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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윤리교육학회> 윤리교육연구> 묵자(墨子)의 겸애(兼愛)사상에 함의된 다문화 인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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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墨子)의 겸애(兼愛)사상에 함의된 다문화 인권교육

Multicultural Human Rights Education Implied in Mozi`s Universal Love

지현아 ( Jee Hyun-a )
  • : 한국윤리교육학회
  • : 윤리교육연구 42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10월
  • : 51-69(19pages)
윤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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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묵자(墨子)의 겸애(兼愛)사상에 함의된 다문화 인권교육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최근다문화 교육은 문화 이해를 통해 차이를 존중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차별의 문제, 차이를 인정하는 문화이해중심교육의 다문화교육은 오히려 이주민에 대한 낙인 효과만 낳기때문에 보편적 인권을 증진하고 실천하기 위한 다문화 인권교육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타인에 대한 평등한 사랑, 혈연과 계급을 떠난 박애사상을 주장한 묵자의 ‘겸애’사상이 다문화 인권교육에 주는 함의를 모색한다. 묵자는 서로가 모두 사랑하고 서로 이롭게 해나간다는 ‘겸상애 교상리(兼相愛交相利)’를 제시하며 겸애의 실천 방법으로 자기를 사랑하듯이 남을 사랑하라는 ‘시인여기(視人如己)’를 주장하며 천하에 남이란 없다는 ‘천하무인(天下無人)’을 제시했다. 이러한 묵자 겸애사상을 통해 평등, 반차별, 인권존중 등의 다문화 인권교육적 요소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다문화 인권교육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이론적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implications of Mozi’s universal love on multicultural human right education. Today, the multicultural human rights education in Korea has been focused only at multicultural understanding education; the study thus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multicultural human rights education to guarantee the human rights of immigrants. Accordingly this paper recommends the implications of Mozi’s universal love to Multicultural human rights Education. Because Mozi’s universal love describes equal love for others, love for all people regardless of blood and class. Mozi’s fundamental Principles for loving all are defined as follows; ‘mutual love and mutual benefit’, ‘love others like me’, ‘Regard others as oneself’. Thus Mozi’s “Universal Love” is based on equality, anti-discrimination, protection for human rights can contribute to building the theoretical framework for multicultural human rights education.

UCI(KEPA)

I410-ECN-0102-2017-370-000590152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738-0545
  • : 2733-8983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1-2022
  •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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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권0호(2022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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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덕과 교육에서 포토보이스(photovoice)의 활용에 대한 탐색적 고찰

저자 : 신원동 ( Shin Won-d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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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의 하나인 포토보이스를 도덕과 교육에 활용할 때 어떤 함의를 지닐 수 있는가를 고찰해 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이 논문에서는 포토보이스의 기원과 이론적 배경을 살펴보고, 포토보이스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 고찰한 후 이를 바탕으로 도덕과 교육에서 포토보이스 활용의 함의는 무엇인지를 탐색해 보았다. 이 논문에서 제시된 도덕과 교육에서 포토보이스를 활용한 수업이 가질 수 있는 함의는 첫째, 성찰적 사고를 통한 도덕적 가치관 형성, 둘째, 자기 저자의식 형성, 셋째, 비판적 사고를 통한 사회적 실천의지 함양이다.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plications of using photovoice, one of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for morality and education. To this end, I examined the origin and theoretical background of photo voice, and the purpose and method of photovoice. Based on this, I explored the implications of using photovoice in moral education. The implications of classes using photovoice in moral education presented in this paper are, first, the formation of moral values through reflective thinking, second, the formation of self-authorship consciousness, and third, cultivating will to social practice through critical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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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불성'과 '일천제(一闡提) 성불'의 윤리적 쟁점과 교육적 함의

