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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예디자인학회>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촉각체험을 활용한 아동 화예디자인교육 프로그램 개발 - 아동 화예조형교육 소재개발 가이드라인을 활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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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체험을 활용한 아동 화예디자인교육 프로그램 개발 - 아동 화예조형교육 소재개발 가이드라인을 활용하여 -

A Study on Developing Floral Art & Design Educational Program for Children Based on Tactile Sensation Experience - Applying the Guidelines of Developing Material for Floral Art & Design Education for Children -

권정애 ( Kwon Jung Ae ) , 유택상 ( Yoo Taek Sang )
  •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3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8년 02월
  • : 69-94(26pages)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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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체험은 아동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유발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이룰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각에 치우친 조형교육의 편중성을 보완하여 새로운 감각적 경험과 창조적 가능성으로 이끌어준다. 따라서 적절한 촉각체험은 아동의 잠재력을 개발시킬 수 있고 지각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촉각 중심의 조형 활동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은 경우는 매우 제한적이다. 본 연구는 촉각중심의 조형탐구 및 창작 프로젝트 사례집인 CHILDREN, ART, ARTISTS의 분석을 통해 선행연구를 통해 도출된 조형교육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연구자의 경험과 자료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아이디어를 도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화예디자인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실행한 연구 보고이다. 구체적으로는 선행연구에서 제시한 278개의 가이드라인으로부터 총 768개에 달하는 실행아이디어를 도출하였고 이를 코드화시켜 15차시에 해당하는 아동 화예조형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적용, 이 가운데 7차시에 해당하는 사례를 예시하였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체계적 절차를 거쳐 도출된 가이드라인을 활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한 창의적 연구로서, 절차상의 학문적 치밀성을 추구하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데 중점을 둔 연구이다. 본 연구는 체계적 방법의 정립이 요구되는 화예조형교육방법의 개발에 또 다른 새로운 교육적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라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
The tactile sensation experience evoke interest and imagination of children, which leads to active participation of program as well as gets to the new sensative experience and creative possibilities by balancing the overvaluation of visual sensation. Therefore appropriate tactile sensation experiences are very important to cultivate children’s potentials and for the development. However it is found that the researches on development of children related with te tactile sensation experiences are very limited. This research is about inducing the ideas and developing art educational program for children using guidelines developed by preceding research of analysis of the book ‘Children, Art, Artist’ which reports the cases of art creation session based on tactile sensation experiences. The researcher induced and coded 768 ideas to be applied for creating art program utilizing floral material and creation and also developed the program of 15 sessions utilizing those guidelines, of which only 7 session were reported in this paper due to limited space for the article. As this research is a creative trial based on guideline induced methodically, it focuses on developing new possibility slightly sacrificing academic precision. The importance of this research lies on the search for the new possibilities on art education utilizin floral material and structuring.

UCI(KEPA)

I410-ECN-0102-2018-600-004217584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 :
  • : 반년간
  • : 1598-122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2
  • :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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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권0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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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핵심 역량의 하나로 거론하지 않더라도 현대 사회에 있어 창의적 능력의 개발은 교육의 핵심 화두의 하나라 하겠다.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과 개념을 탐구하고 이를 작품으로 구성하는 예술 창작 교육은 창의적 능력의 개발에 있어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화예조형교육에 있어서도 창조적 실행을 자극하고 격려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교육적 필요성에 대응하여 아동 대상의 화예조형교육에 있어 창조적 실행을 자극하는 교육 아이디어의 도출을 시도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포괄적으로 수집된 아동 조형 창작 사례를 바탕으로 행동장면분석을 통해 과량의 기술문을 도출하였으며, 도출된 기술문을 근거이론방법론을 적용하여 체계화하는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경험', '구성', '연출'의 3개 최상위 개념이 도출되었으며 '경험'의 하부에 '재료와 환경'의 1개 차상위 개념이, '구성'의 하부에 '구성매체', '표현구성', '조작구성'의 3개 차상위 개념이, '연출'의 하부에 '효과적 연출', '주관적 연출', '시간적 연출', '공간적 연출'의 4개 차상위 개념 등 총 8개의 차상위 개념이 도출되었다. 또한, 그 하부에 97개의 중위개념과 148개의 하위개념을 도출할 수 있었다. 이처럼 행동장면분석과 근거이론방법론이라는 질적연구방법을 도입하여 아동 조형 창작 사례를 분석하고 그 분석 결과를 개념적으로 체계화함으로써 화예교육 세션에 있어 창조적 실행을 자극하는 일련의 교육실행 체크리스트를 얻을 수 있었다.


