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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뉴스사진의 시각문법 구조 분석 -2009년-2018년 세계보도사진 올해의 작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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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진의 시각문법 구조 분석 -2009년-2018년 세계보도사진 올해의 작품을 중심으로-

Analysis and Research on Visual Grammatical Structure of News Photos -A Case Study of World Press Photos of the Year from 2009 to 2018-

왕뢰 ( Wang Lei ) , 신인식 ( Shin Insik )
  •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 : 조형미디어학 22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05월
  • : 57-66(10pages)
조형미디어학

DOI

10.35280/KOTPM.2019.22.2.7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과 연구 구조
3. 2009년-2018년 세계보도사진 올해의 작품 분석
4. 결론과 제안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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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뉴스사진 촬영은 백여 년의 시간을 거치며 발전을 하면서 객관적 세계에 대한 인류의 시각적 체험과 정보에 대한 수용 방식을 꾸준히 변화시켜 왔다. 사진 촬영 작품에서 직관적인 시각 기호는 어떠한 방식으로 자신의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전달하느냐는 것은 사진 촬영 학계와 뉴스 학계가 주목하는 주요 논점이 되었다. 세계보도사진전은 세계 뉴스 촬영 대회인 만큼 이러한 논점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수상 작품에 대한 연구는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다. 그러므로 본고는 최근 10년 동안의 올해의 작품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시각문법을 이론적 기초로 하여 뉴스사진 작품의 시각적 구성 요소를 결합시킨 다음에 재현적 의미, 상호작용적 의미, 구성적 의미 등 세 가지 관점으로 뉴스사진 작품에서의 이미지, 관측거리, 각도, 톤, 구조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재현적 의미'에 있어서 세계보도사진전의 뉴스 주제의 발전 추세는 전쟁, 폭력, 공포, 인성 등의 정보적 지향을 나타내었다. '상호작용적 의미'에 있어서는 참여, 교류, 호소, 교류의 힘에 대한 환기 등을 나타내었다. '구성적 의미'는 세련되고 보수적이며 전통적인 도면 구성 특징을 나타내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세계보도사진의 전문성과 글로벌화된 사회적 가치를 전면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시각문법 이론을 배경으로 뉴스사진 작품의 분석 구조를 제시하는 것은 충분한 이론적 가치를 지니며 동시에 신문 및 뉴스 방송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매우 현실적 의미를 지닌다고 볼수 있다.
Having developed for more than one century, news photography has been constantly updating the human visual experience of the objective world and their mode of receiving information. How visual symbols in photographic works convey their own value and social value has become the focus of the photography and the press circles. As a worldwide press photo competition, it is benchmarking to study on its World Press Photos of the Year. Therefore, the relevant annual award-winning works over the past decade are taken as the research object in the paper. Based on the theory of Visual Grammar, combined with the visual elements of news photography works, the paper conducts an analysis of the image, scene, angle, tone, layout and other visual elements in news photography works from three perspectives, namely representational meaning, interactive meaning and compositional meaning. The research results indicate that in terms of the “representational meaning”, the development trend of the news theme of World Press Photo shows the information direction of “war, violence, terror and humanity”. The "Interactive meaning" manifests participation, communication, appealing and arousing the power of communication. The "compositional meaning" presents a concise, conservative and traditional form of composition, which interprets the professional and globalized social value of World Press Photo news from the overall perspective. Therefore, it is of certain theoretical value to propose the analytical framework of news photography in accordance with the theory of Visual Grammar. At the same time, it is also of certain practical significance to the promotion of news communication.

UCI(KEPA)

I410-ECN-0102-2019-600-001697446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 :
  • : 계간
  • : 2671-6194
  • : 2734-0031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5-2021
  •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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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4호(2021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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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PV 드론영상의 시지각 확장성 연구

저자 : 양진식 ( Yang Jin-si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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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차 산업혁명에 의한 디지털 패러다임의 변화로 사회전반은 물론 영상영역에서도 다양한 콘텐츠의 확장과 전개가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영상콘텐츠를 위한 영상촬영의 경우에 드론과 같은 촬영도구의 등장과 발전은 현재까지 인식하고 경험하지 못한 인간의 시지각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이 처음으로 도구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남길 수 있었던 사진술의 등장 이후로 급속히 전개되어온 도구와 매체의 진화과정과 그 연장선에서 이해되어 질 수 있다. 발터 벤야민을 비롯, 마샬 맥루언등 매체미학을 주도해온 사상가들도 이러한 새로운 매체의 등장과 이들이 가지고 있는 역할과 의미에 주목했다. 시대와 디지털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매체를 통한 인간의 시지각의 확장은 그 속도를 더해 가는 중이며 최근 FPV드론에 의한 영상촬영과 같은 경우에도 인간의 시지각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이미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는 영상매체로서의 드론의 등장과 배경 그리고 TPV 드론에서 1인칭 시점의 FPV 드론으로의 활용 영역의 확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근 영상콘텐츠에 적용된 FPV 드론 촬영사례와 추후 FPV드론을 통한 시지각 확장의 가능성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Recently, with the change of the digital paradigm due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various contents are expanded and developed in the video field.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shooting for video content, the emergence and development of shooting tools such as drones are leading the expansion of human visual perception, which has not been recognized and experienced until now. This can be said to be an extension of the evolutionary process of tools that have been rapidly developed since the advent of photography, when humans were able to leave images by using tools for the first time. We paid attention to the background of the appearance of media and their aesthetic meaning. With the development of time and science and technology, the expansion of human visual perception through media is increasing its speed, and even in the case of recent FPV drones, it provides a new level of visual perception experience that surpasses human visual perception.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FPV drones, this study intends to study the cases and analysis of drone shooting applied to recent video contents, and the possibility of expanding the visual perception through FPV drone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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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NS의 특성을 이용한 광고 매체로의 활용에 대한 연구

