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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유아교사와 일반유아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교사효능감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Job Stress and Teachers' Efficacy of Multi-Cultural and Non Multi-Cultural Teachers

송영 ( Song Ryoung ) , 김정희 ( Kim Jung-hee )
  • : 한국아동교육학회
  • : 아동교육 27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8년 08월
  • : 307-335(29pages)
아동교육

DOI

10.17643/KJCE.2018.27.3.16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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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유아교사와 일반유아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교사효능감을 알아보고, 다문화유아교사와 일반유아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교사효능감 간의 관계를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전라북도 지역에 소재한 유아교육기관에 재직 중인 다문화유아교사 145명, 일반유아교사 146명, 총 291명을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을 사용하여 빈도, 백분율, F검정, schffe 사후 검정을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첫째, 다문화유아교사가 일반유아교사에 비해 직무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유아교사가 일반유아교사에 비해 교사효능감이 낮게 나타났다. 셋째, 다문화유아교사와 일반유아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교사효능감은 유의미한 부적 관계가 있었다. 이는 다문화사회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문화, 교육의 흐름에 발맞춰 유아교육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다문화유아교사의 근무환경을 개선시키고 다문화학급에 필요한 유아교사의 직무수행능력과 지원내용에 대한 모색을 하는데 기초자료로서 활용되는 것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s to verify the job stress and the teacher efficacy of multi-culture kindergarten teacher and general kindergarten teacher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 of the job stress and the teacher efficacy of multi-culture kindergarten teacher and general kindergarten teacher.
The subjects of this study is 145 multi-culture kindergarten teachers and 146 general kindergarten teacher, total 291 kindergarten teachers in Jeonllabuk-do. From these data, we calculated the frequency of perceptions and performances, carried out F-test, and scheffe post-hoc comparison, and obtained the following results.
Frist, the job stress of multi-culture kindergarten teacher is higher than the job stress of general kindergarten teacher. Second, the teacher efficacy of multi-culture kindergarten teacher is lower than the teacher efficacy of general kindergarten teacher. Third. the job stress and the teacher efficacy of multi-culture kindergarten teacher and general kindergarten teacher were shown negative correlation in the statistics.
This is significant to improve the working environment of multicultural kindergarten teachers who work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to make use of the basic data for finding out the job performance and support contents in the multicultural class in the trend of culture and education which is increasingly developing to the multicultural society.

UCI(KEPA)

I410-ECN-0102-2018-300-003980138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후보
  • :
  • : 계간
  • : 122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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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1-2021
  • :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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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권3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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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의 매체과의존, 대인관계역량, 아버지지원, 세계시민성역량 간의 구조적 관계: 초·중·고등학생 비교분석

저자 : 이경혜 ( Lee¸ Kyung-hy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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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매체과의존(MD)은 세계시민성역량(GCC)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와, 대인관계역량(ISC) 및 아버지지원(FS)은 이러한 매체과의존 및 세계시민성역량 형성과 어떠한 구조적관계를 가지는가를 규명하는데 있다. 아울러 이러한 변인들은 어떤 영향력을 가지며 중재변인의 작용은 세계시민성역량 수준을 중재할 수 있는가에 대한 영향을 밝히고자 한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가수준의 데이터인 한국아동청소년정책연구원의 NYPI 횡단조사(NYPI Cross Sectional Survey)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16개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초등학생 3,627명; 중학생 3,406명; 고등학생 2788명). 그리고 청소년의 매체과의존, 대인관계역량, 아버지지원, 세계시민성역량을 측정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결과 첫째, 매체과의존 수준은 세계시민성역량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매체과의존은 대인관계역량 및 아버지지원을 통하여 세계시민성역량 형성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중·고등학생 집단의 경우, 대인관계역량이 세계시민성역량 수준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며, 다음으로는 아버지지원이 세계시민성역량 수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research designed to pinpoint the intervention and identify factors, which can buffer the devastating impacts of adolescent global citizenship competency perceived medium dependency, is of critical importance. This study addressed ways in which adolescent medium dependency(MD) is associated with global citizenship competency(GCC) and how this relationship may be mediated by interpersonal skills competency(ISC) and father support(FS). Data of the NYPI Cross Sectional Survey(NYPI) were used in this survey of 3,627 elementary school students, 3,406 middle school students, and 2,788 high school students. Using structure equation modeling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firmed that first, adolescent global citizenship competency was not significantly affected by medium dependency for the three student groups. Second, interpersonal skills competency(ISC) and father support(FS) are mediators between adolescent medium dependency and global citizenship competency in three groups. Third, for the all groups, the interpersonal skills competency was the most important variable influencing global citizenship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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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녀 출생순위에 따른 어머니의 가정놀이에 관한 연구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 중심으로-

