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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놀이치료학회>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이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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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이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

The Moderating Effects of Self-esteem in Children`s Perceived Interparental Conflict and Depressive Symptoms

김아정 ( A-jung Kim ) , 이소연 ( So-yeon Lee )
  • : 한국놀이치료학회
  •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9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08월
  • : 211-226(16pages)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DOI

10.17641/KAPT.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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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이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인천, 충청남도, 부산에 소재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 6학년학생 248명을 대상으로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척도, Rosenberg의 자아존중감 척도, 한국형 소아우울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상관분석과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그 조절효과가 유의한 경우 이를 그래프로 제시하고 단순 기울기 검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 총점과 그 하위요인인 갈등의 성질, 자기비난, 위협은 우울 증상에 정적인 방향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 총점, 갈등의 성질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이 조절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와 같이 본 연구를 통해 아동이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이 아동의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규명하였으며, 부모의 부부갈등을 경험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개입이 아동의 건강한 정서적 발달을 돕는데 필요하다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s of self-esteem in children’s perceived interparental conflict and depressive symptoms. The subjects comprised 248 5th and 6th grade children in elementary schools.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analyzed by means of the SPSS 22.0 statistical program. If the results thus obtained were judged to be significant or otherwise meangful, has they were then further analyzed graphically and a simple slope analysis was conduc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higher levels of the total score of children’s perceived interparental conflict and its sub-factors (conflict properties, self-blame and threats) and these higher scores predicted significantly higher depressive symptoms. Second, it was found that self-esteem had a number of valuable moder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otal score of children``s perceived interparental conflict and conflict properties and depressive symptoms. This study confirmed the important role of children``s self-esteem in decreasing the negative impact of children``s perceived interparental conflict on depressive symptoms.

UCI(KEPA)

I410-ECN-0102-2017-180-000444215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0858
  • : 2384-0153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8-2022
  • :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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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4호(2022년 11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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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담자의 발달수준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

저자 : 차지윤 ( Cha Jee-yoon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5-28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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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담자가 지각한 발달수준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청소년 및 성인 대상 상담자 292명이었으며 발달수준 척도, 작업동맹 척도, 정서인식명확성 척도, 심리적 소진 척도를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과 AMO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모형적합도 및 변인 간 영향을 검증하였다. 또한 팬텀변수를 활용하여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쩨. 연구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발달수준과 작업동맹, 발달수준과 정서인식명확성, 작업동맹과 정서인식명확성 간에는 각각 모두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심리적 소진과 발달수준, 작업동맹, 정서인식명확성 간에는 모두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상담자가 지각한 발달수준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정서인식명확성과 심리적 소진의 완전매개효과 및 순차적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상담 장면에서 작업동맹을 높이기 위해 상담자가 지각한 발달수준 뿐 아니라 상담자의 정서인식명확성을 높이고 심리적 소진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ual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unselors' developmental level and working alliance. A total of 292 certified counselors who participated in the study completed Korean Counselor Level Questionnaire(KCLQ), Working Alliance Inventory(WAI), Trait Meta-Mood Scale(TMMS), and Maslach Burnout Inventory(MBI).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For the data analysis, SPSS 25.0 program and AMOS 25.0 program were used. Also, bootstrapping was used to verify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The primary findings were as follows. The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were full mediating variables, and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As a result, the findings showed that emotional clarity and psychological burnout are important variables in increasing working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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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CBCL 6-18 조절곤란 프로파일 수준에 따른 아동·청소년의 심리장애 분포와 증상 수준의 차이: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자 : 최연수 ( Choi Yeon-su ) , 하은혜 ( Ha Eun-hy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7-30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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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K-CBCL 6-18 조절곤란 프로파일 수준에 따른 심리장애의 분포와 증상 수준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2013-2020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재활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심리장애 진단을 받은 아동·청소년 959명이었다. 주요 연구결과로는 첫째, DP 집단은 Non-DP 집단보다 틱장애를 제외하고 ADHD, 기분장애, 불안장애 등 다양한 심리장애에 속하는 빈도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 둘째, DP 집단의 공존장애 개수는 Non-DP 집단보다 유의하게 더 많았다. 셋째, DP 집단은 Non-DP 집단보다 공격성, 충동성, 우울 증상, 불안 척도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 한편 전체 집단 중 아동 DP 집단은 Non-DP 집단보다 ADHD 척도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청소년 집단의 ADHD 척도 점수는 DP 집단과 Non-DP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CBCL 조절곤란 프로파일 수준이 높은 아동·청소년의 경우, 더 심각하고 다양한 심리장애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distribution of psychological disorders and the differences in symptom levels according to the level of the CBCL Dysregulation Profile. The subjects comprised 959 children and adolescents who had all been diagnosed with psychological disorders. In terms of our results; firstly, the DP group had a significantly higher frequency of belonging to ADHD, mood disorders, anxiety disorders, etc, groups, (with the exception of tic disorders), than the Non-DP group. Secondly, the number of comorbid disorders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DP group. Thirdly, the DP group ha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on the aggression, impulsivity, depression, and anxiety scales than the Non-DP group. Meanwhile, the children's DP group had a significantly higher ADHD scale score than the Non-DP group.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observed in the adolescent group. This study suggests that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a high CBCL dysregulation profile have a tendency to experience more serious and more varied psychological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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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변인에 대한 메타분석: 보호요인과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저자 : 황혜림 ( Hwang Hye-lim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05-3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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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와 관련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석·박사 학위 논문 및 학술지 논문 37편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고 메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 선행변인의 전체 효과크기는 ESr=.424로 중간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변인 중 보호요인의 효과크기는 ㅍ=.367로 중간 효과크기로 나타났고, 보호요인 내 하위요인 효과크기는 관계변인군(ESr=.373), 개인변인군(ESr=.361)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 관련변인 중 위험요인의 효과크기는 ESr=.465로 중간 효과크기로 나타났고, 위험요인 내 하위요인 효과크기는 개인변인군(ESr=.544), 환경변인군(ESr=.469), 관계변인군(ESr=.341)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출판물 형태와 연령, 성별은 보호요인과 위험요인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의 자기자비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고,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여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rehensively analyze variables related to Self-Compassion of Child and Adolescent(S.C.C.A). Firstly, the overall effect size of variables related to S.C.C.A was a medium effect size(.424). Secondly, the effect size of the protective factors(.367) exhibited a medium effect size. Moreover, the sub-factor effect size within the protective factors was in the order of relationship(.373) and individual(.361). Thirdly, the effect size of the risk factors(.465) exhibited a medium effect size. In addition, the sub-factor effect size within the risk factors was in the order of individual(.544), environmental(.469), and relationship(.341). As such,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meaningful in that it can contribute to academic development by presenting the direction of follow-up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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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놀이치료 인식에 대한 소셜 빅데이터 분석