The creativity is one of the core abilities to develop in contemporary education dealing with current situation of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art education which evoke to search new experiences and concepts and construct art works based on them is taking role of developing creative ability. It is also very important to stimulate and encourage creativity in floral art education class. This research focused on the deduction of educational ideas which stimulate creativity in floral art education for children to respond that educational needs. To specify the method and process, the researcher firstly collected images of creative art work examples and art work creation scenes vastly from multiple sources. And then the researcher derived technical text from the collected images utilizing behavioral scene analysis technique, one of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After that the researcher continued to arrange and construct systematic composition of the concepts utilizing grounded theory methodology, also one of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As the result, following outcomes were derived. Three top level concepts of 'experience', 'composition', and 'direction': one sub-top level concept of 'material and environment' under the category of 'experience': three sub-top level concept of 'composition medium', 'expression composition', and 'control composition' under the category of 'composition': four sub-top level concept of 'an effective production', 'subjective production', 'a time production', and 'spatial production' under the category of 'direction'. And then 97 midlevel concepts and a total of 148 sub-concepts were derived and arranged under those concepts. Through this conceptual systematization which were performed through the analysis of cases chlidren's creative art work activity utilizing behavioral scene analysis technique and grounded theory methodology, a series of checklist that could stimulates creativity in floral art education cessions was 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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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낯설게 하기 기법을 사용한 화예 조형 교육 가이드라인 도출-현대미술에 나타난 낯설게 하기 사례의 행동장면분석과 근거이론 방법론의 적용을 통하여-

저자 : 이진희 ( Lee Jin Hee ) , 유택상 ( Yoo Taek Sang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4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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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가 발전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인간의 지적 능력의 확대가 있다. 지적 능력의 향상을 방해하는 것 중에는 고정적 사고, 고착화된 인식에 빠지는 것이 있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선입견과 고정관념에 빠져 판단하게 된다. 작품을 창작하는 활동에서 창의성과 독창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고착화된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현대예술에서는 고착적 사고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기법 중에 하나로 낯설게 하기 기법을 사용한 사례들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대조형 예술작품 이미지를 낯설게 하기 기법으로 바라보아 특징적인 요소를 추출하고 구조화하여 화예 조형 예술작품에 적용할 수 있는 작품 창작 및 교육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연구의 방법으로는 행동장면분석과 질적 연구방법론 중 하나인 근거이론 방법론을 이용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표집된 현대조형 작품의 사진 이미지를 바탕으로 행동장면분석을 진행하여 기술문으로 추출하고 이를 다음 단계의 근거이론 방법론의 개방코딩으로 삼아, 축코딩과 선택코딩의 순환적 적용을 통해 일련의 이론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체계화하여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3개의 최상위개념과 10개의 상위개념, 29개의 중위개념, 74개의 하위개념과 231개의 최하위개념이 도출되었다. 이 결과는 화예 조형 교육의 창작 가이드라인으로 체계화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현대 미술에 나타난 낯설게 하기 사례를 바탕으로 행동장면분석과 근거이론 방법론의 질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화예 조형 교육의 가이드라인을 도출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The development of human society of today is mostly powered by the expansion of intellectual ability of human being. One of the hindrances of the expansion of intellectual ability of human being might be the fixed view in seeing things and thinking. We tend to think in a stereotyped way of fixed thinking unconsciously. We need to avoid these way of fixed thinking to attain creativity and originality in art creation. We can find numerous cases of art works using defamiliarization techniques which seem to be used break up these way of fixed thinking in contemporary art. The researcher tried to present the guidelines applicable to the creation of floral art and its education by deriving and structuring the characteristics from contemporary art work images which can be considered as applying defamiliarization techniques. The behavior setting analysis and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which are considered as qualitative research were utilized as the methods of research. To concrete, firstly the researcher performed research deriving descriptive sentence as open-coding of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utilizing behavior setting analysis technique based on the chosen photo images of art work. And then the researcher proceeded the research through cyclical repetition of applying axial-coding and selective-coding of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until all groups were categorized. Therefore finally a series of theories were derived, which were structured as presentable form. As a result, 3 top concepts, 10 upper concepts, 29 middle concepts, 74 lower concepts, and 231 bottom concepts were derived. These concepts were constructed and presented as the creative guidelines for floral art creation which can be applied to floral art education. The meaning of this study can be found in its first trial of deriving guidelines for floral art education by applying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such as the behavior setting analysis and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based on the cases of defamiliarization technique application among contemporary art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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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태니컬아트를 활용한 특수교육대상 프로그램이 집중력향상에 미치는 영향-지적장애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 김수연 ( Kim Soo Yeo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5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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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보태니컬아트 중심의 프로그램이 특수교육 대상 중 지적장애학생의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할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첫 번째 단계는 보태니컬아트 기반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인 지적장애학생의 수준에 맞는 식물 이해프로그램을 특수교육과 재활관련 전문가그룹의 인터뷰조사를 통해 정의하였다. 두 번째 단계는 지적장애대상자를 위한 10회기 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세 번째 단계는 N대학의 특수교육대상자 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1명을 실험군으로 하고 참여하지 않는 21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보태니컬아트 기반의 특수교육프로그램 실시 전과 실시 후의 주의 집중력 평가를 실시하였다. 결과적으로 주의 집중력을 구성하는 세부 요인인 정서 관련 요인과 충동성 관련 요인, 자제력 관련 요인을 나누어 평가하였을 때 대조군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으나 실험군에서는 정서 요인(P<0.05)과 자제력 요인(P<0.05)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났다. 즉, 식물관련 활동이 정서발달과 몰입에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구성된 보태니컬아트 기반의 원예프로그램을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을 실시하였을 때 세부적으로 정서요인(P<0.05)과 자제력 요인(P<0.05)에서 향상을 가져오고 결론적으로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조사를 통해 밝혔다. 이러한 학습능력과 연관된 집중력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보태니컬아트 기반의 특수교육프로그램은 향후 지적장애학생의 원예특수교육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horticultural special education program based on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to concentration of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ly disabilities. To this end, this study analyzed the changes in concentration of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ly disabilities. The first step is defining special education program based on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was done by a focus group interview (FGI) composed specialists in the special education. The second step is to performed 10 session horticultural special education program. The third step is examine the effects of horticultural special education program on concentration for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ly disabilities. The participants of the current study were 52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ly disabilities in N university who consisted of 31 students were placed in the experiment group and the other 21 were in the control group. The results of the control group showe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in the three subsections of concentration, while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cross two subsections, Emotion (P<0.05), Self-control(P<0.05). The horticultural special education program based on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which was developed to create positive experience toward concentration skill. These results suggest that horticultural special education program based on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program could lead to the learning ability improvement of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ly disabilities in concentration. These positive changes are thought to be related to learning ability in special education program based on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program among college students with intellectually disabilities and contribute in order to establish system of horticultural speci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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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특이화형의 시장 선호도가 높은 스탠다드 장미 'Appetizer'의 특징 분석 및 시장성 제안

