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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아동학회> 특수아동교육연구> 모래놀이 활동에 참가하는 ADHD 성향 아동들의 긍정적 변화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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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 활동에 참가하는 ADHD 성향 아동들의 긍정적 변화 탐색

Exploring Positive Changes in Children with ADHD Tendencies Participating in Sand Play Activities

변은진 ( Byeon Eun-jin ) , 박병도 ( Park Byung-do )
  • : 한국특수아동학회
  • : 특수아동교육연구 20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8년 06월
  • : 117-145(29pages)
특수아동교육연구

DOI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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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ADHD 성향 아동의 모래놀이 활동에 참가하는 태도와 특성을 알아보고, 모래놀이 활동에 참가한 후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연구에 참여한 ADHD 성향의 아동 중 연구 목적에 동의하고 중도탈락하지 않은 아동 6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ADHD RS-IV를 실시하였고, 아동별로 12∼16회기 동안 주제별 모래놀이 활동을 Kalff(1966)가 제시한 방법에 따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Giorgi 현상학적 분석방법에 따라 ‘전체적 인식, 의미단위 구분, 의미단위의 학문적 용어로의 변형, 통합과 재구성에 의한 구조 결정’ 등의 4가지 단계로 분석하였다. 자료의 진실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삼각검증(triangulation), 구성원 검토(member checks), 전문가 조언(peer debriefing)을 실시하였고, 청소년상담원 3명을 연구 제보자로 선정하여 연구 참여자들의 특성과 변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결과, 놀이와 상담자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나타낸 연구 참여자들은 모래놀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내용 및 제목선정, 소품 활용, 공간 구성 등에 있어서 체계성, 상호의존성, 신중성, 적합성, 질서 등의 놀이 특성이 나타났고, 이후 놀이와 상담자에 대한 긍정적 태도 변화, 일상생활 및 대인관계의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선행연구와 비교하고 ADHD 성향 아동의 모래놀이 참여과정을 살펴본 결과 연구참여자들의 부정적 태도에서 긍정적 태도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었다.
Purpose: The first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articipation attitudes and characteristics from children with ADHD participating in the sand play activities. The second purpose of 솓 study was to find out how they were changed after the sand play activity. Method: 6 children with agreement and not dropping out during this research were selected as participants for the study. They also have been examined with the ADHD RS-IV. Each child has completed the sand play activity with a subject matter for 12 through 16 times through a method suggested by Kalff(1966)'s previous studies. The collected data have been analyzed with the 4 steps, 'the overall awareness, a classification of semantic unit, changes to an academic term of the semantic unit and a decision of its structure by integration and reconfiguration', by using Giorgi's phenomenological approach. Triangulation, member checks, and peer debriefing have been used for the trustworthiness. 3 youths participated in the study as an counselor to collect data on the characteristics and changes of research participants. Results and Conclus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participants with the negative attitudes on the sand play activity and counselors showed about the play characteristics such as systematic feature, interdependence, prudence, suitability and regulation in contents and title choice, props utilization, and construction of space, etc after participating in the sand play activity. Second, the positive changes on attitudes, a daily life, and interpersonal relation about the sand play activity and counselors have been showed.

UCI(KEPA)

I410-ECN-0102-2018-300-004039052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8301
  • : 2733-8398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22
  •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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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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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애형제자매를 둔 비장애형제자매를 위한 학업적, 심리·정서적, 진로적 지원 탐색

