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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계기준(IFRS) 도입과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

IFRS Adoption and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박경호 ( Kyung Ho Park )
  • : 한국회계정보학회
  • : 회계정보연구 34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06월
  • : 473-499(27pages)
회계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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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 론
II. 선행연구 검토
III. 연구가설 및 연구방법
IV. 실증분석 결과
V. 결론 및 한계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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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1년부터 전면 도입된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인해 국내 상장기업들이 작성하는 재무제표 정보의 가치관련성에 어떤 변화가 발생하였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국제회계기준의 도입효과에 대한 연구들은 다양하지만 연구결과는 일관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연구들이 2009년 조기도입 연도와 도입직전 연도인 2010년의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기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제회계기준은 기존의 회계기준(K-GAAP)과 다른 특성이 많기 때문에 상장기업의 이해관계자들과 자본시장이 국제회계기준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데에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이며, 따라서 본 연구는 국제회계기준 도입연도부터 2015년까지 5년의 자료와 과거 K-GAAP이 적용되던 기간(2000년~2010년)의 자료를 이용한 장기적 기간을 이용한분석을 통해 국제회계기준 도입이 가치관련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교기간을 장기(2000년~2010년)로 선정한 경우에는 IFRS의 결합적 가치관련성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비교기간을 도입 직전(2006년~2010년)으로 선정한 경우에는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IFRS의 도입이 절대적으로 가치관련성에 향상을 가져온 것은 아닌 것으로 해석된다. 둘째, 자기자본의 증분적 가치관련성 분석에서는 부외 무형자산의 집중도가 높은 기업을 제외하고는 모든 분석에서 IFRS가 유의적으로 자기자본의 가치관련성 향상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당기순이익 분석에서는 영업손실이 발생한 기업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분석에서 IFRS 도입으로 당기순이익의 가치관련성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는 결과를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IFRS 도입 효과를 장기적 기간과 직전 5년으로 구분하여 비교함으로써 선행연구의 혼재된 연구결과가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분석하였고, 가치관련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외 무형자산 집중도, 영업손실 여부, Big 4 감사여부 그리고 상장시장별(KOSPI 시장과 KOSDAQ 시장)로 IFRS 도입 효과가 다를 수 있는지를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IFRS의 도입효과를 분석한 기존논문에 추가적인공헌점이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회계기준제정 기구와 일반투자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을 기대된다.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the value-relevance of financial statements changes after IFRS adoption. Although there are many prior studies examining the effects of the IFRS, the results are not consistent. The reason is because most prior studies focuses on short pre-adoption period(2009 and/or 2010 year). Because there are many different characteristics in IFRS compared to K-GAAP, it necessarily takes time for the stakeholders to understand and apply IFRS. Therefore, this study focus on the long period to examine the effect of IFRS adoption on value-relevance of accounting number. To do this, my research period is from 2000 to 2015. The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combined(income and equity) value-relevance of post-adoption period is higher than that of pre-adoption period when the pre-adoption period is set long(from 2000 to 2010). However, the opposite result is found when the pre-adoption period is set short(from 2006 to 2010). These findings mean that the adoption of IFRS does not guarantee unconditional increase of value-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Second, the result shows that the incremental value-relevance of equity is significantly improved after IFRS adoption except for the firms with intensive intangible assets. Third, I find that the incremental value-relevance of income significantly decreases after IFRS  adoption except for loss firms. This paper analyzes the value-relevance effect of IFRS by comparing post-adoption period and two pre-adoption period(long and short) and implies the possible reason why prior literature finds mixed results about IFRS effects. In addition, this study has additional contribution to the IFRS literature by controlling the factors such as intangible-intensity, loss, Big 4 auditors, and difference in listing market(KOSPI vs KOSDAQ) that could have impact on the value-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Therefore,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have implication to accounting standards setter and users of accounting information.

UCI(KEPA)

I410-ECN-0102-2017-320-000349637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회계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5-140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0-2020
  •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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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권4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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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IFRS 전후 한국기업과 미국기업의 회계보수주의 차이 비교

저자 : 여은정 ( Yeo¸ Eun-jung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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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한국과 자국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미국기업 간에 회계정보의 질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보수주의 측면에서 비교한다. IFRS의 도입효과와 관련하여 그동안 우리기업의 IFRS 적용에 대해 여러 선행연구 들에서 그 효과를 분석한 바 있다. 하지만 그 결과 양면적인 평가가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여 적용한지 10년차에 접어드는 현 시점에서 한국의 회계 보수주의 정도를 미국 기업과 비교해 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2007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한국의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기업과 미국의 COMPUSTAT에 있는 NYSE 및 NASDAQ 상장 제조업의 연결재무제표를 대상 표본으로 한다. 그리고 보수주의 측정은 Ball and Shivakumar(2006)의 측정치를 사용한다.
[연구결과] 첫째, 한국기업과 미국기업 모두 전체 표본에서 보수적 회계성향이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한국기업은 미국기업에 비해 전반적으로 보수주의가 약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둘째, IFRS의 도입 이전과 이후를 나누어 분석한 결과 한국기업은 IFRS 도입 전보다 IFRS 도입 이후 회계 보수주의 성향이 강화되었다. 반면, 미국기업은 한국의 IFRS 도입시점을 전후한 기간 모두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의 IFRS 도입을 기점으로 하여 전후 보수주의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보수주의 관점에서 두 국가 간 회계정보 질의 차이를 분석한다는 것이다. 회계정보의 질에 대해 이익조정이나 감사품질 등을 통해 살펴본 연구들은 많으나 보수주의 차이를 분석한 연구는 미비하다. 본 연구에서 보수주의를 통해 분석하고자 하는 이유는 보수주의가 투자자 보호라는 측면에서 그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통해 서로 다른 기준이 적용되고 있는 한국과 미국기업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는 정보이용자들에게 보다 의미 있는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앞두고 있는 미국기업에도 국제회계 기준이 보수주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다.