저자 : 장승희 ( Jang Seung-hee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6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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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승불교 불성사상에서 '일천제 성불'의 구조와 윤리적 쟁점을 파악함으로써, 윤리교육적 함의와 방향을 탐색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날 사이코패스의 도덕적 정신이상은 사회질서에 매우 위협적인데, 인류가 이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따라 문명의 수준이 드러난다. “모든 중생은 불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성불이 가능하다.”고 선언한 불성 사상에서는 일천제(一闡提)만은 성불이 쉽지 않다고 하면서도 끝까지 구제하려고 하였다. 연구자는 이러한 '일천제 성불'의 가능성에서 대전 환기 사이코패스 이상인격들의 변화 가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대승불교와 불성사상의 전개로 불교의 무게중심은 이론에서 실천으로, 사상에서 종교로, 깨달음에서 중생구제로, 지혜에서 자비로 이행되었다. 불성사상은 붓다 입멸 후 중생구제의 방법으로 성불가능성을 밝히고 불교의 절대성과 영원성을 확보하기 위해 형성된 것이다. 이로부터 불교의 세계관은 보살의 자비실천과 중생구제로 확대되었다. 불신관(佛身觀)의 변화와 중생구제라는 보살의 서원(誓願)이 만나, 불성사상은 대자대비(大慈大悲)에서 일천제(一闡提)마저도 구제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일천제는 악의 대변자로서 그들의 악업은 업의 논리와 불성을 믿지 않은 데에 근거한다. 일천제는 진심으로 참회하고 '불성'에 대한 '믿음'과 '지혜'를 바탕으로 '수행'함으로써 성불이 가능하였고, 이는 불교 구제론으로 발전하였다. '일천제 성불'의 구조에서 드러나는 윤리적 쟁점은 두 가지로, 하나는 악업해소가 자력인지 아니면 타력구제인지의 문제, 다른 하나는 불성의 '공성(空性)'으로 인한 윤리적 책임의 '무화(無化)' 문제이다. 전자는 내재화된 불성을 이끌어내는 '지혜'를 강조함으로써, 후자는 실존적 윤리 차원과 초월적 존재 차원을 존중함으로써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불교의 종교적 구제성은 불가피한 경우 수용되어야 하겠지만 그것이 전격적 구원의 형태로는 아니다. 불교는 여타 종교와 달리 타력구제보다 자력구제를 추구하는데, 이는 업의 논리와 윤회를 초월하는 '각타(覺他)'에서마저도 '지혜'를 바탕으로 한 '자각(自覺)' 수행을 강조하는 데서 잘 드러난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일천제 성불'의 교육적 함의를, 윤리교육의 지평 확대, 자아도덕성 정립과 긍정하기, 비행(非行)에 대한 책임과 해소노력의 세 가지로 살펴 보았고, 결론에서는 논의의 한계와 유의점을 제시하였다.


This paper explores the implications and directions of ethical education in the 'Buddha dhātu' and 'Becoming a Buddha(成佛, Abhisamduddha) of Icchantika' of Mahayana Buddhism. In the transition period of civilization, value confusion occurs, and consensus on the degree is required to maintain social order. Today, the psychopaths of immoral spirits threaten the social order, and the level of civilization is revealed depending on how humankind responds to them. The thought of 'Buddha dhātu' declared, “All people have Buddhahood, so it is possible to be a Buddha.” However, only Icchantica is said to be not easy, and the Bodhisattva tried to save him to the end based on the thought of Abhisamduddha(成佛). This study explores the possibility of changes in psychopaths during the great ventilation based on the possibility of 'Becoming the Buddha of Icchantica.' The concept of 'Buddha dhātu' was formed after Buddha's death by securing the absoluteness and eternity of Buddhism. This concept transforms the negative worldview of early Buddhism into a positive worldview. As the concept of 'Buddha dhātu' and the mercy of the Bodhisattva who wished for salvation met, it was argued that even Icchantika could be saved through Maitri(慈悲). The theory of Buddhist relief has revealed the so-called practice of mercy that Buddha nature can save it. As a spokesman for evil, the Duscrita(惡業) of Icchantika is based on unbelief in the principles of Karma. The two ethical issues of the 'Becoming a Buddha(成佛, Abhisamduddha) of Icchantika' are the issue of whether resolving the Duscrita(惡業) is self-reliance or relief from other forces, and the other is the issue of neutralization of ethical responsibility due to the śūnyatā(空性). The former can be solved by emphasizing the “wisdom” that leads to the internalized Buddha nature. The latter can be found in alternatives by respecting the existential, ethical, and transcendent dimensions. The religious relief of Buddhism should be accepted in inevitable cases, but it is by no means a form of sudden salvation. Unlike other religions, Buddhism pursues self-help rather than salvation by transcendent beings. Based on these discussions, the educational implications of 'Becoming a Buddha of Icchantika' were found in three ways. First, expanding the horizon of ethical education. Second, establishing and affirming self-morality. Finally, responsibility for and efforts to resolve the delinquency. In conclusion, the limitations and considerations of the discussion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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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메타버스에서 성폭력 예방윤리