저자 : 박기영 ( Park Ki Young ) , 양경록 ( Yang Gyeong Rok ) , 김원희 ( Kim Won Hee ) , 김세진 ( Kim Se Jin ) , 권오현 ( Kwon O Hyun ) , 김유선 ( Kim Yoo Su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6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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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며 유통 과정에서도 품질이 유지되고 이용용도에 맞는 다양한 품종 개발이 필요시 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화훼시장의 품종 개발은 정체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며 국내 농가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국내 장미를 육종하고자 육성 장미 품종 'Appetizer'의 그 특징을 조사 분석하여 시장성의 가능성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2018년에 특이 화형의 절화 수명이 길고 수량이 많은 주황색의 스탠다드 절화장미 'Appetizer'를 육성하였다. 모본은 'Aladin'으로 Pink색의 수량성이 많은 스탠다드 장미이며, 부본은 'Belinda'로 앞면 주황색과 뒷면 White색인 복색으로 흰가루병에 강한 스탠다드 장미이다. 이 두 품종을 2013년 인공교배하여 이듬해인 2014년 1월에 파종, 9cm 포트 묘에 정식하여 관능 평가 실시 후 도태시켜 95개체의 실생을 얻었다. 이후 화색, 화형, 절화수량, 꽃잎 수, 병 저항성 등을 고려하여 2016년에 1개체를 선발하여 유사 품종인 'Noblesse'를 대조로 하여 2018년까지 3차에 걸친 특성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가장 우수한 '원교 D1-327'를 최종 선발하여 'Appetizer'로 명명 후 2019년 3월 30일 품종보호출원(제2019-55호)하여 2021년 7월 29일에 품종보호권(제8685호)이 등록되었다. 화색은 주황(RHS, R33A)이며 잎의 색은 초록(RHS, G147A)으로 대조 품종 'Noblesse'는 Pink(RHS, R54D)이며, 잎의 색은 초록(RHS, G139A)이다. 꽃잎 수는 108.3매, 화폭 10.7cm 로 'Noblesse'보다 우수하였으며, 평방미터당 연간 절화수량은 127.5본, 절화수명은 15.8일로 'Noblesse'보다 우수하였다.