저자 : 고혜정 ( Koh Hye-jung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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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교육현장에서 장애형제자매를 둔 비장애형제자매들의 학업적, 심리·정서적, 진로적 영역에서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각 영역에서 지원되어야할 요소들을 비장애형제자매 당사자 및 전문가 심층면담을 통해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연구방법: 장애형제자매가 있는 비장애형제자매 대학생 6인과 장애형제자매가 있는 비장애형제자매 학생을 지도 및 상담한 경험을 가진 교사 6인을 반구조화된 질문지를 활용하여 심층면담하였다. 연구결과: 실시한 면담자료를 분석한 결과 5개의 주제와 10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최종 도출된 5개의 주제는 1)비장애형제자매와 장애형제자매와의 관계, 2) 장애형제자매가 비장애형제자매에게 미친 영향, 3)비장애형제자매를 위한 학업적 지원, 4) 비장애형제자매를 위한 심리·정서적 지원, 5) 비장애형제자매를 위한 진로적 지원이었다. 비장애형제자매는 장애형제자매와 독특하면서도 보편적인 형제자매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그들의 형제자매로부터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었다. 또한, 독립적인 학업공간과 학습프로그램이 필요하였으며, 학교 안에서 여러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지길 원하였으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경험이 제시되어야할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형제자매를 둔 비장애형제자매를 위한 학업적, 심리·정서적, 진로적 지원방안을 논의에서 다루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ifficulties in the academic, psycho-emotional, and career fields of non-disabled siblings who have siblings with disabilities, and to analyze the factors to be supported in each area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non-disabled siblings and teachers of them. Method: Six non-disabled siblings who are college students and six teachers with experiences of guiding and counseling non-disabled siblings with disabled brothers and sisters were interviewed in-depth. Result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interview data, 5 topics and 10 sub-topics were derived. The final five themes included: 1) the relationship between non-disabled siblings and siblings with disabilities, 2) the influence of siblings with disabilities on their non-disabled siblings, 3) academic support, 4) psychological and emotional support, and 5) career support for non-disabled siblings. Non-disabled siblings had a unique and universal sibling relationship with disabled siblings and were positively and negatively affected by their siblings. In addition, they need to participate in independent academic spaces and learning programs and need various career experiences that can be chosen on their own. They hope that their schools have a system to receive counseling on psychological and emotional difficulties. Conclusion: Based on the above results, academic, psychological-emotional, and career supports for non-disabled sibling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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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특수교육에서 사회인지 증진을 위한 문화학습의 모델링 및 유용성 확인

