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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학교사회복지> 다문화청소년과 비다문화청소년의 연령에 따른 자살위험 비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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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청소년과 비다문화청소년의 연령에 따른 자살위험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Suicide Risk between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Non-multicultural Adolescents according to Age

이유신 ( Lee Yu Shin ) , 김한성 ( Kim Han Sung )
  •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 : 학교사회복지 46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06월
  • : 167-185(19pages)
학교사회복지

DOI

10.20993/jSSW.46.7


목차

Ⅰ. 서 론
Ⅱ. 선행연구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함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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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청소년과 비다문화청소년 간 자살위험의 격차가 연령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문화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연구는 많이 있었으나, 연령에 따른 (비다문화청소년과의) 자살위험 차이를 비교분석한 연구는 드물었다. 2011-2016년까지 수집된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자료를 활용하여 12-18세 청소년의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 경험을 비교분석한 결과, 다문화가족여부에 따른 자살위험의 격차는 높은 연령수준의 청소년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비다문화청소년의 경우 연령수준에 상관없이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의 가능성이 일정하거나 낮아졌지만, 다문화청소년의 경우 높은 연령수준에서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의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련의 결과는 다문화가족여부에 따른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의 가능성은 높은 연령의 청소년에게서 더 큰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학문적,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differences between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and those whose parents are native Koreans in terms of the risk of suicide, and how the differences vary depending on age.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data from the Youth Heal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between 2011 and 2016. Results revealed that the risk of suicide among adolescents of multicultural familie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ir age. But the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suicidal risk and age was not significant among adolescents of native families. The findings of the current study imply that family type(multicultural family) and age have cumulative effects on the risk of suicide among adolescents.

UCI(KEPA)

I410-ECN-0102-2019-300-001192290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계간
  • : 2950-9130
  • : 1975-1567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9-2022
  •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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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권0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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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에 따른 직무환경 변화가 교육복지사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저자 : 주석진 ( Ju Seok Ji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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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이후 교육복지사의 직무환경 변화는 어떠하며 이러한 직무환경 변화가 이들의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지역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 가운데 총 110부를 최종 자료 분석에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ASW Statistics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다중응답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교육복지사의 81%가 직무환경 변화를 경험하고 있었으나 정신건강 문제에 있어서는 특히 스트레스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환경 변화가 교육복지사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소진에는 주관적 정신건강 인식, 직무수행 상의 어려움 증가가 영향을 미쳤고 우울에는 주관적 정신건강 인식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스트레스에는 주관적 정신건강 인식과 직무수행 상의 어려움 증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불안은 모델이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직무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복지사의 지원방안과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원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es in the job environment of educational welfare workers after COVID-19 and how these changes in the job environment affect their mental health. To this end,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for educational welfare workers in Busan, and a total of 110 copies were used for the final data analysis. The collected data were subjected to frequency analysis, multiple respons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PASW Statistics 18.0 program.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81% of educational welfare workers experienced changes in their job environment, but it was found that stress was particularly difficult in terms of mental health problems.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effects of changes in the work environment on the mental health of educational workers, it was found that subjective mental health perception and increased difficulty in task performance had an effect on burnout, and subjective mental health perception had an effect on depression. It was found that subjective mental health perception and increased difficulty in task performance had an effect on perceived stress. However, it was found that the model was not significant for anxiety. Based on these results, supports for educational welfare workers to changes in the job environment after COVID-19 and supports for mental health problems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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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문화 청소년의 체험활동이 진로태도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과 성취동기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래혁 ( Lee Raehyuc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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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의 체험활동이 진로태도에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영향에 있어서 자아존중감과 성취동기의 순차적 매개효과 분석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해 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 패널조사의 9차 년도 자료에서 선별된 1,051명을 대상으로 SPSS Process macro의 방법을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 청소년의 체험활동은 진로태도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즉, 더 많은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진로태도 형성의 수준을 증가시켰다. 둘째, 다문화 청소년의 체험활동이 진로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자아존중감에 의해 단순 매개되었다. 이는 더 많은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자아존중감의 수준을 높이고, 이어서 진로태도의 수준을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셋째, 다문화 청소년의 체험활동이 진로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자아존중감과 성취동기에 의해 순차적으로 이중 매개되었다. 이 같은 결과를 통해 더 많은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자아존중감의 수준을 높이고, 이어서 성취동기의 수준을 높여 최종적으로 진로태도의 수준을 증가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다문화 청소년의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태도의 형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촉진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influence of experiential activities on career attitude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the serial mediation effect of self-esteem and achievement motivation. For the purpose, this study conducted data analyses on a sample of 1,051 adolescents selected from the ninth wave of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MAPS) through the SPSS Process macro method. The data analyses yield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multicultural adolescents' experiential activities had a positive and significant influence on career attitude. That is, participating in more experiential activities increased the level of career attitude. Second, multicultural adolescents' self-esteem mediated the influence of experiential activities on career attitude. This means that participating in more experiential activities increased the level of self-esteem, which in turn increased the level of career attitude. Third, multicultural adolescents' self-esteem and achievement motivation serially dual-mediated the influence of experiential activities on career attitude. Namely, participating in more experiential activities increased the level of self-esteem, which in turn increased the level of achievement motivation and finally increased the level of career attitude. Based on the findings, this study suggested ways to help multicultural adolescents more effectively develop career attitude through experiential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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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징계학생 대상 특별교육프로그램 분석

