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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 발달과 관련 요인에 대한 국내 연구동향 및 상관관계 메타분석

The Research Trend and Correlation Meta Analysis on the Counselor Development and Related Factors

정문주 ( Moon Joo Cheong ) , 조한익 ( Han Ik Jo )
  • : 한국상담학회
  • : 상담학연구 17권6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12월
  • : 141-164(24pages)
상담학연구

DOI


목차

서 론
방 법
결 과
논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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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에서 발표된 상담자 발달과 관련한 연구들의 경향을 탐색하여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상담자 발달과 관련된 요인의 상관관계 효과크기를 메타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탐색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6년 5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학술지를 중심으로 상담자 발달에 대한 연구물 56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여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그중 11편을 메타분석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 번째, 상담자 발달과 관련된 연구는 양적 연구, 질적 연구 모두 꾸준히 증가되었다. 두 번째, 연구대상별로 살펴보면 개인 상담자 발달단계에 대한 연구가 집단 상담자에 대한 연구보다 많은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성인 대상 상담자의 발달단계에 대한 연구 논문이 아동·청소년 대상 상담자 발달에 관한 연구보다 더 많았다. 세 번째, 상담자 발달과 관련한 논문들의 전반적인 주제는 상담자 발달 단계의 특성, 슈퍼비전에 있어서 숙련 슈퍼바이저의 지도에 따른 슈퍼바이지의 발달단계별 특성, 초심 슈퍼바이저의 발달 단계별 특성들이 주를 이루었다. 다음으로 실증적 연구를 분석한 메타분석의 결과로는, 상담자 발달 하위요인과 관련 변인들 간의 관계에 있어서 사례이해, 알아차리기, 상담계획, 상담대화 기술, 인간적 태도 순의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상담자 발달 연구 경향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comprehensively and systematically the research trend and correlation effect sizes related with the counselor development by using meta-analysis. The chosen 56 studies on counselor development researches focusing on published papers in domestic until may in 2016 were analyzed, and 11 studies among the chosen 56 studies were used by meta- analy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n the study related with the counselor development,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studies have increased continuously. Second, when classifying according to object of study, the studies related individual counselors development are more than those of group counselors. Third, the general themes of the study related with the counselor development were counselor development stage properties, the development stage properties of supervisee according to the guidance of the experienced supervisor, the development stages properties of novice supervisor. The next, in the meta analysis result of counselor development, the correlation effect size on the variables related to the counselor development was in order understanding in cases, noticing, counseling plan, human communication skills, human attitude. Finally, based on this counselor`s developmental research analyzes trends, the implications of research and the proposition of follow-up studies were discussed.

UCI(KEPA)

I410-ECN-0102-2018-300-0005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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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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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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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2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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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살위기상담전문가의 역량 모형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저자 : 박애실 ( Park Aeshil ) , 이준원 ( Lee Junwon ) , 박알뜨리 ( Park Altteur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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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자살예방에서 자살위기상담전문가의 역할과 전문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본 연구는 델파이 조사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자살위기상담의 범위와 자살위기상담자의 역량을 탐색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문헌조사, 전문가 심층면접, 역량 모형 초안 전문가 서면 검토를 통해 역량 모형 초안을 도출하였고, 이후 역량 모형의 내용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17명의 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전문가 패널은 자살위기상담의 범위를 1) 당장의 자살시도와 높은 자살충동에 있는 내담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화시키는 것부터 2) 궁극적으로 내담자가 자신의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다른 대안 사고/행동을 할 수 있기까지 자살위기 내담자의 심리내적 취약성을 다루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전문가 패널에 의해 확정된 자살위기상담 역량 모형은 3개의 역량군, 16개의 역량요소, 45개의 역량지표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자살위기상담전문가 역량을 개념화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 연구로 체계화된 자살위기상담 역량 모형은 자살위기상담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상담전문가의 자격기준을 수립하는데 참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South Korea has the highest suicide rate within OECD nations and the role of suicide counseling professionals has been emphasized in suicide prevention. Thus,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scope of suicide crisis counseling and the professional competence of suicide crisis counseling in Korea by using Delphi surveys. To this end, a draft competency model was derived through literature research, in-depth interviews with experts, and written review of the draft competency model, and two Delphi surveys were conducted on 17 panel experts to review the content validity of the competency model. As a result, the panel agreed that the scope of suicide crisis counseling should be 1) securing safety and stabilizing the clients with current suicide attempts and high suicidal impulses 2) ultimately dealing with the client's psychological vulnerability for the purpose of finding alternative insights/behaviors for reducing self-inflicted pain. In addition, the suicide crisis counseling competency model determined by the panel consisted of 3 competency clusters, 16 competency factors, and 45 competency indicator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resource conceptualizing the professional competence of suicide crisis counselors. Moreover, the suicide crisis counseling competency model systematized by this study can be used as a reference to establish a curriculum to train suicide crisis counseling professionals and establish qualification standards for counseling professio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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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교 밖 청소년의 낙인경험 탐색