저자 : 김대군 ( Kim Dae-gu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9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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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성폭력 문제가 점점 커지고 있다. 메타버스는 이용자 간의 상호 관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현실공간 속의 관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폭력과 유사한 형식으로 메타버스에서 일어나고 있다. 본 논문은 메타버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폭력 문제를 살펴보고 예방 방안을 탐색하였다. 우선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이버 성폭력, 디지털 성폭력, 메타버스 성폭력에 대해 살펴보았다. 사이버 성폭력과 디지털 성폭력은 정보통신 기술, 디지털 기술이 맞물려 있어서 사이버 성폭력과 디지털 성폭력이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되면서 성폭력도 새로운 형식으로 확장되어 메타버스에서는 버츄얼 성폭력 문제들까지 생긴 것이다. 이러한 성폭력 문제들은 기본적으로 자율성 존중의 윤리 원칙을 어긴 것과 관련된다. 따라서 메타버스에서 성폭력 예방 방안으로 자율성 보호를 위한 법, 기술, 윤리의 측면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렇지만 법률적, 기술적 대책보다 더 근본적인 대책은 윤리적인 대책이라 하겠다. 자율성 존중은 법이나 기술에 의존하기보다 메타버스 내의 윤리적 규범으로 작동될 때 최적의 가치로 보호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율성 존중의 윤리원칙에 따른 개인적 거리두기, 경계윤리의 실천을 메타버스에서 성폭력을 예방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The problem of sexual violence in the metaverse is getting bigger and bigger. Since the metaverse is based on the mutual relationship between users, it is taking place in the metaverse in a form similar to sexual violence that occurs in relationships in real space. This thesis examines the problem of sexual violence occurring in Metaverse and explores preventive measures. First, I reviewed cyber sexual violence, digital sexual violence, and metaverse sexual violence occurring in cyberspace. Cyber sexual violence and digital sexual violence are often related becaus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and digital technology are intertwined. With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sexual violence has also been expanded into a new form, and virtual sexual violence issues have also arisen in the metaverse. These sexual violence issues are basically related to the violation of the ethical principle of respect for autonomy. Therefore, as a method to prevent sexual violence in Metaverse, the law, technology, and ethical aspects of protecting autonomy were presented. However, more fundamental measures than legal and technical measures are ethical measures. This is because respect for autonomy can be protected as an optimal value when operated as an ethical norm within the metaverse rather than relying on laws or technology. I presented personal distance according to the ethical principle of respect for autonomy and practice of boundary ethics as a way to prevent sexual violence in Meta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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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유재산권과 자유

저자 : 이창희 ( Lee Chang-hee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2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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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유재산권에 대한 주요 정치철학 사상가들의 논의를 검토하고, 사유재산권과 다른 기본적 자유들의 속성의 차이를 살펴본 후, 우리 사회와 도덕윤리교육에 관련된 의미를 도출해 보려 한다. 첫째, 근대 이전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유재산에 대한 견해를 고찰한다. 둘째, 사유재산권을 정당화한 계약론자 로크의 이론과 대조적인 계약론자 홉스와 베카리아의 견해를 검토한다. 셋째, 사유재산권을 다른 기본적 자유들과 비교함으로써 그 차별성을 탐색해 본다. 결론은 본문 내용을 정리하고,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실과 교육에 시사하는 바를 간략히 제안한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discussion of major political philosophers on private property rights, examines the difference between the attributes of private property rights and other basic liberty, and then suggests meanings related to our society and education. First, the view of private property of Plato and Aristotle before modern times is considered. Second, the view of Locke and other social contract theory thinker is reviewed. Third, the property of private property is compared with other basic liberty, and the conclusion summarizes the contents of the text and suggests the implications of the reality and education of our societ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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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래 세대에 대한 윤리적 책임의 문제 - 공리주의적 논변을 중심으로 -

저자 : 손철성 ( Son Cheol-su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5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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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미래 세대에 대한 윤리적 책임과 관련하여 공리주의의 여러 입장들과 그 문제점들에 대해 살펴본다. 세대 간 정의론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 세대를 다루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으며 그래서 파핏은 누구에 대한 책임인지를 물으면서 '비동일성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여러 공리주의적 입장에 대해서는 '당혹스러운 결론'이나 '불합리한 결론'을 함축하고 있다는 비판이 가해진다. 여기서는 이러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고전적 공리주의와 평균 공리주의가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그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검토한다. 나아가 선호 공리주의 입장을 취하고 있는 싱어가 그러한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내세운 '선호에 대한 차변 견해'와 선호와 무관한 '본질적 가치' 견해가 과연 성공적인지를 검토한다.


I discuss about the arguments of utilitarianism over ethical responsibility to future generations and their problems. The theories of intergenerarational justice have difficult problems because they deal with future generations who do not exist yet. D. Parfit asks for whom we have responsibility and insists that those theories have the Non-Identity Problem. And some critics say that the utilitarian theories imply the Repugnant Conclusion or the Absurd Conclusion. I examine what viewpoints the classical utilitarianism and the average utilitarianism have and what problems they imply. P. Singer supports the preference utilitarianism and takes the debit view of preference and the view of intrinsic value that is independent of preference to solve the problems. I examine whether his theoretical attempts to solve the problems is success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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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예비교사의 도덕과 과정중심평가 역량 배양을 위한 초등학교 교사와의 연계강의 연구