저자 : 최승희 ( Choi Seunghe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6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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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생징계로 실행되는 특별교육의 운영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별교육은 집단응집력을 촉진하는 운영을 하고 있는가? 둘째, 특별교육은 비자발적인 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한 '권한 부여(선택권주기, 의사결정과 목표설정에 참여시키기)'를 활용하는가?이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서 특별교육이 실행된 1998년-2022년 9월까지 특별교육 실행 논문 9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질문 1에 대한 결과는 첫째, 집단응집력을 촉진하는 집단크기로 운영된 것으로 확인된 논문은 9편 중 5편이었다. 그 외 다른 집단은 치료집단임에도 집단크기가 15명으로 컸으며, 회기 시간도 50분으로 짧았다. 둘째, 집단 회기는 8-12회의 단기프로그램으로, 대부분 심리·정서 문제에 초점을 둔 치료집단임을 고려할 때 효과를 달성하기에는 회기 수와 운영시간이 짧았다. 셋째, 집단운영은 대부분 연속(3일-5일)으로 운영되었다. 연구질문 2에 대한 결과는 첫째, 비자발적 클라이언트의 특성을 반영하여 거부감에 대한 공감과 수용, 그리고 선택권주기를 실행한 연구는 3번 연구였으며, 1, 6, 7번 연구에서는 일부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비자발적 클라이언트와 목표 설정의 조정이나 조율이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9편 모두 찾아볼 수 없었다. 이를 통해 집단 프로그램으로서 운영되는 특별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응집력을 고려한 집단의 크기로 구성되어야 하며, 학교중심이 아닌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서 운영되어야 한다. 또한 비자발적 클라이언트인 징계 학생의 특성을 고려하여 권한 부여를 제공하되, 징계 사유와 징계경험을 고려해서 목표설정을 조정, 조율하는 선택권을 부여함으로써 동기부여를 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whether special education is operated as a group composition to promote the most important group cohesiveness as a group program effectiveness factor or whether the characteristics of involuntary clients are considered. The research questions for this are as follows. First, does special education operate to promote collective cohesion? Second, does special education utilize 'authorization (giving a choice, participation in decision-making and goal setting)'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involuntary adolescents? In order to analyze this, nine papers executed on disciplinary students as special education were analyzed from 1998 to September 2022.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As for the results of Research Question 1, first, in 5 out of 9, the group size to promote group cohesion were appropriate. However, the remaining 3 groups whose size was confirmed were large enough to have 15 people in the group and the session time was also short at 50 minutes. Second, the group session consisted of 5 out of 9 short-term programs in 8-12 sessions. Considering that most treatments focus on psychological and emotional problems, the number of sessions and operating hours are short to achieve therapeutic effects. Third, group operation was 7 out of 9 cases in a row (3 days-5 days). The results of research question 2 are as follows, First, theoretical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involuntary clients, program composition, empathy and acceptance of rejection of special education in the pre-execution stage, and option cycle were conducted in three studies, and some were confirmed in 1, 6, and 7. Second, there was no content on whether there was any adjustment or coordination of the involuntary client. Through this, in order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special education operated as a group program, an operation method that considers the size of the group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program, not the school-centered, should be provided. In addition, authorization should be provided in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disciplinary students who are involuntary clients, but motivation should be provided by adjusting, adjusting the goal setting, and giving options in consideration of disciplinary reasons and disciplinary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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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다문화청소년의 최초 비행 발생시점에 대한 영향요인 검증