Roses satisfy various consumer needs, and the quality of roses is maintained in the distribution process, and there is a need to develop various varieties suitable for use. However, the current development of varieties in the flower market is stagnant. For this reason, in order to breed domestic roses that satisfy the needs of consumers and help the economy of domestic farme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cultivated rose variety 'Appetizer' were investigated and analyzed to suggest the possibility of marketability.
In 2018, 'Appetizer', a light orange standard rose cultivar, was br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e & Herbal Science for the purpose of higher yield and longer vase life of unique flower type. The cultivar is developed by crossing 'Aladin', a pink standard with high yield, and 'Belinda', a standard cultivarbicolor of orange on the front and white on the back and resistance to powdery mildew. The crossing was performed in 2013 in anticipation of pink color and strong growth characteristics. Seeds were sowed in January 2014 and planted in 9 cm pots. Ninety-five seedlings were selected for the 1st selection group a. Based onthe flower color, shape, yield, number of petals, and disease resistance, 1 line was selected until 2016. Eventually, 'Wonkyo D1-327' line was selected and named 'Appetizer' in 2018 after the 1st, 2nd, and 3rd characteristic tests for 3 years from 2016 to 2018. An application for plant variety protection was registered on July 29, 2021 (No. 8685). The flower color of 'Appetizer' is light orange (RHS, R33A) and the leaf color is green (RHS, G147A). The number of petals and width of the flower were 108.3 ea and 10.7 cm, respectively, and this is more than that of 'Noblese'. The annual yield of cut flower of 'Appetizer' and their vase life were 15.8 days, respectively, and these are superior to that of 'Nobl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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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주간(聖週間) 가톨릭 전례 꽃장식의 선호도 분석

저자 : 박명희 ( Park Myung Hee ) , 김미진 ( Kim Mi Jin ) , 윤숙영 ( Yun Suk Young ) , 최병진 ( Choi Byung Ji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8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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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주간 꽃작품에 대한 가톨릭 일반 신자와 성직자 및 수도자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방법은 성주간의 성경구절과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14개의 전례 꽃장식을 제작하고 성직자와 일반 신자 1,268명을 대상으로 전례꽃에 대한 관심도, 전례 꽃장식의 중요성, 성경구절과 꽃장식의 연결성, 성주간 꽃장식의 필요성, 성주간 작품의 선호를 설문 조사한 후 백분율로 통계처리하고 분석하였다. 응답자는 가톨릭신자 1170명(남자 388명, 여자782명), 성직자 및 수도자 97명(남자 69명, 여자 29명)이었고, 설문조사에 대한 신뢰도는 Cronbach's α=0.994로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연구결과 전례 꽃장식의 관심은 '아주 많다, 많다'로 응답한 비율은 가톨릭 일반 신자(55.8%), 성직자 및 수도자(50.0%)로 나타났다. 전례 꽃장식이 '아주 중요하다, 중요하다'로 응답한 비율은 가톨릭 일반 신자(78.5%), 성직자 및 수도자(81.6%)로 나타났다. 성결 구절과 꽃장식의 연결성에 '아주 많다, 많다'고 응답한 비율은 가톨릭 일반 신자(79.4%), 성직자 및 수도자(55.1%)로 나타났다. 성주간 꽃장식의 필요성의 경우 '필요 하다와 매우 필요하다'로 응답한 경우 가톨릭 일반 신자(84.0%), 성직자 및 수도자(71.4%)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선호도는 가톨릭 일반 신자의 경우 여성, 성직자 및 수도자의 경우 남성이 꽃에 대한 관심, 전례 꽃장식의 중요성, 성경 구절과 꽃장식의 연결성, 성주간 꽃장식의 필요성 모두 높게 나타나 성별에 따른 선호도의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성주간 꽃장식에 대한 필요성은 모두 남녀 구분 없이 모두 필요하다고 응답한 인원이 가장 많았다. 제시된 14개의 작품 중 선호하는 작품을 중복 응답 한 결과 가톨릭 일반 신자는 겟세마니에서의 기도(12.2%)를 가장 선호하였고 성직자 및 수도자는 최후의 만찬(12.5%)과 향유를 부음(12.5%)을 가장 선호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perceptions of Catholics, priests, and monks on flower arrangements in the Holy Week. The research method produced 14 flower arrangement under the theme of Holy Week. In addition, interest in flower arrangements Catholic liturgy, importance of liturgical flower arrangement connection between Bible verses and flower arrangements, necessity of arrangements the Holy Week flower, and preferences of the Holy Week work were surveyed and statistically processed and analyzed as a percentage. The respondents were 1170 Catholics (388 men and 782 women), 97 priests and monks (69 men and 29 women). The reliability of the survey was reliable with Cronbach's α=0.994.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percentage of the respondents who answered that "there are a lot, a lot" of interest in flower decorations was found to be Catholic(55.8%), Priests and monks (50.0%). The percentage of the respondents who answered that the flower arrangements Catholic liturgy is "very important, important" was found to be Catholic (78.5%) and priests and monks (81.6%). The percentage of Catholics (79.4%) and priests and monks (55.1%) who answered "very much, many" to the connection between the sacrament and the flower decoration. In the case of the need for flower arrangements during the Holy Week, the respondents who answered "needed and very necessary" were Catholics (84.0%) and priests and monks (71.4%). The preference according to gender was high for women in Catholics, for priests and monks, for men, the importance of liturgical flower arrangements, the connection between Bible verses and flower arrangements, and the need for Holy Week flower arrangements. However, the largest number of respondents said that the need for flower arrangements in Holy Week was necessary for both men and women. Among the 14 works presented, as a result of overlapping responses to the preferred works, Catholics preferred prayer in Gessemani (12.2%), while priests and monks preferred the Last Supper (12.5%) and the Perfume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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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훼디자인 교육을 위한 가상·증강현실 기반 에듀테크 가능성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진옥 ( Park Jin Ok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0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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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매체를 활용한 교육 분야에 변화를 주고 있다. 교육에 기술이 도입된 에듀테크는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학습자에게 시각, 청각, 촉각, 공간감 등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경험은 학습 능력 향상으로 이어져 현재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가상현실이 활용되고 있으나 화훼디자인 교육은 매체 활용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화훼디자인 에듀테크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가상·증강현실 매체 활용을 제안하였다. 연구방법으로 매체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가상공간의 구현방식, 상호작용에서 필요한 기술을 알아보았고, 가상·증강현실 기반의 에듀테크 산업의 현황과 교육 사례를 파악하여 화훼다자인 에듀테크를 설계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였다. 가상·증강현실의 매체 특성과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적용하여 화훼디자인 에듀테크를 설계하였고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첫째, 현실과 같은 경험이 가능하다. 학습자의 감각을 가상현실로 반영하는 햅틱 기술은 시·공간을 초월한 화훼작품의 구성, 공간의 배치 등의 실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둘째, 학습자의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 가상현실 에듀테크의 비선형적 구조는 학습자에게 참여를 유도하고, 학습자의 흥미와 목표에 따라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셋째, 화훼작품의 공간연출이 가능하다. 화훼작품을 가상의 공간에 배치하거나 증강현실을 통한 현실 공간에 중첩하여 적용할 수 있다. 게이미피케이션 활용 결과는 게임의 재미요소와 시나리오를 학습에 적용하여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의 목표설정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는 화훼디자인 에듀테크의 매체 활용에 대한 기반이 될 것이며 향후 연구에서 화훼디자인 교육프로그램 구현, 학습자의 학습효과에 대한 분석으로 화훼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y along with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has brought about changes in field of education using media. The EduTech which introduced technology to education provides new experiences of visual, auditory, tactile, spatial perception, etc. to learners, based on VR and AR. Although such experiences lead to the enhancement of learning ability, and therefore, VR is used in various educational areas, the floral design education does not adequately use media. To explore the potential of the floral design EduTech, it thus suggested the use of VR/AR media. It examined how to embody the virtual space, and the technology necessary for interaction,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media, and it also investigated the current condition and the teaching cases of the VR/AR-based EduTech industry and used the findings as the data for designing the floral design EduTech. It designed the floral design EduTech by applying the media characteristics of VR/AR and the gamification to it, and found the following potentials: First, it is possible to undergo a reality-like experience. The Haptic technology, which makes learners'tactile sensation be reflected in the virtual space, allows them to actually organize the floral works and arrange spaces, beyond time and space. Second, it is possible to realize learners'self-directed learning. The non-linear structure of the VR EduTech encourages learners' participation and realizes the customized learning according to their interest and goals. Third, it is possible to produce the space of floral works. Floral works can be placed in the virtual space or can be superimposed in the real space through AR. The gamification was used to allow learners to spontaneously set their learning goals and to be motivated, by applying the fun factors and scenarios of games to learning. This study is expected to give foundation for the EduTech's use of media, and a follow-up study should set a new direction of the floral design education, by embodying the floral design education program and analyzing learners' learning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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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상공간 속 그린어메너티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패션브랜드 구찌(Gucci)사례를 중점으로-

