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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내담자의 상담 참여결정 요인에 대한 인식

Perception of Lesbian, Gay, and Bisexual Clients on Determinants of Participation in Counseling

박수영 ( Park Su-young ) , 공춘옥 ( Kong Choon-ok ) , 정윤경 ( Jung Yoon-kyoung )
  • : 한국상담학회
  • : 상담학연구 19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8년 06월
  • : 367-383(17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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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 참여결정에 있어서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내담자가 고려한 요인들에 대한 인식을 경험적으로 확인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연구 참여자들의 인식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개념도(Concept Mapping)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상담 경험이 있는 18명의 성소수자(LGB)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 상담에 참여하기로 결정할 때 고려했던 요인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최종 도출된 43개의 고려 요인을 가지고 연구 참여자들에게 유사성 분류와 중요도 평정을 요청하였으며, 18명의 분류자료를 종합하여 다차원 척도분석 및 군집 분석을 실시하여 성소수자 내담자의 상담 참여결정 요인에 대한 개념도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 참여자들이 인식한 상담 참여결정에 대한 고려 요인은 개념도 상에서 2차원 5개의 범주로 나타났다. 차원은 ‘일반적 상담 역량’ 대 ‘성소수자 상담 역량’ 차원과 ‘상담자/상담소의 내적 특성’ 대 ‘상담자/상담소의 외적 특성’ 차원으로 나타났으며, 범주는 ‘내담자에 대한 상담자의 기본적인 태도’, ‘전문가로서 상담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 ‘성소수자에 대한 상담자의 인식과 태도’, ‘성소수자 상담이 가능한 상담자/상담소’, ‘상담자/상담소의 물리적·심리적 접근성’으로 나타났다. 중요도 평정 결과, 상담 참여결정에 있어서 성소수자 내담자들은 ‘성소수자에 대한 상담자의 인식과 태도’, ‘내담자에 대한 상담자의 기본적인 태도’, ‘전문가로서 상담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 범주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성소수자 상담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confirm the perception of the factors considered by lesbian, gay and bisexual clients in decision making for participation in counseling. To do this, we used the Concept Mapping method to confirm the participants' perceptions visibly sexual minorities(LGB). First, 18 sexual minority(LGB) subjects were interviewed and the data of considered factors when they decided to participate in counseling were collected. Based on the results, we asked the participants to classify the similarity and assess the importance level with 43 statements. The conception of counseling participation decision factors of 18 sexual minority subjects was derived after multidimensional scaling and hierarchical cluster analysis from a total of 18 classification data. The result suggested following two dimensions: 1) General competencies in counseling vs. Counseling competencies for sexual minority clients, and 2) Inner personality of counselor/counseling center vs. External personality of counselor/counseling center. The following five clusters were also suggested: 1) The basic attitude of counselor to the client, 2) Positive cognition of the counselor as an expert, 3) Counselor's perception and attitude toward sexual minority, 4) Counselor/counseling center that is capable to counsel sexual minorities, and 5) Physical and psychological accessibility of counselor/counseling center. As a result of the importance evaluation, sexual minorities(LGB) considered ‘Counselor’s perception and attitude toward sexual minority’, ‘The basic attitude of counselor to the client’, ‘Positive cognition of the counselor as an expert’ as the most important cluster. Based on the results the implications of sexual minority clients counseling in the future were discussed.

UCI(KEPA)

I410-ECN-0102-2018-300-00393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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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격월
  • : 1598-2068
  • : 2733-6662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22
  • :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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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2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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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살위기상담전문가의 역량 모형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저자 : 박애실 ( Park Aeshil ) , 이준원 ( Lee Junwon ) , 박알뜨리 ( Park Altteur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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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자살예방에서 자살위기상담전문가의 역할과 전문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본 연구는 델파이 조사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자살위기상담의 범위와 자살위기상담자의 역량을 탐색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문헌조사, 전문가 심층면접, 역량 모형 초안 전문가 서면 검토를 통해 역량 모형 초안을 도출하였고, 이후 역량 모형의 내용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17명의 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전문가 패널은 자살위기상담의 범위를 1) 당장의 자살시도와 높은 자살충동에 있는 내담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화시키는 것부터 2) 궁극적으로 내담자가 자신의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다른 대안 사고/행동을 할 수 있기까지 자살위기 내담자의 심리내적 취약성을 다루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전문가 패널에 의해 확정된 자살위기상담 역량 모형은 3개의 역량군, 16개의 역량요소, 45개의 역량지표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자살위기상담전문가 역량을 개념화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 연구로 체계화된 자살위기상담 역량 모형은 자살위기상담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상담전문가의 자격기준을 수립하는데 참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South Korea has the highest suicide rate within OECD nations and the role of suicide counseling professionals has been emphasized in suicide prevention. Thus,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scope of suicide crisis counseling and the professional competence of suicide crisis counseling in Korea by using Delphi surveys. To this end, a draft competency model was derived through literature research, in-depth interviews with experts, and written review of the draft competency model, and two Delphi surveys were conducted on 17 panel experts to review the content validity of the competency model. As a result, the panel agreed that the scope of suicide crisis counseling should be 1) securing safety and stabilizing the clients with current suicide attempts and high suicidal impulses 2) ultimately dealing with the client's psychological vulnerability for the purpose of finding alternative insights/behaviors for reducing self-inflicted pain. In addition, the suicide crisis counseling competency model determined by the panel consisted of 3 competency clusters, 16 competency factors, and 45 competency indicator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resource conceptualizing the professional competence of suicide crisis counselors. Moreover, the suicide crisis counseling competency model systematized by this study can be used as a reference to establish a curriculum to train suicide crisis counseling professionals and establish qualification standards for counseling professio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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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교 밖 청소년의 낙인경험 탐색