저자 : 이지영 ( Lee¸ Ji-young ) , 이지원 ( Lee¸ Ji-wo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4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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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 둘을 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자녀와의 가정놀이에서 드러나는 그들의 양육경험의 본질적 의미를 자녀출생순위별로 구체화하여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유아기의 두 자녀를 둔 총 7명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하였고 그것을 통해 도출된 주제들과 체험내용들을 van Manen이 제안한 4개 범주로 구분하였다. 그에 따라 독자(only child)와의 가정놀이에서는 '경험하지 않은 것의 불안(체험적 시간)', '전통적 양육관에 의한 마음 다스림(체험적 신체)', '자녀 중심의 놀이(체험적 공간)', '처음으로의 사랑과 기대(체험적 타자)' 등으로 확인되었다. 맏이(firstborn)에서는 '경험에 의한 불안·경험하지 않은 것의 불안(체험적 시간)', '놀이신념의 흔들림(체험적 신체)', '엄마 중심의 놀이(체험적 공간)', '사랑과 높은 기대의 갈등(체험적 타자)' 등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둘째(second child)의 경우에는 '경험에 의한 낮은 불안(체험적 시간)', '전통적 양육관에서 벗어나지 못함(체험적 신체)', '엄마와 자녀가 만족하는 놀이(체험적 공간)', '사랑표현의 편애와 여유(체험적 타자)' 등의 체험내용들로 확인되었다. 이렇게 어머니들의 '실존체 체험'이 자녀와의 가정놀이에서 자녀의 출생순위에 따라 상이하게 드러난 이유는 출생순위에 따른 어머니들의 양육과정에서 불안감이 자녀와의 놀이체험 중에 감소, 해소, 유지, 또는 확대되는 등의 심리적 안녕감(psychological wellbeing)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때문에 독자의 양육경험이 맏이와 둘째에 대한 양육태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맏이의 양육경험은 둘째에 대한 양육태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은 양육경험을 본질적인 측면에서 이해할 때 어머니의 심리적 안녕감 확보를 위해 자녀양육의 문제를 어머니 개인적 범주에서 사회적 범주로 확대하여 그 방향성을 제시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s to specify the fundamental value of mothers' parenting experiences through home play with their children, according to the children's birth order. The objects of the study are mothers with two early childhood children. Subjects and experience contents that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 with seven mothers were classified into four categories that Van Manen suggested. Mothers raising only child were found to experience 'anxiety about unexperienced things(experiential time)', 'mind control by traditional parenting(experiential body)', 'child-centered daily play(experiential space)', and 'first affection and expectations(experiential others)'. Mothers raising their firstborn have experienced 'anxiety about what they have experienced, and have not experienced(experiential time)', 'conflict over their play faith(experiential body)', 'mother-centered play(experiential space)', and 'conflict between love and high expectations for their children(experiential others)'. Mothers raising second child experienced 'low anxiety by experience(experiential time)', 'situation that still has not deviated from the traditional nurturing view(experiential body)', 'play that satisfies both mother and child(experiential space)', 'preference and relaxation of expressing love(experiential others)'. As this research shows, the reason why 'existential experience' varies by children's birth order during home play is related to 0mothers' psychological wellbeing. It is found that the anxiety of mothers can be reduced, relieved, maintained or enlarged through play experiences with their children.
Comprehending that parenting experience of only child affects parenting attitude toward the first born and the second one,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parenting matter from the mothers' personal category to the social category in order to guarantee mothers' psychological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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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등교사의 교직갈등 극복 과정에 관한 근거이론 연구