저자 : 서강식 ( Suh Kang-sik ) , 강동엽 ( Gang Dong-yeop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7-18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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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의 초등 도덕과 과정중심평가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사와 연계하여 강의를 진행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했다. 초등학교 교사의 도덕과 과정중심평가역량 강화를 위해 협의회를 가졌고, 이때 교수는 이론적 뒷받침을 제공하면서 교수-학습 활동과 과정중심 평가가 연계되도록 안내하고, 과정중심평가도구 개발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교사는 평가계획에 따라 학교에서 실제로 과정중심평가를 시행했다. 이어 그동안 이루어진 과정중심평가의 절차와 시행, 평가 결과의 기록과 학생들에 대한 피드백 등을 예비교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연계 강의를 했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초등학교 교사의 연계 강의에 만족을 표했고, 초등교사로서 도덕과 과정중심평가 수행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반응했다. 끝으로 연구자는 이러한 도덕과 연계강의가 제도화 될 것 등을 제언했다.


In order to strengthen the process-based evaluation competencies of pre-service teachers, we made a plan to conduct lectures in connection with elementary school teacher. First we have meetings regularly to strengthen the rocess-based evaluation competencies of field teachers. At this time, the professor provided theoretical support, guided teaching-learning activities and process-based evaluation to be linked, and provided ideas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process-based evaluation tools. Teacher actually conducted a process-based evaluation at school according to the evaluation plan. Then he gave a linked lecture that vividly delivered the procedures and implementations of the process-based evaluation, records of evaluation results, and feedback on students to pre-service teachers. The majority of pre-service teachers, expressed satisfaction with the linked lectures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and responded that they became confident in conducting moral and process-oriented evaluations as elementary school teachers. Finally, the researcher suggested that such moral and linked lectures will be institution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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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econd STEP'을 활용한 초등학생의 성장 마인드 셋 & 목표설정과 문제해결 능력 함양 프로그램 개발

저자 : 홍현주 ( Hong Hyun-ju ) , 이인재 ( Lee In-jae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3-21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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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중 Second STEP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업 성적 향상 등에서 효과가 입증되어 미국 등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소개되지 않아 우리 초등 교육 현실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Second STEP 프로그램의 영역은 도전적 상황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며 성장을 위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성장 마인드 셋 & 목표설정,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감정관리, 감정을 느끼고 이해하는 공감, STEP 과정을 학습하고 실행하는 문제해결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는 초등학생을 위한 정규교육과정 Second STEP 프로그램의 1-5학년 내용 중 성장 마인드 셋 & 목표설정,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춰 탐구한 후, 우리나라 3학년(중학년용), 6학년(고학년용) 도덕과와 창체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Among various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programs, the Second STEP program is widely used in advanced countries such as the United States as it has proven effective in preventing school violence and improving academic performance, but it has not been introduced in Korea, so we tried to lay the foundation for developing and applying programs suitable for our elementary education. The second STEP program consists of four areas: growth mindset and goal setting, emotion management to control emotions, empathy to feel and understand emotions, and problem solving to learn and execute STEP processes in challenging situations. This study focused on setting growth mindsets & goals and solving problems among the 1G-5G contents of the regular curriculum Second STEP program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then devised a character education program that can be used in the 3rd grade (for middle grades) and 6th grade (for upper grades) moral or creative clas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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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등학생들의 도덕적 문해력 발달을 위한 도덕과 수업 방법에 관한 연구 -「오이디푸스왕」을 중심으로 -

저자 : 이미식 ( Lee Mi-sik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8-242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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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문해력은 도덕적 민감성, 판단력, 도덕적 동기화 및 실천 등의 토대가 되는 능력이다. 초등학생들의 도덕적 문해력은 개인 및 사회문화적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한다. 요즈음 초등학생들은 디지털 환경에 영향을 받는 디지털세대이다. 그런데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확대로 이들의 사회·문화적 경향성이 강화되고 있다. 재미와 즉시성, 참여와 공유, 개인의 관심중심, 표현과 소통을 중시하는 특성이 강화되며, 그 영향력으로 인해 초등학생들의 도덕적 문해력 발달이 약화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초등학생들의 도덕적 문해력 발달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덕과 수업에 「오이디푸스왕」을 활용하고, 그 방향과 실제를 고찰하고자 한다.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moral education method to develop moral literacy. Moral literacy is the capacity to practice moral action, to develop moral judgment, moral motivation and moral sensitivity. Moral literacy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grows influenced by their personal and socio-cultural environment. Elementary school students are the digital generation affected by the digital environment. However, their social and cultural tendencies are being strengthened due to the COVID-19 infection. Digital culture that emphasize to fun and immediacy, participation and sharing, expression and communication in the digital world are leads to weakening of moral literac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t the direction of moral method for use 「Oedipus Rex」at elementary school morals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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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마음챙김과 사회정서학습의 융합