저자 : 허소정 ( So Jung Heo ) , 김영애 ( Young Ae Kim ) , 김민지 ( Min Ji Kim ) , 류도희 ( Do Hee Ryu ) , 이동훈 ( Dong Hun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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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중단 이후 경험한 낙인의 내용을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학교중단 경험이 있는 20대 초중반 청년 16명의 면담자료가 분석에 활용되었으며, 낙인의 내용을 탐색하기 위하여 Corrigan과 Koysluk(2014)의 낙인사회인지모델(social cognitive model of stigma)을 기반으로 Braun과 Clarke(2012)의 주제분석 절차를 적용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낙인경험은 낙인사회인지모델에 따라 '사회적 낙인'과 '자기낙인'으로 분류한 후, 각각 고정관념과 편견, 차별로 세분화하였다. 사회적 낙인에서의 고정관념은 '학교로 돌아가야만 하는 아이',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낙오자' 등 5개의 범주, 편견은 '근심스러움' 등 4개의 범주, 차별은 '편견어린 부정적 시선을 감추지 않음' 등 5개의 범주로 도출되었다. 자기낙인에서의 고정관념은 '나의 능력이 아닌 학벌로만 설명됨', '개별적인 상황과 선택을 존중받지 못함' 등 6개의 범주, 편견은 '외로움', '자책감' 등 6개의 범주, 차별은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인식함' 등 4개의 범주로 구분되었다. 또한 분석결과 낙인사회인지모델에서는 설명되지 않지만 학교 밖 청소년들이 낙인을 완화하기 위해 취한 대처행동들이 드러나, 이를 '낙인에 대한 대처'로 주제화하였으며 5개의 범주로 도출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논의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stigma experience of out-of-school adolescents through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he data analysis was conducted to 16 adolescents in early and mid-20s with experience of school dropout. This study applied Braun and Clarke's thematic analysis(2012) based on Corrigan and Koysluk's social cognitive model of stigma(2014). The results were classified into public stigma and self stigma, and each was subdivided into stereotype, prejudice, and discrimination. Stereotype in public stigma was derived into 5 categories such as 'adolescent who has to go back to school' etc. Prejudice was derived into 4 categories such as 'concerned,' etc. And discrimination was derived into 5 categories such as 'not hiding prejudiced negative views' etc. Stereotype in self stigma was classified into 6 categories such as 'individual situations and choices are not respected' etc. Prejudice was classified into 6 categories such as 'loneliness,' 'remorse' etc. And discrimination was classified into 4 categories such as 'evaluating and perceiving self negatively' etc. Also,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lthough it is not explained in the social cognitive model of stigma, the coping behaviors of dropout adolescents to alleviate stigma were revealed, and this was thematically categorized as 'coping behaviors against stigma' and derived into five categorie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discussions and implication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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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비자살적 자해의 특성에 따라 분류된 각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및 보호요인