저자 : 최경석 ( Choi Kyung Su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8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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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7년 미국에서 시작된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하여 소비 시장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변화가 시작되었으며 2020년 한국의 네트워크 시장에서 전체 인터넷 이용자 중 65.9%의 SNS 이용자들이 형성되어 있는 통계가 있다. 이는 SNS의 이용자가 특정의 SNS에 자발적 접속자로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용자들로 나름의 세분화 작업이 이루어져있으며 이들은 동질적인 사고를 가지고 형성된 사회적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상에서 구전 마케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자발적 소비자들의 온라인상의 구전 커뮤니케이션은 소비자들의 구매의사결정 과정과 소비생활에 중요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전달자인 마케터의 관점에서 보면 광고 제작비용과 전달비용의 감소를 가져올 수 있으며 사이트에 접속하는 소비자들의 1인 미디어의 자기과시 스타일의 자발적 마케터로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한 변화 가능성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에 SNS를 이용한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 매체 플렛폼으로의 이용가능성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현재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SNS이용자들의 구전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다양한 선행연구를 살펴본 결과 정보성, 오락성, 신뢰성, 양방향성 등 4개의 특성으로 압축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SNS가 다른 광고매체에 비해 소비자 행동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치며 구매 및 소비 활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NS에의 참여 가능한 소비자들의 구매 및 소비활동의 형태에 대한 연구 및 분석을 통하여 향후 기업에서는 이들 SNS를 이용한 마케팅 활동에 많은 투자와 기술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비교적 소비자 저항이 적은 매체로서 SNS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Through the social network service started from the United States in 1997, there have been various changes in marketing activities in consumption market. According to the statistical records, total 65.9% of whole internet users are SNS users in Korean network market of 2020. As the voluntary SNS connectors, those SNS users are subdivided into users with similar thoughts, forming the social network based on their homogenous thinking. This could work as the environment for activating the word-of-mouth online marketing, and the voluntary consumers' word-of-mouth online communication has important influences on consumers' purchase decision-making process and their consumption life. In the position of marketers as messengers, this could reduce the cost for advertisement production and delivery, and also the possibility of a change as self-display type voluntary marketers by actively using the personal media that are the consumers connecting to a site. Thus, it would be necessary to approach the applicability of low-cost & high-efficiency advertising media platform using SNS. In the results of examining various preceding researches containing the factors affecting the word-of-mouth online communication of SNS users, they could be summarized into four characteristics such as informativeness, entertainment, reliability, and bilateralness, and thanks to such characteristics, SNS could have more crucial influences on consumer behaviors compared to other advertising media.
In the future, the companies should utilize SNS as a medium with relatively-less consumer resistance by introducing lots of investment and technical development to marketing activities using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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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VID-19로 인한 수업환경에서 대학생이 인식하는 좋은 수업 특성연구 -B전문대학 인문사회계열과 예술계열의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윤정윤 ( Yoon Jung Yoon ) , 감성원 ( Kam Sungw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2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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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인하여 급변하고 있는 교육 환경에도 불구하고 보다 좋은 수업을 학생에게 제공하기 위해 본 연구는 진행되었다. 좋은 수업의 요소를 찾기 위해 서울에 있는 B 전문대학교 인문계열과 예술계열 학생들에게 '좋은 강의 공모전'을 진행하고 각각의 사례를 분석했다. 사례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으로 참여한 전체 90명 학생의 답변을 인문사회계열 51편, 예술계열 39편으로 나누어 수업운영과 학업성취영역으로 분류하여 각 하위영역의 문항에 따라 사례분석을 진행하였다.
예술계열 학생은 개인의 작품을 이해하고자 하는 교수자의 관심과 작품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는 강의를 좋은 수업을 구성하는 요인으로 답했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생각하는 좋은 수업이란 주제별 토론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수가 함께 소통하여 내면의 성장이 함께 일어나는 수업이 좋은 수업이라고 했다. 학생들이 정의한 좋은강의 특징과 키워드를 분석해본 결과 활발한 상호작용과 이를 열정적으로 수업에서 실행하고 있는 교수자를 묘사하는 단어들이 많이 등장했다. 연구를 통해 인문계열 예술계열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생각하는 좋은 수업을 이루는 중요 요소는 상호작용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통이 활발한 수업을 위해서는 효율적 효과적 그리고 창의적인 수업 준비가 교수자에게 요구되나 COVID-19 특수 상황을 고려한 이런 조치가 장기화할 때 교수자의 피로도와 부담은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고 이는 수업의 질의 저하로 연결될 수 있다. 따라서 상호작용의 방법론적 측면의 연구를 진행하여 교수자와 학생이 효율적 효과적으로 소통할 방법에 관한 연구가 요구된다.