저자 : 임경미 ( Lim¸ Kyeong-mi ) , 김지영 ( Kim¸ Ji-young ) , 박병기 ( Bak¸ Byung-g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3-6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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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근거이론 방법론을 적용하여 교직생활에서 경험하는 초등교사의 갈등극복 과정의 실체 이론을 개발하기 위해 시행된 질적 연구이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J도와 K도에 소재한 초등학교에서 선정하였으며, 연구의 취지와 목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여에 동의한 20명이었다. 자료가 이론적 포화상태에 이를 때까지 수집하여 Strauss와 Corbin(2008)의 분석방법에 의해 개방코딩, 축코딩, 선택코딩의 과정으로 진행되었고 순환적으로 반복되는 과정을 거쳤다.
본 연구 결과 139개의 개념, 43개의 하위 범주, 17개의 범주가 도출되었으며 초등교사의 갈등극복 과정을 설명하는 핵심 범주는 '상처를 추스르고 전문가 교사로 성장하기'였다. 이러한 '상처를 추스르고 전문가 교사로 성장하기'의 과정은 '혼돈단계', '성찰단계', '조정단계'라는 단계로 설명되었다. 갈등극복 유형은 감정해소형, 수용형, 문제해결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도출되었다. 초등교사의 갈등극복 과정은 교사로서 부족함을 느끼고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불합리한 학교문화와 부딪히면서 받은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음을 추스르고 다양한 전략들을 통하여 자기-관계-학교문화를 조정하여 전문가 교사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갈등을 심각하게 경험했던 초등교사의 갈등극복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기초로 갈등을 극복하고 갈등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 것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s a qualitative study to develop the substantive theory of overcoming conflict process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by applying grounded theory as the methodology.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selected from elementary schools located in J province and K province, and 20 of them were informed about objectives and purpose of the study and agreed to participate. The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until they reached the theoretical saturation. Data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the process of open coding, axis coding, and selective coding by the analysis method of Strauss and Corbin(2008), and it was repeated cyclically. A total of 138 concepts, 43 sub-categories and 17 categories were deduced.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core category that explains elementary school teachers' overcoming the conflict was 'growing up as a professional teacher after pulling oneself out of hurts'. 'Growing up as a professional teacher after pulling oneself out of hurts' was explained through the process of 'phase of chaos', 'phase of reflection' and 'phase of adjustment'.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properties and dimensions of the core category and combining subcategories further, the types of overcoming conflicts were derived three types: emotional release type, receptive type and problem solving type. As a result of this study, it is found that the process of overcoming conflicts of elementary teachers grows up as a professional teacher by adjusting the self - relationship - school culture through various strategies while feeling the lack of teachers, receiving unfair treatment and confronting unreasonable school culture. This study is meaningful to provide new insights to overcome conflicts and to recover from conflicts based on the overall understanding of conflict resolution process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who experienced serious confli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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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생의 그릿과 도움요청의 관계에서 성취목표의 매개효과

저자 : 김유선 ( Kim¸ You-sun ) , 한천우 ( Han¸ Cheon-woo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3-8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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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그릿과 성취목표, 도움요청행동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 성취 목표의 매개 효과에 대해 검증하고자 실시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D광역시 소재 K대학 4년제 대학생 26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중 유효한 251명의 설문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와 Mplus 8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그릿과 성취목표, 도움요청행동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한 결과, 그릿은 도움회피만을 부적으로 예측하였다. 둘째, 성취목표 중 숙달목표는 대학생의 도움요청 행동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으며, 이 중 도구적 도움만을 긍정적으로 예측하였다. 셋째, 숙달목표만이 그릿과 도움요청행동 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 또는 부분매개 역할을 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다루지 않은 그릿과 도움요청행동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대학생의 도움요청행동을 끌어낼 수 있는 변인으로 그릿의 역할과 숙달목표의 중요성을 시사해 주는 데에 의의를 가진다.


This research was designed to investigat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grit, achievement goals, help-seeking behaviors for university students. To do so, 269 university students in D city were participated for this study, but 19 of them were excluded for the final analyses. SPSS 25 and Mplus 8 were used to perform preliminary analyse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Major findings as follows. First of all, grit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avoidant help-seeking behaviors. Second, direct effects of the mastery goals on college students' help-seeking behaviors were significant. Specifically, the association with instrumental help-seeking was only positive. Third, mastery goals could partially or fully mediate between grit and help-seeking behaviors. This research has explored the relationships between grit and help-seeking behaviors which has not been directly tested, and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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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어린이집 원장의 직무역량이 보육교사의 직무수행 효능감 및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종미 ( Kim¸ Jong-mi ) , 부성숙 ( Pu¸ Sung-so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10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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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집 원장의 직무역량이 보육교사의 직무수행 효능감 및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소재 어린이집에 재직하고 있는 보육교사 261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고,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리고 수집된 자료는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어린이집 원장의 직무역량이 높을수록 보육교사의 직무수행 효능감과 직무만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원장 직무역량의 중요성을 입증하였다. 둘째, 어린이집 원장의 직무역량은 보육교사 직무수행 효능감의 모든 하위요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무역량의 하위요인 중 원장의 문제해결 능력, 위생 및 안전관리 순으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의 직무역량은 보육교사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무역량의 하위요인 중 원장의 문제해결 능력, 비전 및 목표관리 순으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어린이집 원장의 직무역량은 보육교사의 직무만족 보다는 직무수행 효능감에 더 큰 영향력을 미치고, 직무역량의 하위요인 중 원장의 문제해결 능력, 위생 및 안전관리, 비전 및 목표관리 역량이 보육교사의 직무수행 효능감 및 직무만족에 긍정적인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어린이집 원장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개인적,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s of the job competency of child care center directors on the job performance efficacy and job satisfaction of child care teachers. To achieve this objective, this study selected 261 teachers who worked for child care centers located in Gyeonggi-do and collected data using a questionnaire. This study analyzed the collected data using frequenc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First,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job competency of child care center directors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all sub-factors of the job performance efficacy of child care teachers and sub-factors of job satisfaction, except for work satisfaction.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job performance efficacy and job satisfaction of child care teachers increased with the higher job competency of the director. Second, the job competency of child care center directors significantly affected all sub-factors of the job performance efficacy of child care teachers. Among sub-factors of job competence, directors' problem-solving ability positively affected it the most, followed by directors' hygiene and safety management. it was found that the job competency of child care center directors significantly influenced all sub-factors of the job satisfaction of child care teachers. Among sub-factors of job competency, directors' problem-solving ability had the largest positive impact on the job satisfaction of child care teachers, followed by directors' vision, and goal management. Therefore,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ed that the job competency of child care center directors affected the job performance efficacy of child care teachers more than their job satisfaction. It was also found that, among the sub-factors of job competency, directors' problem-solving ability, hygiene and safety management, vision, and goal management competency positively affected the job performance efficacy and job satisfaction of child care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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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등학교 4학년이 지각한 부모의 강요, 자율성 지지가 학업열의에 미치는 영향: 스마트폰 의존의 매개효과