저자 : 김지윤 ( Kim Ji-yun ) , 구민정 ( Gu Min-jeong ) , 황희훈 ( Hwang Hee-hun ) , 이동훈 ( Lee Dong-hu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9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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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해의 경험여부, 자해의 빈도 및 자해방법의 심각도에 따라 집단을 분류하고, 각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1,161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먼저, 자해경험의 여부에 따라 비자해 집단과 자해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이후 자해집단은 다시 자해의 빈도에 따라 삽화성과 반복성 자해집단으로, 자해 방법의 심각도에 따라 경미와 심각 자해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이와 같이 자해의 특성에 따라 분류된 각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및 보호요인을 확인한 결과, 비자해 집단에 비해 자해집단의 하위집단(삽화성, 반복성, 경미, 심각)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위험요인은 아동기 학대, 불안애착, 정서조절곤란, 고통감내였으며, 각 변인에 따라 집단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상이하였다. 사회노출은 삽화성 자해 집단보다 반복성 자해 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요인 중에는 낙관성만이 비자해 집단에 비해 자해집단, 반복성 자해집단, 경미 자해집단, 심각 자해 집단에 속할 가능성을 낮추는 유의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논의와 시사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lassify groups according to the experience of non-suicidal self injury(NSSI), frequency of NSSI, and severity of NSSI method, and tried to identify risk factors and protective factors affecting each group. For this purpose, data were collected from 1,161 people through a survey conducted on adults nationwide and analyzed. First, groups were divided into self-injurers group and non self-injurers group according to the experience of NSSI. Afterward, the self-injurers group was further divided into episodic self-injureres and repetitive self-injures group according to the frequency of NSSI, and into mild and severe self-injurers group according to NSSI method severity. As a result of identifying the risk and protective factors affecting each group, risk factors that increase the likelihood of belonging to a subgroup of the self-injurers group(epidemic/repetitive, mild/severe) compared to the non self-injurers group was childhood abuse, anxiety attachment, emotional dysregulation, and pain tolerance, and effect on the group was somewhat different according to each variable. Social exposure was found to increase the likelihood of belonging to the repetitive self-injurers group than the episodic self-injurers group. Among the protective factors, only optimism was identified as a significant factor that lowered the likelihood of belonging to the self-injurers, the repetitive, the mild, and the severe self-injurers group compared to the non self-injurers group.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discussions,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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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기 가치 확인이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는 대학생의 전문적 도움추구에 대한 개방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안현지 ( Hyunji Ahn ) , 김창대 ( Changdai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1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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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가치 확인(self-affirmation)은 통합된 자기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기 이미지에 위협이 가해졌을 때 위협을 받은 영역과 관련되지 않은 자신의 긍정적이고 중요한 측면을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자기 가치 확인이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는 대학생의 전문적 도움추구에 대한 개방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 74명이 연구에 참여했고, 참여자들은 각각 자기 가치 확인 집단과 통제집단에 무선 배정되어 집단별로 과제를 실시한 후에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유받았다. 다변량 공분산분석(MANCOVA) 결과, 자기 가치 확인 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자기낙인과 부적정서가 낮고 전문적 도움추구 의도가 높아, 전문적 도움추구에 대한 개방성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자기 가치 확인은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는 대학생들이 상담을 권유받는 상황에서 전문적 도움추구에 대해 더욱 개방적으로 반응하게 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Self-affirmation is a method for maintaining self-integrity by identifying positive and importatnt aspects of oneself.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effect of self-affirmation on openness to professional help-seeking. 74 undergraduate students experiencing psychological distress were randomly assigned to a self-affirmation or a control group and conducted their task. Subsequently, participants were recommended to get counseling because their psychological distress was at a considerable level. As a result of multivariate covariance analysis(MANCOVA), the self-affirmation group showed lower self-stigma and negative affect, but higher intention to seek professional help than the control group. In conclusion, self-affirmation is found to be effective in making undergraduate students experiencing psychological distress respond more openly to seeking professional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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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잠재 프로파일 분석을 통한 대학생 중도탈락의도 유형분류 및 영향요인 검증

저자 : 김동일 ( Dongil Kim ) , 임정은 ( Jung-eun Lim ) , 우예영 ( Yeyoung Woo ) , 한다솜 ( Dasom Han ) , 이진우 ( Jinwoo Lee ) , 박주병 ( Ju-by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14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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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 중도탈락의도에 따른 잠재프로파일 유형을 분석하고 관련한 개인 및 심리내적 변인의 영향력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 2,63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잠재 프로파일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어서 집단 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및 심리내적 변인을 확인하고자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대학생 중도탈락의도에 따른 5개의 잠재프로파일이 도출되었고, 형태에 따라 '적응집단', '휴학의도집단', '대학 체류집단', '유보집단', '전환지향집단'이라 명명하였다. 잠재프로파일 집단별 영향요인을 살펴본 결과, 성별, 자부심, 우울, 불안이 유의미한 요인으로 제시되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 중도탈락의도의 잠재프로파일 유형과 심리내적 독립변수의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대학생 중도탈락을 방지할 수 있는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ze latent profile types for college student's intension of dropout and to identify the influence of individual and psychological variables. Latent profile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the survey results from 2,638 college students, and then logistical regression was used to identify individual and psychological variables affecting group classification. The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five types of latent profile were derived based on the intention of dropout. It was named 'adaptation to university' group, 'absence-intent' group, 'staying at university' group, 'reserving judgement' group, and 'dropout intent' group. Second, gender, self-esteem, depression, and anxiety were significant factors on latent profile types,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Based on the results above, this study discussed the intervention to prevent college student's dropout and suggested follow-up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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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기 성인기 불안정 애착과 우울의 관계: 정신화와 고통감내력의 매개효과