Despite the rapidly changing educational environment due to COVID-19,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better classes to students. In order to find the elements of good classes, a "Good Lecture Contest" was held for students in the humanities and arts departments of B College in Seoul and analyzed each case. In the case study, the answers of all 90 students who participated as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were divided into 51 humanities and 39 arts, classified into class management and academic achievement areas, and analyzed according to questions in each sub-area.
The art student answered that the interest and feedback of the professor who wanted to understand his work make up a good class. Students in humanities said that classes where students and professors grow together through discussions and various activities are good classes. After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and keywords of good lectures defined by students, many words related to professors with active interaction appeared. Studies have shown that an important factor in students' thinking of making good classes is related to interaction.
Effective and creative preparation for classes with active communication is required for professors. However, the fatigue and burden of professors will increase rapidly when such measures take into account the special situation of COVID-19. This can lead to poor quality of the class. Therefore, research on how to communicate effectively between professors and students is required to proceed with the study of interaction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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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상현실의 경험과 미래 교실에 대한 연구

저자 : 한태우 ( Han Taewoo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35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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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는 학생들의 교육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보통신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TV, 인터넷, 비디오, 오디오, 스마트폰과 같은 교육 자원은 빠르게 발전하여 교실에서 전자 학습이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현재의 전자 학습 환경은 사용자를 연결하고 사용자가 상호 작용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더욱이, 가상현실 같은 시스템은 우리를 더 열정적이고, 더 공감하고, 궁극적으로 더 연결되게 할 수 있는 잠재력과 함께 우리가 이전에 본 것보다 더 깊이 인간을 서로 연결하는 경험적 채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몰입형 가상현실 환경에 기계학습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교 교육에서 활용하게 되는 미래의 교실의 모습에 대한 것이다. 교실에서의 가상현실 경험이 사회적 규범이나 가치에 문제가 될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며, 가상현실 경험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부정적인 생리적 효과와 행동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할 것이다. 학교 교육에서 가상현실 시스템을 도입하여 진행할 때 가능한 한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책임 있는 지침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가상현실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진다면, 각 학습자에게 어떤 종류의 배경과 사물을 제시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므로 미래의 교실에서는 교사와 학습자의 역할이 기존 방식과는 달라져야 할 것이다.


Teachers in the field of education rely heavily o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to more effectively manage their students' education. Educational resources such as TV, internet, video, audio, and smartphones are advancing rapidly to enable e-learning in the classroom, and the current e-learning environment provides immediate feedback that connects users and enables users to interact naturally. What's more, systems like virtual reality provide experiential channels that connect humans more deeply than we've ever seen before, with the potential to make us more passionate, more empathetic, and ultimately more connected. This study is about the future classroom that will be used in school education by building a machine learning system in an immersive virtual reality environment. Whether virtual reality experiences in the classroom can become a problem for social norms or values, and negative physiological effects and behaviors that occur when exposed to virtual reality experiences for a long period of time should also be identified. When introducing and proceeding with the virtual reality system in school education, safe, ethically responsible guidelines should be provided as much as possible. If the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s added to such a virtual reality system, it will be possible to predict what kind of background and objects to present to each learner, so the roles of teachers and learners in the classroom of the future will have to be different from those of conventional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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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족형 문화예술체험 에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개발 및 발전 방향 연구 -누룩을 주제로-

저자 : 박서현 ( Park Seo Hyun ) , 변현진 ( Byun Trina Hyunji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6-47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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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정책과 교육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에서도 생태·환경교육과 AR·VR, AI기술과 접목하여 참여자가 흥미를 갖고 체험하며 몰입하여 창의력과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생태교육 범주에서 누룩을 주제로 어린이체험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가족형 에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생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형 신기술을 복합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체험형 예술융합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성·감성·인성을 함양시키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워크북, 체험 키트, 신기술융복합 창제작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계하여 개발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보았다. 가족형 에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최종적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실효성, 효과성을 분석하고 한계점과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프로그램 워크북과 체험 키트, 신기술 적용 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하였으며, 프로그램 실행 결과를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결론적으로 본 프로그램은 생태환경문제 예방과 해결에 필요한 지식 태도 관련 효과성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자들이 AR·QR·AI 기술에 대한 흥미도는 높은 상태였고, 프로그램 실시 후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는 상승하였다. 그러나 신기술 관련 효과성 낮은 것으로 나타나 추후 지도교사와 프로그램, 참여자 관점에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eco-edutainment program with families that can be conducted in the Children's Experience Center under the theme of yeast in the category of eco-education. By raising interest and understanding about ecology, and by applying cultural and art experience programs and future- oriented new technologies in a complex way, the participants' creativity, sensibility, and personality were cultivated through experiential arts convergence education. In this study, the program developed by specifically designing workbooks, experience kits, and new technology convergence creative production was tested. To finally create a family-type eco-edutainment program, the effectiveness and effectiveness were analyzed, and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were derived. In this paper, the program workbook, experience kit, and new technology application app were specifically proposed, and the program execution results were presented. As a result of the study, in conclusion, this program was verified to be effective in relation to the knowledge and attitude required for the prevention and solution of ecological and environmental problems. In addition, the participants showed a high level of interest in AR/QR/AI technologies, and their understanding of new technologies increased after the program was implemented. However, it has been verified that the effectiveness of the new technology is low, so it needs to be supplemented from the perspective of instructors, programs, and participant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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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족(羌族) 자수 문양을 응용한 제품 디자인 개발 -스타벅스 디자인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하아여 ( He Ya-ru ) , 정원준 ( Chung Won-j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8-55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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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족(羌族)은 중국 서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오랜 역사를 지닌 소수민족 중 하나로, 오늘날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적 모습을 간직해 오고 있으며 특히 강족 자수(刺繡)는 강족의 문화를 전승하는 대표적인 문화 담지체로서 2008년 중국 무형문화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본 연구는 강족 자수 문양을 응용한 스타벅스 제품 디자인 사례를 주요 연구 대상으로 한다. 먼저 문헌 정리법을 통해 강족 자수 문양의 발전 과정 및 특성을 한 다음, 사례 분석법을 통해 스타벅스 제품과 강족 자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에 대한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강족 자수 요소가 현대 디자인에 부여하는 독특한 매력을 살펴본다. 그 다음은 사례 비교법을 통해 현대 제품 디자인에 강족의 전통 자수 요소를 결합하여 더 다원화된 디자인 형식을 생성함과 동시에 무형문화유산인 강족 자수 문양의 현대 제품 디자인 형식에서의 전승을 실현한다. 연구결과는 전통공예 디자인 차용 시 이러한 지역 간 차이와 심미 대상의 개성을 충분히 고려해야만 전통적 요소의 활용 가치와 사회적 사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알 수 있다. 강족 자수 문양은 유구한 전통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를 현대 제품 디자인에 융합하는 것은 전통 민간공예 예술의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현대 디자인 영역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The Qiang are one of the ethnic minorities with a long history living in the southwestern part of China. They have maintained a diverse and rich cultural appearance to this day. It was inscribed on the China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List. This study focuses on the Starbucks product design case using the Kangjok embroidery pattern as the main research object. First, the development process and characteristics of Qiang embroidery patterns through the literature review method, and then, through case analysis, an analysis of a new design language that combines Starbucks products and Qiang embroidery elements is attempted. take a look at Next, through a case-by-case comparison method, by combining elements of traditional Qiang embroidery with modern product design, a more diversified design format is created, while at the same time realizing the transmission of Qiang embroidery patterns,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the modern product design format.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value of utilizing traditional elements and social luxury can be increased only when these regional differences and the individuality of the aesthetic object are sufficiently taken into account when the design of traditional crafts is borrowed. Qiang embroidery patterns are rooted in ancient traditional culture, and integrating them into modern product design will not only promote the development of traditional folk craft art, but also provide new ideas and inspiration to the field of moder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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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립과학관의 집객특성에 따른 유형화와 운영실태 연구 -과학관의 변화, 관람객 수, 예산, 운영인력을 중심으로-