[Purpose] Accounting conservatism has been described as a protection of shareholders and creditors through the results of several previous studies, and this can be considered as an important protective measure to estimate the usefulness of accounting information for investors. S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accounting conservatism between Korea and USA. Korea adopt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but the US currently has applied its own national standards. So there seems to be a difference in the qua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according to different accounting standards.
[Methodology] Data from Korean companies were obtained from the KISVALUE database, all of which are listed companies, and US companies were obtained from Wharton research data services (WRDS), using the COMPUSTAT annually updated data. These are all NYSE and NASDAQ listed companies. The sample period is from 2007 to 2016. The research models for examining the difference of accounting conservatism are three Ball and Shivakumar's(2005, 2006).
[Findings] First, both Korean firms and US firms showed accounting conservatism in the overall sample. However, Korean firms were generally less conservative than US firms. Second, Korean firms showed a less conservative tendency before IFRS adoption, but the accounting conservatism after IFRS was strengthened. On the other hand, US firms showed a strong tendency to be conservative in total period. And for both pre and post IFRS, US firms are more conservative than Korean firms.
[Implications] The contribution of this study is that it analyzes the difference of two countries' accounting quality in terms of accounting conservatism. Therefore, it can give meaningful implications to information users who are considering of investment in Korea and US companies, which have different standards. It is also important to point out that the analysis of the effect of IFRS on conservatism is also significant for US companies that are in the process of introducing IF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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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기적 프로세스와 권능부여적 통제시스템이 혁신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다솜 ( Lee Da-som ) , 이지영 ( Lee Ji-young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4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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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혁신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사회적 추세에 따라 관리회계적 관점에서 혁신활동을 자극할 수 있는 요인을 규명하는데 있다. 구체적으로는 유기적 프로세스로 대변되는 비공식적 통제와 권능부여적 통제시스템으로 대변되는 공식적 통제를 함께 고려하여 두 지 유형의 혁신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더 나아가 혁신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다.
[연구방법] 국내 제조기업 대상의 설문조사를 통해 획득한 자료를 토대로 PLS 구조방정식 모형 기법을 적용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유기적 프로세스의 이용은 권능부여적 속성의 공식적 통제시스템을 강조하는 한편, 유기적 프로세스는 활용적·탐색적 혁신에 모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권능부여적 통제시스템은 활용적 혁신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활용적 혁신은 재무적 성과 증진에, 탐색적 혁신은 비재무적 성과 증진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시대에서 더욱 화두가 되는 혁신에 초점을 맞추어 통제시스템과 혁신, 그리고 성과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함으로써 관련 연구와 실무에 모두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what stimulates innovative activities in the era of innovation. Specifically, this study examines the influence of organic process and enabling control systems on innovation by considering both informal and formal controls. Additionally, we investigate the effect of innovation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Methodology] The survey of sample of Korean manufacturing firms was conducted. The hypotheses test was implemented by PLS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technique.
[Findings] Firstly, the result shows that the significant positive influence of organic process on enabling control systems. Secondly, organic process has positive effect on both exploitative and exploratory innovation, while enabling control systems affect only exploitative innovation in a positive way. Finally, the exploitative innovation seems to improve financial performance while the exploratory innovation significantly affects non-financial performance.
[Implications] This study contributes to management accounting literature as well as practices by showing what encourages both exploitative and exploratory innovation and what can be improved by innovative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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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영자 임기와 이익조정 - 초기 및 말기 경영자의 단기지향성 -

저자 : 최준혁 ( Choi Jun-hyeok ) , 김새로나 ( Kim Saerona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8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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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경영자는 임기 시점에 따라 이익조정에 대한 동기를 달리 가질 수 있다. 임기 초기의 경영자는 시장과 지배구조로부터 신뢰를 얻어내기 위해 단기적인 성과가 필요하고, 임기 말기의 경영자는 임기를 연장하거나 성과보수 등으로 장기적 시각을 놓칠 수 있다. 본 연구는 한 경영자의 임기 내에서 상대적인 이익조정의 변화를 관찰해 본 연구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한 경영자의 임기가 진행됨에 따라 상대적인 이익조정의 수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Ali and Zhang(2015)의 방법론을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임기 초기 경영자의 발생액 이익조정 수준은 나머지 기간 대비 유의하게 높았다. 다만, 임기 말기에 대해서는 일관되지 않았다. 따라서 초기 경영자는 보다 이익상향의 동기를 가지며, 임기 말기 경영자는 상황에 따라 보다 다양하게 행동한다고 볼 수 있다. 둘째, 재량적 비용에 대해서는 임기 초기 경영자의 광고선전비 감소가 일관되게 나타났고, 연구개발비나 말기 경영자에 대해서는 일관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경영자는 주로 임기 초기를 중심으로 광고선전비를 감소시켜서 필요한 단기 이익 수준을 달성한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형회계법인의 고객일 경우 발생액 이익조정 현상이 약화되고, 임기 초기를 중심으로 광고선전비의 유의한 감소가 나타났다. 대형회계법인이 아닌 회계법인의 고객 표본에서는 결과가 반대였다. 좋은 감사품질 하에서 경영자가 발생액 이익조정을 억제당할 경우에 실제이익조정이 그에 대한 대안으로 선택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연구의 시사점] 한 경영자의 임기 내에서 상대적인 이익조정의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경영자 교체를 전·후한 이익조정의 변화를 논의한 기존 연구들에 비해서 한 경영자의 임기 내 동기의 변화를 더 잘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다만 경영자의 동기를 세분화 하지 않고 동일하게 처리함으로써 보다 정밀한 연구 결과를 도출하지 못한 한계는 후속 연구로 보완될 필요가 있다.


