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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공학회> 교육공학연구> 증강현실 기반 수업설계 원리 개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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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기반 수업설계 원리 개발 연구

Developmental Study on Augmented Reality Based Instructional Design Principles

한송이 ( Songlee Han ) , 임철일 ( Cheolil Lim )
  • : 한국교육공학회
  • : 교육공학연구 35권스페셜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06월
  • : 455-489(35pages)
교육공학연구

DOI

10.17232/KSET.35.2.455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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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에 가상의 정보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그 어느 교육매체보다 풍부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습자의 능동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여 효과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때문에 증강현실 기반 교육은 텍스트와 자료설명으로만은 어려운 학습내용, 가시화하기 까다로운 내용, 추상적인 학습개념, 고위험 및 경비가 많이 드는 경험·실험 등에 적용하기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의 증강현실 활용양상을 살펴보면 주로 단편적으로 초·중·고등학교에서 적용되거나, 고등교육에서 워크샵·세미나를 통한 일회성 혹은 간단한 경험정도로 이용되고 있으며, 학습에 효과를 줄 수 있는 전문적인 내용 보다는 주로 게임·엔터테인먼트 용도로 단순히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고등교육 맥락에서 증강현실 기반 수업을 효과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수업설계원리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행되었다. 이를 위해 설계·개발 연구방법을 적용하였으며 선행문헌 고찰과 초기 전문가 면담을 통해 초기 수업설계 원리를 도출하였다. 이후 타당화를 통해 전문가 검토와 사용성 평가를 실시하였고, 타당화 의견을 반영하여 설계원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였다. 연구결과, 증강현실 기반 수업설계 원리로 ① 목표 정합성의 원리, ② 최적의 AR선정의 원리, ③ AR 활용 숙달의 원리, ④ 최적의 AR 활용 환경의 원리, ⑤ 능동적인 지식구성 촉진의 원리, ⑥ 시각지능 촉진의 원리, ⑦ 협동학습 촉진의 원리, ⑧ 통합적 성취도 평가의 원리, ⑨ 지속가능개선을 위한 성찰의 원리, 총 9개의 수업설계 원리가 개발되었다. 또한 각 수업설계 원리에는 그 원리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상세지침 총 24개가 개발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본 연구의 이론적·실천적 함의를 증강현실의 교수설계 측면과 실천전략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Augmented reality enables learners to learn actively, it enhances sensory immersion, interest and motivation. Moreover, it supports learning by experiencing in a real 3D environment, which was only available in 2D through natural interfaces. Therefore, it is effective to apply to learning content that is difficult to understand and visualize, abstract learning concepts, high risk, and costly experiences and experiments. As a result, various attempts have been made in order to apply the advantages of augmented reality to higher education classes as a tool to support effective learning, due to active participation of learners.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developing instructional principles for designing and implementing augmented reality effectively in the context of higher education based on the unique learning experiences of learners generated through augmented reality, in which design and development research method was adopted. The initial design principles were developed after deriving the components, and design principles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experts interview. Experts’ review and usability test were conducted to validate the initial design principles, and it was continuously improved by reflecting the validation opinions. As a result of the study, a total of 9 instructional principles were developed for AR class. In addition, a total of 24 detailed guidelines were developed for each instructional principle in order to implement it. Based on the findings, we suggested the theoretical·practical implications of this study, which were discussed in terms of instructional design and practical strategy of augmented reality.

UCI(KEPA)

I410-ECN-0102-2019-300-001179526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225-424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5-2021
  • :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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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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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협업역량 향상을 위한 대학 비교과 학습공동체 지원체제모형 개발