저자 : 홍윤주 ( Hong Yun Joo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4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7-12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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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초월한 가상 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의 앞선 개념으로 정보 수집과 가상공간에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 유지하는 수단이다. 게임 기반의 메타버스가 특히, 패션브랜드에서 성장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명품 브랜드 구찌와 네이버 가상공간 플랫폼 제페토와의 협업이다. 제페토에 이탈리아 피렌체 배경의 본사 건물과 정원의 구찌 가든을 만들었는데, 실제 공간을 재현한 가상 쇼룸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곳에서 사용자의 아바타가 가상의 자연공간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인간의 정신적 능률과 쾌적성, 안정성을 회복시켜주는 그린어메너티의 필요성을 가상공간에 녹여내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홍보하였다. 그린어메너티는 공간 속에서 느껴지는 '녹색의 쾌적한 만족감'으로 가상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데, 녹색은 인간을 가장 평온하고 아늑하게 하는 색채로 이러한 색채의 식물로 구성된 환경은 인간의 정서적 안정성과 쾌적성을 회복시키고 자극성을 약화시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즉, 인간은 본능적으로 녹색의 자연환경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녹색식물은 인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렇듯 녹색자연의 모습을 가상공간에 재현함으로 공간의 확장성을 높여주며 그곳에서 활동하는 아바타들에게 선호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 가상공간이 더욱 자유롭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브랜드 구찌에서는 패션과 예술의 융복합을 위한 노력을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메타버스, 즉 가상공간을 통해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는 브랜드이다. 자연을 재현한 가상공간에서 브랜드 구찌의 정통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대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가상공간에 그린어메너티의 감성 공간적 필요성을 인지하고 그 안에서의 패션 브랜드 사례 연구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가상현실 속 인간의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근거자료가 되고자 한다.