[Purpose] CEOs may have different motivations for earnings management, depending on which stage of tenure they are in. It is needed to test whether CEOs in their early years show short-term performance maximization to drive trust from the market and the governance structures. At their final stage, they may again lose a long-term perspective to ensure heir job security.
[Methodology] We tested how the level of earnings management changes as tenure progresses, especially for their early years and the final year, using Ali and Zhang(2015)'s model.
[Findings] The level of accrual earnings management in the early years of CEO tenur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rest of the tenure. However, test results for the final year was not. We conjecture that CEOs in their early years generally have a motivation to boost their profits, while managers at the end of their tenure act more diversely depending on their given conditions. Second, regarding discretionary expenses, only the early years' advertising expenses show consistently lower results. There were no significant and consistent test results for R&D or any other discretionary expenses for the last year. Finally, we discovered that the new CEOs using audit services of the big 4 did not rely on accrual-based earnings management while using real earnings management. On the other hand, CEOs with non-big auditors show positive accrual earnings management and no real earnings management. Managers may select real earnings management only after the good monitoring blocks accrual earnings management.
[Implications] The test model we employed has an advantage compared to other models whose interest is generally fixed at a certain point in time or event, since to verify the impact of tenure on a person it is necessary to fix the person, not a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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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업의 고객집중도가 이익의 질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주자옥 ( Zhou Ziyu ) , 권순창 ( Kweon Soon-chang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5-11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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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국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제조기업 중 고객집중도 기업은 회계이익의 질이 어떤지를 살펴본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 이익의 질의 대용치로 이익조정과 이익지속성을 사용하였다. 구체적으로, 발생액이익조정은 Kothari et al.(2005)에 따른 성과대응 재량적발생액을 이용하며, 실제이익조정은 Roychowdhury(2006)에 따라 측정한 세 가지 개별측정치와 종합측정치를 이용하였다. 이익지속성은 Sloan(1996)에서 제시한 이익지속성 모형에 따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고객집중도가 있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발생액이익조정뿐만 아니라 실제이익조정까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객집중도가 있는 기업을 표본으로 분석한 결과 고객집중도 비율이 높을수록 실제이익조정을 더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익지속성이 낮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고객집중도 비율이 높을수록 2년 및 3년 후에도 이익지속성이 계속 낮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고객집중도가 높을수록 경영자가 이익조정을 하여 이익지속성이 낮아지며 이익의 질도 낮아진 결과를 초래한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의 결과는 정보이용자들이 기업의 미래이익을 예측하고 경영자의 이익조정을 탐색하는 등 의사결정하기 위하여 고객집중도 정보가 중요한 고려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Purpose] 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 of customer-concentration on earnings quality using the manufacturing firms listed in the KOSPI market.
[Methodology] In this study, earnings management and earnings persistence are used as substitutes for earnings quality. Specifically, according to Kothari et al.(2005), we use the value of discretionary accruals in response to performance for accrual based management and according to Roychowdhury(2006), we use three individual and comprehensive measurements for real earnings management. Earnings persistence is measured according to the earnings persistence model suggested by Sloan(1996).
[Findings] First, customer-concentration firms prefer both accrual based and real earnings management than other firms. Second, as the customer-concentration ratio increase, the firms do more real earnings management, and the earnings persistence decrease. Third, as the customer-concentration ratio increase, the decrease of earnings persistence continued after 2 and 3 years. In other words, as the customer-concentration increase, the incentive for earnings management decreases the earnings persistence and finally decreases the quality of earnings.
[Implications] A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customer concentration information can act as an important factor for information users to make decisions such as predicting the future earnings of the firm and exploring the manages' earnings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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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방자치단체 감가상각대체 사회기반시설 정부회계제도 개선방안