저자 : 김유경 ( Yugyeong Kim ) , 이지은 ( Jieun Lee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89-52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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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협업역량을 향상시키고, 협력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대학 비교과 교육과정 맥락에서 학습공동체 프로그램 설계자 또는 운영자가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제로서 일반적 지원전략 및 구체적 지원전략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협업역량 구성요소와 비교과 교육과정 특성을 바탕으로 학습공동체 촉진조건 관련 선행문헌을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학습자 요구를 종합하여 지원전략을 도출하였다. 또한 공동체의 발전단계 관련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비교과 학습공동체 지원 단계를 도출하였으며, 대학 학습자지원 관련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학습자 지원영역을 도출하여 협업역량 향상을 위한 대학 비교과 학습공동체 지원체제 초안을 개발하였다. 이후 두 차례의 전문가 검토를 통해 내적 타당화가 이루어졌으며, 개발된 지원체제를 적용한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에서 참여 학습자의 협업역량 사전사후 검사, 시기별 지원전략에 따른 협력학습 도움 정도, 학습프로그램 만족도를 통해 외적 타당화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7가지의 일반적 지원전략이 도출되었으며, 학습공동체 지원 단계로 정체성 형성기, 자원ㆍ활동 개발기, 학습문화 조성기, 협업미션 수행기, 성찰기의 다섯 단계에 따라 분류되었다. 또한 다섯 단계에 걸쳐 도출된 45가지의 구체적 지원전략은 학습자 지원영역인 인지적, 정의적, 조직적 영역에 따라 분류하여 최종적인 지원체제가 개발되었다. 본 연구결과로 마련된 학습공동체 지원체제모형은 대학 교수학습개발프로그램 설계ㆍ운영자들이 비교과 학습공동체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협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언제,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지 학습공동체의 발전단계인 다섯 단계에 따라 인지적, 정의적, 조직적 영역별로 살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learning community support system model by the stages of team development to improve college students' teamwork competency. For this purpose, first, previous studies related to teamwork, learning communities, cooperative learning, group dynamics, and learner support systems were comprehensively reviewed. In addition, the learning support system elements were derived by analyzing learners needs. Second, according to the stage of team development reached, a support period that can support the learning community effectively was derived. Third, a support area was derived to support learners in various ways. Fourth, an initial learning community support system was developed, and two rounds of expert Delphi were conducted to verify the internal validity of the first draft of the support system model. Fifth, the results of a student survey were followed to verify the external validity of the learning community program to which the developed support system was applied. As a result, seven general support strategies for each period, and 45 specific support strategies for each area were derived. Practitioners in college would be expected to utilize the learning community support system model suggested by this study as a holistic reference offering clear guidelines as to when and how to intervene in each period to improve students' teamwork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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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테크놀로지 기반 개별화 학습에 대한 체계적 문헌 분석: 2011-2020년 국내연구를 중심으로

저자 : 임규연 ( Kyu Yon Lim ) , 임지영 ( Ji Young Lim ) , 진명화 ( Myunghwa Jin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5-55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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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개별화 학습에 관한 국내연구에서 개별화 학습 구현을 위해 고려해야 할 다양한 요소들이 어떻게 설계되었는가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개별화 학습 환경이란 적응적, 개인화, 맞춤형 학습 등의 용어를 포괄하는 광의의 개념으로, 학습자 중심 학습 환경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특성과 요구에 따라 교수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습목표의 달성을 지향하는 교수학습 환경을 의미한다. 체계적 문헌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개별화 학습', '개인화 학습', '적응적 학습', '적응형 학습', '맞춤형 학습'을 키워드로 2011-2020년에 발표된 문헌을 수집하여 테크놀로지 활용 환경에서 이루어진 실증연구 39편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Vandewaetere와 Clarebout(2014)이 제안한 프레임워크에 따라 개별화 학습과 관련된 데이터의 출처(source), 대상(target), 시점(time), 방법(method)의 네 가지 측면에서 선정된 연구를 분석한 결과, 국내연구에서 나타난 테크놀로지 기반 개별화 학습은 전반적으로 위의 네 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설계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학습자 특성보다는 학습 중에 생성되는 학습자와 시스템 간의 상호작용 데이터를 수집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학습에 대한 통제권을 학습자가 아닌 시스템에 부여하는 경우가 90%를 차지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테크놀로지 활용 개별화 학습 환경 설계 시에 고려해야 할 시사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how various factors for personalized learning were designed in technology-based personalized learning research in Korea. In this study, personalized learning refers to an instructional environment that is oriented to the achievement of learning goals by providing a learner-centered learning experience, encompassing terms such as adaptive, individualized, and customized learning. A systematic literature analysis was conducted, and 39 published domestic studies from 2011 to 2020 were collected using keywords such as “personalized learning,” “individualized learning,” “adaptive learning,” and “customized learning” as search terms. The selected literature was analyzed based on the four elements for personalization(source, target, time, and method of adaptation), which are elements of the framework proposed by Vandewaetere and Clarebout(2014). Results showed that most studies with technology-based personalized learning were designed to support the four elements of personalized learning. However, most studies collected data from the source of learner-system parameters, which related to the interaction between learners and systems. Also, 90% of the studies granted control of learning to the system or the instructor, whereas learners seldom had control over their learning. Based on the findings, the implications of designing new technology-based personalized learning in the future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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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VID-19 이후 온라인 수업 유형별 실재감에 대한 예비교사의 인식