저자 : 양지선 ( Gi-sun Yang ) , 홍혜영 ( Hye-young Ho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7-16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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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기 성인기 불안정 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정신화와 고통감내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 18세~만 35세 성인 384명을 대상으로 친밀관계경험(ECR-R), 통합적 한국판 CES-D, 한국판 정신화(K-Ments), 고통감내력(DTS) 척도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상관분석을 실시하고 구조모형 및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첫째, 불안애착, 회피애착, 우울, 정신화, 고통감내력은 모두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불안애착, 회피애착과 우울은 각각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불안애착, 회피애착과 정신화, 고통감내력은 각각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정신화와 고통감내력은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정신화와 우울 그리고 고통감내력과 우울은 각각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불안애착, 회피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정신화의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불안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고통감내력은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회피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고통감내력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불안애착, 회피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정신화와 고통감내력은 이중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추후 연구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Mentalization and Distress Tolera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secure Attachment on Depression in Early Adulthood.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with 384 adults aged 18-35 who are in early adulthood using Experience of Close Relationship-R(ECR-R),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 Depression Scale(CES-D), Korean Version of The Mentalization Scale(K-Ments), Distress Tolerance Scale(D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structural equation model verification and mediating effects verification. As a result, first, Insecure Attachment, Depression, Mentalization, Distress Tolerance all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Anxious Attachment and Avoidance Attachment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respectively, and Anxious Attachment, Avoidance Attachment, Mentalization and Distress Tolerance showed negative correlations respectively. In addition, Mentalization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Distress Tolerance. Mentalization and Distress Tolerance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respectively. Second, The mediating effect of Mentaliz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ous Attachment, Avoidance Attachment and Depression was significant. Third, The mediating effect of Distress Tolera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ous Attachment and Depression was significant, bu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voidance Attachment and Depression was not significant. Fourth, The double mediating effect of Mentalization and Distress Tolera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ous Attachment, Avoidance Attachment and Depression was significant.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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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병사의 사회불안과 군 생활 적응의 관계에서 군 집단응집력의 매개효과

저자 : 박경희 ( Kyounghee Bark ) , 조한익 ( Han Ik J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7-18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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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군 병사의 사회불안과 군 생활 적응의 관계에서 군 집단응집력의 매개 효과가 나타나는 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K도 육군 부대에서 복무 중인 병사 2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군 병사의 사회불안과 군 집단응집력, 사회불안과 군 생활 적응은 각각 부적 상관을 나타냈고, 군 집단응집력과 군 생활 적응은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군 병사의 사회불안과 군 생활 적응 관계에서 군 집단응집력의 매개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주요 시사점, 제한점 등이 제시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whether the mediating effect of Military Group Cohesion is appear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Anxiety and Military Life Adaptation of Korean soldiers. For this purpose, 231 soldiers serving in the army unit in K province were surveyed. The main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ocial Anxiety showed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Military Group cohesion and Military Life Adaptation respectively, and Military Group Cohesion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Military Life Adaption. Second, the mediating effect of Military Group Cohesion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ilitary soldiers' Social Anxiety and Military Life Adaptation. Based on the result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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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퍼바이저와 수퍼바이지가 지각하는 수퍼비전에서의 학습경험: IPR 내용 분석을 활용하여