저자 : 김정숙 ( Kim Jung-suk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5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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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육 영역에서 장애아동의 사회인지 증진을 위한 문화학습의 모델을 구축하고 그 유용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데 있다. 연구방법: 먼저, 문화학습의 모델링을 위해 다양한 관련 학문 및 이론들을 토대로 한 간학문적 관점에서 문화학습 모델을 분석하고자 하였고, 장애아동 6명을 대상으로 하여 현상학적 경험에 대한 질적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결과: 문화학습모델은 각각 모방, 협력, 유도의 하위 의미를 가지는 개인, 공동, 집단 지향성의 중층적 모델로 구축되었고, 그 유용성의 확인을 위해 문화학습 모델을 중심으로 수행한 질적 분석에서는 3개의 중심의미(나, 감성의 경험적 일반화, 문화와 이타심, 사회로의 나)와 10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구체화된 문화학습의 모델은 장애아동이 사회적 편견을 넘어 정상적 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 일에 중요한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 model of cultural studies for improving the social cognition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in the field of special education and to verify its usefulness. Method: First, for modeling cultural studies, a cultural studies model was analyzed from an interdisciplinary perspective based on various related studies and theories, and qualitative analysis of phenomenological experiences was performed on 6 children with disabilities. Results: The cultural studies model was built as a layered model of individual, shared, and collective intentionality with sub-meanings of imitation, cooperation, and induction, respectively. Three central meanings(the self, empirical generalization of emotions, culture and altruism, and the self to society) and 10 themes were derived. Conclusion: The statement seems to imply that children with disabilities are at fault for facing social prejudice and the problem of social prejudice against children with disabilities can be solved by them receiving cultur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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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애 관련 그림책을 활용한 장애이해교육 활동이 비장애유아의 장애유아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임효종 ( Lim Hyo-jong ) , 김자경 ( Kim Ja-kyoung ) , 강혜진 ( Kang Hye-jin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7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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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장애 관련 그림책을 활용한 장애이해교육 활동이 비장애유아의 장애유아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대상은 P시에 위치한 J 유치원에 소속된 일반학급의 만 4세 유아 48명으로, 실험집단은 A반 비장애유아 24명, 통제집단은 B반 비장애유아 24명으로 구성했다. 중재는 장애 관련 그림책을 활용한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 활동으로 실험집단에게 주 1회씩 10주간 10회기 실시하였다. 장애유아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대상으로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 관련 그림책을 활용한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 활동으로 비장애유아의 장애유아에 대한 인식 변화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장애 관련 그림책을 활용한 장애이해교육 활동으로 비장애유아의 장애유아에 대한 태도 변화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비장애 유아들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태도를 지닐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장애이해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isability understanding education activities using disability-related picture books on the perceptions and attitudes of preschool children without disabilities toward those with disabilities. Metho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48 4-year-old preschoolers without disabilities from a general class belonging to J Kindergarten located in P city. The experimental group consisted of 24 children in class A, and the control group consisted of 24 children in class B. Disability understanding education activities using disability-related picture books were provided to the experimental group in 10 sessions for 10 weeks, once a week. Pre- and post-tests were conducted o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activities. Results: First, it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hange of perception of preschoolers without disabilities toward those with disabilities. Through disability understanding education activities using disability-related picture books.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ttitude change of preschoolers with disabilities toward those with disabilities through disability understanding education activities using disability-related picture book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systematic and continuous disability understanding education is necessary so that preschool children without disabilities can have positive perceptions and attitudes about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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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동작업치료사의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한경임 ( Han Kyung-im ) , 송민옥 ( Song Min-ok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9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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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아동작업치료사의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연구방법: 부산과 인근 지역에 근무하는 76명의 아동작업치료사가 이 설문에 참여하였다. 설문지는 일반적 특성,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결과: 아동작업치료사의 감정노동 평균은 3.64±.52, 직무스트레스 평균은 2.33±.42, 직무만족도 평균은 3.67±.52이었다. 학력과 1일 평균 환자 수에 따른 감정노동에 차이가 나타났으며, 근무기관과 1일 평균 환자 수에 따라 직무스트레스에 차이가 있었다. 직무만족도는 학력과 고용상태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는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감정노동(감정 부조화)과 직무만족도 사이에서도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리고 감정노동(감정 부조화)과 직무스트레스(보상의 부적절, 자율성 결여, 직무요구)는 아동작업치료사의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결론: 아동작업치료사의 직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중재과정에서 감정부조화를 줄일 수 있는 개인 및 조직차원의 대처전략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작업치료 중재에 대한 적정 수준의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치료과정에 대한 치료사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Purpos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dentify the effects of pediatric occupational therapist's emotional labor and job stress on job satisfaction. Method: This study was condu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with 76 pediatric occupational therapists participating in the questionnaire. The questionnaires consist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emotional labor,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Results: The emotional labor, the job stress, and the job satisfaction of the pediatric occupational therapists were average.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emotional labor according to educational attainment and average daily number of patient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job stress according to the type of working organizations and the average daily number of patient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educational attainment and employment status. Emotional labor and job satisfaction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Additionally,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The emotional labor and the job stress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factors that could explain the job satisfaction of the pediatric occupational therapists. Conclusion: In order to improve the job satisfaction of pediatric occupational therapists, it is necessary to develop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coping strategies that can reduce emotional labor in the interventio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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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특수학급 교사의 임파워먼트 및 전문성 인식이 교직헌신에 미치는 영향과 조절효과