저자 : 오정숙 ( Jungsook Oh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61-59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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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COVID-19로 인해 상당수의 대학수업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대학의 여건, 교수자의 준비도, 학생들의 요구, 교과목의 성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온라인 수업은 실시간 온라인 수업, 비실시간 녹화강의, 그리고 실시간 및 비실시간의 학생 활동 등으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예비교사들이 2020학년도에 이루어진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며 교수실재감, 학습실재감, 그리고 수업 성과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였는지를 분석하였고, 다양한 온라인 수업 유형에 대해 어떤 인식과 요구가 있었는지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첫째,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대해 응답자들은 교수실재감, 학습실재감, 그리고 수업 성과에 대해 가장 긍정적 인식을 보였다. 비실시간 녹화 강의가 그 뒤를 이었으며, 자료 및 활동 중심 수업에 대해 교수 실재감, 학습 실재감, 그리고 수업 성과 인식이 가장 낮았다. 둘째, 온라인 수업 유형별 효과 및 비효과적 요인은 다양하였다. 온라인 실시간 수업의 효과적 요인은 대면 강의와 유사하게 참여 시간의 제약이 있는 것이었고, 이는 동시에 비효과적 요인으로도 인식되었다. 비실시간 녹화 강의의 경우, 사전에 준비되어 체계적이며, 학습자의 수준과 상황에 맞게 반복 학습이 가능하고 편의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인식되었다. 반면, 주도성이 부족한 학생들은 수업을 미루다 한꺼번에 들어 학습의 질이 낮고 심리적 부담이 가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및 활동 중심 수업의 경우, 활동 참여 기회가 증대되었다는 긍정적 의견과 더불어 교수자가 직접 제작하지 않은 유튜브 등의 자료를 사용하다 보니 수업과의 개연성 및 체계성 부족과 과도한 활동 및 과제 부담이 지적되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에서의 효과적 온라인 수업을 위한 방안들을 제안하였다.


Owing to COVID-19, many virtual online classes were conducted at universities in 2020. Online courses comprised real-time online classes, virtual recorded lectures, and student activity-based real-time and non-real-time classes. The choice depended on various factors, including university resources, instructors' preparation levels, students' demands, and features of the cours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pre-service teachers' perceptions of teaching presence, learning presence, educational performance of various online classes, and their demands in the various types of online classes in the academic year 2020.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respondents perceived teaching presence, learning presence, and educational performance to real-time online classes the most positively. This was followed by virtual recorded lectures, resources, as well as student activity based on real-time and virtual recorded classes. The results further revealed that effectiveness and ineffectiveness factors varied based on the types of online classes. Constrained participation time was recognized as an effective factor in online real-time lessons. However, this time constraint was also recognized as an ineffective factor. The advantages of non-real-time recorded lectures included possible advanced preparation and the highest level of repetition. However, it may be ineffective for students with a lack of initiative because they tend to delay classes, resulting in poor learning quality and increasing psychological pressure. Where instructors used YouTube and other materials not produced by the processors for resources and student-activity based classes, the lack of connection in the classes required students to do excessive activities and tasks. The various implications of effective online classes have been suggested in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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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협력수업 설계 및 지원단계 모형 개발

저자 : 이영태 ( Youngtae Lee ) , 이경남 ( Gyeong Nam Lee ) , 오택근 ( Taek-keun Oh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3-62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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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협력수업 설계 모형과 설계원리, 지원단계 모형과 지원단계 내용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설계ㆍ개발 연구방법 및 절차에 따라 문헌 분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모형 개발에 필요한 시사점과 개발 방향을 도출하여 협력수업 설계 모형과 설계원리, 협력수업 지원단계 모형 및 지원단계 내용의 초안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모형과 설계원리 및 지원단계 내용에 대해 32명의 전문가 타당도 검증을 2차례 실시하였고, 32명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적인 협력수업 설계 모형과 설계원리, 지원단계 모형과 지원단계 내용을 개발하였다. 연구결과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협력수업 설계 모형은 수업설계 요소를 5단계(분석-설계-개발-실행-평가)로 구성하였으며, 13가지 단계별 주요 수업설계원리를 도출하였다.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지원단계 모형은 수업의 실행단계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협력교사와 담임교사의 개입정도와 개별화 맞춤형 지도를 단계적으로 실행하는 모형으로 Tier 1(수업 내 관찰/진단), Tier 2(수업내 개별지도ㆍ지원), Tier 3(수업 외 집중지도ㆍ지원)의 3단계로 구성하였으며, 단계별 주요 교수전략 및 내용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담임교사와 협력교사가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협력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안내서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과 기초학력 지도ㆍ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교수학습 모형 개발에 있어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models for co-teaching instructional design and basic education guidance. In this study, a literature review and survey were conducted according to design and development research methods and procedures, and models were developed through expert validation. Based on this newly established notion of basic academic skills and the result from the survey, we specified the definitions and development of a structural co-teaching instruction design model and a guidance model to support basic education. The validity of the initial models and design principles were verified twice by 32 experts, and the final draft of the models and design principles were developed by reflecting the opinions of 32 experts. The result was an instructional design model with five steps (analysis-design-development-implementation-evaluation) and 13 design principles and a co-teaching guidance model with three steps (Tier 1, Tier 2, Tier 3) and three guidelines. The co-teaching interfactional model to support students with a lack of basic academic skills described how to design co-teaching instruction. The co-teaching guidance model for basic education explained the strategy of implementing the degree of intervention and customized guidance of instructors in consideration of the learners' characteristics and the level of students' basic academic skills.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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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머신러닝 분류기법을 적용한 중학생의 학습 부진 예측모형 개발연구: 대구교육종단자료를 중심으로