저자 : 허소정 ( So Jung Heo ) , 김영애 ( Young Ae Kim ) , 김민지 ( Min Ji Kim ) , 류도희 ( Do Hee Ryu ) , 이동훈 ( Dong Hun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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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중단 이후 경험한 낙인의 내용을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학교중단 경험이 있는 20대 초중반 청년 16명의 면담자료가 분석에 활용되었으며, 낙인의 내용을 탐색하기 위하여 Corrigan과 Koysluk(2014)의 낙인사회인지모델(social cognitive model of stigma)을 기반으로 Braun과 Clarke(2012)의 주제분석 절차를 적용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낙인경험은 낙인사회인지모델에 따라 '사회적 낙인'과 '자기낙인'으로 분류한 후, 각각 고정관념과 편견, 차별로 세분화하였다. 사회적 낙인에서의 고정관념은 '학교로 돌아가야만 하는 아이',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낙오자' 등 5개의 범주, 편견은 '근심스러움' 등 4개의 범주, 차별은 '편견어린 부정적 시선을 감추지 않음' 등 5개의 범주로 도출되었다. 자기낙인에서의 고정관념은 '나의 능력이 아닌 학벌로만 설명됨', '개별적인 상황과 선택을 존중받지 못함' 등 6개의 범주, 편견은 '외로움', '자책감' 등 6개의 범주, 차별은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인식함' 등 4개의 범주로 구분되었다. 또한 분석결과 낙인사회인지모델에서는 설명되지 않지만 학교 밖 청소년들이 낙인을 완화하기 위해 취한 대처행동들이 드러나, 이를 '낙인에 대한 대처'로 주제화하였으며 5개의 범주로 도출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논의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stigma experience of out-of-school adolescents through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he data analysis was conducted to 16 adolescents in early and mid-20s with experience of school dropout. This study applied Braun and Clarke's thematic analysis(2012) based on Corrigan and Koysluk's social cognitive model of stigma(2014). The results were classified into public stigma and self stigma, and each was subdivided into stereotype, prejudice, and discrimination. Stereotype in public stigma was derived into 5 categories such as 'adolescent who has to go back to school' etc. Prejudice was derived into 4 categories such as 'concerned,' etc. And discrimination was derived into 5 categories such as 'not hiding prejudiced negative views' etc. Stereotype in self stigma was classified into 6 categories such as 'individual situations and choices are not respected' etc. Prejudice was classified into 6 categories such as 'loneliness,' 'remorse' etc. And discrimination was classified into 4 categories such as 'evaluating and perceiving self negatively' etc. Also,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lthough it is not explained in the social cognitive model of stigma, the coping behaviors of dropout adolescents to alleviate stigma were revealed, and this was thematically categorized as 'coping behaviors against stigma' and derived into five categorie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discussions and implication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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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비자살적 자해의 특성에 따라 분류된 각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및 보호요인