저자 : 안성윤 ( Ahn Sung-yoon ) , 박성환 ( Park Sung-wha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1-13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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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지자체 사회기반시설 정부회계제도를 살펴보고, 대체법 관련 재무제표 보고의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연구방법] 지자체 결산보고서 보고실태와 공시제도를 분석하고, 국가회계, 미국, 호주의 사례와 비교한다.
[연구결과] 첫째, 지방회계기준은 사회기반시설 자산상태에 대한 정의가 불명확하고, 대체법 적용요건에 대한 주요 사항이 미비되어 국가 및 국제 회계기준과의 정합성을 제고해야 한다.
둘째, 감가상각대체 사회기반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주석공시를 확충해야 한다.
셋째, 대체법 적용이 재무분석 및 성과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넷째, 회계담당자와 자산관리담당자 간 의사소통을 제도화해야 한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결과가 기반시설관리기본법 시행시점에서 감가상각대체 사회기반시설을 중심으로 지자체 결산보고체계를 개선하는데 유용한 참고가 되기를 기대한다.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s local governments' infrastructure reporting and suggests the improvement in the governmental accounting systems under the modified approach.
[Methodology] Current accounting standards and practices in local governments' financial reporting are reviewed. Local and central government accounting standards are compared and analysed. The best practices in the US and Australian local governments' infrastructure reporting are introduced.
[Findings] First, in order to enhance the international consistency, the definition of asset condition in the accounting standard and the reporting requirements for the modified approach should be specified and clarified. Second, the notes to financial statements should include more high-quality information to ensure the proper maintenance and management of the infrastructure assets under the modified approach. Third, it is notable that the reports based on the modified approach affect the financial analysis and performance management. Fourth, the communication system between accountants and asset managements must be implemented within the accounting system.
[Implications] With regard to the implementation of the sustainable infrastructure management act in preventing the deterioration, the local governments are required to systematically reform the governmental accounting systems on local governments' infrastructure reporting under the modified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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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부금의 지속성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세영 ( Kim Se-young ) , 양동재 ( Yang Dong-jae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5-15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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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CSR 활동의 일환인 기부금 지출과 기업가치 간의 관련성을 살펴본다. 특히 당기 기부금 지출뿐만 아니라 과거 기부금 지출의 지속성이 기업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한다.
[연구방법] 기부금 지출의 지속성을 포착하기 위해 개별기업의 기부금 시계열 자료를 이용하여 지속계수를 추정하고, 기부금 지속계수가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을 구분하는 더미변수(dummy)를 만들어 기부금 지속성의 대용치(proxy)로 사용하였다. 이후 Ohlson(1995) 모형을 이용하여 기부금의 지속성이 기업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기부금의 지속성에 따라 기부금과 기업가치의 관련성이 차별적으로 달라지는지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부금 지속성을 포함하지 않은 모형에서 기부금은 기업가치와 유의한 양(+)의 관련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부금 지출이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 분석결과와 일치한다. 둘째, 기부금 지속성을 포함한 모형에서 기부금의 지속성은 기업가치와 유의한 양(+)의 관련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부금 지출의 지속계수가 높은 집단일수록 기업가치가 더 높았다. 셋째, 기부금 지속성을 포함한 모형에서 기부금의 지속성 차이가 기부금과 기업가치의 관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부금 지속계수가 낮은 집단에서는 기부금과 기업가치가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으나, 기부금 지속계수가 높은 집단에서는 기부금과 기업가치가 유의한 양(+)의 관계를 나타냈다. 이는 기부금의 지속계수가 높은 집단일수록 기부금의 긍정적 효과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기부금 지출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효과적일 수 있는지를 밝힘으로써 CSR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과 이를 기업가치에 반영하는 투자자들에게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charitable contributions and firms' stock prices focusing on the persistence of charitable contributions as well as the level of charitable contributions. Specifically, we explore whether the persistence of contributions has a relationship with firm's stock pric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ontributions and stock prices can be systematically different depending on the persistence of contributions.
[Methodology] In order to capture the persistence of contributions, we first estimate the persistence coefficients of contributions for all firm-year sample using firm's time-series data of contributions over the latest 10 years and then use the dummy variable that classifies the total sample into two sub-groups based on the persistence coefficients of contributions as a proxy of the persistence of contributions. Finally, we test the effect of persistence of contributions on firms' stock prices using Ohlson(1995) model.
[Finding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hen the persistence of contributions is not included in our test model, contributions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firms' stock prices, consistent with prior research that contributions can have a variety of favorable effects on firm's value. Second, when the persistence of contributions is considered as an independent variable in the model, the persistence of contributions has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firms' stock prices. This means that the more persistent contributions keep, the higher stock prices get valued. Third, the persistence of contributions affects the relation between contributions and stock price. The relation of contributions and stock price in the more persistent group differs from that in the less persistent group. That is, the contributions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stock prices in the group that has larger persistence coefficients, whereas the contributions have no relation with the stock prices in the group that has smaller persistence coefficients.
[Implications] We extend the literature on the effect of CSR activities like charitable contributions by considering the pattern of expenditures over the past period. This can provide insight for firms' management and investors that try to evaluate CSR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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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기업들의 경영권 방어수단이 회계투명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아영 ( Lee A-young ) , 강윤식 ( Kang Yun-sik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1-17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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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국내기업들의 경영권 방어수단이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들 간의 관계에서 내부지배구조인 이사회의 모니터링 시스템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경영권 방어수단 존재여부를 회사의 정관규정을 직접 조사하여 수집하여, 경영권 방어수단의 존재와 이익조정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실증분석결과, 경영권 방어수단이 있는 기업의 이익조정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경영권 방어수단이 경영권 안정을 지나치게 보장하여 경영자의 사적이익 추구행위를 강화하고 경영자는 자신의 사적이익 추구행위를 감추기 위해 이익조정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경영권 방어수단과 이익조정 간의 관계에서 이사회의 모니터링 역할을 지지하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외부지배구조 변수인 기업의 경영권 방어수단이 회계투명성에 미치는 영향을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다는 점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특히 외부지배구조가 잘 발달되어 있는 선진국과 외부지배구조가 상대적으로 덜 발달되어 있는 이머징마켓 간에 경영권방어 수단의 존재가 회계투명성에 미치는 영향은 상이할 수 있다는 발견을 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 of domestic companies' managerial defense on earnings management and examines the role of the board's monitoring system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Methodology] The existence of anti-takeover provisions was directly investigated and collected from 2011 to 2018. And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nti-takeover provisions and the earnings management.
[Findings]The result showed that the earnings management of firms with anti-takeover provisions is relatively greater than those that do not. This can be interpreted as anti-takeover provisions excessively guaranteeing the stability of management rights, thereby strengthening the management's pursuit of private interests and increasing the earnings management to conceal the management's pursuit of private interests. However, there was no evidence supporting the board's monitor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ti-takeover provisions and earnings management.
[Implications]This study has important implications for analyzing the effect of external governance variables such as anti-takeover provisions on accounting transparency on domestic companies. In particular, the effect of the anti-takeover provisions between advanced countries with well-developed external governance and emerging markets with relatively less developed external governance may differ in accounting transpa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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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영 불확실성이 높은 기업의 혁신 및 조세회피 활동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호진 ( Park Ho-jin ) , 반혜정 ( Ban Hye-jung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1-20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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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급속하게 변화하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하에서 기업의 지속적 생존 및 성장을 위해서는 장·단기적 경영 의사결정이 필요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경영 불확실성이 높은 기업의 혁신활동 및 조세회피활동이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그리고 이러한 관련성이 기업지배구조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지 검증한다. 우수한 지배구조는 정보비대칭을 감소시키고 경영 투명성을 제고시킴으로써 혁신 및 조세회피 활동의 가치관련성을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방법] 2015년에서 2019년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기업가치를 종속변수로 하는 OLS 회귀분석을 실시한다. 그리고 기업지배구조의 조절적 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혁신활동과 조세회피활동 및 기업지배구조의 상호작용항을 포함하는 회귀분석을 실시한다.
[연구결과] 분석결과, 경영 불확실성이 높은 기업의 혁신활동 및 조세회피활동은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혁신활동이 기업의 생존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며, 조세회피 활동으로 인하여 개선된 현금흐름이 기업가치제고에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셋째, 경영 불확실성이 높은 경우 기업지배구조는 혁신활동과 기업가치간 관련성에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수한 지배구조는 대리인 문제나 정보불균형을 완화시키고 불확실성 하에서 혁신활동이 기업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증거이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의 결과는 변동성이 심한 경영 생태계에서 불리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기업일수록 혁신활동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함의를 제공하며, 무한 경쟁시장에서 기업이 적극적으로 혁신활동을 수행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한다. 또한 불확실한 경영환경 하에서 조세회피를 이용한 단기적 유동성 확보는 효율적 경영의사결정을 통하여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Purpose] This study analyzes whether the innovation activities and tax avoidance activities of companies with high management uncertainty affect the corporate value. And it verifies whether these relevances differ according to corporate governance. This is because excellent governance can strengthen the value relevance of innovation and tax avoidance activities by reducing information asymmetry and enhancing management transparency
[Methodology] From 2015 to 2019, an OLS regression analysis is conducted for companies listed on the securities market, with the enterprise value as the dependent variable. In addition, in order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s of corporate governance, a regression analysis including the interaction terms of innovation activities, tax avoidance activities, and corporate governance is conducted.
[Findings] First, it was found that innovation activities of companies with high management uncertainty have a positive effect on corporate value. Second, it was found that tax avoidance activities of companies with high management uncertainty improve corporate value. Third, when management uncertainty is high, it was confirmed that corporate governance has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novation activities and corporate value.
[Implica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an implication that innovation activities should not be neglected as companies are exposed to an uncertain management environment. In addition, this paper provides an implication that securing short-term liquidity using tax avoidance under an uncertain business environment can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corporate value through efficient management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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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MCS, 환경성과, 그리고 경영성과 간의 관계