저자 : 민예슬 ( Yeseul Min ) , 김창대 ( Changdai Kim ) , 임정은 ( Jung-eun Lim ) , 박준영 ( Junyo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3-21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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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퍼비전에서 학습 경험의 내용과 과정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수퍼바이저 1인과 수퍼바이지 3인을 대상으로 대인간과정 회상(IPR)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를 질적내용분석(QCA)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수퍼비전에서의 학습 경험은 '시야의 확장'이라는 상위범주와 '내담자에 대한 기존의 파편화된 이해가 연결됨', '내담자를 이해하는 대안적인 관점이 생김', '내담자의 감정이 느껴짐', '상담전략의 명료화 및 확장', '상담자로서의 자기이해', '이론적 개념이 실제적으로 다가옴', '학습의 전이와 기대감'이라는 7가지 하위범주로 나타났다. 학습 경험이 일어나는 과정에서는 '조율의 과정', '조율 과정에서 느껴지는 정서', '조율의 바탕이 되는 관계'의 3가지 상위범주와 '수퍼바이저가 교육 의도를 가지고 질문함', '의도와 이해 간의 어긋남이 발생함', '수퍼바이저의 의도를 짚어가며 소화하려 노력함', '수퍼바이저가 수퍼바이지의 이해의 수준, 상태를 가늠함', '수퍼바이저가 수퍼바이지를 따라감', '어긋남의 정서: 민망함과 좌절', '조율이 되었을 때의 정서: 안도와 기쁨', '수퍼바이저를 믿고 나아감', '수퍼바이지가 잘 받아들일 것이라는 믿음'의 9가지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수퍼비전에서의 학습경험은 수퍼바이지와 수퍼바이지가 신뢰로운 관계를 기반으로 서로의 개입 내용 및 이해의 수준을 평가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일어났으며, 정서적인 경험까지 포함하는 역동적인 과정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 연구의 한계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contents and process of the supervision learning experience. Interpersonal Process Recall (IPR)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one supervisor and three supervisees, and were analyzed through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QCA).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the content of supervision learning experience was identified with one main category, 'Widening of perspective' and 7 sub-categories such as 'Connecting the fragmented understanding of the client', 'Developing an alternative hypothesis to understand the client', 'Getting in touch with client feelings', 'Clarifying and expanding strategies for counseling', 'Counselor self-understanding', 'Linking theory with practice' and 'Transfer of learning and anticipations'. The process of supervision learning experience were identified with 3 categories, namely 'Attunement Process', 'Emotions during the Attunement Process', and 'Relationship and Attunement' and 9 sub-categories of 'Supervisor asks questions with teaching intentions', 'Discrepancy between intention and understanding', 'Supervisee tries to digest the learning content', 'Supervisor assesses supervisee's level of understanding', 'Supervisor goes along with the supervisee', 'Discrepancy emotions: embarrassment and frustration', 'Attunement emotions: Feeling relieved and happy', 'Trusting the supervisor and moving forward', 'Believing that the supervisee would take in feedback'. Supervision learning experience arose when the supervisor and supervisee tuned into each other's level of learning and interventions in the midst of a trusting mutual relationship, and was a dynamic process encompassing emotional experiences. Based on the study results,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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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판 상담자 회복탄력성 척도 타당화

저자 : 장채원 ( Chaewon Jang ) , 정인숙 ( Ihnsook Jung ) , 유성경 ( Sung-kyung Yo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5-23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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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의 회복탄력성을 측정하기 위해 Skovholt(2012)가 개발한 Skovholt Practitioner Professional Resiliency and Self-Care Inventory(SPPRSI)를 한국 상담자의 상황에 맞게 타당화하고자 하였다. 상담 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다양한 상담 현장에서 실무하고 있는 상담자 304명을 대상으로 SPPRSI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해 문항 분석을 거친 30개의 문항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N=152)을 실시한 결과, 전문적 활력, 지지적 관계, 개인적 활력으로 구분되는 3요인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확인적 요인분석(N=152)을 실시한 결과, 문항들이 각 하위요인을 잘 측정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최종적으로 K-SPPRSI는 전문가적 활력(12문항), '지지적 관계'(5문항), '개인적 활력'(7문항)으로 구성된 총 24문항 3요인으로 나타났다. 준거 타당도 확인을 위한 상관분석 결과 회복탄력성 검사 지수와 상담자 자기돌봄 척도와는 정적 상관을, 상담자 소진척도와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증분타당도 검증결과 추가적인 설명량을 보여 기존 척도들 보다 더 유용한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alidate the Skovholt Practitioner Professional Resiliency and Self-Care Inventory(SPPRSI) developed by Skovholt(2012) for Korean counselors. The survey was administered on 304 counselors who have professional qualifications and are working in various counseling sites. Using the collected data,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N=152) was carried out with 30 items chosen after item analysis and the result supported a three-factor structure divided into Professional Vitality, Supportive Relationship, Personal Vitality. Next,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N=152) were conducted and the 3-factor model consisting of 24 items was confirmed responses to K-SPPRI; 'Professional Vitality'(12), 'Supportive relationship'(5), 'Personal Vitality'(7). As a result of the correlation analysis to identify the criterion-related validity, KSPPRSI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YKRO-27 and K-SCAP, but a negative correlation with CBI. Finally, it was confirmed that K-SPPRSI is a more useful scale than the existing scales as a result of the incremental validity ver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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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복탄력성이 역경 후 성장에 이르는 과정에서 정서인식명확성, 의도적 반추와 문제중심대처의 매개효과