Metaverse, which means a virtual world that transcends reality, is an advanced concept of virtual reality and is a means of collecting information and forming and maintaining new human relationships in virtual space. The game-based metaverse is expanding its growth potential, especially in fashion brands. It is a collaboration between luxury brand GUCCI and NAVER virtual space platform ZEPETO. Through ZEPETO, I created the Gucci Garden, which is the appearance of the real headquarters building and garden in the background of Florence, Italy, and a virtual showroom that reproduces the real space was created. Here, the brand was naturally promoted by inducing users' avatars to work in a virtual natural space, and by dissolving the need for a green amenity that restores human mental efficiency, comfort, and stability in the virtual space. Green amenity is the 'pleasant satisfaction of green' that is felt in the space, and can be felt in a virtual space. Green is the color that makes humans the most peaceful and cozy. Reduces stress by restoring stability and reducing hallucinations or stimuli. In other words, since humans instinctively have a favorable response to the green natural environment, green plants play an important role in restoring humanity. In this way, by reproducing the appearance of green nature in the virtual space, the expandability of the space is increased, and the virtual space can be used more freely by providing a preferred environment for the avatars who are active there. In the midst of this, the brand Gucci continues to strive for the convergence of fashion and art, but it is a brand that can see its development through the metaverse, that is, virtual space. In a virtual space that reproduces nature, it showed the legitimacy of the brand Gucci and communicated with various generations. Therefore, this study recognizes the emotional and spatial necessity of green amenity in the virtual space leading to modern life, and can suggest a new direction for human life in virtual reality through a case study analysis of fashion brands. We want to be the source of e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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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 벚꽃 놀이의 역사와 벚꽃 축제에 관한 소고(小考)

저자 : 이선 ( Yee Su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3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1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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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벚꽃 놀이와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벚꽃 축제에 대한의미를 살펴보았다. 벚꽃을 즐기는 문화는 우리의 전통 상화 풍습이 아니다. 일본의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벚꽃을 즐기며 축제로 발전시킨 것은 일제강점기 이후 벌어진 일이다. 벚꽃을 즐기는 현상이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지만, 그 장소와 역사적 배경에 따라 의미와 가치는 다를 수 있다.
현재 개최되고 있는 여의도 벚꽃축제, 국립현충원 벚꽃축제, 진해 군항제 등에는 그 장소가 가지는 역사와 의미를 고려해 볼 때, 다음과 같은 운영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국회의사당과 같은 상징적인 공간 주변은 벚꽃 축제의 장소에서 제외시킨다. 또한 국회의사당 주변의 벚나무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점차 다른 곳으로 이식시킨다.
둘째, 국회의사당 주변과 국립현충원에는 벚나무 대신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심도록 한다. 무궁화는 우리나라의 국화일 뿐 아니라 독립운동과도 역사를 같이 해온 꽃이다.
셋째, 진해 군항제는 충무공 이순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독립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충무공 기념제는 벚꽃 축제와는 별개로 온전히 충무공의 업적과 행적, 현재 해군과의 관련성 등에 초점을 맞춰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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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형 화훼장식에 나타난 삼재미 기법 분석 및 인식 연구