저자 : 김지윤 ( Kim Ji-yun ) , 구민정 ( Gu Min-jeong ) , 황희훈 ( Hwang Hee-hun ) , 이동훈 ( Lee Dong-hu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9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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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해의 경험여부, 자해의 빈도 및 자해방법의 심각도에 따라 집단을 분류하고, 각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1,161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먼저, 자해경험의 여부에 따라 비자해 집단과 자해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이후 자해집단은 다시 자해의 빈도에 따라 삽화성과 반복성 자해집단으로, 자해 방법의 심각도에 따라 경미와 심각 자해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이와 같이 자해의 특성에 따라 분류된 각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및 보호요인을 확인한 결과, 비자해 집단에 비해 자해집단의 하위집단(삽화성, 반복성, 경미, 심각)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위험요인은 아동기 학대, 불안애착, 정서조절곤란, 고통감내였으며, 각 변인에 따라 집단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상이하였다. 사회노출은 삽화성 자해 집단보다 반복성 자해 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요인 중에는 낙관성만이 비자해 집단에 비해 자해집단, 반복성 자해집단, 경미 자해집단, 심각 자해 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낮추는 유의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논의와 시사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lassify groups according to the experience of non-suicidal self injury(NSSI), frequency of NSSI, and severity of NSSI method, and tried to identify risk factors and protective factors affecting each group. For this purpose, data were collected from 1,161 people through a survey conducted on adults nationwide and analyzed. First, groups were divided into self-injurers group and non self-injurers group according to the experience of NSSI. Afterward, the self-injurers group was further divided into episodic self-injureres and repetitive self-injures group according to the frequency of NSSI, and into mild and severe self-injurers group according to NSSI method severity. As a result of identifying the risk and protective factors affecting each group, risk factors that increase the likelihood of belonging to a subgroup of the self-injurers group(epidemic/repetitive, mild/severe) compared to the non self-injurers group was childhood abuse, anxiety attachment, emotional dysregulation, and pain tolerance, and effect on the group was somewhat different according to each variable. Social exposure was found to increase the likelihood of belonging to the repetitive self-injurers group than the episodic self-injurers group. Among the protective factors, only optimism was identified as a significant factor that lowered the likelihood of belonging to the self-injurers, the repetitive, the mild, and the severe self-injurers group compared to the non self-injurers group.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discussions,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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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기 가치 확인이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는 대학생의 전문적 도움추구에 대한 개방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안현지 ( Hyunji Ahn ) , 김창대 ( Changdai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1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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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가치 확인(self-affirmation)은 통합된 자기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기 이미지에 위협이 가해졌을 때 위협을 받은 영역과 관련되지 않은 자신의 긍정적이고 중요한 측면을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자기 가치 확인이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는 대학생의 전문적 도움추구에 대한 개방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 74명이 연구에 참여했고, 참여자들은 각각 자기 가치 확인 집단과 통제집단에 무선 배정되어 집단별로 과제를 실시한 후에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유받았다. 다변량 공분산분석(MANCOVA) 결과, 자기 가치 확인 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자기낙인과 부적정서가 낮고 전문적 도움추구 의도가 높아, 전문적 도움추구에 대한 개방성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자기 가치 확인은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는 대학생들이 상담을 권유받는 상황에서 전문적 도움추구에 대해 더욱 개방적으로 반응하게 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Self-affirmation is a method for maintaining self-integrity by identifying positive and importatnt aspects of oneself.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effect of self-affirmation on openness to professional help-seeking. 74 undergraduate students experiencing psychological distress were randomly assigned to a self-affirmation or a control group and conducted their task. Subsequently, participants were recommended to get counseling because their psychological distress was at a considerable level. As a result of multivariate covariance analysis(MANCOVA), the self-affirmation group showed lower self-stigma and negative affect, but higher intention to seek professional help than the control group. In conclusion, self-affirmation is found to be effective in making undergraduate students experiencing psychological distress respond more openly to seeking professional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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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잠재 프로파일 분석을 통한 대학생 중도탈락의도 유형분류 및 영향요인 검증

저자 : 김동일 ( Dongil Kim ) , 임정은 ( Jung-eun Lim ) , 우예영 ( Yeyoung Woo ) , 한다솜 ( Dasom Han ) , 이진우 ( Jinwoo Lee ) , 박주병 ( Ju-by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14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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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 중도탈락의도에 따른 잠재프로파일 유형을 분석하고 관련한 개인 및 심리내적 변인의 영향력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 2,63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잠재 프로파일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어서 집단 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및 심리내적 변인을 확인하고자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대학생 중도탈락의도에 따른 5개의 잠재프로파일이 도출되었고, 형태에 따라 '적응집단', '휴학의도집단', '대학 체류집단', '유보집단', '전환지향집단'이라 명명하였다. 잠재프로파일 집단별 영향요인을 살펴본 결과, 성별, 자부심, 우울, 불안이 유의미한 요인으로 제시되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 중도탈락의도의 잠재프로파일 유형과 심리내적 독립변수의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대학생 중도탈락을 방지할 수 있는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ze latent profile types for college student's intension of dropout and to identify the influence of individual and psychological variables. Latent profile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the survey results from 2,638 college students, and then logistical regression was used to identify individual and psychological variables affecting group classification. The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five types of latent profile were derived based on the intention of dropout. It was named 'adaptation to university' group, 'absence-intent' group, 'staying at university' group, 'reserving judgement' group, and 'dropout intent' group. Second, gender, self-esteem, depression, and anxiety were significant factors on latent profile types,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Based on the results above, this study discussed the intervention to prevent college student's dropout and suggested follow-up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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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기 성인기 불안정 애착과 우울의 관계: 정신화와 고통감내력의 매개효과