저자 : 지영섭 ( Ji Youngseob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9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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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의 최초 비행을 일으키는 시점이 어떠하고, 비행이 일어날 때 그 주된 원인이 무엇이며, 비행을 촉발시키거나 억제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2011년부터 실시한 다문화청소년패널(MAPS)을 사용하였으며, 4차년도(중학교 1학년)에서 9차년도(고등학교 3학년) 자료의 다문화청소년 1,136명 데이터를 대상으로 비연속시간 생존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최초 지위비행 발생시점은 학년에 따라 점차 높아졌으며, 남자청소년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가는 시기, 여자청소년은 중학교보다 고등학교 시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비행은 남자청소년의 경우 중학교 초기, 고등학교 후기에 여자청소년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가는 시기, 고등학교 후기에 발생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 및 가정환경요인에서 지위비행 최초 경험에는 신체 만족도, 중비행에는 학업 만족도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일반긴장이론, 사회유대이론, 문화변용이론, 사회학습이론 모두 최초 지위비행, 중비행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다문화청소년 최초 비행경험의 다양한 원인을 체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향후 학교 및 사회적 차원에서 비행 개입과 예방에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제언으로 제시하였다.


This study was to verify and determine the onset of delinquency in multicultural adolescents, leading factors contributing to delinquency, and those which promote and suppress the delinquency.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MAPS) in South Korea since 2011 was analyzed along with discrete-time survival analysis targeting 1,136 multicultural adolescents in 7th grade of 4th wave and 12th grade of 9th wave. It eventually turned out the onset time for status delinquency increased as the adolescents advanced into higher grade; and male showed highest status delinquency in the phase between middle and high school while the female did during high school years, rather than middle school. Serious delinquency in male adolescents was highest in the early stage of middle school and latter part in high school while the female adolescents were more likely to show serious delinquency in the phase between middle and high school and during the latter part in high school. Secondly, their first experience of status delinquency was affected by physical satisfaction while the serious delinquency was by academic satisfaction when it came to the personal and family background factors. Third, all general strain theory, social bond theory, acculturation theory, and social learning theory influenced the first status delinquency and serious delinquency experiences. Therefore, this study systematically explored various factors in the first delinquency experiences in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claimed it's necessary to take multilateral approach in intervening and preventing adolescents delinquency at the school and society level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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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학교 고학년생의 미디어 기기 중독이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자율성과 자아탄력성의 다중매개효과

저자 : 양영미 ( Youngmi Yang ) , 김민지 ( Minji Kim ) , 조성심 ( Sungsim Cho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6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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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미디어 기기 중독이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들 관계에 자율성과 자아탄력성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아동패널 12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1,412명이다. 자료분석으로는 빈도 및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연구모형적합도,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로는 첫째, 자율성은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미디어 기기 중독과 문제행동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탄력성은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미디어 기기 중독과 문제행동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미디어 기기 중독은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문제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자율성과 자아탄력성의 향상에 대한 실천적 및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media device addiction on problem behavior in upper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verifies the multiple mediating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utonomy and ego resiliency. To achieve this, the study utilized data from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PSKC) 2012 report and the subjects were 1,412 fifth grade elementary students. For data analysis, frequency an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research model fit, and path analysis were performed.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utonomy was found to have a mediating relationship between media device addiction and problem behavior in upper elementary school students. Second, ego resiliency was found to have a mediating relationship between media device addiction and problem behavior in upper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ird, media device addiction in upp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was found to have an impact on problem behavior. Consequently, this study suggested practical and policy suggestions for improving autonomy and self-resilience in order to reduce problem behaviors in the upp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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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 우울의 지속성을 설명하는 매개변인 탐색 연구: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의 전환기 청소년을 중심으로