저자 : 김재현 ( Kim Jae-hyun ) , 김영한 ( Kim Young-han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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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특수학급 교사의 임파워먼트와 전문성 인식이 교직헌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임파워먼트와 교직헌신의 관계 속에서 전문성 인식이 어떠한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전국 특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그들을 무선표집하여 연구대상을 선정하였으며 264부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는 자기보고 형식의 연구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총 세 가지 척도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특수학급 교사의 임파워먼트, 전문성 인식 및 교직헌신 간의 인과성과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특수학급 교사의 임파워먼트가 교직헌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임파워먼트는 교직헌신의 하위요인인 전문의식, 교육애, 열정 및 교직헌신 전체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나타내었다. 둘째, 특수학급 교사의 전문성 인식이 교직헌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 결과, 특수학급 교사의 전문성 인식은 교직헌신의 하위요인인 전문의식, 교육애, 열정 및 교직헌신 전체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나타내었다. 셋째, 특수학급 교사의 임파워먼트와 교직헌신의 관계에서 전문성 인식의 조절효과를 알아본 결과, 특수학급 교사의 전문성 인식은 임파워먼트가 교직헌신을 높이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특수학급 교사의 임파워먼트가 그들의 교직헌신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줌과 전문성 인식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으므로 이를 기반으로 한 교사 연수 등의 개발과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pecial class teachers' empowerment and recognition of professionalism on their teaching commitment and aimed to explore whether professionalism recognition has a moderate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powerment and teaching commitment factors. Method: This study used a total of 264 copies. In addition, the study used multiple regression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o analyze the effect and moderating effect on special teacher empowerment, recognition of professionalism, and teaching commitment. Results: First, results showed that empowerment directly influenced sub-factors of teaching commitment such as professionalism, educational affection, passion, and commitment to teaching in a wide range of factors. Second, the study findings showed that special class teachers' professionalism recognition directly influenced sub-factors of teaching commitment such as professionalism, educational affection, passion, and commitment to teaching. Third, results showed that the effects of empowerment enhance special class teachers' teaching commitment. Conclusion: These study found that the empowerment of special class teachers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ir further teaching commitment, and also it verified the moderating effect of professional recognition. Therefore, it seems necessary to actively support teacher training programs and develop related policy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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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국 초등특수학교의 부모참여 실태 및 부모참여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 조사: 화동지역을 중심으로

저자 : 이미결 ( Li Meijie ) , 신별해 ( Shin Byeol-hae ) , 최진혁 ( Choi Jin-hyeok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4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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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중국 초등특수학교 부모참여의 실태를 분석하여 부모참여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을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하여 중국 화동지역(산동성, 푸젠성, 강소성, 저장성)의 184명의 초등 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학교 부모참여의 실태 및 부모참여의 중요성, 만족도,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특수교사와 부모는 전화, 비형식적 면담(방과 후, 등하교 시), 문자메시지나 메신저(Wechat) 등의 의사소통 방식을 수시로 실행하고 있었으며 대부분 부모교육 프로그램, 학교 활동 및 행사, 부모회 등 방식으로 한 학기 1회로 참여하고 있었다. 둘째, 특수교사들은 부모참여의 중요성을 여러 측면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부모들의 참여시간 부족, 맞벌이 가정의 증가, 교사의 과중한 업무, 재직교육과 관련 프로그램 부족 등과 같은 원인으로 인해 부모참여가 어렵다고 인식하였다. 셋째, 특수교사의 직무, 연수경험 유무, 소속지역, 담당 학년, 연령에 따라 특수교사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와 비교하여 개선방안으로 모색하기 위하여 논의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nalyzed the current status of parental participation in Chinese elementary special schools and the perception of special teachers on parent involvement. Method: 184 special school teachers at the elementary level in East China(Jiangsu Province, Shandong Province, Zhejiang Province, Fujian Province) participated in the survey. Descriptive analysis was used to analyze the current status of parent involvement. Anova and t-test were used to analyze the perception of special educators.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special school teachers and parents preferred to communicate with phone, informal meetings after school or on the way to and from school, text messages, Wechat, etc. Most parents participate in parent education seminars, school events and parent meetings once a semester. Secondly, special school teachers recognize the importance of parental involvement, but the implementation of parental involvement remains difficult due to the lack of parental involvement time, dual-income families, the overload of teachers, and the lack of in-service education. Thirdly, the difference in special teacher recognition depends on special teachers' work, training experience, affair area, account grade and age.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 comparison with improvement methods in previous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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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애아전문어린이집 원장의 영유아중심·놀이중심 보육과정 운영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오미나 ( Oh Mi-na ) , 이현정 ( Lee Hyun-jung ) , 정애련 ( Jung Ae-ryeon ) , 조경희 ( Cho Kyoung-hee ) , 조현정 ( Cho Hyun-jung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9-17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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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영유아중심, 놀이중심의 보육과정을 실천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원장들의 운영경험을 통해 실현가능성과 적용방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19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15개월간 2명의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개별면담, 회의록, 메모, 개인 저널을 분석한 내러티브 탐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연구참여자들의 내러티브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일곱 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첫째, 놀이 중심의 벽에 마주하다, 둘째, 놀이지원을 위한 고민을 담다, 셋째, 장애영유아의 놀이에서 놀이권을 찾다, 넷째, 실현가능성을 향해 시작하다, 다섯째, 교사들의 변화를 이끌어내다, 여섯째, 놀이를 다시 바라보다, 일곱째, 모두 행복함을 찾다. 결론: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원장들의 경험을 통해 장애영유아에게도 영유아중심·놀이중심의 보육과정 적용의 실현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이를 위해서는 주의 깊은 관찰과 원장-교사와의 영유아중심·놀이중심의 보육운영을 위한 협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추후 통합환경에서 장애영유아를 위한 영유아중심·놀이중심의 보육과정을 실천하고 있는 연구의 필요성이 시사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feasibility and application methods the operational experiences of directors of specialized daycare centers for you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who practiced child-and-play-centered curriculum. Method: A narrative inquiry was conducted on two directors of specialized daycare centers for you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for about 15 months from December, 2019 to February, 2022 by analyzing individual interviews, meeting minutes, memos, and personal journals. Results: The following seven themes were derived from analysis of the subjects' narrative data: (1) facing the wall of the play-centered curriculum; (2) concerns for play support; (3) finding the right of play in the activitie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4) a start towards feasibility; (5) inducing changes in teachers; (6) revisiting play; and (7) achieving happiness for all. Conclusion: Through the experience of the directors of specialized daycare centers for you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it was possible to examine the feasibility of applying the child-and-play-centered curriculum to children with disabilities. To this end, it was found that careful observation of and cooperation with the director-teacher for the application child-and-play-centered curriculum were necessary. In the future, the need for research that implements the child-and-play-centered curriculum for children with disabilities in inclusive daycare centers i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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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반학교 전공과 지적장애 학생의 학교생활 경험

