체미의 과시, 그래픽 이미지에 대한 선망으로 구분된다. 또한 여성들이 스스로 자신들이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으로서 SNS를 통해 신체를 전시하는 모습은 '호모 엠피타쿠스'와 '신체 전시를 통한 자아 찾기'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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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학 운동선수들의 의사소통과 문제해결능력의 관계: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

저자 : 최영준(ChoiYoungjun)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7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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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남자 대학 학생선수 189명을 대상으로 의사소통이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적응적-부적응적 정서조절절전략이 의사소통과 문제해결능력 사이를 매개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매개효과모형을 연구모형으로 하여 대학선수의 의사소통이 정서조절전략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가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대학 운동선수의 의사소통이 문제해결능력에 유의한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적응적 정서조절전략이 의사소통과 문제해결능력의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적응적 정서조절전략은 의사소통과 문제해결능력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결과는 대학 학생선수의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의사소통의 향상뿐만 아니라 맞춤형 정서조절전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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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청소년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서 자발적 참여와 대회참가의 역할: 학교스포츠클럽 인식과 여가시간 신체활동 전이를 중심으로

저자 : 한동수(HanDongSu) , 박세윤(ParkSeYun)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9-9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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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학교스포츠클럽에 대한 인식이 여가시간 신체활동(Leisure-Time Physical Activity: LTPA) 전이에 기여하는지 규명하고, 이 관계에 있어 자발적 참여와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참가의 중요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학교스포츠클럽 인식과 학교스포츠클럽 참가의 LTPA기여도를 각각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으로 설정하고 학교스포츠클럽의 자발적 참여의 매개효과와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참가여부에 따른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학교스포츠클럽에 참여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참여하고 있는 A광역시 중학생 1,448명(남 731, 여 717)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구의 목적에 따라 기술통계, 상관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이론모형의 탐색적 도출에 용이한 Hayes(2013, 2017)의 PROCESS v3.1을 활용하여 변인 간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학교스포츠클럽의 인식은 LTPA 전이에 직접효과가 있었고, 자발적 참여는 학교스포츠클럽 인식과 LTPA 전이 사이에서 부분매개효과를 보였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참가경험이 있는 경우에만 학교스포츠클럽인식이 LTPA 전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대회참가경험의 유의한 조절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발견은 청소년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LTPA참여에 기여하며, 여기에서 학교스포츠클럽의 자발적 참여 뿐 아니라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참가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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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자기결정성이론과 계획된 행동이론을 이용한 대학생의 운동행동 예측모형 검증