저자 : 박상협 ( Park Sang-hyeob ) , 이상완 ( Lee Sang-wa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7-22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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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최근 지속가능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SMCS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SMCS의 이용방식과 성과에 대한 연구결과는 혼재되었다. 혼재된 원인으로는 SMCS 이용방식에 대한 시각이 제한적이었으며, 성과를 다양한 차원에서 명확하게 분류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SMCS의 이용방식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SMCS, 환경성과, 그리고 경영성과간의 관계를 고려하여 이들간의 관계에 관한 보다 폭넓은 이해를 제공하는 데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목적달성을 위해 국내 400대 제조기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 및 회수하여 총 설문지 97부가 통계분석에 사용되었고 가설검정은 PLS를 이용하여 구조모형의 경로계수로 검정하였다.
[연구결과] SMCS 이용간에는 유의한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MCS의 이용은 환경성과와 경영성과에 부분적으로 유의한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경성과는 경영성과에 유의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여졌다.
[연구의 시사점] 최근 이슈인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도구로 제시되고 있는 SMCS를 실증분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경영자들은 통제시스템들간의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고려하여 이를 정교하게 사용해야 궁극적으로 환경성과 및 경영성과를 증진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Purpose] Despite the recent SMCS study to address sustainability issues, the results of its research on the methods of use and performance of SMCS have been mixed. It can be pointed out that the reasons for the mix were limited in view of how SMCS was used and that the performance was not clearly classified at various level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thods of use of SMCS and to provide a broader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MCS, environmental performance, and business performance.
[Methodology]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a questionnaire is distributed to executives of 400 domestic manufacturing companies, and a total of 97 questionnaires a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hypothesis test is tested with the path coefficient of the structural model using PLS.
[Findings]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use of SMCS. The use of SMCS was found to have a partially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environmental performance and management performance. In addition, environmental performance did not appear to have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management performance.
[Implications] It is meaningful that the empirical analysis of SMCS, which is presented as a tool to support the recent issue of sustainability management, is significant. It is suggested that managers should consider the complementary relationship between control systems and use it elaborately to ultimately improve environmental performance and business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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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계법인의 합병이 감사보고 시차 및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강민지 ( Kang Min-ji ) , 배성호 ( Bae Seong-ho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7-25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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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회계법인의 합병이 감사보고 시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합병 회계법인의 감사보고 시차가 감사품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회계법인 합병의 효과성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2019년 11월부터 상장법인 감사인 등록제를 전격 시행하였다. 이 제도의 시행에 따라 감사인 등록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중·소형 회계법인들 간 합병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회계법인 간의 합병으로 인한 대형화는 회계감사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이라 기대되나, 그러한 효율성이 구체적으로 감사보고 시차와 감사품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실증의 대상이다.
[연구방법] 분석을 위해 2005년 중 완료된 하나회계법인과 안진회계법인 간 합병과 한영회계법인과 안건회계법인 간 합병을 대상으로 이중차분법(DID: Difference-In-Differences)을 적용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실증분석 결과 합병한 회계법인의 감사보고시차는 합병을 하지 않은 회계법인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함을 발견하였으며, 합병한 회계법인의 감사보고 시차가 증가할수록 재량적 발생액 및 발생액의 질로 측정한 감사품질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회계법인이 합병함에 따라 규모가 커진 경우 명성효과로 인해 감사품질을 높이기 위해 감사 노력을 더 투입하여 감사보고 시차가 증대되었다 해석된다. 또한 증대된 감사보고 시차는 감사품질을 향상시켰다 해석된다.
[연구의 시사점] 우리나라 선행연구에서는 회계법인 간 합병 및 그 효과와 관련된 연구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회계법인 간 합병이 감사품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실증 근거를 제시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추가로 본 연구는 도입 초기인 감사인 등록제의 시행효과를 예상해볼 수 있는 실증근거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he merger of accounting firms affects the audit report filing lag (hereafter 'ARFL') and how the newly established accounting firms (i.e., combined accounting firms) have an impact on audit quality. This paper aims to present additional evidence on the effectiveness of the merger of accounting firms. Korea has implemented the Auditor Registration System since November 2019. The implementation of the system has led to frequent mergers among small and medium-sized accounting firms to meet the criteria for Auditor Registration System. The increase in the size of the merger between accounting firms is expected to increase the efficiency of auditing. However, the effect of such efficiency on ARL and audit quality needs to be verified.
[Methodology] For the analysis, empirical analysis was performed by applying the Difference-In-Differences(DID) to the merger between Hana accounting firm and Anjin accounting firm and the merger between Han Yeong accounting firm and Angeon accounting firm completed in 2005.
[Findings] As a result of the empirical analysis, the ARL of the newly established accounting firms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increase than that of non-merged accounting firms. And the audit quality measured by discretionary accrual and accrual quality also increased. These results suggest that newly established accounting firms try to enhance audit quality via increased audit efforts during ARL periods.
[Implications] The contribu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Prior studies in Korea have lacked research related to merger of accounting firms and its effects. Thu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s empirical evidence on the effects of accounting firm mergers. Also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helpful for predicting the impacts of the Auditor Registration System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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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유지배괴리도와 이익조정 및 경영자예측오차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저자 : 김효진 ( Hyo Jin Kim ) , 박민경 ( Min Ky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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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경영자예측정보에 대한 연구가 예측정보의 정확성 또는 예측공시시점의 시장반응 등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예측수준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소유지배괴리도와 이익조정의 상관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소유지배괴리도가 이익조정과 예측오차의 구조적 관련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기존 선행연구에서는 소유지배괴리도가 높은 기업은 대체로 이익조정 유인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경영자 예측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보고이익을 조정한다는 최근의 실증분석결과를 전제한다면, 소유지배괴리도는 이익조정이 경영자예측오차를 설명하는데 중요한 변수일 가능성이 높다. 즉, 소유지배괴리도가 높은 기업은 자발적 예측 유인이 감소하여 경영자예측오차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이익조정이 수월하여 재량발생액이 경영자 예측오차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 검증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소유지배괴리도와 이익조정 및 경영자 예측오차간의 구조적 관련성에 대한 가설을 설정하고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소유지배괴리도가 높을수록 경영자예측오차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유지배괴리도에 따라 재량발생액과 영업현금흐름이 예측오차를 설명하는 구조적인 차이가 있었다. 즉 소유지배괴리도와 재량발생액 및 영업현금흐름과의 상호작용변수를 사용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소유지배괴리도가 높은 기업들은 이익조정을 통해 예측오차를 줄이려고 하는 유인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소유지배괴리도가 낮은 기업들은 영업현금흐름이 예측오차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존의 경영자예측오차에 대한 연구의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중요한 변수인 소유지배괴리도와 경영자예측오차간의 직접적인 관련성 및 소유지배괴리도와 이익조정간의 관련성이 경영자예측오차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주로 예측정확성을 단순히 예측치와 보고이익간의 차이로 정의한 기존의 연구흐름에 소유지배괴리도와 재량발생액 및 영업현금흐름간의 구조적 관련성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연구방법론의 필요성을 검증하였다는 데 본 연구의 시사점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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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IFRS 도입 후 한국기업의 회계품질의 변화에 대한 미국 기업과 비교