저자 : 권순관 ( Kwon Soon Kwan ) , 김용승 ( Kim Yong Se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6-6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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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과학관은 2020년 발간된 보고서에 의하면 147개이며, 국공립 과학관은 96개이다. 96개의 과학관 중 31개 과학관이 하루 평균 100명이하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대도시 과학관은 연간 2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있으나, 지방과학관은 하루 평균 14-38명 정도를 겨우 유지하고 상황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통부에서 제출한 관람객 방문 현황을 살펴보면, 관람형 문화시설들의 운영이 심각한 상태이다. 특히, 공립박물관이나 과학관은 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관람객 수가 80%이하로 극감하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과학관의 운영형태와 정책을 살펴보고, 공립과학관의 2019년 관람객 수를 근거로 상위 과학관과 하위 과학관을 선정하여 집객특징을 유형화한 후 조직과 운영예산을 기준으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였다. 첫째, 지역인프라형 과학관은 대도시로부터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관람객이 찾는 유형이다. 둘째, 관광연계형 과학관은 타 지역관광객이 많고, 관광단지 또는 대규모 공원 및 축제 등과의 연계를 가진 유형이다. 셋째, 자연친화형 과학관은 접근성과 연계성이 매우 낮고, 특수 목적을 갖는 관람객이 주로 찾는 과학관으로서 천문과학관이 포함된다.
결론적으로 상위과학관은 도시와의 접근성과 다양한 이벤트와의 연계성이 탁월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위과학관은 접근성 및 인력전문성 등이 부족하여 운영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According to a report published in 2020, there are 147 domestic science museums and 96 national and public science museums. Of the 96 science museums, 31 are visited by an average of less than 100 visitors a day. Science museums in large cities attract 200,000 visitors a year, but local science museums barely maintain an average of 14-38 people a day. Looking at the status of visitors' visits submit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the operation of viewing cultural facilities is serious. In particular, public museums and science museums are more worrisome. From 2020, the number of visitors has been drastically decreasing to less than 80% due to the Corona Pandemic, so a fundamental solution is needed. In this study, the types and policies of domestic science museums were examined, and objective evidence was presented based on the organization and operating budget after selecting upper and lower science museums based on the number of visitors in 2019. First, the regional infrastructure science museum has excellent accessibility from large cities, so it is a type that many visitor visit. Second, the tourism-linked science museum has many tourists from other regions and is a type that is linked to tourist complexes or large-scale parks and festivals. Third, most of the nature-friendly types are a lower science museums. It includes astronomical science museums mainly visited by visitors with very low accessibility and connectivity and special purposes.
In conclusion, the upper science museum is located in a place with excellent accessibility to cities and connection with various events, and the lower science museum has difficulty in operating due to lack of accessibility and manpower expert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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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가관리묘역의 시설물 디자인 표준화 연구