저자 : 유계환 ( Yoo¸ Kae-hwan ) , 최희정 ( Choi¸ Hee-jou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2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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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아동들이 비대면 수업으로 인하여 학업에 대한 열의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가정에서의 부모의 양육태도가 학업열의에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비대면 수업으로 인하여 아동들이 스마트기기를 더욱 많이 사용하게 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의존에 빠져들게 된다. 이때 부모의 양육태도와 학업열의 사이에서 스마트폰 의존의 매개효과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 (KYCPS 2018)의 초등학교 4학년 1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변인들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부모의 강요는 학업열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스마트폰 의존에 영향을 주어, 학업열의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셋째, 자율성을 지지하는 부모의 양육태도는 학업열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스마트폰 의존에 영향을 주어, 학업열의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즉 스마트폰 의존이 학업열의에 영향을 줌에 있어서 강요적인 양육태도에 있어서는 완전매개를, 자율성지지에 있어서는 부분매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하여 자율성을 인정하는 자율성지지와 자율성을 인정하지 않는 강요 부모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시작되는 시기인 4학년 시기 자녀에 대한 양육태도의 형태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통제력을 길러줄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학업열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부모의 양육태도에 있어서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태도와 학업열의에 미치는 태도를 확인함으로써,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를 맞이하는 자녀에게 어떠한 양육태도를 가져야하는지에 대하여 확인하였으며, 이를 부모교육에 있어서 적절하게 적용할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how parental attitudes at home affect academic enthusiasm at a time when children living in the covid-19 era are less enthusiastic about their studies due to non-face-to-face classes. In particular, as children use smart devices more often due to non-face-to-face classes, they naturally fall into smartphone dependence. At this time, he wanted to see if there was a mediation effect of smartphone dependence between parental pressure and autonomy support and academic enthusiasm.
For this purpose, the first-year data of the four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was used in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KYCPS 2018) conducted by the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we confirm that there i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each speaker. Second, parental pressure does not directly affect academic enthusiasm, but it does affect smartphone dependence, confirming that it affects academic enthusiasm. Third, parenting autonomy support also directly affects academic enthusiasm, but also influences smartphone dependence, confirming that it affects academic enthusiasm. In other words, it is confirmed that smartphone dependence is fully marketed in terms of forced parenting and partially in support of autonomy. Through this, it was discovered that parents who acknowledge autonomy and who do not acknowledge autonomy can develop control over the use of smartphones depending on the type of parenting attitude of their children during the 4th grade, which can affect their academic enthusiasm. Through this study, we identified attitudes that depend on smartphones and attitudes that affect academic enthusiasm in the parenting attitude of parents and identified the need to apply them appropriately to parent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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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등학생의 상상력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이시은 ( Lee¸ Shi-eun ) , 박병기 ( Bak¸ Byung-g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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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상상 능력 및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상상력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 하는 것이다. 연구 문제는 첫째, 상상력 척도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이고, 둘째, 상상력 척도는 타당한가이다. 상상력 척도는 상상의 3차원 구조(이시은, 정영주, 박병기, 2014)에 기반하여 상상력의 구성 요인으로 자원, 조작 및 결과 3개 요인을 추출하였다. 상상력의 자원은 지각체, 맥락, 긍정정서, 부정정서, 의미, 조작은 분해, 변형, 먼 과거, 가까운 과거, 가까운 미래, 먼 미래, 연상, 인과, 결과는 통합성, 일관성, 신기성, 구체성, 실현가능성의 총 18개 하위요인을 포함하며, 총 74개 문항이다. 연구 대상은 예비검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49명, 본검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235명이다. 분석 도구는 SPSS 21.0과 MPlus 8.4를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상상력 척도는 일차원성을 가지고 신뢰할 수 있으며 타당하였다. 이것은 학생들의 상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서 상상교육의 목표, 내용 및 방법을 제안하는 것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an imagination scale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ich would be used to identify students' imagination ability and characteristic. This study was differentiated into two research questions. First, what constitutes the imagination scale? Second, is the imagination scale valid? The items were developed three factors in term of resource, manipulation, and consequence based on the three-dimensional structure of imagination. It consists of 74 items, 18 subfactor pertaining to the resource of perception, context, emotion, and meaning, the manipulation of disassociation, transformation, extension, and combination, the consequence of integrity, consistency, novelty, specificity, and feasibility. The participants were 49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involved in the preliminary examination and 235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involved in the main examination. This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21.0 and MPlus 8.4. The results showed that the scale was uni-dimensional, reliable, and valid. This study was discussed the goal, content, and method of imagination education through this imagination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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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회적 기술 향상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최경숙 ( Choi¸ Kyeung-sook ) , 정현희 ( Chung¸ Hyun-h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7-17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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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적 기술 향상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연구 대상은 D 광역시에 소재한 J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5명이다. 연구를 위해 대상자간 중다간헐기초선 설계(multiple probebaseline across participants)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기초선, 중재, 유지, 일반화 단계로 7주간 총 28회기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효과 검증을 위해 매회기마다 대상학생들의 사회적 행동 발생 빈도를 부분간격기록법(partial interval recording)으로 측정하여 행동관찰기록표에 기록하였다. 중재 단계에서는 사회적 기술 향상 프로그램을 특수학급에서 주 2~4회 40분씩 10회기를 실시하였으며 유지 단계에서는 프로그램 종료 2주 후 3회기에 걸쳐 행동발생률을 측정하였다. 일반화 단계에서는 통합학급에서 쉬는 시간 10분 동안 대상학생들의 행동 발생률을 관찰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사회적 기술 향상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의 사회적 상호작용 습득과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기술 향상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의 사회적 상호작용의 일반화에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 시키기 위해서는 특수학급과 통합학급에서 사회적 기술 향상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중재하여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social problem solving training program on the social interactions of special education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The participants of the study were five students taking part-time classes at a special class at J elementary school in D City.
The multiple probe baseline across participants design was utilized as the method of investigation, and the experiment was implemented through the baseline, intervention, maintenance, and generalization stages. The social interaction of targeted students was observed in the special class during intervention and maintenance period. Each session was organized as a 30-minute intervention and a 10-minute play. The 10-minute play was observed by recoding video clip.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social problem solving training program was effective in improving the acquisition and maintenance of the interaction skills for the five students in the special class. Second, the social problem solving training program was not effective in improving generalization of the interaction skills for the five students in the special class. Therefore, this study discuss about the educational implications and limits of th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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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자아존중감의 관계에서 고정신념의 매개효과