저자 : 하석태 ( Seok Tae Ha ) , 조성표 ( Seong Pyo Cho ) , 조중희 ( Joong Hi Cho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7-5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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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한 것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회계정보의 품질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원칙중심의 회계기준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 기준은 회계처리의 자율성을 보장하여 회계금액을 결정함에 있어 합리적인 판단에 맡겨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선택을 제한하고 기업의 경제적인 실질을 반영한 회계처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회계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 국제회계기준은 회계처리에 대한 높은 유연성을 허용하여, 경영자들에게 높은 자율적인 회계선택을 제공하여 이를 이용한 기회주의적인 행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오히려 회계정보의질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11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도입이 우리나라 기업의 회계품질을 높이는지를 분석하였고 이를 위해서 도입 전 2년, 도입연도, 도입 후 2년의 기간을 구분하여 이익유연화 정도를 측정하였다. 또한 회계품질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미국 기업들과 세 기간의 기간별 이익유연화 정도를 비교하였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의무도입 기업 대상으로 기간별 이익유연화 정도를 비교분석한 결과,도입연도, 도입 후 2년도 기간의 이익유연화 정도가 도입 전 2년보다 낮아져 회계품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자발적 조기도입 기업들에서 다른 결과를 보이고 있으나, 표본수가 적어 결론을 내리기 어려웠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무도입으로 인해 우리나라 기업의 회계품질이 높아진 것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기업과 미국기업의 이익유연화 정도를 비교한 결과, 도입 전후 모두 한국기업의 이익유연화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한국기업의 회계품질이 미국기업보다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한국기업과 미국기업의 이익유연화 정도의 차이는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두 나라 표본들의 산업과 규모를 통제하여 분석한 결과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회계품질이 향상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미국 기업들보다는 그 수준이 낮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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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품 수명주기 원가시스템 도입이 환경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최종민 ( Jong Min Choe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3-7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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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품 수명주기 원가시스템의 환경성과 개선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탐색적으로 수행되었다. 먼저, 제품 수명주기 원가시스템 도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규명되었다. 환경경영 기법들 도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 외부적 요인인 모방압력과 적극적 환경경영 전략의 채택이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기업들이나 선도 기업들이 환경경영을 위해 제품 수명주기 원가시스템을 도입하는 경우, 이것이 산업 내 다른 기업들의 도입을 종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제조 기업이 자체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적극적 환경경영 전략을 채택하는 경우에도 이를 실행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제품 수명주기 원가시스템 도입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제품 수명주기 원가시스템 도입에 대한 적극적 환경경영 전략을 통한 외부적 요인과 정부규제의 간접 영향을 검증한 결과, 모방압력과 정부규제의 간접 영향이 유의적이었다. 제품 수명주기 원가시스템의 녹색 협력과 정보공유에 대한 영향 분석에서는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제품 수명주기 원가시스템이 실행되면서 환경 부문에서 공급자들과의 협력이 촉진되고 이들과의 빈번한 환경관련 정보교류 또한 수반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환경성과에 대한 제품 수명주기 원가시스템과 녹색 협력 및 정보공유의 영향 분석에서는 이들이 모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환경성과는 생산성과와 매출액 이익률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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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신용등급조정에 대한 이익유연화와 회계보수주의의 역할

