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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놀이치료학회>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놀이치료자의 역전이 관리능력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슈퍼바이지 애착전략의 조절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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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치료자의 역전이 관리능력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슈퍼바이지 애착전략의 조절효과

The Moderating Effects of Supervisee Attachment Strategies on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of the Play Therapists

신하나 ( Shin Ha-na ) , 진미경 ( Jin Mi Kyoung )
  • : 한국놀이치료학회
  •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2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08월
  • : 267-283(17pages)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DOI

10.17641/KAPT.22.3.2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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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역전이 관리능력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슈퍼바이지 애착전략의 하위요인인 회피, 거절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 및 경기도 지역에서 놀이치료를 진행 중인 놀이치료자 240명이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놀이치료자의 심리적 소진은 역전이 관리능력 총점 및 하위변인(자기통찰, 자기통합, 공감능력, 개념화기술, 불안관리)과 부적상관을 보였고, 슈퍼바이지 애착전략 총점 및 하위변인(회피, 거절)과는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또한 슈퍼바이지 애착전략 총점 및 하위변인은 역전이 관리능력 총점 및 하위변인과 부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놀이치료자의 역전이 관리능력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슈퍼바이지 애착전략 하위요인 중 회피 애착전략이 유의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놀이치료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보호요인들 중 하나로서 슈퍼바이지 애착전략을 확인하고, 슈퍼비전 과정에서 슈퍼바이지 애착전략을 고려한 개입의 근거를 마련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s of supervisee attachment strategies on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nd psychological burnout of play therapists. The subjects were comprised of 240 play therapists conducting play therapy in Seoul and Gyeonggi-do.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psychological burnout and the total score for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and its sub-factors(self-insight, self-integration, anxiety management, empathy, conceptualizing).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sychological burnout and the total score for the supervisee attachment strategy and its sub-factors(avoidance, rejection). Moreover,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total score for the supervisee attachment strategy and its sub-factors and the total score for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and its sub-factors. Second, it was found that among the sub-factors of the supervisee attachment strategy, avoidance had a meaningful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abil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The significance of this research lies in the fact that it verified the supervisee attachment strategy to be one of the protective factors in preventing psychological burnout amongst play therapists and that it provides the basis for intervention in consideration of the supervisee attachment strategy in the supervision process.

UCI(KEPA)

I410-ECN-0102-2021-100-000310031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0858
  • : 2384-0153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2
  • :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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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4호(2022년 11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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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담자의 발달수준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