저자 : 노치경 ( Roh Chi Kyung ) , 홍혜영 ( Hong Hye You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6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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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긍정심리학에 기초하여 삶에서 한 번 이상의 역경을 겪은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회복탄력성이 역경후 성장에 이르는 과정에서 정서인식명확성, 의도적 반추와 문제중심대처가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3개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441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기초통계, 상관관계 및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부트스트랩핑을 통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에서 회복탄력성, 정서인식명확성, 의도적 반추, 문제중심대처 그리고 역경 후 성장이 정적으로 유의한 상관을 나타내었으나, 이 중 정서인식명확성과 의도적 반추는 서로 상관을 나타내지 않았다. 둘째, 회복탄력성은 정서인식명확성, 의도적 반추, 문제해결대처에 영향을 주었고, 정서인식명확성과 의도적 반추는 각각 문제해결대처에 영향을 주었으며, 문제해결대처는 역경 후 성장에 영향을 주었다. 이 과정에서 정서인식명확성은 역경 후 성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나, 의도적 반추는 역경 후 성장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회복탄력성은 정서인식명확성과 문제중심대처를 거쳐 역경 후 성장에 영향을 미쳤으며, 의도적 반추와 문제중심대처를 거쳐서도 역경 후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이들의 이중매개가 모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회복탄력성과 역경 후 성장의 관계에서 정서적, 인지적 과정과 문제중심대처가 순차적으로 역경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긍정적 개념의 변인들 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보다 더 통합적인 모형이 검증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논의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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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인애착이 대인관계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 정서인식명확성과 부정정서의 매개효과

저자 : 박용주 ( Park Yong Ju ) , 박원주 ( Park Won Ju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6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1-4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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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애착불안과 애착회피가 대인관계유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정서인식명확성, 부정정서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만 19∼30세 미혼 성인남녀 287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이용하여 성인애착, 대인관계유능성, 정서인식명확성, 불안, 우울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대해서 주요 변인간 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모형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애착불안, 애착회피, 대인관계유능성, 정서인식명확성, 부정정서는 모두 유의한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애착회피는 대인관계유능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거나 부정정서를 매개로 간접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애착불안은 대인관계유능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고, 부정정서를 매개로 하거나, 정서인식명확성과 부정정서를 매개로 대인관계유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해 성인애착(애착불안, 애착회피)과 대인관계유능성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부정정서의 매개효과를 보이는 과정의 차이점이 갖는 의미와 임상적 적용 등의 측면에서 논의를 하였으며, 본 연구의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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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서표현양가성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전위공격성의 매개효과: 자기방어적 양가성과 관계관여적 양가성의 차별성을 중심으로

저자 : 김도연 ( Kim Do Youn ) , 김은하 ( Kim Eun Ha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6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43-6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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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정서표현양가성의 두 가지 하위차원인 자기방어적 양가성과 관계관여적 양가성을 구분하여 이들이 우울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을 조사하였다. 또한 자기방어적 양가성과 관계관여적 양가성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전위공격성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25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그 결과, 자기방어적 양가성은 직접적으로 높은 수준의 우울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전위공격성을 높이는 기제를 통해 간접적으로도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관계관여적 양가성의 경우 우울에 대한 직접 효과는 보이지 않았으나 전위공격성을 낮춤으로써 간접적으로 낮은 수준의 우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방어적 양가성은 전위공격성을 높여 우울 수준을 높이지만 관계관여적 양가성은 전위공격성을 낮춰 우울수준을 감소시킴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자기방어적 양가성과 관계관여적 양가성의 차이와 그 원인에 대해 논의하고, 본 연구의 상담에 대한 시사점 그리고 제한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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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복합외상경험자의 자기의 회복과정

저자 : 박철옥 ( Park Chol Ok ) , 안현의 ( Ahn Hyun Ni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6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3-8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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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복합외상경험자들이 상담과정에서 어떤 요소들을 치료적으로 경험하여 자기가 회복되어 가는지, 어떤 전략들을 사용하여 스스로가 회복되어 가는가를 설명하는 실체이론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복합외상경험자 12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고 근거이론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개방코딩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94개의 개념, 38개의 하위범주, 16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축코딩 결과 복합외상경험자들이 자기의 회복과정에서 경험하는 중심현상은 `자기를 마주하는 힘겨운 여정을 견딤`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적 조건과 맥락적 조건은 `트라우마에 갇힌 자기`, `세상과 단절된 자기`, `회복하려는 용기가 있음`이었다. 중재적 조건은 `상담자의 지지`, `사회적 지지`로 나타났다. 복합외상경험자의 자기의 회복과정에 중재적 조건의 영향을 받으면서 활용하는 작용/상호작용 전략은 `일상을 잘 유지하기`, `감정을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기`,`자기를 스스로 위로하기`, `삶을 향유하기`, `대인관계 기술을 터득하기`, `트라우마를 통해 얻은 의미를 만들기`이었다. 이러한 전략을 활용한 자기의 회복과정의 결과는 `자기를 수용함`, `세상과 연결됨`, `자기를 재형성함`, `회복되지 않은 자기로 머무름`으로 나타났다. 복합외상경험자들의 자기회복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설명한 과정은 자기인식 단계, 자기에 대한 공감적 인식 단계, 자기 직면 단계, 자기 수용 단계, 자기 재형성 단계로 5단계와 자기인식 단계, 자기 외면 단계의 2단계로 설명된다. 복합외상경험자들이 자기의 회복을 위해 사회·심리적으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가에 대한 핵심범주는 `트라우마 기억을 자기의 이야기를 통해 재형성하는 과정`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복합외상경험자들의 자기의 회복과정에 대한 논의와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본 연구는 복합외상경험자들이 자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트라우마 기억을 자기의 이야기를 통해 재형성해가는 과정을 확인하였으며, 복합외상경험자들의 자기의 회복과정을 위한 상담심리치료와 상담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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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부 상담교육 인증기준 개발