저자 : 문은배 ( Moon Eun Bae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7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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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에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등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하면서 국가관리묘역 시설물의 정체성 수립과 표준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로 진행되었다. 현재 국가관리묘역들은 대상지역의 지방자치단체, 각급공원관리공단, 산림청 등 다양한 관리주체로 관리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관리주체들로 인해 대상지 시설물의 표준화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관리주체들의 다양한 기준에 따라 개별적인 이미지로 묘역을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 지정된 국가관리묘역은 신규 개발되는 표준 디자인을 통해 묘역의 디자인 정체성, 환경개선, 각 묘역별 특성 강화 그리고 체계적인 유지 및 관리를 가이드라인으로 수립하여 지속적인 정체성 유지와 다른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도록 하는 목적으로 연구되었다. 국가관리묘역의 디자인 연구는 묘역의 현장조사, 사례조사 등 기조 조사를 통해 통합적이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을 도출하였다. 특히 국가 상징을 이용한 디자인을 통해 품격을 높이고 통합 디자인이 되도록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이 아닌 묘역이라는 공간을 위한 디자인으로 연구한 사례이며 통일감 있는 정체성을 표현하고 전국에 적용 가능하도록 표준화와 시공 그리고 유지 보수 까지 포함한 자료와 사례로 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시설물 디자인의 발전과 환경에 따라 다른 시설물을 표준화 디자인을 통해 통합적인 정체성과 연계된 시설물을 연구하는데 활용되길 바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ablish the identity of national cemetery facilities and to devise standard management plans in response to the enactment of the Act on the Establishment and Management of National Cemeteries, and the designation of joint cemeteries such as those of persons of distinguished service to independence, persons of national merit, etc. as national cemeteries. Currently, national cemeteries are managed by various management entities, such as local governments, public corporations at various levels entrusted with managing local parks, and the Korea Forest Service. Given the diversity of entities tasked with managing national cemeteries, the facilities across cemeteries have yet to be standardized, resulting in each national cemetery built and maintained in different images pursuant to different standards enforced by each managing entity. However, research for newly designated national cemeteries was carried out for the purposes of establishing guidelines to establishing a design identity, improving the environment, strengthening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emetery, and organized maintenance and management of cemeteries to help maintain a consistent identity for national cemeteries and make the identity applicable to other environments using a newly developed standard design. The study on the designs of national cemeteries was integrated through key surveys, including field surveys and case studies, of the cemeteries, and a design capable to express the identity of a given region was derived. In particular, research was conducted to make sure the design for national cemeteries was capable of boosting dignity and being inclusive by using national symbols. This study is designed for cemeteries rather than a particular region. It aims to express a sense of consistency and provide data and examples including standardization, construction, and maintenance so that it can be applied nationwide. Hopefully, this study may be used to study facilities linked with an inclusive identity through the standardized design of different facilities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and environment of facility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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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국내 LED 마스크의 표현요소 비교 분석을 통한 선호도 연구

저자 : 강용원 ( Kang Yong W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6-8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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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미(美)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과거에 비해 더 증가된 추세이다. 홈 케어 제품군에서 뷰티 디바이스, 개인용 미용기기의 개발 가속화 되면서 브랜드 별로 다양한 LED 마스크가 개발되고 있다. LED 마스크의 소비가 증가되면서 소비자가 LED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 인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소는 디자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LED 마스크 브랜드별 디자인 표현요소의 차이와 선호도를 분석하고자 한다. 국내 LED 마스크의 선정 범위는 2021년 8월 기준으로 LED 마스크 매출순위를 기준으로 선정하였다. 그 결과, LG전자 프라엘 더마, 셀리턴, 한국후지필름 엘리닉 인텐시브, 엠에스코 DPC 스킨샷, 지티지웰니스오페라 미룩스로 선정되었다. LED 마스크의 디자인 표현요소 별로 분석한 결과를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설문대상자는 10~40대 여성으로 하였으며, 2021년 08월 01일부터 09일까지 총 9일간 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LED 마스크 디자인의 표현요소는 형태, 구조, 색상, 조작법으로 구분하였다. 연구결과, 형태는 가장 기본적인 모형을 지니고 있는 LG전자 프라엘 더마가 선호도 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구조에서는 셀리턴이 가장 높은 선호도 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골드의 색상을 적절히 매칭시킨 엠에스코 DPC 스킨샷이 높은 선호도 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사용성(조작법) 또한 엠에스코 DPC 스킨샷 이 높은 선호도 지수를 지니고 있다. 결과적으로, LED 마스크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고차원적인 성능이 보장되어야 하지만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위해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고려해야 한다. 본 연구를 토대로 향후 LED 마스크 디자인의 차별화된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Individuals' interest in beauty and health has increased compared to the past. Various LED masks are being developed as the development of beauty devices and personal beauty devices has accelerated in home care products. As consumption of LED masks increases, design is the biggest factor that consumers can recognize when purchasing LED masks. Therefore, this research aims to analyze differences and preferences of design representation elements by LED mask brand in Korea. As of August 2021, LED masks were selected based on sales rankings of LED masks in South Korea. As a result, LG Electronics' Frael Derma, Seliton, Korean Fuji Film Eleanic Intensive, MESCO DPC Skinshot, and G-Tage Wellness Opera Mirux were selected. A survey was conducted on the results of analysis by design representation elements of LED masks. The survey subjects were women in their teens and 40s, and 89 people were surveyed for a total of nine days from 08-09, 2021. The representation elements of the LED mask design were divided into form, structure, color, and operation methods. Research shows that LG Electronics' Frael Derma, which has the most basic model, has a high preference index. In the structure, Cell Return has the highest preference index. The color shows a high preference index for MESCO DPC skinshots, which properly matches the colors of white and gold. Operating methods also have a high preference index for MESCO DPC skinshots. As a result, high-dimensional performance must be guaranteed to differentiate LED masks, but the importance of design must be considered to stimulate consumers' desire to purchase. Based on this research, we hope that it will be used as a basic data for direction to move forward with differentiated brands of LED mask desig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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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그래픽 요소가 도시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박종빈 ( Park Jongbi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9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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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도시 이미지의 이미지 개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적 접근으로 그래픽 요소와 도시 환경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것을 통해 다양한 학문적 맥락에서 도시의 이미지에 접근하고 도시의 여러 다른 의미와 이미지를 찾아냄으로써 다 감각적 이미지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문헌에 인용된 다양한 범위의 사물들이 어떻게 시각적 응집력을 지니고, 어떻게 기능 의식이 결여되어 있는지를 드러내면서, 도시 그래픽 요소를 사람들에게 널리 퍼진 인식론적 현상으로 소개하고 설명하고자 한다. 도시 그래픽 요소를 이해하면 가독성과 도시 요소가 의도하지 않은 그래픽 특성을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의 기능 내에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을 고려하고 도시 전체를 보는 확립된 아이디어로 확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논문은 그래픽 디자인을 도시 디자인으로, 그래픽 객체를 도시 개체로 간주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자 한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graphic elements and urban environment through a critical visual approach to the image concept of urban images. Through this, we investigated how multisensory images are constructed by accessing the image of the city in various academic contexts and finding various different meanings and images of the city. In addition, I would like to introduce and explain urban graphic elements as a widespread epistemological phenomenon, revealing how various ranges of objects cited in the literature have visual cohesion and lack functional consciousness. Understanding urban graphic elements allows you to find readability and unintended graphic characteristics, which expand into established ideas that consider the functions of graphic communication within the city's functions and view the entire city. Therefore, this paper introduces a framework for considering graphic design as urban design and graphic objects as urban 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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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개발에 적용되는 디자인 연구방법론 -생활 그림책 『앞니가 흔들흔들』 사례연구-