저자 : 차지윤 ( Cha Jee-yoon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5-28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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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담자가 지각한 발달수준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청소년 및 성인 대상 상담자 292명이었으며 발달수준 척도, 작업동맹 척도, 정서인식명확성 척도, 심리적 소진 척도를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과 AMO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모형적합도 및 변인 간 영향을 검증하였다. 또한 팬텀변수를 활용하여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쩨. 연구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발달수준과 작업동맹, 발달수준과 정서인식명확성, 작업동맹과 정서인식명확성 간에는 각각 모두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심리적 소진과 발달수준, 작업동맹, 정서인식명확성 간에는 모두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상담자가 지각한 발달수준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완전매개효과 및 순차적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상담 장면에서 작업동맹을 높이기 위해 상담자가 지각한 발달수준 뿐 아니라 상담자의 정서인식명확성을 높이고 심리적 소진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ual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unselors' developmental level and working alliance. A total of 292 certified counselors who participated in the study completed Korean Counselor Level Questionnaire(KCLQ), Working Alliance Inventory(WAI), Trait Meta-Mood Scale(TMMS), and Maslach Burnout Inventory(MBI).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For the data analysis, SPSS 25.0 program and AMOS 25.0 program were used. Also, bootstrapping was used to verify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The primary findings were as follows. The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were full mediating variables, and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As a result, the findings showed that emotional clar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are important variables in increasing working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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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CBCL 6-18 조절곤란 프로파일 수준에 따른 아동·청소년의 심리장애 분포와 증상 수준의 차이: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자 : 최연수 ( Choi Yeon-su ) , 하은혜 ( Ha Eun-hy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7-30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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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K-CBCL 6-18 조절곤란 프로파일 수준에 따른 심리장애의 분포와 증상 수준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2013-2020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재활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심리장애 진단을 받은 아동·청소년 959명이었다. 주요 연구결과로는 첫째, DP 집단은 Non-DP 집단보다 틱장애를 제외하고 ADHD, 기분장애, 불안장애 등 다양한 심리장애에 속하는 빈도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 둘째, DP 집단의 공존장애 개수는 Non-DP 집단보다 유의하게 더 많았다. 셋째, DP 집단은 Non-DP 집단보다 공격성, 충동성, 우울 증상, 불안 척도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 한편 전체 집단 중 아동 DP 집단은 Non-DP 집단보다 ADHD 척도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청소년 집단의 ADHD 척도 점수는 DP 집단과 Non-DP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CBCL 조절곤란 프로파일 수준이 높은 아동·청소년의 경우, 더 심각하고 다양한 심리장애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distribution of psychological disorders and the differences in symptom levels according to the level of the CBCL Dysregulation Profile. The subjects comprised 959 children and adolescents who had all been diagnosed with psychological disorders. In terms of our results; firstly, the DP group had a significantly higher frequency of belonging to ADHD, mood disorders, anxiety disorders, etc, groups, (with the exception of tic disorders), than the Non-DP group. Secondly, the number of comorbid disorders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DP group. Thirdly, the DP group ha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on the aggression, impulsivity, depression, and anxiety scales than the Non-DP group. Meanwhile, the children's DP group had a significantly higher ADHD scale score than the Non-DP group.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observed in the adolescent group. This study suggests that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a high CBCL dysregulation profile have a tendency to experience more serious and more varied psychological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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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변인에 대한 메타분석: 보호요인과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저자 : 황혜림 ( Hwang Hye-lim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05-3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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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와 관련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석·박사 학위 논문 및 학술지 논문 37편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고 메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 선행변인의 전체 효과크기는 ESr=.424로 중간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변인 중 보호요인의 효과크기는 ㅍ=.367로 중간 효과크기로 나타났고, 보호요인 내 하위요인 효과크기는 관계변인군(ESr=.373), 개인변인군(ESr=.361)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변인 중 위험요인의 효과크기는 ESr=.465로 중간 효과크기로 나타났고, 위험요인 내 하위요인 효과크기는 개인변인군(ESr=.544), 환경변인군(ESr=.469), 관계변인군(ESr=.341)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출판물 형태와 연령, 성별은 보호요인과 위험요인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고,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여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rehensively analyze variables related to Self-Compassion of Child and Adolescent(S.C.C.A). Firstly, the overall effect size of variables related to S.C.C.A was a medium effect size(.424). Secondly, the effect size of the protective factors(.367) exhibited a medium effect size. Moreover, the sub-factor effect size within the protective factors was in the order of relationship(.373) and individual(.361). Thirdly, the effect size of the risk factors(.465) exhibited a medium effect size. In addition, the sub-factor effect size within the risk factors was in the order of individual(.544), environmental(.469), and relationship(.341). As such,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meaningful in that it can contribute to academic development by presenting the direction of follow-up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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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놀이치료 인식에 대한 소셜 빅데이터 분석

저자 : 홍이빈 ( Hong Yi Been ) , 진미경 ( Jin Mi Kyoung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1-35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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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소셜미디어에서 놀이치료와 관련하여 공유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놀이치료에 대한 인식을 탐색하기 위해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2019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총 3년 동안 포털사이트에서 '놀이치료'를 키워드로 검색된 문서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문서 중 선정된 105,738건의 문서를 바탕으로 Textom과 Ucinet을 이용하여 빅데이터를 분석하였으며, 놀이치료와 관련된 주요 키워드, 키워드 간의 관계 및 토픽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놀이치료와 관련된 키워드로 '아동', '언어치료', '미술치료', '치료', '놀이', '상담', '심리치료', '심리상담', '감각통합치료'가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둘째, 놀이치료 관련 키워드 간의 관계를 파악한 결과 '아동', '미술치료', '언어치료' 등의 단어가 문서 내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놀이치료와 관련된 토픽으로 '아동 심리치료', '놀이치료 현장', '발달장애 아동의 치료', '놀이치료 교육', '상담 추천', '놀이치료 프로그램', '놀이치료 과정', '심리상담센터'의 8가지 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에서 공유되고 있는 놀이치료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놀이치료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놀이치료 현장에서 내담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치료의 인프라 개선을 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public perceptions of play therapy by means of social big data analysis. Criterion used for collecting the data were as follows: (a) blogs, forums and news posts on Naver and Daum, which are the top portal sites in Korea, (b) posts for the 3 years period from 2019 to 2021, and (c) the inclusion of keywords, such as “play therapy”. A total of 105,738 posts were analyzed by keyword frequency analysis, keyword network analysis and LDA topic modeling.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top keywords related to play therapy were “child”, “speech therapy”, “art therapy”, “therapy”, “play”, “counseling”, “psychotherapy”, “psychological counseling”, “sensory integration therapy”, while the associations of keywords showed that the “child”, “art therapy” and “speech therapy” were highly influential. LDA topic modeling suggested 8 topics for play therapy. Topics for play therapy were as follows: “Child psychotherapy”, “Play therapy site”, “Treatment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Play therapy education”, “Counseling recommendation”, “Play therapy program”, “Play therapy process”, and “Counseling Center”.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supporting data which may in turn underpin meaningful implications for play therapy practice, in ways which better reflect clients' needs and establishing more effective trea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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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놀이치료자의 자기효능감과 치료적 동맹의 관계에서 놀이성의 매개효과