저자 : 송진석 ( Song Jin-seok ) , 이미숙 ( Lee Misuk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7-19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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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일반학교 전공과 학생의 학교생활 경험은 어떠하며, 학생들이 생각하는 학교생활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K도에 위치한 햇살고등학교 전공과 학생 5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고, 개별 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학생들은 교사와 부모의 권유에 의해 전공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전공과에 진학하면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둘째, 학생들은 전공과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며, 교복이 아닌 사복을 입음으로써 성인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셋째, 학생들은 전공과의 친절하고 좋은 선생님을 자신들의 울타리라고 생각하였고, 전공과 선배와 후배 간의 친밀감을 중요하게 여겼다. 넷째, 학생들은 직업교육 중심의 세분화된 수업에 만족하지만, 각자의 적성과 수행 수준에 따라 어떤 교과는 재미있지만, 어떤 교과는 어렵다고 생각하였다. 다섯째, 학생들은 취업에 필요한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전공과에서 직업교육 위주의 수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현장실습을 통해 직무를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전공과 교육이 취업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자립을 위한 준비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결론: 전공과 학생들은 전공과에서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연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자립을 꿈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었다.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what kinds of experiences students in a majoring course in a general school had through school life and what the students think about the meaning of school life experiences. Method: The study included five students from the majoring course of Sunshine High School located in K-do, an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terviews and qualitatively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Results: First, the students being encouraged by teachers and parents were the reasons for entering a majoring course after high school, and thought that they would be able to learn various skills if they went to a majoring course. Second, the students said that they felt comfortable in schools and had enough time to spend with their friends and felt that they became adults by wearing plain clothes. Third, the students thought of kind and good teachers as a fence and maintained a sense of intimacy between seniors and juniors. Fourth, most of the students were satisfied with the subdivided classes centered on vocational education, which was the same subject depending on their aptitude and level of performance, and it was fun for some, but difficult for others. Fifth, the students said that vocational education-oriented classes were needed to obtain skills and certificates necessary for employment, and that they became familiar with and proficient in the given jobs through field training. Sixth, the students were able to prepare for independence through educational activities with a majoring course that helped them get a job, helped their daily lives and allowed them to do it on their own. Conclusion: Through various educational activities in the majoring course, the students were able to have valuable time to realize their dream of independence and practice living an independen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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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폐성장애아동에서 감각-기반 중재의 효과