저자 : 김철호 ( Kim Cheol-ho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9-27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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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마음챙김과 사회정서학습(SEL)의 융합방안을 탐구한 것이다. 마음챙김과 SEL의 융합은 양자 간의 차이점과 유사성이 공존하기 때문에 가능해진다. 그렇지만 그 차이가 다양한 층위에서 나타나기에 '마음챙김에 기초한 사회정서학습(MBSEL)'을 구상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주의할 부분들이 존재한다. 첫째, 융합은 자기인식이라는 공통요인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둘째, 융합은 세속과 초월, 자아와 무아, 성과지향주의과 내려놓음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하고, 셋째, 융합은 무사시와 유사시, 선행전략과 후행 전략, 향내적 공부와 향외적 공부 간의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넷째, 융합은 자비명상을 중심으로 자기중심적인 지혜와 관계적 기술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다섯째, 융합은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하면서도 마음챙김의 본질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This study explores the convergence direction of mindfulness and social-emotional learning (SEL). The fusion of mindfulness and SEL becomes possible because the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coexist. However, since the difference appears at various levels, there are several points to note when designing 'Mindfulness Based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MBSEL)'. First, convergence should take place in the direction of maximizing the common factor of self-awareness. Second, convergence should be achieved while balancing the secular and transcendental, ego and selflessness, performance-oriented and letting go. Third, convergence should be achieved while balancing the preceding and succeeding strategies, introspective and extroverted studies, and fourth, convergence should be done in a way that complements wisdom and relational skills through compassion meditation. Fifth, convergence should take place in a direction that realizes the essence of mindfulness while considering the interests of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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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2 개정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시안의 교수·학습 탐색

저자 : 이경원 ( Lee Gyeong-won ) , 박영주 ( Park Young-ju ) , 김완수 ( Kim Wan-su ) , 강희원 ( Kang Hee-w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66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3-310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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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공개된 2022 개정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시안의 교수ㆍ학습의 방향과 방법에 대한 탐구를 통해 학계와 현장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발전적 논의를 이끌려는 데 있다. 본 논의에서 소개된 교수ㆍ학습의 방향과 방법은 '포용성과 창의성을 주도하는 사람'을 지향하여 내용 구성의 원리 및 성격과 목표 등을 구성하고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제안하는 3차원 내용 구성의 원리를 바탕으로 '학습자주도성이 강화되는 교수ㆍ학습', 도덕과의 교수ㆍ학습 실천 원리인 '도덕함'과 역량 형성이 상보적으로 강화된 점을 고찰하는 '역량강화 실효적 도덕함 중심의 교수ㆍ학습', 마지막으로 학습자 개성과 개인차를 고려한 '도덕성 형성을 위한 다중중첩의 교수ㆍ학습'으로 2022 개정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시안의 교수ㆍ학습 특징을 범주화하여 분석하였다.


This research paper is a result of the adventurous group study about the 2022 revised elementary moral curriculum. Recently we are developing it, so we try to report to the journal for advancing it. We strongly hope for the active discusion and productive comments through this paper.
In this paper we analyzed the teaching-learning of the 2022 revised elementary moral curriculum as three categories, the teaching-learning for student-agency, the teaching-learning for doing moral, the teaching-learning for multi-integrative moral building. We found a lots of the teaching-learning principle and methods in it. Clearly we analyzed them into three big categories.
First of all, in this new revised curriculum student-agency is very important, naturally so emphasized. Student-agency is one of the student-centered approach on the teaching-learning. For developing the student's moral capabilities, the student must do for themselves, not by teacher, so called student-agency just like tour agency that ogarnise the schedules for the tourists.
Secondly, it is the teaching-learning for doing moral. Doing moral is just like a googling that is using the search engine for getting information through computers and smart phones. Doing moral is stressed on the doing moral action by students themselves, not by teachers and others. In this context, students must make questions about the moral issues and inquire them. Its the teaching-learning for doing moral.
Lastly, we emphasized in this paper on the multi-integrative moral building. Until now at the moral associations in Korea, moral building leans on the cognitive-affective-behavioral approach. But it is not the cover the new curriculum basic principles. it can not illuminate the cross traits. For example, emphathy is not only in the affective domain at the new curriculum. According to the new revised curriculum, understandings are inclusive the emphasizing other people, so old traditional model for moral building can not catch this cross traits, we need the new model, it is the multi-integrative moral building model.
Anyway we studied hard for this paper. we hope for the advancing our idea through many comments for this paper and getting more research with our eff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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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나르바이스의 초기 도덕교육 모형