저자 : 사카베히토미 ( Sakabe Hitomi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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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연구는 특정 맥락 속에서 하나의 사건이나 사례를 다양한 출처의 연구 자료를 통해 심층적으로 조사하는 연구전략으로, 현시대의 실질적인 현상을 이해하고 정보와 영감을 얻는 데 효과적이다. 본 논문은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개발에 유용한 디자인 연구방법론을 고찰하고 이를 적용하는 구체적 과정을 서술한 사례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도출된 결과물로 본다. 다시 말해, 단지 개인의 취향이나 감상을 표현한 그림과 구분되는, 문제해결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여러 사람이 함께 관여하는 디자인 프로젝트에서는 최선의 디자인 해결책을 얻기 위해 논의와 대화를 이어가야 하므로 적절한 연구방론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본문 텍스트를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개발하는 데 활용될 수 있는 디자인 연구방법론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이론적 토대가 되는 다섯 가지 디자인 연구방법론인 엘리토 기법(Elito Method), 관계자 지도(Stakeholder Maps), 바디스토밍(Bodystorming), 이미지 보드(Image Boards), 페르소나(Personas)의 개념을 소개하고 이 연구방법론들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개발에 있어 왜 적합한지,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밝힌다. 이어서 생활 그림책『앞니가 흔들흔들』이라는 디자인 과제와 연관된 기본 정보를 밝히고 앞서 고찰한 다섯 가지 연구방법론을 차례대로 적용하며 일러스트레이션을 개발해나 가는 과정을 시각자료와 함께 제시한다.
실제로 시장에 유통되는 한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션 개발 프로젝트를 분석적으로 연구한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단계별로 유용한 디자인 연구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선정하면서 디자인 계획을 세웠으며 이를 유기적으로 적용한 사례를 조망함으로써 사례연구가 가진 한계를 보완하고 일반화의 근거를 보충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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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R여행 시스템의 사용 의향과 사용행위의 영향 요소 구조 모델 구축 연구

저자 : 김송문 ( Jin Songwen ) , 정원준 ( Chung Won-j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1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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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여행은 디지털 여행을 토대로 AR기술을 활용하여 여행객과 여행지 사이에 동시적인 교류 행위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AR기술과 초고속의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면 여행객들은 언제, 어디서든 AR안내, AR네비게이션, AR가이드와 AR쇼핑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의 자발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본고는 여행객의 시각에서 출발하여 내부와 외부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기술수용 모델(TAM)과 과제기술 적합도 모델(TTF)을 통합시켜 AR여행 시스템을 사용하는 의향의 영향 요소를 구축하고자 한다.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1) 사용자가 AR여행시스템에 대한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내부 요소는 지각된 사용 용이성과 지각된 유용성 그리고 사용 의향을 포함하고, 외부 요소는 과제특징과 기술특징 그리고 과제기술 적합도를 포함한다. (2) 여행객의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사용 용이성은 AR여행시스템의 사용 의향에 현저한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3) 지각된 사용 용이성은 지각된 유용성과 사용 의향에 적극적인 영향을 주고 사용 행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4) 지각된 사용 용이성은 취미성과 사용 의향을 적극적으로 지각하고 사용 행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5) AR여행객이 AR여행시스템을 사용하여 체험을 하는 과제특징과 기술특징은 그들이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는 과제기술 적합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6) 과제기술 적합도는 사용자가 AR여행시스템을 사용하는 행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상의 결론을 바탕으로 본고는 AR여행시스템의 구축에 대해 상응한 생각과 제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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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복합상업시설(U.E.C)의 보행공간에 관한 유니버설 디자인 연구