저자 : 박미옥 ( Park Mi-ok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3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3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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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형 화훼장식 화형에 가장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천지인의 삼재미 사상의 의미를 고찰하고, 한국형 화훼장식 및 천지인 사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한국형과 삼재미에 대한 인식수준을 파악하였다. 또한 한국형 화훼장식을 구현한 실제 작품을 통해 삼재미 사상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분석하였다.
가장 중심이 되는 크고 강한 꽃과 가지는 하늘(O)을 상징하며, 짧고 바닥에 배치하는 꽃과 가지는 땅(□)을 상징한다. 중간 크기로서 하늘아래 땅위에 배치하여 하늘과 땅을 연결하고 조화를 추구하는 꽃과 가지는 사람(△)을 상징한다. 세 개의 주지 끝을 연결한 선이 부등변삼각형을 구성한다.
삼재미 인식조사 결과, 한국형을 알고는 있으나 작품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절반에 가까운 작가들은 한국형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거나 지도할 수 있었다. 삼재미 사상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작가들이 충분히 알고 있거나 지도할 수 있었다. 반면에 한국형 작품의 주지에 대응한 결과 천지인의 의미와 화형 표기법에 대해서는 제2주지를 '지'로 제3주지를 '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아직 이론적 이해도와 작품에 대한 적용과는 중요한 차이가 있었다. 아울러 실제 한국형 경력이 많은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천지인 사상이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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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장 및 B-9(Daminozide)처리가 관상국화의 개화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정옥 ( Kim Jeong Ok ) , 김명선 ( Kim Myung Seon ) , 오찬식 ( Oh Chan Sik ) , 임효옥 ( Lim Hyo Ok ) , 채수천 ( Chae Soo Cheon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3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9-4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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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국화 재배에 있어서 '미까도'와 '백조' 품종의 개화에 필요한 최적 단일시간과 고품질의 분재국화 생산을 위한 왜화제 처리가 개화에 미치는 영향과 꽃눈 발달 과정을 관찰하여 개화시기를 알아보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분재국화 '미까도'와 '백조' 품종을 유리온실에서 4개월간 재배한 후 2회 적심하여 암기 16, 14, 11, 8시간 처리하고, 측지의 길이가 1.9-4cm, 전개엽 2매 정도일 때 daminozide 0, 1,000, 1,250, 2,000mg·L-1를 처리구별로 pot당 각각 30mL씩 엽면살포하였다,
'미까도 '품종은 암기 16시간과 daminozide 무처리에서 개화까지 82일 소요되었다, daminozide 농도가 증가할수록 개화가 2∼3일정도 지연되었고, 일장시간이 길어질수록 4∼5일 정도 개화가 촉진되었다.
'백조' 품종은 암기 16시간 과 daminozide 무처리에서 개화까지 81일이 소요되었다. 암기 14시간과 daminozide 1,250mg·L-1처리와 암기 16시간과과 daminozide 1,000, 1,250mg·L-1 처리는 개화소요일수가 비슷하게 나타나 품종간의 개화특성이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분재국화 '미까도'와 '백조' 품종의 화아분화 과정을 해부현미경을 통해 관찰한 결과 '미까도' 품종은 암기 16시간 처리에서 36일 후(8월 21일) 소화원기가 형성되었고 10일 후(8월 31일) 정단부 소화원기가 형성되었다.
암기 14시간 처리는 43일 후(8월 28일)소화원기가 형성되었고 11일후(9월8일) 정단부 소화원기가 형성되었다. 일장 11시간은 52일 후(9월 7일경) 소화원기가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정단부 소화원기 형성까지 19일 정도가 더 소요되었다.
'백조' 품종은 암기 16시간 처리에서 34일 후(8월 19일) 소화원기가 형성되었고 10일 후 (8월 29일) 정단부소화원기가 형성되었다. 암기 14시간은 처리 41일 후(8월 26일)소화원기가 형성되었고 13일 후(9월 6일) 정단부소화원기가 형성되었다. 암기 11시간은 처리 50일 후(9월 5일) 소화원기가 분화되기 시작하였고, 정단부 소화원기까지 20일 후(9월25일) 정단부 원기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분재국화는 daminozide처리가 국화의 개화를 지연시켰으며, 일장처리 시간이 증가할수록 개화가 촉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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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예소재식물의 기능성 방향성분에 대한 연구

저자 : 백현진 ( Baik Hyun Jin ) , 이부영 ( Yi Bu Young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3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9-6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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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예작품의 제작과 감상에서 기능적 요소의 하나인 식물의 향기를 통한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감소 등의 효과는 화예의 또 다른 부가가치로서 큰 역할이 기대되는 요소이다. 본고는 식물의 향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치료적 효과를 선행연구를 통해 고찰하고 방향화합물 중 안정 효과가 높다고 알려진 Terpene류 6종의 함량을 화예작업 시 그린소재로 널리 쓰이고 있는 침엽수 5종(소나무과 2종, 측백과 3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치료적 효과가 큰 Terpene류 기능성 물질의 함량은 전나무가 가장 높았으며, 화합물별 차이는 있었으나 소나무, 편백의 순으로 높은 함량을 보였다. 향나무의 경우 리날룰(linalool) 함량이 타 수종에 비해 높았으며, 가장 낮은 함유량을 보인 수종대비 22배 가까운 함유량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식물의 방향성분을 분석하고, 치료적 효과가 높은 성분을 함유한 식물을 선별하여 화예작품 제작 시 참고한다면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감소, 진정효과 등을 요하는 대상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더 나아가 이를 적용한 화예작품의 제작 및 감상활동이 우울 및 불안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의 임상증상 호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상록침엽수 5종을 대상으로 하여 적용범위가 적다는 제한점이 있지만, 이상의 6가지 방향물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식물 소재분석의 범위를 넓혀나간다면 향후 화예디자인작업 및 식물을 활용한 치료프로그램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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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촉각체험을 활용한 아동 화예디자인교육 프로그램 개발 - 아동 화예조형교육 소재개발 가이드라인을 활용하여 -