저자 : 양지선 ( Gi-sun Yang ) , 홍혜영 ( Hye-young Ho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7-16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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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기 성인기 불안정 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정신화와 고통감내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 18세~만 35세 성인 384명을 대상으로 친밀관계경험(ECR-R), 통합적 한국판 CES-D, 한국판 정신화(K-Ments), 고통감내력(DTS) 척도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상관분석을 실시하고 구조모형 및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첫째, 불안애착, 회피애착, 우울, 정신화, 고통감내력은 모두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불안애착, 회피애착과 우울은 각각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불안애착, 회피애착과 정신화, 고통감내력은 각각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정신화와 고통감내력은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정신화와 우울 그리고 고통감내력과 우울은 각각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불안애착, 회피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정신화의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불안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고통감내력은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회피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고통감내력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불안애착, 회피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정신화와 고통감내력은 이중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추후 연구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Mentalization and Distress Tolera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secure Attachment on Depression in Early Adulthood.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with 384 adults aged 18-35 who are in early adulthood using Experience of Close Relationship-R(ECR-R),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 Depression Scale(CES-D), Korean Version of The Mentalization Scale(K-Ments), Distress Tolerance Scale(D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structural equation model verification and mediating effects verification. As a result, first, Insecure Attachment, Depression, Mentalization, Distress Tolerance all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Anxious Attachment and Avoidance Attachment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respectively, and Anxious Attachment, Avoidance Attachment, Mentalization and Distress Tolerance showed negative correlations respectively. In addition, Mentalization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Distress Tolerance. Mentalization and Distress Tolerance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respectively. Second, The mediating effect of Mentaliz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ous Attachment, Avoidance Attachment and Depression was significant. Third, The mediating effect of Distress Tolera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ous Attachment and Depression was significant, bu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voidance Attachment and Depression was not significant. Fourth, The double mediating effect of Mentalization and Distress Tolera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ous Attachment, Avoidance Attachment and Depression was significant.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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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병사의 사회불안과 군 생활 적응의 관계에서 군 집단응집력의 매개효과

저자 : 박경희 ( Kyounghee Bark ) , 조한익 ( Han Ik J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7-18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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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군 병사의 사회불안과 군 생활 적응의 관계에서 군 집단응집력의 매개 효과가 나타나는 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K도 육군 부대에서 복무 중인 병사 2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군 병사의 사회불안과 군 집단응집력, 사회불안과 군 생활 적응은 각각 부적 상관을 나타냈고, 군 집단응집력과 군 생활 적응은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군 병사의 사회불안과 군 생활 적응 관계에서 군 집단응집력의 매개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주요 시사점, 제한점 등이 제시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whether the mediating effect of Military Group Cohesion is appear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Anxiety and Military Life Adaptation of Korean soldiers. For this purpose, 231 soldiers serving in the army unit in K province were surveyed. The main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ocial Anxiety showed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Military Group cohesion and Military Life Adaptation respectively, and Military Group Cohesion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Military Life Adaption. Second, the mediating effect of Military Group Cohesion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ilitary soldiers' Social Anxiety and Military Life Adaptation. Based on the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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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퍼바이저와 수퍼바이지가 지각하는 수퍼비전에서의 학습경험: IPR 내용 분석을 활용하여