저자 : 박장호 ( Park Jang-ho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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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D. 나르바이스가 도덕교육계 입문 초기부터 신경생물학에 근거한 도덕교육을 모색하기 이전까지 설정한 도덕교육 모형을 탐구한다. 그녀는 자신의 초기 연구시기를 암묵적 도덕 합리성 연구시기와 학교도덕교육의 연구시기로 구분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초기부터 4-구성요소 모형을 도덕교육 프로그램 실행 준거 틀과 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다. 그리고 그녀는 학교도덕교육연구에서 기존의 인격교육을 비판하는 대안적인 인격교육을 4-구성요소 모형과 결합하여 제안한다. 그녀는 이것을 다듬어 숙고적 인격교육(Deliberate Character Education: DCE)이라 불렀다. 그의 숙고적 인격교육은 암묵적 지식, 스키마, 덕 윤리, 긍정심리학 등을 통합하여 자신의 통합적 윤리교육 모형(Integrative Ethical Education: IEE)을 제안한다. 하지만 이 모형은 그것들을 통합하여 정당화해주는 이론적 토대를 갖지 못했으며, 새로운 연구시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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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대 그리스의 윤리교육과 상담 ―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중심으로

저자 : 이선필 ( Lee Sun-pil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1-5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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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기에 이르러 윤리교육에서 상담이 분리되면서 상담의 중요성이 상당히 축소되거나 사라지게 되었다.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선한 행위를 불러일으키는 윤리교육이 전통적 윤리체계를 전달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되며, 윤리적 조언자인 교사의 상담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고대 그리스의 윤리교육은 단순히 윤리적인 내용과 체계를 전달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았다. 소크라테스는 신에게 받은 자신의 임무를 충고와 설득을 하는 상담자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플라톤에 따르면 윤리교육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규칙을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에 따르면 규칙으로서의 윤리는 한계가 있으므로 참된 인식을 가진 사람의 설득, 조언, 충고 등의 상담활동이 필요하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윤리학이나 정치학은 수학이나 자연과학처럼 필연적인 인과관계가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그런 것들”이며, “일반적으로 유효한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래서 “개연적 논변(pithanologountos)”이다. 윤리는 수학, 형이상학, 자연과학과 달리 “대체로 그런 것(hos epi to poly)”에 관계하므로 숙고가 요구된다. 윤리는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비결정적인 것들 이므로 엄밀한 지식(epistetme)이 아니라, 오랜 시간의 경험을 요구한다. 오랜 경험을 가진 사람은 비결정적인 문제에 대해서 숙고하고 결정할 때, 윤리적 오류가 적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아직까지(경험이) 없음으로 말미암아(dia to mepo)” 제대로 된 윤리적 판단을 하지 못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경험이 없다'는 것과 체계로서의 '윤리교육만을 받았다'는 것은 같은 의미이며, 윤리교육만을 받은 젊은이들은 경험 많은 사람들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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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묵자(墨子)의 겸애(兼愛)사상에 함의된 다문화 인권교육

저자 : 지현아 ( Jee Hyun-a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1-6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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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묵자(墨子)의 겸애(兼愛)사상에 함의된 다문화 인권교육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최근다문화 교육은 문화 이해를 통해 차이를 존중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차별의 문제, 차이를 인정하는 문화이해중심교육의 다문화교육은 오히려 이주민에 대한 낙인 효과만 낳기때문에 보편적 인권을 증진하고 실천하기 위한 다문화 인권교육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타인에 대한 평등한 사랑, 혈연과 계급을 떠난 박애사상을 주장한 묵자의 '겸애'사상이 다문화 인권교육에 주는 함의를 모색한다. 묵자는 서로가 모두 사랑하고 서로 이롭게 해나간다는 '겸상애 교상리(兼相愛交相利)'를 제시하며 겸애의 실천 방법으로 자기를 사랑하듯이 남을 사랑하라는 '시인여기(視人如己)'를 주장하며 천하에 남이란 없다는 '천하무인(天下無人)'을 제시했다. 이러한 묵자 겸애사상을 통해 평등, 반차별, 인권존중 등의 다문화 인권교육적 요소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다문화 인권교육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이론적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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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덕에 관한 신경과학의 연구와 도덕교육