저자 : 김시은 ( Kim Si-eun ) , 김지훈 ( Kim Ji-hoon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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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자폐성장애아동의 감각-기반 중재의 효과를 연구한 연구들을 고찰하고, 자폐성장애아동 치료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DBpia, Kiss, Ovid, MEDLINE, PubMed, 구글학술검색을 통해 논문을 검색하였으며, 2000년부터 2017년까지 게재된 자폐성장애를 가진 아동을 대상으로 감각-기반 중재의 효과를 알아 본 실험연구만을 포함하였다. 검색어로는 연구의 대상자인 '자폐', 'autism'과 감각-기반 중재에서 주로 쓰이는 도구 및 중재법들인 '공의자', '무게감 있는 조끼', '그네', '감각식이', '압박', '청취', 'dynamic seating', 'therapy ball', 'deep pressure', 'weight vest', 'swing', 'wilbarger protocol', 'sensory diet', 'sensory activity' 등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19건의 연구가 분석대상이 되었다. 연구결과: 솔질이나 마사지 등을 이용한 움직임 가능한 의자의 연구 7건, 압박중재 4건, 무게감 있는 조끼중재 4건, 그네나 바운싱공 등을 이용한 전정감각중재 3건, 공이나 쿠션 등을 적용한 청각통합프로그램에 관한 연구가 1건이었으며 중재별 결과는 상이하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에서 살펴본 자폐성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감각-기반 중재의 효과는 각 중재마다 상이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 설계, 각각의 연구들마다 상이한 결과 등으로 인해 기존의 연구로는 일반화하기 어렵다는 제한점이 있었다. 본 연구는 자폐성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감각-기반 중재를 각 중재별로 효과를 검증했다는 것에 의의를 가지며 향후 자폐성장애아동의 감각통합중재에 대한 체계적이고 높은 수준의 연구들이 진행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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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읽기부진 아동을 위한 통합 파닉스 접근법(Synthetic Phonics Approach)에 기반한 음운인식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저자 : 김동일 ( Kim Dongil ) , 신혜연 ( Shin Hyeyun Gladys ) , 김희주 ( Kim Heeju ) , 조은정 ( Cho Eunjung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5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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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소리와 철자에 대응관계에 대한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통합 파닉스 교수법에 의거한 음운인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방법: 연구 대상은 경기 북부지역의 학교 및 아동복지시설에서 읽기영역에서 난독증 및 읽기부진을 보이는 초등학교 1-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중재 프로그램은 통합 파닉스의 원리 하에 단순모음, 미끌모음, 자음과 쌍자음, 이중모음, 초성과 중성의 음절 글자, 초성, 중성, 종성으로 이루어지는 음절 글자에 대하여 단계별로 음운인식 교수가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총 13-15회기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기초학습기능 수행평가체제 초기문해 검사의 음운인식 하위 과제를 사전-사후 검사와 진전도 검사로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연구결과 통합 파닉스 접근법에 기반한 음운인식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뿐만 아니라 고학년들도 음운인식 능력의 향상이 있었으며, 음운인식 하위 과제 중 인지적 부담이 다소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치 과제에서도 진전도의 향상을 보였다. 결론: 이러한 연구 결과에 기반하여 향후 읽기부진 아동을 위한 통합 파닉스 접근법에 기반한 음운인식 프로그램의 적용에 대한 제한점 및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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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CF Core Set 연구 동향 분석: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저자 : 최진혁 ( Choi Jin-hyeok ) , 문소영 ( Moon So-young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1-8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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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ICF Core Set 관련연구를 대상으로 연구동향을 살펴보는데 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문헌 선정은 국 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55편의 문헌을 선정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ICF Core Set 연구는 2012년 이후 연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 분야는 의료분야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연구 대상은 지체장애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구성요소에서 활동과 참여가 가장 높은 비율로 다루어졌다. 연구 주제는 ICF Core Set을 활용하여 적용 및 진단과 관련된 연구들이 주를 이루었다. 결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의 방향을 논의하고 ICF Core Set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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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애학생을 위한 앱 기반 스마트러닝 효과성에 대한 체계적인 문헌분석: 단일대상연구설계를 중심으로