저자 : 박미현 ( Mihyun Park ) , 허균 ( Gyun Heo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27-64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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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중.고교 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학업 부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탐색해 보았다. 이에 대구교육종단 연구에서 수집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학업 부진을 겪고 있는 학생 특징을 6가지 대영역으로 나누어 탐색하였다. 또한, 머신러닝 기법 중 랜덤 포레스트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학습 부진 예측모델을 구축하고, 예측 주요 변인 상위 20개를 추출하였다. 연구의 결과로는 첫째, 사교육 관련 요인들이 학업 부진에 압도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자기효능감과 관련된 변수들이 학습 부진 영향 요인으로 다수 확인되었다. 이는 고교진학계획과 함께 해석되는데, 청소년기의 학생들이 학교 성적과 연관하여 자기효능감이 떨어지고, 비관적으로 진로와 진학계획을 세울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셋째, 학습 부진을 겪고 있는 학생은 PC나 핸드폰 사용, 오락 및 게임, 채팅 및 SNS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부진 해결 방안에 대한 제언과 더불어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Owing to an increase in the percentage of underachievement in national-level academic performance tests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is study researched the variables that affect students' underachievement. Accordingly, based on Daegu Education Longitudinal Study's significant data on 9th grade students, the characteristics of underachieving students were classified into six major categories. Furthermore, the top 20 prediction variables were extracted, and the prediction model for academic underachievement was developed by applying the random forest algorithm among machine learning techniques. The results revealed that variables related to private education have considerable effects on academic underachievement.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variables related to self-efficacy influence low achievement. In relation to the high school entrance plan, adolescent students experience a lack of self-efficacy related to academic grades and may be pessimistic about choosing their careers and approaching entrance plans. Third, underachieving students spend considerable amounts of time on their PCs and cellular phones, playing games, chatting, and SNS. In accordance with the results, a proposal for solutions to academic underachievement,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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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뇌파를 이용한 학습자의 인지학습활동 분석

저자 : 이선아 ( Sunah Lee ) , 변호승 ( Hoseung Byun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49-67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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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뇌파검사(EEG)를 활용하여 학습자의 학습활동 중 나타나는 인지과정의 특징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정신병력이나 학습능력에 대한 이상소견이 없는 중학교 3학년 학생 중에서 연구 참여를 희망하는 오른손잡이 학생 54명을 임의 표집하여 실험 검사를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기개발된 검사 문항에서 추출한 학습과제로 시각 및 청각 단기기억 학습, 작업기억 학습, 암기학습, 인출학습 활동을 하는 동안 뇌전도(EEG)를 측정하였고, 검사결과 수집된 자료는 뇌파 분석프로그램 및 SPSS 프로그램에서 기술통계, 대응표본 t 검정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시각 단기기억 학습 중에 나타나는 활성뇌파의 특징은 전두-두정 네트워크이며, 청각 단기기억 학습 중에 나타나는 활성뇌파의 특징은 전두-두정-후두 네트워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각 및 청각 단기기억, 작업기억, 암기학습 등의 기억 활동 시에는 전두엽에서의 감마파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작업기억학습 중에는 시각 및 청각 단기기억과 암기학습 때와는 다르게 전두엽에서 감마파와 베타파가 동시에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출학습 중에는 전전두엽과 전두엽에서 감마파와 베타파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기억학습과 암기학습활동 중에는 전두엽에서의 감마파가 활성뇌파로 나타나는 반면 인출학습활동 중에는 작업기억과 같이 전두엽에서 감마파와 동시에 베타파가 활성뇌파로 나타나는 등 서로 다른 뇌파 특성의 차이를 보였다. 이와 같이 각각의 학습활동 중에 나타나는 활성뇌파의 위치에 따른 특징은 뇌기능 영상법에서 밝혀낸 두뇌 기능에 대한 위치와 많은 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학습활동 중 나타나는 학습자의 활성뇌파의 특징은 학습자 인지학습에 대한 특성 파악을 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방법을 제공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에 본 연구를 바탕으로 한 학술적이고 실용적인 학교현장에서의 적용사례를 제언하였다.


This study seeks to explore features of the cognitive process that emerge during learners' learning activities by utilizing electroencephalogram(EEG). To this end, 54 right-handed students were selected at random and participated in experimental tests. The participants had no history of mental illness or learning disability. Students received EEG tests during short-term visual and auditory memory-learning, working-memory-learning, memorization and retrieval-learning activities adapted from pre-developed tests. The data collected were statistically processed by the EEG analysis program and SPSS program using paired t-tests. The main results of this work are as follows: First, the features of active brain waves during visual and auditory short-term memory learning are the frontal-parietal networks, and the features of active brain waves during auditory short-term memory learning are the frontal-parietal-lateral networks. Gamma waves in the frontal lobe were shown to be activated during memory activities such as short-term visualand auditory-memory, working-memory, and memorization learning. Second, gamma and beta waves were shown to be activated simultaneously in the frontal lobe, unlike in short-term visual and auditory memory and memorization learning. Third, gamma and beta waves were found to be active in the frontal pole and frontal lobes during retrieval learning. Gamma waves in the frontal lobe appeared to be active during short-term-memory and memorization learning activities, while beta waves appeared to be active in the frontal lobe at the same time as working memory. Therefore, the location of active brain waves during each learning activity was found to be in line with the location of brain functions identified in brain function imaging, and the characteristics of active brain waves during learning activities are significant in that they provide scientific and empirical methods to understand learners' cognitive learning. Additionally, practical proposals were suggested to apply the results in academic and school set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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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생 학습역량 진단도구 개발 및 타당화 연구: A대학을 중심으로