저자 : 왕람 ( Wang-lan ) , 정원준 ( Chung Won-j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2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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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 들어서 소득 수준의 향상과 여가 시간의 확대는 레저, 엔터테인먼트의 소비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고 이러한 수요를 대응하기 위하여 복합상업시설의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복합상업시설로서 넓은 의미에서 공공시설의 범위에 포함된다. 복합상업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이용 가능해야 하며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본 논문은 복합상업시설의 유니버설 디자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한국 최대 규모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사례로 선정하였고 복합상업시설의 공간 구성을 특성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공간, 식음 공간, 판매 공간으로 나누었고 보행공간은 공간과 공간사이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로비 및 홀로, 층과 층 사이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로 나누었다. 이를 바탕으로 유니버설의 7가지 원리로 복합상업시설의 보행공간 유니버설 디자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반적으로 신세계백화점 본관과 신관 보행공간에 있어서 유니버설 디자인 원리를 잘 이행하고 있으나 기능이 단순하지 않는 공간에서 인지성이 부족하였고, 개별엔터테인먼트 공간에 엘리베이터가 부재하여 다소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사례 중심으로 분석은 복합상업시설의 보행공간 유니버설 디자인에 좋은 예시로 보여 줄 수 있으며 유니버설 디자인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보다 효율적인 보행공간을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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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국 전통 회화의 여백 원리를 이용한 세계유산 중국 맥적산 석굴 포스터 디자인 응용연구

저자 : 주추신 ( Zhu Qiuchen ) , 신인식 ( Shin Insi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0-38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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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 회화에서 여백의 미학 원리를 광고 디자인에 적용하는 것은 정보를 전파하고 영향력을 확대하는 효과적인 방법일 뿐만 아니라 삶의 질과 심미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일종이 방법이다. 본 연구에서는 세계 유산인 중국 맥적산 석굴의 포스터 디자인을 중심으로 중국 전통 회화의 여백 원리를 맥적산 석굴 포스터 디자인에 적용했다. 우선 이론 고찰을 통해 중국 전통 회화에서의 여백 원리 및 '여백' 과 광고 디자인과의 관계를 정리했다. 다음으로 실지 조사, 인터넷 자료 조사 및 설문 조사를 통해 맥적산 석굴의 지역적 특성과 광고 디자인 현황을 조사했다. 그런 다음 포스터 디자인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이 방안을 시행했다. 중국 전통 회화의 여백 원리를 맥적산 석굴 포스터 디자인에 적용함으로써 현재 맥적산 석굴 광고 디자인의 현 상태를 개선하고 광고 디자인의 심미적 가치 및 세계유산 관광지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제고하려 힘썼다. 이는 관광 시장의 개척 및 지속가능한 발전과 이용에 유리하게 작용하며 더 나아가 가시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한다. 기존 연구를 토대로 향후 관광산업에 대한 광고 디자인의 심미적 기능 향상에 의미 있는 결론과 참고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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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추상적 개념의 효과적 시각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화살표 기호 중심으로-

저자 : 김시연 ( Kim Si Ye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4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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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기호로 추상적인 내용을 소통을 하며 살고 있다. 본 연구는 다양한 기호의 시각화 중에서도 화살표라는 기호에 집중하고 특별히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사용된 화살표의 이미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다양한 브랜드가 갖는 각각의 키워드가, 화살표라는 기호의 이미지와 어떻게 어우러져서 소비자와 소통하는지 알아본다. 또한 기호형태인 화살표가 갖는 다양한 기호내용를 구분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서 둔각의 화살표는 삼각형이 열린 쪽으로 에너지가 집중되고 시선이 머물기 때문에 동적인 의미보다는 '안정'의 이미지가 강하게 나타난다. 화살표 끝이 직각을 이루는 화살표는 '방향', '이동' 등의 기호내용을 집중적으로 소통하고, 예각의 화살표는 '속도'라는 기호내용을 커뮤니케이션 할 때 제일 많이 사용된다. 본 연구는 화살표의 기호내용이 다양화되며 해석이 확장되고 세분화되는 현 시점에서, 특별히 브랜드 아이덴티티라는 특수한 영역의 현재까지 상황을 분석하고 정리, 구분하여 앞으로의 디자인 활용도와 커뮤니케이션 정확도를 더욱 높이고 논리적 확장이 가능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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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각미술에 미친 음악적 요소에 관한 연구

저자 : 임윤수 ( Lim Yoon Soo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8-56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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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자율성과 순수성을 주장하며 타 장르와의 혼용을 엄격히 금지했던 모더니즘 미술에서도 음악의 영향만큼은 배제하기 힘든 것이었다. 음악이 20세기 이후 악음이 아닌 소음들을 끌어들여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시작했을 때, 미술 역시 시각에만 의존하던 배타성을 벗어나 다양한 감각들을 동원하며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혀 가기 시작했다. 본고에서는 악음과 소음을 모두 포함하는 음악적 요소의 특성들을 고찰하고 이러한 요인들이 현대미술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고찰해 보고자 하였다. 먼저 20세기에 새롭게 대두된 무조음악과 초기 추상회화의 연관성을 통해 미술과 음악의 관계를 고찰해보았다. 공감각자로 알려진 음악가 쇤베르크와 화가 칸딘스키에 의해서 시도된 두 영역간의 융복합적 시도가 현대미술의 아방가르드적 전통의 근간이 되고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시각적 음악을 시도하였던 후대 예술가들에 의해 공간예술로 존재하던 미술에 시간성이 도입이 되고, 이것은 영상과 멀티미디어 장르가 미술로서 성립되는 근거가 되어준다. 또한 시각에만 의존하던 미술이 음악적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관객의 새로운 경험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오늘날의 미술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된 것에는 이렇듯 음악의 추상성과 시간성, 비물질성과 신체적 경험 등이 현대미술이 추구하는 바와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아방가르드 미술을 추동한 힘으로서의 음악적 요소를 살펴보는 것은 복잡다단한 오늘날의 미술을 이해하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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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뉴스사진의 시각문법 구조 분석 -2009년-2018년 세계보도사진 올해의 작품을 중심으로-