저자 : 김윤태 ( Yoon Tae Kim ) , 라기례 ( Gi Rye Ra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81-11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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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계등급 구간에 위치한 기업의 경영자가 차기 신용등급의 유지 및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이익유연화 및 회계보수주의 수준을 증가시키는지에 대해 분석한다. 이를 위해 Leuzet al.(2003)과 Tucker and Zarowin(2006)의 방법론을 사용하여 이익유연화를 측정하였고, 회계보수주의는 Basu(1997)모형과 Givoly and Hayn(2000)의 비영업발생액(nonoperatingaccruals)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표본기간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이며, 한국증권거래소 상장기업 중에서 1분기 회사채 관련 신용등급이 부여된 423기업/연도를 최종표본으로 선정하였다. 분석결과, 중간등급에 비해 경계등급에 위치한 기업의 이익유연화 및 회계보수주의 수준이 더욱 높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경계등급 기업의 경영자가 당사에 대한 신용평가사의 인식을 보다 호의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이익유연화와 회계보수주의 수준을 더욱 강화한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이익유연화 및 회계보수주의가 차기 신용등급 개선을 위한 경영자의 노력으로 활용된다면, 그러한 노력은 차기 신용등급의 실질적인 상승을 초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경계등급 기업의 이익유연화 및 회계보수주의와 차기 등급조정 가능성과의 관련성에 대해 추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양(+)의 경계등급 기업에 대해 당기 이익유연화 및 회계보수의 수준이 증가할수록 차기 신용등급의 상향조정 가능성 또한 증가됨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신용평가사의 인식변화를 위한 경영자의 노력행태를 다룬 점에서 학계 및 실무에 유의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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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스닥 신규상장기업의 관계회사거래가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원신 ( Won Sin Kim ) , 배현정 ( Hyun Jeong Bae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3-13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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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스닥 신규상장기업에서 관계회사거래가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관계회사거래는 주주의 부를 이전시키고 경영자의 이익조정수단으로 활용하는 등으로 인해 시장에서 부정적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코스닥기업은 기업규모 및 매출액 수준이 유가증권 상장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기업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코스닥 신규상장기업은 영업 및 재무상황이 안정적인 기업이라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성장과정에 있는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관계회사거래를 적자회피나 목표이익을 달성하려는 이익조정 목적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다른 기업과 달리, 이들 기업에서는 안정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계열사들의 지원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코스닥 신규상장기업의 관계회사거래가 수반된 회계이익은 투자자들이 다르게 평가할 가능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검증하기 위해 코스닥 신규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관계회사거래가 있는기업과 없는 기업에서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이 차이를 보이는지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코스닥 신규상장기업에서 관계회사매출이 있는 기업의 회계이익은 주가와 양(+)의 관계로 나타났다. 또한 관계회사거래로 인해 발생되는 기타수익이 있는 기업의 회계이익도 주가와 양(+)의 관련성을 보였다. 이는 코스닥 신규상장기업에서 관계회사매출 및 기타수익이있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회계이익의 가치관련성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신규상장기업에서 관계회사매출 및 기타수익이 있는 기업에 대해 투자자들이 계열사들의 지원으로 인한 이익을 부정적으로 인식하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창출 및 성장가능성을 통한 지속적인 상장유지의 기대가 긍정적으로 반영됨을 나타낸다. 기존의 대다수 선행연구에서 관계회사거래가 이익조정의 수단으로 활용됨에 따라 부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신규상장기업에서는 이러한 관점보다는 계열사들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상장유지 가능성을 시장에 전달하여 투자자들의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관계회사거래에 대한 다른 측면의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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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계이익에 대한 임원현금보상의 민감도와 감사품질 결정요인의 조절효과

저자 : 박범진 ( Bum Jin Park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33-15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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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감사품질 결정요인이 회계이익에 대한 임원현금보상의 민감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이사회가 임원현금보상 결정과정에서 회계이익의 신뢰성을 고려하여 보수의 조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회계이익에 대한 임원현금보상의 민감도는 양질의 감사인(BIG4)을 선임한 기업에서 강화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이사회가 양질의 감사인이 회계이익의 신뢰성을 높인다고 간주하고 임원보상의 결정과정에 보고된 회계이익을 더 적극적으로 반영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임원현금보상과 회계이익 간에 내생성을 통제한 후에도 회계이익에 대한 임원현금보상의 민감도가 양질의 감사인을 선임한 기업에서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내생성을 통제한후에 이러한 민감도는 감사인이 교체된 기업에서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사회가 교체된 감사인의 감사품질이 낮아져 회계이익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여부와 비감사서비스 제공 여부는 회계이익 대비 임원현금보상 민감도에 대해 조절효과를 갖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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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업지배구조가 자율공시와 정보비대칭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IFRS 도입 이후 기간을 중심으로