저자 : 이혜정 ( Hyejeong Lee ) , 임상훈 ( Sanghoon 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81-71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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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A대학의 학습역량 진단도구를 개발하고 타당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A대학 교육목표 및 학생 특성 분석, 학습역량 관련 국내외 선행연구 분석, 전문가 델파이를 거쳐 학습역량 구성요소를 도출하고 진단문항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진단도구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예비조사 및 본조사를 거쳐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학습역량을 구성하는 하위요소와 진단문항의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A대학의 학습역량으로 인지, 사회, 기술, 태도의 4개 역량 범주와 메타인지, 문제해결, 의사소통, 협력, 디지털리터러시, 자원관리, 학습동기, 학습윤리의 8개 학습역량이 도출되었다. 또한 23개의 하위역량과 74개의 진단문항이 개발되고 검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학습역량 진단도구는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역량 수준을 더 잘 이해하고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 개발해야 할 역량을 파악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교수자는 수업 단위 내에서 학생들의 학습역량 수준을 파악하여 수업을 설계하기 위한 학습자 분석 자료로 진단도구 결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 측면에서는 교과 영역과 비교과 영역에서 학습역량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학생의 학습역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학생지원을 위해 학습역량 진단도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develop and validate a test suitable for learning measuring competencies of college students attending A University, located in Chungcheong province, Korea. The learning competencies were derived through an analysis of educational objectives as well as student characteristics at A University and by means of a thorough analysis of previous studies related to learning competencies. Furthermore, a three-round Delphi was conducted. To validate the test,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both conducted. As a result, four competency categories, namely cognition, sociality, skill, and attitude, along with eight learning competencies, namely meta-cognition, problem-solving, communication, cooperation, digital literacy, resource management, learning motivation, and learning ethics were derived. In addition, 23 sub-competencies and 74 questionnaire items were developed so as to measure the learning competencies. The test of learning competencies developed through this study can serve to support learners to better understand their level of learning competency and to identify those competencies which need to be developed for the sake of their future successful learning. For instructors, the result of students' learning competencies can be utilized for a learner analysis when designing the course. For the university, it is possible to connect the learning competencies with regular curriculums and extracurricular programs to support students individually based on the data derived from the instrument used in measuring learning compet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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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래 사회와 교육을 위한 교육공학 연구 및 실천 영역의 재조명

저자 : 임철일 ( Cheolil L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5권 스페셜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3-28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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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적 변화의 노력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서 향후 교육공학 분야가 어떤 연구와 실천을 새롭게 주도해야 하는가를 제안하고자 한다. 미래 사회의 특성과 요구되는 인재의 역량 그리고 교육 목표를 분석한 후, 창의·융합 역량의 교육 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방법의 특성을 교육 목표와의 직접적 영향 여부에 따라서 구분하였다. STEAM, 메이커 교육, 창의적 문제 해결, 소프트웨어 교육은 창의, 융합과 같은 미래 사회에서 강조되고 있는 역량을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기술 기반의 교육방법이다. 적응적 학습, 인공지능, 로보틱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활용 교육, 거꾸로 학습은 일반 교과 역량 획득을 지원하면서 간접적으로 창의, 융합 역량을 도모하는 방법이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교육공학의 새로운 연구와 실천 영역으로 '창의와 융합의 교육목표를 위한 교육방법의 개발', '맞춤형 학습을 위한 인공 지능 활용 교육', '교과교육과의 융합 연구와 개발', '메이커 스페이스의 설계와 운영'을 제시한다. 또한, 교육공학의 기존연구 영역 중 교수설계 범위와 수준을 확장하여 '고차적 사고를 위한 교수설계 원리와 모형 연구'와 단위 수업의 설계에서 벗어나 '온라인 교육용 플랫폼 및 학교 공간과 시설의 설계에 관한 연구'를 제안한다. 재강조되어야 하는 실천 영역으로 창의와 융합 역량을 위한 도구와 하드웨어의 개발, 학교 시설과 공간의 설계, 그리고 기업교육을 위한 혁신적 방법의 개발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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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국 역량중심 교육정책 분석과 국내 역량중심교육에 대한 시사점