저자 : 하정혜 ( Ha¸ Jeong-hye ) , 한천우 ( Han¸ Cheon-woo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9-19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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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지각된 부모양육태도와 고정신념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 소재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 2, 3학년 512명을 대상으로 2020년 6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419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Mplus 8.2와 SPS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사전기초분석 및 구조방정식 모형 방법을 통하여 검증되었다. 측정모형은 모형수정을 통하여 양호한 수준의 적합도를 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구조방정식 모형은 좋은 수준의 적합도를 가짐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첫째, 지각된 부모양육태도, 고정신념, 자아존중감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둘째, 지각된 부모양육태도와 고정신념은 각각 정적, 부적으로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을 예측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셋째, 고정신념은 지각된 부모양육태도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매개함이 확인되었다.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을 증진 시키기 위하여 부모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개인의 내적 신념이 중요하게 작용함을 알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가질 수 있는 이론적 및 실천적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This research is designed to investigate structural relations among high school students' perceived parental attitudes, fixed mindset and self-esteem. The research hypothesis of the study is that high school students' fixed mindset medi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ir perceived parental attitudes and self-esteem. To test hypothesized model, 512 students in Seoul were participated for this study and 419 of them were used for the final data analyses. Mplus 8.2 and SPSS 25.0 were employed to do descriptive analyses an 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 Both measurement and structural models had acceptable fit for this study. Major findings as follows. First, significant correlations were found among perceived parental attitudes, fixed mindset, and self-esteem. Second, perceived parental attitudes positively affect students' self-esteem whereas fixed mindset was negatively associated. Third, fixed mindset could par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perceived parental attitudes and self-esteem. Based on those finding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improving high school students' self-esteem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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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아 교사의 직무스트레스, 귀인, 교사효능감이 유아교사의 역할수행에 미치는 영향력