저자 : 김진서 ( Kim Jin-seo ) , 한유진 ( Han You-jin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3-26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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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자기효능감, 놀이성과 치료적동맹의 관계를 알아보고 놀이치료자의 자기효능감과 치료적 동맹의 관계에서 놀이성의 매개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104명의 놀이치료자였으며, 자료분석은 Pearson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매개효과 분석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놀이치료자의 자기효능감과 놀이성은 치료적동맹을 유의하게 예측해주는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놀이치료자의 자기효능감과 치료적동맹의 관계에서 놀이치료자의 놀이성이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놀이치료자의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치료적 동맹이 향상되지만, 이는 놀이성을 매개로 치료적 동맹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놀이치료자의 훈련을 통한 전문성 함양과 임상을 통한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아동과의 치료적 관계를 위해 중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놀이치료자를 대상으로 자기효능감과 놀이성의 관계를 밝히고, 놀이성의 매개효과를 밝힘으로서 향후 놀이치료자의 놀이성에 대한 기초연구자료로 기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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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놀이치료자의 역전이 관리능력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슈퍼바이지 애착전략의 조절효과

저자 : 신하나 ( Shin Ha-na ) , 진미경 ( Jin Mi Kyoung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67-28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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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역전이 관리능력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슈퍼바이지 애착전략의 하위요인인 회피, 거절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 및 경기도 지역에서 놀이치료를 진행 중인 놀이치료자 240명이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놀이치료자의 심리적 소진은 역전이 관리능력 총점 및 하위변인(자기통찰, 자기통합, 공감능력, 개념화기술, 불안관리)과 부적상관을 보였고, 슈퍼바이지 애착전략 총점 및 하위변인(회피, 거절)과는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또한 슈퍼바이지 애착전략 총점 및 하위변인은 역전이 관리능력 총점 및 하위변인과 부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놀이치료자의 역전이 관리능력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슈퍼바이지 애착전략 하위요인 중 회피 애착전략이 유의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놀이치료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보호요인들 중 하나로서 슈퍼바이지 애착전략을 확인하고, 슈퍼비전 과정에서 슈퍼바이지 애착전략을 고려한 개입의 근거를 마련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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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신장애 영유아의 CARS 절단점에 따른 진단분포, 발달수준, 사회성숙도 및 자폐증상의 차이