저자 : 김동창 ( Kim Dong-chang ) , 이정렬 ( Lee Jeong-ryeol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1-9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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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도덕 판단에 관한 신경과학의 연구 성과들을 살펴보면서 도덕적 인지에 대한 신경과학 연구의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고, 신경윤리학 연구의 도덕교육적 의의와 도덕교육적 과제를 제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신경윤리학의 등장 배경과 윤리적 담론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살펴보면서 인간의 마음에 관한 신경과학의 연구가 제시하는 주장들을 제시하였다. 신경과학 연구들은 기존의 윤리학적 논의가 형이상학적 측면이나 사변적 측면에 국한된 점에 대해 지적하면서 도덕을 실천하는 인간의 자연주의적 특성에 관한 관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러한 주장들은 윤리학에서 제시되어 온 몸과 마음의 문제, 자유의지와 의사결정의 문제에 대한 반성적 숙고와 새로운 접근들을 요구한다. 한편, 인지과학, 신경과학의 발전은 새로운 기술을 통해 확보된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인간의 인지, 정서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대한 윤리적 문제 등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따라서 도덕교육에서도 윤리적 문제의 범위를 확대하여 신경과학의 발달로 인해 제기되는 문제를 다룰 필요가 있다. 인지-신경과학 등을 기반으로 한 인간 향상 시대의 도래가 예상되는 지금 도덕교육은 인간 향상에 대한 도덕적 탐구와 윤리적 성찰을 통해 신경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윤리적 공백사태를 막을 수 있는 주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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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성교육에 관한 긍정심리학적 성찰과 대안적 인성교육의 모색

저자 : 최용성 ( Choi Yong-se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95-12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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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인성교육이 시도되었고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여러 한계들을 가지고 있다. 그 한계들의 극복을 위하여 기존 인성교육이 도덕적인 인성강점들과 수행적 인성강점들을 함께 포함하는가? 우울증이나 정서적 치유 등을 포괄하면서 학생들의 행복을 위한 인성강점들을 포괄하고 있는가? 우리사회의 아동·청소년들의 필요와 성취, 발달, 행복에 기여하는 데에는 어떤 한계를 가지고 있는가? 등을 질문해 보았다. 때문에 기존 인성교육과 긍정심리학적 입장을 비교해 보고, 기존 인성교육접근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긍정심리학적 관점을 제시해 보았다. 인성강점의 합리성, 보편성과 심리학적 고려 및 검증의 문제, 정신건강과 회복탄력성, 사회정서학습의 강화, 도덕적·수행적 인성강점을 포괄하는 인성, 학생들의 성장·안녕·웰빙에 기여하는 인성교육의 가능성을 긍정심리학적 관점과 비교하면서 분석해 보았다. 또한 긍정심리학의 기존 인성교육에 대한 발전적 계승전략 역시 살펴보았다. 학교, 가정, 지역사회 등 인성교육 참여주체들의 긍정적 기여, 인성교육을 위한 기본원칙의 적용, 학교 수준에서의 긍정인성교육 실천프로그램의 적용·검증 강화를 제시해 보았다. 결국 연구자는 새롭게 제시된 대안적 인성교육의 방향을 긍정심리학의 관점에서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작금에 있어서 제시되고 있는 인성 교육의 문제점 및 한계를 살펴보고 왜 긍정심리학적 접근이 대안적 인성교육의 가능성을 가지는지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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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15 개정 중학교 도덕과의 도덕적 보건 능력 제고를 위한 교수·학습 및 평가 방향

저자 : 김혜진 ( Kim Hye-jin ) , 윤영돈 ( Yoon Young-d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5-14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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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꿈꾸는 미래를 향한 과정에는 밝은 길과 어두운 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삶의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상황들에 대해 긍정적이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건강한 정신을 지닐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삶의 과정에서 넘어지는 경험은 누구나 겪을 수 있고,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해 내기 위해서는 건강한 정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언제든 어려움으로부터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드는 힘이자, 삶을 바라보는 건강한 마음인 '도덕적 보건 능력'은 도덕교육의 주요 기능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도덕적 보건 능력'의 구성요소인 회복탄력성과 건강한 마음가꾸기에 대해 규명하고 교육적 실천방안을 모색하였다. 도덕적 보건 능력의 습득을 통해 학생들이 좀더 삶에 대해 긍정적이고, 어려움에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닐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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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핵심역량을 함양하는 도덕수업 연구

저자 : 신희정 ( Shin Hee-je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49-17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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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덕과 교육에서 핵심역량의 의미를 도덕과 교육과정의 변천과정을 통해 살펴보고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를 중심으로 핵심역량을 함양하는 도덕수업을 구상하여 제시한 것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모든 교과에서 함양해야 할 핵심역량을 전면에 제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대비한 도덕교육을 위하여 연구자는 먼저 도덕교육과 핵심역량의 관계와 역량의 관점으로 본 도덕성에 관한 사전연구들을 살펴보고 나아가 교육과정의 변천에 따른 도덕과 교육목표의 변화를 핵심역량과의 관계성 속에서 고찰해보았다. 이것을 토대로 본 연구는 현장에서 도덕교육을 실현시키는 도덕 교사들이 교과역량을 함양하는 도덕수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밑그림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덕수업을 제안한다. 이것은 거꾸로교실 수업을 활용하여 매 시간 소집단 탐구활동으로 진행하는 실제적인 수업 구성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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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등학교 교실공간 구성에 관한 연구 - 인간학적·도덕적 공간의 관점에서 -