저자 : 배병덕 ( Bae Byoung-duck ) , 이옥인 ( Lee Ok-in ) , 신미경 ( Shin Mi-kyung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3-11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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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앱 기반 스마트러닝을 적용한 중재연구들의 중재 효과성을 체계적인 문헌분석으로 종합·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목적에 따른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학생을 위한 앱 기반 스마트러닝을 활용한 단일대상 중재연구의 일반적인 특징은 어떠한가? 둘째, 장애학생을 위한 앱 기반 스마트러닝을 활용한 단일대상 중재연구의 전체 효과크기는 어떠한가? 셋째, 장애학생을 위한 앱 기반 스마트러닝을 활용한 단일대상 중재 연구의 효과크기는 종속변인별(읽기, 쓰기, 수학, 의사소통, 운동, 행동, 전환교육 등)로 어떻게 차이가 나타나는가? 연구방법: 이를 위해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후보포함)에 출판된 18편의 단일대상 연구 문헌을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GetData Graph Digitizer 2.26 웹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초선과 중재구간의 종속변인 점수를 대조하여 분석하였으며, Tau-U(Parker, Vannest, Davis, & Sauber, 2011) 값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장애학생을 위한 앱 기반 스마트러닝은 읽기, 쓰기, 수학, 전환교육 교과의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었으며, 행동중재나 의사소통, 운동을 위한 중재로도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 기반 스마트러닝은 주로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등의 수업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체 중재의 효과크기는 .983(p<.001)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기초선과 중재구간 간의 중재효과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종속변인별로 중재의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읽기, 쓰기, 수학, 의사소통, 전환교육, 행동, 신체활동 모두에서 효과크기가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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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래놀이 활동에 참가하는 ADHD 성향 아동들의 긍정적 변화 탐색

저자 : 변은진 ( Byeon Eun-jin ) , 박병도 ( Park Byung-do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7-14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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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ADHD 성향 아동의 모래놀이 활동에 참가하는 태도와 특성을 알아보고, 모래놀이 활동에 참가한 후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연구에 참여한 ADHD 성향의 아동 중 연구 목적에 동의하고 중도탈락하지 않은 아동 6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ADHD RS-IV를 실시하였고, 아동별로 12∼16회기 동안 주제별 모래놀이 활동을 Kalff(1966)가 제시한 방법에 따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Giorgi 현상학적 분석방법에 따라 '전체적 인식, 의미단위 구분, 의미단위의 학문적 용어로의 변형, 통합과 재구성에 의한 구조 결정' 등의 4가지 단계로 분석하였다. 자료의 진실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삼각검증(triangulation), 구성원 검토(member checks), 전문가 조언(peer debriefing)을 실시하였고, 청소년상담원 3명을 연구 제보자로 선정하여 연구 참여자들의 특성과 변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결과, 놀이와 상담자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나타낸 연구 참여자들은 모래놀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내용 및 제목선정, 소품 활용, 공간 구성 등에 있어서 체계성, 상호의존성, 신중성, 적합성, 질서 등의 놀이 특성이 나타났고, 이후 놀이와 상담자에 대한 긍정적 태도 변화, 일상생활 및 대인관계의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선행연구와 비교하고 ADHD 성향 아동의 모래놀이 참여과정을 살펴본 결과 연구참여자들의 부정적 태도에서 긍정적 태도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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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UN 장애인권리협약 이후 완전통합교육의 입장에서 바라본 독일의 공동체학교의 특성과 시사점

저자 : 고은 ( Ko Un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7-17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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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UN 장애인권리협약 이후 독일이 어떠한 방법으로 완전통합교육을 실현해 나가는지를 알아보고자 하며, 그에 대한 개혁모델로서 공동체학교를 다루고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문헌연구로서 UN 장애인권리협약 이후의 독일의 통합교육현황 및 변화, 독일의 교육개혁의 방향 그리고 완전통합교육 입장에서 바라본 공동체학교의 특성과 시사점을 제시한다. 연구결과: 3월 30일 협약에 서명한 독일은 완전통합교육 요구에 직면하였으며, 이후 통합교육을 받는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양적 수치와 별개로 그들은 기존 학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에 독일은 학제개혁으로서 조기에 학생들을 계열별로 분리시키기보다는 함께 한 학교에서 교육받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동체학교는 기존 학교 간 합병을 기초로 한 2010년 이후 추진되고 있는 대표적인 개혁 모델로서 완전통합교육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다. 결론: 통합교육은 학교개혁과 함께 이루어질 때 그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또한 교육개혁의 연장선에서 추진되고 있는 독일 공동체학교의 통합교육 적용사례는 우리에게 하나의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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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네팔 공립 통합학교의 학교 수준 정책 결정에 관한 연구