저자 : 민예슬 ( Yeseul Min ) , 김창대 ( Changdai Kim ) , 임정은 ( Jung-eun Lim ) , 박준영 ( Junyo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3-21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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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퍼비전에서 학습 경험의 내용과 과정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수퍼바이저 1인과 수퍼바이지 3인을 대상으로 대인간과정 회상(IPR)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를 질적내용분석(QCA)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수퍼비전에서의 학습 경험은 '시야의 확장'이라는 상위범주와 '내담자에 대한 기존의 파편화된 이해가 연결됨', '내담자를 이해하는 대안적인 관점이 생김', '내담자의 감정이 느껴짐', '상담전략의 명료화 및 확장', '상담자로서의 자기이해', '이론적 개념이 실제적으로 다가옴', '학습의 전이와 기대감'이라는 7가지 하위범주로 나타났다. 학습 경험이 일어나는 과정에서는 '조율의 과정', '조율 과정에서 느껴지는 정서', '조율의 바탕이 되는 관계'의 3가지 상위범주와 '수퍼바이저가 교육 의도를 가지고 질문함', '의도와 이해 간의 어긋남이 발생함', '수퍼바이저의 의도를 짚어가며 소화하려 노력함', '수퍼바이저가 수퍼바이지의 이해의 수준, 상태를 가늠함', '수퍼바이저가 수퍼바이지를 따라감', '어긋남의 정서: 민망함과 좌절', '조율이 되었을 때의 정서: 안도와 기쁨', '수퍼바이저를 믿고 나아감', '수퍼바이지가 잘 받아들일 것이라는 믿음'의 9가지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수퍼비전에서의 학습경험은 수퍼바이지와 수퍼바이지가 신뢰로운 관계를 기반으로 서로의 개입 내용 및 이해의 수준을 평가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일어났으며, 정서적인 경험까지 포함하는 역동적인 과정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 연구의 한계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contents and process of the supervision learning experience. Interpersonal Process Recall (IPR)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one supervisor and three supervisees, and were analyzed through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QCA).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the content of supervision learning experience was identified with one main category, 'Widening of perspective' and 7 sub-categories such as 'Connecting the fragmented understanding of the client', 'Developing an alternative hypothesis to understand the client', 'Getting in touch with client feelings', 'Clarifying and expanding strategies for counseling', 'Counselor self-understanding', 'Linking theory with practice' and 'Transfer of learning and anticipations'. The process of supervision learning experience were identified with 3 categories, namely 'Attunement Process', 'Emotions during the Attunement Process', and 'Relationship and Attunement' and 9 sub-categories of 'Supervisor asks questions with teaching intentions', 'Discrepancy between intention and understanding', 'Supervisee tries to digest the learning content', 'Supervisor assesses supervisee's level of understanding', 'Supervisor goes along with the supervisee', 'Discrepancy emotions: embarrassment and frustration', 'Attunement emotions: Feeling relieved and happy', 'Trusting the supervisor and moving forward', 'Believing that the supervisee would take in feedback'. Supervision learning experience arose when the supervisor and supervisee tuned into each other's level of learning and interventions in the midst of a trusting mutual relationship, and was a dynamic process encompassing emotional experiences. Based on the study results,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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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판 상담자 회복탄력성 척도 타당화

저자 : 장채원 ( Chaewon Jang ) , 정인숙 ( Ihnsook Jung ) , 유성경 ( Sung-kyung Yo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5-23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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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의 회복탄력성을 측정하기 위해 Skovholt(2012)가 개발한 Skovholt Practitioner Professional Resiliency and Self-Care Inventory(SPPRSI)를 한국 상담자의 상황에 맞게 타당화하고자 하였다. 상담 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다양한 상담 현장에서 실무하고 있는 상담자 304명을 대상으로 SPPRSI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해 문항 분석을 거친 30개의 문항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N=152)을 실시한 결과, 전문적 활력, 지지적 관계, 개인적 활력으로 구분되는 3요인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확인적 요인분석(N=152)을 실시한 결과, 문항들이 각 하위요인을 잘 측정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최종적으로 K-SPPRSI는 전문가적 활력(12문항), '지지적 관계'(5문항), '개인적 활력'(7문항)으로 구성된 총 24문항 3요인으로 나타났다. 준거 타당도 확인을 위한 상관분석 결과 회복탄력성 검사 지수와 상담자 자기돌봄 척도와는 정적 상관을, 상담자 소진척도와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증분타당도 검증결과 추가적인 설명량을 보여 기존 척도들 보다 더 유용한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alidate the Skovholt Practitioner Professional Resiliency and Self-Care Inventory(SPPRSI) developed by Skovholt(2012) for Korean counselors. The survey was administered on 304 counselors who have professional qualifications and are working in various counseling sites. Using the collected data,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N=152) was carried out with 30 items chosen after item analysis and the result supported a three-factor structure divided into Professional Vitality, Supportive Relationship, Personal Vitality. Next,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N=152) were conducted and the 3-factor model consisting of 24 items was confirmed responses to K-SPPRI; 'Professional Vitality'(12), 'Supportive relationship'(5), 'Personal Vitality'(7). As a result of the correlation analysis to identify the criterion-related validity, KSPPRSI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YKRO-27 and K-SCAP, but a negative correlation with CBI. Finally, it was confirmed that K-SPPRSI is a more useful scale than the existing scales as a result of the incremental validity ver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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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인력 현황 및 관련 요인 연구