저자 : 김인규 ( Kim In Gyu ) , 조남정 ( Jo Nam Jeo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6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87-10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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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부 상담교육 인증기준을 개발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상담교육인증의 모델을 설정하고 전문가 델파이 조사 방법을 활용하여 학부 상담교육 인증의 영역과 기준을 도출하는 과정을 진행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학부과정 상담(심리)학과 소속의 교수 22명이었다. 연구결과, 학부상담교육 인증의 모델은 최소기준인증형 모델이 선정되었으며, 인증영역으로는 학과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수, 교육환경, 교육성과 등 6개 영역이 선정되었다. 각 영역별로 2개에서 4개까지의 하위영역이 도출되었고, 각 하위영역별로 1개에서 8개까지의 인증기준이 개발되었다. 학과운영 영역은 비전목표, 운영체계, 교육과정 영역은 학습목표, 교과목운영, 실습운영, 학생영역은 학생선발, 학생지도, 학생지원, 학과적응 및 직업적응 프로그램, 교수 영역은 교수확보, 교수업적, 교수개발지원, 교육환경 영역은 행정체계, 재정지원, 교육시설, 행정 및 교육 보조인력, 교육성과영역은 교육성과평가, 졸업생진로이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상담교육 체계와 인증기준 활용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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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이용한 리질리언스(Resilience) 연구동향 분석

저자 : 권예진 ( Kwon Ye Jin ) , 차명호 ( Cha Myeong H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6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05-12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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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리질리언스(Resilience)에 대한 연구의 흐름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 과제의 방향에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리질리언스와 관련된 국내 연구에서 1996년부터 2015년까지 게재된 연구논문들 중 809편 논문의 키워드 3,326개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Excel 2010과 NetMiner4.0으로 분석하였고, 전체키워드 및 학술지 분야별 변화와 시기별로 키워드간의 보다 심층적인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전체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리질리언스의 지식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다. `탄력성`, `사회적 지지`, `적응유연성` 등이 연구의 핵심주제임을 파악할 수 있었고, 학술지별 분석을 통해 사회과학, 자연과학, 의약학, 예술체육 분야에서 리질리언스 연구의 경향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시기별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에서는 1기에는 `청소년`, `학교생활적응`이, 2기에는 `자아탄력성`, `사회적 지지`, `보호요인`이, 3기에는 `탄력성`, `자아탄력성`, `사회적 지지`가 연결중심성과 매개중심성에서 높게 나오는 등 상위권 주제들이 패러다임을 통해 변화하고 있고, 리질리언스에 대한 연구의 흐름을 파악하고 비교해볼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의 분석 결과와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리질리언스에 대한 방향과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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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상담자의 자기애와 역전이 행동의 관계에서 수퍼비전 관계기대의 조절효과

저자 : 김선진 ( Kim Seon Jin ) , 강영신 ( Kang Young Shi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6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3-14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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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의 자기애와 역전이 행동의 관계에서 수퍼비전 관계기대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상담자 17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하였으며, 위계적 회귀분석을 하여 조절효과가 유의미한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먼저, 수퍼비전 관계기대는 과대한 자기애와의 상호작용으로 역전이 행동의 `무관심/배척`에 유의미한 수준에서 완충작용을 하였다. 수퍼비전 관계기대와 적대적 자기애의 상호작용은 역전이 행동의 `무관심/배척`에 대해 유의미한 수준에서 완충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수퍼비전 관계기대와 외향적 자기애의 상호작용 역시 역전이 행동의 `무관심/배척`에 대해 유의미한 수준에서 완충효과를 나타냈다. 반면에 취약한 자기애, 신경증적 자기애와 수퍼비전 관계기대 간의 상호작용은 역전이 행동에 대해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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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자 발달과 관련 요인에 대한 국내 연구동향 및 상관관계 메타분석