저자 : 유미나 ( Yoo Mi-na ) , 하은혜 ( Ha Eun-hy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85-30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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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정신장애 영유아의 CARS 절단점에 따른 세 집단 간 진단분포, 발달수준, 사회성숙도 및 자폐증상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종합병원 소아정신과 2곳과 재활의학센터 1곳 등에서 정신장애로 진단된 만 1세부터 만 5세 영유아 307명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 간 발달수준 및 사회성숙도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K-BSID-Ⅱ의 MDI는 ASD 집단의 점수가 자폐증상 없음 집단의 점수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SMS의 SQ는 ASD 성향 집단, 자폐증상 없음 집단 점수가 ASD 집단의 점수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집단 간 CARS 척도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사회적 의사소통, 반복적 상동적 행동, 특이한 감각반응 등 3개의 하위 요인에서 ASD 집단, ASD 성향 집단, 자폐증상 없음 집단 순으로 점수가 높았으며,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였다. 또한 사람과 관계, 모방, 신체 사용, 물체 사용, 변화에 대한 적응, 두려움과 신경과민, 언어적 의사소통, 비언어적 의사소통, 활동수준, 지적 반응 수준과 항상성, 일반적 인상 의 문항은 ASD 집단, ASD 성향 집단, 자폐증상 없음 집단 순으로 점수가 높았으며,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였다. 넷째, 집단 간 CBCL 1.5-5의 DSM 진단 척도 차이를 검증한 결과, DSM 정서문제, DSM ADHD, DSM 반항행동문제의 T점수는 ASD 집단의 점수가 자폐증상 없음 집단의 점수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DSM 전반적 발달문제 T점수는 ASD 집단, ASD 성향 집단, 자폐증상 없음 집단 순으로 점수가 높았고,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였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CARS 절단점에 따른 세 집단 간 발달수준 및 사회성숙도, 자폐증상의 차이를 검증하여, CARS 척도에서 절단점을 넘지는 않았으나 자폐 성향을 보이는 영유아의 임상적 특성을 분석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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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폐스펙트럼장애 영유아의 자폐증상, 사회성숙도, 문제행동과 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엄유진 ( Eom You-jin ) , 하은혜 ( Ha Eun-hy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01-3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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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만 1-5세 ASD 영유아와 영유아의 어머니 71명을 대상으로 영유아의 자폐증상, 사회성숙도, 내재화, 외현화 문제행동 및 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아동영역, 부모영역, 총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연구도구는 한국판 부모 양육스트레스 척도, 아동기 자폐증 평정척도, 사회성숙도 검사, 유아행동평가척도, Beck 우울척도를 사용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폐증상, 문제행동, 어머니의 우울증상은 양육스트레스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나, 사회성숙도와 양육스트레스의 상관관계는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양육스트레스 아동영역에 대한 자폐증상, 사회성숙도, 문제행동과 어머니 우울증상의 설명력은 약 32%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이 중 외현화 문제행동만이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양육스트레스 부모영역과 총점에 대한 설명력은 약 43%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이 중 외현화 문제행동과 어머니 우울증상이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자폐증상을 통제하고도 사회성숙도와 문제행동은 증분 설명력을 나타냈으며, 어머니의 우울증상을 추가하여 분석한 결과 설명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ASD 영유아의 외현화 문제행동과 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양육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인이라는 것을 검증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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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정서조절능력이 관계적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로분석

저자 : 강은영 ( Kang Eun-young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9-33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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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정서조절능력, 관계적 공격성 간의 관계와 관계적 공격성에 미치는 경로에 대해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해 서울특별시 및 인천광역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 6학년 584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심리적 통제 척도, 관계적 공격성 척도, 정서조절능력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과 AMOS 22.0을 이용하여 상관분석과 다집단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부, 모의 심리적 통제는 정서조절능력(타인, 자신)과 부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관계적 공격성(주도적, 반응적)에는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부, 모 각각의 심리적 통제는 타인 정서조절능력을 경유하여 주도적 관계적 공격성에 통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자신 정서조절능력은 모의 심리적 통제에서 반응적 관계적 공격성과의 관계만을 매개하였고, 부의 심리적 통제에서는 반응적 관계적 공격성, 주도적 관계적 공격성 모두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의 관계적 공격성에 모 보다는 부의 심리적 통제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제시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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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동물매개중재가 학습부진 중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임은경 ( Im Eun-kyung ) , 김옥진 ( Kim Ok-jin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9-35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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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살아있는 동물을 매개로 하는 동물매개중재로 학습부진이라는 외부적인 환경요인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학생들에게 동물과의 상호작용이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와 그 효과의 지속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구성된 유사실험설계를 실시하였으며,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50분씩 총 12회를 진행하였다. 연구의 측정도구로 자아존중감척도, 사회성척도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게 동일하게 실시하였고, 자료분석은 SPSS 20.0을 사용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 사후 및 추수검사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동물매개중재에 참여한 학습부진 중학생들은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이 향상되었고, 중재 종결이후에도 그 효과의 지속성이 검증되었다. 뿐만 아니라, 동물과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도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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