저자 : 장보경(JangBo-Kyung) , 김승재(KimSeung-Jae)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3-10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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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결정성 이론(Deci & Ryan, 1985)과 계획된 행동이론(Ajzen, 1991)의 통합적 관점에서 대학생의 운동행동에 대한 자기결정적 동기가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 자기효능감 및 의도를 통해 운동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 이 구조적 관계가 대학생의 과거 운동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는데 두었다. 연구대상은 대학생 634명(남자=447명, 여자=187명)이며, 자료는 기술통계,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석, 구조방정식모형 분석 및 다집단 분석을 이용하여 처리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자율적 동기는 운동에 대한 태도와 지각된 행동통제를 통해 운동의도에 정적 영향을 미침으로써 운동행동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한다. 둘째, 대학생의 통제적 동기는 주관적 규범에 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의도를 통해 운동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셋째, 대학생의 자기결정적 동기가 운동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 자기효능감 및 의도를 통해 운동행동에 미치는 효과는 과거 운동습관에 따라 차이가 없다. 이 결과는 대학생들이 규칙적으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들의 자율적 동기와 긍정적인 태도 및 행동통제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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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골프 퍼팅 시 외적주의의 초점이 주시행동과 수행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장덕찬(JangDukchan)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9-12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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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골프 퍼팅 시 목표지점(홀)과 공에 대한 외적주의의 초점이 주시행동과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이중 조준과제 수행 시 최적 주의배분 전략을 파악하는 것이다. 15명의 남자 초보 골퍼가 참여하였으며, 피험자들은 두 가지 거리 조건과 네 가지 주의초점 조건의 조합별로 10회씩 총 80회의 시기를 수행하였다. 공 주의 조건은 퍼팅의 사전국면과 이어진 퍼팅 국면에서 약 20초간 공의 뒤쪽 라인에 외적주의 정보를 제공하였다. 홀 주의 조건은 동일한 국면에서 홀에 동일한 기간의 외적주의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공과 홀 주의배분 조건은 선행 조건과 동일한 방식에서 홀과 공 모두에 시각적 외적주의 초점을 제공하였다. 주의초점 없음 조건은 어떠한 외적주의 정보도 제공되지 않았다. 평균반경오차와 평균가변오차는 공과 홀 주의 배분 조건이 다른 조건에 비해 퍼팅 수행의 오차를 감소시켰으며, 퍼팅의 운동학적 변수 역시 주시와 외적주의 연결을 강조한 주의 배분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변화하였다. QE 기간은 공 조건에서 가장 길었으나, 공과 홀에 대한 주의 배분 조건의 QE 기간은 이중 조준과제를 위한 적합한 주시 기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QE 전략에 기반한 공과 홀 모두에 주의배분을 강조하는 주시행동이 초보 골퍼의 주시행동과 주의배분을 효율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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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중년여성의 운동참여 촉진을 위한 향유방식: 긍정심리학의 향유 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권오정(KwonOh-Jung)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3-14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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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긍정심리학의 향유이론을 바탕으로 중년여성의 신체활동 향유방식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1단계로 운동참여 경험에 대한 배경을 이해하고 향유방식에 대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2단계로 개방형설문을 통해 운동 시 활용하는 향유방식을 수집한 뒤 심층면담을 통해 향유방식을 구체화하였다. 수집된 원자료는 긍정심리학의 향유방식을 토대로 유목화 하였으며, 각 방식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개방형설문 결과 중년여성들은 신체활동 시 타인과 공유하기, 자축하기, 비교하기, 세밀하게 감각 느끼기, 축복으로 여기기, 행동으로 표현하기 등의 향유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탐색되었다. 심층면담을 통해서 각 향유방식의 사례를 긍정심리학의 향유이론을 기반으로 구체화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중년여성의 운동지도 현장에서의 향유방식 적용 가능성, 향유하기 관련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 등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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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스포츠지도사 자격제도에 대한 비판적 고찰: 바람직한 스포츠지도자 개념과 코치 표준 및 역량을 중심으로

저자 : 정현우(HyunwooJung) , 이창현(ChanghyunLee) , 이계산(GyesanLee)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8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3-15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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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바람직한 스포츠지도자의 모습과 이에 대한 코치 표준을 통해 스포츠지도사 자격제도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바람직한 스포츠지도자의 개념을 스포츠 코칭의 교육적 측면과 이에 따른 지도자의 역할과 역량을 규명하였다. 바람직한 스포츠지도자의 기준과 관련하여 미국의 국가 코치기준 영역과 영국의 코치 역량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스포츠지도사 자격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격 요건에서 스포츠지도사 자격의 간소화 및 개방성 보다는 지도자의 전문성을 강화를 위해 필기시험에서 바람직한 스포츠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스포츠, 선수, 코칭에 대한 과학·인문·사회적 지식을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 둘째, 스포츠지도사 검정의 자의적 편의성에서 벗어나 국가대표와 프로구단 선수의 필기시험 면제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셋째, 실무연수에 있어 지도자의 요구 및 스포츠 코칭 현장과의 괴리된 교육내용, 과학적 지식 중심의 주입식 교육방식, 지도자의 반성적 실천을 돕지 못하는 형식적 현장실습 등의 개선의 요구된다. 연구의 제언으로 스포츠지도자 자격에 대한 표준 또는 기준 마련, 스포츠지도자 자격 응시 기준을 강화, 반성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연수 개선, 스포츠 코칭 지식과 코치교육에 관한 연구 강화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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