저자 : 오현민 ( Hyun Min Oh ) , 신호영 ( Ho Young Shi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59-18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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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기간 동안 자율공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가 자율공시와 정보비대칭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실증분석한다. 먼저 기업이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공시정보가 자본시장의 정보불균형 해소에 기여하는지 여부를 살펴본 후, 기업지배구조가 자율공시와 정보비대칭의 관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 규명한다. 구체적으로, 정보비대칭의 측정은 일별수익률의 표준편차와 주식거래량회전율을 이용하였고, 기업지배구조의 측정치로는 외국인지분율, 이사회의 규모, 사외이사비중, 대주주지분율을 이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율공시여부와 정보비대칭은 양(+)의 방향으로 유의하였다. 이는 자율공시를 실시한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정보비대칭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K-IFRS 도입 이전 기간을 대상으로 자율공시의 역기능을 분석한 선행연구결과와 일치한다(손성규 등 2008; 손성규 등 2010; 정현욱 2015). K-IFRS 도입 이후 기간도 도입 이전기간과 마찬가지로 자율공시가 정보비대칭을 해소하지는 못하였다. 둘째, 기업지배구조가 자율공시여부와 정보비대칭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자율공시와 기업지배구조의 상호작용항은 정보비대칭과 음(-)의 방향으로 유의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우수한 기업지배구조를 가진 기업의 경우, 경영자가 자의적으로 정보를 공시하는 것을 방지하여 기업가치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K-IFRS 도입 이후 기업지배구조는 자율공시의 역기능을 완화하는 매커니즘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K-IFRS 도입 이후 기간을 중심으로, 자율공시와 정보비대칭의 관계에서 기업지배구조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살펴보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K-IFRS 도입 이후 의무공시사항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의무공시 사항과 상호관계가 있는 자율공시 사항의 역기능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결과는 경영자뿐만 아니라 투자자 및 감독기관 등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KCI등재

8디지털거래에 있어 재화와 용역의 구분에 대한 검토: 과세상 쟁점을 중심으로

저자 : 태정임 ( Jung Im Tae ) , 정지선 ( Ji Sun Chung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89-21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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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상품은 전자적 기술에 의하여 제작된 디지털 정보 또는 전자적 전송물로서, 디지털 신호 조합을 통하여 텍스트, 음성, 이미지, 정보 및 자료 등 다양한 무체물의 형태를 지닌다. 디지털거래란 이러한 디지털상품의 거래로서 무체성으로 인해 전통적 거래에서의 재화와 용역의 개념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에 한계가 존재한다. 주요국의 경우 디지털상품의 개념 및 과세상 취급에 대해 상당기간 논의가 이루어져왔고, 유럽연합 및 호주, 일본 등에서는 디지털상품의 일부를 전자적 용역(서비스)로 칭한 뒤 이의 수입에 대한소비지국에서의 부가가치세 과세를 시작하였다. 미국의 경우 주정부가 부과하는 판매세의 대상에 유체물이 아닌 디지털상품을 포함하는 주정부가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주정부연합회 및 의회 차원에서 디지털상품의 분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또한 유럽연합과 유사하게 디지털상품 일부를 전자적 용역으로 칭하고, 부가가치세법상 특례로서 '전자적 용역'의 수입을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는 국내 생산자와의 과세상 형평성을 기하고, 과세기반 보호를 위한 조치로 풀이되나, 디지털상품과 유사한 전자적출판물은 부가가치세법상 재화로 분류되어 있는 등 법체계의 일관성 측면에서 추가적 보완조치가 필요하다. 관세법의 경우 디지털상품에 대한 관세부과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HS code내에 디지털상품에 대한 분류가 마련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현행 HS code내의 각 분류별 기타 항목을 기준으로, 경제적 실질이 유사한 유체물을 기준 삼아 해당 분류의 기타 항목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9조세회피로 나타낸 재량적 발생액이 기업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균봉 ( Kyun Bong Lee ) , 최수비 ( Su Bi Choi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19-24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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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량적 발생액을 대리하는 조세회피가 기업의 신용평가에 음(-)의 영향 여부를 분석한다. 설명변수로 재량적 발생액에 대한 대리변수로서 4가지 형태의 ETR을 사용하였다. 상대적으로 엄격한 세법에 비해 기업회계기준에서 회계선택 재량권이 경영자에게 많이 부여된다. 재량권을 통해 경영자는 사적이익 추구를 위해 기회주의적으로 절세하면서 동시에 재무보고이익을 높이려는 조세회피를 이용하게 된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세회피를 나타내는 재량적 발생액이 신용등급 결정에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신용평가기관이 조세회피를 나타내는 재량적 발생액에 포함된 경영자의 기회주의적 이익조정 정보를 재무보고 이익의 질을 낮추는 요인으로 평가하여 평점을 부여하는 것으로 나타낸다. 추가적 시차분석에서 조세회피를 나타내는 재량적 발생액이 신용등급에 미미하게 부정적인 관련성을 나타냈다. 또한 시차를 둔분석에서 일부 조세회피변수와 신용등급 간에 유의한 음(-)의 관련성이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신용평가기관이 신용등급을 결정하는데 이익조정에 관한 정보를 반영한다는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기업관련 의사결정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조세회피를 나타내는 재량적 발생액의 적절한 공시가 이루어짐으로써 경영자와 투자자간의 정보의 비대칭을 감소시키고 재무제표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KCI등재

10부채특성과 거래량 간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저자 : 정현욱 ( Hyun Uk Jung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4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45-26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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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적부채비율과 거래량 간에는 양(+)의 관련성을 가질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고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은 사적부채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정보위험 및 정보비대칭 수준이 증가한다고 보고한 선행연구에 근거하고 있다. 거래량과 관련된 선행연구에서는 정보위험 및 정보비대칭 수준이 높아질수록 투자대상기업에 대한 투자자들 간의 상이한 믿음은 증가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본 연구는 총차입부채 중 사적부채의 비율(사적부채/(사적부채+공적부채))이 높아질수록 거래량은 증가할것으로 기대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2001-2012년 기간 동안 금융업을 제외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수행한 결과, 사적부채비율의 회귀계수는 유의한 양(+)의 부호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르면, 사적부채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투자대상기업에 대한 투자자들 간의 의견불일치 정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미시경제학이론에서는 가격변화는 거래량변화를 통하여 이루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회계학 관련 연구에서는 기업특성변수의 정보효과를 분석함에 있어 가격변화만을 고려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의 선행연구와 달리 거래량을 이용하여 부채특성의 정보효과를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즉, 본 연구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부채의 상이한 특성을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공헌점이 있다고 판단된다. 거래량변화는 가격변화와 달리 개별투자자에 대한 기대치 변동을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본 연구의 결과는 개별기업의 부채특성이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 지를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의 결과는 투자자의 투자전략에 부채특성이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여점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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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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