저자 : 홍종원 ( Hong¸ Jong-wo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30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5-21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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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 교사의 직무 스트레스, 귀인 및 교사효능감이 유아 교사의 역할수행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과 경력별 교사집단별로 어떠한 영향력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유아 교사 309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변인별 통계치 산출, 단계적 방식의 중다회귀분석을 하였다. 유아 교사 역할수행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 결과에서 직무 스트레스의 행정적 지원 부족은 부정적 영향력, 개인적 교수 효능감은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아 교사 역할수행 하위변인별로 미치는 영향력 결과에서 직무 스트레스의 행정적 지원 부족과 대인관계 변인은 부정적 영향력을, 내적 귀인과 개인적 교사효능감 변인만이 긍정적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경력별 유아 교사집단에 미치는 영향력의 구조적 관계는 저 경력 교사집단은 개인적 교수 효능감만이 고경력 교사집단에서는 내적 귀인과 개인적 교수 효능감이 긍정적 영향력을, 그리고 대인관계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영향력이 나타났다. 두 집단은 공통으로 개인적 교수 효능감이 교사역할 수행에 가장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ve influence of early childhood educator's job stress, attributional type, and teacher's sense of self-efficacy on the performance of early childhood educator, and how their influence varies depending on the short-term and long-term experienced teaching groups. A total of 309 kindergarten teachers participated in this study. A lack of administrative support in the job stress has negative effect and the personal teaching efficacy in the teacher's sense of self-efficacy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overall early childhood educator's role performance. and Lack of administrative support in the job stress negatively affects routine plan and implementer along with counselors and advisors in the role performance of early childhood educators. The interpersonal stress in the job stress had a negative effects on administrative services and managers in the role performance of early childhood educators. For short-term experienced teachers, only the personal teaching efficacy of teachers' sense of self-efficacy had positive effects on the role performance of short-term experienced early childhood educators. For long-term experienced teachers, inner attributional type and personal teaching efficacy had positive effects on the role performance of teachers. The interpersonal stress in the job stress had a negative affects in the role performance of long-term experienced early childhood educators. The personal teaching efficacy of teachers' sense of self-efficacy has the greatest effects on the role performance of early childhood educators in both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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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델파이 기법을 활용한 유아교사용 다차원적 플로리시 척도 개발

저자 : 김미진 ( Kim Mi-ji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2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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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델파이 기법을 활용하여 유아교사의 플로리시에 대한 유아교육 전문가 패널의 의견을 수렴한 후, 이를 토대로 유아교사용 다차원적 플로리시 척도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유아교사교육전문가, 긍정심리전문가, 척도개발전문가, 유아교육현장전문가 각 5인씩 총 20인을 전문가 패널로 선정하여 3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3차에 걸쳐 이루어진 델파이 설문지 응답 결과는 빈도분석 및 기술통계를 통해 평균, 표준편차, 왜도, CVR 합의도 수렴도가 산출되었다. 전문가 패널들이 응답한 적절성을 분석하여 4개의 하위영역, 48개의 문항 구성된 유아교사용 다차원적 플로리시 척도 최종 시안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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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빈곤아동의 행동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양육자-가족요인에 관한 지역사회 지지요인의 조절효과

저자 : 김현옥 ( Kim Hyun-ok ) , 박해선 ( Pak Hae-seo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1-5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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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빈곤 아동의 행동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양육자와 가족의 요인을 분석하고 지역사회 지지요인의 유의한 조절 여부를 분석하여 빈곤 아동의 발달과 행동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지역사회 지지요인을 규명하고자 2014년 한국아동패널 7차 데이터 자료 중 1620명의 어머니에 대한 조사자료를 활용하여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빈곤어머니는 양육부담, 통제적 양육을 더 많이 하며 빈곤가족은 응집성과 유연성이 비빈곤가족보다 낮은 것으로, 사회적 지지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빈곤아동은 비빈곤아동보다 내재화행동문제를 더 많이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어머니의 우울과 양육효능감이 빈곤아동의 내재화 행동문제에,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온정적 양육, 빈곤가족의 유연성이 빈곤아동의 외현화 행동문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지지와 지역기관 충분성, 지역사회 안전성은 양육자 요인이 빈곤아동의 내재화 행동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사회적 지지와 사회안전성 및 시설편리성은 양육자 요인이 빈곤아동의 외현화 행동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논의와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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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아교사의 긍정심리자본 및 다문화수용성과 다문화교수역량간의 관계