저자 : 왕뢰 ( Wang Lei ) , 신인식 ( Shin Insi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7-6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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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진 촬영은 백여 년의 시간을 거치며 발전을 하면서 객관적 세계에 대한 인류의 시각적 체험과 정보에 대한 수용 방식을 꾸준히 변화시켜 왔다. 사진 촬영 작품에서 직관적인 시각 기호는 어떠한 방식으로 자신의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전달하느냐는 것은 사진 촬영 학계와 뉴스 학계가 주목하는 주요 논점이 되었다. 세계보도사진전은 세계 뉴스 촬영 대회인 만큼 이러한 논점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수상 작품에 대한 연구는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다. 그러므로 본고는 최근 10년 동안의 올해의 작품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시각문법을 이론적 기초로 하여 뉴스사진 작품의 시각적 구성 요소를 결합시킨 다음에 재현적 의미, 상호작용적 의미, 구성적 의미 등 세 가지 관점으로 뉴스사진 작품에서의 이미지, 관측거리, 각도, 톤, 구조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재현적 의미'에 있어서 세계보도사진전의 뉴스 주제의 발전 추세는 전쟁, 폭력, 공포, 인성 등의 정보적 지향을 나타내었다. '상호작용적 의미'에 있어서는 참여, 교류, 호소, 교류의 힘에 대한 환기 등을 나타내었다. '구성적 의미'는 세련되고 보수적이며 전통적인 도면 구성 특징을 나타내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세계보도사진의 전문성과 글로벌화된 사회적 가치를 전면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시각문법 이론을 배경으로 뉴스사진 작품의 분석 구조를 제시하는 것은 충분한 이론적 가치를 지니며 동시에 신문 및 뉴스 방송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매우 현실적 의미를 지닌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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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병원의 브랜드 이미지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신국희 ( Shin Gookhee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73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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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병원의 경쟁은 심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병원의 경영은 극심히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병원을 성공적으로 경영하는데 있어서 브랜드 이미지는 중요한 관리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병원의 브랜드 이미지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이론적 연구와 실증적 연구를 병행하였으며,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연구 결과 의료고객들의 성별, 교육수준, 병원 이용 횟수 및 소득 수준에 따라 병원의 브랜드 이미지 인식에 차이가 있었다. 둘째, 병원 유무형적 브랜드 이미지 요인이 브랜드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병원의 유무형적 브랜드 이미지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통해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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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신분석학적 접근을 통한 초현실주의 예술의 미술교육에 대한 가치 연구

저자 : 박명선 ( Park Myung S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4-85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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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함양과 창의성 발현을 위한 미술교육은 교육학이 발전하는 시점부터 지속적으로 연구되어야 할 과제이다. 기존의 학습교재를 활용한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있으나 새로운 효용가치를 위한 연구가 이어져야 한다. 미술교육은 정신과 정서를 순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기 지도에 있어 다양한 창의성을 개발시키는 것 또한 간과해서는 곤란하다. 새로운 방식과 새로운 상태의 연구 과제를 개발하는 것은 많은 경험과 실재 활용을 통한 효과가 드러날 때 현장에 적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과거 미술사에 중요한 역할과 과제를 제공한 이즘이나 상태의 근원을 이해하면서 이를 교육현장에 적용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본 연구의 주요 핵심어로 사용되는 무의식은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에 의해 연구 개발되었다. 이성이나 학습, 교육에 의한 질서와 무관하게 작용하는 무의식은 초현실주의 예술가들에게 수용되어 발전되었다. 초현실주의 예술과 관련된 본 연구는 미술 이론과 함께 미술창작의 과정에 영향을 무의식의 표현 방식에 대한 실기에 대한 이론적 접근이다. 정신분석학 바탕으로 발전한 미술양식에 대한 이해와 연구를 통해 미술교육의 목적이기도 한 창의성 개발과 조형능력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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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통합 미디어 시대의 중국의 광고 패턴 변천을 연구 -위챗 공식계정 광고를 중심으로-

저자 : 곽문걸 ( Guo Wen Jie ) , 신인식 ( Shin Insi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6-95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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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세계에서 네티즌 수가 가장 많은 나라로 2018년 12월까지 중국의 네티즌 수는 8.29억 명에 이르다. 거대한 수요는 인터넷 시장의 번영을 촉진시키고, 중국 사람들의 인터넷의 활용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생활 방식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인터넷의 활용이 대두되면서 전통적인 매체의 활용이 전반적으로 쇠락하고, 미디어 매체는 휴대폰을 중심으로 하는 통합 미디어 시대로 접어들었다.
통합 미디어 시대의 정보 전파 방식은 이전과 큰 차이가 있다. 정보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등 각종 형식의 내용을 포함 할 수 있고 정보의 전파 과정에서 전파자과 수용자는 실시간으로 교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피드백도 할 수 있다. 이때 정보의 내용과 형식은 전파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영향 요소가 되었다. 광고가 전파 패턴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로 인해 정보의 전파 방식의 변화는 광고의 내용과 형식을 바꾸었다.
본 연구에서 주로 통합 미디어 시대에서의 광고 패턴의 변화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위챗 공식계정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시대별, 매체별 광고 패턴 특징을 연구할 것이다. 이 연구를 통해 통합 미디어 시대에서 광고 패턴 특징과 발전 법칙을 명확히 하고 기업의 소셜 미디어 콘텐츠의 개발과 브랜드 홍보에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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