저자 : 권정애 ( Kwon Jung Ae ) , 유택상 ( Yoo Taek Sang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3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9-9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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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체험은 아동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유발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이룰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각에 치우친 조형교육의 편중성을 보완하여 새로운 감각적 경험과 창조적 가능성으로 이끌어준다. 따라서 적절한 촉각체험은 아동의 잠재력을 개발시킬 수 있고 지각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촉각 중심의 조형 활동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은 경우는 매우 제한적이다. 본 연구는 촉각중심의 조형탐구 및 창작 프로젝트 사례집인 CHILDREN, ART, ARTISTS의 분석을 통해 선행연구를 통해 도출된 조형교육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연구자의 경험과 자료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아이디어를 도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화예디자인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실행한 연구 보고이다. 구체적으로는 선행연구에서 제시한 278개의 가이드라인으로부터 총 768개에 달하는 실행아이디어를 도출하였고 이를 코드화시켜 15차시에 해당하는 아동 화예조형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적용, 이 가운데 7차시에 해당하는 사례를 예시하였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체계적 절차를 거쳐 도출된 가이드라인을 활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한 창의적 연구로서, 절차상의 학문적 치밀성을 추구하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데 중점을 둔 연구이다. 본 연구는 체계적 방법의 정립이 요구되는 화예조형교육방법의 개발에 또 다른 새로운 교육적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라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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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컬러테라피로부터 영감을 받은 전시 'EXIT'의 창작에 관한 연구

저자 : 최은빛 ( Choi Eun Bit ) , 유택상 ( Yoo Taek Sang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3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5-11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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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오늘날 현대인이 겪는 스트레스나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 문제들에 대한 치료적 대안으로서 컬러테라피를 선택하여, 식물소재를 중심으로 화예 창작을 행하고 이를 감상하도록 함으로써 감상자에게 감성적 치유를 도모하고자 기획된 플라워테라피 화예 작품의 창작에 관한 연구이다.
연구 초기에 컬러와 플라워테라피의 전반적인 개념을 조사하고, 조명의 표현방법과 그 효과를 여러 매체 사례를 통해 연구하였다. 그 과정에서 정신의학뿐만 아니라 여러 심리치료 프로그램이나 테라피 등이 개발되어 있고, 각종 테라피 중에서 컬러테라피는 컬러가 가지는 고유의 에너지를 통해 감성을 자극하여 치유하는 방법으로서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연구자는 여러 컬러테라피의 방법 가운데 플라워테라피의 특수성 즉, 식물이 갖고 있는 자연의 색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과 이를 통하여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감상자에게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화예작품을 창작하였다. 그 과정에서 색감을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컬러조명을 사용하여 색의 효과를 강화하는 실험적인 방법을 적용하였다.
효과적인 작품의 기획을 위해서 작품의 유형을 '작품형태', '식물소재의 컬러', '조명의 표현방법', '조명의 컬러'의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였고, 이들 유형 요소의 상호 결합을 통해 개별적 작품의 기획을 행하였다. 이러한 기획을 바탕으로 일련의 작품을 창작하여 전시회를 개최하였는데 주제는 현대인이 일상으로부터 겪는 심리적 문제로부터의 탈출이라는 뜻으로 '일상탈출'이라고 정하였고, '벗어나다', '취하다', '꿈꾸다', '물들다', '바라보다'의 총 다섯 가지 화예 작품을 창작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 문제들에 대한 치료적 대안으로 컬러와 조명의 치료적 효과에 집중한 화예 작품의 창작과 전시를 통해 감상자에게 감성적 치유를 도모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치고 효과 및 기능을 고려한 화예창작의 실험적 시도를 행한 점에서 찾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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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선시대 민화의 상징성에 관한연구 - 화조화를 중심으로 -

저자 : 정연주 ( Jeoung Yeon Joo )

발행기관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3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5-13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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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꽃과 식물은 사람들의 희노애락 감정표현과 소통의 매개체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생활이 윤택해지고 여가와 취미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면서 관심도 높아지고 전문적인 분야로 까지 발달하게 되었다.
그러나 화훼를 매개로 한 화예 창작활동이 서양플라워디자인에 너무 편중되어 한국적 화예는 우리의 전통과 민족의 바탕이 부족하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우리민족의 전통적인 정서와 가장 밀접한 민화에 대해 알아볼 것이며 특히 꽃그림이 많은 화조화를 중점으로 살펴볼 것이다.
그 이유는 화조화는 우리의 문화유전자가 흐르는 그림이기 때문에 우리의 정신이 살아있는 예술적 가치를 살펴 볼 수 있겠다는 판단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화조화 속에 내재된 우의의 상징성, 시.공간 초월의 무형식 조형, 자연과의 합일 등 미학적 특징을 살핌으로서 이것을 바탕으로 우리의 화예문화를 더욱더 확장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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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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