저자 : 류태호 ( Taeho Yu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5권 스페셜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89-31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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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중심교육은 최근 미국 교육계에 큰 화두이다. 본 논문에서는 미국 내에서 역량중심교육을 활발히 적용하고 있는 뉴햄프셔, 오하이오, 일리노이, 플로리다, 미시건, 유타, 네바다, 아이다호 주 등 8개 주의 교육정책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한국에서 역량중심교육을 도입하는데 있어 고려할 만한 5가지 시사점을 제시했다. 첫째, 교육부에서 먼저 역량중심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역량중심교육 시범학교를 선정해 정책자금을 지원하거나 학점제도 운영에 대해 일선 학교에 자율권을 제공해서 일선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보다 나은 교육방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보장을 해주는 것. 둘째, 어느 한순간 정책적 변화를 통해 갑자기 모든 학교에서 역량중심교육을 시행하도록 강제하기 보다는 시범학교를 선정해 3~5년간 시범 운영하면서 학계와 연계해 한국형 역량중심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 나가는 것. 셋째, 하위 수준의 수업 내용에 대해 숙달하고 수업에 재미와 흥미를 갖고 상위 단계의 수업을 듣는 것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경험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 넷째, 평가방식을 다각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교사와 학생들이 역량중심 평가와 학력중심 평가에 대한 부담을 2배로 지게 하지 않도록 적절히 조율하는 것. 다섯째, 역량중심교육을 채택하고 적용하기에 앞서 학생들에게 개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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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계학습: 대용량/패널자료와 학습분석학 자료 분석으로의 활용

저자 : 유진은 ( Jin Eun Yoo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5권 스페셜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3-33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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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을 비롯한 여러 학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기계학습 기법은 전자상거래, 유전체학, 자연어 분석, 의료영상처리, 자율주행자동차 등의 다양한 분야에 성공적으로 응용되고 있다. 반면, 기계학습을 이용한 교육 연구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으며, 기계학습 자체에 대한 교육 분야 연구자들의 이해 또한 높지 않다. 본 연구는 기계학습의 정의로부터 시작하여 주요 개념인 추론과 예측, 과적합, 편향-분산 상충 관계, 교차검증, 지도학습과 비지도학습 등을 설명하며 기계학습을 전반적으로 개관하였다. 이어서 2019년 현재 교육분야에서 기계학습 기법을 쓴 연구와 학습분석학 자료를 활용한 연구를 정리·분석함으로써, 교육 분야 연구자들의 기계학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연구에서 기계학습의 저변을 넓히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기계학습 기법 중 지도학습 기법인 벌점회귀모형과 랜덤포레스트가 다양한 교육 대용량/패널 자료 분석에 활용되었으며 비지도학습의 경우 온라인 텍스트 자료 분석 위주로 실시된 것을 확인하였다. 학습분석학 자료의 경우 아직 기계학습 기법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기계학습을 활용하는 교육 연구의 향후 과제를 교육 대용량/패널자료의 특징과 연계하여 고찰하고, 학습분석학자료 분석과 관련한 기계학습 기법의 활용 방안을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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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비동시적 온라인 토론에서 대시보드 유형과 학습자 특성이 교육효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진성희 ( Sung-hee Jin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5권 스페셜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9-36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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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시적 온라인 토론활동은 면대면 활동에 비해 많은 교육적 강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이라는 자율적·독립적인 학습환경에서 비동시적으로 토론이 이루어지다 보니 학습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요구된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온라인 토론활동에 대한 과정과 결과를 분석하여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해 주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온라인 토론활동에 대한 대시보드 관련 선행연구들은 개발에 초점을 둔 연구가 대부분이고 그 교육적 효과를 학습자들의 특성에 따라 분석한 연구는 드물다. 이 연구의 목적은 비동시적 온라인 토론활동에 대한 참여도와 상호작용 대시보드가 학습자들의 특성에 따라 토론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참여자는 2018학년도 2학기 H대학교의 '평생교육과 창의성' 두 분반에 수강한 54명의 학습자들이었다. 독립변인은 대시보드 유형과 사회비교동기, 온라인커뮤니케이션 도구에 대한 인식, 자기성찰수준이었고 종속변인으로는 참여도, 상호작용, 학습성과, 사회적 실재감, 인지된 상호작용이었다. 28명의 A집단에게는 참여도 대시보드를 제공하였고 26명으로 구성된 B집단에게는 참여도와 상호작용 대시보드를 제공하였다. 사전 검사를 통해 두 집단의 동질성이 확인되었고 2회에 걸친 온라인 토론활동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와 사후 검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1차 토론에서는 두 집단 간 온라인 토론활동에 대한 참여도와 상호작용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2차 토론에서 참여도와 상호작용 대시보드를 제공 받은 B집단이 실제 온라인 토론에 더 많이 참여하고 상호작용 빈도도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시보드 유형별 학습자들의 온라인 토론학습에 대한 학습성과, 사회적 실재감, 인지된 상호작용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참여도와 상호작용 대시보드를 모두 제공받은 집단이 사회적 실재감과 인지된 상호작용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학습자의 사회비교경향성과 자기성찰 수준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온라인 토론활동에 대한 학습성과와 인지된 상호작용에 대해 보다 긍정적으로 인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대시보드유형과 학습자 특성 간 상호작용 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온라인 토론활동에서 대시보드 활용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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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메이커교육 아웃리치 프로그램 사례: 메이커 정신 함양을 중심으로