저자 : 문태형 ( Moon Tai-hyo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5-7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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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 186명을 대상으로 하여 긍정심리자본, 다문화수용성 및 다문화교수역량에 대한 일반적 경향성과 이들간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도구로는 다문화수용성 척도, 긍정심리자본 척도, 다문화교수역량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자료분석을 위해서는 기술통계, t-검증, 상관분석 및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긍정심리자본, 다문화수용성 및 다문화교수역량간 상관분석 결과, 이들 세 변인의 대부분의 하위요인들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이 나타났다. 긍정심리자본 및 다문화수용성의 다문화교수역량에 대한 중다회귀분석 결과에서는 다문화교수역량의 인지적 역량에는 긍정심리자본의 희망과 다문화수용성의 관계성 하위요인이, 기능적 역량에는 긍정심리자본의 희망과 자기효능감 하위요인이, 그리고, 정의적 역량에는 긍정심리자본의 희망 및 낙관주의 하위요인과 다문화 수용성의 다양성 하위요인이 유의미한 관련성을 보였다. 연수경험이 있는 유아교사의 경우에는 희망 하위요인이 다문화교수역량에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고, 연수경험이 없는 유아교사에게는 다문화교수역량의 개인차가 희망, 낙관주의, 자기효능감, 다양성, 관계성 등 다양한 변인들에 의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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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모 및 자녀의 배경변수와 아동학대의 관계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이세현 ( Lee Se-hyun ) , 양인화 ( Yang In-hwa ) , 박병기 ( Bak Byung-g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1-9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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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메타분석을 사용하여 아동학대의 배경변수인 부모의 특성, 아동 특성과의 관계를 확인하여 효과크기를 밝히고자 하였다. 분석대상 논문은 2001년부터 2015년 사이의 국내에서 발행된 연구논문을 수집하였으며 학위논문 63편, 학술지 논문 24편, 총 87편의 논문을 최종 분석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CMA(Comprehensive Meta Analysis, V3)를 활용하였다. 학대관련 변수들을 분류하기 위해 87편의 상관연구논문에서 추출된 877개의 변수수준 효과크기를 추출하였다. 연구결과, 부모특성 부적 배경변수 전체효과크기 .274로, 부모특성 비부적 배경변수 전체효과크기 -.105로 작은 효과크기를 보였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부모특성 배경변수 별 우선순위는 양육태도(-.311), 부부갈등(.223), 스트레스(.241) 순으로 아동학대와 관련 다른 배경변수에 비해 높은 효과크기로 확인되었다. 양육태도는 정적양육태도일 때 학대발생률이 낮았으며, 부적 양육태도일수록 학대발생률이 높았다. 아동특성의 전체연구의 효과크기는 총 163개로 학대와 아동특성간의 조절효과는 .034로 작은 효과크기를 나타내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아동특성 배경변수는 성별(.075), 아동건강(-.097), 학업성취(-.102) 순으로 부모특성 배경변수와는 다르게 작은 효과크기를 보였다. 아동학대가 부모특성의 영향을 좀 더 많이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구결과의 함의를 논의한 후 아동학대 배경변수에 대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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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학생 상상의 과정 분석

저자 : 이시은 ( Lee Shi-eun ) , 박병기 ( Bak Byung-g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5-11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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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상상의 재개념화(이시은, 정영주, 박병기, 2014)에 기반 하여 초등학생의 상상 글쓰기 내용을 살펴보고, 초등학생의 상상 과정을 밝히는 데 있다. 연구문제는 첫째, 초등학생의 상상 글쓰기에서 환기, 구성, 인식의 상상 과정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학년 간 차이가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다. 둘째, 초등학생의 상상 글쓰기에서 환기의 하위요소인 '양', '자기관련성', '빈도', 구성의 하위요소인 '시점', '범주 변형', '장애물', '결말', 인식의 하위요소인 '바람', '의문', '현실직시', '계획'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학년 간 차이가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5년 3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생 83명이 상상 글쓰기에 참가하였고, 이 중 상상 글쓰기 자료 75개에 대하여 내용분석 및 학년 간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초등학생의 상상 과정으로 '구성', '환기-구성', '구성-인식', '환기-구성-인식'의 차이는 유의하였고, 학년 간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상상 과정의 환기, 구성, 인식의 각 단계에 포함된 하위요소들을 분석한 결과 환기에서 빈도, 구성에서 범주 변형과 장애물, 인식에서 바람, 의문, 현실직시, 계획은 유의하였고, 환기에서 양과 자기관련성, 구성에서 시점과 범주 변형은 학년 간 차이가 유의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초등학생이 상상하는 일련의 연속된 과정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적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것은 상상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차이를 반영하여 상상교육의 방법을 제안하는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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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통한 교사의 스트레스 유형 분류에 따른 교사효능감과 직무만족도의 차이 검증