저자 : 이형국 ( Lee Hyeong-ku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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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02년 제1회 자격 검정을 시작으로 사)한국상담학회에서 검정ㆍ배출하고 있는 7천 명에 가까운 1, 2급 전문상담사들에 대한 정확한 인력 현황과 그 추이를 조사하여, 남발된 여타의 상담 관련 자격 소지 상담자들과의 차별된 전문가이자 적정 수준의 사회, 경제적 처우를 받는 직업인으로서 만족스러운 상담자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회 등의 합리적 지원방안 마련을 위하여 수행된 기초연구의 결과 보고이다. 이에 전문상담사들의 현황을 분석하기 위해 기본현황, 자격 현황, 상담 관련직 종사 현황 및 근무 현황, 진로선택 및 직무만족 현황 등 5개 영역을 설정하여 조사하고, 관련 의견들을 파악하여 개선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학회 사이트와 연계한 온라인 조사시스템을 통해 학회 내 전문상담사들을 대상으로 개발한 33개 문항으로 구성된 질문지 형태의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으며, 자격소지자 6,989명 중 14.4%인 1,006명의 유효응답자 (1급 전문상담사 1,323명 중 12.8%인 170명, 2급 전문상담사 5,666명 중 14.7%인 836명)가 응답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전문상담사들은 94.7%가 상담학, 심리학, 교육학 등의 전공으로 석사학위 이상의 학위소지자였으며, 학위과정을 제외하고 평균 2.8년(2급)에서 5.0년(1급)의 수련기간을 거쳐 전문상담사 자격을 취득한 것을 파악되었다. 또한 공공기관(64.2%), 민간기관(35.8%)으로 나타났으며, 세부 분야 현황은 공공기관에서는 교육기관(28.1%), 복지기관(27.4%), 학교 내 상담실(19.9%) 등의 순으로, 민간기관에서는 상담기관(87.1%), 복지기관(4.8%), 기타(4.5%) 등에서 86.8%가 상담 관련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세부 취업 현황을 살펴보면, 소속기관 내 고용형태의 경우 정규직은 20.3%에 불과하였고, 연소득의 경우도 국세청국세통계연보 기준 2017년도 근로자 평균소득인 3,360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87.7%에 이르는 등 경제적으로는 매우 열악한 일자리 환경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인력 현황 결과와 관련하여 2015년 1차 인력조사 결과와 비교하여 추이를 분석하고, 관련 요인으로 볼 수 있는 직무만족의 다양한 내, 외적 관련 요인들과 인력 현황의 각 변인 간의 관계를 분석해 효과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논의하였다. 이 연구는 그 일차적 목적이 현황 추이를 확인하기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전제로 시도된 만큼, 조사내용의 깊이나 통계처리 및 결과분석 방법 등에 다소 한계가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전문상담사들의 인력 현황 추이와 직무만족 관련 관계에 대한 자료가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이 연구가 가진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의 결과가 향후 전문상담사와 관련한 다양한 후속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후속 연구에 관한 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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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르단 거주 시리아 난민의 외상경험과 정신건강 실태

저자 : 김재신 ( Kim Jaeshin ) , 강성욱 ( Kang Sungwook ) , 양연수 ( Yang Yeonsoo ) , 민영희 ( Min Young-hee ) , 김태언 ( Kim Taeeon ) , 구광서 ( Koo Kwangse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7-4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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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요르단에 거주하는 시리아 난민 183명을 대상으로 외상경험과 정신건강 실태조사결과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첫째, 연구참가자의 92.9%가 한건이상의 외상사건을 경험했으며 평균적으로 8.71건의 외상사건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연구참가자 중 많은 수가 경험했다고 답한 외상사건으로는 자기재산을 잃거나 파괴당함(78.1%), 야간급습(78.1%), 살해 또는 신체적 학대를 목격함(62.3%), 강제로 쫓겨남(62.3%)이 있다. 둘째, 시리아의 다라와 홈스에 거주했던 난민들이 다마스쿠스나 그외 지역의 난민들보다 더 많은 외상사건을 경험했으며, 현재 생계수단이 없거나 구호에 의존하는 난민들이 직장이 있거나 친척이나 친구의 도움을 받고 있는 난민들보다 외상사건의 경험빈도가 높은 경향이 나타났다. 셋째, 연구참가자 중 외상후 스트레스 위험군은 51.9%, 불안증상 위험군은 44.3%, 우울증상 위험군은 48.1%로 나타났으며, 넷째, 외상사건 경험빈도는 외상후성장을 제외하고 외상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신체화 증상, 적대감에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효과적인 난민지원의 측면에서 본 연구결과의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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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판 대학생 안녕감 척도 타당화 연구: 플로리싱과 정적 정서 및 부적 정서