저자 : 김은수 ( Kim Eun-soo ) , 변순용 ( Byun Sun-y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77-19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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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도덕과 교육에서 공간과 디자인 문제는 그다지 관심을 받는 영역은 아니었다. 그러나 공간의 문제가 인간의 삶과 직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교실과 학교 그리고 그 안에서 학습하고 생활하는 학생의 관계는 필연적인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 최근 들어 인성교육의 기조가 강조되면서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인성교육의 효과를 높이려는 시도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교실의 공간적 문제를 되짚어 보는 것은 의미있다고 여겨진다. 또한 언제부터인가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학교폭력, 교실붕괴 등과 같은 현상을 단지 교육 내용과 제한된 실행에서만 찾을 것이 아니라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교실공간의 문제와 연관지어 해결책을 모색해본다면 그것의 예방과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본 연구는 현재 초등학교 교실공간의 문제를 건축공간적 측면에서 살펴보고, 인간학적ㆍ도덕적 측면에서 더 나은 교실공간 구성을 위한 방향을 탐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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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샌델의 시민적 공화주의: 근대 서구문명에 대한 이념적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저자 : 신중섭 ( Shin Joong-sop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95-22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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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델의 『민주주의에 대한 불만』은 현대 우리가 당면한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적 공화주의의 전통을 부활시키려고 한다. 이러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샌델은 정치 철학에서 공화주의적 전통을 가져와 시민의 공적 덕성을 무시한 칸트, 롤스, 노직과 같은 자유주의자들을 비판한다. 자유주의 정치철학의 핵심은 정부는 시민들이 지지하는 도덕적ㆍ종교적 입장에 대해 중립적이어야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가장 좋은 삶의 방식에 대해 입장을 달리하기 때문에 정부는 좋은 삶에 대한 특정의 입장을 법제화하지 말아야 한다. 자유주의는 주로 자유주의적 중립성과 이 중립성을 지지하는 자아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샌델은 자유주의와 공화주의는 자유의 본질에 대해 의견을 달리한다고 생각한다. 공화주의는 자치에 참여하는 것이 자유라고 믿는다. 자유주의에 따르면 자유는 자신의 가치와 목적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능력에 있다. 공화주의 공공철학에 따르면 자치에 참여하는 것은 동료 시민과 공공선에 대해 숙고하고 존엄한 정치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샌델의 자유주의 비판과 그가 대안으로 제시한 '시민적 공화주의'를 살펴보고 평가하며, 샌델의 '시민적 공화주의'가 자유주의 공공철학에 대한 충분한 대안이 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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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맹자의 사상적 대결과 유학의 정통성 확립

저자 : 강봉수 ( Kang Bong-soo )

발행기관 :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 : 윤리교육연구 42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23-25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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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철학적 과제는 요순으로부터 공자로 이어져온 유학의 정통(正統)을 수립하는 것이었다. 정통의 순결성은 이단(異端)의 유입을 막고 배척함으로써 지켜낼 수 있다. 그래서 맹자는 제가 학설과의 논쟁과 대결을 치열하게 벌일 수밖에 없었다. 그는 고자(告子)와의 철학적 논쟁을 벌이면서 성선설을 입론하였다. 고자는 성무선무악설을 주장하며 도덕성은 외부로부터 내면화되는 것이라 보았다. 그러나 맹자는 이러한 고자의 관점이 인간의 존재론적 위상을 나락으로 이끈다고 여겼다. 맹자는 양자·묵자의 학설과 사상적 대결을 벌였다. 그는 양자의 개체주의와 묵자의 공동체주의 간의 긴장된 조화와 균형을 주장하면서, 인의(仁義)의 윤리학과 친친(親親)의 원리를 주장하였다. 또한 맹자는 공동체의 구성원은 누구나 농업의 경작과 생산에 참여해야 한다는 허행의 신농(神農)사상과 논쟁하면서 사회적 분업과 역할윤리를 정립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관중의 패도정치에 맞서인정(仁政)에 토대한 왕도정치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였다. 패도정치가 백성을 위할지라도 그것은 힘에 의한 정치이고 가짜로 인(仁)을 빌린 것에 불과하다. 왕도정치는 '차마하지 못하는 마음'을 미루어 '차마하지 못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다. 맹자는 이상(以上)이 요순으로부터 공자로 이어져온유학의 정통사상이라고 여겼다. 이렇게 정립된 유학의 정통은 한당유학의 혼란기를 거쳐 송명시대의 정주학으로 이어지면서 정통유학사상으로 계승되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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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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