저자 : 정문주 ( Moon Joo Cheong ) , 조한익 ( Han Ik J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6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41-16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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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에서 발표된 상담자 발달과 관련한 연구들의 경향을 탐색하여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상담자 발달과 관련된 요인의 상관관계 효과크기를 메타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탐색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6년 5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학술지를 중심으로 상담자 발달에 대한 연구물 56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여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그중 11편을 메타분석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 번째, 상담자 발달과 관련된 연구는 양적 연구, 질적 연구 모두 꾸준히 증가되었다. 두 번째, 연구대상별로 살펴보면 개인 상담자 발달단계에 대한 연구가 집단 상담자에 대한 연구보다 많은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성인 대상 상담자의 발달단계에 대한 연구 논문이 아동·청소년 대상 상담자 발달에 관한 연구보다 더 많았다. 세 번째, 상담자 발달과 관련한 논문들의 전반적인 주제는 상담자 발달 단계의 특성, 슈퍼비전에 있어서 숙련 슈퍼바이저의 지도에 따른 슈퍼바이지의 발달단계별 특성, 초심 슈퍼바이저의 발달 단계별 특성들이 주를 이루었다. 다음으로 실증적 연구를 분석한 메타분석의 결과로는, 상담자 발달 하위요인과 관련 변인들 간의 관계에 있어서 사례이해, 알아차리기, 상담계획, 상담대화 기술, 인간적 태도 순의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상담자 발달 연구 경향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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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침투적 반추와 의도적 반추, 외상 후 성장의 관계: 기본심리욕구 충족의 매개된 조절효과와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김진목 ( Kim Jin Mok ) , 이희경 ( Lee Hee Kyu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6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65-18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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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Tedeschi와 Calhoun의 외상 후 성장 모델과 Deci와 Ryan의 자기결정성 이론(self-determination theory)에 근거하여 침투적 반추와 의도적 반추, 외상 후 성장 사이에서 기본심리욕구 충족이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대학생 518명을 대상으로 침투적 반추, 의도적 반추, 외상 후 성장, 기본심리욕구를 측정하였고, SPSS와 SPSS Process를 이용한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변인들 간의 관계 양상을 파악하고 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침투적 반추는 의도적 반추를 매개로 외상후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선행연구가 지지되었다. 둘째, 기본심리욕구 충족은 침투적 반추와 의도적 반추 사이에 조절효과를 가졌고, 외상 후 성장으로 이어지는 매개된 조절효과를 가짐으로써, 외상 후 성장 모델의 양상을 달라지게 하는 변인임이 밝혀졌다. 또한 기본심리욕구 충족은 의도적 반추와 외상 후 성장 사이에서도 조절효과, 조절된 매개효과를 가져 외상 후 성장의 정도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기본심리욕구 충족을 활용한 상담 및 외상후 성장에 대한 시사점과 연구의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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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사회적 공감 잠재계층 분류에 따른 재난 이후 사회적 공유와 공동체 리질리언스의 차이

저자 : 민문경 ( Min Moon Kyung ) , 주혜선 ( Joo Hye Sun ) , 안현의 ( Ahn Hyun Ni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7권 6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83-20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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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트라우마 연구에서 회복의 중요한 요인으로 고려되는 사회적 맥락에 주목하여, 맥락에 대한 이해를 통해 기존의 공감 영역을 확장시킨 사회적 공감이 국내 표본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사회적 공감하위요인들의 높고 낮은 양상에 따라 분류된 집단들이 어떠한 특성을 갖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별히 사회 전체적인 차원에서 구성원들이 받는 재난의 영향을 살펴보고자, 재난에 대한 사회적 공유와 지각된 공동체 리질리언스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세월호 참사 이후 8개월 시점에서 전국 20대에서 50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 1147부 중 세월호 참사를 간접 경험했다고 응답한 1000부를 분석에 포함시켰다. 정서적 반응, 자기-타인 지각, 관점 수용, 정서조절, 거시적 관점 수용 등 5개의 하위요인으로 구성된 사회적 공감을 측정하고 잠재계층 분석을 한 결과, 총 3개의 사회적 공감 잠재계층(낮은/중간/높은 사회적 공감 집단)이 분류되었다. 또한 잠재계층에 따라 사회적 공유와 공동체 리질리언스(리더쉽, 집단적 효능감, 준비도, 지역 애착, 사회적 신뢰)에서 어떤 차이를 있는지 ANOVA 및 MANOVA를 통해 살펴본 결과, 공통적으로 낮은 사회적 공감 집단이 중간 사회적 공감 집단 및 높은 사회적 공감 집단보다 유의미하게 낮은 값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공감 및 재난으로부터의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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