저자 : 임소성 ( Sosung Lim ) , 김진숙 ( Jinsook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1-7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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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지적·정서적 안녕감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Diener 등(2010)의 플로리싱 척도(FS)와 정적 정서 및 부적 정서 척도(SPANE)를 타당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번역과 역번역 과정을 거쳐 개념적 동등성을 확보하였다. 예비연구에서는 대학생 244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에 대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본 연구에서는 16개 대학 997명 대학생의 자료로 척도의 신뢰도를 구하고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구인타당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K-FS와 K-SPANE의 문항 간 일관성이 입증되었고,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원척도와 동일하게 K-FS는 단일 요인, K-SPANE은 2요인 구조가 도출되었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두 척도 모형의 적합도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단축형 행복, 정신적 웰빙, 우울과의 상관을 분석하여 타당도를 확보하였다. 또한, 안녕감 척도는 3요인 구조(플로리싱, 정적 정서, 부적 정서)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별에 따라 플로리싱과 부적 정서, 정서 균형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연구를 위한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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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상담학 질적 연구 동향분석(2012년∼2017년): 상담 관련 국내 학술지 및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게재논문 비교중심으로

저자 : 이현진 ( Lee Hyun-jin ) , 김명찬 ( Kim Myeung-cha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3-9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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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상담학 분야의 국내 학술지(상담학연구, 상담 및 심리치료), 국외 학술지(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의 질적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여, 현재 질적 연구의 위치와 향후 질적 연구의 연구방향을 설정하고 질적 연구의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6년간 게재된 질적 연구 논문 총 181편(상담학연구 121편, 상담 및 심리치료 33편,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27편)을 연도별로 연구대상, 연구방법, 연구주제, 질적 연구 수행과정 및 타당성 검증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연도별 흐름을 살펴보면 질적 연구는 꾸준히 연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을 살펴보면 성인(32.6%), 상담자(26.0%), 내담자(13.8%), 대학생(8.3%) 순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방법을 살펴보면 현상학(28.7%), 근거이론(27.1%), 합의적 질적 연구(20.4%) 순으로 현상학 연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주제는 특정 경험 탐색(30.9%), 상담자 탐색(26.0%), 내담자 경험(17.7%), 특정 대상 특성 탐색(16.6%), 위기 및 극복경험(8.8%) 순으로 특정 경험 탐색을 주제로 한 연구가 가장 활발히 수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적 연구 수행과정 및 타당성 검증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연구초점, 연구환경, 연구자 역할, 연구결과 제시가 상담학연구, 상담 및 심리치료,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에서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국외 학술지 및 선행 연구와 비교분석하여 상담학에서의 질적 연구의 성장 및 변화과정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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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외국인 유학생 영어판 정신건강 척도 타당화 연구

저자 : 오혜영 ( Oh Hea-young ) , 안하얀 ( Ha Yan An ) , 백상은 ( Sang Eun Bae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7-12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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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정신건강의 병리적 측면과 더불어 긍정적 측면을 포괄하며, 유학생의 어려움 및 대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외국인 유학생 영어판 정신건강 척도'를 개발·타당화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 1에서 선행연구 및 관련 척도 검토와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통해 구인 및 예비문항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문항 내용을 보완하고자 영어 사용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유학생 133명을 대상으로 예비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연구 2에서 확정된 문항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영어 사용 유학생 497명을 대상으로 본 검사를 실시하여 요인분석, 준거·수렴·변별 타당도, 신뢰도 검증을 수행하였다. 본 검사 분석을 통해 총 141개 문항을 본 척도의 최종 문항으로 확정하였다: 보호영역 2요인(주관적 안녕감 6문항, 스트레스대처능력 14문항), 적응영역 3요인(학업적응 18문항, 생활적응 11문항, 관계적응 13문항), 일반증상영역 4요인(우울 8문항, 불안 8문항, 대인예민성 8문항, 신체화 9문항), 특수증상영역 6요인(인터넷사용 8문항, 섭식 8문항, 음주 8문항, 현실감각 기능 6문항, 자살위기 8문항, 외상후스트레스 8문항). 척도 개발 및 타당화 과정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전문가 감수를 받아 수정 및 보완 작업을 완료하였다. 아울러 연구 의의 및 한계점, 상담현장에서의 활용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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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특수아 상담교과 수강을 통한 상담전공 학부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태도 변화와 영향요인 분석

저자 : 이주영 ( Lee Juyoung ) , 김원호 ( Kim Wonh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3-14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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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전공 학부생을 대상으로 특수아 상담 강좌가 수강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태도를 변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에서 상담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수아 상담 강좌를 실시하고 관련 설문을 실시하였다. 강좌를 신청한 수강생들 46명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태도를 확인하는 설문을 총 4회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R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다층성장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태도의 하위요인들 중 왜곡된 동일시와 친교거부를 제외한 요인들에서 평균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영향요인 분석에서는 주요 타인 중 장애인이 있는지 여부, 장애관련 강좌 수강 경험, 장애인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경험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태도의 특정 하위요인의 초기값이나 변화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는 상담 성과에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담자 변인들 중 내담자에 대한 인식 및 태도가 상담전공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특수아 상담 강좌로 인해 변화함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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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중국인 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자아방어기제의 조절역할