저자 : 윤혜진 ( Hyea Jin Yoon ) , 강인애 ( Inae Kang ) , 강은성 ( Eun Sung Ka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5권 스페셜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65-39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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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는 현 시대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협력적인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교육적 대안으로서 메이커 운동에서 기인한 메이커교육이 제시되고 있다. 메이커교육은 흔히 메이커 활동을 통한 결과물 생산이라는 하드 스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어 있으나 이와 동시에 메이커 활동 과정과 결과를 통해 소위 메이커 정신(mindsets)이라는 소프트 스킬을 함양한다는 목표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이커교육은 다양한 도구와 재료 구비 및 전문 강사 수급, 메이커스페이스 활용, 나아가 실생활 연계 활동 등의 인프라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외부 기관과의 협력적 관계로서의 아웃리치 프로그램은 메이커교육을 실행하기에 더욱 요긴한 환경이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디자인사고기반 메이커교육 모형'에 따라, 109명의 중학생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활용한 15주차 메이커교육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개발, 시행한 후, 그 결과로서 질적자료(인터뷰, 성찰일지, 관찰일지)를 바탕으로 메이커운동 선언문에서 강조되었던 메이커정신(자기주도성, 생산적 실패, 공감, 나눔과 공유) 함양에 초점을 두고 분석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아웃리치 메이커교육이 주는 교육적 의미와 가치(실제적 학습 환경, 외부와의 연결, 전문 강사 활용)를 간략히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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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혁신학교와 일반학교 교사가 인식한 학교혁신 현황 및 과제: 중요도-수행도 차이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이지연 ( Ji-yeon Lee ) , 권나영 ( Na Young Kwon ) , 강지혜 ( Jihye Kang ) , 오정현 ( Jeonghyeon Oh ) , 이은배 ( Eunbae Lee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5권 스페셜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5-42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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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학교혁신의 구체적인 내용과 전략을 설정하기에 앞서 지금까지 혁신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온 공교육 혁신의 현황과 과제, 일반학교로의 확산을 위한 시사점을 살펴보기 위해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교사의 학교혁신에 관한 인식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관내 혁신학교와 일반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교사 1,3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중요도-수행도 분석기법(IPA)을 적용하여 설문결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운영, 교원전문성, 교육과정 및 평가, 학교문화, 공간 및 테크놀로지의 5대 학교혁신 영역별로 비교해보았을 때, 전반적으로 일반학교보다 혁신학교에서 학교혁신의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혁신과제들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간 차이가 가장 두드러진 영역은 학교운영과 학교문화로 나타났다. 셋째, 혁신학교와 일반학교의 모든 학교급에서 행정적 지원과 교사협의를 위한 시·공간적 여건 조성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으며, 집단 연수, 수업공개 및 협의와 연구결과 및 실천 활동 공유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넷째,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모두 교육과정 및 평가 영역의 중요도와 수행도가 다른 영역에 비해 높게 조사되었으며, 이러한 경향은 일반학교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공간 및 테크놀로지 영역에서는 서로 다른 수업규모로 진행되는 다양한 학습활동을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하고 가변적인 공간이 혁신학교와 일반학교의 모든 학교급에서 공통적으로 중요한 학교혁신요소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미래 교육혁신의 방향을 설정하고 학교급과 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추진전략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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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습분석 기반 대학 신입생 대상 학습부진 위험학생 조기예측 모델 개발 및 군집별 특성 분석

저자 : 신종호 ( Jongho Shin ) , 최재원 ( Jaewon Choi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5권 스페셜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25-45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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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첫 학기의 성적이 향후 학업성취와 지속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학령인구의 지속적 감소와 신입생들의 학업역량 약화를 고려할 때 신입생 대상의 학습 성과 예측을 통한 선제적 대응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학습분석을 기반으로 2016년~2018학년도까지 A대학의 3개년 동안의 신입생 4,662명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학습부진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예측모형을 개발하고, 위험 학생으로 예측된 학생들의 특성을 분석하여 중재 프로그램 설계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기계학습분석기법인 XGBoost를 활용한 최적모형 예측 결과 예측 모형의 재현도는 62.3%, 정밀도는 29.56%, F점수는 0.4, ROC곡선의 AUC는 0.733 으로 데이터가 제한적인 신입생 대상임을 고려할 때 의미 있는 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 예측을 위한 주요 변수로는 노력조절, 학생부사회/과학등급평균, 수능언어백분위, 수능수리백분위, 입시 서류전형 점수, 성별, 학교를 그만둘 의향, 지난해 한주동안 게임시간, 수능탐구백분위, 학생부등급평균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K-means 군집 분석을 통해 학습부진 학생들을 특징에 따라 6개 그룹으로 군집화하였으며, 군집을 구분하는 주요 변수들은 '학교만족도'와 '자기조절학습'과 관련된 변수들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예측 결과를 활용한 중재활동 시 고려사항과, 예측 정확도 및 중재 효과성 향상을 위한 고려 사항을 교육현장에서의 실천과 후속연구를 위하여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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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증강현실 기반 수업설계 원리 개발 연구