저자 : 정대영 ( Jung Dae-young ) , Rabindra Shiwakoti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3-19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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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교장, 교사 대표, 학교운영위원, 감독관, 자료인사 등으로 구성된 정책 의사결정 구조 속에서 운영되는 네팔 통합학교의 의사결정 실제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연구 대상은 카트만두 밸리 2개 지역의 5개 학교(도시지역 3개, 농촌지역 2개)와 해당학교 소속의 인사 중 교장 5명, 학교운영위원 5명, 지역 학교감독 2명, 교사 대표 4명, 자료 인사 4명이 의도적으로 표집되었다. 자료는 질문지, 면담 및 전문가 집단 토의를 통해 수집되었으며, 질적 분석 방법이 채택되었다. 정책 분석의 이론적 근거는 파워이론과 탈중심이론이 적용되었으며, 교감, 학교운영위원, 지역 위원 및 교사의 학교 정책 의사결정 실제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연구결과에 의하면 부모, 교장 및 교사는 학교의 의사결정 실제에 탈중심형 권력을 적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권위집단이 주로 물리적 자원관리, 교사 채용, 프로그램 확대 등에 관한 의사를 결정한다. 아울러 학교 의사결정 과정에 교장과 교사가 함께 하는 혼합 모델과 지역사회 통할 모델이 사용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결론: 이 연구는 효과적인 학교 관리를 위해 학교 수준의 의사결정 과정에 모든 정치 상황과 참여자 범위가 확대된 새로운 모델이 요구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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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증장애인의 자산형성에 대한 인식

저자 : 김기룡 ( Kim Ki-ryong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9-22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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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중증장애인의 자산형성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수준을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 거주 중증장애인 7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미래 경제 형편 정도를 변인별로 살펴본 결과, 중증장애성인 가구가 중증장애아동 가구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미래를 대비한 자산형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거의 대부분이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자산 준비 상황을 살펴본 결과, 조사 대상자 10명 중 6명(59.3%)이 현재 자산형성을 위해 어떠한 것도 준비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미래 대비 자산준비 형태를 알아본 결과, 연령대,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저축성 예금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준비 중인 자산형성의 충분도를 알아본 결과 매우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여섯째, 선호하는 자산형성 방법을 살펴본 결과, 장애아동가구와 일반소득 가구는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가입을, 장애성인과 저소득 가구는 저축성 예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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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적응행동기반 다중지능척도개발 및 타당화 연구

저자 : 장세영 ( Jang Se-young ) , 김동일 ( Kim Dong-il )

발행기관 : 한국특수아동학회 간행물 : 특수아동교육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27-24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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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고등학교 지적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적응행동기반 다중지능척도를 개발하고 측정학적 적합성을 제시하는데 있다. 연구방법: 적응행동기반 다중지능척도의 조작적 정의를 도출하여 그를 기반으로 한 문항을 개발하였다. 8개의 다중지능 중 6개인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대인관계지능, 자기성찰지능, 신체운동지능이 측정 가능하였다. 총 75문항이 개발이 되었으며 이를 위하여 전국의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에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장애학생 343명을 대상으로 개발된 적응행동기반 다중지능척도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1) 적응행동 기반 다중지능척도의 문항의 난이도와 변졀도는 전반적으로 적절한 수준으로 판단되었다. (2) 지능별 내적 일관성 계수는 .738~.826이며 전체 척도의 계수는 .957로 양호한 값을 보였다. (3)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상대적인 모형적합도 지수인 NFI, RFI, IFI, TLI, CFI가 .941∼.978로 매우 양호하게 나타났으며 절대적 모형 적합도 지수인 RMSEA는 .059로 매우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상의 결과는 적응행동기반 다중지능척도가 고등학교 지적장애학생을 평가하고 교육함에 있어 기존의 지능지수가 가지는 정보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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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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