저자 : 조용비 ( Longfei Zhao ) , 이동혁 ( Donghyuck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1-15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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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 우울, 자아방어기제에 대해서 알아봄으로써 중국인 유학생들이 타국에서 생활하며 겪는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살펴보고, 성숙한 방어기제와 미성숙한 방어기제가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을 조절하는지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총 213명의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적응스트레스척도(Accultrative Stress Scal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IS), 우울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Ⅱ; BDI-Ⅱ), 방어기제척도(Defense Style Questionnaire; DSQ)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으며, 연구문제검증을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한 중국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은 정적 상관을 보였다고 조사되었다. 둘째, 우울과 성숙한 방어기제는 부적상관으로 나타났지만 미성숙한 방어기제와는 정적상관으로 나타났다. 셋째,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미성숙한 방어 기제는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은 반면, 성숙한 방어기제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정신분석의 한 주제인 방어기제가 재한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경험하고 있는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조절 변수로서의 역할을 검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및 후속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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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청소년 도박행동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김송이 ( Kim Song-y ) , 김용수 ( Kim Yong-soo ) , 정찬구 ( Jeong Chan-gu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9-18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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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도박행동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개별화된 그들의 경험과 도박행동 경험이 갖는 내용과 의미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활용하였다. 2017년 7월부터 10월까지 만19세 미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판 청소년 도박중독 척도(K-DSM-MR-J) 설문결과에 따라 참여자 5명을 선정하여 심층 면담을 통한 자료를 수집·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환상의 세계에 들어감, '환상의 세계에 점점 빠져듦', '쳇바퀴 같은 삶', '피폐해지는 삶', '현실 세계가 보이기 시작', '일상으로의 복귀를 희망함'으로 도박행동 경험에 대한 6개의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연구 참여 청소년들은 도박행동 경험이 도박에 대한 인식 부족과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점점 도박행동에 빠져들게 되면서 반복되는 도박행동으로 인해 피폐해지는 삶을 경험하게 되며, 이러한 경험 이후 도박을 문제행동으로 인식하고 도박행동에서 회복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박행동을 예방하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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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판 청소년 남성성 의미 척도(K-MAMS)의 타당화

저자 : 이혜령 ( Lee Hye-ryeong ) , 김진숙 ( Kim Jinsoo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83-20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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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남성성을 측정하는 도구인 청소년 남성성 의미 척도(Meanings of Adolescent Masculinity Scale: MAMS)를 국내 타당화하고자 하였다. Oransky와 Fisher(2009)에 의해 개발된 문항을 번역과 역번역의 과정을 거쳐 번안하였고, 중학교 1∼3학년 남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한 후 탐색적 요인분석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에서는 중학교 1∼3학년 학생 32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후 기술통계와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최종 14문항이 확정되었다. K-MAMS는 원척도와 동일하게 4요인(놀리기, 남자다움 유지, 감정억제, 여성성 회피)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K-MAMS의 내적 요인구조로 이중요인 모형(bi-factor model)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인 및 수렴 타당도는 K-MAMS와 남성 성역할 갈등, 공격성, 자아존중감, 상태불안과의 상관관계를 통해 검증하였다. 또한 잠재평균분석을 통하여 중학교 남학생의 남성성을 학년별로 비교하였다. 논의에서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을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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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아스퍼거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비가시화 실천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신정혜 ( Jung-hye Shin ) , 김현주 ( Hyun-joo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09-23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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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아스퍼거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비가시화 실천 경험과 의미를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장애 진단을 받은 지 1년 이상 된 아스퍼거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4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하였고,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방법에 기초하여 수집된 자료들을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4개의 주제와 9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4개의 주제는 '버겁지만 대신 지고 가는 십자가', '장애에 대한 몰이해로 인한 고통과 갈등', '대상화하는 시선으로부터 주체성을 지켜내고자 함', '홀로 헤쳐 나가야하는 냉혹한 미로'로 나타났으며 비가시화 실천의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경험하는 심리적, 행동적 변화 및 사회문화적 특성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아스퍼거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비가시화 실천 경험을 심도 있게 탐색하여 그 경험의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아스퍼거 장애 자녀 및 어머니들을 위한 전문적 개입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또한 아스퍼거 장애 자녀 어머니의 심층적인 경험 이해를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 및 제도 개선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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