저자 : 임선아 ( Lim Sun-ah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9-13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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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교사들이 지각하는 스트레스 요인들이 어떻게 개인 내에서 다양하게 통합되어 존재하는지 살펴보고 이러한 스트레스의 하위요인 별 수준이 상이한 여러 잠재집단에 따라 교사효능감과 직무만족에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검증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초등학교 교사 212명에게 실시한 스트레스 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잠재프로파일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잠재프로파일은 중간수준의 업무 스트레스 집단, 학생과 학부모 관계 및 직업 갈등 스트레스 집단, 상사와의 관계 스트레스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교수효능감에서의 잠재프로파일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개인효능감과 일반효능감 모두에서 중간수준의 업무 스트레스 유형의 집단이 학생과 학부모 관계 및 직업 갈등 스트레스 집단이나 상사와의 관계 스트레스 집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만족도에 있어서도 중간수준의 업무 스트레스 유형의 집단이 학생과 학부모 관계 및 직업갈등 스트레스 집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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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PA 매트릭스를 활용한 유아인성교육실제에 대한 유아교사의 요구분석

저자 : 변소연 ( Byeon So-yeo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5-14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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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IPA 매트릭스 분석을 활용하여 유아교사가 인식하는 유아인성교육의 실제에 대한 요구를 분석하는데 있다. 유아교사 359명을 대상으로 유아인성교육 실제(유아인성교육의 목적, 내용, 교수·학습방법, 평가방법)에 대한 요구를 알아보았다. 연구도구는 유아인성교육에 관한 선행 연구를 토대로 유아인성교육실제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을 알아보는 질문지(86문항, Cronbach's α=.981)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유아교사는 첫째, 유아인성교육의 목적에 대해 우선시정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둘째, 유아인성교육의 평가방법에 대해서는 점진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셋째, 유아인성교육의 내용, 유아인성교육의 교수·학습방법에 대해서는 과잉지양으로 인식하였다. 또한 유아인성교육의 목적, 내용, 교수·학습방법, 평가방법의 하위내용 분석결과 유아교사는 실제영역별로 교육에 대한 다양한 요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아인성교육실제에 대한 유아교사의 요구를 알아보고 이를 근거로 바람직한 유아인성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이후 유아 인성교육을 위한 교사교육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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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영유아교사의 행복감 관련 변인 구조적 분석: 보육효능감의 매개효과

저자 : 심영희 ( Shim Young-hee ) , 권민균 ( Kwon Myn-gyu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7-16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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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영유아교사의 인성, 사회적 지지, 보육헌신이 보육효능감을 매개로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D시에 근무하는 영유아교사 720명이다. 영유아교사에게 인성, 사회적 지지, 보육헌신, 보육효능감, 행복감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구조방정식 분석과 Sobel 검정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교사의 인성, 사회적 지지, 보육헌신, 보육효능감은 행복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유아교사의 인성, 사회적 지지, 보육헌신은 보육효능감을 매개로 행복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영유아교사 행복감은 인성, 사회적 지지, 보육헌신, 보육효능감에 의해 직접 영향을 받는다는 것과 인성, 사회적 지지, 보육헌신과 행복감과의 관계에서 보육효능감이 매개효과를 지님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영유아교사의 인성, 사회적 지지, 보육헌신은 보육효능감을 매개로 행복감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요인임을 보여주었으므로 보육효능감의 의미와 가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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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콜라주에 기초한 협동미술활동이 만 5세 유아의 인성과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강명희 ( Kang Myoung-hee ) , 서현 ( Seo Hyu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5-18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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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콜라주에 기초한 협동미술활동이 만 5세 유아의 인성과 리더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A시 K어린이집 2개 학급의 만 5세 유아 36명(실험집단 18명, 비교집단 15명)이며, 실험집단의 유아들에게 16회의 콜라주에 기초한 협동미술활동을 실시하였고, 비교집단은 누리과정 교사용지도서의 생활주제와 관련한 미술활동을 평상시 그대로 실시하였다. 콜라주에 기초한 협동미술활동이 만 5세 유아의 인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하여 배윤진, 김현주(2009)가 수정하여 만든 '교사용 유아 인성 검사도구'를 사용하였고,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이채호와 최인수(2008)가 개발한 '교사용 유아 리더십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콜라주에 기초한 협동미술활동을 경험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에 비해 유아의 인성과 리더십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콜라주에 기초한 협동미술활동이 유아교육현장에서 유아의 인성과 리더십을 증진시켜주기 위한 교수-학습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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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술을 통한 수학교육이 유아의 공간능력과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명신 ( Kim Myeong-shin ) , 이순복 ( Lee Sun-b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7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89-20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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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술을 통한 수학교육이 유아의 공간능력과 창의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시 유치원에 재원하고 있는 만 5세 유아 2개 학급으로 각각 25명의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으로 구성하였다. 연구도구는 홍혜경(2001)이 제작한 유아 공간 능력 검사 도구와 김영채(2004)의 표준화된 창의성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유아의 공간능력 하위요인인 눈-운동 협응, 형태배경 구별, 위치지각, 공간적 추리, 시각적 기억 및 회상의 다섯 가지 요인 중 눈-운동 협응과 시각적 기억 및 회상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창의성은 정교성을 제외한 유창성, 독창성, 제목의 추상성, 종결에 대한 저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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