저자 : 홍이빈 ( Hong Yi Been ) , 진미경 ( Jin Mi Kyoung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1-35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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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소셜미디어에서 놀이치료와 관련하여 공유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놀이치료에 대한 인식을 탐색하기 위해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2019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총 3년 동안 포털사이트에서 '놀이치료'를 키워드로 검색된 문서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문서 중 선정된 105,738건의 문서를 바탕으로 Textom과 Ucinet을 이용하여 빅데이터를 분석하였으며, 놀이치료와 관련된 주요 키워드, 키워드 간의 관계 및 토픽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놀이치료와 관련된 키워드로 '아동', '언어치료', '미술치료', '치료', '놀이', '상담', '심리치료', '심리상담', '감각통합치료'가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둘째, 놀이치료 관련 키워드 간의 관계를 파악한 결과 '아동', '미술치료', '언어치료' 등의 단어가 문서 내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놀이치료와 관련된 토픽으로 '아동 심리치료', '놀이치료 현장', '발달장애 아동의 치료', '놀이치료 교육', '상담 추천', '놀이치료 프로그램', '놀이치료 과정', '심리상담센터'의 8가지 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에서 공유되고 있는 놀이치료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놀이치료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놀이치료 현장에서 내담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치료의 인프라 개선을 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public perceptions of play therapy by means of social big data analysis. Criterion used for collecting the data were as follows: (a) blogs, forums and news posts on Naver and Daum, which are the top portal sites in Korea, (b) posts for the 3 years period from 2019 to 2021, and (c) the inclusion of keywords, such as “play therapy”. A total of 105,738 posts were analyzed by keyword frequency analysis, keyword network analysis and LDA topic modeling.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top keywords related to play therapy were “child”, “speech therapy”, “art therapy”, “therapy”, “play”, “counseling”, “psychotherapy”, “psychological counseling”, “sensory integration therapy”, while the associations of keywords showed that the “child”, “art therapy” and “speech therapy” were highly influential. LDA topic modeling suggested 8 topics for play therapy. Topics for play therapy were as follows: “Child psychotherapy”, “Play therapy site”, “Treatment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Play therapy education”, “Counseling recommendation”, “Play therapy program”, “Play therapy process”, and “Counseling Center”.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supporting data which may in turn underpin meaningful implications for play therapy practice, in ways which better reflect clients' needs and establishing more effective trea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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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안이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복지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자 : 정윤경 ( Yoon-kyeong Jeong ) , 하은혜 ( Eun-hye Ha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93-20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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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복지시설 청소년의 불안이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였다. 연구 대상은 “2013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재활 지원 시범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었던 중ㆍ고등학생 140명이었으며, 연구 도구는 개정판 아동 불안 척도(RCMAS), 공격성 척도(BDHI), 자아존중감 척도(SES)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방법으로는 복지시설 청소년의 불안과 공격성 총점 및 각 하위요인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 효과를 입증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매개효과를 검증을 위해 Sobel의 검정방식으로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복지시설 청소년의 불안이 공격성 총점과 공격성의 하위요인 중 부정성, 흥분성, 적의성에 영향을 미칠 때 자아존중감의 부분매개효과가 유의하였고, 공격성의 하위요인 중 우회적 공격성에 영향을 미칠 때 자아존중감의 완전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이를 통해 상담 및 심리치료장면에서 공격성을 보이는 시설청소년에게 필요한 치료적 개입을 위해서는 불안과 자아존중감과같은 내적 변인을 다루는 것이 유용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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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이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