저자 : 한송이 ( Songlee Han ) , 임철일 ( Cheolil L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5권 스페셜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5-48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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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에 가상의 정보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그 어느 교육매체보다 풍부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습자의 능동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여 효과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때문에 증강현실 기반 교육은 텍스트와 자료설명으로만은 어려운 학습내용, 가시화하기 까다로운 내용, 추상적인 학습개념, 고위험 및 경비가 많이 드는 경험·실험 등에 적용하기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의 증강현실 활용양상을 살펴보면 주로 단편적으로 초·중·고등학교에서 적용되거나, 고등교육에서 워크샵·세미나를 통한 일회성 혹은 간단한 경험정도로 이용되고 있으며, 학습에 효과를 줄 수 있는 전문적인 내용 보다는 주로 게임·엔터테인먼트 용도로 단순히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고등교육 맥락에서 증강현실 기반 수업을 효과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수업설계원리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행되었다. 이를 위해 설계·개발 연구방법을 적용하였으며 선행문헌 고찰과 초기 전문가 면담을 통해 초기 수업설계 원리를 도출하였다. 이후 타당화를 통해 전문가 검토와 사용성 평가를 실시하였고, 타당화 의견을 반영하여 설계원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였다. 연구결과, 증강현실 기반 수업설계 원리로 ① 목표 정합성의 원리, ② 최적의 AR선정의 원리, ③ AR 활용 숙달의 원리, ④ 최적의 AR 활용 환경의 원리, ⑤ 능동적인 지식구성 촉진의 원리, ⑥ 시각지능 촉진의 원리, ⑦ 협동학습 촉진의 원리, ⑧ 통합적 성취도 평가의 원리, ⑨ 지속가능개선을 위한 성찰의 원리, 총 9개의 수업설계 원리가 개발되었다. 또한 각 수업설계 원리에는 그 원리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상세지침 총 24개가 개발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본 연구의 이론적·실천적 함의를 증강현실의 교수설계 측면과 실천전략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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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상현실 체험 기반 STEAM 수업설계 전략 개발 연구

저자 : 조부희 ( Boohui Cho ) , 김성욱 ( Sungwook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5권 스페셜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91-52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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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중등교육에서 몰입형 앱을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 기반 STEAM 수업을 효과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수업설계 전략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설계·개발 연구방법을 적용하였으며, 선행문헌 고찰 및 경험적 탐색, 전문가 타당화, 수업 실행, 교수자와 학습자 반응 수집 및 분석의 과정을 거쳐 설계전략과 상세지침을 개발하였다. 연구결과, 몰입형 앱을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 기반 STEAM 수업의 13개의 설계전략과 36개의 상세지침이 개발되었다. 본 설계전략을 적용한 수업프로그램 운영 후 교수자와 학습자의 반응을 살펴본 결과, 전반적으로 설계전략이 가상현실 기반 STEAM 수업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며 학습자의 만족도가 높아짐을 확인하였다. 반면 초·중등학교에서 가상현실 체험 기반의 STEAM 수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선네트워크, 스마트폰, HMD 기기와 같은 물리적 인프라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본 연구는 STEAM 수업과정에서 몰입형 앱을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설계전략과 상세지침을 제공하였으며 반복적인 수정과정을 거침으로써 실제 초·중등교육에서 이를 처음 적용하고자 하는 교수자에게 유용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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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학 역량기반 교육과정에서 교육목표-교육과정-평가의 유기적인 연계를 위한 설계 전략의 탐색

저자 : 강지혜 ( Jihye Kang ) , 이병길 ( Byoungkil Lee ) , 권승아 ( Seung-a Kwon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공학회 간행물 : 교육공학연구 35권 스페셜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27-54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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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중등교육, 고등교육, 평생교육 등 다양한 교육수요 계층을 대상으로 강조되고 있는 역량기반 교육과정에서 교육목표-교육과정-평가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설계전략을 탐색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수도권 소재 4년제 A대학교에서 교육인증을 취득한 4개 학과의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구성, 운영, 지원, 성과, 개선 등 역량기반 교육과정 전반을 분석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역량기반 교육과정에서 교육목표와 교육과정의 연계를 위해서는 학교구성원의 요구와 사회수요기반의 트렌드와 니즈 분석하여 교육목표를 탐색하고 교육과정에 반영해야 한다. 둘째, 대학 역량기반 교육과정에서 교육과정과 평가의 연계를 위하여 교수자는 교과목별 학습목표 및 수행준거와 교수학습, 평가방법을 고려하여 수업을 설계해야 한다. 셋째, 역량기반 교육과정에서 교육목표-교육과정-평가의 연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하여 교과목 역량 달성도를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기반의 평가체계를 구축하여 분석해야 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결과에서는 향후 대학 역량기반 교육과정 설계를 고민하고 있는 교수자들을 위한 기초자료와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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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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