저자 : 박화옥 ( Park Hwa-ok ) , 김민정 ( Kim Min J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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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청소년 우울의 지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변인을 탐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를 토대로 청소년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과 가족, 학교 관련 요인으로 학업성적 불만족, 부모의 학대와 방임적 양육태도, 교사와 또래관계의 부적응을 설정하였고, 이들이 청소년의 지속적인 우울증상에 잠재적 매개역할을 하는지 분석하였다. 연구표본은 한국 아동․청소년패널조사의 초등학교 4학년 패널에 참여한 청소년으로서 중학교 2학년(2014)부터 고등학교 1학년(2016)까지의 시기에 응답한 2,008명이다. Mplu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경로분석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분석된 중학생의 우울증상은 고등학교로 진학한 후에도 상당한 수준의 지속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 2학년 때 우울증상을 경험한 청소년은 1년 후 학업성적에 대한 불만족, 부모의 학대와 방임적 양육태도, 학교 내 교사와 또래관계에서 부정적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부모의 방임적 양육태도를 제외한 다른 변인들은 전년도 우울수준을 통제한 후 고등학교 1학년으로 진급한 3년차의 우울증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갖지 않았다. 다시 말해 부모의 방임적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전년도 우울수준을 통제한 후에도 여전히 시간의 경과에 따라 우울의 지속성을 매개하는 변인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청소년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후기 또는 중학교 초기에 부모의 적절한 양육방법에 대한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가정과 학교에서 청소년의 우울증상을 예방하고 경감하기 위하여 진행 가능한 프로그램과 서비스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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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텍스트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학교사회복지와 교육복지 연구동향 비교 분석

저자 : 홍기혜 ( Hong Kihye ) , 최민지 ( Choi Minge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5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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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일한 맥락으로 인식되어 오던 학교사회복지와 교육복지에 대해, 관련된 연구주제 논문의 경향을 비교 분석하고 최근의 연구동향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을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에서 학교사회복지가 처음 시행된 1993년부터 2018년까지 발행된 국내 학술논문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2,423편의 논문 중에서 연구목적에서 벗어나거나 중복된 논문들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총 562편의 학술논문을 선정하였다. 논문의 초록을 대상으로 하여 텍스트 네트워크 분석 방법을 적용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대상 학술논문에서 학교사회복지 관련 연구주제 논문은 206편이며, 교육복지 관련 연구주제 논문은 356편이었다.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지원사업(2003년)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2011년)의 실시를 기준으로 세 개의 시기별로 나누어 살펴본 출판 편수는 학교사회복지 관련 논문이 각각 48편, 93편, 65편이었고, 교육복지 관련 논문이 각각 8편, 125편, 223편이었다. 둘째, 학교사회복지 연구주제 논문과 교육복지 연구주제 논문은 중첩되는 영역과 고유한 영역이 나타났다. 가장 뚜렷한 경계가 나타나는 고유한 주제는 학교사회복지 영역의 '가족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개입'과 교육복지 영역의 '취약 계층에 대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운영'이었다. 셋째, 학교사회복지 관련 논문의 시기별 특성은 1기에 '학교사회복지의 발전 및 확대', 2기에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적응', 그리고 3기에 '폭력과 갈등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학교사회복지의 적용'으로 나타났다. 교육복지 관련 논문의 시기별 특성은 각각 '교육복지사업의 구축', '교육복지 운영의 원리', 그리고 '수행과 실천에 따른 변화와 효과의 확인'으로 나타났다. 넷째, 최근 연구의 동향 파악을 위해 분석하여 도출된 하위주제 그룹은 '프로그램의 효과', '실천으로서의 교육복지', 그리고 '정책으로서의 교육복지' 클러스터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사회복지 연구와 교육복지 연구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미래 연구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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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소년 우울증상과 학교적응의 상호관계: 학대방임적 양육에 따른 다집단 분석

저자 : 김민정 ( Kim Min J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8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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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우울증상과 학교적응의 종단적 상호관계를 분석하고, 두 변수의 관계가 학대방임적 양육을 지속적으로 경험한 고위험 청소년과 안정적으로 학대방임에 거의 노출되지 않은 저위험 청소년 집단 간에 차이를 나타내는지 분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초4 패널) 조사에 참여한 학생 1,081명의 초등학교 6학년(2012)부터 고등학교 1학년(2016)까지 자료를 사용하였다. 학대방임적 양육의 변화양상에 따른 고위험과 저위험 집단 분류를 위해서 잠재계층성장분석을 실시하였고, 우울증상과 학교적응의 종단적 상호관계가 집단별로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다집단 경로모형에 교차지연 효과를 결합하여 분석하였다. Mplus 프로그램을 사용해 분석한 결과, 학대방임적 양육 수준에 따라 우울증상과 학교적응의 관계가 다르게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구체적으로 저위험 집단에서는 중2와 중3의 학교적응이 1년뒤 우울증상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우울증상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고위험 집단에서는 초6과 중2의 우울증상이 1년 뒤 학교적응을 예측하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그 반대인 학교적응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한편, 우울증상과 학교적응의 영향력은 고1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이러한 경향은 두 집단 모두에서 나타났으며, 학교적응의 안정성은 학대방임 저위험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의 우울증상을 줄이고, 학교적응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를 토대로 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는 사회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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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소년의 부모애착이 공감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혜정 ( Choi Hye Jeong ) , 류소리 ( Ryu So Ri ) , 박지영 ( Park Ji Yo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7-10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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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부모애착과 공감, 그리고 자아존중감의 관계를 검증하는 데에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문제로는 첫째, 부모애착과 자아존중감은 청소년의 공감에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부모애착과 공감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는 어떠한가?이다. 이를 위해 J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232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SPSS21.0과 Amos 21.0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부모애착과 자아존중감은 청소년의 공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자아존중감은 부모애착과 공감에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부모애착과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공감능력이 향상되며, 자아존중감은 부모애착과 청소년의 공감능력에 매개변수로서의 영향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보호요인 중 하나인 공감능력의 증진을 위한 실천적 대안 모색의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이를 근거하여 결론부분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공감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KCI등재