저자 : 김아정 ( A-jung Kim ) , 이소연 ( So-yeon Le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11-22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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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이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인천, 충청남도, 부산에 소재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 6학년학생 248명을 대상으로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척도, Rosenberg의 자아존중감 척도, 한국형 소아우울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상관분석과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그 조절효과가 유의한 경우 이를 그래프로 제시하고 단순 기울기 검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 총점과 그 하위요인인 갈등의 성질, 자기비난, 위협은 우울 증상에 정적인 방향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아동이 지각한 부부갈등 총점, 갈등의 성질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이 조절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와 같이 본 연구를 통해 아동이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이 아동의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규명하였으며, 부모의 부부갈등을 경험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개입이 아동의 건강한 정서적 발달을 돕는데 필요하다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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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놀이치료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역전이 관리능력의 매개효과

저자 : 최수빈 ( Su-bin Choi ) , 유미숙 ( Mee-sook Yoo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27-24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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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를 확인하고, 역전이 관리능력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및 경기 지역 소재의 놀이치료자 233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대처방식 척도(The Ways of Coping Checklist), 심리적 소진 척도(Inventory for Burnout about Child Counselor), 역전이 관리능력 척도(Countertransference Factors Inventory: CFI)를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놀이치료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심리적 소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놀이치료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적극적 대처는 역전이관리능력의 모든 하위요인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극적 대처는 역전이 관리능력의 하위요인 중 자기통합, 자기통찰, 공감능력, 불안관리를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놀이치료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심리적 소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적극적 대처의 경우 역전이 관리능력의 하위요인 중 자기통합, 공감능력, 불안관리, 개념화 기술을 부분매개로 하여 심리적 소진에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극적대처의 경우 역전이 관리능력의 하위요인 중 자기통합, 공감능력, 불안관리를 부분매개로 하여 심리적 소진에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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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놀이치료자의 사회적 지지 및 역전이 관리능력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재이 ( Jay Park ) , 진미경 ( Mi Kyoung Jin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51-26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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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사회적 지지와 역전이 관리능력이 심리적 소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확인하고, 놀이치료자의 사회적 지지를 통계적으로 통제한 상태에서 심리적 소진에 대한역전이 관리능력의 독립적인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놀이치료자 215명이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중다회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그결과 놀이치료자의 사회적 지지 중 가족과 동료의 지지가 높을수록, 역전이 관리능력 중 자기통찰이 낮을수록, 불안관리가 높을수록 심리적 소진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놀이치료자의 역전이 관리능력은 심리적 소진에 대하여 사회적 지지를 통제한 상태에서 독립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놀이치료자의 성장을 위해 전문적 교육과 훈련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놀이치료자의 심리적 소진의 예방에 있어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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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 척도 타당화

저자 : 김리진 ( Lee Jin Kim ) , 장인희 ( In Hee Chang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19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65-27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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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본의 Ishimura(2014)가 개발한 심리적 안녕감 척도를 타당화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대상은 서울 및 전북의 2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69명이며, 자료분석은 SPSS 22.0와 Amos 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 확증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Ishimura(2014)가 개발한 척도 6요인 43문항을 요인분석한 결과, 5문항이 제외된 6요인 38문항으로 추출되었다. 이를 원척도와 비교하여 요인구조의 적합성을 비교한 결과 탐색적 요인분석을 한 6요인이 보다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본 연구에서 추출된 6요인 38문항의 신뢰도는 내적합치도와 반분신뢰도를 통해 확보되었다. 끝으로, 전반적으로 한국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은 보통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하위요인별로는 자기초월, 삶의 적극성, 자기수용, 모험심, 목표 의식, 자율성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척도는 청년 후기 뿐만 아니라 성인기의 행복 관련 요인을 탐색하는 연구와 긍정심리학의 연구분야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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