5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업무의 중요도와 실행도에 대한 교사와 교육복지사의 인식

저자 : 최경일 ( Choi Kyung Il ) , 서동미 ( Seo Dong Mee ) , 송경순 ( Song Gyeong Su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2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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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사와 교육복지사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서 수행되는 업무의 중요도와 실행도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해서 IPA(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로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5개 대업무와 26개 세부 업무를 문항화해서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복지사 전원과 이들 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 각 117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육복지사 93명과 교사 89명에게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교육복지사는 프로그램 운영을 제외한 전체의 대업무에 걸친 19개 세부 업무에 대해서 중요도를 실행도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인식하였다. 교사는 7개 세부 업무에 대해서 중요도를 실행도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인식하였다. IPA 결과, 교육복지사는 10개, 교사는 15개 세부 업무가 지속유지영역에 속한다고 인식하였고, 낮은 중요도와 실행도인 점진개선영역에는 교육복지사는 7개, 교사는 10개 세부 업무가 속한다고 인식하였다. 우선개선영역에는 소수의 세부 업무가 속하였지만, 높은 중요도에 비해서 실행도가 낮은 업무이므로 실천적인 개선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과잉투자영역에는 교육복지사에게서만 3개의 세부 업무가 제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복지사와 교사가 인식하는 중요도를 바탕으로 실행도를 개선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6가정외보호 퇴소청소년의 긍정과 부정을 오가는 자립경험

저자 : 이정애 ( Lee Jung Ae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9-16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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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정외보호 퇴소청소년의 자립경험을 탐색하고 의미를 도출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하여 가정외보호 체계에서 퇴소한지 5년 미만 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질적연구 분석을 위해 초점집단인터뷰(FGI) 방법을 활용하였다. FGI를 통해 가정외보호 퇴소청소년의 자립의 경험을 이해하고 살펴보았다. 연구참여자는 총 16명이며, 3집단으로 나누어 각 2회기로 인터뷰하였다. 인터뷰를 통해 얻은 자료들은 의미단위 → 개념 → 하위범주 → 범주 순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립의 경험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살펴본 결과, '명암이 있던 과거 시설생활', '기대고 싶지만 온전히 기댈 수 없는 사람들', '외로움과 자유가 공존하는 홀로서기', '가장 원하지만 쉽지 않은 평범한 삶'으로 주범주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가정외보호 퇴소청소년들의 보다 나은 자립을 위한 사회복지 정책적․실천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KCI등재

7다문화청소년과 비다문화청소년의 연령에 따른 자살위험 비교연구

저자 : 이유신 ( Lee Yu Shin ) , 김한성 ( Kim Han S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7-18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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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청소년과 비다문화청소년 간 자살위험의 격차가 연령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문화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연구는 많이 있었으나, 연령에 따른 (비다문화청소년과의) 자살위험 차이를 비교분석한 연구는 드물었다. 2011-2016년까지 수집된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자료를 활용하여 12-18세 청소년의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 경험을 비교분석한 결과, 다문화가족여부에 따른 자살위험의 격차는 높은 연령수준의 청소년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비다문화청소년의 경우 연령수준에 상관없이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의 가능성이 일정하거나 낮아졌지만, 다문화청소년의 경우 높은 연령수준에서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의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련의 결과는 다문화가족여부에 따른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의 가능성은 높은 연령의 청소년에게서 더 큰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학문적,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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